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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N신문] 시각적 표현 통해 대중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기업 ‘VivisualStuido’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 ⑦]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요소 중에서도 특히 시각적 요소는 다양하면서도 강렬한 자극을 준다. 이에 시각적 요소는 대중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중요한 도구로 도처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은 기술이 발달되면서 그간 볼 수 없었던 시각적 콘텐츠들이 빠르게 선보여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각 매체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바로 1인 미디어 스튜디오 ‘VivisualStuido’다.

이 기업은 모션그래픽과 인터렉티브 콘텐츠에 강점을 두고 있으며, 공연(미디어파사드, 프로젝션맵핑), 체험형 전시 컨텐츠(센서를 활용한 반응형 체험)를 제작 중이다. 시각매체를 기반으로 모션인식센서, 터치센서와 같은 상호작용 도구를 활용한 작업을 진행, 타 업체와 차별화했다.

브랜드명 역시 이를 반영해 지었다. 시각적 상호작용을 뜻하는 ‘Visual Interactive’의 약자 ‘VI’와 결과물로 보여지는 시각표현을 뜻하는 ‘Visual’의 합성어로, 감각적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VivisualStuido는 미디어파사드, 프로젝션맵핑, 공연, 전시 등 프로젝터를 활용하는 대형 디스플레이 작업에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다감각 센서를 활용한 상호작용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또한 지역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방식의 콜라보레이션 경험도 쌓았다. 이를 통해 새로운 시도와 시각적 표현들을 원하는 곳에서 대중과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했다.

관계자는 “공연, 전시, 컨벤션, 행사 등의 관계자들을 만나면 항상 새로운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반응을 보였다”라며 “지방의 경우 지역 내 섭외가 어렵고, 서울과 경기권 행사와 작업 의뢰의 효용 대비 높은 비용 부담이 있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역 내 소규모 스튜디오로 이런 소비자들의 반응을 고려해 향후의 활동을 고민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VivisualStuido는 지역의 전시, 컨벤션, 공연, 아트 분야에서 꾸준한 작업을 통해 브랜드의 인지도를 확보하는 동시에 고유한 색깔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른 분야와의 활발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소규모 메이커 및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세미나, 협업의 사회적기업 모델도 계획 중이다.

#커뮤니케이션 #시각콘텐츠 #시각매체 #소통 #미디어 #전시콘텐츠 #모션그래픽 #인터렉티브콘텐츠 #상호작용도구 #터치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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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요약/자기계발] 나이가 들어도 활력있는 두뇌를 유지하는 방법은?
책 제목 : 두뇌 가동률을 높여라 저자 : 공병호 출판사 : 21세기북스 이 책을 산지도 10년도 더 된 책이지만 책장에서 ‘나를 한번 더 읽어주세요.’ 라고 유혹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어릴 때 읽을 때는 별 감흥 없이 읽었지만 다시 읽다 보니 그 때 당시의 나에겐 보이지 않던 배울 점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나이가 들어도 활력있는 두뇌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배워 볼까요? – 목표가 두뇌를 움직인다. 두뇌가 효과적으로 작업하기 위해서는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목표를 정하는 4가지 원칙 1. 현재형으로 쓸 것 2. 긍정문으로 쓸 것 3. 구체적으로 쓸 것 4. 야심적으로 설정할 것 – 질문이 힘이다. 언제 어디서나 의문을 갖고 적극적으로 묻지 않으면 두뇌는 문제 해결을 위해 결코 노력하지 않는다. 아이디어가 막히면 질문, 질문을 계속하라. 당신의 뇌는 반드시 대답해 줄 것이다. 주변의 모든 것에 대한 호기심으로부터 창의력이나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있을 것입니다. – 연결고리를 찾는다. 두뇌 속에 가득 차 있는 정보들의 연결고리를 찾아내는 것이다. 정보와 정보를 연결하는 능력은 고객의 필요와 욕구를 이해하고 찾아내는 데 큰 힘을 제공한다.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것은 고립된 섬과 같은 상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어떤 형태로든지 간에 다른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것과 연결됨으로써 만들어진다. 아이디어는 가만히 생각만 한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여러 정보들을 줄줄이 비엔나처럼 엮어야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 40대부터 뇌는 급속도로 좋아진다. 상식이나 통념과 달리 두뇌 능력, 특히 연결 능력은 30대부터 서서히 빛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이런 저런 경험들이 꾸준히 축적되다 보면 40대에 두뇌의 연결 능력은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 두뇌는 마흔이 지나야 더욱 활발해집니다. 서른이나 넘어가면 우리의 뇌는 독특한 작용을 하기 시작하지요. 보통 30대부터 신체든 두뇌든 노화가 시작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정보들을 연결하고 활용하여 재창조하는 능력이 더욱 활발해진다고 합니다. 저도 30대인 입장에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여러분도 늦지 않았습니다. 이제 시작이니 더욱 뇌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합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bit.ly/2THbZ9n
목표 달성을 도와 드립니다: 새해에는 챌린지가 제격
가장 의지가 충만한 때, 뭐든 다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때, 그러니까 뭔가를 시작하기 가장 좋을 때는 언제다? 바로 새! 해! NEW YEAR! 하지만 그렇잖아요. 마음이 가득이어도 혼자서는 작심삼일이 되기 일쑤인 거.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은 강한 의지와 그 의지가 바래지 않도록 함께 으쌰으쌰 할 수 있는 동료들 아닐까요? 같은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사람들의 모임, 빙글 챌린지. 2020년을 맞아 다시 달려 보도록 합시다! 가장 많은 사람이 목표로 삼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매년 생각하지만 이뤄내기가 싶지 않은 다이어트, 책 읽기, 외국어 공부... 어떤 걸 함께 해 볼까 고민하다가, 까짓거 다 하면 되잖아요. 그래서 세 가지를 다 하기로 했습니다! 1. 다이어트 운동이든, 식단이든 원하는 대로 정해 봐요. 대신 자신이 정한 규칙은 이 카드에 댓글로 꼭 남겨 주세요. 그래야 나중에 합리화하지 않을 테니까. 예를 들어 하루 한 끼는 꼭 샐러드를 먹어야지, 또는 일주일에 다섯 번 이상은 꼭 헬스장에 가야지, 걸어서 출퇴근해야지 등등. 그리고 매일 식단 사진을, 또는 운동 일지를 빙글에 업로드 하는 거죠. 2. 책 읽기 책을 읽는 속도는 사람마다 다른 거니까, 중요한 건 조금이라도 읽었다는 것이니까 인증 방식을 조금 달리해 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날 읽었던 것 중 가장 마음에 와닿은 구절을 직접 적어 보는 거예요. 꾹꾹 눌러 쓰다 보면 마음에도 글귀가 새겨질 테니까 :) 거기에 더해서 내 생각을 적어 준다면 금상첨화일 테고요. 3. 외국어 공부 올해는 꼭 외국어를 하나쯤은 공부해 볼 거야! 다이어트와 더불어 새해 목표 양대 산맥. 마음만 먹고 몇 년을 훌쩍 보내 버리는 목표 중 하나죠. 초보들은 그날 배운 단어를 이용해서 문장 하나씩을 만들어 보거나, 좀 하시는 분들😉은 작문을 해 보셔도 좋을 거예요. 어때요, 어렵지 않죠? 너무 빡빡하게 하지는 않을 거예요. 각자 자신에게 맞는 속도가 있으니까요 :) 중요한 것은 꾸준하게 하는 것 아니겠어요? | 챌린지 참여 방법 1. 이 카드에 댓글로 원하는 챌린지에 대한 참가 신청을 해주세요. (중복 신청 가능) ex) 다이어트 챌린지 신청합니다! * 참가 인원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으니 서두르세요! 2. 매일 매일 업로드되는 해당일의 챌린지 카드에 댓글로 인증샷을 올려 주세요! 댓글로 담기에 역부족이라면 카드로 작성해 주셔도 좋아요 :) 3. 한주에 4일 이상, 3주간 총 12일 이상 댓글 또는 카드를 작성하면 챌린지 성공! | 챌린지 기간 2020년 2월 1일~ 2월 21일 (총 3주) 챌린지가 시작될 때 다시 한번 공지할 예정이니 알림을 꼭 켜두세요! | 리워드 챌린지를 완수한 모든 빙글러들에게는 특별한 빙글 배지가 수여 됩니다.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챌린지 완수자들만이 가질 수 있는 배지. 프로필에 걸어 두고 남다른 의지를 자랑해 보세요! - 1월 1일의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고, '진짜 새해부터 시작할 거야! 우리 설날은 아직이니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빙글러들의 마음, 잘 알아요. 이걸 작성하고 있는 빙글코리안 담당자도 마찬가지거든요. 시작하기 딱 좋은 우리 진짜 설날, 음력 1월 1일. 하지만 연휴는 보내고 나야 마음이 좀 잡히니까, 설 연휴가 끝나고 정신을 좀 차린 2월 1일을 시작 날로 잡았답니다. 함께 하실 분들은 챌린지가 시작되는 날까지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고민해 보는 것도 좋겠죠? 그럼, 참여를 원하는 빙글러들은 얼른 댓글로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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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활발하게 활동 중인 김칠두 할아버지를 보고 문득 든 생각 우리나라에 여성 시니어 모델은 없나? 그래서 구글링을 한 결과 맵시짱 지존 까리한 모델을 만나게 되었다. 모델 최순화 올해 78세로 모델 일을 시작한지 6년차가 되시는 최순화 모델 170cm의 훤~칠한 기럭지로 런웨이와 화보에서 저세상 멋짐을 뿜뿜하심 수트핏 진짜 오지시네요.. 저보다 자세도 좋으시고.. 부럽..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두 자녀를 혼자 키운 최순화 모델은 우연히 티비에서 모델학원 광고를 보고 직접 찾아가 수업을 듣기 시작하셨다고 함 72세의 나이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그녀는 에이전시에 합격한 뒤 지난 해 서울 패션위크에서 활약하심 YES 맵시 쌍따봉 드립니다. 크 레이어드 컷과 찐!보!라!도 찰떡같이 소화하심 처음에는 너무 나이들어 보이는 게 아닐까 걱정했던 은발도 이제는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잡음 어쩜 머리숱도 쏘 풍성... 찰떡쓰 최근에는 안다르의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발탁되심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인 '모두의 레깅스' 안다르에서 공개한 영상과 사진 속 최순화 모델님은 패션 페스티벌 런웨이에 도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줌 '하고 싶은 일을 만나는 것이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할 수 있는 몸을 만드는 것은 언제든 할 수 있다' 카피랑 모델님이랑 진짜 너무 잘 어울리지 않음? 앞으로 모델활동을 계속 할 예정이지만 연기에도 도전해보고, 세계무대에 한국 시니어 최초로 나가고 싶다는 새로운 꿈을 꾸고 있는 그녀 뭔가 최순화 모델님을 보면서 꿈을 이루기에 늦은 시기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음 계속해서 도전하는 용기가 진짜 멋짐 ㅠ "외국에 갈 기회가 있으면 한국 시니어 처음으로 나가보고 싶어요. 한국에도 나 같은 사람이 있다. 당신네만 있는 게 아니다." 일상도 고냥 모델포스 작살나시는 최순화 모델님의 인스타 픽-챠-를 보면서 마무리 하겠음 응원합니데이^^7 충성!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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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Comment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맘때쯤 모두가 궁금해할 만한 관심사 중 안방극장가를 가득 채울 설 특선영화를 빼먹으면 앙꼬 없는 찐빵 같은 느낌일 것. <아이즈매거진>이 설 연휴의 시작을 알리는 특선영화 편성표가 궁금한 이들을 위해 설 특선 영화 30선을 꼽아 지상파와 종편-케이플TV로 나눠 편성표를 정리해봤다. 액션부터 코미디, 로맨스, 뮤지컬, 시대극, 애니메이션, 스릴러까지. 더욱 풍성해진 장르로 가득 찬 2020년 설 연휴 특선영화에는 어떤 영화가 편성되었을까? 지상파 SBS 1/23(목) 나를 찾아줘 23:50 - 02:35 1/24(금) 나의 특별한 형제 20:45 - 22:55 1/25(토) 악인전 22:10 - 24:15 1/26(일) 내 안의 그놈 23:05 - 01:20 1/27(월) 신과함께 인과연 17:25 - 20:00 KBS 1/24(금) 옹알스 24:20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22:00 1/25(토) 뺑반 23:25 1/26(일) 성난황소 23:05 MBC 1/25(토) PMC: 더 벙커 20:50 EBS 1/25(토) 수상한 그녀 23:35 종편-케이블TV tvN 1/24(금) 사바하 23:00 1/26(일) 극한직업 23:00 JTBC 1/24(금) 안시성 09:15 / 가장 보통의 연애 22:50 1/25(토) 기묘한 가족 10:10 / 돈 20:50 / 롱 리브 더킹: 목포 영웅 23:00 1/26(일) 미성년 13:30 MBN 1/24(금) 존익3 파라벨룸 22:50 1/25(토) 히말라야 17:10 OCN 1/24(금)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4:30 1/26(일) 위대한 쇼맨 09:10 채널 CGV 1/23(목) 아이언맨3 20:00 1/24(금) 부산행 01:00 / 국제시장 10:00 / 택시운전사 12:30 1/26(일) 모아나 07:40 슈퍼액션 1/25(토) 엣지 오브 투모로우 22:00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스마트폰 원하는 아이들...그리고 불안한 부모들
영유아의 삶에 스마트폰이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스마트폰은 새로운 바보상자일까? 5살 지훈이(가명)의 하루 일상은 전국 미세먼지 확인으로 끝이 난다. 스마트폰으로 미세먼지 애플리케이션을 열어 자신이 사는 곳, 할머니 고향, 심지어 자신이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의 미세먼지 수치까지 엄마에게 말해준다. 그런 지훈이를 보는 엄마 김 모 씨는 심경은 복잡하다. 아이들의 스마트폰 친구는 유튜브 지훈이에게 스마트폰이 허락된 시간은 하루 90분. 엄마 김 씨가 지훈이와 약속한 분량이다. 그는 “알람을 설정하고 울리면 반납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게 한다”며, “처음에는 울고불고 힘들었지만 아이 스스로 약속을 지켜야 내일도 스마트폰을 만질 수 있다는 걸 깨달은 것 같다”고 말했다. 주로 지훈이가 스마트폰으로 보는 건 유튜브다. ‘유라야 놀자’ ‘제이제이튜브’와 같은 장난감 채널의 동영상을 시청한다. 두 채널의 구독자는 약 160만 계정이다. 특이한 점은 김 씨가 지훈이에게 유튜브를 가르쳐 준 적이 없다는 것. 김 씨도 “아빠가 쓰는 걸 보고 배운 것 같다”고 짐작하는 수준이다. 지훈이는 유튜브 조작 수준은 동영상 목록을 스크롤해 자신이 마음에 드는 동영상을 시청하고 터치로 ‘빨리 넘기기’와 ‘다시 보기’까지 할 줄 안다. 빠른 습득력으로 쉽게 사용하게 된 것. 영유아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영유아의 스마트폰 이용률은 53.1%, 스마트폰의 최초 이용 시기는 평균 2.27세다. 약속은 정해져 있지만, 문제는 실제 생활에서 발생했다. 가족 외식을 할 때마다 지훈이는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요구했다. 원하면 준다는 것을 알기 때문. 놀이라도 본인이 제어할 수 없다면 과의존 이를 가능성 높아 과기정통부의 스마트폰 활용 매뉴얼에 따르면, 6세 미만의 영·유아가 스마트폰과 같은 일방적이고 반복적인 자극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좌뇌가 과도하게 발달하여 불균형을 초래하게 되는 ‘유아스마트폰증후군(Toddler Smartphone Syndrome)’증상이 발생한다. 또 정서적으로 부모의 표정과 말에 반응하며 언어능력과 정서를 발달시켜 나가야하는데, 일방적인 스마트폰 영상 아이는 반응 자극을 받지 못하고, 신체적으로는 스마트폰을 조작만 익숙해져 신체 운동 기능이 저하로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 쥐고 산 디지털 원주민? 최 씨의 남편은 글자를 읽기 시작한 재인이에게 매일 잠들기 전, 동물 그림과 해당 영어 단어를 가르치는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플레이했다. 호기심을 보였던 재인이는 “평소에도 뭘 보면 영어로 뭐냐고 물어보고, 영어 노래를 틀어달라고 할 정도”였다. 하지만 그 기간은 3달을 넘기지 못했다. 재인이는 그 애플리케이션을 더 이상 찾지 않는다. 최 씨는 “출판사 같은 곳에서는 지금 아이들이 디지털 원주민이라면서, 전집과 태플릿을 같이 판매하지만 사지 않았다”며, “디지털 기기의 교육 효과는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휙휙 빠르게 화면이 지나가다 보니 글자를 읽어도 자신이 아는 단어만 알고 넘어가거나 창의력이 떨어지지 않나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개별 단어는 파악해도 전체는 이해하지 못하는 ‘실질 문맹’에 대한 염려다. 실질 문맹은 지능과는 관련 없는 학습 장애의 일종으로, 문해 즉 글을 읽고 쓰는 연습 부족으로 비롯된다. 실질 문맹은 글을 읽더라도 그 안에서 읽고 싶은 부분, 즉 읽을 수 있는 부분으로만 이해해 결국 잘못된 정보를 습득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이 ‘실질 문맹률’에서 최하위다. 부모가 모르는 부모 가이드의 존재 영유아의 스마트폰 사용은 점점 늘어가는데 제대로 된 교육은 마련되지 않은 실정이다. 김 씨는 자신의 경험으로, 최 씨는 페이스북에서 육아 관련 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있다. 물론 관련 부처에도 영유아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이나 교육은 없다. 여성가족부에서 운영 중인 ‘좋은 부모 행복한 아이’의 부모 교육 매뉴얼에 스마트폰에 대한 내용은 없다. 이 때문에 지난 2018년 말 ‘영유아 디지털미디어 조기노출 현황과 대책’ 정책토론회에서 이정림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은 “영유아 미디어매체 이용의 법적 규제조항을 구체화하고 부모를 위한 지침 제공, 부모와 영유아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 교육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관련 부처의 하나인 과기정통부도 ‘제4차 스마트폰ㆍ인터넷 과의존 예방 및 해소 종합계획(2019~2021)’를 통해 2019년 상반기 중 영ㆍ유아 스마트폰 이용시간 및 활용방법에 대한 최신 가이드라인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이정림 영유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은 대책 보고서를 통해 “영유아 스마트폰 이용의 법적 규제 조항을 구체화하는 한편, 육아지원기관에서의 스마트폰 예방교육을 의무화”하고, “부모들을 위한 이러닝(e-learning)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스마트폰 등 미디어 노출에 대해 영유아만을 대상으로 한 독자적인 중독 측정 수치를 마련해 관련 정책 개선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2020년, 방송사별 설특선 영화 리스트!
헤헤 이번주가 벌써 설날이라니 🙄 올해는 명절이 정말 빨리 찾아왔네요 ! 오랜만에 가족과 친척들을 만나 정신없이 반가운 명절을 보내시는 분들도 있을테고, 저처럼 큰 행사없이 집에서 뒹굴뒹굴 예정인 빙글러들도 있으시겠죠 ? 혼자 봐도 재밌고, 가족들과 함께 봐도 재밌는 설특선 영화들 ㅎ_ㅎ 과연 2020년 설은 어떤 작품들이 준비되어 있을까요 ? tvN 사바하 (24일 밤 9시) 극한직업 (26일 오후 9시) 기방도령 (27일 오후 9시) 나를 찾아줘 (23일 밤 11시 50분) 나의 특별한 형제 (24일 밤 8시 45분) 악인전 (25일 밤 10시 10분) 내 안의 그놈 (26일 밤 11시 5분) 신과함께 인과연 (27일 오후 5시 25분) MBC PMC : 더 벙커 (25일 오후 8시 50분) 걸캅스 (27일 오후 8시 30분) KBS 옹알스 (24일 오전 12시 20분) 미션 임파서블 : 폴 아웃 (24일 밤 10시) 성난 황소 (26일 오후 11시 5분) 뺑반 (25일 오후 11시 25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27일 오후 10시 10분) JTBC 안시성 (24일 오전 9시 15분) 가장 보통의 연애 (24일 밤 10시 50분) 기묘한 가족 (25일 오전 10시 10분) (25일 오전 10시 10분) 롱리브더킹 : 목포 영웅 (25일 오후 11 시) 미성년 (26일 오후 1시 30분) MBN 존윅3 파라벨룸 (24일 오후 10시 50분) 시간 이탈자 (26일 오후 5시 30분) 히말라야 (25일 오후 5시 10분) 편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벌써 긴장되는 리모컨 쟁탈전 ! ! ! 오호라 저는 사바하, 걸캅스, 미성년, 존윅3를 보고싶은데 +_+ 여러분은 어떤 영화가 가장 기대되시나요 ? 명절에 뭐 잼나는거 안 하나 ~ 이리저리 채널만 돌리지 말고, 카드 클립 후 딱 ! 알람 설정해놓으세요 😜
오래된 사진속의 여성들
오래된 흑백 사진 속 여성들의 사진을 모아왔습니다. 역사가 되어버린 하지만 잊혀져버린 그들의 모습을 보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특히나 전쟁 영웅들의 사진을 보면서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는다'라는 책이 떠오르기도 하고요. 1913년, 미국 서프러제트 행진에서 컬럼비아(미국의 여성형 의인화) 복장을 한 배우. 소련군 전차부대의 지휘관, 알렉산드라 사무센코와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전차, T-34/76. 세계 최초의, 그리고 소련군 유일의 전차부대 여성 지휘관이었다고 함. 내가 알기로 소련이 초반에는 여성의 전투 참여를 금지했는데(간호사, 통신병 등 직접전투 관련 없는 직무로는 복무 가능) 전쟁 막바지에 인력 부족으로 여성 복무도 허용했대. 이 시기에 많은 사무센코를 비롯한 여성 영웅들이 탄생했고 유명한 비행부대인 “밤의 마녀들”도 이 시기. 사무센코와 함께 언급되는 여성 전쟁영웅 중 하나로는 조야 코스모데미얀스카야가 있음. 사형장으로 향하는 조야 코스모데미얀스카야. 소련 파르티잔(흔히 말하는 빨치산) 부대원이었던 조야는 러시아 전쟁사에 있어서 빠지지 않는 위대한 정신의 아이콘임. 임무 도중 독일군에게 잡혀서 고문당했지만 끝까지 동료를 배신하지 않았고, 결국 다음날 교수형으로 처형당했어. 따로 구글링 할 때 사진은 조금 조심해야해...독일군이 시체 훼손을 하고 사진을 찍어서 시신의 사진이나 처형현장 사진이 꽤 남아있음. 참고로 사무센코와 조야는 기념관에 함께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밤의 마녀들”로 불린, 여성 폭격기 연대 중 하나였던 588야간폭격연대 조종사들. 괄호안은 출격횟수. 왼쪽부터 일리나 세브로바 중위(1008)/나탈리아 메크린 대위(980)/예브게니야 지구렌코 대위(968)/마리아 스미르노바 대위(950)...이외에도 대원들의 평균 출격 횟수가 천 회에 이름. 전쟁 후 588연대 전원이 소련연방영웅 칭호를 수여함. 어쩌다보니 계속 소련 군인들이 나오는데..나온김에 이 사람을 뺄 수는 없어서...저격수 류드밀라 파블리첸코. 저격수러써 전쟁사에서 눈에 띄는 사람임. 저격실력이 뛰어나서 별명이 Lady Death였는데 독일군 309명을 죽였다고 함. 1970년대, 교전중인 여성 IRA 대원. 필리핀의 게릴라 리더였던 Nieves Fernandez가 미군 병사에게 긴 칼로 일본군 목을 어떻게 조용히 땄는지 설명해주는중. 1979년 3월 8일, 이란 여성들이 새로운 정부가 제정한 이슬람 법을 반대하기 위해 모였다. 만명 이상의 여성이 히잡 강제 착용 등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지만.... 베트남 사진작가가 찍은 여성 베트콩 리더인 Lam Thi Dep. 1966년, 재판에 참여하는 프랑카 비올라. 이탈리아에는 보상결혼이라는, 성폭행 가해자와 피해자가 서로 결혼을 하면 가해자를 사면하고 피해자의 명예회복을 인정하는ㅎ 법이 있었는데 프랑카 비올라가 처음으로 이 법을 거부함. 비올라의 전남친은 비올라와 헤어지고 재결합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하고, 지역 마피아와 커넥션이 있었던 이 남자는 친구들과 비올라를 납치하고 성폭행함. 비올라의 주변인들이 너는 더럽혀졌으니 이렇게 된 거 결혼해라ㅇㅇ 했지만 비올라는 거절하고 그 남자들을 폭행, 유괴로 고소함. 그동안 비올라가 오히려 조롱당하고 외모품평을 당하기도 했음... 결국 비올라가 승소해서 전남친은 징역 11년형, 공범 7명은 징역 4년형을받았음. 그리고 전남친은 출소 후 마피아가 다른 지방으로 쫒아닜다가 총격전에 휘말려서 뒤져벌임~ 스페인 내전 당시, 17세의 Marina Ginestà 권투하는 여성들, 1938년. 히틀러와 괴벨스, 그리고 헬가. 헬가는 괴벨스의 첫째딸이었는데 괴벨스가 헬가를 엄청나게 예뻐하고 아꼈다함. 히틀러 측근의 딸로 자라다보니 본인도 “총통(=히틀러)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가 되고싶다”고도 말하고...같이 찍은 사진도 오질라게 많음... 수요 없는 공급이지만 히틀러랑 괴벨스가 광대 폭발하고싶은거 보고싶으면 헬가 괴벨스 사진 보면 됨 1944년, 아우슈비츠 관리자들의 휴식시간. 1959년, 모스크바 거리를 걷는 디올 모델들. 당시는 소비에트 연방 시절. 1970년, 오클랜드 경찰의 첫 흑인 여성 경찰이 된 Saundra Brown이 사격 훈련을 받고 있다. 미제사건현장을 재현한 미니어처를 만들고 있는 프란시스 글레스너 리. 이 사람이 만든 미니어처로 수사관들이 범죄현장을 읽어내는 훈련을 했고 첫 여성 경찰청장을 하기도 했다고 함. 별명은 “법의학의 어머니”. 나치에 협력했다는 이유로 머리를 밀리는 프랑스 여성. 여성 밀주업자들. 백인 초등학교에 처음으로 입학한 흑인 학생, 루비 브릿지 1960년대의 아프가니스탄, 교수에게서 설명을 듣고있는 의학부 학생들. 1942년 또는 1943년, 수용소 입소 사진을 찍는 Czeslawa Kwoka, 14살. 아우슈비츠에서 사망. 아카데미 대기실에서 만난 오드리 햅번과 그레이스 켈리. 출처 : 여성시대
[부산IN신문] 인생샷 포토존이 있는 서면미술관 ‘좋은 꿈 꾸세요’ 전시회…오는 5월 17일까지
서면미술관은 꿈을 주제로 하는 특별전시 ‘좋은 꿈 꾸세요’ 전시가 오는 5월 17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서면미술관 '좋은 꿈 꾸세요'는 꿈을 꾸는 모든 세대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로 꿈을 통해 나의 내면의 세계를 알아가고, 나의 꿈을 찾아가는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지난 해 5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뚝섬미술관에서 개막한 적 있는 ‘좋은 꿈 꾸세요’는 SNS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끌었다. 서면 젊음의 거리, 전포동 카페거리 등 다양한 문화가 있는 서면에서 만나는 새로운 전시 문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는 현실에서의 포토존이었다면 이제는 상상 속의 포토존을 경험할 수 있다. E3,람, Mark&Sol,권신,Rozy Kim,이진선 작가가 참여해 디지털아트, 그래픽, 설치 등 다양한 예술 기법으로 전시 공간에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관람권은 네이버 티켓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매가 가능하며, 현장에서도 입장권을 구입할 수도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마감은 오후 6시다. 설날연휴 모두 정상운영하며 1월에는 휴관일이 없다. 입장권의 가격은 성인 1만 2000원, 만 19세 미만 청소년 1만원,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8000원이다.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할인, 평일 조조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서면미술관 #좋은꿈꾸세요 #전시회 #인생샷 #포토존 #특별전시 #부산핫플레이스 #부산가볼만한곳 #부산전시 #전포동카페거리
신격호 명예회장, '입 속의 연인' 껌 카피까지…'랜드마크'가 된 남자
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1989년 7월 12일 롯데월드 개관식에 참석했다. (사진제공 = 롯데그룹) 우리나라 재계 5위인 롯데그룹은 신격호 명예회장이 일본에서 껌 사업으로 일으킨 자수성가의 대표격 회사다. 1942년 일본으로 간 신 명예회장은 우유배달을 하며 학교를 다녔다. 정확한 배달시간을 맞춰 '신용'과 '성실'로 유명해진 신 명예회장은 하나미쓰라는 일본인에 눈에 띄어 당시 5만엔의 사업 자금을 받아 공장을 세웠지만 미군의 폭격으로 전소되는 실패를 겪었다. 하지만 일본에서 껌이 인기를 끌자 신 명예회장은 '어린이'를 주요 고객으로 삼고 사업을 강화했다. 풍선껌에 대나무 대롱을 함께 포장해 어린이들이 껌을 대나무에 대고 불 수 있도록 '장난감'으로 만든 것. 신격호 명예회장의 젊은 시절 모습. (사진제공 = 롯데그룹) 신 명예회장은 이 때 자본금 100만엔, 종업원 10명의 '롯데'를 만든다. 롯데라는 이름은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여주인공인 '샤롯데'에서 따왔다고 한다. 이 같은 그의 문학적 감수성은 직접 지은 '입 속의 연인'이란 광고 문구로 껌을 표현한 데서 잘 드러난다. 1961년 신 명예회장은 초콜릿 시장을 장악하며 롯데를 사탕과 비스킷, 아이스크림, 청량음료 등의 종합메이커로 키웠다. 신 명예회장은 한일 수교 이후인 1967년 롯데제과를 설립하며 우리나라에서 사업의 첫 발을 내딛었다. 롯데그룹은 제과에 이어 1970년대 롯데칠성음료와 롯데삼강(현 롯데푸드)으로 국내 최대 식품기업으로 발전했다. 신격호 명예회장이 롯데호텔 설립을 추진하며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롯데그룹) 특히 1973년 6년 동안 1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한 당시 동양 최대의 호텔인 롯데호텔을 세웠다. 당시 외국 관광객을 불러올 수준의 관광 상품이 없었지만, 신 회장은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가 관광에 투자해야 한다는 신념이 있었다고 한다. 롯데호텔은 우리나라 호텔로는 처음으로 2010년 러시아 모스크바에 체인을 오픈했다. 또 신 명예회장은 1979년 롯데쇼핑센터(현 롯데백화점 본점)를 완공했다. 당시 우리나라 백화점은 대부분 영세하고 운영 방식이 근대화되지 못했지만, 국가 경제의 발전과 유통업 근대화에 앞장서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롯데쇼핑센터를 만들었다. 신 명예회장은 같은해 호남석유화학(현 롯데케미칼)을 인수했다. 호남석유화학은 케이피케미칼 등 국내 유화사와 말레이시아의 타이탄케이칼 등을 인수해 롯데그룹 성장의 한 축인 롯데케미칼이 됐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미국 현지에 공장을 세우고 에틸렌 생산 규모가 연간 450만톤인 세계 7위권의 화학회사로 도약했다. 신격호 명예회장은 2011년 6월 5일 롯데월드타워 건설 현장에 방문했다. (사진제공 = 롯데그룹) 신 명예회장은 서울 잠실에 롯데월드를 건설하는 동안 석촌호수를 중심으로 종합관광단지(당시 명칭 제2롯데월드)를 건설해 우리나라의 랜드마크로서 세계에 자랑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1982년 제2롯데월드사업 추진을 위해 롯데물산을 설립했고, 롯데월드타워는 2011년 건축 허가를 받아 2017년 4월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