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mia
10,000+ Views

[2018년 총결산] 흥행에 성공한 영화 10

안녕하세요. 영화를 사랑하는 북극곰 미아에요
2018년이 이제 진짜진짜 며칠 안남았다는 사실..ㅎ
시간이 엄청나게 빠르네요.

이번년도에는 영화관 가서 영화를 꽤 많이 본 것 같아요.
연말 결산도 할겸 뭐가 흥행했나 볼 겸 카드 하나 써봤어요!

과연 이번해에는 어떤 영화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을지〰️❓
무빙님들은 몇개나 보셨을지 궁금해요!!
제맘대로 영화 커뮤 애칭을 정해봤어요🤩 무비+빙글 = 무빙 조금 이상한가요?😂

그럼 10위부터! 시작해볼게요~~🏃‍♂️

10위. <1987>

개봉일: 17.12.27

관객수: 529만명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습니다'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죠
실화여서 더 화가 나고 가슴이 아팠어요.

영화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정말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해요.
특히 각 인물에 따라 영화의 초점이 휙휙 바뀌는 것!

6월 항쟁을 이뤄낸 게 한 개인의 공이 아니라,
한명 한명 모두의 노력이 모여서 이뤄진 걸 얘기하는 듯 했어요.

올해의 한국영화 BEST 를 주고 싶네요.

9위. <블랙팬서>

개봉일: 18.2.14

관객수: 539만명


마블의 유일한 흑인 히어로 블랙팬서의 단독 영화에요.
올해 미국 박스오피스 1위!! 미국에서만 7억달러 이상을 벌어들였어요 ㅎㄷㄷ
참고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2위. 6억 7881달러 수익을 냈어요. (의외쥬?)
스토리는 기대에 못미쳤지만,
여태까지 마블이 보여줬던 히어로 캐릭터와는 확실히 결이 달랐어요.

최초의 흑인 히어로면서,
와칸다 세계관 특유의 정체성이 완전히 새로웠죠. (코스튬이라든가, 무기, 자연친화적인 배경 등)

블랙팬서 라는 히어로 캐릭터를 완전히 각인시킨 영화였습니다.
근데 이렇게 성공한지는 몰랐네요. 미국인들 취향저격이었나봐요
(한국에서는 어벤져스의 압승!)
내년에 개봉할 <어벤져스: 앤드게임> 에서는 어떻게 될지... 계속 볼 수 있는 거겠죠 마블님덜.....?

8위. <안시성>

개봉일: 18.9.19

관객수: 544만명


올해 매우 부진했던 사극영화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흥행한 영화에요.
2018년 개봉한 사극영화는 <명당>, <창궐>, <궁합>이 있습니다.. ^^;;;
영화 스토리 자체보다는 안시성 싸움의 전략을 보는 맛이 있었어요.
이건 마치 게임 퀘스트 깨나가는 늑김적인 느낌
누가봐도 열세한 게임인데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게 재밌었죠.

부진했던 사극장르들 사이에서
나름 괜찮은 전쟁영화의 서사를 보여준 영화라고 생각해요!

7위. <앤트맨과 와스프>

개봉일: 18.7.4

관객수: 544.8만명


'진정한 영웅은 사이즈부터 다르다'

마블이 이번엔 양자역학까지 건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물리알못은 그냥.. 재밌게 영화 봤습니다 :))

이전 시리즈와는 달리 '와스프' 캐릭터가 등장했죠!!?
마블 최초로 '히어로&히로인' 제목을 달아줬어요.

그런데... 문제는 바로 🍪쿠키영상🍪에 있었쬬 ㅎㅎ
사실 쿠키로 인해서 앞의 모든 스토리가! 휘발되었습니다!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는 앤트맨이 등장하지 않았어요.
그럼 그때 앤트맨은 모하고 있었을까???

바로 그것이 쿠키에 등장합니다.
마블의 큰그림...에 관객들은 홀라당 넘어갔네요.

어쨌든, 영화 자체로도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었던 영화에요.
마블다운 영화였습니다.

꼭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보신 후에, 이 영화를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호호
(나만 당할 수 없지)

6위.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개봉일: 18.6.6

관객수: 566만명


공룡영화계의 레전드, 쥬라기 공원의 세계관을 잇는 영화죠.
좀 유치한데, 가끔 잔인하고, 어쩔 땐 너무 무서운;;; 요상한 영화였어요.

제가 어린이였다면, 분명 밤잠 설쳤을 겁니다.
특히 저 스틸컷 장면!! 너무 무섭습니다;;; ㅜㅜ 무서워서 자존심상해..부들부들
어린아이들용 영화같은데, 그렇다기엔 너무 잔인하고
또 어른들이 보기엔 유치한 영화였어요.

그래도 공룡 소재와 쥬라기공원 이름값이 가져오는 메리트가 있었을까요?
나름 많은 관객을 불렀네요.

5위. <신과함께-죄와 벌>

개봉일: 17.12.20

관객수: 587만명


2018년 한국영화 하면 <신과함께> 시리즈를 빼놓을 수가 없죠❓

웹툰을 영화화한 작품 중에 역대급 성적을 거둔,
롯데엔터를 만년 2위에서 1위로!!! 급부상하게 해준 롯데의 효자작품입니다.
( 원래는 씨제이가 항상 1등이었어요 )

대놓고 울어!! 울으라고!! 하는데
진짜로 울게되는..
이거 감독의 🐶수작이라는 거 다 아는데,
울 수밖에 없는 아주 자존심 상하는 영화였습니다 😭


4위.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개봉일: 18.7.25

관객수: 658만명


톰크루즈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요..❓
매번 역대급 액션을 보여주는데,
이렇게 매번 역대급이면 다음편은 어떡하냐구욧!!

믿고보는 <미션임파서블> 시리즈는 역시
영화관에서 보는 맛 나는 액션‼️
이 제일이지 않을까 해요.

3위. <보헤미안 랩소디>

개봉일: 18.10.31

관객수: 886만명


사심으로 스틸컷 ✌️장 ㅋㅋ

두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한국에서 음악영화는 성공한다!'
는 법칙을 입증이라도 하듯이,
전세계 흥행 2위를 대한민국이 쓸어갔어요 ...!
역시 흥의 민족일까..? 싱어롱 관람은 신선 그자체였어요. 개꿀잼🍯
2018년에 다시한번 퀸 열풍을 불어온 주역!

개인적으로 영화의 서사 자체는 뻔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프레디 머큐리 캐릭터와 음악이 하~드~캐리해~ (feat. 갓세븐)
수많은 덕후를 양산해냈죠.
이정도면 영화가 아니라 문화 아닐까요?

2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개봉일: 18.4.25

관객수: 1121만명


전세계를 충격과 공포에 빠트린 ㅎㄷㄷ
제가 볼땐 2018년도 최고의 공포영화가 아니었나 싶어요.

타노스의 핑거스냅 한방으로
관객들 멘탈까지 절반 날려버린 느낌~

'가망없어' 라는 발번역 논란까지 불러일으킨ㅋㅋㅋㅋㅋㅋ
그야말로 이슈 그자체! 였던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다음편 언제 개봉한다구요...? (현기증)

1위. <신과함께-인과 연>

개봉일: 18.8.1

관객수: 1227만명


드디어...! 대망의 1위입니다.
<신과함께> 1편보다 더 흥행했죠.

참고로 <신과함께>는 1,2편을 동시제작해서,
손익분기점이 각각 600만으로 잡았다고 해요.

근데 1편에서 이미 손익을 넘겨서
2편은 그 자체로 100% 이익...!
(레츠기릿 머니파티💰)

한국영화에서는 보기 힘든 cg가 총출동한 판타지영화여서,
이번 성공이 더 값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더 많은 한국형 블록버스터가 등장하길!! 바라봅니다 :)


헉헉 드디어 10위까지 모두 마쳤어요..!
투머치토커인 탓에 글이 너무 길어져버렸어요 하핫~~
담번엔 좀 더 짧고 재밌게‼️ 써보도록 할게요 ㅎㅎ

고럼 안뇽~~

8 Comments
Suggested
Recent
아뿔사‥안시성을 놓쳤구나‥😑😔
성탄절에 신과함께ㅡ죄와벌을 tv에서 하길래 봤는데 정말👍👍👍👍👍
블랙팬서의 미국에서의 성공은 '미국인이 좋아했다.'라기보다는 '흑인 감독의 최초 흑인 히어로 무비여서 성공했다.'라고 보는거 더 정확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가장 뻔한 시나리오, 개연성이 떨어지는 스토리로도 미국에서 크게 성공한게 미국내 흑인관람객들의 필수 관람 영화로 자리매김해버려서 멱살잡고 하드캐리한 경우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기존의 다른 영화에서 보기 힘들었던 흑인만의 감성을 잘 뽑아내고 녹여낸 것도 이영화의 관람 포인트 중 하나여서 좋았네요. 극장에서 2번 본 영화이니 만큼 후속작도 기대합니다. 정리 고생많으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
오 어쩐지 어벤져스를 넘었다길래 좀 의아했는데 그런 비하인드가 있었군요!! 재밌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신과함께 죄와벌 1400만 입니다. 정보 오류인듯 확인 부탁드림
에구구 2018년 관객수만 책정한 통계라 그런가봅니다!! 누적관객수로 하면 순위가 조금 달라지겠군요~? 하핫 재미로 봐주세요😊
아 ㅋㅋㅋㅋㅋ 네 알겠습니다
신과함께.... 저는 감동은 했지만 비추 ㅡㅡ 물론 개인적으로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원작보다 센스있게 오역한 영화 제목들.jpg
원제: Basic Instinct (기본적 본능) 번역: 원초적 본능 basic이란 단어에서 '원초적'이란 단어를 끌어낸 번역자 능력 ㄷㄷ 원제: Ghost (유령) 번역: 사랑과 영혼 원제: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부치 캐시디와 선댄스 키드) 번역: 내일을 향해 쏴라 원제는 그저 등장인물 이름들일 뿐이었는데 멋들어진 제목으로 재탄생함 원제: Bonnie And Clyde (보니와 클라이드) 번역: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영화를 보면 알게 되는 제목의 진가 원제: What Dreams May Come (어떤 꿈이 이루어질까) 번역: 천국보다 아름다운 원제: Dead Poets Society (죽은 시인 클럽) 번역: 죽은 시인의 사회 가장 유명한 오역임과 동시에 베스트 오역 원제: The Girl Next Door (이웃집 소녀) 번역: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 원제: Charlie's Angels (찰리의 천사들) 번역: 미녀 삼총사 원제: Mean Girls (비열한 소녀들) 번역: 퀸카로 살아남는 법 원제: Legally Blond (똑똑한 금발) 번역: 금발이 너무해 원제: Shallow Hal (찌질한 할) 번역: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원제: Music And Lyrics (작사 작곡) 번역: 그 남자 작곡 그 여자 작사 원제: Night At The Museum (박물관의 밤) 번역: 박물관이 살아있다 원제: Despicable Me (비열한 나) 번역: 슈퍼배드 원제: Frozen 번역: 겨울왕국 타국 번역은 눈의 나라, 눈의 여왕, 얼음깨기 등등 진부했는데 겨울+왕국이라는 제목이 직관적이면서도 이쁜듯 원제: Theory Of Everything (모든 것에 대한 이론) 번역: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원제: Two Days One Night (1박 2일) 번역: 내일을 위한 시간 원제: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월터 미티의 비밀스러운 삶) 번역: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원제: Gone Girl (사라진 소녀) 번역: 나를 찾아줘 출처
매운맛 영화 좋아하는 덕후들을 위한 도른영화 추천
*대부분 잔인하거나 후방주의임 *보고 나서 정신이 피폐해질 가능성이 높음 *영화 줄거리 출처는 넷플릭스와 왓챠 아메리칸 사이코(American Psycho, 2000) 「멋진 외모와 사회적 성공, 최고의 학벌과 부자 약혼녀까지. 젊은 나이에 아메리칸 드림을 이뤘지만 패트릭은 늘 목마르다. 친구의 명함이 더 화려한 것도, 레스토랑 예약에서 밀린 것도 참을 수가 없다.  나보다 잘난 놈은 다 죽어야 해.」 -병신 같지만 멋있는 남주가 아닌 멋있지만 병신 같은 남주가 나오는 영화 -잔인하긴 해도 블랙 코미디라 실소 터지는 장면도 많고 보고 나서 그렇게 불쾌하진 않음. 여기 있는 영화 중에선 그나마 순한 맛 시계태엽 오렌지(A clockwork orange, 1971) 「한 소년이 오직 밤의 쾌락을 즐기기 위해 절도와 강간, 무차별적이고 목적 없는 폭력으로  죄 없는 사람들을 괴롭히며 인생을 보낸다.」 -원덬의 최애 영화. 아기자기한 색감에 그렇지 못한 하드코어 줄거리 -나온 지 50년이 다 되어가는 영화인데도 연출이 굉장히 세련됨 레퀴엠(Requiem for a Dream, 2000) 「사라는 평소 좋아하던 TV쇼의 출연 섭외를 받고 들떠, 아들의 고교 졸업식 때 입었던  아름다운 빨간 드레스를 입은 자신을 상상하지만 살이 찐 그녀에게 드레스는 너무 작다.  그녀는 결국 약을 복용하며 위험한 다이어트를 감행하는데...」 -마약은 죽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바다 건너 원덬한테도 강렬히 주입하는 영화 존 말코비치 되기(Being John Malkovich, 1999) 「7과 1/2층에 사무실이 존재하는 기괴한 회사에 취업한 크레이그.  어느 날 그는 사무실에서 이상한 문을 발견한다. 그 문은 바로 배우 '존 말코비치'의 뇌로 가는 통로였는데...」 -내가 말코비치인가, 말코비치가 나인가. 말코비치탈트 오는 영화 오큘러스(Oculus, 2013) 「11년 전 충격적인 사고로 부모를 잃은 남매. 어린 남동생은 정신병원에 수용되고, 누나는 부모의 죽음이 거울 때문이라고 굳게 믿는다. 어른이 되어 거울을 손에 넣은 남매는 이제 증명하려 한다. 거울의 사악한 힘과, 남동생의 무죄를.」 -개인적으로 서양 공포영화 중에서 손꼽히는 웰메이드라고 생각함 스토커(Stoker, 2013) 「18살 생일날 갑작스런 사고로 아빠를 잃은 소녀 '인디아'. 그녀 앞에 존재조차 몰랐던 삼촌 '찰리'가 찾아온다. 매력적이지만 수수께끼 같은 존재인 찰리의 등장으로 스토거가에 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인디아 자신도 미처 깨닫지 못한 충격적인 비밀들이 드러나는데...」 -박찬욱의 변태력이 절정에 달한 영화 나이트 크롤러(Nightcrawler, 2014) 「도둑질로 근근이 먹고 사는 백수 '루'는 어느 날 끔찍한 사고 현장을 찍고 있는 프리랜서 카메라맨을 보게 된다. 특종이 될 만한 사건 현장을 찍어 TV 매체에 팔아 넘기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 루는  즉시 캠코더와 경찰 무전기를 구입하고 현장에 뛰어드는데...」 -남주의 넹글 돈 눈과 마주칠 때마다 공포영화보다 더한 소름을 느낄 것 미드 소마(Midsommar, 2019) 「90년에 한 번, 9일 동안 열리는 미드소마 축제에 초대된 대니와 친구들. 지지 않는 태양 아래, 불길함으로 가득한 호르가 마을에서 선택된 자만이 즐길 수 있는 공포의 축제가 시작된다.」 -순대곱창을 온갖 과일과 채소로 예쁘게 꾸며놓고 그 위에 화려한 조명이 감싸게 한 듯한 영화 -같은 감독의 <유전>도 멘붕물로 유명한데 개인적으로는 미드소마가 더 충격이었음 팬텀 스레드(Phantom Thread, 2017) 「1950년 런던, 왕실과 사교계의 드레스를 만드는 디자이너 '레이놀즈'는  우연히 마주친 젊고 당찬 '알마'에게 첫눈에 반한다. 레이놀즈 인생 최고의 뮤즈이자 연인이 된 알마. 그녀는 자신의 전부인 사랑을 걸고 그의 인생을 망치기로 결심한다.」 -치인트를 잇는 로맨스릴러 -뛰는 또라이와 나는 또라이의 염병첨병 로맨스 -이동진이 5점 준 영화 이레이저 헤드(Eraserhead, 1977) 「여자친구 메리와 그의 아기와 함께 살게 된 헨리. 육아에 지친 메리는 집을 나가고 헨리만 아기와 함께 남는다. 우연한 비극적 사건 이후, 헨리는 그의 현실의 경계선에 존재하고 있던 악몽 속으로 던져진다.」 -누군가는 찬양하고 누군가는 엿을 날릴 영화. 내용을 아직까지도 이해 못한 원덬은 후자에 속해서 왓챠별점 0.5점 줬지만 분명 좋아할 덬들도 있을 듯 출처 더쿠
기계입장에서 본 매트릭스 프리퀄
좆간놈들 다 죽여버릴까? 아니야 그래도 항복했으니까 포로 대우 해줘야지 가상현실 세계인 매트릭스에서 살아가게 해주마 구아악 그아악 이런 못된 기계새끼들 진짜 현실은 끔찍하니까 매트릭스에선 모두 해피엔딩을 맞게 해줄게 ??????????????????????????????? 무한 츠쿠요미 모르냐? 매트릭스 안에서는 언제나 행복할거야. 모든게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무상의 행복이 있어요. 이렇게 행복한게 현실일리 없는 데스! 탈주하는데샤악! 시발? 해줘도 지랄일세? 그럼 이번엔 좆같고 끔찍한 세계관으로 만들어줄게. 뱀파이어도 나오고 늑대인간도 나오고 귀신도 나올거야. 핫하! 귀신 뱀파이어 늑대인간 나가신다! 세계관이랑 판타지 괴물들은 제가 관리하겠습니다. 캬 너 일 잘한다 야 근데 인간중에 뒤지는 애들도 많고 탈주자도 많은데? 세계관이 너무 처참하니까요. 그럼 어쩔수 없지 2번째 매트릭스 폐기하고 관리자 새로 뽑을게 ?????????????? 어...저희들은 어떻게 됩니까? 구식프로그램이니 다 폐기해야지 뭐... (시발) 아니 존나 진심이세요? 그럼 어떡해? 데이터만 쳐먹는 애들인데... 우리 애들 제가 관리하겠습니다. 폐기시키지 마세요. 그래, 대신에 다음 매트릭스 관리자들 눈에 띄면 폐기다? 좆간은 좆같은거같아요 십새끼들 도저히 이해를 할수가 없어 새로 뽑은 관리자 이 새끼 존나 맘에든다 내가 인간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줄게. 뭐 어떡하시게? 내가 심리분석 프로그램인데, 인간은 결과가 병신같아도 선택지가 있는 걸 좋아하거든. 그래서? 이번 매트릭스는 선택지가 '있는'것처럼 만들자고. 와 미친! 천부적이다! 이 새끼 코어가 160개는 되나보다! 우마우마한 선택지가 있는데스! 행복한데스!! 4번 세계관 리셋 후: 선택지 찍고 왔습니다. 뒤지기 싫으면 선택지 또 내놓으십시오. 너넨 니들한테 선택지가 있는 줄 알지? 없어! 병신들아!(맞는 말) (출처) 재밌네
작고 귀여워 진 슈퍼히어로 캐릭터들
JR Pencil이라는 작가를 발견했습니다. 코믹스나 게임의 영웅 캐릭터들을 작고 귀여운 버전으로 다시 그리는 아티스트인데요, 오늘은 마블과 DC의 작아진 영웅 일러스트를 가지고 와 보았습니다. 마블 우선 시작은 어벤저스들 부터! 원래도 귀여움 담당이지만 작아지고 더 귀여워진 스파이더맨 아이언맨도 이렇게 보니 애기애기 하네염 캡틴의 사이드킥이라 할만한 팔콘(하지만 버키에게 순위 뺐김) 어벤저스 1편에서 뉴욕의 건물주들을 울렸던 로키 원작 보다는 더 강하고 밝아보이는 스칼렛 위치 시빌워에서 깨알 활약을 펼쳤던 앤트맨 얼마전 광안리에서 촬영을 마쳤다는 블랙 팬서 비전이 이렇게 귀엽고 새침한 캐릭터였나요?ㅋㅋㅋ 아마도 인피티니 워에서 큰 활약상을 보여줄 닥터 스트레인지 그리고 어벤저스 팀은 아니지만 우리의 사랑을 받는 또 다른 캐릭터가 있지요? 바로 우주 악동 스타 로드 입니다~ 그리고 다른 영화사에서 활약 중인 또 다른 마블팀이 있습니다. 바로 엑스맨팀이죠. 아포칼립스에서 강렬한 등장을 보여준 샤일록 거대한 악의 축이라기엔 조금은 모자랐던 아포칼립스(오히려 핵무장 해제 시켜줌...) 세대 교체를 알리며 등장한 어린 스톰 아포칼립스에게 너무 토사구팽 당해 불쌍했던 아크 엔젤 ;_; DC 최근 저스티스 리그의 예고편이 공개되며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DC(그리고 과연 본편은...)의 히어로들 입니다. 그야말로 DC의 얼굴 마담이라 할 슈퍼맨 최근 솔로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원더 우먼 작아져도 사라지지 않는 부자 포스의 배트맨 비록 드라마에서이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는 중인 슈퍼걸 이미 저스티스 리그에서 코믹과 귀여움 담당을 예약해둔 플래시 예고편 공개와 함께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는 중인 사이보그 멋+유머+배트맨과의 의외의 찰떡 궁합을 보여줄 예정인 아쿠아맨 그리고 DC에는 또 다른(그리고 우리를 경악케 한) 안티 히어로 팀이 있죠. 바로 수어 사이드 스쿼드팀 입니다. 수스쿼에서 유일하게 건질 만한 것으로 평가된 할리 퀸 약간은 '응?'하고 느껴졌던 조커 수스쿼의 사실상 리더 데드샷 의외의 웃음 담당 엘 디아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