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no title)
※ 앞부분 내용 간단 요약 ※ 고민녀와 남사친은 15년지기 친구임 남사친을 10년동안 짝사랑했던 고민녀는 남사친에게 고백함 근데 그 고백을 듣자마자 남사친은 군대로 튀었다가 며칠 전 막 제대한 상황;; 캐리어 들고 고민녀 집 앞에 서있는 남사친 그러더니 월세 낼 돈 없어서 집 뺐다면서 한 달만 고민녀 집에서 신세 지겠다는 남사친;; 말이여 방구여 근데 고민녀는 또 그걸 받아줌 ㅠㅠㅠㅠ 그 뒤로 은근 다정하게 대해주는 남사친 또 남사친한테 설레는 고민녀,,, .... 그렇게 고민녀는 다시 남사친한테 마음이 생긴 것 같음 ????????????????????????? 좋아하는 걸로 지금 갑질 하려는거 맞지;; 와;;;;;;; 고민녀 윗집 사는 누나 꼬시려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고민녀 집에 살겠다고 한 거였음;; 그렇게 남사친을 내쫓아버린 고민녀 이제 남사친 같은거 다 잊어버리려고 했는데 사과랑 꽃 들고 찾아온거 뭔데 친구 잃을까봐 무서워서 2년 전에 찼다고 털어 놓는 남사친 그렇게 둘이 한 잔 하고 집에 돌아가는데 남사친이랑 썸타던 누나 양다리 현장 목격함 ????????????? 아니 달래주다가 갑자기 뭐하는거야 ㅠ ㅎㅏ.... 그렇게 몇 번 더 술마시고 저런 일이 있었다고 함 그렇게... 둘은 썸타기 시작함 한 달이 지났는데 사귀잔 말을 안하는 남사친 친구마저 그 남사친 또 튈까봐 걱정해줌 ㅠ 그러다가 남사친이 그 썸타던 누나랑 있는걸 목격함 ;;;;;; 정리 얘기가 왜 나와 ??????? 하............ 뭘 망설여.. 이미 마음 떠났구만,,, 저 누나때문에 그동안 사귀잔 말 안한거냐니까 이게 진짜 여자로 좋아하는건지는 모르겠다는 남사친;; 답 이미 나와있는데 먼 시간을 줘 ㅠ 그래... 가라.... 진짜... 고민녀 마음 가지고 갑질하는거잖아ㅠ 15년지기고 머고 그냥 끊어내야 함 ㅠ 6개월 후 남사친을 잊고 새로운 남자도 만나고 잘 지내는 고민녀 이게 최고지 진짜 ㅠ 집에 다 왔는데 남사친이 왜 거기서 나와...? 고민녀 만나러 온 거였음 ;;;;;; 아놔 있을 때 잘했어야지 이제 와서 또 너 나 좋아했잖아 이러면 있었던 일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뭐가 달라지냐.. 하....... 이제와서 고백하면 뭐하냐고요......... 진짜 사람 마음 가지고 자기가 우위에 있는 것처럼 갑질하는 거 진짜 싫다 있을 때 잘하지 .... 진짜 ....;;;;;
어느 선술집 벽의 낙서~~~
어느 선술집 벽의 낚서~~~ 친구야~ 이쁜 자식도 어릴때가 좋고 서방이나 마누라도 사랑이 뜨거울  때가 부부아니더냐~ 형제간도 어릴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볼것 없는 인생사라 속을줄 알고 질줄도 알자~ 얻어 먹을 줄도 알면 사줄 줄도 알고..!! 꽉 쥐고 있다가 죽으면 자네 아들이 감사하다고 할건가? 살아생전 친구한데 대포 한잔도 사고 돈 쓸데 있으면 쓰고 베풀고 죽으면 오히려 친구가 오히려 자네를 아쉬워 할걸세...!! 대포 한잔 살줄 모르는 쫌보가 되지 말게...!! 친구 자주 불러내 대포 한잔으로 정을 쌓는것이 바로 돈 많은것 보다 더 즐겁게 사는 것이라네~~ 그러니 친한 친구 만들어 자주 만나보세~ 내가 믿고 사는 세상을  살고 싶으면 남을 속이지 않으면 되고 남이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면 나 또한 가까운 사람에게 가슴 아픈 말 한적이나 글로 아픔을 주지 않았나 주위를 돌아보며 살아가자~ 친구야~ 큰집이 천간 이라도 누워 잠잘때는 여덞자 뿐이고 좋은 밭이 만평이 되어도 하루 보리쌀 두되면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는 세상이니 몸에 좋은 안주에 소주 한 잔하고 묵은지에 우리네 인생을 노래하며 사시게나~ 멀리 있는 친구보다 지금 자네 옆에 이야기 들어줄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이 진정한 친구가 아닐가~? 속이지 말고 나쁜짓 하지 말고 남 비평하지 말고 있는것 써가면서 좋은 말만 하면서 꾸밈없이 살다가 가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