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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N신문] 기록을 통해 즐거운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는 ‘트라이아웃’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 ⑤]

야구는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로 손꼽힌다. 프로야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사회인 야구단처럼 일상생활 속에서 야구를 취미로 즐기는 사람들도 급증하는 추세다.

야구를 즐기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의 기록이다. 실력이 있어도 제대로 기록되지 않는다면, 자신의 수행 능력을 제대로 알기 어려운 것은 물론, 선수 구성에 있어서도 공정성을 잃게 될 수 있다.

이에 실시간 온라인 기록 시스템을 개발해 순수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바로 ‘트라이아웃’이다.
트라이아웃은 스포츠업계에서 순수하게 선수의 기량을 보고 뽑는 것을 의미한다. 경력과 인맥 중심의 스포츠 경기가 아닌 순수한 기록을 기반으로 선수를 선발, 공정하게 경기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를 내포한다. 현재 이 기업은 즐거운 스포츠 문화를 더욱더 즐겁게 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시스템 개발과 테스트에 주력 중이다.

트라이아웃은 온라인 실시간 기록지 서비스를 제공, 누구나 상시 기록이 가능해 기록에 대한 접근성을 낮췄다. 또한 입력된 데이터를 분석, 실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동호회 스포츠 팀의 목적에 따라 트레이드 시장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실제 프로 스포츠와 기록을 비교도 가능하다. 스포츠에 재미와 오락성을 더해 꾸준히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이끈다.

기업 관계자는 “야구를 좋아해 자주 즐겼지만, 정확한 데이터 기록이 어려워 경기 출전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며 “정확한 기량 측정에 대한 니즈를 느껴 창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제품을 제작 준비 중으로, 정확한 반응을 알기는 어렵지만 자신의 기록을 보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이 기업은 MVP 모델을 빠르게 제작해 야구팀이나 지인이 소속된 야구팀을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후 점차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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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공급 관련 보고서(PIIE, '21.6.7)
월요일은 상큼하게 보고서로 시작하시죠.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적 업적 중 하나를 말하라면 아이러니컬하게도, 코로나19 상황에서 발동했던 "워프 스피드 작전/Operation Warp Speed"라 할 수 있겠다. 현재 미국의 광범위한 백신 접종을 가능하게 했던 것도, 트럼프 정부가 그야말로 광폭적인 행보를 통해 백신 개발을 지원했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백신 접종의 확대 그 자체는 바이든 정부의 공이라 해야 하겠지만 말이다. 다만 바이든 정부나 트럼프 정부나 하나같이 의존하는 법률이 하나 있다. 국방물자생산법(Defense Production Act·DPA)인데, 이 법률을 발동한 덕분에, 미국 내 제약회사들은 안전하게(?) 물자를 확보할 수 있었다. 바로 저 "안전하게"라는 표현을 잘 생각해 보셔야 한다. 백신 개발 재료나 설비 확보는 그야말로 제로섬 게임이기 때문이다. 저 "안전하게"라는 표현은, 미국 내 백신 관련 회사들이 설비와 재료를 먼저 확보할 근거를 제공하는 DPA 때문에 말한 것이다. 즉, 이것이 백신(혹은 백신관련 제품)의 실질적인 수출제한 혹은 수출금지를 구성할 여지가 대단히 높았다. 물론 미국이 명시적으로 수출제한/금지를 발동한 적은 없었고, 조사를 해 보니 실제로도 발동하지는 않았지만 협조가 필요하다는 점이 아래 보고서(참조 1)의 주제다. 백신 제조는 크게 두 단계로 나뉜다. (1) 원료/백신 생산(Plants to manufacture drug substance/product)과 (2) 마감/출하(Plants to fil/finish)이다. 당연히 "둘 다" 중요하다. 문제는 각 단계에서 단계별로 필요한 설비와 원재료, 마감에 필요한 유리나 냉동/냉장, 등등(주사도 중요하지만 여기서 빼겠다)이 필요한 상황에서 설비와 원재료 확보가 과연 가능하냐에 있다. 그리고 조사를 해 보니, 인도측(주로 Serum)이 주장했던 것처럼 설비와 원재료 확보가 과연 DPA 때문이었느냐...하니 그것 때문은 아니고 세계적으로 많지 않은 백신 제조사들(참조 2)이 모두 다 설비/원재료 확보 경쟁에 뛰어들었기 때문에 세계적인 수요 확대/공급 미달 현상이 있었다. 조사의 주된 대상은 관련 원재료를 생산하는 미국의 Merck Millipore와 Cytiva/Pall(참조 3), Thermo Fisher, ABEC 등이었다. 그렇다고 DPA의 영향이 없었다고 보기도 좀 뭐하기는 하다. 미국은 2020년 여름부터 DPA를 발동하여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생산설비를 두 곳(Emergent BioSolutions과 Catalent) 세웠었다. 이 때부터 DPA를 통해 설비와 원재료가 무한정에 가깝게 생산설비에 제공됐기 때문이다. 물론 여기만 원재료를 요구하지 않았을 것이다. 보고서에는 안 나오지만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는 심지어 한국에서도 생산된다. 게다가 노바백스가 등장을 했으니 앞으로도 한동안은 계속 설비/원재료 부족현상이 지속될 것 같다. 그래서 무엇이 필요하냐, 투명한 정보에 근거한 주요국들간 협조이다. 왠지 모르게 공자님 말씀같아 보이기는 하지만, 백신 생산이 실제로 이뤄지고 있고, 그게 또 기업 수가 우후죽순 많지는 않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정보 공유가 가능한 일이다. 정보 공유가 가능하다면? 여기저기 자원 배분도 가능하다는 얘기다(이 부분은 정부 개입이 필수적일 듯 하다). 요는, "워프 스피드 작전"을 범세계적으로 발동하자는 의미다. G-7 회담이 계기인지는 좀 불확실하지만 미국과 EU는 3월부터 서로 백신 공급 부문에서 협력하고 있는 듯 하다(참조 4). ---------- 참조 1. PIIE의 채드 본은 영상회의로만 만나봤었는데, 실없는 농담을 좋아하는(...) 좋은 분이다. 코로나19와 통상정책 관련해서는 작년부터 발군이다. 그의 보고서는 꼭 챙겨보는 편. The US did not ban exports of vaccine supplies. But more help is needed.(2021년 6월 7일): https://www.piie.com/blogs/trade-and-investment-policy-watch/us-did-not-ban-exports-vaccine-supplies-more-help-needed 2. 가령 짤방의 출처인 아래 AFP 기사는 유럽 내 백신 원재료 생산지/최종제품 생산지로 나눠서 보여주고 있다. 이들도 인도 Serum의 설비/원재료 확보 경쟁사(!)들이다. 여담이지만 벨기에 법원의 EC vs. AstraZeneca에 대한 최근 사전적판결에 대해서는 할 말이 좀 있는데 그건 다른 주제다. EU asks for big penalties against AstraZeneca over dose delays(2021년 5월 27일): https://ednh.news/eu-asks-for-big-penalties-against-astrazeneca-over-dose-delays/ 3. Cytiva의 경우 "워프 스피드 작전"을 통해 2020년 10월 3,100만 달러를 보조금으로 받았다. 목표는 12개월 내 메사추세츠 설비를 확대하고, 유타의 설비도 똑같이 만들어내는 것", 그 외 DPA를 통해 설비와 원재료 우선 확보권을 얻었다. 4. EU seeks closer cooperation with US on vaccine supplies(2021년 3월 6일): https://www.politico.eu/article/eu-us-covid-vaccine-cooperation/
공포영화 보는 줄 알았던 헬창 단톡방에서 가짜 헬창 찾기
헬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단톡방에 숨은 가짜가 한 명 있음. 이 사람을 찾는거임ㅋㅋㅋㅋ 이 분이 가짜! 헬스에 대해 공부를 하고 오셔서 좀 자신있으심. 4명의 헬스쟁이 + 1명의 가짜 헬스쟁이 단톡방에서 대화 시작 닉네임: 헐크 이유: 유튜브 닉네임이라서 닉네임 근자감 ㅋㅋㅋ 뜻은 근육 자신감 ㅋㅋㅋ 닉네임 꿈나무.. 뜻.. 꿈을 크게 가진... 꿈나무...라서.. 닉네임 닭가슴살.. 닉네임 이렇게 지은 이유는 가방에 닭가슴살이 있어서ㅋㅋㅋ 닉네임 하체크로뮴... 이유는 하체에 자신이 있어서... 아무튼 간단한 자기소개하고 느낀점을 들어보는데 꿈나무님은 닉네임부터 헬스쟁이스럽지 않다고 생각하는 헬스쟁이들. 꿈나무는 진짜 헬스쟁인데.. 가짜 헬스쟁이인 근자감님은 닉네임 아주 잘 고르신듯. 아무튼 본격적인 탐색 시작. 쇠질하고 프로틴 충전ㅋㅋㅋㅋㅋㅋㅋ 안 어색하게 잘하고 계신 가짜 헬스쟁이ㅋㅋㅋ 헬스쟁이들 단톡에서 자연스럽게 찐헬스쟁이인것처럼 대화하는 폰헬스쟁이.. 그런데.. Q. 하체 중에 어디가 제일 자신있으세요?^^ A. 힙이요^^ 라고 대답하신 가짜 헬스쟁이 근자감님. 헬스쟁이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힙???????ㅋㅋㅋㅋㅋㅋㅋ 힙??ㅋㅋㅋㅋ 헬스쟁이들: 진정한 헬창이라면 "둔근"이라는 표현을 써야하는데ㅋㅋㅋㅋ 힙? ㅋㅋㅋㅋㅋ 단서가 되는 단어 잡아서 그 단어 단톡에서 계속 반복... 존무.. 따흡.... 제작진이 다음 질문으로 넘겨주심ㅋㅋㅋㅋ 다음 질문은 일주일 운동 루틴이 뭔지에 대해. 폰헬스쟁이님이 월화 상체한다고 하니까 갑자기 헛웃음 짓는 헬스쟁이들 헬스쟁이들: 아~~~ 월화 상체를 하시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묭: ...? 월화 상체가 왜...?) 가짜 헬스쟁이 근자감님도 어리둥절... 월화에 하체하면 안되는 법이라도 있나욧... 아... 하루 하체 조졌으면 이틀 뒤에 해야한다고 함...... 헬스쟁이분들 '찾았다...' 이 느낌으로 계속 웃는데 분위기 엄청 쫄림ㅋㅋㅋㅋ 아무말도 안하고 '근자...감' 이렇게만 채팅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보는 무묭이가 더 쫄려.. 그 때, 제작진들이 참가자들 상대로 1차 투표를 진행한 후 다른 질문을 주심. 근자감님이 말하자마자 피라냐떼처럼 달려드는 헬스쟁이들... 피라냐떼들이 당황스러웠던 폰헬스쟁이 근자감님은 얼른 구글에 '삼두운동'을 검색하는데... 대소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근자감님... 혹시.... 삼두운동 검색하시는건...아니죠...? ^^... 무묭: ..??????!!!!!!!! (공포영화 보는줄) https://youtu.be/N1uWcDLb9XY 출처는 위 영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동영상에 떠서 봤는데.. 진짜.. 공포영화보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쫄렸음....ㅠㅠ ㅊㅊ 더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라고 이렇게 스릴만점이냐 ㅋㅋㅋㅋ 이거 다른 헬창이 범인으로 몰려서 눈물난다고 하니까 존나 눈물이요...? 눈물...? 하면서 달려드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찐광기가 느껴지더라 ㅋㅋㅋㅋㅋ 헬스 잘 몰라도 재밌으니까 한번 봐봐 ^^ ㅎㅎ
3.1절에 KO승으로 경기 마치고 대한독립만세 외치는 김동현
김동현 KO승 발표 인터뷰 "이번에 엘보로 이룬 승리는 이제껏 중 가장 최고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제가 이긴 이유는 아시아에서 한국분들이 여기까지 오셔서 함성을 질러주셔서 이길 수 있었습니다." 최근 경기모습이 굉장히 나아졌는데 어떤 변화가 있었냐는 질문 (당시 연속 3KO승) 약물 판치는 UFC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그라운딩 기술을 많이 썼던 김동현 화끈한 타격전을 원하는 관객들의 기대와는 조금 다른 경기방식이라 지루하다는 평이 있었었음 대답을 잠깐 망설이던 김동현 "타이틀, 타이틀벨트를 따고 싶습니다.  이제 저에게 그라운드는 없습니다. 무조건 전진만 하겠습니다." Q. 이번 경기로 다음에 있을 챔피언전 톱텐에 분명 들어가게 될 거 같은데 원하는 상대가 있으신지? "누구든 강한 상대를 붙여줄수록 전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챔피언 벨트 한번 시켜주십시오." 그리고 인터뷰를 마무리하려는 사회자에게 갑자기 한 마디만 더 하게 해달라는 김동현 자 오늘은 삼일절입니다. 광복을 위해 순국선열하신 분들을 위해서 대한독립만세 한번만 외치겠습다. 다같이 만세 한번만 외쳐주십시오. 대한독립만세!! 해당경기 하이라이트 경기영상 ㅊㅊ 소울드레서 아 저 백스핀 엘보는 다시봐도 예술이다 ㅋㅋㅋㅋ 저렇게 깔끔하게 들어가다니 크으~!!! 김동현 선수 썰들은 찾아보면 볼수록 멋지지 않아?
장애와 편견
우리나라 선조들은 장애를 질병 중의 하나로 여겨 단지 불편한 병이 있는 사람이라 여겨졌다고 합니다. ​ 그 때문에 조선 시대만 해도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훨씬 덜 했다고 합니다. ​ 장애인과 그 부양자에게는 각종 부역과 잡역을 면제했고 장애인에 대한 범죄는 가중 처벌되었습니다. ​ 나라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점복사, 불경을 외워 읽어주는 독경사, 물건을 만드는 공방의 공인, 악기를 다루는 악공 등으로 장애를 가진 그들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도 진행했습니다. ​ 그래서 비록 장애를 갖고 있지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서 뛰어난 공적을 이룬 사람들이 많습니다. ​ 실제로 오늘날의 장관이나 국무총리에 해당하는 높은 벼슬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 대표적으로 세종대왕의 정치사에서 황희와 더불어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인 허조는 조선 건국 후 국가의 기틀을 마련하는 큰 공을 세우며 세종의 큰 신임을 받았는데 그는 어려서부터 체격이 왜소하고 어깨와 등이 구부러진 척추 장애인이었습니다. ​ 중종 때 우의정을 지낸 권균은 간질 장애를, 광해군 때 좌의정을 지낸 심희수는 지체 장애를, 그리고 영조 때 대제학, 형조판서에 오른 이덕수는 청각장애를 앓고 그들의 능력을 발휘하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았습니다. 조선 시대 장애인에 관한 법령과 모습을 보면 지금 보다 더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세종실록』에 전하는 박연의 상소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악사는 앞을 볼 수 없어도 소리를 살필 수 있기 때문에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 # 오늘의 명언 장애는 불편하다. 하지만 불행한 것은 아니다. – 헬렌 켈러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장애#편견#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