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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N신문] 쉽고 재미있는 소프트웨어 교육에 주력…교구 및 교육 콘텐츠 개발 기업 ‘I.O.Tech’ [동의대학교 BI ②]

선생님은 칠판에 수업내용을 적고, 아이들은 공책에 내용을 받아쓰는 과거의 수동적인 교육 방식이 크게 달라졌다.

최근 학교에서는 다양한 교구를 활용,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교육 등 다채로운 실습 콘텐츠들도 운영 중으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쉽게 가르쳐주는 동시에 교육에 필요한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교구 및 교육 콘텐츠 개발 기업 ‘I.O.Tech’다.

I.O.Tech라는 기업 이름에는 It’s ours technology 즉, ‘우리의 기술이다’라는 의미가 내포돼있으며, ‘어디에서든 자사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자’는 포부도 담겨있다.
현재 학교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교육용 교구는 상당히 많다. 이 기업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제품과 연계된 강의도 직접 진행해 차별화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선생님들에게 지속적인 상담과 강의를 제공해 아이들이 보다 수준 높은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제품은 학교를 중심으로 판매된다. 학교에 직접 제품을 판매하고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고객들로부터 즉각적인 피드백을 얻는 것이 가능한 것도 이 기업만의 경쟁력이다. 피드백을 반영해 개선된 새로운 제품을 개발, 공급함으로써 좋은 평을 받고 있다.

I.O.Tech 김완우 대표는 “당사는 전자공학과 출신들로 구성돼있으며, 어려운 코딩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구를 개발하려는 취지로 창업했다”며 “직접 강의를 했던 학생들이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를 얻었을 때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작은 사무실을 운영 중이지만, 향후에는 오프라인 매장을 개설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과 강의 및 전시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며 “학교에서 강의하는 것뿐만 아니라 학교 수업을 마치고 나서도 체험학습이 가능한 곳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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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N신문]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개관 2주년 특별전시회 좀비뮤지엄에서 좀비체험하고 우리만의 영화 만들기
부산은 영화의 도시다. 대한민국 최초 영화사가 설립된 만큼 영화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영화 매니아라면 좋아할 영화박물관이 2군데가 있다. 임권택 영화박물관, 부산영화체험 박물관이다. 그중 소개하고 싶은 곳은 바로 국내 최초의 영화 관련 전문 전시체험시설인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이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개관 2주년을 맞아 2019 좀비뮤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 등 다채로운 첨단 미디어를 경험함으로써 실감나는 좀비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좀비뮤지엄뿐 아니라 영화체험까지 할 수 있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을 재밌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트릭아트뮤지엄 XR어플을 설치한다. 휴대폰을 들고 다니면서 내가 궁금한 것을 영화관 화면에 대면 도슨트를 해주어 혼자서도 재밌게 즐길 수 있다. 이어 체험형 박물관인 만큼 평소 할 수 없었던 영화 체험을 할 수 있다. △부산행, 풍운아. 청춘의십자로, 여고괴담 등 영화포스터 촬영하기 △영화스토리보드 적어보기 △더빙실에 들어가서 직접 영화 더빙해보기 △영화 ox 퀴즈 풀어보기 △크로마키 촬영 등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자. 마지막으로 트릭아트뮤지엄 장소로 이동해서 어플로 영상,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모든 체험 사진은 영화체험박물관 어플에 저장이 되어 휴대폰에 다시 저장을 할 수 있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발권마감은 오후 5시다. 매주 월요일, 추석, 설날 당일은 휴무다. 좀비뮤지엄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체험과 트릭아트뮤지엄을 함께 할 경우 다소 시간이 많이 걸려 16시 30분 입장을 권한다. 남들과 똑같은 여행이 싫다면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 로컬에디터(LE) 우지혜, 편집 강승희, 디자인 제명옥 / busaninnews@naver.com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좀비뮤지엄 #특별전시회 #VR #AR #트릭아이뮤지엄 #체험 #영화스토리보드 #크로마키 #영화더빙 #부산실내가볼만한곳 #남포동
“협력하는 ‘괴짜’가 필요해”
“여러 번 실패하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실패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실습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25일 서울 중구 포시즌 호텔에서 열린 서울미래컨퍼런스에 ‘협력하는 괴짜를 키우는 미래 대학교육’의 연사와 패널로 나선 짐 플러머 미국 스탠퍼드 대학 교수는 과거와는 다른 인재육성법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실패를 통해 배우는 실습교육을 강조했다. 그는 동시에 대학혁신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학교 시스템 자체에 혁신이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짐 플러머 교수는 스탠퍼드대에 혁신을 불러온 실험적 강의 프로그램인 ‘디스쿨(D.school)’의 설립을 이끌었다. 짐 플러머 스탠퍼드대 교수가 25일 열린 서울미래컨퍼런스에서 스탠퍼드대학의 실험적 교육방식에대해 설명하고 있다. ⓒ 김은영/ ScienceTimes 다양하고 혁신적인 대학 교육 방법 공유하며 미래 교육 방향 모색 실패의 경험이 중요한 이유는 학생들이 실패하는 경험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플러머 교수는 스탠퍼드 학생들은 디스쿨을 통해 경직되고 고정되지 않은 사고방식을 배운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사 주최로 서울 중구 포시즌 호텔에서 열린 ‘2017 서울미래컨퍼런스’에는 짐 플러머 스탠퍼드대학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혁신적인 온라인 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켄 로스 미네르바스쿨의 아시아지역 디렉터, 남궁문 원광디지털대학교 총장, 민상기 건국대학교 총장, 김기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강정애 숙명여자대학교 총장, 김영곤 교육부 대학지원관 등 교육 전문가들이 패널토론에 참여하며 열띤 강연의 기조를 이어갔다. ‘캠퍼스가 없는 혁신대학’으로 유명한 미네르바 스쿨의 아시아지역 디렉터인 켄 로스는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서며 세계 각국에서 겪었던 교육 경험들을 공유했다. 미네르바 스쿨의 수업은 모든 수업이 실시간 온라인 플랫폼에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시대와 기술의 변화에 따른 빠른 교육이 가능하다. 그는 “과학기술의 발달로 오늘 배운 지식은 빠르게 지나가 버린다.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실생활에 그 지식을 활용하려고 하면 이미 낡은 지식이 되어버린다”고 말하고 “하지만 실시간으로 빠르게 온라인 플랫폼에서 대학 수업이 이루어진다면 능동적인 학습이 가능해진다”며 미네르바스쿨의 교육방식이 가지는 장점을 설명했다. 켄 로스 디렉터가 미네르바스쿨의 교육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김은영/ ScienceTimes 경직된 대학교 시스템, 혁신적인 실험 사례 국내 도입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이러한 해외의 실험적인 사례들이 국내에서도 적용될 수 있을까. 국내 대학 총장들은 고개를 저었다. 민상기 건국대학교 총장은 “스탠퍼드 대학의 디스쿨은 좋은 혁신 사례지만 우리 교육에 적용시키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그는 “우리 대학에서 그와 같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수업을 하려면 교원당 학생의 비율이 낮아야 한다. 하지만 적게는 50~60명, 많게는 몇백 명에 이르는 학생들을 두고 강의를 해야 하는 것이 지금 대학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국내 교수진들의 경직된 자세도 이러한 혁신을 실행하는데 장애요소 중 하나이다. 민상기 총장은 “특히 우리나라 교수들의 경직된 자세가 문제이다. 학과 간 협동과제를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고백했다. 학연 지연 혈연 등의 결속 관계 또한 대학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민 총장은 “단과대학을 없애고 통합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지만 반대가 많다. 한번 대학교수가 되면 영구적인 지위를 갖는 대학 노동 고용시장의 경직성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2017 서울미래컨퍼런스 ‘협력하는 괴짜를 키우는 미래 대학교육’ 세션에서는 미래 대학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토론이 이어졌다. ⓒ 김은영/ ScienceTimes 민 총장은 미네르바 스쿨의 장점을 칭찬하면서도 “국내 대학에서는 여러 현실적인 이유로 적용하기 어렵다”며 안타까워했다. 민 총장은 “그동안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한경쟁만을 요구했다. 대학 교육 시스템의 혁신도 필요하지만, 유치원, 초등학교 단계에서부터 교육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적 협력을 통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협력형 괴짜’ 필요 앞으로 미래는 협력과 사회적 소통을 중시하는 정서를 가진 인재가 필요하다. 기발하면서도 엉뚱하고, 엉뚱하면서도 상호 협력을 이끌어내는 ‘협력형 괴짜’가 필요하다. 강정애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은 올해 저온전자 현미경(Cryo-EM) 관찰법을 개발한 공로로 노벨화학상을 공동 수상한 리차드 헨더슨(Richard Henderson) 영국 MRC 분자생물학연구소 박사를 예로 들었다. 강 총장은 “헨더슨 박사와 같은 사람이 엉뚱한 ‘개별적인 괴짜’에 속한다면 앞으로 우리 시대가 원하는 인재는 ‘협력하며 세상을 바꾸는 기발한 괴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 교육이 그러한 협력하는 괴짜들을 많이 양성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괴짜라고 자신의 생각만을 고집해서는 곤란하다. 김기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은 “이제 앞으로는 인간과의 협업을 넘어 기계와 협업해야 하는 시대가 오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협업’하는 괴짜가 앞으로 미래 교육의 해답이라고 여기는 이유였다. 출처 : https://goo.gl/sU7wa3사이언스타임즈 연계 · 협력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 “협력하는 ‘괴짜’가 필요해”의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창조경제타운에서 확인하세요~! “협력하는 ‘괴짜’가 필요해” ▶︎ 더 다양한 'Fun 아이디어'가 궁금하다면! 창조경제타운에서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재도약의 힘! 창조경제타운 ▶
내년부터 수입맥주 4캔 만 원이 없어진다?
맥주를 즐기는 사람들은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싼 가격에 다양한 맥주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소위 '4캔 만 원' 수입맥주를 구입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요즘에는 더 나아가 '8캔에 만 원'인 프로모션도 더러 있습니다. 최근 정부의 주류 과세 개선안에 의해 수입 맥주의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RedFriday에서는 주세율 과세체계 개편에 따라 우리 일상생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주류 종량세 도입과 '4캔 만 원' 수입 맥주 얼마 전 홍남기 경제 부총리가 전체 주류에 대한 종량제 전환을 검토할 것을 밝히면서 지지부진하던 세제 개편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수입산 맥주가 싼 가격에 할인행사를 통해 팔리는 이유는 주세율 과세체계가 국산 맥주와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국산 맥주에 대한 역차별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2. 국산 맥주와 수입 맥주의 주세는 같다? 우리나라에 유통되는 맥주의 주세는 모두 72%로 동일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술의 출고 가격에 주세를 부과하는 '종가세'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즉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가격인 과세표준이 높을수록 세금이 높아집니다. 국산 맥주의 과세표준은 제조원가 + 판매관리비 + 이윤이 과세표준이고 수입 맥주는 관세를 포함한 수입신고가가 과세표준으로 책정되어 판매관리비와 이윤은 빠져있습니다. 또한 수입사가 현지 판매 가격과 상관없이 수입가격을 낮게 신고하면 세금을 그만큼 덜 낼 수 있습니다. 5. 소맥 필수 맥주 카스(CASS)는 국산 맥주가 아니다? 카스(CASS)로 유명한 오비맥주는 안호이저부시-인베브(AB인베브)라는 브라질 자본의 회사가 모기업입니다. 즉 오비맥주는 100% 브라질 자본회사로 우리나라 회사가 아닙니다. AB인베브는 세계 맥주 점유율 1위 기업이며 이름만 대면 알만한 외국 맥주들이 그 회사의 소유입니다. 국내에서 나오는 수익을 신규 공장 증설 등에 재투자하지 않고 한국에서 벌어들인 영업이익의 70%가량을 해외 본사의 배당금으로 보내 것이 국부유출이라는 논란에 있기도 합니다. 지난 4월 당기순이익보다 177억 많은 3,450억 원 규모의 배당을 실시하였으며 모두 AB인베브로 돌아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 출처: https://redfriday.co.kr/147 # 많이 본 컨텐츠 # 매일 업데이트되는 생활꿀팁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팔로우 하셔서 쉽게 구독하세요. # ‘좋아요’ 와 ‘공유하기’ 많이 부탁드려요.
[부산IN신문] 자꾸 깜빡한다면, 손상된 세포 회복이 먼저… 미세전류 테라피밴드 세계최초개발 (주)내츄럴웰테크
백세시대가 도래하며 건강한 노후를 고민하는 중장년층이 늘고 있다. 그 중 두려움의 대상이자 무병장수에 큰 걸림돌로 여겨지는 치매는 신경세포가 손상되어 발생하는 뇌질환으로 평소에 잘 관리한다면 예방할 수 있다. 이에 전임상(마우스) 실험을 통해 손상된 세포회복과 기억력 개선 효과를 검증한 제품이 있다. 바로 내츄럴웰테크의 미세전류 테라피밴드다. 미세전류란 1mA 미만의 미약한 전류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미약하지만 인체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존재다. 내츄럴웰테크에서 6년간 개발한 ‘테라피밴드’는 미세전류를 1초에 40만번 진동하면서 인체에 흡수 되도록 한 기술로 인체 구석구석 미세전기와 파동을 전달하여 인체에 막힌 기혈과 잘못된 세포를 깨어나게 한다. 테라피밴드는 부산대학교 전임상(마우스) 실험으로 △미세전류기의 기억력 개선 효과 △뇌 조직에서의 산화적 스트레스 개선 효과 측정 △손상된 인지능력에 대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환자의 통증 관리를 위해 처음 개발된 것으로 미세전류를 통한 자연치유를 유도함으로써 통증 완화, 염증 완화, 부종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내츄럴웰테크는 기술력 및 제품품질향상을 위해 정보통신기술회사, 대학교, 대학병원 등 각 분야의 전문 업체와 함께 협력하고 있으며, 질병치료에 대한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최초 ‘고기능성 스마트밴드형 미세전류기’를 개발하고 상용화에 성공한 가운데 2020년 스마트워치형 미세전류테라피 제품 '테라피워치'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미세전류 #테라피밴드 #의료기기 #치매예방 #내츄럴웰테크 #임상실험 #백세시대 #무병장수 #기억력개선 #전임상실험
노회찬 없는 정의당, 정치개혁 어떻게 밀고 나갈까?
윤소하 의원 원내대표 대행체제 노회찬의 숙원 '정치 개혁' 전열정비 원내교섭단체 복원 필요성...무소속 의원 접촉 가능성 지난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가 마련됐다. 사진은 빈소 모습. (사진=황진환 기자) 노회찬 대표의 별세 뒤 정의당이 숨고르기에 나선 가운데, 교섭단체 복원 등을 통한 정치개혁의 활로 모색에 나설 전망이다. 정의당은 이번 주까지 추모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당 안팎을 다독이고, 내주부터 교섭단체 복원을 통해 노 의원의 숙원인 정치개혁 등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우선 이정미 대표는 감사 기자회견을 한 데 이어 31일 노 전 의원의 지역구인 경남 창원에 내려가 지지자들을 위로하며 숨고르기에 나선다. 이 대표는 장례기간 국민 성원에 대한 감사 기자회견 뒤 기자들과 만나 "1차적으로 노 원내대표님의 지역구인 창원 성산구에 내려가 장례기간 힘써준 시민, 사회단체를 찾아 뵙고 지역주민과 인사를 나누는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교섭단체 복원에 대해" 의총서 논의 시작하고, 평화당과 정식으로 얘기 해봐야 한다"면서도 "논의 해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노회찬 의원이 주장해온 선거제도 개혁, 특활비 폐지 등의 쟁점들을 이슈화 시키기 위해 교섭단체 재구성이 우선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정의당은 같은날 비공개 의총을 열어 윤소하 의원을 노 원내대표의 대행으로 선임하고, 차기 원내대표 선출 등 전열 정비에 나서는 모습이다. 윤 원내대표 대행은 이번 주말 또는 다음주 부터 교섭단체 복원을 위해 무소속 의원들을 상대로 설득작업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정의와 평화 의원 모임은 과거 국민의당 출신인 무소속 손금주, 이용호 의원 등을 물밑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정의당 관계자는 "노 대표의 유지를 받들고, 원내에서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원내교섭단체가 돼야 한다"며 "내주 평화당과 함께 무소속 의원들을 접촉하며 설득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교섭단체 복원은 말처럼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일단 무소속 손금주, 이용호 의원의 경우 정의당과 색깔이 맞지 않는데다, 평화당과도 과거 국민의당 이후 사이가 안 좋은 터라 설득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의원 측 관계자는 "계속 무소속으로 남아있을 순 없다"면서도 "아직 결정된 바 없고, 정계개편이 일어나면 그때 입장을 밝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노 의원이 빠지면서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은 의원 19명으로 교섭단체가 깨진 상태다. 원내 교섭은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3당만이 진행하고 있다. 때문에 교섭단체 구성을 해야 원내대표단 내에서 선거구제 개편 등 정치개혁에 관한 목소리를 꾸준히 제기 할 수 있다. 또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 몫으로 배분된 정치개혁 특위 위원장 자리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현재 원내교섭단체 간 협의로 정의당 몫의 위원장 자리를 유지하기로 했지만, 교섭단체 지위를 못 찾아온다면 특위 내에서 목소리가 상대적으로 작아 질 수밖에 없다. 어렵사리 교섭단체 복원을 한다면 정의당과 평화당은 연동형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정치개혁 과제를 우선 목표로 삼을 예정이다. 심상정 의원이 새로 설치하기로 한 정치개혁특위위원장을 맡기로 했고, 특히 정개특위가 입법심사권을 가지기로 해 더 큰 추진력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정의당은 보고 있다. 정의당 핵심 관계자는 "정개특위에서 선거법 개정 논의를 진척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며 "민주당도 의원 선출의 비례성을 담은 개헌안 좌초로 동력을 잃은 상태지만 바른미래당, 평화당, 정의당의 요구가 계속 있는 한 논의를 안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더해 일각에서는 청와대가 지난 23일 협치 내각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표명하면서 정의당의 입각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어떤 방식이든 내각에 입각하게 되면 정책 실현에 있어 존재감이 커질 수 있어 또 다른 활로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입각의 경우 노동계에 친밀한 정의당에게 고용노동부 장관을 주는 방안도 거론되지만 현재로선 '어떤 물밑 조율도 없는 불투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진다. 또 현 정부 노동정책이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속도조절론' 등 우클릭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노동계 중심으로 나오고 있어 정의당이 흔쾌히 내각 참여를 결정하기도 어렵다. 게다가 민주당 내에서도 정책 연대를 통해 교감을 이룬 뒤에나 협치 내각을 할 수 있어, 지금으로선 내각 참여도 성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노회찬 없는 정의당이 마주하고 있는 정치 현실은 녹록치 않다.
[부산IN신문] 부산지역 청년작가들의 작품 한자리에, ‘2019 UNDER39' 청년아트페어 개막…오는 29일까지
부산지역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 및 판매하는 ‘2019 UNDER39' 청년아트페어가 20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몰 B2F 중앙광장에서 개막했다. 올해 행사에는 29명의 청년작가들이 선정되어, 2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부대행사로는 아트토크, 아트상품마켓, 청춘마이크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트토크는 22일 오후 2시 이대형 예술감독의 “예술가는 어떤 위치에서 세상을 관찰해야 하는가?”라는 주제의 강연과 28일 오후 2시 김홍희 사진작가의 “우리는 무엇으로 보는가?(사진잘찍는법)”라는 주제로 전문가들의 강연이 마련됐다. 또한 아트상품마켓에서는 아트상품을 제작하는 작가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입체카드, DIY 제품, 디퓨저, 엽서 등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2019 UNDER39는 오는 29일까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전시 작품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19 UNDER39 공식 홈페이지(www.under39.kr)를 참고하면 된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부산지역 #청년작가 #작품전시 #under39 #청년아트페어 #신세계센텀시티 #아트토크 #아트상품마켓 #강연 #사진찍는법 #부산가볼만한곳 #문화예술 #부산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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