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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들 이사가기전에 알면 좋은것!

이런건 항상 즐찾에 있더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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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별전기가 아닌 곳에 살았었는데 전기요금 계산 방식이 한 층에서 나온 전기세를 세대수만큼 뿜빠이 해서 내는 방식이었어요 그렇게 되면 제가 전기를 적게 써도 높은단위의 누진세가 적용이 되서 전기요금을 더 많이 내야했었어요
그리고 세면대 싱크대 물 틀어서 확인은 꼭 해봐야 하지만 보통 집보러가는 낮 시간대에는 잘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문제되는 게 아침 출근시간처럼 여러세대 사람들이 한번에 씻는 시간대에는 수압이 약해지거나 아예 안나와서 10분동안 거품칠하고 서있던 경우도 있었어요ㅠ 이런건 미리 확인할 방법이 없더라구요 그 건물에 지인이 사는경우 아니면 ㅠㅠ이 글 보시는 분들이 자취해본 친구들한테 물어봐서라도 모두 꼼꼼하게 확인해보구 좋은 방 구했으면 좋겠네요
계약기간이 지나서 계속 거주하게 될시 법적자동승계로 알림없이 거주하게 되는데요 그렇게 살다가 나간다고 했을때 임대인은 자동계약이니 1년더 채워야 한다고 어물쩡 넘어가는경우가 있어요 복비도 말도 안되게 한달월세 금액을 복비로 지불하면 방도 빨리 빼준다 하며 임차인 몫으로 떠넘깁니다 미리 말 안해서 3개월 임대료 제하고 준다하고 하는 정신없는 임대인들 많은데요 꼭 강력하게 대응하시길 바라고 임대료 다 받아서 나가시길 그리고 건물주가 바꼈을때 계약서 다시 쓰자합니다 금액 올리고 계약시 계약안하겠다~ 이사나가겠다~ 하는데도 임대료 안돌려주는 쓰레기 임대인도 있으니 조심하시고 이런것들 전부 계약할때 계약서에 전부 쓰시길 바랍니다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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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은 낮져밤이 존재였던 우리나라 도깨비형
안녕하시오 햏들? 쇟은 우리나라 귀신 중 도깨비를 참 좋아한다오. 햏들에게 도깨비에 대해 물어보면 아마 눈 튀어나오고 입 튀어나와서 못생긴 외모에 털만 북실거리고 교양없이 빤스만 입은 다리가 하나거나 두 개인 괴물을 상상할 것이오. 이런거 혹은 이런거. 아니쟈나. 정숙하게 온몸을 꽁꽁 싸매고 다니던 조상님들 머리에서 저런 빤스괴물이 나올리가 없쟈나. 1. 생김새=건장한 몸. 옷도 입음. 우리나라 도깨비는 일단 옷을 다 입고 있다오. 청년이나 머슴, 장정 모습을 하고 인간 옷을 입소. 아주 잘생긴 외모를 하고 있기도 한데, 우리나라 도깨비는 모두 남햏들이오. 수컷만 있쟈나. 그리고 철퇴로 된 야구방망이같은 도깨비 방망이를 항상 들고다니진 않는다오. 방망이란게 있긴하오. 요술지팡이같은 느낌으로. 하지만 저렇게 철퇴같이 무시무시한 생김새는 아니오. 일본 귀신 중에 오니라는게 있소. 일본 귀신을 통틀어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 특정 귀신만을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 특정 귀신만을 지칭한다 할 때. 오니가 바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흔히 상상하는 도깨비의 모습을 하고 있소. 빤스만 입고 다니고 못생기고 험악한 외모에 무시무시한 도깨비 방망이를 들고 다니면서 사람들을 괴롭히거나 벌을 준다오. 일본 뿐만 아니라 중국의 독각귀라는 귀신과도 섞여있소. 눈이 하나 달려있거나 다리가 하나인 도깨비가 있다고 상상하기도 하는데 중국의 독각귀가 바로 그런 모습이오. 독각귀는 우리나라에서 도깨비를 한자로 쓸 때 썼던건데, 마땅한 한자가 없어서 독각귀를 빌려왔다는 이야기가 있소. 요약하자면, 널리 퍼진 우리나라 도깨비의 모습은 일본 오니+중국 독각귀 지만, 사실은 청년이나 장정의 모습을 하고 옷을 갖추어 입은, 훨씬 세련된 외모라는 것이오. 2. 도깨비햏의 이름=겁나 많소. 우리나라 도깨비는 이름이 참 많소. 공식 명칭은 도깨비지만, 그 외에 독각귀, 돗가비, 도채비, 토개비, 이매망량 등등...엄청 많소. 그러나 이 중에, 잘못된 명칭이 들어가 있쟈나. 독각귀와 이매망량이오. 독각귀는 위에서 설명하다시피 중국의 귀신인데 이매망량 역시 동일하다오. 재밌는 건, 이매망량은 하나의 귀신이 아니라 이매/망량 이렇게 다른 귀신이란 것이오. 이매와 망량 이 두 귀신과 도깨비 사이의 공통점 때문에, 저게 이매여 망량이여? 이것은 이매망량이다. 이렇게 된 듯하오. 그외에 돗가비 도채비 등등이 있는데 지역별로 도깨비를 조금씩 다르게 부르오. 돗가비에서 돗은 능청스럽고 수선스럽다는 뜻과 불이나 씨앗이라는 뜻이 있다오. 가비는 우리 옛말로 "아비"에서 온 말인데 다 큰 성인 남자를 뜻하는 것이오. 3. 성격=순진, 단순 성격은 정말 순진하오. 너무 순진해서, 현대에서 살고있다면.... 이자르같은 스마트폰을 36개월 할부로 출고가 그대로 사놓고도 김서방들의 문명에 합류했다고 좋아하지 않았을까 싶소. 옛날 이야기 중에, 한 사내가 길을 가는데 다리 밑에서 누가 돈을 줄테니 고기를 사다달라하오. 사내는 어려운 일도 아니니 사다 주었고, 몇번 이런 일이 반복 되면서 이 둘은 친구가 됐다오. 그러다가 고기를 사다달라던 햏이 자기한테 메밀묵을 가져다주면 보답으로 원하는 것을 주겠다 하오. 다음날 메밀묵을 줬고, 사내가 원하는 돈을 보답으로 주었소. 사내는 매일 그렇게 메밀묵 셔틀이 되오. 그러다가 돈을 모을만큼 모은 사내는 슬슬 메밀묵을 가져다주는게 귀찮아졌고, 그 햏, 도깨비를 쫓아내기 위해 도깨비햏이 무서워 하는 것을 물어보오. 도깨비햏은 또 그걸 물어본다고 대답했쟈나;;;;;;;;; 도깨비가 무서워하는 말 머리와 말 피를 구해서 도깨비를 쫓아냈고 화가 난 도깨비가 복수를 하는데 그게..... 고작 사내의 논에 자갈 뿌려놓긔;;;;;;;;;;;;;;;;;;;;;;;; 존트..............순진하쟈나....인간이 제일 영악하오. 도깨비는 장난도 좋아하는데 특히 씨름을 좋아한다오. 씨름매니아쟈나. 그래서 길가다가 힘 센 사람 보면 씨름하자고 덤비오. 씨름에서 이기면 도깨비가 선물 준다오. 정말 로또가 따로 없쟈나_★ 독각귀나 오니와 비교해서 외모 말고 또 다른점이 있는데, 인간들을 되게 좋아한다는 것이오. 인간들 사이에 끼고 싶어서 씨름도 하고, 말도 거는건데 나쁜 인간들이 이용만....또르르.... 도깨비는 상위의 신은 아니지만 하위의 신 정도 되고, 몽달귀신, 처녀귀신과는 다르게 영험한 존재라 일종의 요정같이 생각하시면 되오. 하....잘생긴 요정이라...........왜 쇟은 21세기에 태어난걸까예.... 단순해서 먹을거 주면 좋아하오. 아, 그리고 여햏을 겁나 좋아한다는 구랴. 사내꼴을 한 햏들은 하나같이............................................. 도깨비들은 굉장히 선한 존재오. 후려먹기 좋을 정도로........... 하지만 인간을 벌하기도 하는데 결코 이유없이 벌하는 경우는 없소. 기본적으로 인간을 좋아하고 인간과 가까워지려는 존재기 때문에. 심한 장난을 치는 경우는 있지만 악의를 가진 존재는 아니라오. 4. 능력=거늬 뺨 수십대는 후려치고도 남는 돈 많은 낮져밤이 도깨비햏들은 서민과 참 친근한 존재라오. 서민들의 로또지라. 가장 대표적인 능력으로, 도깨비 불이 있소. 도깨비 불은 파란색인데 사실 무덤보다 바닷가에서 더 자주 볼 수 있소. 도깨비 전설은 논밭보다는 바닷가에서 더 발달했는데, 파란 도깨비불이 머문 곳은 고기가 많이 잡히는 장소라하오. 논이나 밭에서는 도깨비불이 높이 나타나면 흉년, 낮게 나타나면 풍년이라는 구랴. 요즘엔 도깨비불이 잘 안보이는데 여러가지 설이 있소. 전기불 때문이다, 자동차 라이트 때문이다, 6. 25에 대포랑 총소리(도깨비햏들이 놀라서;;)때문이다 등등 도깨비는 예지력이 있는 존재라오. 정승같이 대단한 벼슬을 할 햏들은 미리 알아보는데, 예를 들어 김씨 성을 가진 햏이 장군감이라 치면. "김장군이다 김장군이다" 이러면서 굽신굽신하거나 도움을 주려 하오ㅋㅋㅋㅋㅋㅋㅋ 단순히 권력이 높은 햏들에게 숙이는게 아니라 정말 대업을 이룰 사람을 예지한다는 구랴. 재물도 빠질 수 없지라. 도깨비햏들은 자기한테 잘 해준 사람에게 재물로 보답을 하는데, 도깨비에게 받은 재물은 땅을 사야한다하오ㅋㅋㅋ 도깨비의 가장 탁월한 능력은 바로 풍수지맄ㅋㅋㅋㅋㅋㅋ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땅을 보는 능력이 그렇게 좋다는 구랴. 그래서 도깨비에게 받은 돈으로는 땅에 투자하는게 맞소. 햏들 기억해두시오. 땅이오. 땅!!!!! 집이 아니오!!!!!! 집은 우리를 하우스푸어로 만들 뿐이쟈나. 땅!!!!!!!!!!!!!! 땅이 최고라오!!! 마지막으로............. 도깨비햏에게는 정말 쇟도 상상 못한 능력이 있었는데....여햏의 성욕을 채워준다는 구랴. 똬핳. 특히 양기가 부족한 과부들에게 접근해서 성욕을 채워주고 돈을 갖다 준다 하오. 와우. 도깨비형!!!! 와우!!!!!!!!!!!!!!!!!!!!!!!! 하지만 임신을 시키진 못한다 하오. 유명한 이야기가 하나 있소. 마을의 한 예쁜 과부에게 매일 밤 건장한 사내(올ㅋ)가 찾아와 붕가를 하오. 그리고 과부햏은 매일 말라가오... 과부햏은 이웃집 할머니와 상담했고, 할머니는 그 남자가 찾아오면 뭘 무서워하는지 물어보라하오. 아, 그런데 쇟 생각엔...붕가한게 도깨비라서 살 빠진게 아닌것 같은데 말이오. 아무튼 남햏=도깨비는 그날 밤도 어김없이 찾아왔고(존나 머신이쟈나...)과부햏의 물음에 말머리와 말피라고 대답하오. 남햏도 과부햏에게 무서워하는걸 묻자 과부햏은 돈이라고 대답하오. 헐? 똑똑하쟈나ㅋ 다음 날 과부햏은 말머리와 말피를 구해 문에 걸어두오. 화가 난 도깨비는 복수한답시고 과부가 무서워하는 돈을 뿌리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부햏은 폭풍연기를 하면 무서운척 돈을 줍줍하오. 그리고 그 돈으로 논을 사 일구는데 도깨비햏이 또 복수한다고 자갈을 뿌리오(그 고기 사달라했던 도깨비랑 똑같은 햏 아니오?) 과부햏은 도깨비 짓인 줄 알고 또 포풍 연기 하며 "아~자갈이라 다행이다. 똥이였으면 농사 말아먹었을텐데." 라고 말하오. 그러자 또 이 도깨비는 똥을 잔뜩 퍼다주오. 덕분에 그해 풍작ㅋ 도깨비햏................그러니까 얼굴만 보지 말고 마음씨도 보시오.... 현대 배경으로 한, 도깨비와 과부햏의  격정 로맨스 영화 한번 안되겠소...? 쇟은 도깨비에 상어씨 춫현이요.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소설이라고 알려졌던 혹부리 영감... 이거 이제는 일본에서 문화정책의 일환으로 자기네 이야기를 우리나라 이야기인척 꾸몄다는 사실을 많이들 아실것이오. 하지만 사실 우리나라에도 도깨비방망이 얻기라고 비슷한 이야기가 있긴 하다오. 착한 나무꾼이 나무하다가 길에서 개암열매가 잔뜩 떨어진걸 보고 부모님 가져다 주기 위해 줍다가 도깨비를 만나오. 도깨비들은 방망이를 두들기며 먹부림을 하는 중이었는데 착하지만 가난했던 나무꾼은 그 모습을 보고 배가 고파 자신도 개암열매를 하나 입에 넣소. 빠각 하고 개암열매 부셔지는 소리에 도깨비들은 집이 무너지는 소린 줄 알고 방망이를 던지고 도망간다오. 나무꾼은 이 방망이를 가져와서 효도하고 부자가 되오. 이 이야기를 들은 나쁜 나무꾼도 그 장소로 가서 개암열매를 똑같이 깨무는데, 도깨비햏들이 사람인거 알아채서 겁나 혼만 나오. 혹부리 영감은 권선징악만 강조했고, 방망이 얻기는 권선징악에 효사상까지 함께 들어있다는 점이 조금 다르오. 그리고 일본 민담은 노인이 주인공인 경우가 많은것 역시 다른 점이지라. 구미호 소재의 드라마나 영화는 많은데 도깨비 소재의 드라마나 영화는 없는 것 같소. 익살스러운 성격에 능력도 남달라서 재밌는 존재같은데 아쉽소. 우리나라 도깨비의 존재가 잘 안알려진 이유는,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민속학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지 않기 때문이오. 일본의 경우는 아예 민속학 중에서도 요괴만 따로 다루는 학문이 있을 정도라 우리나라 도깨비에 대한 연구 중 일본 연구 자료를 참고하는 경우가 있어 도깨비에 대한 제대로 된 정의가 내려지지 못했다하오. 매력적인 존재이고 이렇게 선하면서 인간과 가까운 신도 없는데 안타까운 일이오. 참고도서: 김종대 "저기 도깨비가 간다" 모야 존잼.. 도깨비 귀엽넼ㅋㅋㅋ 도깨비 관련해서 ㅈㄴ 재밌는 콘텐츠 하나 누가 뽑아줬음 좋겠다 K-도깨비를 전세계로 수출하는거임 ㅇㅇ 아 그러면 또 짱깨들이 염병떨려나? 쯥.. 암튼 도깨비 졸라 귀엽고 매력적이넼ㅋㅋㅋㅋ 댕청미 있음
야생속에서 죽은 금수저
크리스토퍼 맥캔들리스 (1968-1992) 명문대 출신 엄친아. 아버지는 나사 연구원 출신의 사업가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천재. 성적은 항상 최상위권 유지 사업 수완도 좋아서 젊은 나이에 돈도 은행에 2000만원넘게 저축. 어느날 갑자기 사회에 질렸는지 아니면 대인관계에 질렸는지 은행에 2000만원 기부하고 별다른 준비없이 알레스카로 떠나버림. 그곳에서 먹고 살기 위해 온갖 3d일 다함. 노숙도 하고 깡촌 농장에서 드러운 일도하고.. 당연히 부모는 최고 사립 탐정 고용해서 찾으려고 했지만 땅덩어리 넒은 미국이기에 찾지도 못함. 그러면서 크리스토퍼는 간간히 살아가다 알래스카 섬에 정착. 근데 아직 사회초년기 학생인지라 야생스킬이 떨어져 몸이 점점 야위어져감. 그래서 돌아가려고 하니 얼었던 강은 이미 녹아서 강으로 변해 길은 없어짐 그러면서 100일동안의 생존기를 펼치다 독이 든 씨앗을 먹고 몸이 극도로 허약해짐. 위의 사진은 죽기전 찍은 마지막 사진 죽기전 웃고 있는 모습에서 그래도 세상에 한없이 떠나간다는 마음이 보여지는듯.. (근데 사실은 그 버스에서 불과 500m 떨어진곳에 강을 건너는 도르래가 있었음) *번외* 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in to the wild' 속 장면 (연기 개 잘함...)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행복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강력추천하는 영화 출처
결혼식 날 댕댕이의 마음을 담은 사진 8장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진전이 있습니다. 전 세계의 멋진 결혼식 사진을 공유하는 단체 '월드 베스트 웨딩 포토'는 최근 '도그 쇼'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했는데요. 즉, 아름다운 결혼식에서 개가 주인공인 특별한 순간들만 모은 것이죠. 01. 똥꼬발랄한 드레스 '엄마, 같이 가요.' 똥꼬발랄한 건 댕댕이일까요 신부일까요? 02. 콩닥콩닥 잠깐만요 잠깐만요. 마음의 준비 좀 하고요. 앗. 사랑하는 엄마 아빠로부터 동시에 뽀뽀를 받다니. 꿈인가요. 오동통한 가슴살 위로 콩닥콩닥 뛰는 심장이 느껴져요! 03. 뽑뽀 곧 결혼하는 엄마를 위해 뽀뽀 좀 해줄래? 으읍! ※ 화장품과 로션에 개에게 치명적인 성분(코코아, 자일리톨)이 없는지 꼭 확인하세요! 04. 개생무상 '사랑하는 아빠가 장가를 가다니. 하아. 개생 덧없다.' 에이. 걱정 말아요. 아빠의 사랑은 변치 않을 테니까요! 05. 쉿. 이거 비밀인데 '아까부터 너와 친해지고 싶었어. 넌 어때?' 이봐 댕댕이. 그만 튕기고 꼬리 한 번만 흔들어주지그래? 06. 당근 케이크 카페에 있는데 옆 테이블에서 케이크 먹는 소리가 나더라고요. 알고 보니 커플이 열정적으로 키스하는 소리였어요. 07. 내 발바닥 곰 발바닥 이제 막 결혼을 끝마친 신혼부부가 반려견과 함께 길을 걷고 있어요. 어찌나 신나는지 댕댕이는 발바닥이 훤히 다 보일 정도로 날아다니네요! 08. 신부 대기실 설레면서도 떨리는 엄마의 마음. 댕댕이는 알까요? 흠? 꼬리에 초점이 나간 거 보니까 모르는 것 같아요. 얘넨 언제나 신나거든요! '엄마, 삶은 즐거운 거예요. 다녀와요.' 사진 Bored Panda 인스타그램/theworldsbestweddingphotos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