hanyob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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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보다 20% 비싼 국내 가상화폐 가격차
'김치프리미엄' 원인은? 국내 주식 시장에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있다면 가상화폐 시장에는 '김치 프리미엄'이 존재한다. 국내 기업 가치가 저평가돼 글로벌 시장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다는 코리아 디스카운터와 달리 김치 프리미엄은 글로벌 가상화폐 시장 거래가보다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30% 이상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 시장에서 김치 프리미엄의 원인은 크게 ▲국내 가상화폐 공급·수요 불균형 ▲외환 순환 거래 어려움 ▲정부 가상화폐 시장 규제에 앞선 투자 집중 ▲중국 자본 침투에 따른 시장 혼란 등이 주로 꼽히고 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측은 외화 거래 입·출금 규제 완화로 국내외 가상화폐 시장의 차익거래(아비트리지, arbitrage) 활성화가 이뤄진다면 '김치 프리미엄'이 3% 내외로 줄어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국내 공급·수요 불균형, 외화 순환 어려움이 가중 차익거래, 즉 아비트리지는 동일 가치, 동일 품질인 제품이 글로벌 동일하게 거래가 이뤄질때 특정 지역에 가격차가 발생한다면, 다른 지역에서 해당 지역에 제품을 매수 혹은 매도 행위를 통해 가격 균형이 맞춰지는 현상을 말한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의 경우에도 글로벌 전역에서 동일한 상품을 동일한 시간에 매수, 매도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별 가격차가 발생하면 아비트리지가 이뤄지며 지역별 가격이 균형을 이루게 된다.
주요 가상화폐 혼조세
美 연준 의장 “가상화폐 실질적인 통화 아니다”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19일 혼조세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을 보면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7시 55분 현재 24시간 대비 3.22% 오른 825만80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해외 가상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글로벌 비트코인 가격도 현재 24시간 대비 0.39% 상승한 7359.84달러(한화 약 832만3979.04원)로 나타났다. 가상화폐 시세(2018.7.19) 비트코인 0.39%↑·이더리움 4.26%↓·리플 5.30%↓·BCH 2.53%↓?IOTA 3.76%↓ 글로벌 주요 알트코인 가격은 전날 대비 내림세다. 코인마켓캡을 보면 글로벌 이더리움 가격은 현재 24시간 대비 4.26% 내린 480.85달러(한화 약 54만3841.35원), 글로벌 리플 가격은 현재 24시간 대비 5.30% 하락한 0.483달러(한화 약 546.27원)로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비트코인캐시(BCH) 가격과 글로벌 IOTA 가격도 각각 현재 24시간 대비 2.53%, 3.76% 내린 830.23달러(한화 약 93만8990.13원), 1.09달러(한화 약 1232.79원)로 확인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제롬 파월은 “가상화폐는 본질적 가치가 없기 때문에 실질적인 통화라고 볼 수 없다”고 경고했다고 19일(한국시간) 외신 CNBC는 보도했다. 그는 또 가상화폐에 대해 투자자와 소비자 보호문제도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등급 발표에 이더리움 '가즈아'
가상화폐 전반적 하락세 유지 대부분의 가상화폐가 어김없이 폭락을 이어가고 있다. 코인등급 발표와 신규 계좌개설을 받지 않겠다는 은행들의 입장이 전해지면서 가상화폐의 매도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코인등급을 받은 주요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이더리움은 소폭 상승하고 있다. 미국 신용평가사 와이스레팅스는 24일(현지시각) 가상화폐 신용등급을 발표했다. 가격 리스크, 보상 가능성, 블록체인 기술, 보안 등의 기준으로 가상화폐의 평가를 진행했다. 결과적으로 비트코인이 'C+', 이더리움이 평가대상 중 가장 높은 'B'를 받았다. A등급을 받은 가상화폐는 없었다. 와이스레이팅스는 자사의 웹사이트를 상대로한 한국의 사이버 공격이 있었다고 밝혔다. 와이스레이팅스의 설립자 마틴 D.와이스 박사는 "한국의 SNS 사용자들은 자신들의 가상화폐에 대해 우리가 부정적인 등급을 발표할까 두려워했다"면서 "우리 발표를 훼방 놓으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국내 투자자들은 코인등급이 발표되기 이전부터 미리 자료를 빼내 이를 바탕으로 거래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 코인등급의 결과와 비슷한 방향으로 이더리움은 전날대비 최대 3% 비트코인은 전날대비 1%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나머지 가상화폐의 시세가 떨어진 것은 국내 은행들의 신규 계좌개설 유보 소식이 전해진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3일 금융당국은 가상화폐 실명제 시스템을 구축한 시중은행 6곳이 30일부터 신규계좌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부가 가상화폐 거래를 투기로 보며 강력한 규제를 하자, 은행들은 정부 눈치보기 작전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신한, 농협, 기업은행은 신규계좌 개설을 잠정 유보하기로 했으며 국민, 하나은행은 가상화폐 거래 계좌 제공 계획을 세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국내 투자자들은 30일 신규계좌 발급이 허용되면 새로운 투자자들이 유입돼 가상화폐의 시세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최근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는 가상화폐 시세의 진전이 안보이자 현재 투자자들은 혼란을 겪고 있다. 오늘의 가상화폐 시세(2018.1.25) 비트코인 1.67%↑ · BCH 1.23%↓ · 이더리움 4.09%↑ · 리플 2%↓
비트코인 8000달러선 회복 후 다시 하락세 '들쑥날쑥'
글로벌 가상화폐 가격이 다시 하락세다. 해외 가상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글로벌 비트코인 가격은 7일 오후 7시 20분께 8000달러(한화 약 868만원)선을 회복한 후, 오늘(8일) 오전 8시 28분 현재 7732.17달러(한화 약 842만333.13원)로 거래되고 있다.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는 같은 시간 비트코인 가격이 846만1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글로벌 주요 알트 코인 가격은 1%에서 6% 대의 하락률을 보였다. 국내 주요 알트코인 가격도 0.5%에서 8% 대의 내림세를 보였다. 전날(7일) 가상화폐 가격 상승에 대한 원인으로 외신 CCN은 7일(현지시간)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의장 J.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가 미국 청문회에서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의 불가분성에 대해 발언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는 제이 클레이튼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과 J.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의장을 출석시켜 가상화폐 관련 청문회를 열었다. 7일(현지시간) 외신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날 글로벌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동안 24% 상승해 평균 8280달러(한화 약 901만2780원)를 기록했다. 특히 글로벌 주요 가상화폐 중 NEO와 NEM 가격이 각각 55%, 46% 증가했다. 글로벌 주요 가상화폐 가격(2018.2.8) 비트코인 0.75%↑ ·이더리움 1.61%↓ ·리플 4.57%↓ ·IOTA 1.10%
거래기록 독점 등 블록체인 난제, 해결방법은?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완전정복 블록체인 기술을 비즈니스 모델로 내세우는 기업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대형IT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블록체인을 개발해 다양한 사업에 접목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올 들어 전자투표, 축산물 이력관리 등 블록체인 기반 사업 6가지를 내놓았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은 유통시장, 확장성 등 부분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또 프라이빗 블록체인이 잘 활용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해 투자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중구난방식 투자는 예산 낭비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블록체인 원천 기술보다 비즈니스 모델에 집중하고 있는 점도 문제다. 전문가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장기적인 관점으로 바라봐야 보고 원천기술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블록체인의 난제는 무엇이고, 우리가 나가가야 할 방향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거래 기록 독점은 또 다른 중앙화” 블록체인 중구난방식 투자는 예산 낭비 블록체인 특허 출원 급증, 한국 3위…그러나 비즈니스 모델이 대부분 블록체인은 쉽게 말해 중개자를 없애는 기술이다. 블록체인을 이용하면 은행, 중개앱 등 수수료를 떼어가는 중간 단계가 없다. 네이버, 구글 등 중간에서 정보를 독점하는 중개자도 없다. 장부를 만들기 위해 참여한 모든 거래자가 정보를 공유, 비교 검증해 위변조를 막기 때문이다. 하지만 블록체인의 기본 개념인 탈중앙화, 확장성 등 부분에서 개선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거래 실명제 시작과 함께 가상화폐 하락
투자심리 변화 가상화폐 거래 실명제가 시작된 30일 국내외 가상화폐 시세는 일제히 떨어지는 분위기다. 가상화폐 가격은 올들어 한달 사이에 약 30% 이상 하락했다. 가상화폐 거래 실명제가 시작된 첫날 국내에서는 투자자의 유입으로 가격이 회복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정부의 고강도 규제로 인해 은행들이 당분간 신규 투자자를 받지 않기로 하면서 예상은 빗나갔다. 게다가 실명확인 절차도 까다로워 소득증빙이 어려운 주부나 학생들은 실명 확인 절차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예상보다 긴 시간동안 가상화폐의 시세가 폭락하면서 투자심리도 위축되고 있다. 헤지펀드를 포함한 레버리지 펀드는 비트코인 선물에 대해 1142계약의 매수 포지션을 구축했다. 앞서 이들이 취한 518계약 매도 포지션과는 반대 행보다. 이를 두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 대한 투기세력의 포지션을 매주 발표한 이후 헤지펀드들은 언제나 매도의 포지션이다. 이제는 이들의 투자심리에 변화가 생겼다는 점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가상화폐를 결제수단으로 채택하면서 시장의 잠재성을 방증하고 있다. 미국 금융 서비스 기업인 로빈후드는 오는 2월 가상화폐 거래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도 가상화폐 구축을 위해 관련 기업들과 협의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에서는 위메프가 빗썸 과 제휴해 가상화페 거래 시스템 구축을 협의중이다. 오늘의 가상화폐 시세 (2018.1.30) 비트코인 3.86%↓· BCH 4.28%↓· 이더리움 4.30%↓ · 리플 5.13%↓
비트코인, 빗썸 해킹 충격 딛고 재빠르게 회복한 이유는?
가상화폐 시세(2018.6.22) 비트코인 0.56%↓·이더리움 1.67%↓·리플 1.19%↓·BCH 1.86%↓?IOTA 0.70%↓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해킹 소식에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0일 오전 10시경 1시간 만에 약 5% 정도 빠진 707만6900원까지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상승 반전했다. 22일 오전 7시 30분 현재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대비 0.70% 오른 745만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해외 가상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글로벌 비트코인 가격도 빗썸 해킹 사건 하루만에 상승 전환했다. 이후 6730달러(한화 약 748만7125원)선에서 보합세를 보였다. 현재 24시간 대비 0.56% 내린 6726.72달러(한화 약 748만3476원)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빗썸 해킹 사건 충격을 딛고 재빨리 안정을 찾은 이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라이트코인 창시자 찰리 리는 21일(한국시간) 외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빗썸의 빠른 대처와 가상화폐 펀터멘털을 이유로 꼽았다. 그는 “이번 해킹 사건 이후 빗썸이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재빠르게 조치한 점이 과거 거래소 해킹 사건에 비해 시장에 상대적으로 적은 충격을 줬다”고 말했다. 또 “은행강도가 금을 훔쳐간다고 금 시세에 영향을 주지는 못한다”며 “거래소가 해킹 당하더라도 코인 펀더멘털을 바꾸지는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가상화폐 전문투자회사 BKCM 브라이언 켈리 최고경영자(CEO)도 외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빗썸의 발 빠른 대처가 과거 대비 해킹 사건의 충격을 완화했다고 평가했다. 또 그는 빗썸의 개인 손실에 대한 보상 대책도 시장이 재빨리 안정을 찾게 된 이유라고 지목했다.
'끝없는 추락인가' 비트코인 선물매도 증가
이더리움 리플 연중 최저점 경신 각국 정부가 규제에 나서고, 데드크로스로 비트코인 추가 하락에 베팅하는 매도세가 늘어나면서 가상화폐 가격이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이더리움 가격과 리플 가격은 연중 최저점을 경신했다. 30일 국내외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대비 8% 이상 하락했다. 해외 가상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글로벌 비트코인 가격은 오늘 오전 7시 30분 현재 24시간 대비 8.25% 내린 7310.04달러(한화 약 779만2502.64원)로 거래되고 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을 보면 국내 비트코인 가격도 현재 24시간 대비 8.30% 하락한 803만1000원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이더리움 가격과 글로벌 리플 가격은 오늘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인마켓캡을 보면 글로벌 이더리움 가격은 오늘 오전 6시 54분경 386.63달러(한화 약 42만568.98원)까지 급락했다. 현재 24시간 대비 12.02% 내린 394.53달러(한화 약 42만568.98원)로 확인했다. 글로벌 리플 가격도 오전 6시 59분께 0.51달러(한화 약 543.66원)까지 떨어졌다. 현재 24시간 대비 7.27% 하락한 0.536달러(한화 약 571.38원)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가상화폐 가격 낙폭 원인으로 각국 정부의 규제와 비트코인 선물매도를 꼽았다. 30일(한국시간) 외신 NEWSBTC, CCN 등은 비트코인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 데드크로스가 나타나면서 선물시장에서 비트코인 매도량이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데드크로스를 기록하면서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추가 매도세가 늘어난 것이다. 실제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하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와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이 상장 이후 최대치를 경신했다. 가상화폐 시세(2018.3.30) 비트코인 8.25%↓·이더리움 12.02%↓·리플 7.27%↓BCH 15.23%↓?IOTA 7.14%↓
'스타벅스 가상화폐 진출' 주말 호재
비트코인, 상승세 유지 지난 주말에 대형 호재가 빈발했다. 먼저 세계 최대 커피 체인점인 스타벅스가 가상화폐 시장에 출범했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스타벅스가 ICE와 결탁하여 가상화폐 거래소를 운영키로 결정했다고 지난 3일(현지시각) 밝혔다. ICE는 뉴욕증권거래소의 모회사로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스타벅스 등과 손을 잡고 백트(Bakkt)를 설립하여, 비트코인을 달러 등의 법정화폐로 교환하는 거래소로 기능할 예정이다. 수많은 소비자를 보유하고 있는 대형 공룡업체가 비트코인을 간접적인 결제에 포함시킨다는 점은 가상화폐 시장에 큰 호재다. 비트코인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이기 때문. 이날 스타벅스 대변인은 "스타벅스는 백트를 이용하여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전환, 소비자들로 하여금 법화로 커피 값을 지불토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두 명의 화제의 인물이 공개적으로 비트코인 상승론을 지지했다.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 대표는 "뉴욕증권거래소의 소유주가 올해 가상화폐의 판도를 바꿀 인물이다"고 지난 3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또 같은 날 제프리 스프레쳐 ICE 대표는 비트코인을 두고 전 세계의 금융 시스템을 통합할 최초의 화폐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글로벌 화폐의 동향을 단순화할 것이며 전 세계 통틀허 최초의 세계적 통화가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가상화폐 시세(2018.08.06.) 비트코인 0.70%↑·이더리움 1.76%↑·리플 1.41%↑·BCH 2.57%↑?IOTA 7.40%↑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6일 일제히 상승했다. 해외 가상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글로벌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6시 53분 기준 현재 24시간 대비 0.70% 오른 7079.51달러(한화 약 798만 5,687원)로 거래되고 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을 보면 국내 비트코인 가격도 현재 24시간 대비 0.58% 상승한 810만 원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급등이유?
진짜 아무도 몰랐을까? 금융시장에서 돈이 되는 고급정보를 가장 빠르게 알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일반 개인이 알수 있을까요? 관계자 및 그 지인이 가장먼저 알수 있을 것입니다. 관계자는 미공개정보를 이용해서 매매를 하게 되면 법적책임을 받게 되니 가족이나 친한 지인에게 가장먼저 정보를 알려 줄 것입니다. 그들이 정보를 알았을때 가장먼저 어떤 행동을 할까요? 금융시장(주식/채권/환율 등)에서 매수를 할 것입니다. 그들은 흔적을 남기지 않으며 뉴스가 발표되기 전까지 최대한 많은 매집을 하려고 할 것입니다. 매집을 하면 차트에 이상 징후가 나타납니다. 2월초.중 급등과 2월말 급락 2월초는 대부분 3000달러 쌍바닥을 예상하던 자리에서 반대로 급등 사실상 2월초 급등이 하락장 마감과 상승장 시작을 알리는 신호. 4월 2일 비트코인 급등하고 급등의 이유를 설명하기 위한 많은 뉴스가 나왔습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 승인 소식 만우절기사 코인베인스 비트스템프 등 해외 메이저 거래소 기록적인 매수 압력(1000억)의 유입 마티 그린스펀 월가 기관자금이 비트코인 상승 동력 이것들이 진짜 상승의 이유일까요? 상승의 이유는 한가지 입니다. 매집이 끝났기 때문입니다. 1월~3월은 매집구간 450만원 저항선에서 상당기간 매물대 소화하면서 저항선 차례로 돌파 비트코인 1개 미만 투자자 98%이고, 1천명이 비트코인 40% 보유 하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전쟁의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주식시장의 불안감으로 비트코인은 새로운 안전 자산의 피난처로 빅머니가 들어올 수 있는 투자인프라 구축이 어느정도 마무리 되었기 때문입니다. 찌라시에 많은 개인들이 당해서 분석 신뢰도 끝장난 그룹이나 아래는 유료방 작년 초 월가 팜비치 찌라시 비트코인 전망글의 내용입니다. 다음은 [Palm Beach Research Group]의 유료 간행물 편집장인 티카 티와리가 구독자를 대상으로 전한 인터뷰 영상을 요약 및 의역한 내용입니다. 티카 티와리는 헤지펀드 매니저 및 월가 임원 출신입니다. 영국의 가정위탁보호서비스 아래 자란 그는 16세에 150달러를 들고 미국으로 건너왔습니다. 2년 뒤 그는 리먼 브라더스에 최연소로 입사했으며, 또 그 2년 뒤엔 당시 미국의 최대 투자자문 회사 중 하나였던 시어슨레먼 브라더스의 최연소 부사장이 되었지요. 잘 나가던 그는 90년대 후반 주체할 수 없는 욕심으로 스스로를 갉아먹은 끝에 3주 만에 개인 파산자가 됩니다. 이후 리스크 관리를 사명으로 삼으며 2년 후 재건에 성공한 그는 오늘날 개인 투자자들에게 안전하게 돈을 불리는 방법을 교육합니다. 팜비치 그룹은 현재 자타공인 가장 성공한 암호화폐 분석 회사 중 하나입니다. 최근 일반 투자자 중심으로 그 존재가 폭넓게 퍼지기 시작하면서 악명도 쌓이긴 했지만 알다시피 이 세계에선 유명세가 곧 악명입니다. 떠오르는 유망 알트나 메이저 알트를 향해 사람들이 scam이라고 비아냥되는 것처럼 말이지요. 실제로 그들이 추천한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 알트 상당수가 현재 메이저 알트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더리움, 대쉬, 네오가 대표적입니다. 특히 리서치 과정에서 직접 비탈릭 부테린을 만난 티카 티와리는 이더리움을 7달러에 매수하라고 장기 투자 추천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작년에 비트코인 매수 시기를 놓쳐서 발을 동동거렸습니까? 그러니까 1,000달러가 20,000달러까지 치솟았을 때요. 또는 비트코인 거품이 백만 조각으로 터질까 봐 걱정인가요? 그렇다면 당신을 위한 좋은 뉴스들이 있어요. 당신은 늦은 게 아니에요. 비트코인은 끝나지 않았어요. 이제 시작된 겁니다. 빠르면 4월 2일부터 또다시 대상승이 있을 겁니다. 8,490억달러가 시장에 투입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3주간 급등이 있을 거로 예상합니다. 알아요. 당신이 내 말에 회의적이랄 거. 숱한 사람들 역시 내가 처음 비트코인을 매수하라고 했을 때 그랬습니다. 2016년 4월 비트코인이 428달러에 거래될 때였죠. 사람들은 이게 뭔지 이해를 못 했습니다. 제가 판타지랜드에 살고 있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저는 블록체인 기술이 얼마나 값어치 있는지 이미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다가오는 4월 2일 전에 미리 액션을 취해둔다면 무언가 비트코인에 커다란 일이 일어나는 걸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오랫동안 관망한다면 암호화폐 가격 급등을 놓칠 수도 있겠죠. 이미 무언가가 가격 향상의 시작을 준비한 상태입니다.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인 억만장자 마이클 노보그라츠가 말했죠. "올해 비트코인이 40,00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실리콘밸리의 아이콘인 억만장자 제레미 리우는 "비트코인이 수백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누구도 미래를 예지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암호화폐 큰손들, 창업자, 벤처자본가, 개발팀이 거액의 달러를 비트코인에 베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수의 덜 알려진 다른 암호화폐는 급등할 겁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암호화폐에 전에 없던 거대한 일이 일어날 거라고. 기억하세요. 관망 중이라면 당신은 이제 빨리 액션을 취해야 합니다. 계속해서 바깥쪽에 앉아있길 원한다면 그걸 놓치고선 두고두고 후회할 것입니다. 이번 한 번뿐인 변화의 자리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을 겁니다. 다시는 비트코인이 10,000달러인 걸 못 볼 수도 있어요. 그리고 나중엔 20,000달러, 30,000달러 자리도 보기가 힘들어 지겠죠. 그러니 이번이 당신이 달에 갈 마지막 기회입니다. 제가 어찌 그걸 알겠느냐고요? 왜냐하면 저는 전부터 이런 걸 쭉 봐 왔어요. 비트코인은 "붐" 패턴을 따라갑니다. 전 최근 2년간 사람들에게 암호화폐를 통하여 커다란 수익을 안겨줬습니다. 11일 만에 207%, 3개월간 1,190%, 13개월간 2,050%, 21개월간 11,004%, 6개월간 14,354%이 그랬습니다. 처음엔 많은 사람들이 저를 또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 예측이 현실화 되면서 그런 시선은 오래가지 않았죠. 저는 2017년 11월에도 또 다시 거대한 상승이 온다고 예측했었습니다. 비트코인이 따라가는 "붐" 패턴은 2000년대에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이전인 90년대도요. 80년대도 그랬죠. 그리고 지금도.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아래와 같이 3단계 과정입니다. 1. 새로운 투자물이 시장에 투입됩니다. 2. 얼리 아답터들이 들어오죠. 3. 그리곤 무언가가 발생합니다. 중대한 변화가요. 우리가 이번 4월에 보게 될 것이 그겁니다. 2000년대에 부동산 붐이 일 때 이 변화가 특별한 가격 급등을 불러왔다고 CNN이 그랬죠. 이게 90년대 후반 나스닥을 5단계나 상승시켰습니다. 그리고 이게 80년대에 조(兆)달러 붐을 일으켰죠. 지금 이건 암호화폐에서도 발생합니다. 그러니 당신이 재빠르게 액션을 취한다면 인생이 변화하겠죠. 모든 리스크가 고작 수백달러 정도여도 됩니다. 그래서 4월 2일부터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월스트리트 저널에 나왔죠. "월가의 몇몇 거대 플레이어가 비트코인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는 거대 투자금(현금)의 유입을 볼 거라는 뜻입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전에 본 적 없던 규모를요.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플레이어들의 자금은 수조(兆) 달러에 달합니다. 대형은행, 연금, 헤지펀드 및 조달러 단위 자산 관리자들... 이들은 게임 체인저입니다. 엄청난 성장의 트리거를 당기는 것이지요. 명심하세요~!! 이건 필드에서 벗어난 예측이 아닙니다. 이건 월가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 생각하는 바입니다. 최근 전 뉴욕에서 열린 가장 큰 규모의 암호화폐 이벤트에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이벤트 후 프라이빗한 애프터 모임에 초대됐죠. 거기서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를 알게 됐습니다. 이 모임엔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으로 최근에도 신문에 오르내렸던 암호화폐 세계의 억만장자가 있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막강한 플레이어와 월가 경영진도요. 저는 월가가 큰 움직임을 준비 중이라는 징후를 발견했습니다. 의심의 여지 없이요. 그날 돌아가서 우리 팀원에게 말했습니다. "이건 파도 따위가 아니야. 돈 바다야." 이번 변화가 마지막일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작은 액수로도 한 달에 3배의 수익을 내는 거요. 미디어가 말합니다. 비트코인은 곧 끝날 거라고. 그러나 그들이 당신한테 말하지 않는 게 있는데 그건 그들이 이미 비트코인 부고(訃告)를 225번이나 전했었다는 겁니다. 2011년 6월 20일 포보스가 전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비트코인은 끝났습니다." 2015년 1월 16일 USA 투데이가 전했습니다. "비트코인은 잿더미로 향하는 중." 그리고 2017년 12월 24일 허핑턴 포스트는 "사기"라고 언급했죠. 중요한 사실은 미디어를 통해 비트코인을 말하는 이들 대부분이 비트코인 경험이 없다는 겁니다. 저는 2016년 4월부터 암호화폐를 추천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고객에게 암호화폐가 90년대 초로 치면 테크 마켓과 같다고 했죠. 언젠가 우리는 암호화폐를 돌아보며 지금 우리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델을 생각하는 것처럼 될 겁니다. 이것들은 예전에 40,000%, 50,000%, 90,000% 식으로 치솟았죠. 오늘날 이더리움은 가장 유명한 암호화폐입니다. 하지만 불과 1년 전까지만이라 해도 그렇지 않았죠. 저는 과거 리서치 과정에서 개발자인 비탈릭 부테린을 만났고 이더리움이 크게 된다는 걸 직감했습니다. 그래서 이더리움을 9달러에 매수하라고 추천했죠. 그리고 이제 1,000달러를 돌파했었습니다. 21개월간 11,318%가 치솟은 겁니다. 2년 만에 1,000달러가 113,000달러로 폭등했습니다. 몇몇 골드만 삭스 소식통이 다음의 사실을 유출했습니다. 회사가 암호화폐 매매 데스크를 출시 준비 중이라고. 나스닥 역시 올해 2분기, 빠르면 4월 2일 진출할 거로 예측됩니다. 거대 기관이 비트코인을 매매하고 가까운 미래에 8,490억달러 규모가 비트코인 매매에 투입되는 겁니다. 그리고 훗날엔 조달러 단위로 들어서겠죠. 지난해 12월 10일 CBOE가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그 뒤 CME가 진출했죠. 당시 월스트리트 저널은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비트코인의 진화에 있어서 잠재적인 거대한 발걸음이 이루어졌다." 저는 그 전에 라스베가스에서 있었던 컨퍼런스에서 말했습니다. 코끼리 자본이 풀려버린 거라고. 기억하세요. 앞으로 있을 일은 더욱더 거대합니다. 거대 기관은 비트코인을 달러로 매수합니다. 제도권 자금이 비트코인으로 오는 거죠. 1달 내 어쩌면 당신은 코인베이스가 비트코인에 수십억 달러를 베팅하기로 했다는 헤드라인을 접할지 모릅니다. 이미 코인베이스가 100억달러를 투입 준비 중이니까요. 좋은 소식은 제가 경험과 커넥션을 토대로 이런 것들을 미디어 노출이나 공식발표가 있기 전 파악할 수 있다는 겁니다. 향후 비트코인은 과거 1,000달러에서 20,000달러까지 치솟았을 때보다 훨씬 더 큰 변혁을 불러올 겁니다. 직감에 따라 액션을 취하세요. 우리는 지금 비트코인 역사에 있어 가장 유니크한 순간에 자리하고 있는 겁니다. 말했듯이 비트코인은 3단계로 이뤄진 "붐" 패턴을 따르고 있습니다. 1. 새로운 투자물이 만들어지고 2. 얼리 아답터들이 들어오고 3. 월가가 진출해 시장이 급성장 이게 3단계입니다. 인터넷 붐이 정확히 그랬죠. 80년대 아메리카 온라인를 비롯해 몇몇 신생 인터넷 회사가 형성됐습니다. 그 몇년 후 우리는 2단계를 보게 되죠. 이 회사들이 일반에 노출되며 무언가를 아는 사람들이 실리콘 밸리의 초기 투자자가 된 겁니다. 월가는 이 무렵 관심을 두지 않고 있었죠. 1992년 아메리카 온라인이 로드쇼 설명회를 열 때 아무도 투자를 원치 않았어요. 훗날 CEO였던 스티브 케이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터넷 마켓에 대한 사회적 통념은 언제나 해커와 애호가에 국한됐습니다." 1995년까지 이 상태였습니다. 3단계. 월가가 진출하면서 아메리카 온라인의 가치는 주당 2.34달러에서 83달러로 솟구칩니다. 야후는 24달러에서 475달러고요. 그 누구도 이전엔 이런 빅머니를 거머쥘 기회가 없었죠. 우리는 지금 3단계를 맞이하려 합니다. 도입과 함께 수 주 후 빅머니가 들어오고 한번 도달하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가격이 될 것입니다. 당신은 지금껏 봐왔습니다. 월가가 진출과 함께 장기적으로 수십 배에 달하는 규모로 투자물을 키워냈던 사실을 말이지요. 지금 수백만 투자자와 총 16조달러 투자금 규모의 거대 기관이 비트코인을 노리고 있습니다. 중국 GDP보다 많은 자금을 굴리는 이들이요. 지난해 9월 비트코인을 사기라고 했던 JP모건 측까지도. 전 세계 기관의 시장 투자금 중 1%가 암호화폐 시장에 투입된다고 해도 8,490억달러입니다. 이들 거대 플레이어들이 비트코인 가격을 어떻게 만들지 상상이 가십니까? 저는 앞으로 몇 년 후 350,000달러까지는 쉽게 도달하리라 예상합니다. 이 말은 당신이 지금 시점에서 비트코인에 투자해도 20배 가까운 수익을 낸다는 뜻이죠. 봐보세요. 저는 월가에 15년간 몸을 담았었습니다. 월가는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비트코인은 주식시장이 하락해도 올라갈 수 있구나. 지금 시장의 비상관 자산이 될 수 있겠구나. 내용 중간에 그래서 4월 2일부터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작년 4월2일 아니고 2019년 4월2일 이미 1년전에 언제 급등할지 알려 주었지만 1년이 지난 지금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이동평균선 정배열 하락추세선 돌파 우연일까요? 바이낸스 일봉 업비트 일봉 뉴스는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50일간 롤러코스터 탄 비트코인, 오름세 전환
투명성 높아져 '韓 거래량 증가' 국내외 비트코인 가격은 50일 간 롤러코스터를 탔다. 빗썸에 따르면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달 6일 2500만원선을 돌파하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가 정부 규제 영향으로 700만원선을 내주기도 했다. 지난주부터 매수세를 발판으로 상승세를 타 1200만원선까지 회복했다. 20일 오전 7시 30분 현재 1259만60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같은 기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글로벌 비트코인 가격도 지난달 6일 1만7000달러(한화 약 1816만4500원)대를 넘어서며 연고점을 경신했지만 각국 정부 규제 영향으로 7000달러(한화 약 747만9500원)대로 하락했다. 지난주 상승세로 돌아서며 1만달러(한화 약 1068만5000원)선을 되찾았다. 현재 1만1169.70달러(한화 약 1193만4824.45원)로 나타났다. 어제(19일) 한국시장에서 8만4979개 이상의 비트코인이 1조2400억원 가치로 거래됐다고 외신 NEWSBTC 2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지난 몇 일간 한국시장 거래량이 급증했다”며 “어제 거래량은 지난달 20일 거래량의 최고치인 8만829BTC(비트코인 단위)보다 많은 것”이라고 전했다. 각국 정부의 규제로 거래 투명성이 높아져 투자자들이 가상화폐 시장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것이다. 1만3000달러(한화 약 1389만8300원)선 돌파를 향한 랠리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외신 CCN은 20일(한국시간) 전망했다. “한국에서 어제 8만개 이상의 비트코인 거래가 이뤄졌다”며 “거래량 증가로 비트코인 가격이 강세를 보인다”고 분석했다. 가상화폐 시세(2018.2.20) 비트코인 3.68%↑·이더리움 0.68%↑·리플 0.25%↑·IOTA 1.55%↑
글로벌 가상화폐 통계서 국내 거래소 제외
'김프·코프' 등 극심한 가격차가 원인 글로벌 가상화폐 통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의 가상화폐 가격 정보에서 이더리움을 제외한 비트코인, 리플, 비트코인캐시 등 대부분 가상화폐들이 일제히 급락했다. 가격 하락 원인으로는 코인마켓캡의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정보 통계 적용 제외 때문으로 확인됐다. 코인마켓캡 측은 9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글로벌 가상화폐 통계에 있어서 한국과 글로벌 다른 지역 가상화폐 거래소간의 가격차이가 극심해 가상화폐 거래소들을 제외했다"라며 "우리는 더 정확한 가상화폐 가격 평균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의 이같은 조치는 일명 '김치프리미엄', '코리아프리미엄'. '코리아버블' 등으로 불리는 국내외 가상화폐 거래소간의 극심한 가격차로 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컨대 코인마켓캡의 비트코인 거래소별 가격 정보에 따르면 홍콩의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피넥스(bitfinex)의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1만4547달러(한화 약 1553만원)지만, 국내 빗썸의 비트코인 가격은 2325만원으로 가격차가 약 49.6%에 달한다. 이같은 가격차는 비트코인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이더리움, 리플, 라이트코인, 퀀텀 등 국내에서 거래되는 대부분의 가상화폐들이 40%~50% 안팎으로 더 높은 가격을 기록하고 있다. 코인마켓캡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의 가격이 글로벌 다른 거래소와 극심한 가격차가 발생함에 따라 통계 오류를 줄이기 위해 8일 UTC 5시(한국시간 8일 오후 2시)부터 국내 거래소 가격을 일제히 제외했다. 오늘의 가상화폐 시세(2018.1.9) 비트코인 8.68%↓·BCH 13.54%↓·이더리움 2.97%↑·리플 26.24%
정부의 가상화폐 투기 잇따른 경고
국내 가상화폐 시장 '효과 無'... 국내 가상화폐 시장 과열을 우려한 정부의 경고가 지난해 9월 처음 나온 이후 새해 7번째 투기 규제 경고가 발표됐다. 국내 가상화폐 시장 규제를 주도하고 있는 금융위원회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가상화폐 시장은 되레 상승하며 정부의 규제 경고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그동안 동일한 내용의 규제안을 반복하면서 국내 가상화폐 시장에 학습효과가 나타나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내놓고 있다. 특히 정부의 가상화폐 투기 규제 경고가 금융 제도권에 포함시키기 위한 전 단계라는 시각도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정보분석원(FIU), 금융감독원은 8일 가상통화(가상화폐) 취급업소에 가상계좌를 제공하고 있는 농협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산업은행 등 6개 은행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 측은 이번 현장점검은 가상화폐 거래와 관련한 자금세탁방지 의무 이행실태와 실명확인시스템 운영현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가상화폐가 위험성이 높고, 자금세탁에 활용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9월 29일 금융위원회는 국내에서 진행되는 모든 형태의 가상화폐공개(ICO) 행위에 대해 전면 금지 방침을 공개하며 국내 가상화폐 시장 규제안 발표를 시작했다. 이후 11월 28일에는 이낙연 총리의 가상화폐 투기 조짐 발언과 함께 규제안 마련 조치 발언이 나왔고, 다음날인 29일에는 금융위원회가 '유사수신행위 등 규제법(유사수신행위법)' 개정을 통해 가상화폐 거래소를 유사수신업체로 규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4일에는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가상화폐 거래에 관한 공청회'를 통해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가상통화는 화폐나 금융상품의 기본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만큼 법정화폐 등 화폐로 결코 인정할 수 없다"며 가상화폐의 제도권 진입 불가 입장을 거듭 공개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지난해 12월 13일에는 국무조정실장 주제로 '가상통화 관련 긴급대책'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개최해 가상화폐를 이용한 불법행위에 엄정 대처한다고 발표했다. 12월 28일에는 13일 발표된 '가상통화 관련 긴급대책을 지원하기 위한 추가 대책 등도 더해졌다. 지금까지 발표된 7번째 정부의 강력한 국내 가상화폐 규제안 중 실질적으로 적용된 사례는 경찰청과 검찰의 주도하에 가상화폐를 이용한 불법 다단계 조사 외에는 전무한 실정이다. 반복되는 경고로 국내 가상화폐 시장 학습효과 발생 지난 9월 발표된 규제안 중 핵심인 ICO 금지의 경우 정부에서는 전면 금지를 선언했지만 애초에 ICO를 위한 재단 설립 및 활동은 국내에서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특히 지난 9월 발표된 ICO 전면 금지 조치 선언 이후 가이드라인이나 법적 제도 마련이 이뤄지지 않은만큼 실제로는 제한도 불가능하다. 이후 발표된 정부의 가상화폐 거래소의 유사수신업체 규정 계획 역시 매번 국내 가상화폐 규제안 발표때마다 등장했지만, 유사수신행위법 개정을 해야만 가능할뿐만 아니라 국내 법조계에서는 가상화폐나 가상화폐 거래소가 유사수신행위 적용 가능성 조차 불투명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밖에도 정부의 가상화폐 규제안에 단골 손님처럼 등장하는 본인 실명확인시스템 운영과 자금세탁방지 조치 등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협의회인 '한국블록체인협회' 주도의 자율규제안을 통해서 이미 진행 중인 사안이다. 김진화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정부가 지금까지 발표한 가상화폐 규제안의 경우 내용상 크게 바뀐게 없는 동일한 규제 방안을 반복하고 있다"라며 "정부가 같은 소리를 반복함에 따라 국내 가상화폐 시장은 학습효과를 통해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