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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관리를 할 줄 안다면 이 조립컴퓨터를! 라이젠5 2400G+RX 570 4GB 데스크탑

#조립컴퓨터, 조립컴퓨터를 맞추실 때 아마 가장 많이 보시는 것이 바로 #가성비 일 것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가성비 조립 #게이밍 컴퓨터는 가장 첫번째로 자기가 어느정도 관리가 되냐 라는 것입니다. 컴퓨터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면 안정성이 좋은 제품들로 구성해야하지만 그래도 대충 컴퓨터 청소나 관리를 좀 할 줄 안다면 굉장히 가성비 좋게 조립컴퓨터 한대를 맞출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이 가성비 탑 견적 하나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립비+배송비까지 포함하면 약 66만원대 컴퓨터로 AMD 라이젠5 2400G에 AMD 라데온 RX 570 4GB으로 구성된 조립컴퓨터 입니다. 이 견적이 왜 가성비가 좋다고 말씀을 드리자면 인텔과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성능으로 따졌을 때 인텔 i7-4790급에 GTX 1060 3GB로 조합한 컴퓨터와 동일한 사양이라 그렇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용하지 않은 부품들도 몇개 보이실텐데, 특히 이번에는 RAM이 삼성전자 RAM이 아닌 SK하이닉스사 부품을 사용한 RAM인 " ESSENCORE " 제품을 사용하여 가성비를 끌어올렸습니다. 8GB 2개로 듀얼채널을 돌리면 좀 더 괜찮은 견적이 될 수는 있지만 가성비라는 주제가 맞지 않아 싱글채널로 한개만 사용하였습니다. 메인보드 경우는 기가바이트사 제품으로 B450 칩셋인 어로스 M 제이씨현 제품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픽카드는 사파이어사의 AMD 라데온 RX 570 4GB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엔비디아 GTX 1060 3GB와 동일한 스펙이며 이번 19.1 라데온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으면 성능이 무려 15%나 증가된다는 소식도 있어 굉장히 기대되는 그래픽카드 제품이죠. 다만 라데온 드라이버를 제대로 만질려면 컴퓨터에 관한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컴퓨터에 아예 모르시는분들에게는 그리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SSD 경우는 삼성전자가 아닌 마이크론사 1100 이라는 SSD를 추천해드렸는데 컨트롤러가 마벨 컨트롤러가 들어가 있어 예전에 인기가 굉장히 좋았떤 MX300과 동일한 제품이기 떄문에 추천드렸습니다. 가격도 착한편에 속하구요. 케이스 및 파워서플라이 경우는 제가 선호하는 제품을 고른 것이기 때문에 자기가 봐둔 제품이 있다면 그걸로 가셔도 무방합니다만, 파워서플라이만큼은 반드시 안정성 좋은 것으로 사용하셔야지만 오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FSP사 저 제품이나 마이크로닉스 또는 안텍 제품을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 제품 성능으로만 보자면 몬스터헌터 월드 및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배필V, 배틀그라운드까지 옵션 타협을 좀 본다면 모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견적이기도 합니다. 특히 로아 경우는 풀옵이 가능한 견적이기도 하며, 전체적으로 중옵 이상으로는 다 플레이가 가능한 조립컴퓨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버워치도 또한 풀옵으로 돌아가는 사양이며 일반 피시방 컴퓨터 사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잭(JACD)PC만의 3만5천원으로 (150만원 이하) 조립+배송+윈도우10 OS(정품인증X)+기본유틸+불량테스트 까지 포함된 가격이니 한번 믿어보시고 맡기셔도 좋습니다. AS는 1년무상이며, 서울권에 계시면 1회 출장 AS를 해드립니다. 1회를 사용하셨거나 서울권 밖에 계시면 저에게 컴퓨터를 보내셔야 합니다. 윈도우10 정품인증까지 포함하시면 16만원+A 금액이 들며 좀 더 상세하게 문의하고 싶으시면 밑에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또는 전화번호로 연락해주세요! 다음에도 좀 더 알찬 IT 정보로 찾아뵙겠으며 여기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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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눈, 건웅부터 너구리까지! 대한민국은 탑의 나라였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수년간 세계 최고 규모의 e스포츠를 운영한 만큼, '탑, 정글, 미드, 바텀, 서포터' 포지션에 걸쳐 수많은 스타 선수를 배출해왔는데요. 그중 탑 라인은 주로 1 : 1 대결이 펼쳐지는 곳인 만큼, 타 라인에 비해 개성 있는 선수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특히 한국은 T1 왕조를 만든 '임팩트' 정언영, 롤드컵 최초의 탑 MVP '마린' 장경환, 슈퍼 원맨 캐리 '더샤이' 강승록 등 다수의 스타 탑 라이너를 배출하며 많은 팬으로부터 '탑의 나라'로 불리고 있습니다. 1세대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판을 이끌었던 '막눈' 윤하윤과 '건웅' 장건웅부터 세체탑에 오른 '너구리' 장하권까지! 한국 최고의 탑 라이너로 꼽힌 프로게이머들을 돌아봅니다. / 편집= 디스이즈게임 이형철 기자 본 콘텐츠는 디스이즈게임과 오피지지의 협업으로 제작됐습니다. # '막눈-건웅'의 라이벌 계보, '임팩트-루퍼'로 이어지다 EDG 소속 '막눈' 윤하운과 MiG의 '건웅' 장건웅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코리아(이하 롤챔스)가 정식 출범되기 전부터 라이벌 기믹을 이어왔습니다. 덕분에 두 팀이 맞붙을 때마다 팬들의 시선은 자연스레 탑 라인으로 몰리곤 했죠. 그만큼 경기도 치열했습니다. 특히 두 선수가 동일한 챔피언으로 맞붙었던 2012 아주부 롤챔스 8강전은 아직도 회자되는 명경기로 꼽히고 있습니다. 막눈과 건웅은 롤챔스 초창기를 대표한 스타 탑 라이너다 탑 라인 라이벌 계보는 아주부 프로스트, 블레이즈에 소속된 '샤이' 박상면과 '플레임' 이호종으로 연결됐습니다.  샤이는 원거리 딜러로 포지션을 바꾼 건웅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영입됐는데요. 본래 아마추어씬에서 유명한 선수가 아니었을뿐더러, 잭스 외엔 다른 챔피언을 잘 다루지 못한다는 평가가 많아 기대치가 낮았던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샤이는 데뷔 첫해 2012 아주부 롤챔스 우승, 2012 롤드컵 준우승, MLG 2012 우승이라는 커리어를 쌓으며 자신의 기량을 경기력으로 증명했습니다.  특히 전성기 시절 그가 남긴 "스플릿은 우직하게 해야 돼"라는 말은 탑 라이너들 사이에서 지금까지 회자되는 명언으로 꼽히고 있죠. 아주부 블레이즈의 '플레임'도 만만치 않은 선수였는데요. 플레임의 장기는 강력한 라인전이었습니다. 소속팀 역시 플레임의 강점을 살린 탑 몰아주기 전략을 선보일 정도였죠. 덕분에 팬들은 플레임을 두고 '비행기 기장님'이라는 애칭을 붙이기도 했습니다.  다소 상반된 색깔을 가진 샤이와 플레임 숨 막히는 탑 라이벌 계보는 T1의 '임팩트' 정언영과 삼성 화이트의 '루퍼' 장형석로 이어졌는데요.  그 중 루퍼는 샤이나 플레임과 달리 공, 수 양면에서 고른 능력치를 가진 선수였습니다. 문도, 마오카이 같은 단단한 챔피언부터 라이즈, 아칼리 등 공격적인 카드까지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만능 재주꾼이었죠. 반면 임팩트는 단단함으로 무장한 선수였습니다. 당시 그는 '페이커' 이상혁, '피글렛' 채광진 등 개성 넘치는 선수들을 위해 안정적인 플레이로 팀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2013년부터 시작된 'T1 왕조'의 숨은 1등 공신이었다는 평가도 적지 않죠. 지금도 임팩트는 북미의 강호 팀 리퀴드에서 2019 북미리그 우승 등 굵직한 성적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당시 루퍼는 누구도 막을 수 없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 '이곳이... 탑 라이너의 나라입니까?' LCK가 배출한 '역대급' 탑 라이너 이후에도 한국은 탑의 나라답게 계속해서 최고급 탑 라이너를 배출했는데요. 그중에서도 T1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마린' 장경환은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탑 라이너를 꼽을 때 늘 언급되는 선수입니다. 마린은 특유의 매서운 오더를 바탕으로 탑 럼블이나 피오라와 같은 캐리형 챔피언을 기가 막히게 다루며 2015년 T1의 선봉장으로 활약했죠. 그해 마린은 탑 라이너 최초로 롤드컵 MVP까지 수상하며 정상의 자리에 서게 됩니다. 마린은 롤드컵 역사상 최초로 '탑 라이너 MVP'를 차지한 선수다 (출처: 라이엇 게임즈) '스멥' 송경호 역시 마린 못지않은 피지컬을 자랑한 선수인데요. 어지간해선 받아치기 어렵다는 스카너의 궁극기 '꿰뚫기'를 피오라의 응수로 받아내는 신들린 컨트롤을 보여줄 정도였습니다. 2013년 LG-IM 소속으로 프로씬에 등장한 스멥은 2014년 락스 타이거즈로 이적하며 자신의 재능을 꽃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그는 LCK 최초 탑 라이너 펜타킬을 달성함은 물론 2016 롤드컵 G2와의 경기에서 '케넨'의 날카로운 소용돌이를 활용해 역사에 남을만한 멋진 장면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스멥의 궁극기는 '역대급' 임팩트를 남겼다 (출처: OGN) '큐베' 이성진도 빼놓을 수 없겠죠. 큐베는 2016, 2017년 삼성 갤럭시의 전성기를 이끈 탑 라이너입니다. 전성기 그는 말도 안 되는 수준의 라인전 능력을 갖고 있었는데, 아군 정글러가 탑을 잘 봐주지 않더라도 상대 정글러의 갱킹을 버티는 한편 솔로킬까지 따내는 장면을 자주 선보이곤 했죠. 특히 2016 롤드컵에서 달성한 17경기 17 솔로킬은 아직도 깨지지 않은 놀라운 기록이기도 합니다. 킹존과 T1에서 활약한 '칸' 김동하와 아프리카의 심장 '기인' 김기인 역시 '한국 최고의 탑 라이너' 후보로 꼽히는데요. 칸은 트레이드 마크 '제이스'를 필두로 엄청난 대미지 딜링을 통해 상대 팀을 압박하는 공격적인 선수였습니다. 반대로 기인은 라인전, 스플릿, 한타 등 모든 부분에서 높은 이해도를 갖춘 육각형 탑 라이너로 불리죠. 두 선수 모두 LCK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선수들입니다. # 우리는 너구리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번 시즌 최고의 탑 라이너를 뽑으라면 담원의 '너구리' 장하권을 빼놓을 수 없을 텐데요. 너구리는 2부리그(챌린저스) 시절부터 특유의 공격성으로 두각을 드러낸 선수입니다. 그는 LCK에 승격하기 전부터 '챌린저스 최고 탑 라이너'로 꼽힐 만큼 많은 관계자의 주목을 받기도 했죠. 이에 응답하듯 너구리는 1부 리그에 올라오자마자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많은 팬으로부터 '한국 최고의 탑 라이너'로 꼽혔습니다. 당시만 해도 너구리는 굉장히 저돌적인 선수였는데요. DPM(분당 대미지)이나 DMG%(팀 내 대미지 비중)에서 항상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적진에 고립되어 죽는 횟수도 늘상 1위였을 정도로 극단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보인 선수였습니다. LCK 스프링 시즌 너구리의 지표 (출처 : 라이엇 게임즈) 그런데 2020년 들어 너구리는 또 한 번 진화했습니다. 특유의 날카로움과 공격성을 유지하면서도 상대 정글러의 갱킹을 흘려냄은 물론, 오른 등 단단한 챔피언으로 팀의 전방을 책임지며 담원 게이밍의 롤드컵 우승을 이끌었죠. 우승 후 인터뷰를 통해 'LCK에 우승 트로피를 되찾아올 수 있어 기쁘다'는 멋진 말을 남긴 건 덤입니다. 막눈과 건웅부터 롤드컵을 되찾아준 너구리까지, 수많은 한국산 탑 라이너들이 8년이 넘는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를 빛내왔습니다. 과연 차기 시즌에는 어떤 선수가 정상에 오르게 될까요? 한국 최고의 탑 라이너 자리에 오르기 위한 선수들의 불꽃 튀는 경쟁도 분명 LCK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 일겁니다.
요한 일렉트릭 바흐를 만나다: K/DA 리믹스는 케이팝 프로듀서 큰 그림?
2012년, 요한 일렉트릭 바흐(Johann Electric Bach, J.E.B, 이하 요일바)는 첫 앨범 <Zynthar>를 공개한다. <장로님 에쿠스 타신다>와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조강조처가 좋더라"(Pierre Cardin)가 거기에 담겨있다. 당시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요일바 '센세'의 음악을 처음 접했다. 정말 웃겼다. 허접하지도 않았다. 이어폰을 꽂자마자 온 가족이 벌떡 일어나 트워킹을 추는 기적이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내 마음의 엉덩이는 파르르 떨고 있었다. 오랜 세월 인터넷을 부유하며 무수히 많은 '합필물'을 접했기에 웬만한 '병맛'이나 '약빤' 작업물에 반응하지 않게 됐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 그렇게 그의 팬이 되었다. <전국 Handclap 자랑>이 히트곡이 되었을 때 '나만 알고 싶은 뮤지션'의 성공에 가슴 아파할 겨를 없이 웃기 바빴고, 그가 정체를 공개한 이후 종종 공연을 보러 가기도 했다. 놀랍게도 오프라인의 요일바는 보위 분장을 한 바흐가 아니었으며, 무대 뒤에서는 살짝 수줍음을 타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최근 기적이 일어났다. 버릇처럼 <리그 오브 레전드>를 켜는데 글쎄 로그인 화면에서 '센세'의 존안(보위 분장을 한 바흐)이 나타나는 것 아닌가? 눈을 의심했다. 홀린 듯 눌러본 링크에는 요일바가 K/DA의 음악을 리믹스한다, 팬들은 모바일 상점에서 요일바를 응원하는 구를 살 수 있다는 소식이 담겨있었다. 영화 <해바라기>의 명대사가 떠올랐다. "이건 기회야". 라이엇게임즈의 협조를 얻어 요일바를 인터뷰했다. 기라성 같은 개발자를 인터뷰한 날도, 히데오 코지마가 내한한 날도, 학창시절 기자를 지각하게 만들었던 주범 박지성을 보러 간 날도 이렇게 설레지 않았다. 실로 '덕업일치'가 이뤄지는 순간이었다. # 요일바의 '숙제' K/DA 리믹스, 그리고 그가 말하는 좋은 케이팝이란? 전부터 K/DA의 존재를 알고 있었나? 그렇다. <POP/STARS> 나올 때부터 알고 있었다. 어떻게 라이엇게임즈의 제안을 받게 됐는지? 그냥 앉아있다가 메일을 받았다. 원래 숙제를 많이 맡는 편인가? 거의 거절하는 편이다. 공연도 자주 잡혀있고, 다른 작업을 할 때는 바쁜 편이니까. 일부러 해야 한다고 느껴지는 일은 거의 안 한다. 그럼 이번엔 왜? 공연에 쓸 수 있는 곡은 한 번 해놓으면 나중에도 계속 써먹을 수 있다. 이번 작업은 그런 작업인 것 같아서 맡기로 했다. 요즘 공연이 많지 않기도 하다. (K/DA 리믹스가) 내가 해오던 거랑 비슷하기도 해서 편하고 재밌게 해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K/DA와 그간 해오던 작업물의 기반은 어떻게 비슷한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베이스 뮤직 장르다. 힙합을 기반으로 해서 일렉트로닉한 사운드들이 많이 들어있는 EDM을 주로 한다. 케이팝(K-POP) 중에서도 그런 사운드를 가지고 리믹스나 매쉬업을 많이 하는데, K/DA 곡들도 그렇게 나와서 내 스타일이었다. 어떤 케이팝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평소에 SM의 NCT 127 곡을 많이 가져와서, 그들의 팬이 아닐까 생각했다. NCT 127은 꽉 차있는 케이팝이 아니다. 가지고 놀기 좋은 곡이라서 많이 작업에 넣게 된 편이다. 작업할 때는 샘플링하게 좋게 나온 곡이 좋은 케이팝인 것 같다. 꽉 차있는 케이팝이 아니다?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곡 전부 보컬이 나오거나 사운드도 악기와 목소리가 한꺼번에 쏟아지는 경우가 많다. NCT는 힙합 기반이라서 인더스트리얼도 직관적으로 들어온다. 보컬이 나올 때는 보컬이 강조되고, 아닐 땐 아닌 게 잘 나오는 느낌이다. 그러면서 강조점이 딱 들어오기 때문에 (NCT 127이) 샘플링하기에 재밌다. K/DA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한국에서 만들지 않는 케이팝 느낌이 색다르다. 곡에서 미국 냄새가 많이 난다. NCT에서도 랩 잘하는 멤버들을 좋아하는데, 여자아이들의 소연 님도 랩을 정말 잘한다. 들을 때마다 착착 감긴다고 생각한다. 또 <롤> 평행 세계관에서 또 다른 콘텐츠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확실히 충성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획인 것 같다. 2018년 롤드컵 결승 무대에서 K/DA로 공연하는 여자아이들의 소연 # 여기에 제목을 입력: 이번 곡의 작업 방향은? 이번 곡의 작업 방향을 살짝 말한다면? 다른 음악과 매쉬업하기보단 내가 아예 (K/DA를) 리믹스하는 방식으로 갈 것 같다. 공식으로 릴리즈되는 리믹스 음원은 아니지만, 요일바 느낌의 시그니처가 들어가도록 다른 데서 짧게 짧게 샘플링을 가져오는 그런 방식으로 작업 중이다. 김흥국의 "으아" 처럼? 맞다. '요일바 느낌'이란 게 무엇일까? 낯선데 거기서 친숙한 소리가 나는 것. 듣고 있으면 내가 아는 것들이 조금 다르게 느껴지는 것. 그게 내가 추구하는 스타일이다. 이런 느낌? (출처: KBS 스펀지) 이번 곡에는 어떤 곡의 샘플을 넣고 싶은지? 하이라이트에 샘플들을 넣어서 요일바 느낌을 나오게 할 것 같다. 이번 곡이 <DRUM GO DUM>이니까. K/DA에 참여하는 여자아이들의 <덤디덤디>나 레드벨벳의 <덤덤> 같은 걸 넣을지 말지 고민이다. 해봐야 안다.  뭔가 이번 작업물은 "약 빨았다", "웃기다" 이런 반응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 웃긴 것보다는 빡겜이라고 해야 할까? 내가 평소에 하는 것처럼 작업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나도 멋있는 것을 할 수 있다, 그런 것들을 보여주는 방향으로 갈 것 같다. "이번 곡은 노잼"이라는 피드백에 대한 우려는 없나? 그거는 별로 신경을 안 쓴다. 내가 만드는 것들에 웃긴 부분이 많이 있지만 어쨌든 기본적으로 음악을 하고 디제잉을 하고 채널에 그 모습을 올리는 거다. 웃긴 것도 할 수 있고, 안 웃긴 것도 잘하는 것을 보여주는 게 좀 더 좋은 것 같다. 이번 곡으로 사람들이 "아 이 사람은 웃기기만 하고 장난만 치지는 않는구나" 알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DRUM GO DUM>을 기반으로 작업 중이라고 들었다. 어떻게 그 곡을 선택하게 됐는지 궁금하다. 발매 전에 K/DA의 트랙 리스트만 쭉 살펴봤다. 그중에 <VILLAIN>이 있는 걸 봤다. 그 제목을 보고 여기서 웃길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다 나같이 게임을 못하는 사람들을 '빌런'으로 부르곤 하지 않나. 이 요소를 가지고 빌드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고민했다. 블랙 사바스(Black Sabbath)의 <Iron Man>을 샘플링할까 생각했다. 거기서 시작할 때 "아이 엠 아이언맨"이라는 가사가 나오지 않나? 그래서 아이언 등급이랑 연결시키면 재밌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나온 곡들을 들어보고 직접 분위기나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과 맞는 것들을 고르다 보니 <DRUM GO DUM>을 가지고 해보기로 했다. 방향도 오리지널 느낌을 잘 리믹스하는 그런 방식으로 가고 있다. 평소에 게임을 좋아하는 편인가? 남들이랑 경쟁하는 게임을 되게 힘들어 한다. 전엔 <디아블로> 마니아였다. <피파>도 많이 하는데 커리어 모드 위주로 즐긴다. # K/DA 리믹스의 큰 그림 25일까지 특설 상점을 운영하고 그곳에서 요일바 구를 판매한다. 다른 크리에이터들보다 참여가 늦었는데 부담은 없나? 상점 매출에 도움이 되기는 해야 할 텐데, 완성이 되어야 올리는 거니까 열심히 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종종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걸로 아는데, 지금 입고 있는 옷도 콜라보 굿즈로 알고 있다.   나야 좋다. 골수팬이 많이 계셔서 굿즈를 내면 매진이 빨리 되는 편인 것 같다. 뜨거운 인기와 달리 유튜브 수입은 별로라고? 유튜브 알고리즘이 알아서 리믹스한 음악의 저작권을 떼간다. 광고가 붙어봐야 나한테 들어오는 돈은 별로 없다. 그래서 본업은 행사 위주다. 유튜브 채널도 홍보 목적이 많다. 무료 스트리밍 사이트 느낌으로.  이 곡을 시청함으로써 발생하는 수입은 주로 요일바가 아닌 YG와 달러 멘디에게 가는 것이다 그러면 DJ는 유튜브로 돈 벌기 어렵겠구나. 뭐 그렇긴 한데... 이렇게 만들어서 내 스타일을 확립해놓는 거니까. 사람들한테 들려주려고 매번 발매할 수도 없는 거고. 그런 부분에서 좋기도 하다. 저작권도 알아서 가져가니 자유롭게 올릴 수 있게 된 거다. 그런 점에서 유튜브는 꽤 괜찮은 매체다. 요새 디제잉은 좀 하는가? 코로나 때문에 어려울 듯한데. 올해는 거의 한 개도 못 하다가 1단계로 풀리고 나서 조금씩 디제잉을 했다. 조그만 클럽이나 작은 행사 위주로 다녔다. 그리고 요즘은.... 유튜브로 라이브 'JEB 인 더 하우스'를 한 것은 봤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있다면? 코로나19가 진정이 되면 페스티벌에서 공연하고 싶다. 슬슬 내 오리지널 트랙들을 만들어서 앨범이나 EP를 낼까 한다. 기회가 되면 케이팝 프로듀싱도 해보고 싶다. 프로듀싱과 관련한 제안이 들어왔나? 몇 번 있었다. 기회가 안 돼서 어그러졌다. 이번 곡은 "내가 이렇게도 프로듀싱할 수 있다"는 포트폴리오 성격이 있다.  K/DA 리믹스가 케이팝 프로듀서로의 큰 그림이구나. 마침 코로나19 때문에 무대에 설 일이 많지 않기도 하고. 아무쪼록 끝으로 전하는 말씀이 있다면. 다들 방역 수칙을 잘 지켜주셔야 내가 공연을 할 수 있다. 코로나가 끝나고, 공연을 하게 되면 많이 와서 놀아달라. 요일바의 K/DA 리믹스는 이후 라이엇 상점 페이지를 통해서 볼 수 있다. (바로가기)
간단한 윈도우10 부팅 USB 만들기, 만드는게 어렵다? 아니! 쉽다!
-출처 : http://ccf1007overmen.tistory.com/1369 안녕하세요~ 모든 IT, Technology 및 일상정보를 공유하는 K.Min's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정보는 윈도우10 부팅 USB 만드는 것에 관한 정보가 되겠습니다. 윈도우10 USB 부팅 만드는 방법자체가 윈도우7 USB 만드는 것보다 훨씬 간단해졌으니 그대로만 따라와주시면 됩니다. 준비물은 자기가 쓰고 있는 컴퓨터나 노트북에 8GB짜리 이상 USB 메모리 하나면 됩니다. 편의점가도 16GB짜리를 1만3천원쯤에 판매되고 있으니 하나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 윈도우 10 USB 부팅디스크를 만들기전에 먼저 위에 링크를 타시면 이런 화면이 뜨실겁니다. 화면에 " 지금 도구 다운로드 " 클릭하셔서 다운받으신다음에 " MediaCreationTool " 이라는 아이콘이 다운로드폴더에 생기실텐데 그것을 클릭해주세요. 클릭하신뒤에 USB를 컴퓨터에 꽂으신 뒤에 다른 PC용 설치 미디어 만들기를 클릭하신뒤에 다음버튼을 눌러주세요. 그 다음화면으로 넘어가시면 언어,에디션,아키텍쳐가 나오실텐데 자기컴퓨터가 RAM이 4GB 이하이시면 아키텍쳐를 32비트로 하셔도 되지만 보통 윈도우 10으로 업글하시는분들은 8GB 이상이실테니 무조건 64비트로 설치하시면 되겠습니다. 언어는 무조건 한국어 그리고 에디션은 아무거나 고르시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RAM 용량이 4GB 초과이신분들은 무조건 64비트로 가셔야됩니다. 그 이유는 32비트 OS는 RAM을 4GB 이상을 못 읽습니다. 그래서 RAM이 4GB 이상이신분들은 무조건 64비트로 설치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 화면으로 가시면 USB 플래시 드라이브로 클릭하셔서 설치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공CD로 구우실분들은 ISO 파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설치가 시작되면 저렇게 진행률이 뜨면서 다운로드 되기 시작합니다. 정말 쉽죠? 그전에 윈도우 10 USB 만들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윈도우 10 USB 만들때 안에 있는 USB 파일들은 옮기셔야 됩니다. 이유는 윈도우10을 설치하기 시작하면 그 안에 있던 파일들은 일단 다 삭제한뒤에 윈도우 10 USB 파일이 다운되기 때문에 중요한 파일이  있다면 다 옮기신뒤에 다운받으셔야됩니다. 이 주의점은 지키시면 윈도우10 USB 부팅디스크 만들기가 끝난것입니다. 정말 쉽죠? 다음에는 좀 더 좋은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이상 K.Min's의 윈도우10 정보였습니다. 설치방법도 올리고 싶었지만 이 부분은 나중에 따로 바이오스 사진까지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귀찮ㅇ..읍읍!) 좀 더 많고 빠르게 제 IT정보 및 견적 소식을 듣고싶으시다면 제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와 팔로워를 해주세요~ https://www.facebook.com/ccf1007overmen/
신학기 컴퓨터,전역컴 사야할 때 나에게 맞는 CPU는 무엇을 골라야할까? (사무~보급형)
신학기에 맞추어 컴퓨터 부품이 오르는 2~3월달 입니다. 전역도 대학교 복학시기에 맞추어 하실려고 하시는분들도 많아 이 시점에서 전역하시는분들도 많으시죠. 그래서 이 시기에 컴퓨터를 맞추시는분들도 굉장히 많으신데, 오늘은 컴퓨터를 구매할 때 자기 사용용도에 맞는 사무~보급형으로 들어가는 CPU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3년전 2016년말 ~ 2017년 초까지만 해도 " 닥치고 인텔 " 이라는 수식어가 있을 정도로 AMD CPU는 완전히 배제되는 시절이였습니다. 오버워치로 인해 FX8300(팔..팔병장님!) 제품이 잠시 뜨기도 하였으나 역시나 오버워치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게임이 인텔에 처참하게 졌기 때문에 " 닥거암드 " 이라는 수식어가 지워지지가 않았죠. 하지만 2017년 4월 AMD에서 라이젠이 나오면서 상황이 약간 뒤틀리더니 2019년 현재 가성비는 라이젠이라는 문장까지 나오면서 현재는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CPU를 다르게 가야될 정도로 일반분들은 무엇을 가야하나 헷갈리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30~60만원대에 포함되는 CPU 제품을 소개해드릴게요. 가성비 따위는 이제 개나 줘버린 인텔 펜티엄.. 아아...그는 갔습니다. 인텔에서도 가성비라고 칭하던 제품이 있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인텔 펜티엄 G4560,G4600이였는데요. 2019년으로 들어오면서 펜티엄 시리즈들이 가격이 너무 높아짐에 따라 차라리 저 가격대에 구매할 바에는 i3-8100을 구매하는게 더 나을 정도로 가격이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AMD 보급형 라인이자 가성비 좋은 라이젠3 2200G 이런 애들이 나오면서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어졌죠. 지금의 펜티엄 시리즈를 구매하면 수집가 또는 호갱이라는 단어가 나올정도라고 합니다. 사무용도 또는 저사양 게임용으로는 적당 (25~35만원대 데스크탑) 애슬론 200GE : 2코어 4쓰레드, 오버클럭 X 라이젠3 2200G : 4코어 4쓰레드, 오버클럭 가능 사무용도 또는 롤 및 메이풀 정도는 옵션타협없이 즐기고 싶으실 때 추천해드리는 제품들입니다. 애슬론 200GE 경우는 게임은 별로 안하지만 영상시청 및 과제,사무작성이 주 용도이시면 강력하게 추천해드리는 제품입니다. 예전에는 라이젠3 2200G랑 가격차이가 5~8천원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서 라이젠3 2200G로 추천드렸지만 요즘은 2만원 정도 차이가 나서 다시 추천해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롤이나 메이풀 정도까지는 옵션 타협없이 즐기고 싶다면 라이젠3 2200G로 가시는 것으로 추천드립니다. 보급형견적으로 게임을 옵션타협 조금 보면서 가성비는 탑(42~55만원대 데스크탑) 인텔 i3-8100 : 4코어 4쓰레드 오버클럭 X , 라이젠5 2400G : 4코어 8쓰레드 오버클럭 가능 외장그래픽카드 기준 : GTX 1050 2GB, GTX 1050 3GB , 라데온 RX 560 2GB 보급형 견적 그리고 고사양 게임들도 옵션타협으로 보면서 할 수 있는 CPU들 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컴퓨터 사용 환경에 따라 견적이 달라지는데요. 게임이 주이냐 또는 게임말고도 렌더링 작업도 조금 하고 싶다 , 또는 자금이 살짝 부족하다, 이렇게 3가지로 나뉘어지게 됩니다. 이를 간단하게 정리해드리자면 1. 외장그래픽카드를 달면서 게임이 주이다 : 인텔 i3-8100 2. 외장그래픽카드를 달면서 게임도 하지만 렌더링 작업도 한다 : 라이젠5 2400G 3. 자금이 부족해서 외장그래픽카드는 나중에 구매해야 한다 : 라이젠5 2400G 이렇게 추천해드리는 이유는 게임 성능면, 특히 인텔의 싱글코어 쉽게 설명해드리자면 일꾼 한명이 일하는 수준이 라이젠5 2400G보다 살짝 높습니다. 게임 경우는 4코어 이상 지원하는 게임이 많아지는 추세이지만 아직 6코어,8코어를 지원하는 게임이 없어서 게임이 주이시다면 인텔로 많이 추천해드리죠. 하지만 렌더링 작업까지 원하신다면 쓰레드가 2배인 라이젠5 2400G를 추천해드리는 편입니다. 외장그래픽카드를 달지 않으면 라이젠5 2400G를 추천해주는 이유가? 그리고 외장그래픽카드를 달지 않는다면 라이젠5 2400G를 많이 추천해드리는데 그 이유는 i3-8100과 라이젠5 2400G의 내장그래픽카드 성능차이가 진짜 큽니다. 거의 3배 수준정도인데 i3-8100은 롤을 어느정도 쾌적하게 돌릴 수 있는 반면 라이젠5 2400G는 오버워치까지 중옵으로 쾌적하게 돌릴 수 있는 수준이라 상대가 안됩니다. 그래서 자금이 부족하셔서 외장그래픽카드를 달지 않는다면 라이젠5 2400G를 많이 추천해드리죠. 라이젠5 2400G로 구성된 견적은 42~45만원대에 맞출 수 있으니 가성비가 좋다는 말이 나오죠. 다음글에는 고급형으로 인텔 i5,i7, 라이젠5,라이젠7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의점 : 외장그래픽으로 하시면 RAM을 싱글채널, 하나만 구입하셔도 상관없지만 내장그래픽으로 하시면 무조건 듀얼채널 (2개)로 장착하셔야 내장그래픽카드 성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은 유의하시고 구매하세요. https://blog.naver.com/007overmen/221465615804
엔씨 다이노스 통합 우승! 게임 별 우승 세리머니도 '통 크게'
리니지M, 리니지2M 등 주요 게임 내 우승 이벤트 진행 한국 프로야구 9번째 구단 엔씨 다이노스가 2020년 시즌 통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011년 창단 이후 9년 만, 2013년 1군 무대 진입 이후 8개 시즌 만이다. 게다가 첫 우승이 페넌트레이스와 포스트시즌을 모두 우승을 하는 저력을 보였다. 창단 당시 롯데 자이언츠의 무의미한 창단 반발을 무릎쓰고 KBO 무대를 밟은 엔씨 다이노스는 창단 첫해 2군 리그인 퓨처스 리그에서 우승하며 역량을 입증 받았다. 이후 2013년부터 2020년까지 8개 시즌 동안 포스트시즌에 6번을 밟으며 기존 구단들에게 위력을 자랑했다. 2016년에는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엔씨 다이노스의 우승은 기존 KBO 8개 구단에게 큰 자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구단주(김택진 대표)가 팬으로서 구단에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과 구단의 의사를 존중하며 팀의 색깔을 유지하게 한 점은 구단 사유화 논란, 끊임 없는 프론트와 감독의 불통으로 고질적인 문제를 앓는 기존 일부 팀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엔씨 다이노스는 우승 세리머니로 거대한 칼을 드는 모습을 취하기도 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바로 <리니지>에 등장하는 최고의 아이템인 '집행검'. 단순한 아이템이 아닌 집행검 모양의 자체 트로피를 제작했다. 다이노스 구단 측은 세리머니에 대해 삼총사의 유명 대사인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를 활용했다고 밝혔다. 김택진 대표는 선수들이 모인 자리에서 집행검 모양의 트로피를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경기 가운데 노출된 <리니지2M> 1주년 영상에서는 김택진 대표가 드워프 대장장이로 분장하고 망치질을 하는 모습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엔씨 다이노스는 KBO가 공개한 21억 원의 포스트시즌 진출 팀 상금 가운데 12억 7천만 원 가량을 수령할 것으로 보인다. 엔씨 다이노스의 이와 같은 경사에 모기업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에서 서비스하는 주요 게임들에도 우승을 기념하는 세리머니가 진행됐다.  <리니지2M>에는 최상급 클래스 획득권 6회와 최상급 아가시온 획득권 6회를 각각 2개씩 지급한다(우편 유지 기간은 25일 오전 5시까지). 더불어 과거 클래스를 합성한 최대 이력에 해당되는 소환을 진행할 수 있는 TJ's 쿠폰 - 클래스 아이템을 지급한다(우편 유지 기간은 12월 2일 오전 5시까지). <리니지M>은 24일 오전 진행한 다이노스 우승 기원 상자 이벤트가 있다. 크게 1) 응원 상자 이벤트와 2) 우승 기원 이벤트가 있다. 응원 상자 이벤트는 상점에서 100아데나로 구매할 수 있으며 TJ쿠폰 - 마법인형, 응원 휘장, 룬 변환석 등이 있다. 우승 기원 상자 역시 100 아데나이며 컬렉션에 등록할 수 있는 응원 반지를 비롯해 폭죽, 요리, 축복 주문서 등이 있다. <리니지M> 한국시리즈 우승 기원 이벤트(위)와 <리니지2M> 우승 기념 이벤트. PC 플랫폼 게임들의 경우, <리니지 리마스터>는 우승 기념 TJ 쿠폰으로 인챈트 실패로 소멸한 장비를 원하는 캐릭터로 복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12월 9일 정기점검 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리니지2>는 기란성 마을의 '기분 좋은 단디' NPC를 통해 우승 트로피, 단디의 홈런볼 등 아이템을 지급 받는다(12월 3일 정기점검 전까지). 또 아이템을 복구하거나 특별한 주문서로 교환 또는 유용한 소모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TJ 쿠폰을 지급한다(12월 9일 정기점검 후 쿠폰 지급 예정). <아이온>은 V1 변신 도전 쿠폰을 지급한다. 11월 11일 오전 6시부터 11월 24일 오후 10시까지 게임 접속 기록과 변신 합성을 진행한 기록이 있는 계정에 25일 중으로 순차 발송한다. 마지막으로 <블레이드 & 소울>은 오는 12월 4일 23시 59분 59초까지 신석샵에서 무료 상품을 증정한다.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비롯해 스페셜 도감 수집 과제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라오어2 골든 조이스틱서 고티 수상... 하지만 일부 팬 반응은 여전히 '냉담'
최고의 스토리텔링, 스튜디오 포함해 총 6개 부문 수상 여러모로 화제를 낳은 너티독의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이하 라오어2)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0에서 6관왕을 차지했다. 수상작 선정은 유저 투표로 진행되며, 지난 9월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집계한 투표로 결정했다. 게임은 ▲ 최고의 스토리텔링을 비롯해 ▲ 최고의 비주얼 디자인, ▲ 최고의 오디오, ▲ 올해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그리고 ▲ 올해 최고의 게임(GOTY, 고티)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 여기에 너티독이 올해의 스튜디오 부문에서 상을 받으며 스튜디오 포함 총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0 수상 목록(출처: 게임스레이더) <라오어2>는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수상 전부터 여러 해외 매체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트러스티드 리뷰'와 더 버지 등에서 '올해 최고의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너티독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의 선정에 대해 공식 소셜 계정으로 "올해 최고의 게임에서 우승하게 되어 영광이다.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남겼다. 너티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닐 드럭만도 "오늘 수상은 우리가 이 게임을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검증받은 것"이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다만, <라오어2>의 6관왕 영예와는 다르게 일부 유저들은 적지 않은 반발을 하고 있다. 게임의 구성과 관련해 팬들 사이에서 혹평을 받은 바 있기 때문. 유저 대상으로 진행한 투표 결과이기에 유저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상황이다. 그래픽이나 사운드 등에는 크게 이견이 없어 보이나 논란의 주 요소인 스토리텔링이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0의 '최고의 스토리텔링'을 받았다는 점이 반발로 크게 작용하고 있다. 게임은 출시 이후, 팬을 고려하지 않으면서 불편하게 스토리를 전개했다는 점과 '정치적 올바름' 문제의 엉성한 표현, 그리고 너티독이 그런 점에 불만을 나타낸 팬들에게 무시하는 행태를 보이며 전작과 다르게 많은 비난을 받았다. 게다가, 닐 드럭만은 팬의 반응을 겸허히 수용하거나 설명하기는커녕 팬들에게 게임의 의도를 설명하기만 하는가 하면, "신이 두 번째 기회를 준다 해도 같은 게임을 만들 것이다", "게임 캐릭터는 진짜가 아니다. 치료받는 것을 겁내지 마라"며 분노에 기름을 붓는 발언도 남겼다. 일부 팬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하다. <라오어2>의 핵심 요소이자 팬들이 너티독을 지지하는 이유 중 하나인 스토리텔링에 있어 끊임없는 비판을 받는 상황에서, 너티독이 온전히 기쁨을 누리기에는 어려워 보인다.
자라(ZARA) 출신의 디자이너, 글로벌 히트 게임의 주인공이 되기까지
[연재] 멜봇 스튜디오 백장미 대표의 스페인 게임 이야기 <그리스>는 스페인의 최고의 게임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다수의 스페인 제작 게임들이 그러하듯 스페인보다 외국에서 먼저 알려진 케이스이고, 퍼블리싱 즉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미 한국에도 많은 팬덤을 지니고 있고 많은 유저가 유튜브 또는 게임 블로그에 상세한 리뷰를 남겼기에 게임에 대한 설명보다는 이 게임을 기획하고 개발한 노마다의 대표 콘라드 로셋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려 한다. /편집= 디스이즈게임 김재석 기자 내가 만난 콘라드의 첫인상은 '딱 봐도 아티스트'였다. 콘라드는 게임을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였다. 대학 졸업 과제로 ‘뮤즈’라는 작품을 발표하였고 이 작품 덕에 스페인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 자라에 입사하게 되었다. 우리가 아는 그 ZARA 맞다. <그리스> 게임의 색감이나 라인이 익숙하다고 느꼈다면, 아마 어디선가 콘라드가 그린 아름다운 여자들의 패턴이 그려진 티셔츠이기 때문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도 과장이 아니다. 자라에서 티셔츠를 디자인하던 콘라드의 나이는 22-23이었다.   약 1년 후에 퇴사하고 본격적으로 일러스트 작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콘라드의 작품 ‘뮤즈’는 책으로 출시되었고 약 20번 미국과 유럽에서 전시되었다. 7~8년이 지나고 같은 반복의 일상과 패턴이 지루해질 때쯤, 다른 플랫폼에서 스토리텔링을 시도해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 콘라드는 그림을 그리지 않는 시간엔 게임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게임을 만들고 싶었지만 아무런 경험도 없었던 콘라드는 어느 파티에서 만난 루제르, 아드리안과 뜻이 통했고, 그렇게 본격적으로 구상했던 게임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루제르와 아드리안은 각자 7~8년 동안 여러 글로벌 개발사에서 AAA 게임을 개발해왔다. 마침 두 사람은 색다른 프로젝트를 물색하고 있었다. 이렇게 세 사람 외에 15-20명이 2년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걸쳐 완성한 게임이 <그리스>다. 다들 알다시피 <그리스>는 2D 플랫폼 어드벤처 게임이다. 등장인물은 파란 단발머리에 펄럭이는 코트를 입은 소녀. 소녀는 정체 불명의 공간을 탈출해야 한다. 그 과정에 등장하는 동상이 무엇을 상징하는지 플레이어가 느끼는 바에 맡겼다고 한다.   콘라드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하나가 아니다. 오히려 플레이어의 감각을 여러 방식으로 자극해 서로 다른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것이 <그리스>의 목표다. 스테이지마다 다른 색감, 전개, 음악을 통해 다층적인 리액션을 이끌어내고 싶었다고 콘라드는 말했다. 그래서 <그리스>에는 대화가 없다. 오직 움직임으로 그리고 그림의 라인과 색으로 주인공의 감정들이 표현된다. 그래서 주인공이 뛰어가는 첫 장면의 움직임을 묘사하는 데만 약 4주의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콘라드는 대화 중에 기하학적이며 미니멀리즘적인 그래픽의 중요성을 여러 번 반복했다. 마치 도면을 먼저 그린 다음 게임 플레이를 만들었겠다는 그래서 프로그래머들이 아주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게임의 아트 디자인과 콘셉트만 약 1년 동안 준비했다고 한다. 몇백 장의 초안들과 몇십 권의 공책이 그 시간을 증명한다. 그렇게 2년 동안 게임을 개발하였고 출시된 <그리스>는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 3 달 만에 30만 장이 판매되었다고 한다. 모바일 버전은 아직도 애플 앱스토어에서 5.9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글로벌 마켓에서 프리미엄 게임의 상위권을 놓치지 않고 있다. 나는 속물적인 질문을 할 수밖에 없었다. "얼마나 벌었어요?" 돌아온 대답은 나를 부끄럽기보다는 부럽게 만들었다. 콘라드는 네게 무관심한 톤으로 "잘 모르겠지만 아마 백만 카피 정도 팔렸을 거야"라고 답변했다. 그렇지만 그의 태도가 밉지는 않았다. 본인이 잘하고 또 원하는 것을 열심히 만들어서 상품화시켰고 유저들은 환호하는데 누가 뭐라고 할 수 있겠는가? 부러울 뿐이다. 상업적으로 분명히 똑똑한 선택이었다. 특별함이 하이라이트라면, 수용자한테 먹혀들였다면 된 거 아닐까? 그렇다면 이 게임은 눈과 귀로 즐기는 게 다인가? 아니다. 개인적으로 <그리스>는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스릴 있는 게임은 아니지만 한번 시작하면 손을 놀 수가 없었다. 나는 끝까지 소녀의 여정을 도와야 한다는 의무감에 휩싸였다. 콘라드의 다음 작품은 무엇일까? 물었더니 아직 구상 중이란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그림과 디자인이 메인이 되겠지만 <그리스>와 다른 캐릭터와 게임 플레이가 될 것이라고 한다. 당분간은 <그리스>의 아트북이나 OST를 즐기며 다음 작품을 기다려달라고 한다.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내 친동생도 아티스트이다, 정확히 말하면 '너프'로 활동한 지 20년이 넘은 스트리트 아트 그라피티스트이다. 그래서 이들에게 색감과 모양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얼핏 알고 있다. 우연히 우리 <멜빗 월드>에도 '너프'의 큐비즘이 많이 반영되었다. 당시 나는 누군가가 동생의 그림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작업을 했다는 점이 자랑스러웠지만 '너프'는 오히려 오해하고 욕을 바가지로 했던 기억이 있다. 그림을 상품화하기 싫다면서. 멜봇 스튜디오도 차기 콘솔 게임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엔 동생더러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라고 할 생각이다. 그렇게 시각의 즐거움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면 더 좋은 게임을 출시할 수 있지 않을까? 콘라드를 만나고 많이 배웠다.
전역컴,신학기 컴퓨터, CPU는 어떤 제품으로 사용해야될까?(고급제품라인)
전역하시는분들 및 신학키 컴퓨터를 무엇으로 맞춰야 하는지 많이 고민되는 시기일 겁니다. 특히 CPU를 무엇으로 맞춰야 하는지 고민이 많으시겠죠. 물론 전역컴을 맞추기전 군대에서만 볼 수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대충 견적은 짰지만 막상 구매할려니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20만원 이상 나가는 CPU 중 무엇으로 구매해야 되는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컴퓨터를 조금 잘 아시는분들에게 물어보시면 모르면 인텔가고 조금이라도 관리할 줄 알면 AMD로 가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물론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인텔 CPU 가격이 너무 오름에 따라 막상 구매하기가 꺼려지기도 하는데요. 이 주제를 통해 사용용도에 맞게 어떤 CPU를 구매해야되는지 먼저 라이젠5 2600, 인텔 i5 시리즈부터 자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급형 라인으로 많이 찾는 CPU (70~120만원대 견적에 들어감)" AMD 라이젠5 2600,2600X VS 인텔 i5-9400F or i5-9600K (AMD : 6코어 12쓰레드, 인텔 : 6코어 6쓰레드) 주로 70만원대 견적에서 부터 비싸면 120만원대까지 견적을 짜면 이 4가지 CPU가 포함이 되어있을 겁니다. 이렇게 4가지를 분류한 이유는 각각 마다 사용용도+성능차가 미미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강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나뉜 것이기도 하는데요. 먼저 가성비를 많이 보신다면 무조건 라이젠5 2600으로 가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6만원 차이라면RAM 8GB를 추가로 더 탑재할 수 있는 가격이기도 하며 무시할 수 없는 가격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추천드리는데요. 물론 가성비를 조금 버리고 게임이 주라고 한다면 i5-9400F를 추천드리기는 합니다. 게임 성능만 따지면 2600X 보다는 i5-9400F가 조금 더 우수하기 때문이죠. 9600K 경우는 오버클럭을 할 줄 알면 추천해드리는 견적이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2600또는 9400F에서 갈립니다. 정리해드리자면 가격비교 : 라이젠5 2600+기본쿨러 있음(16~18만원) , 인텔 i5-9600K+사제쿨러 (32~33만원) 1. 난 가성비를 원한다 : 라이젠5 2600  2. 가성비 조금 버리고 게임이 주이다 : i5-9400F 3. 가성비 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게임이 주이며 성능이 최고다 : i5-9600K(사제쿨러를 사야됩니다.) 4.게임이 주이기는 하지만 전문작업도 해야한다, 또는 원컴 방송을 경험해보고 싶다 : 라이젠5 2600 5.전문작업 프로그램이 클럭(GHz)이 받쳐줘야 한다, 또는 원컴 방송을 경험해보고 싶다 : 라이젠5 2600X 주로 전문작업이 들어간다면 라이젠5 2600을 추천해드리는데 전문프로그램마다 클럭수치에 따라 성능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어서 프로그램 조건만큼은 교수님께 필히 물어보시고 2600으로 가야할지 2600X로 가야할지 결정하시면 됩니다. 2600X가 클럭(GHz) 수치가 좀 더 높아서 전문작업시 좀 더 원할한 작업이 가능한 프로그램도 존재하거든요. 최상위 모델 여기서부터는 가성비를 따지면 큰일..(최소 130이상) AMD 라이젠7 2700,2700X vs 인텔 i7-9700K,i9-9900K AMD : 8코어 16쓰레드, 인텔 : 8코어8쓰레드(i7-9700K), 8코어 16쓰레드(i9-9900K) 여기서부터는 가성비는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AMD이든 인텔이든 일반 사용자 모델 중에 가장 최상위 모델이기 때문에 가성비를 논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AMD와 인텔 CPU 가격 차이가 너무 커짐에 따라 AMD가 가격이 싸다고는 느껴질 수는 있겠습니다. 현재 인텔 CPU는 공급량이 거의 없어 수요량만 높아지다 보니 이런 가격에 판매가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게이밍 성능으로만 따지면 i7-9700K가 가장 낫지만 가격이 너무 높아 라이젠7 2700X를 많이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아 물론 은수저 이상분들은 예외입니다. 그래서 원컴 방송용이나 전문작업 및 게임용으로도 2700X를 권장해드리며 돈이 상관없다면 게임이 주이다 i7-9700K로 가시면 되고 전문작업 및 방송까지 하고 싶다면 i9-9900K를 권장해드리죠. 정리해드리자면 가격비교 : 라이젠7 2700X+기본 레이스쿨러 있음(32~34만원대), 인텔i9-9900K+최상위 공랭쿨러(83~88만원) 1. 전문작업이 주이고 가성비를 원한다 : 라이젠7 2700 2. 게임도 하고 싶고 전문작업도 해야한다, 원컴 방송용 컴퓨터 : 라이젠7 2700X 3. 가성비도 원하고 게임이 주이다 : i5-9600K로 가세요. 4. 가격따위는 중요하지 않고 게임이 주이다 : i7-9700K 5. 돈은 상관 없으며 성능이 최고다, 원컴 방송용 컴퓨터 : i9-9900K 정리해드리자면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i7-9700K 이상 부터는 최상위 공랭쿨러 또는 2열 수냉쿨러가 필수?? " 그럼 대체 얼마를 내야돼..? 인텔이 이렇게까지 비싼 이유는 최상위 타워형 공랭쿨러 또는 2열 수냉쿨러를 따로 구매해야하지만 발열을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현재 CPU 가격만 따져도 비싸지만 이 높은 발열을 잡을려면 최상급 쿨러를 구매하셔야 되기 때문에 가격이 최대 88만원까지 지불해야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정말 돈이 썩어나는게 아니면 저는 개인적으로 라이젠7 2700X를 추천드리고 있죠. 물론 성능만 보자면 라이젠7 2700X 보다는 인텔 i9-9900K를 추천드리지만 무조건 200만원 이상은 잡고 하셔야 해서 크게 추천드리고 있지는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해드리자면 전문작업,방송 그런 것 없고 게임만 원한다 : i5-9600K+사제쿨러 (32~33만원) 게이밍+전문작업+원컴 방송+가성비까지 챙긴다 : 라이젠7 2700X (32~34만원) 다음은 2번째로 중요한 그래픽카드에 관해서이며, 사용용도에 따라 어떤 그래픽카드를 사용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바일에서 조금 보기 좋게 보고싶으시다면 옆 사진 눌러주셔서 네이버에서 보시면 됩니다. 아니면 블로그 이웃을 맺고 싶으시다면 네이버로 놀러와 주세요~. (공감은 저에게 매우 큰 힘이 됩니다.)
카카오게임즈 '엘리온', "유저 위해 다양한 부분 개선할 것"
던전 타임어택 삭제, UI 개선 등 유저 피드백 귀기울여 정식 출시를 눈앞에 둔 <엘리온>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엘리온> 개발진은 3일 게릴라 테스트를 통해 접수된 유저들의 1:1 문의에 답한 데 이어, 오늘(4일)은 <엘리온>의 콘텐츠, 루미너스, 편의성과 UI 문의에 대한 답변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엘리온> 개발진은 피드백을 토대로 게임의 다양한 부분을 개선 및 수정하며 부지런히 유저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게임 정식 출시까지 6일 남은 지금, <엘리온> 개발진은 유저들의 피드백에 대해 어떤 답변을 제시했을까. / 디스이즈게임 이형철 기자 관련 기사: '엘리온'의 약속, "가시성 높이고 클랜 전설 아이템 삭제한다" #  콘텐츠: "던전 타임어택 삭제하고 망령 수도원 티밍 문제 방지법 찾겠다" <엘리온> 게릴라 테스트에 등장한 던전은 특정 시간 내에 코스를 완료하지 못하면 보상이 하락하는 구조로 인해 많은 유저의 지적을 받았다. 또한, 두 번째 차원 포탈 '망령 수도원'은 특정 유저끼리 암묵적으로 동맹을 맺는 티밍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던전 타임어택의 난이도가 높아 기준 아이템 레벨보다 더 좋은 장비를 착용 후 공략해야 하며, 타임 라인에 미치지 못할 경우 중도 하차하는 파티원이 생길 것 같다. 대미지 미터기로 인한 유저간 분쟁과 분열도 걱정되는데, 특정 클래스를 기피하는 현상도 발생할까 걱정된다. <엘리온> 개발진: 타임어택 시스템의 본래 의도는 모험가 여러분의 도전과 성장 욕구를 자극시키는 것이었다. 하지만 오히려 보상 획득에 실패할 경우 상실감이 따라오며 비숙련자와의 파티를 기피하는 현상이 발생할 걸로 우려, 기본 던전에서는 타임어택 시스템을 제거하기로 했다. 향후 별도의 타임어택 던전을 구현하여 오픈할 계획이다. 망령 수도원의 경우, 티밍으로 인한 문제점이 예상되는데 대안이 있나? <엘리온> 개발진: 기획 의도와 다른 협동 플레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으며 보완책을 고민하고 있다. 처음엔 캐릭터 이름을 블라인드 하는 걸 고민했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고, 신고조차 불편하게 할 수 있어 적용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적 처치 시 획득하는 타락한 영혼의 파편 수량을 일정 비율 이하로 낮추는 등 특정인에게 몰아주는 행위를 방지할 방법을 계속해서 찾고 있다. 당장은 어렵더라도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수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루미너스: "최대한 유저 부담 줄이는 쪽으로 수정하겠다" <엘리온>의 루미너스는 레벨 33을 달성하면 획득할 수 있는 별자리 컨셉의 소환물로 레벨 36 이후 개방되는 주택을 통해 루미너스를 파견, 경험치 및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다만 게릴라 테스트에서는 루미너스 파견 시 주어지는 보상이 지나치게 적었을 뿐만 아니라, 높은 등급의 루미너스를 얻는 것이 어려워 아쉬움을 남겼다. 루미너스 콘텐츠가 높은 수준의 과금을 요구하는 것 같아 걱정된다. <엘리온> 개발진: 우려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며, 구매뿐만 아니라 인게임에서도 루미너스를 획득할 수 있는 루트를 추가했다. 기어 상점에서 판매하는 랜덤박스와 동일한 상품을 희귀품 상인에게서 일일 3회에 한하여 골드로 구매할 수 있고, 수집 도감에서 사용하지 않은 1성 루미너스를 소모해 2~3성 루미너스를 획득할 수도 있다. 기어 재화는 인게임 업적에서도 얻을 수 있으며 환전소를 통해 타 모험가로부터 구매할 수도 있다. 또한 합성에 실패한 횟수에 따라 조각을 지급해 합성 목표에 해당하는 성급의 랜덤 루미너스로 교환가능하고 설령 실패하더라도 루미너스의 옵션이 변경되지 않게끔 수정했다. 말씀드린 모든 내용은 정식 출시 시점에 확인하실 수 있다. 루미너스를 획득한 뒤, 합성하는 과정이 지나치게 번거롭다. <엘리온> 개발진: 루미너스 합성 과정의 불편함은 개발팀 내부에서도 언급됐던 부분이다. 빠른 시일 내 수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루미너스 자동사냥 보상이 너무 약하다. <엘리온> 개발진: 자동사냥으로 획득할 수 있는 보상은 보수적으로 집행된 것도 있지만, 모험가 여러분이 주신 피드백과 게릴라 테스트 지표 분석 결과 저희가 의도한 수치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자동 사냥의 골드와 경험치 획득 보상을 일정량 상향하고 던전에서 얻을 수 있는 장비 부위의 승급석 조각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다소 보상이 적었던 루미너스 시스템에도 변화가 일어날 예정이다 # 편의성과 가시성: "보내주신 피드백 바탕으로 개선 위해 노력할 것" 자동 이동 시 몬스터에게 피격당할 위험이 크며, 지형지물로 인해 중단되는 경우가 많아 불편하다. <엘리온> 개발진: 말씀 주신 내용에 공감하고 있다. 즉각적인 개선은 어렵더라도, 추후 꼭 개선하도록 하겠다. 필드 보스 처치, 차원 포탈 사냥 중 사망했을 때 채널이 이동되는 현상이 있어 수정이 필요할 듯하다. <엘리온> 개발진: 말씀해주신 부분은 현재 수정을 마친 상황이다. 또한, 파티 플레이 중 채널 인원이 가득 찼을 때 파티원 수가 적은 채널로 이동되는 현상을 발견했으며, 파티원이 많은 채널로 함께 이동하도록 수정했다. 그 외에도 채널 이동 관련 불편 사항이 있을 경우 의견 보내주시면 기술적으로 검토 후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 지도에서 필드 보스의 위치가 눈에 잘 띄게 표시되었으면 한다. <엘리온> 개발진: 그간 <엘리온>은 지도를 여러 차례 확대해야만 필드 보스 위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많이 불편하셨으리라 생각된다. 이제는 맵을 확대하지 않더라도 필드 보스의 위치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다. 자동 이동이 개선된 만큼, 정식 버전에서는 엘리온 세계관을 더 꼼꼼히 구경할 수 있다 (출처: 엘리온) 파티원에게 자동으로 이동하는 기능이나 월드맵, 레이더상의 파티원 위치를 잘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면 좋겠다. <엘리온> 개발진: 보다 쉽게 파티원 위치로 이동할 수 있도록 기능 도입을 검토해보겠다. 던전을 입장하거나 사망 후 소환수 또는 루미너스가 자동 소환되지 않아 불편하다. <엘리온> 개발진: 자동 소환이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의 불편함은 인지하고 있으나 빠른 해결이 어려워 추후에 개선할 수 있도록 고민해보겠다. 마우스 감도 조절 변경 시 감도 폭이 크지 않아서 티가 많이 나지 않는다. 감도 폭을 증가시켜줄 수 있나? <엘리온> 개발진: 보내주신 피드백을 반영하여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수정하겠다. 기력 게이지 감소가 시각, 청각적으로 더욱 눈에 띄면 좋을 것 같다. <엘리온> 개발진: 시인성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며, 보내주신 기력 게이지 감소 시인성 강화 의견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이 게임에 과거, 현재, 미래가 있어요" 세 사람이 일랜시아에 진심인 이유
[인터뷰] 다큐멘터리 '내언니전지현과 나'의 주인공, 길드 '마님은돌쇠만쌀줘' 다큐멘터리 <내언니전지현과 나>는 넥슨 MMORPG <일랜시아> 유저 박윤진 감독(ID 내언니전지현)의 이야기입니다.  박윤진 감독은 왜 아직 '망겜' <일랜시아>에 사람들이 남아있는지 묻습니다. 자신의 길드 '마님은돌쇠만쌀줘' 멤버를 비롯한 유저들을 온·오프라인으로 취재하는 한편, 20년 전 게임을 개발한 사람을 찾아 떠납니다. 박 감독의 스노우볼은 열심히 굴러 넥슨까지 가 닿고, 그 끝에는 묘한 감동이 찾아옵니다. 디스이즈게임은 앞서 박윤진 감독을 인터뷰하고, 정상원 전 넥슨 총괄과 박 감독의 대담을 주선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영화 개봉에 앞두고 박윤진 감독과 '마님은돌쇠만쌀줘' 길드원들을 만났습니다. 한해에 한 사람도 인터뷰하기 힘든데, 같은 사람을 세 번이나 인터뷰한 것입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충분했습니다. <내언니전지현과 나>는 12월 3일부터 극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인터뷰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했습니다. 왼쪽부터 공아지, 내언니전지현, 짬돌잉 이전 기사 넥슨 MMORPG '일랜시아'는 아직 지지 않았다 (바로가기) 다시 '일랜시아': 20년 전 온라인게임이 꿈꾸던 자유와 소통 (바로가기) 내언니전지현: 이번에 나온 우리 굿즈 봤나? 반응이 정말 좋다. 짬돌잉: 스티커가 너무 좋아서 못 고르겠다더라.  공아지: 근데 오늘 왜 안 가지고 왔나? 내언니전지현: 깜빡했다. 다음에 만나면 주겠다. (웃음) <내언니전지현과 나>의 굿즈. (박윤진 감독 제공) 처음 뵙는 두 분의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공아지: 감독님과 '마님은돌쇠만쌀줘' 길드를 만든 부길마(부 길드마스터) 공아지라고 한다. 2014년에 길드를 만들어서 지금에 이어지고 있다. 게임에서 만났지만, 현실에서도 자주 만나는 친구가 된 것 같다. 짬돌잉처럼 다른 친구들과 함께 여기까지 온 것 같다. 중간에 쉴 때도 있지만 대략 20년 정도 이 게임을 플레이했다. 짬돌잉: 길드원 짬돌잉이다. 길드에 가입한 지는 3년 정도 됐다. 마찬가지로 접었다 돌아왔다 하면서 <일랜시아>를 한 지 18년 된 것 같다. (감독에게) 그간 어떻게 지내셨나? 내언니전지현: 영화제에 많이 초청받아서 관객들을 만났고, 운 좋게 극장 개봉까지 이어졌다. 7월쯤에 영화진흥위원회 배급 지원작이 되어 개봉 준비를 했다. 독립영화관은 물론 멀티플렉스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많이 와서 봐주시면 좋겠다. 며칠 전 네코제(넥슨콘텐츠축제)의 '보더리스' 콘텐츠에 참석하셨다고. 내언니전지현: 보더리스 포럼이라고 게임과 관련한 예술인, 건축가, 기획자, 교수님 등이 모여서 대담하는 자리에 초대받았다. 자유롭게 게임과 관련한 이야기를 했고, 좋은 말씀도 많이 들었다. 그동안 게임에 대해 이렇게 많이 대화한 적 있었나 싶을 정도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 친목 길드 '마님은돌쇠만쌀줘' 길드원 두 분은 다큐멘터리를 어떻게 보셨는지? 짬돌잉: 슬프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랬다. 되게 찡했다. 공아지: 후련했다. 우리들만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여러 후기를 찾아보니 자기 경험담을 해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뿌듯했다. 넥슨에게 전달한 <일랜시아>의 모든 문제를 보여주진 못했지만, 어느 정도는 이 사실을 알리는 계기가 된 것 같다. 감독이 다큐멘터리를 만들던 과정이 주마등처럼 스쳐 가기도 했다. 영화가 국내 유수의 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소감이 어떤가? 내언니전지현: 게임 자체보다는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게임하는 세대에 대해서 많이 본 것 같다. 게임하는 현대 사회의 청년들 이야기로 읽은 분들이 많았다. 정동진독립영화제와 춘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았고 뜻깊었지만, DMZ 영화제에서 받은 젊은기러기상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신인감독상의 느낌인데 시상식 때 우느라고 한 마디도 못 했다. (웃음)  젊은기러기상을 받을 때, 드디어 작품을 인정받은 것 같았다. 아무도 우리 고군분투를 알아주지 않았는데, 상의 의미를 보는 순간, 기성세대가 우리를 알아주는 느낌이 들면서 코끝이 찡했다. 그런데 실제로 젊은 세대에게 일반적으로 <일랜시아>는 유력한 선택지가 아니다. 여러분은 왜 <일랜시아>에 남아있는 것 같나? 공아지: 다큐멘터리에 <일랜시아> 개발자가 나와서 커뮤니티의 중요성은 아는데 그것을 실현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는 말이 나온다. 그런데 <일랜시아>에는 커뮤니티 요소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30대 무렵의 분들이 <일랜시아>에 들어오면 옛날 향수를 느낄 만한 것들이 잘 보존되어있다. 나쁘게 말하면 방치겠지만... 아무튼 이런 조건이 있어서 길드가 뭉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일랜시아>에는 예전에는 모두(MMORPG)가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일랜시아>만 갖고 있는 느낌이 있다. 게임 길드가 어떤 존재길래? 짬돌잉: 굉장히 각별하다. 성인이 돼서 다시 접속한 <일랜시아>에는 좋은 사람이 많았다. 오프라인에서도 무지 자주 만난다. 한 달에 2~3번은 소규모로 만난다. 1년에 한 번 크게 정기 정모도 한다. 전성기에는 1주일에 1번은 꼭 보고 그랬다. 지금 나에게는 실제 친구보다 자주 보는 그런 관계가 되었다. 길드의 정모 사진. (호우주의보 제공) 왜 그렇게 각별해진 거 같나? 짬돌잉: 일을 하다 보면 업무 외적으로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아이디 짬돌잉은 배우 신성록의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랑 있으면 업무 외적인 재미를 공유하니 너무 좋다. 어떤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교류할 수 있다. 이런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우리만의 추억도 생기고 그런다. 작년에 태풍 링링이 부는데 정모를 했지, 이런 추억들을 쌓으면서 "다음 정모는 어떻게 할까?" 이런 계획을 하는 게 뿌듯하고 그런 것 같다. 마님은돌쇠만쌀줘 길드는 친목 길드를 지향하고 있다. 반대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게임에 임하는 길드는 없는가? 공아지: 이 게임에도 있긴 있다. (웃음) 메인 마을에서 세금을 부과할 수 있다. 길드 마크도 다른 색으로 빛난다. 우리 길드는 공격이 오면 도망가기 바쁜 초식동물들이다. 매주 수요일 길드전이 열리는데 열심히 참가하는 유저들도 있다. 영화 발표 이후 길드원이 늘었을까? 내언니전지현: 상시 모집이 아니라 시즌제로 멤버를 받는다. 소식 이후 길드 모집 기간 때 너무 많은 분들이 지원해줬다. 새로 들어온 분들은 들어와서 잘 지내고 계시다. 반대로 이런저런 사정으로 길드를 떠나는 분들도 있다. 길드원들이 배를 타고 항해 중이다. (호우주의보 제공) # <일랜시아>는 아직 리바이어던 넥슨과 <일랜시아> 유저 간담회를 열었다고 들었다. 어떤 건의를 했나? 내언니전지현: 우리 길드 말고도 일반 유저를 포함해 8명이 넥슨에 갔다.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하나로 축약하기가 어려웠다. 각자가 원하는 <일랜시아>가 달랐기 때문에 공통사항과 개별사항을 따로 준비했다. 공아지: 다큐멘터리에는 팅버그(버그 유저를 만나는 것만으로도 게임의 접속이 종료되는 버그)가 주로 나왔지만 그 밖에도 몇 가지 버그들이 더 있다. 가령 영화에 내언니전지현이 다른 유저의 헤어스타일을 바꿔주는데, 지금은 막혀버렸다. 상호 동의 하에 미용이 되어야 하는데, 일방적으로 유저들 머리를 삭발할 수 있는 버그가 발견된 것이다. 그중에는 캐시 머리도 있었다. 다큐멘터리 스틸 컷. 넥슨 유저 간담회 이미지. (호우주의보 제공) 미용하는 데 시간이 소요되지 않나? 그런데 삭발이 된다고? 내언니전지현: 14초 정도 걸린다. 잠깐 캐릭터를 세워놓고 어디 갔다 오면 머리가 밀릴 수 있는 거다. 그래서 이 버그를 풀어달라고 요청을 했더니, 미용 자체를 막아버렸다. 이렇게 큼직한 버그 개선을 위주로 전달했고, 그 외 개선 방향을 말했다. <일랜시아>에 또 어떤 버그가 남아있나? 공아지: 셀 수 없이 많다. 서버 전체를 락다운하는 버그도 있다고 그러고. 일부 유저가 특정 유저를 저격해서 접속 종료시키는 경우도 있다. 팅버그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은 것 같다. 내언니전지현: 원래 상인이 요리를 하려면 달걀, 참기름, 소금 같은 재료가 있어야 한다. 근데 재료를 쓰지 않고 요리 어빌리티를 올리는 버그가 있다. 재료를 구하고 요리를 만드는 데 시간을 투자하는 건데 특정 프로그램만 있으면 그냥 요리 어빌리티가 올라간다. 무에서 유가 창조되는 건가? 내언니전지현: 아이템이 나오지는 않고 어빌리티만 올라가는 것으로 안다. 공아지: 특정 사냥터에 입장하려면 NPC에게서 버프를 받아야 한다. 근데 NPC에게 마법을 걸어서 사냥터 입장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러면 아무도 그 사냥터를 이용할 수 없는 거다. 그 디버프 스킬 이름이 '파라스'인데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스킬이다. 들을 때마다 기상천외한 버그가 많은 게임 같다. 내언니전지현: 버그가 아니지만 개선을 요구하는 것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광피'가 있다. <일랜시아>에서는 죽으면 입고 있던 장비를 포함해서 아이템을 떨어뜨린다. 다른 MMORPG에는 대부분 사라졌는데, 여기엔 아직 남아있다. 그래서 일부러 캐릭터를 죽여서 아이템을 먹는 행위를 '광피'라고 부른다. 이 광피를 없애달라는 말을 간담회에서도 했는데, 기존 게임의 요소를 바꾸는 것에 대해서는 고민이 필요하다는 답을 들었다. 공아지: 간담회에 참석한 유저들 생각이 <일랜시아> 유저 절대다수의 입장과 다를 수 있다. <내언니전지현과 나>를 보고 마음이 끌려서 게임에 돌아왔는데 광피를 당해서 곧장 접었다는 후기를 봤다. 이런 후기를 보면 슬프다. 다른 데에선 할 수 없는 광피가 남아있어서 <일랜시아>에 남아 있는 유저도 있을 수 있다. 그러면 말한 버그는 대부분 고쳐졌나? 공아지: 길드 보관함을 열면 게임이 종료되는 버그가 있었는데 이것만 고쳐졌다. 마냥 기다리고 있다. 영화를 보면 유저들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매크로를 사용하는 모습이 나온다. 매크로와 관련해서는 넥슨과 무슨 말을 나눴나? 공아지: 매크로 사용과 관련해서도 찬성파, 반대파가 갈린 상황이다. 찬성의 이유와 반대의 이유를 있는 그대로 전했다. 나는 요즘 자동 시스템 잘 된 게임 많은데, 그런 느낌으로 공식 지원한다면 모를까. 유저들이 프로그램을 만들어 쓰는 것에 부정적이다. 그렇게 유저들이 손을 대다가 온갖 버그가 생긴 거라고 생각한다. 또 내가 알던 <일랜시아>가 아닌 자동화 게임이 되어버릴까 봐 반대한다. 매크로와는 무관한 사소한 부탁들도 많다.  <일랜시아>의 매크로 구동 모습 (박윤진 감독 제공) 그러면 요즘도 <일랜시아>에 버그가 횡행하나?  짬돌잉: 계속 게임에 접속하고 있지만, 유저 간담회 이후로 딱히 달라진 것은 없다. 그냥 옛날과 같이 고여있는 사람들끼리 하루하루 살아가는 거다. 그래도 올해 여름 이벤트가 열리지 않았던가? 공아지: 그건 맞다. 수년 만에 여름 열기구 이벤트를 부활해줬는데 그때는 정말 변화가 생기는 줄 알았다. 문제는 수개월이 지났는데도 아무런 소식이 없다는 거다. 이벤트 할 때는 <일랜시아>가 꽃길만 걸을 줄 알았단 말이다. 그 이후로 공지사항 하나 없다. 무엇이 문제면 "어떻게 할 거다" 이런 내용이 하나도 올라오지 않았다.  유저 간담회 이후에 넥슨이 조용한 이유가 뭘까? 내언니전지현: 정확히는 모르겠다. 뭔가 일을 벌이기 조심스러운 거 아닐까? 하나를 고치기 시작하면 이것도 고쳐야 하고, 저것도 고쳐야 하니까. 그래서 미용과 관련된 버그가 생기면, 사실을 밝히지 않고 그냥 미용을 막아버리는 식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 같다. 상처가 계속 나는데 계속 조용히 덮는 느낌으로. 아까 캐시 머리가 사라질 수 있다고 했다. 그렇게 빡빡이가 된 유저들은 보상을 받았나? 내언니전지현: 보상을 받았다는 말은 못 들었다. 공아지: 캐시샵에서 뜬금없이 사라지는 아이템도 있다. 2002년 월드컵을 기념하면서 나온 태극깃발이라는 아이템이 있는데 언제 그냥 아무런 공지도 없이 사라졌다. 아이템이 추가돼도 모자란 판에 기존에 아이템이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거다. 간담회 때 그렇게 사라진 캐시 아이템이 있다고 말했는데, 복구가 안 됐다. 그야말로 리바이어던이구나. 여러분은 아직도 개선을 기다리고 있나? 공아지: 종료 안 해주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목소리도 있다. 그래도 넥슨이 서비스 종료는 절대 하지 않을 거라고 했다. 내언니전지현: 그저 기다리고 있다. 시간이 걸릴 거라고는 생각했는데, 그 시간이 너무 많이 흐르고 있다. 다른 넥슨 클래식 MMORPG는 조금씩 개선 소식이 들려오는데. 내언니전지현: <어둠의전설> 새 엔진을 만드는 데 3년 가까이 걸렸다는 뉴스를 봤다. 공아지: 뭘 하고 있다, 무슨 계획이 있다고 말이라도 들었으면 좋겠다. 나는 4년도 기다릴 수 있다. # <일랜시아>에 돌아올 당신에게 다큐멘터리의 스노우볼이 정상원 전 개발총괄을 거쳐 1999년 게임을 만든 '아레수'라는 인물에게까지 굴러갔다. 무엇을 묻고 답했나? 내언니전지현: 우리의 존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했다. 이런저런 세부적인 요소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게 제일 궁금했다. 예전에 낳았는데, 남의 손에 큰 자식이 나를 찾아온 느낌이라고, 미안하다고 그랬다. 본인이 계속 <일랜시아>에 남아있었다면 더 좋은 요소를 마무리했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전했다. 일랜시아에 얼마나 많은 유저들이 남아있다고 생각하나? 내언니전지현: 글쎄? 얼마전에 <일랜시아> 관련 카페를 만들었는데 900명이 가입했다. 그 카페에 없는 사람도 있을 테니 1,000명에서 2,000명 정도는 <일랜시아>에 접속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보살이 되게 많구나. 다큐멘터리를 본 사람들이 게임에 돌아오길, 새로 접속하길 바라나? 공아지: 추천하지 않는다. 영화를 보고 게임에 접속한다면 환상을 갖고 올 텐데, 내 잘못은 아니지만 지금의 <일랜시아>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게임이 아닐 수도 있다. 짬돌잉: 나는 영화를 계기로 유입이 됐으면 좋겠다. 너무 고여있다.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예전 추억도 되새기고 정보 공유도 하고 소통도 했으면 좋겠다. 내언니전지현: 얼마전에 처음 보는 유저들이랑 게임 안에서 다큐멘터리 예고편을 찍었다. 나이도 모르고 성별도 모른다. 그런데 학창시절 친구들 느낌으로 반말하고 놀았다. 그렇게 재밌게 노는 느낌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새로 <일랜시아>를 접할 유저에게 전하고픈 팁이 있다면? 짬돌잉: 아무도 믿지 말라고 하고 싶다.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정보를 충분히 알아본 뒤 접속하면 좋겠다. 처음부터 대단한 일을 하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게임에 적응하면 좋겠다. <일랜시아>는 혼자 살아남기는 어렵기 때문에 좋은 길드에 드는 것도 좋다. 학교에서 배운 국가의 형성 과정 같다. 리바이어던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공동체를 꾸리는 느낌이다. 내언니전지현: 얘기할 사람이 생기면 더 재미있는 게임이다. 사람들한테 빨리 말을 걸어서 친구를 사귀라고 권하고 싶다. 지나가는 사람한테 말도 걸고, 쪽지도 보내보고, 그러는 게 중요하다. 공아지: <일랜시아> 커뮤니티를 보면 언제나 뉴비, 복귀 유저를 기다리고 있다. 새로운 유저가 들어오면 신선한 자극이 되는 것 같다. 좋은 길드에 들어오면 좋은 친구들이 생길 것이다. 앞으로도 <일랜시아>를 할 건가? 짬돌잉: 해야 한다. 애증이다. 내언니전지현: 여기 있는 사람 아무도 못 떠난다. (웃음) 공아지: 길드에서 잘리지 않을 만큼만 접속하고 있다. 시위하듯이 게임을 안 하고 있다. 마음이 아파서 잘 못 들어간다. 왜? 짬돌잉: 게임 BGM을 틀어놓고 지역을 이동하면 화면이 멈춘다. 그래서 배경음악을 꺼야만 게임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다. BGM이 듣고 싶으면 유튜브에서 <일랜시아> BGM을 재생해야 한다. 이런 게임을 지금도 하는 이유는 그간의 추억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름 이벤트를 해서 좋았는데, 원래 <일랜시아>에는 추석 이벤트도 있고 겨울 이벤트도 있다. 공지사항에서 그런 업데이트를 못 본 지 너무 오래됐다.  공아지: 요즘 개발일지, 서신 이런 거 많지 않은가? 우리는 간담회에 가서 한풀이라도 했는데, 짬돌잉을 포함해서 나머지 유저들은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하나도 모른다. 영화가 안 만들어졌다면 우리는 계속 벽에다 대고 떠들고 있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사라진 아이템, 미구현된 아이템 새로 만들 것 없이 찾아서 넣어주기만 하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힘든 일일까? "일랜시아 왜 하세요" (호우주의보 제공) 감독으로서 향후 계획은? 내언니전지현: 당장은 영화를 무사히 개봉하고, 상영 종료될 때까지 열심히 홍보하고 무대 인사도 다닐 예정이다. 차기작이 정해지지는 않았는데, 게임 관련 작업을 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게임과 관련된 다큐를 찍지 않더라도 영상을 찍고 글을 쓸 수도 있다. 다큐멘터리가 잘 되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졌고, 그래서 고민하는 단계다. 여러분이 현실에서 얻지 못했지만 <일랜시아>에서 찾은 가치는 무엇인가? 내언니전지현: <일랜시아>가 어려운 게임이다 보니 정복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그 게임을 상상하는 과정이 재밌다.  현실에서 생각해보지 못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해나가는 것들. 나를 어떻게 꾸밀까? 다음 내 헤어 스타일은 뭘로 할까? 앞으로 어떤 기술을 배울까? 이런 생각을 현실에서는 잘 안 하게 되는데, 게임 안에서는 무한정으로 할 수 있다. 그러면서 현실의 나도 의지가 생기는 느낌이다. <일랜시아>를 통해 뭔가 하고 싶다는 의지를 많이 얻는다. 짬돌잉: 현실에서는 시간이 내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는다. 그런데 <일랜시아>에서는 딱 한 만큼의 성취가 따라온다. 숫자 조금이지만, 그만큼의 만족도 있고. 목표 체력을 달성하는 그런 모습들이 재밌다. 현실의 나는 너무 바쁜데, 제2의 나는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이 좋다. 다른 사람들과 만날 수도 있고. 사실 <일랜시아>에 숨겨진 외딴 섬이 있는데 가끔 거기에 간다. 그리고 거기에서 멍때린다. 불멍 때리듯이. 나 혼자서.  짬돌잉이 종종 찾는 외딴 섬 (짬돌잉 제공) 공아지: 처음에는 재미를 좇아서 했다. 다음에는 좋은 인연을 만나서 계속할 수 있었다. 지금의 부인도 <일랜시아>에서 만났다. 우리 부부가 요즘에는 흔치 않다는 게임에서 만나서 결혼한 사례다. 다큐멘터리에 우리 딸이 잠깐 나오는데 이제 7살이다. 내가 초등학교 4~5학년 때 <일랜시아>를 시작했으니 조금 있으면 딸 나이가 내가 게임을 시작한 나이다.  그때까지 <일랜시아>가 남아있다면 딸에게 <일랜시아>를 시켜보고 싶다. 딸이 게임을 할 땐 기상천외한 버그가 없었으면 좋겠는데, 아무튼 그때 내 감정을 딸이랑 나누고 싶다. 그런 미래를 작게나마 그리고 있다. 그러니까 <일랜시아>에는 내 과거, 현재, 미래가 다 들어 있는 것이다. 왼쪽부터 공아지, 내언니전지현, 짬돌잉
12월 추천 사무용 조립컴퓨터, 애슬론 200GE를 사용한 컴퓨터 견적
문서작성 및 사무용 용도로 주로 인텔 펜티엄 및 셀러론 CPU를 많이 사용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요즘은 #애슬론 200GE AMD #가성비 좋은 사무용도 CPU 제품이 나왔는데 롤 및 서든, 그리고 플루이드모션으로 영상시청도 부드럽게 할 수 있어 인기인데 오늘은 이 #조립컴퓨터 를 소개해드릴게요. 이번 조립컴퓨터의 부품 견적은 이렇습니다. 먼저 CPU는 2코어 4쓰레드에 베이스클럭은 3.2GHz인 애슬론 200GE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펜티엄 G5400보다 베이스클럭이 낮아 CPU 성능면에서는 인텔 펜티엄이 좀 더 좋다고 나오지만 체감상으로는 없다고 보면 되며, 게임상으로는 오히려 내장그래픽카드가 애슬론 200GE가 좀 더 우수해서 성능면에서는 애슬론 200GE가 좀 더 나은편입니다. 가격면에서도 1.7배가량 펜티엄이 더 비싸서 가성비면에서도 애슬론 200GE가 압승이죠. 메인보드 경우는 MSI사의 A320 칩셋인 PRO-VH 플러스 제품을 사용했는데 7페이즈 튼튼한 전원부와 방열판도 갖추고 있으며, HDMI 포트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RAM 경우는 사무용도에 맞게 DDR4-21300 4GB, 삼성 RAM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픽카드 경우는 CPU인 애슬론 200GE 안에 베가 3 이라는 내장그래픽이 들어가있어서 외장그래픽카드는 필요가 없습니다. SSD 경우는 마이크론 BX300에서 킹스톤사의 NOWUV400으로 바꾸었는데 컨트롤러가 훨씬 좋고 해서 안정성이 좀 더 높아서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케이스 및 파워서플라이 경우는 개인취향이라 가성비 및 안정성이 좋은 제품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케이스 경우는 자기가 원하는 제품으로 하시면 됩니다. 성능면에서는 사무용도이다 보니 게임 성능은 어쩔 수없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롤, 메이풀, 서든어택같이 사양이 낮은 게임들은 그래도 플레이가 쾌적한 정도이지만 그래도 문서작성 및 #플루이드모션 프로그램을 통한 영상보는용도로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 견적의 가격은 현금가 기준으로 조립비+배송비 포함해서 28~29만원대 선입니다. 하지만 부품 가격대는 매일 달라질 수 있어서 이 점 유의하시길 바라며 윈도우10도 또한 미포함되어있는 견적이라 정품인증을 하고 싶으시다면 16만원+a 금액 을 추가로 내셔야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애슬론200GE# 를 활용한 12월 사무용 조립컴퓨터를 알아보았으며 다음에도 좀 더 알찬 IT 정보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내 블로그 : https://blog.naver.com/007overmen 컴퓨터,노트북 문의 및 구매는 잭(JACD) PC 1. 페이스북 페이지에 접속하셔서 문의를 주세요. 2.전화번호 : 010-4249-1427 3.카카오톡 아이디 : Jacdpc 오픈 시간 월~금 10:00 ~ 18:00 토,공휴일 10:00 ~ 13:00 점심시간 : 13:00 ~ 14:00 제 블로그와 이웃을 맺어주시면 매일 새로운 정보로 찾아뵐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카카오톡 아이디 및 전화번호를 확인하셔서 좀 더 상세하게 문의를 하실 수 있습니다.
인텔 아이스레이크 모바일 CPU 공개, 이번 2분기에 출시예정 (2019 CES)
이번 #2019 #CES 때 인텔이 #아이스레이크 에 관한 제품을 공개하였습니다. 하지만 데스크탑 모델인 S 모델이 아니라 #모바일 제품군부터 공개를 하였는데요. 유튜브 및 트위치에 방송은 하지 않았지만 이번에 나온 소식을 통해 전세대와는 무엇이 달라지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아이스레이크는 인텔이 드디어 #14nm 를 벗어나고 첫 #10nm 로 출시되는 CPU입니다. 캐논레이크는 건너뛰고 바로 아이스레이크로 나오게 되는데요. 인텔의 첫 10nm인만큼 다른 신기술도 탑재하게 되는데 먼저 배터리 효율부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배터리 효율부분은 작년 6월 컴퓨텍스에서도 발표한 적이 있었는데요. 1w 디스플레이 기술과 아이스레이크 최적의 기술 장치를 포함하여 최대 25시간 동안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장치를 발표하기도 했으며 이 말고도 10nm로 줄인만큼 메인보드 크기를 줄일 수 있어 배터리 용량을 좀 더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생겨 아이스레이크 세대 부터는 전 세대 보다 10% 가량 더 많은 배터리를 노트북에 탑재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2019 CES에서 인텔이 발표한 기술 중 " FORVEROS " 라는 기술을 발표했는데 이 기술은 3D, 층을 쌓는식 구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인텔의 CPU 설계 구조는 인텔 링버스 구조라 하여 뺑뻉이 돌리는식인 설계를 2세대 샌디브릿지 부터 지금까지 사용해왔는데요. 원래적으로는 CPU 코어와 시스템, GPU(내장그래픽)을 L 캐시 메모리를 통해 빙글빙글 도는 방식으로 한 설계 구조였습니다. 이번 " FORVEROS " 라는 구조는 인텔의 링버스 구조를 그대로 가지만 층을 쌓아 CPU코어와 GPU코어를 동시에 둘 수 있는 방식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 같습니다.링버스 구조는 뻉뺑이 돌리는게 길면 길수록 발열이 심해질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를 3D로 층을 쌓는 구조로 만들어 발열면에서 전세대 보다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위에 만든 구조는 상상도로 " FORVEROS " 라는 기술이 이런 개념으로 나올 것이다 라고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좀 더 나아진 AI와 5G 기술을 접목시켜 좀 더 빠른 PC를 만든다는 것이 이번 인텔 아이스레이크의 주 목표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아이스레이크 모바일은 이번세대 위스키 레이크와 똑같은 코어, 쓰레드인 4코어 8쓰레드로 가며 그래픽코어는 Gen11이 탑재되어 나오게 됩니다. 이번 내장그래픽은 라데온 그래픽카드 총 책임자였던 " 라자 코두리 " 가 이번 인텔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내장그래픽카드 성능이 많이 발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이번 인텔 아이스레이크 성능이 굉장히 기대되고 있죠. 출시일에 관해서는 인텔 아이스레이크가 2019년 2분기에 출시가 될 예정이며 데스크탑 모델인 S 모델은 적어도 2019년 4분기는 되어야 출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2019 CES에서 AMD가 라이젠 모바일 3500U,3700U를 어떤식으로 내놓는 것에 따라 이번 인텔 아이스레이크 모바일 행선지가 결정 될 듯 싶습니다. 다음에도 좀 더 알찬 IT 정보로 찾아뵙겠으며 이만 여기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인보드 확인하는 방법 중 가장 간단한 방법
인터넷 드라이버가 사라졌을 때 가장 먼저 해야되는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메인보드사 홈페이지에 가서 메인보드 인터넷 드라이버를 재설치가 1순위 입니다.하지만  인터넷 드라이버 설치하기전 자기집 컴퓨터 메인보드가 어떤 제조사인지 먼저 아셔야 되는데 컴퓨터 본체를 뜯어서 보는 방법도 있고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런거 없이 명령창으로 확인하는 방법을 보겠습니다. 먼저 CMD창인 명령 프롬프트를. 윈도우10 기준으로 윈도우 아이콘 옆에 돋보기 아이콘을 눌러주신다음에 " CMD "를 입력하셔서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해주세요. 그러면 이런 명령 프롬프트 창이 나오실텐데 유저 이름 옆에 " wmic baseboard get product " 이라고 적어주시고 엔터를 눌러주시면 Product가 나오면서 밑에 메인보드 모델명이 나오게 됩니다. 이제 그걸 보시고 스마트폰으로 네이버나 다나와에 들어가셔서 검색을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검색하시면 위 사진처럼 모델명과 제조사 이름이 나오게 됩니다. 이제 모델명 토대로 인터넷 드라이버를 회사 사이트에 들어가 설치해주시고 아니면 메인보드 자체에 문제가 있다면 이 제조사에 문의를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007overmen/221483218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