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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빈센조>를 오랜 시간에 걸쳐 다 보았다. 개그 스타일이 어쩐지 익숙해서 찾아보니 <열혈사제>와 같은 작가다. 사실 이 드라마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여럿 있지만, 역시 송중기로 시작해서 송중기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개인적으로는 <태양의 후예> 이후 송중기의 연기 행보가 썩 달갑지는 않았었다. <태양의 후예>에서의 송중기는 사실 정말 멋졌다. 그러나 그 이후로 그가 계속해서 '나 멋있지?'라고 말하는 듯한 그런 배역들만을 골라서 연기하는 것 같아 금세 질리고 말았던 것이다. 사실 영화 시나리오는 소위 가장 잘나가는 배우가 아닌 이상 전적으로 그 선택권이 주어지는 것도 아니고, 철저히 자본과 결탁되어 골라지는 나름대로 최선의 결과이겠지만, 영화판에서의 송중기의 위치는 그렇다 쳐도 드라마에서는 나름대로 선택의 반경이 넓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번 <빈센조> 역시 송중기는 어김없이 멋 그 자체의 남주이고, 그냥 멋지다 못해 거의 신격화된 수준의 캐릭터가 아닌가 싶을 정도다. 다행인 것은 이번 역시 잘 해냈다는 것이다. 결국에는 나 역시 극 중 '빈센조 까사노'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빈센조 까사노는 <태양의 후예>의 유시진을 넘어서 우아하기까지 하다. 그렇다. 어쨌든 배역을 잘 소화했으면 된 것인데, 잘 소화한 만큼 다음 작품을 고르기는 더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 송중기는 배우로서 앞으로의 계획을 잘 세워야 할듯싶다. 벌써 삼십 대 후반인 그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으로 배우력을 증명해야 할 때가 곧 오지 않을까.
소중한 우정
가난한 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남자가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부족했고 힘들었던 그에게 친구들은 항상 도움을 주었고, 먹을 것이 생기면 늘 나눠주곤 했습니다. ​ 시간이 흘러 그는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하였고, 성인이 된 후 시작한 사업이 성공을 거두어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 어린 시절 살다 떠나온 고향 생각이 간절했던 부자는 고향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을 모두 불러 잔치를 준비했습니다. ​ 친구들은 모두 기쁜 마음으로 초대에 응했고, 좋은 자리를 마련해준 부자에게 고마움의 의미로 정성껏 선물을 준비해왔습니다. ​ 그런데 한 친구가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한 손에 술병을 가지고 왔습니다. ​ “미안들 하네, 내가 좀 늦었군.” ​ 미안해하며 자리에 앉는 그 친구를 다른 친구들이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지금 사업이 실패해서 어렵게 살고 있었습니다. ​ 부자 친구는 몸을 일으켜 그 친구가 가져온 술병을 들고는 다른 친구들의 잔에 따라주면서 말했습니다. ​ “자, 술맛이 어떤가?” ​ 그런데 잔치에 참석한 친구들은 모두 서로의 얼굴만 빤히 바라보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술병을 가지고 온 친구는 얼굴이 빨개졌고 고개를 푹 숙였습니다. ​ 다른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부자 친구도 잠시 말이 없다가 말했습니다. ​ “내가 그간 여러 곳을 돌아다니고 각양각색의 비싼 술을 먹어봤지만, 오늘 이 술처럼 맛있고, 나를 감동하게 한 것은 정말 없었네.” ​ 이 말을 한 부자 친구는 눈물을 흘렸고 술병을 가져온 친구도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 사실 술병에 담긴 것은 물이었습니다. 그 친구는 너무 형편이 어려워서 술을 살 돈이 없었고, 빈손으로 올 수도 없어 빈 술병에 물을 담아 왔던 것이었습니다. ​ 부자 친구의 말에 다른 친구들도 미소를 지으며 술병을 가지고 온 친구에게 다가가 따뜻하게 안아 주었습니다. ​ 이후, 친구들은 술병을 가지고 온 친구를 위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고, 그는 친구들의 우정에 힘입어, 작은 사업을 시작해 재기할 수 있었습니다.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역경을 만났을 때 무너지고 꺾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비슷한 경험을 하고서도 다시 일어서는 사람이 있습니다. 둘의 차이는 회복 탄성력, 즉 유연성입니다. ​ 회복 탄성력이 있는 사람들의 특징은 주위에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지지해주는 내 편이 있다는 것입니다. ​ 내가 깊은 좌절을 딛고 일어 서주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 내가 재기할 것을 진심으로 믿어주는 그 마음이, 삶을 회복시킵니다. ​ ​ # 오늘의 명언 고난과 불행이 찾아올 때 비로소 친구가 친구임을 안다. – 이태백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고난#불행#좌절#우정#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외로움을 달래드립니다. 3화
나: [서윤아, 왜 말이 없어..] 지난 2년동안 새벽만 되면 코끝이 시리다 못해 아려왔는데, 서윤이도 조금은 나와 같았을까요? 입을 떼지 못하는 그녀를 생각하니, 가슴에 응어리가 진 듯 먹먹해집니다. [......] 대답은 돌아오지 않고 요란한 주변 소리만 들려옵니다. 아마 잔뜩 술을 먹고, 취기에 술집 안에서 전화를 건 모양입니다. ...... 잠시 후, 걸죽한 중년 남성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조감독: [어 연결 됐었네. 김작가님! 저 조감독입니다.] 누구야 당신? 왜 당신이야? 지금 그 전화 한통 때문에 오늘 하루가 엉망으로 끝이 났는데? 다시 돌려내, 30분전으로 당장. 나: [아 네, 무슨 일이신가요?] 조감독: [이거 어떡하죠? 남자 배우가 크게 사고를 쳤나봐요.] 나: [네? 이미 촬영 들어간 걸로 아는데, 어떤 사고요?] 조감독: [그게.. 음주운전 사고를.] 나: [그럼 언제쯤 촬영 재개할 수 있나요?] 조감독: [이미 한두번이 아니라서 더이상 배우 이미지가 영화와 맞질 않는다고 홍감독님께서..] 헉 내 첫 작품이 설마 이렇게? 나: [설마 아예 엎는 건 아니죠...?] 조감독: [그건 아닐 거 같고, 주연 배우 오디션을 다시 볼 거 같습니다.] 나: [남자 배우만 다시 캐스팅하는 거겠죠? 서윤씨는 그대로 가는 거죠?] 조감독: [네네.] 다행이다. 서윤이가 캐스팅 됐다고 엄청 좋아했을텐데. 그리고 사고친 남자 배우, 그 놈은 안 될 새끼예요. 계란 노른자 처럼 생겨서 여우짓이 몸에 베어있더라고요. 그런 놈에게 우리의 진중한 스토리를 맡길 뻔 했네. 조감독: [아 작가님! 한가지 더 전달할 내용이 있는데요. 홍감독님께서 이번 오디션 심사 좀 같이 봐달라고 하셨어요.] 나: [헉, 제가요?] 조감독: [네. 시나리오 감정선을 누구보다 잘 아시니까, 그 감성에 걸맞는 배우좀 찾아달라고. 하하하] 하늘이시여, 나에게 이런 기회를! 나: [네네, 도움이 된다면 당연히 도와드려야죠.] 조감독: [일정은 메시지로 넣어 둘게요. 밤 늦게 죄송해요. 푹 쉬세요!] 본래 제가 참여한 시나리오 공모전은 대상을 수상해야만 작가로서 제작, 기획 참여가 가능했습니다. 제 시나리오는 4등에 그쳤기 때문에 조촐한 상금뿐이었죠. 그런 나에게! 오디션 심사라니! 혹시 이러다 제작, 기획을 맡는 건가? 생각만해도 촬영장에서 열 띤 제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렇게 앞서 일어났던 일들은 까맣게 잊고, 들뜬 마음으로 새벽녘 신림동 골목을 빠져나와 집으로 향합니다. "기사님, 신논현 역으로 가주세요." ****** 오전 11시. 수상 상금으로 얻은 투룸 월세방. 혼자 사는 남자의 집은 지저분하고 탁한 냄새가 날 것이라는 관념에 포함되고 싶지 않아, 꾸역 꾸역 인테리어 앱을 통해 제법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에 유일한 나의 안식처이지요.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시리얼로 간단하게 아침을 때우고, 곧바로 훌러덩 팬티를 내던진 뒤, 화장실로 직행합니다. 샤워타월에 과하게 바디워시를 짜넣고, 구석구석 벅벅 밀어 냅니다. 내츄럴하게 헤어 에센스로만 스타일을 내주고, 조x론 우드세이지로 은은한 살갗 냄새로 나갈 채비 끝. 사실, 굳이 나가야 되는 일은 없지만  그런 날 있잖아요? 괜히 실바람 맞으며 거리를 거닐고 싶은 날. A4용지로 출력해 놓은 시나리오와 맥북을 챙겨 신논현역 부근 카페로 향합니다. ****** 아메리카노 한 잔을 시키고, 등을 기댈 수 있는 구석 자리에 앉습니다. 당장 내일이 오디션 심사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시나리오를 훑어 봐야 합니다. 과연 내일 어떤 배우가 오디션을 보러올까. 그때의 우리를 완벽하게 담아낼 수 있을까. 한편으론 마음이 착잡하지만, 이왕이면 이야기 속 나를 완벽하게 대신 해주었으면 합니다. 생각 정리를 끝내고 시나리오를 펼칩니다. ♪♪ 카톡이 울립니다. 미리보기를 보니 '사진 한장'과 함께 은비에게 톡이 왔네요. '뭐하니 오빠. 난 수업 중~' 어떻게 답장을 해야 할까요. 솔직한 제 심정은, 아직 은비와 그 이상의 진전은 원치 않아요. 서윤이와 잠시 마주친 것 뿐인데도 내 속을 헤집는 것을 보니, 새로운 만남에 대한 준비가 아직은 덜 됐다고 할까요. 그런데 말이죠. 이게 어쩔 수가 없나봐요. 자꾸만 저 사진 한장이 궁금즘을 유발하네요. 음.. 그래 아예 안 읽는 것도 좀 그렇다. 확인하고 무미건조한 답장으로 티를 좀 내야겠다. 자기합리화 끝. ...... 요가복을 입고 찍은 전신 거울 셀카. 그렇지.. 필라테스 한다고 했지.  오.. 입이 자꾸만 멋대로 O자 형태로 벌어집니다. 의지와 상관 없이 두 손가락은 확대를 시도합니다. 곱게 뻗은 어깨라인에, 물이 고일 듯한 깊고 선명한 쇄골. 가녀린 체구에 버거워 보이는 그녀의 가슴을 굳게 지탱해주는 스포츠 브라. 음푹 패인 허리와 매혹적인 라인을 그리며 노골적으로 솟아 있는 골반.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하고 매끈한 몸매. 가히 완벽한 균형에, 과하지 않은 굴곡들이 아름답게 자리하고 있네요. 내가 이런 여자와 어젯밤 불장난을 했다니.. 이왕 본김에, 슥슥 다음 프로필 사진으로 넘겨봅니다. 여기저기 많이도 돌아다녔나봐요. 풍경아래 활짝 웃고 있는 사진들이 참 많습니다. 어두운 면이라곤 없을 것 같은 순도 높은 웃음이 참 예쁘네요. 보는 사람이 맑아질 정도로. 요즘 과즙미라고 그러잖아요? 은비라는 친구와 딱 들어맞는 말이네요. 어..이렇게 적나라게 비키니 사진을 프로필에.. 남자란 동물은 별 수 없는 것인가. 워워 이쯤하고! 지금 이럴 시간 없어. 정신을 붙잡고 답장을 합니다. 은비에겐 미안하지만, 조금은 냉철하게. '볼 일 보러 잠시 카페 왔어. 수업 열심히 해.' 묘하게 신경이 쓰이네요. 우선 무음으로 돌려놓자. 스읍 후. 심호흡으로 심신을 진정시키고. 자자! 다시 시나리오에 열중해볼까요. 표지를 넘기고, 제목이 보여집니다. [스물 아홉에 우린] 진부하기 짝이없는 제목이죠? 서윤이와 내가 끝맺음을 지을 때, 그녀에게 건내받은 말이 있었어요. '스물 아홉에 다시 만나자 우리' 참 웃기지도 않은 말이죠? 이별을 겪은 당사자가 아닌, 제 3자에겐 한심하기 짝이없는 말로 들릴 거예요. 한낱 풋사랑에 지나는 말 뿐이라고. 하지만 이별을 겪는 당사자에겐, 하루 하루를 버티게 해주는 버팀목이 되어줍니다. 슬픔의 무게를 버티지 못해 무너져 버리다가도, '우린 다시 만날거야' 라는 무책임한 희망이 다시 일으켜 세우죠. 그리고 그 희망은 어느새 옥죄가 되어 내 손으로 내 목을 조르는 말이 되어버립니다. 그렇게 사랑에 반대되는 삶 속에서 매번 홀로 사랑을 해오다 어렴풋이 깨닫게 되지요. 결국엔, 이루어 질 수 없다는 것을. 마지막 서윤이가 건내준 그 말, '스물 아홉에 다시 만나자 우리'. 그 말을 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요. 아마 이 시나리오도 없었을 겁니다. 만남과 이별, 그리고 그 끝에 그리움이란 감정으로 이야기가 만들어졌으니까요. 그때 이후로 '스물아홉' 이라는 나이 혹은 숫자가 조금은 특별해졌습니다. 시나리오 제목만 봐도 알 수 있죠? [스물아홉에 우린] 공교롭게도 현재 제 나이는 스물아홉입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엔 또 다시 서윤이가 있네요. 그녀는 '스물아홉'의 약속을 기억할까요. ...... 잠시 멍하니 회상에 잠겨있는데 누군가 이어폰을 뚫는 데시벨로 나를 부릅니다. 어? 호.. 홍..감독님? 홍감독 : "김작가! 여긴 어쩐 일이야." 나: "안녕하세요 감독님! 시나리오 좀 볼 겸 왔습니다." 홍감독: "그래? 그럼 같이 올라가자고." 나: "네? 어딜요?" 홍감독: "이 건물 9층이 우리 사무실이잖아." 여기가 제작사 사무실이었어? 홍감독: "가자고, 지금 위에 다 와있어. 배우들까지." 나: "저 감독님.. 그럼 혹시 서윤씨도 계신가요?" 홍감독: "그럼 당연하지, 일어나 올라가지." 내가 아야기의 작가인 걸 알게 됐을 때, 서윤이의 심정은 어떨까요. 그것이 만에 하나 좋은 영향이 될지라도, 중요한 시기에 그녀를 뒤꼬이게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 "어쩌죠. 급하게 처리해야 될 일이 있어서요." 홍감독: "어허 이사람이~ 후딱 일어나서 따라와." 안타깝게 내 위치는 의견을 따르는 곳이지, 의견을 내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나: "넵." 언뜻 보아도 영화 관계자의 포스를 풍기는 분들과 함께 엘레베이터에 탑승합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수많은 영화 포스터들이 붙어져 있는 입구가 보입니다. 시골 촌놈이 상경한 듯 모든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사무를 보시는 분께서 미팅실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쭈뻣쭈뻣, 전입 온 신병처럼 당차게 인사를 드려야하나? 홍감독: "자자 잠깐 시간좀 뺏을게요. 여기는 김작가님. 이번 영화 [스물아홉에 우린] 쓰신 작가." "이쪽은 카메라 감독님, 여기는 일전에 통화 나눴던 조감독 저쪽은 음향 감독, 조배우, 황배우 ~" 손수 인사를 시켜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시나리오 정말 좋아요." 등의 감사 인사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홍감독님은 아차 하며 뭘 빼놓으 신 듯, 테이블 가장 구석 쪽을 가르킵니다. 홍감독: "마지막으로 이번 영화 주연 배우인 우리 서윤씨. 대충 전해 들었었지?" 아... 숨고싶다. 마치 슬로우 비디오처럼 한장면 한장면 천천히 그녀가 나를 향해 고개를 돌립니다.
리더에게 필요한 지혜
어느 한 부족 추장이 후계자를 세우기 위해 부족의 청년 중 지혜 있기로 소문난 젊은 세 사람을 모았습니다. ​ 그리곤 높은 산봉우리를 가리키며 산에서 가장 귀한 것을 가져온 사람에게 추장의 자리를 물려주겠다고 했습니다. 세 사람은 이야길 듣자마자 열심히 뛰어 산에 올라갔습니다. ​ 시간이 지난 뒤, 한 사람이 양손에 고산지대에서만 자라는 귀한 약초를 가득하게 가져와 추장에게 주었습니다. ​ 이윽고 또 한 사람이 헐레벌떡 뛰어오며 높은 산봉우리 꼭대기에서 뜯은 푸른 이끼를 추장에게 바쳤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 한 사람까지도 추장 앞에 뛰어 들어왔습니다. ​ 그런데 마지막 사람은 빈손으로 와서 추장은 그에게 산꼭대기에서 무엇을 가져왔는지 묻자 그가 대답했습니다. ​ “저는 부족의 미래를 보고, 가슴에 담아왔는데 그건 바로 언덕 너머에 있는 옥토입니다. 제가 추장이 된다면 그 넓은 옥토를 바탕으로 부족이 풍요롭게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이 사람의 말을 들은 추장은 주저 없이 그에게 추장직을 계승해주었습니다. 나무보다 숲을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때론 숲보다 나무만을 바라보면 시야가 좁아지고 제대로 판단하지 못할 수 있는데 이후에 그것이 잘못된 길임을 깨닫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합니다. ​ 그 때문에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서는 밝은 미래를 향해서 나아갈 수 있는 지혜가 꼭 필요합니다. ​ ​ # 오늘의 명언 인생의 목적과 그것을 성취하는 방법을 깨닫는 것, 그것이 바로 지혜이다. – 톨스토이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지혜#리더의덕목#리더#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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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 얘길 해야 할 것 같다. 어제는 영화 <랑종>을 보았다. 관객들의 혹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어 다소 우려했지만, 개인적으로 실망할 수준은 아니었다. 공포 체험을 확실하게는 시켜준다. 애초에 나홍진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그가 연출한 것은 아니지만 어쨌거나 제작자이고, 시나리오의 원안을 썼으니 감독인 반종 피산다나쿤과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을 것이었다. 관객들이 실망한 몇 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내가 생각하기에 그 중 한 가지는 바로 선과 악의 대결장이 일종의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것이다. 살아있는 자들에 대한 죽은 자들의 원한이 곧 악을 만든 것이어서, 핍박받는 인간 쪽이 꼭 절대적인 선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굳이 나눈다면 그렇다는 거다. 이 영화는 끝날 때까지 인간들의 무력함이 이어진다. 악에 대항해 뭔가 해보지만 사실상 손 쓸 도리가 없다. 관객들은 공포를 느끼다 못해 다소 지치게 되는 거다. 영리한 영화는 악당에 공을 들인다. 악당이 너무 약하면 영화가 망작이 되기 쉽지만, 악당이 너무 비할 데 없이 강하기만 하면 그것도 문제다. 선과 악의 팽팽한 대립이 긴장감을 만드는 것인데, 악이든 선이든 어느 한쪽이 너무 강하고, 다른 한쪽이 한없이 무력하다면 관객들은 맥이 빠지기 마련이다.   몇 년 전에 보았던 <빙의>라는 한국 드라마가 떠오른다. 사실 이 드라마를 보고 나서 굉장히 충격을 받았는데, 그 충격의 원인이 뭔가 하면 이 작품 역시 악의 일방적인 우세에 있었다는 거다. 게다가 이 영화는 <랑종>과는 다르게 코메디의 지분이 꽤 높았는데, 어떠한 명분도 없이 그 유쾌한 인물들의 밑바닥을 다 드러내 버리고, 갑자기 모두 말살시킨 후 전혀 다른 장르로 둔갑시킨다. 이 작품은 결국에는 악을 처단하기는 하지만 패배에 가까운, 요령부득의 작위적인 승리를 끌어낸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드라마는 작가가 너무 감당할 수 없는 수준까지 악을 키워놓은 후 수습하지 못한 꼴이다. 그때 나는 단순히 작가의 무능이라고 치부하고 덮어놓을 수가 없었다. 조금 진지하게 말하건대 그건 작가가 작품의 인물들을 살해한 것이나 다름없다. 그런 기분은 처음이었다. 그건 무능을 넘어 무책임이다. 작가는 인물들을 마음대로 살리고 죽일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인물들이 스스로 말하고 움직이는 수준으로 만들어주어야 하는데, 그래야 명분이 생긴다. 모든 작품이 팽팽한 대립을 선사할 필요는 없다. 다만, 어느 한쪽이 그렇게까지 일방적이려면 그에 대한 명분 또한 갖추고 있어야 한다. 다행히, 그리고 나홍진 감독의 전작들에 대한 신뢰를 통해 보자면 어쩌면 당연히, <랑종>은 <빙의>와는 다르게 그렇게까지 일방적일 수밖에 없는 나름의 명분을 영화 마지막에 밝혀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맥이 빠진다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설득이 되는 측면은 있다. 지금부터는 스포일러가 섞여 있다. 이 영화가 알려주고 싶은 것은 사실 믿음에 대한 질문이 아닐까. 결국 하고 싶은 말을 무당 '님'을 통해 밝히고 있는 것이다. 무당 '님'은 신내림을 받은 후 바얀 신을 평생 섬기며 살아왔지만, 또 조카를 어떻게든 살리고 싶어 하지만 그렇게 될 거라고 섣불리 희망하지 못한다. 심지어 바얀 신이 정말로 존재하는지 모르겠다고까지 고백한다. 바얀 신이 선일지 악일지 그것도 인간은 알 수 없다. 믿음이라는 것이 결국 그런 것은 아닐까. 정말로 뭔가를 느껴서가 아니라 뭐라도 믿고 살아야 버텨지는 삶. 그 믿음을 저버리는 순간 끝도 없이 추락할 수도 있는 게 인간은 아닐까.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님'은 바얀 신에 대한 흔들리는 믿음을 토로하고, 얼마 뒤 미궁의 죽음을 맞이한다. 인간이 원혼들에게 그토록 무력하게 짓밟히던 그 모든 장면이 조금은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다.
외로움을 달래드립니다. 2화
지금 눈 앞에 있는 이 여자는, 제가 쓴 시나리오 영화의 여자 주인공이자 전 애인입니다. 물론 제가 이 영화의 시나리오 작가인줄은 모를 거예요. 근데 이상하다? 현재 쉴틈없이 촬영이 이어질텐데 왜 여기에 있지? 그나저나 이 향기..  정말 오랜만이다. 서윤: "안녕, 오빠.." 여전히 눈이 예쁘다. 많은 사연이 담겨있을 것만 같은 눈망울. 나: "안녕, 서윤아.." 서윤: "오랜만이다.. 잘지내?" 하얗다. 작은 생채기 하나라도 나면 안될 것 같은 연한 살결. 나: "나야 잘 지내지 뭐. 얘기 들었어 영화 들어갔다며?" 서윤: "응. 진짜 운이 좋았나봐. 아직도 안믿겨." 미소 짓는다. 나를 녹여냈던 수줍은 미소. 너는 모든 게 여전하구나. 나: "축하해 진심으로." 서윤: "고마워. 근데 있잖아.. 내가 들어간 영화 시나리오 말이야." 나: "어? 어어.." 서윤: "혹시..." 아 곤란한데.. '60초 후 공개됩니다!'  뭐 같은 타이밍으로 창가쪽 테이블에서 그녀를 부르며 손짓 합니다. 친구: "서윤아 뭐해? 이제 나가자." 서윤: "으응.." 뜸들이던 그녀의 몸은 나를 지나쳐가지만, 서로의 눈은 N극과 S극을 억지로 떼어놓는 것처럼 이끌렸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이 시나리오는, 서윤이와 저의 첫만남 부터 이별까지 사랑했던 순간, 행복했던 순간, 이별하는 순간 등 모든 순간을 어여쁘게 담은 우리의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서윤이도 어렴풋이 알겠지요. 데자뷰와 같은 시나리오를요. 남자 주인공 배역이 캐스팅 됐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화가 나던지. 나와 서윤이의 애틋한 이야기를 내가 아닌 다른 놈이 대신하다니... 생각하니 또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애써 덮어두었던 과거의 향기를 느끼던 찰나, 누군가 내 팔짱을 끼며 팔에 뭉클한 감촉을 전달해줍니다. 여자: "오빠 혼자 서서 뭐해? 나 커피 다먹었어.           이제 집으로 가자." 대답도 없는 나를 끌고 밖으로 나간 뒤, 얼떨결에 함께 택시에 탔습니다. 여자: "신림역으로 가주세요." ***** 추억에 잠기다 정신을 차리니 이미 택시에 내려, 함께 주택가 골목 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들리는 것은 오직 우리 둘의 발걸음 소리뿐. 그리고 여자는 내 새끼손가락에 끝마디만 걸친 채, 묘한 분위기 속, 터벅 터벅 천천히 걸음을 뗍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서 느껴지는 이 여자의 시선. '여기까지 내가 했으니 이젠 뭐라도 좀 해봐 네가.' 라고 무언의 메세지를 보낸 것이겠죠? 알아 나도! 이쯤이면 남자된 도리로써 너의 몸과 마음을 적셔줘야겠지. 그치만 지금의 나는 너무 복잡하다고! 카페에서 예기치 못한 만남이 인간의 3대욕구중 하나를 자꾸만 잠재웁니다. 그렇게 고요 속에 도착한 여자의 집. 집 앞에 나를 멈춰세우고 십여분간의 침묵을 깨줍니다. 여자: "오빠, 오늘 나랑 같이 있기 싫으면 편하게 말 해도 돼. 나 상처 안받아." 띵!  그제서야 내가 얼마나 몹쓸짓을 했는지 깨달았습니다. 하루의 일탈쯤이야 괜찮아! 나: "아니, 오늘 너랑 같이 자고 싶어." "......"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허리와 목을 감싸쥡니다. 숙여진 나의 상체와 뒷쪽으로 휘어진 그녀의 허리는 야릇한 키스의 접점으로 가장 완벽한 요소였죠. 금방이라도 찬 물로 샤워한 것처럼 차갑고 부드러운 그녀의 속살은, 나를 혼미하게 만듭니다. 닭살이 돋아 있는 그녀의 은밀한 속살들이 몽환적인 그녀의 상태를 말해주고 있어요. 여자: "올라가자 빨리." '삐 삐 삐 삐'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100M 달리기 출발 직전의 소리처럼 짜릿한 자극을 줍니다. 낯선 아이의 마음으로 그녀의 집으로 들어섭니다. ...... 차분하면서도 매혹적인 냄새. 매일 밤, 그녀의 하루를 벗겨내는 포근한 침대. 그녀를 보듬어 주는 하얀 이불. 그곳을 향해 가는 길을 더 부드럽고 애태우게 만드는 러그. 마지막으로 우리의 본능을 더 낱낱이 아름답게 비춰줄 스탠드 조명. 조금 전과 너무도 다른 나지만, 어쩌겠어요 본능을. 그녀의 허벅지를 받쳐 들고 경직된 숨소리로 침대로 향했어요. 그녀는 다리로 나를 꽉 애워싸고, 내 뒷머리를 질끈 집어들어요. 이어 내 목덜미에 달콤한 시럽이라도 발린 듯 뜨겁고 아찔한 촉감이 느껴져요. 마침내 우리를 하나로 포개어 줄 곳에 도착하죠. '퍽..' 본능을 억누르지 못한 탓인지 다소 난폭하게 그녀를 침대에 퍽 내려놓았습니다. 충격 탓인지 품 아래서 나를 골똘히 바라보는 그녀. 어? 내가 너무 세게 내려놓았나? 잠시동안의 정적이 흐릅니다. ...... 여자: "만약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오면 어떨까?" 나: "그게 무슨 말이야?" 여자 : "내일이 와도 오빠가 내 옆에 있을까?" ...... 어떤 대답을 원하는지 또 해야하는지 잘 알고있습니다. 그치만 왜그랬을까요. 쉽사리 입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여자: "대답 안 해줄 거야?" ♬♪♬♪♬♪♬ 정적을 깨는 휴대폰 벨소리가 들려옵니다. 늦은 새벽에 오는, 저장되어 있지 않은 번호의 전화. 사연깊은 누군가와의 뜻밖의 마주침.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이런게 직감이라는 것이겠죠. 아마도 서윤이의 전화일 것 같습니다. 여자: "전화 안받아?" 나 : "어어... 괜찮아." 머리까지 심장 박동수가 느껴집니다. 왜 전화가 왔을까. 그것도 2년만에. 서윤이는 여전히 내 본능마저 잠재울 정도로 깊게 박혀있는 것 같습니다. 나: "미안해. 대답 못하겠어." 사탕발린 말로 오늘 하루의 환심을 살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것이 이 여자를 위한 배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궁극적인 이유는, 내 스스로가 부끄러울 것 같았습니다. 자격은 없지만 서윤이에게도요. 한참의 정적이 흐릅니다. 자세를 고쳐 잡고싶지만, 여자는 내품 아래서 다리로 나를 애워싼 채, 풀어주질 않아요. 그리곤 별을 품은 듯한 눈을 하고 나를 지긋이 바라봅니다. 이어 내 목을 둘러잡고 상체를 일으키더니, 조심스레 고개를 틀어 입을 맞춥니다. 쪽. 응? 뭐지? 조금 전 내 대답을 못 들은건가? 나: "아니 저기.." 이번엔 포근한 미소를 동반해서 나를 바라봅니다. 아니 이 여자, 술 다 깼다면서 갑자기 술기운이 올라왔나? 또 다시 상체가 올라오고 고개가 틀어집니다. 쪽. 아니.. 이봐요..? 여자: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방금 그 표정은 꼭 껴안아 주고 싶었어." 나: "어? 무슨 소리 하는거야?" 여자: "몰라도 돼, 그런 게 있어! 조금 다른 거 같아 오빠는." 나: "저기.. 알아듣게 좀..." 여자: "그건 그렇고, 아까 카페 화장실 앞에서 마주친 여자, 전 여자친구지? 방금 전화 온 사람도 그 사람일 거고." 헉 어떻게 알았지? 다 보고있었구나. 나: "응.. 맞아." 여자: "표정보니까 아직도 못 잊은 모양이고, 헤어진지 얼마나 됐어?" 나: "2년 정도 됐나.. 잘 모르겠다." 나를 밀어 일으켜 세우더니, 덩그러니 마주보고 앉아있습니다. 여자: "좋아, 이제 집에서 나가 오빠. 그리고 휴대폰 좀 줘봐." 그래 이게 맞는 상황이지. 이렇게 박대당할 만 했어. 첫 만남에 전 애인을 잊지 못한 찌질한 과거까지 들켰으니. 나: "여기, 근데 휴대폰은 왜?" 열심히 내 휴대폰을 두들기더니, 자기 휴대폰에 온 전화를 확인합니다. 여자: "내 이름도 모르지? 신은비야. 저장해뒀어." 나: "어? 어 그래.." 여자: "내일도 연락할 거고 모레도 연락할 거야. 오늘은 머릿속에 전 애인만 빙빙 돌거니까 내보내는 거야. 연락 안받으면 두고봐 아주." 오늘은 정말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네요. 전 애인을 생각하는 표정에 동정을 느낀건가? 도라이? 내가 다르긴 뭐가 다르다고.. ****** 그렇게 '신은비' 라는 독특한 여자와 짧지만 강렬한 만남을 뒤로 집 밖을 나왔습니다. 저장된 신은비의 번호. 은비♡ 뒤에 하트를 붙여 놨네요. 참 당돌한 여자인 것 같죠. 분명 나에게 호감을 표한 거 같은데.. 왜 때문일까요? 도저히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그건 그렇고. 그 아래 보이는 등록되지 않은 번호의 부재중 전화. 은비의 집에 있을 때만 해도 헐레벌떡 전화를 받고 싶었는데 집밖에 나오니, 수신 버튼 위에 손가락을 두고 수억번의 미세한 떨림이 일어납니다. 다시 걸어볼까, 무슨 말을 하려던 걸까, 혹시 아까 하려던 시나리오 얘기인가, 최종 임원 면접을 앞둔 것 처럼 긴장이 늦춰지질 않습니다. 굳게 결심하고 서윤이에게 전화를 걸어봅니다. 발신 버튼을 누르기 직전! 어? 어? 다시 걸려온 서윤이의 전화. 호흡을 가다듬습니다. 술이 깰 때쯤 오는 두통과 합해져 머리가 질끈 거리기 시작합니다. 스읍 하.. 나: [여보세요..?] 대답없는 수화기. 그녀도 나와 같을까요? 나: [서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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