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hyung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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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성공할까??ㅎㅎ


젊은층들은 사용할 수도있겠죠..?
근데 잘되면 카카오에서 만들듯 ㅎㅎㅎ
골목상권 파괴자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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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사장님에게 도착한 손편지
눈앞이 흐려져서 글을 못 쓰겠습니다... 나 왜 울고있지...ㅠㅠㅠㅠ 너무 예쁜 마음을 가진 아이들과 사장님이네요ㅠㅠㅠㅠㅠ + 혹시 궁금하실 분들을 위한 손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저는 마포구 망원동에 살고 있는 18살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이렇게 편지를 보내는 이유는 철인7호 사장님께서 베풀어 주신 잊지 못할 은혜와 사랑에 대해 감사함을 하고 싶은 마음에 다시 찾아뵙기도 하고 전화도 드렸지만 계속 거절하셔서... 무슨 방법이 있을까 고민했고 인터넷에 철인7호를 검색했습니다. 비비큐나 교촌치킨같이 전국에 여러 곳이 있는 가게구나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런 식으로라도 철인7호 사장님께 감사 말씀 드리고 싶어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릴 때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몸이 편찮으신 할머니와 7살 차이 나는 남동생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코로나 바이러스가 심해지면서 아르바이트하던 돈가스 집에서 잘리게 되고 지금까지도 이곳저곳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아보고 있지만 미성년자인 제가 일할 수 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나이를 속여 가끔 택배 상하차 일을 해서 할머니와 동생의 생활비를 벌어 가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힘이 들지만 동생과 할머니와 제가 굶지 않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동생이 제게 집에 와서는 치킨이 먹고 싶다며 울며 떼를 써서 우는 동생을 달래 주려 일단 바깥으로 데리고 나왔고 치킨집만 보이면 저기 가자며 조르는 동생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집 근처 치킨집에 들어가 조금이라도 좋으니 5천 원에 먹을 수 있냐 하니 저와 제 동생을 내쫓으셨습니다. 망원시장에서부터 다른 치킨집도 걸어서 들어가 봤지만 다 먹지 못했습니다. 계속 걷다 우연히 철인7호 수제치킨전문집이라는 간판을 보게 되어 가게 앞에서 쭈뼛쭈뼛해 하는 저희를 보고 사장님께서 들어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사장님께서 포장은 안 되고 먹고 가라고 말씀하셔서 얼떨결에 자리에 앉게 되었고 메뉴 이름은 나중에야 알게 되었지만 난리 세트라는 메뉴를 저희에게 내어 주셨습니다. 딱 봐도 치킨 양이 너무 많아 보여 사장님께 잘못 주신 것 같다고 말씀드리니 치킨 식으면 맛없다며 콜라 두 병을 가져오시더니 얼른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혹시나 비싼 걸 주시고 어떡해서든 돈을 내게 하려는 건 아닌지 속으론 불안했지만 행복해하며 먹는 동생을 보니 그런 생각은 잊고 맛있게 치킨을 모두 먹었습니다. 그제서야 저는 계산할 생각에 앞이 캄캄해졌고 나쁜 생각이지만 동생 손을 잡고 도망갈 생각도 했습니다. 사장님께선 활짝 웃으시면서 맛있게 먹었어? 라고 물어보셨고 이것저것 여쭤보시길래 잠깐 같이 앉아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외모와 다르게 정이 많으신 분 같았고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참 따뜻했습니다. 치킨값은 영수증을 뽑아 둘 테니 나중에 와서 계산하라고 하시며 사탕 하나씩을 주시고는 그래도 5천 원이라도 내려는 저를 거절하시더니 저희 형제를 내쫓듯이 내보내시더군요. 너무 죄송해서 다음 날도 찾아뵙고 계산하려 했지만 오히려 큰 소리를 내시며 돈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얼마 만에 느껴 보는 따스함이었는지 1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에 동생이 언제 사장님께 명함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저 몰래 사장님께 찾아가 치킨을 먹으러 갔다고 자랑을 하길래 그러지 말라고 동생을 혼냈습니다. 그때도 사장님이 치킨을 내어 주셨던 것 같습니다... 어느 날은 덥수룩했던 동생 머리가 깨끗해져서 돌아온 걸 보고 복지사님 다녀갔냐 물어보니까 알고 보니 치킨을 먹으러 간 동생을 보고 사장님께서 근처 미용실에 데려가 머리까지 깎여서 집에 돌려보내신 것이었습니다. 그 뒤로는 죄송하기도 하고 솔직히 쪽팔리기도 해서 찾아뵙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스 보니 요즘 가게 자영업자들이 제일 힘들다 그렇다 여러 가지 말들이 많이 들려 철인7호 사장님은 잘 계신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됩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막상 볼펜을 잡으니 말이 앞뒤가 하나도 안 맞는 것 같고 이런 글도 처음 써 봐서 이상한 것 같아요. 이해 부탁드릴게요. 다만 제가 느낀 감사한 감정이 이 편지에 잘 표현되어 전달되었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처음 보는 저희 형제에게 따뜻한 치킨과 관심을 주신 사장님께 진짜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앞으로 성인이 되고 꼭 돈 많이 벌어서 저처럼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면서 살 수 있는 철인7호 홍대점 사장님 같은 멋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연애의참견] 남친이랑 친언니가 나 잘 때 키스하는 걸 목격한 SSUL...jpg
같이 불닭에 소주 마시다가 헤어지자는 남친 ?;;;;;;;;; 바람 펴놓고 왤케 당당하지..?;;;; 내말그말.. 개당당해서 당황함 ; 그렇게 남친에게 차이고 언니한테 하소연하고 있는 고민녀.. 언니가 소개팅을 주선해줌 !!!!!!! 언니가 코칭까지 해줌 그리고 그 코치대로 다 하고있는 고민녀 ㅋㅋㅋ 그렇게 소개팅도 잘 마치고 애프터 신청까지 함 그리고 착실하게 언니한테 보고하는 고민녀 그 후 둘은 연인이 됐음 데이트 간다고 하니까 뮤지컬 보라고 하면서 뮤지컬 티켓을 보내주는 언니,, 심지어 스타일링까지 싹 해줌.. 데이트 끝나고 고민녀 집에 들린 남친 잠깐 얘기하는 사이에 언니가 집에 돌아옴 언니가 술을 사들고 들어왔음.. 그렇게 셋이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술을 진탕 마심.. 잠에서 잠깐 깼는데 티비로.. 언니랑 남친이 키스하는 장면이 보임 ;; 애써 꿈일거라고 아닐거라고 부정하는 고민녀 ㅠㅠㅠㅠㅠ 다음 날 전화 계속 씹었더니 알바하는 데로 찾아옴 결국 남친한테 다 봤다고 얘기함 근데 무슨 소리 하는거냐면서 진짜 못알아들음 ;; 말도 안되는 소리긴 둘이 키스하는거 다 봤다는데 근데 남친은 진짜 기억이 안나나봄... .................^^ 술을 너무 마셔서 필름이 끊겼다네...^^ 기억도 안난다면서 실수라는 남친 진심 근데 이것도 쎄하긴 함 언니는 기억할 수도 있잖아.. 갑자기 전남친이 찾아옴 ; 진심 ;; 그렇게 당당하게 바람 핀다고 해놓고 왜 찾아옴 ; ............ 머선 129 ............ 전남친과 사귀던 때,, 둘이 다투고 집으로 들어가버린 고민녀 화나서 담배 한 대 피려는데 고민녀 언니가 전남친 앞에 나타남 고민녀 남친을 아주 대놓고 꼬시는 언니 ;; 심지어 둘이 술까지 마시러 가고 요난리..; 그냥 계속 들이댐 누가봐도 동생 남친 뺏으려고 수작부리는 중 ; 그러고 사귀다가 질리니까 차버림 ...; 그래서 빡쳐서 고민녀한테 이르러 갔나봄 알고보니 둘은 친자매가 아니었음.. 배다른 자매.. 였음... 집 들어가자마자 자기가 먼저 얘기 꺼내는 언니 ; 이 언니도 왤케 당당함 진짜 ; 고민녀는 진짜 화나서 얘기한건데 그런 말도 할 줄 아냐는 언니 ;; ???????;;;; 이건 또 무슨 말이여 이게 왜 잘된 일인지도 모르겠고 왤케 당당한지 모르겠음 ;;;; 하... 언니는 자기 남친이랑 키스했던 거 기억하고 있었음 그러면서 실수라고 함 ;; 기억도 하면서 그게 왜 실수 ;; 말이라고 하나 갖고 싶다고 다 가져야하는 건 또 뭔.. 진심 처음부터 끝까지 당당함 ;;;;;; 진심 막장드라마가 따로 없음 ;;; 연참 보면서 이런 막장은 도 처음임...;;;; 진심 바람 폈으면서 왤케 당당한건지 모르겠고 자기가 잘못했는데도 당당하게 나오는건지 모르겠음 ;;;
동남아에서도 MCN이 된다고?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 크리에이토리 인터뷰
[연재] 유영준의 요즘 베트남 베트남 인터넷 사용 인구는 약 5,000만 명(전체 인구의 절반가량)에 육박하고 있다. 이들 중 74%가 메신저, 동영상 시청 등의 목적으로 인터넷을 매일 이용하고 있다. 페이스북을 기본으로 다양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한국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 시 소셜미디어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체감이 되지 않아 마케팅에 애로사항이 많다고 전해진다. 크리에이토리는 설립 5년 만에 탑급 베트남 MCN 기업으로 성장하여 성공적인 베트남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선도하고 있다. 베트남 MCN 크리에이토리의 양정호 이사와 함께 베트남 게임 시장과 인플루언서 마케팅 활용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크리에이토리 양정호 이사: 크리에이토리 창업자 4인 중 1명이자, 현재는 신사업인 뉴미디어 커머스를 맡은 양정호 이사이다.  2013년 네이버 베트남 입사 후 라인 동남아 진출 사업을 맡아 베트남 포함 총 6개국 디지털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실행하였으며, 2014년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 등 2번의 창업 실패 경험을 기반으로 2015년 베트남 MCN 크리에이토리를 창업,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및 콘텐츠 제작 총괄을 맡고 있다.  2020년부터 빠르게 변화하는 이커머스 및 유통 시장에 발맞춰 뉴미디어 커머스 사업부를 신설, 사업 총괄을 맡았다. 크리에이토리 회사에 대해 간단히 소개 부탁한다.  크리에이토리는 2015년 창업한 베트남 MCN 스타트업이다. 인플루언서 발굴, 육성 및 매니지먼트가 주사업분야이며 현재 30명의 전속 크리에이터와 120명의 임직원이 일하고 있다. 누적 8,000만 명의 구독자와 월간 10억 뷰의 비디오 재생수를 생산하고 있다.  베트남의 MCN 시장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가? 업계 3위로 알고 있는데 1, 2위와 차별성은 어떻게 두고 있는가? 크리에이토리는 일반 MCN들과 달리, 크리에이터 개개인들의 영향력이 더 커지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어, 소속 크리에이터 수는 적지만 각 분야의 1, 2등 탑급 크리에이터만을 대상으로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주로 게임 인플루언서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따로 이유가 있는가? 크리에이토리 창업 초기에는 인플루언서라는 개념이 베트남에 정착되지 않았다. 당시 게임 스트리머를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을 중점적으로 발굴 육성했다. 그리고 소속 인플루언서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게임뿐만이 아닌 다른 영역에서의 재능을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투자 지원한 결과 현재 푸드, 뷰티, 음악, 교육 등 여러 분야의 인플루언서를 확보하고 있다. 한국인 인플루언서 Woossi와 인기 게이머 Misthy 등 성공적인 인플루언서들을 보유하고 있다. 인플루언서를 발굴하고 교육하는 크리에이토리만의 방법이 있는가? 일반 MCN은 인플루언서들의 콘텐츠 창작과 팬 커뮤니케이션 등 대부분 영역에서 개입하기 힘들다. 하지만 크리에이토리는 콘텐츠 전략, 배포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많은 부분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시장의 트렌드와 팬들의 니즈에 부합하도록 큰 노력을 쏟고 있다. 그 결과 소속 인플루언서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   한국은 아프리카와 트위치를 중심으로 게임 라이브 방송이 매우 활발하고 라이브 후원도 많이 한다. 베트남은 게임 라이브 방송이 어떤 특징이 있는가?  베트남 게임 라이브 방송 시장은 큰 잠재력을 지닌 매력적인 시장이다. 많은 인플루언서와 시청자들이 있는 거대 시장으로 성장 중이다. 다만, 후원 문화는 초기 단계 플랫폼의 결제 시스템 때문에 성장에 비해 더딘 편이다. 유튜브는 아예 후원이 불가능하다. 특히 게임의 경우 기존 매체가 약하기 때문에, 온라인 방송(생방송, VOD)에서 대부분의 트렌드가 만들어지고 있다.  베트남 e스포츠 및 게임 시장에 진출할 예정인가? 2019년 <PUBG> 팀을 창단하여 1년간 운영한 경험이 있다. 당시 소속 인플루언서이자 팀 리더 역할을 했던 친구의 열정으로 수익 목적 없이 이벤트성으로 운영하였지만, 베트남 e스포츠 시장은 아직 걸음마 단계로 수익을 기대하기 매우 어려운 시장이었다. 진출 전보다 철저한 시장조사가 필요하다.  한국업체들의 베트남 진출 시 게임 인플루언서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베트남에서 게임을 론칭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게임 인플루언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프리 파이어>라는 게임을 예를 들어보겠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성공 이후 유사 게임들이 베트남에서 경쟁했지만 <프리 파이어>는 가레나에서 자체 제작한 게임이자 그 경쟁에서 살아남은 게임이다.  텐센트 같은 대형 게임사를 상대로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게임 인플루언서들이 프리파이어를 장기간 플레이 및 방송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이 성공 요인이었다. 단순 게임 홍보 목적뿐만이 아닌, 인플루언서들도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마케팅을 진행하여 윈윈한 케이스라 생각한다.  한국 MCN 회사 샌드박스가 매출은 늘었지만, 인플루언서의 유튜브 매출에 의존하는 경향이 심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사업 다각화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크리에이토리에서는 어떤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는가? 베트남의 유튜브 매출은 한국에 훨씬 못 미친다. 크리에이토리는 이미 사업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IP 사업, 커머스 등 여러 시도를 하고 있다. 베트남은 아직 시간이 필요한 시장이기 때문에, 차근차근 시장의 속도에 맞춰 진행하고 있다.  2019년 한국정보인증에게 50억 원을 투자받았다. 어떤 점이 투자 매력을 주었다고 생각하는가? 앞으로 투자유치를 더 할 예정인가? 기존 MCN의 구조를 벗어나, 소수의 인플루언서와 밀접하게 일하며 동반 성장하는 구조가 어필이 잘 되었다. 한국 연예인 매니지먼트 시스템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그 결과 계속해서 대형 신인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시장 탑급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크리에이토리만의 육성 시스템을 확립했다.  올해 말 시리즈 B 유치를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하여 더 많은 분야의 탑급 인플루언서를 발굴 육성할 계획을 하고 있다. 또한, 팬들에게 실질적인 베네핏이 돌아갈 수 있는 사업들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1년 크리에이토리를 주목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