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DalEarthTrip
1,000+ Views

2018.12.28. 구례 지리산 노고단 오늘 풍경

2018.12.28. 구례 지리산 노고단 오늘 풍경입니다.
오늘도 차가운 바람이 거세게 불고, 영하의 온도로 하루종일 추웠던 하루 입니다.

추운 날씨와는 상관없이 지리산 노고단 위의 하늘은 푸르고, 또 푸르고 구름 한 점없이 깨끗한 하늘바다 풍경을 보여주었습니다.

겨울 지리산의 오후 해질녘 풍경은 너무 아름다워서 정말 1분 1초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이렇듯 아름다운 구례 지리산 노고단 풍경을 반달곰지구여행이 선물로 드립니다.

반달곰지구여행
매일 구례 지리산 노고단 풍경을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사진, 여행, 등산, 캠핑, 트레킹, 자전거, 자연, 바다, 구름, 산, 하늘,  꽃,  귀농, 귀촌, 농사, 텃밭 좋아요♡

#구례 #지리산 #노고단 #지리산둘레길 #구례여행 #지리산여행 #구례가볼만한곳 #남도여행 #natural #nature #views #daily #view #today # #sky #cloud #everyday #winter #jirisanmountain #cloud #camping #winter #mountains #travel #cloud #trip #tour #scenery #life #viewpoint #bestpic #sunrise #beautiful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뱀장어.
냇가에 사는 뱀장어를 뱀이 무서워서 듣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민물장어라고 부르는지 '뱀장어'라는 말을 듣기 어렵다. 연어와 반대로 심해에서 태어나 강으로 올라와 팔여년 살다 다시 심해로 돌아가 알낳고 죽는다고 알려져 있다. 영천 시골에서도 뱀장어가 있었는데, 그 뱀장어는 바다에서 낙동강 하구를 거슬러 대구 금호강 하구, 영천 신령천, 우리동네 냇가로 왔다는 것인가? 거리도 멀지만 중간에 잡히지 않고 용케 살아 올라 왔다는 게 선뜻 믿기지가 않는다. 어쩌면 논장어라 불리는 드렁허리인지도 모르겠다. 초등시절 허리춤 정도의 물속에 까만 뱀같은 것이 헤엄치길래 "뱀이다!"하고 외쳤더니 하필 그때 옆을 지나던 등에 배터리를 진 아저씨가 물에다 전기로 지져 뱀장어를 잡아간 적이 있었다. 뱀장어의 대명사인 풍천장어의 風川은 바람부는 강하구이고 지명이 아니라는데 고창이라고 아는 사람들이 많다. 바다에서 사는 갯장어는 개처럼 이빨이 날카롭고 성질이 사나워서 잘 물기 때문에 붙여졌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일본어 하모도 ‘물다’는 뜻이라니까 일본어를 번역한 것이네. 붕장어는 구멍을 잘뚫는 지 일본어인 '아나고'로 불리며 탈수기에 넣고 돌려 회로 먹었던 기억이 있지만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먹장어는 꼼장어라고 부르는 건데 물고기가 아닌 원구류라니까 당연히 장어도 아니다. 눈이 퇴화되어 장님인데다 이가 없어 흡입하는 모습이 혐오스러워 625전쟁 전까지 먹지도 않다가 부산에 피난민이 넘쳐나던 시절 먹을게 부족하여 생긴 꼼장어 구이라니까 눈물이나네. 핸드백 가죽이 가짜장어인 먹장어 껍질이란다.
일상 속 고요한 휴식, 호캉스하기 좋은 국내 호텔
Editor Comment 겨우내 긴장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기엔, 멀리 떠나기보단 가까운 도심 속 호텔에서 느긋하게 즐기는 '호캉스'만 한 것이 없다. 문턱 높던 호텔 가격도 낮아지고 부대시설도 풍부해지면서 호텔에서 휴일을 보내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 봄과 겨울,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호캉스'하기 좋은 국내 호텔을 모아봤다. 잘 쉬고, 잘 먹는 것만으로도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충분한 휴식을 제공해줄 테니, 아래 리스트를 통해 이번 주말 쉼과 여유를 만끽해보자. 수애당 오래된 전통한옥 '수애당(Suaedang)'은 진짜 ‘쉼’을 느낄 수 있는 숙소다. 화장실, 세면장이 외부에 있어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으나, 이내 적응하고 고택에서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준비해온 책을 읽으며 온돌방에서 자는 낮잠은 어떤 곳에서도 느낄 수 없는 여유로움을 선사하며, 곳곳에 숨겨진 포토 스팟을 찾아 사진을 찍는 것도 색다른 재미다. 더불어 웰 메이드 조식은 이곳만의 특별한 이벤트. 주변 자연과 오래된 한옥만의 고즈넉한 감성은 무언가 하지 않아도 여행 분위기를 내기 충분하다. 수애당 경북 안동시 임동면 수곡용계로 1714-11 스몰 하우스 빅 도어 ‘스몰 하우스 빅 도어(SMALL HOUSE BIG DOOR)'는 디자인 스튜디오 '디자인메소즈(Design Methods)'가 54년 된 물류창고를 매만져 완성시킨 호텔이다. 예술과 디자인, 스테이가 공존하는 작지만 크리에이티브한 복합공간을 만들고자 꿈꿨던 '디자인메소즈'의 작품. 공유와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1층 비스트로와 갤러리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옥상 라운지에서는 주말마다 다양한 사람들이 교류하는 파티가 개최된다. 작은 공간이지만, 새로운 문화의 발신지로서의 목표를 이어가고 있는 호텔이다. 스몰하우스 빅도어 서울 중구 남대문로9길 6 대한빌딩 락고재 회색빛 도심 속에서 고즈넉한 여유의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북촌에 위치한 전통 한옥에서의 하룻밤은 어떨까. '락고재(Rakkojae)'는 130년 된 한옥을 인간문화재 정영진이 개조한 전통문화 공간이다. 과거 양반들의 향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 서울 한가운데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력적이지만, '락고재'는 숙박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 콘텐츠까지 제공해 눈길을 끈다. 전통 한정식부터 다도, 궁중 한복 체험, 찜질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곳. 가까운 곳에서 새로움을 느끼고 싶다면, 옛 풍류가 살아 숨 쉬는 '락고재'를 향해보자. 락고재 서울 종로구 가회동 218 눅서울 각진 고층 빌딩들이 빼곡히 수놓아진 서울 도심 속 예스러운 향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곳이 있다. 바로 용산에 위치한 호텔 '눅서울(nookseoul)'. 아파트같이 정렬된 객실이 기존 호텔과 달리 단독주택 구조를 띄고 있어 마치 오래된 가정집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옛 생활 도구인 배틀과 다듬이로 현관을 꾸미고, 목조 건물처럼 실내를 조성해 포근함을 더하기도. 지겨운 일상에 지쳤다면 '눅서울'에서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눅서울 서울 용산구 소월로2나길 6-2 보눔 1957 북촌에 위치한 한옥 호텔 '보눔 1957(Bonum 1957)'은 전통 한옥과 모던 양옥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전통의 현대화’라는 설립 정신이 곳곳에 녹아있는 이곳은 정원을 사이에 두고 한옥과 양옥이 서로 마주 보고 있으며, 내부는 전통방식의 온돌구조로 건축됐다. 1950년대 당시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으면서, 동서양 그리고 나아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엿볼 수 있는 곳. 보눔 1957 서울 종로구 북촌로 53 아난티 남해 '아난티(THE ANANTI)' 호텔의 세 번째 지점 '아난티 남해'. 이곳은 다른 호텔과 달리 드넓은 잔디정원과 서점 및 40여 개의 브랜드로 채워진 라이프스타일 존이 있어, 여행객들이 직접 책을 읽거나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강점을 갖췄다. 또한 어메니티에서도 느껴볼 수 있는 '아난티 남해'만의 차별점. 친환경적인 트렌드가 대세인 요즘, 이를 반영한 플라스틱 용기가 필요 없는 고체 친환경 어메니티 ‘캐비네 드 쁘아쏭’이 그것이다. 용기 역시 분해 가능한 종이로 만들어져, 자연과 사람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호텔만의 철학을 담아냈다. 아난티 남해 경남 남해군 남면 남서대로1179번길 40-109 플레이스 캠프 제주 빡빡한 여행 스케줄보다 한 장소에서 한적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제주도에 위치한 '플레이스 캠프(playce CAMP JEJU)'만 한곳이 없다. 숙박부터 식사, 놀거리까지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 '플레이스 캠프 제주'. 성산일출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1인실 객실은 물론, 제주 감귤 따기 체험부터 요가 클래스까지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가 마련돼 있어 '혼놀족'에겐 안성맞춤이다. 또한 호텔 내에는 디자인 편집숍 ‘조슈아 페이보릿(Joshua Favorite)’이 입점되어 있어 빈티지 의류와 프라이탁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쇼핑할 수 있는 장점마저 겸비했다. 플래이스 캠프 제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동류암로 20 포도호텔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이 마치 한 송이의 포도 같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포도호텔(podohotel)’.건축가 이타미 준(Itami Jun)이 건설한 호텔은 제주의 광활한 자연 속에 잘 어우러진 하나의 예술작품을 보는 듯하다.객실 테라스 너머 펼쳐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편백나무 욕조 안에서 온천욕을 즐기다 보면, 지금 있는 곳이 곧 지상 낙원이지 않을까. 제주 포도호텔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863 by eyesmag supporters 안홍준 / 장유한 / 김문주 / 김보미 박제현 / 진정훈 / 백은세 / 김건호
51. 슈바르츠발트 (Schwarzwald) Cake
블랙포레스트는 독일어로 슈바르츠발트(Schwarzwald)라고 한다. 까미노를 하면서 토마스는 종종 고향 자랑을 그렇게 했는데, 그중에서도 늘 나오던 토픽은 바로 '블랙포레스트 케익'이었다. "로이, 그 케익 한 번 먹어보면 진짜 잊지 못할걸' 했었는데 내심 그 케익맛이 참으로 궁금했었다. 어김없이 아침이 찾아오고, 토마스네 집에 머무는 3일 내내 아침마다 호사를 누린다. 늘 맛있는 빵과 치즈. 참 기분 좋은 조합이다. 저번에도 말했다시피 토마스네 집 테라스에는 강이 흐르기 때문에 흐르는 강물 소리와 함께 아침을 맞이하는게 참 기분이 좋았다. 오늘 독일을 떠난다. 날씨가 아침부터 썩 좋지는 않지만 일정상 토마스집에서 하루 더 있게 되었고 이미 시간을 많이 써버렸다. 이제 스위스로 넘어가야 한다. 그래도 토마스 덕에 맛있는거 많이 먹고 실컷 쉬고 간다. 까미노에 있을때 워낙 주당이었다. 물통에다가 레드와인을 늘 채우고 다니면서 마시고 다닌게 꽤 동료 순례자들에게 유명했었는데, 그걸 또 잊지 않고 차를 타고 드라이브 하면서 와인용 포도를 만드는 곳까지 이렇게 순례(?) 시켜주는 토마스. 언덕 언덕을 지나 우리는 드디어 그 유명한 블랙포레스트 케익을 맛보러간다. 나름 이 근방에서는 꽤 유명한 블렉포레스트 케익집이라고 하는데 아시아 사람들이 많이 오는 동네가 아닌 굉장히 작은 동네기 때문에 점원도 슬쩍 신기한 눈치. 사진 찍어봐도 되냐고 했는데 흔쾌히 허락해줘서 진열된 맛있는 빵도 사진에 담을 수 있었다. 식사용 빵과는 다르게 살짝 설탕 코팅이 되어있는 빵이다. 다과라고 해야 맞으려나. 케익집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진 않지만 굉장히 유명한 맛집이라고 한다. 이름이 갑자기 궁금해지네. 블랙포레스트 케익을 한입 먹어보니 살짝 알콜이 들어간 느낌인데 굉장히 달달하고 맛있었다. 뭔가 많이 먹으면 물리는 그런맛이 아니라 먹으면 먹을수록 적당한 달달함이 끌리는 맛이다. 블랙포레스트 케익을 먹고 배를 통통거리며 근처 소도시를 하나 들렀다. 아주 큰 도시는 아니지만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다고 들른 곳인데 사실 어딘지는 모르고 무작정 토마스를 따라다니는 통에 이 도시 이름 조차 기억나지 않는다. (진짜 이쯤되면 물어봐야겠다. 여기가 어딘지) 골목골목이 참 맘에드는 곳이었는데 관광지로도 좀 유명한 곳인지 관광객들이 드문드문 보였다. 그렇지만 로맨틱가도에서 봤던 것 처럼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곳은 아니었다. 사진찍기도 좋지만 내가 늘 로망으로 가지고 있는 독일스러운 느낌이 많은 곳이었다. 이렇게 조용한 동네에서 사는것도 참 좋을 것 같다. 어차피 여기 근처엔 일자리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닐테니 말이다. 아무리 봐도 저 빨간 자켓 잘 산 것 같다. 눈에 확 튀네 작은 소도시를 지나 이제 스위스로 들어가야 한다. 스위스 취리히로 들어가는 기차가 종종 있다고 하는데 블랙포레스트에도 작은 역 하나가 있었다. 토마스도 반차를 쓴 터라 오후 시간에는 이제 다시 일터로 돌아가야한단다. 차를 돌려 소도시를 빠져나오자 비가 세차게 대린다. "음 날씨가 이래서 괜찮으려나" 토마스가 걱정을 한다. "아마 괜찮을거야 이정도는 워낙 비일비재한 일이니까." 내가 답했다. 그래도 이동할때 비가와서 그래도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차를 몰고 도착한 Hausach의 간이역. 티켓을 뽑아들고 이제 토마스와 아쉬운 작별 인사를 해야한다. 다음에 계속.
2018.09.01 구례 지리산 노고단 오늘 풍경
2018.09.01 구례 지리산 노고단 오늘 풍경입니다. 오늘 지리산 노고단은 깨끗하고, 맑고 푸른 하늘과 선명한 지리산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바람도 선선하고, 햇살도 강하지 않아서 일하거나 여행가기 딱 좋은 날 입니다.^^ 오랜만에 맑은 지리산 풍경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포근해집니다.^^ 이번 주말은 청명한 지리산 풍경 실컨보며 차분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반달곰지구여행이 구례 지리산 노고단 오늘 풍경을 선물로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반달곰지구여행 매일매일 구례 지리산 노고단 풍경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katebox 관심사 - 사진, 여행, 등산, 캠핑, 트레킹, 자전거, 자연, 바다, 구름, 산, 하늘,  꽃,  귀농, 귀촌, 농사, 텃밭, 버섯재배, 아스파라거스, 산나물, 산야초, 야생화, 약초, 산마늘, 명이나물, 고수, 비트, 콜라비, 효소, 식초, 건강식 #구례 #지리산 #노고단 #둘레길 #지리산둘레길 #구례여행 #지리산여행 #구례가볼만한곳 #전라남도가볼만한곳 #남도여행 #자연 #풍경 #섬진강 #풍경사진 #자연사진 #국립공원1호 #8월지리산 #8월노고단 #지리산여행 #노고단여행 #국립공원 #일상 #하루 #여행 #하늘 #구름 #산 #캠핑 #야생화 #꽃 #여름 #그린 #초록 #예쁜 #귀농 #귀촌 #텃밭 #맑은 #깨끗한 #행복한 #즐거운 #everyday #everything #oneday #nature #summer #flower #happy #beautiful #green #pretty #blossom #Jirisan #jirisanmountain #mountain #travel #trip #cloud #hiking #camping
작살난 생태계를 그냥 냅두면 안되는 이유(feat.뗑컨)
매쿼리 섬(Macquarie Island)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기억할런지 모르겠다. 바다표범과 펭귄의 천국이었던 섬이 좆간이 들어온 뒤로 펭귄과 바다표범을 푹 쪄내서 기름을 짜내면서 생태계가 씹창났다는 내용임 어느 정도냐면 기름짜내서 죽인 펭귄의 뼈만으로 이루어진 지층이 존재함. 섬의 펭귄과 바다사자는 전멸 직전까지 갔을 정도임. 그리고 좆간이 이 섬을 떠난 뒤로, 바다사자와 펭귄의 숫자는 자연스레 회복되고 섬은 동물들의 천국이 됨 해피엔딩~ 인줄 알았으나 사실 중간에 이야기가 하나 더 있음 좆간이 떠나간 뒤에도 펭귄을 비롯한 야생동물의 숫자가 늘지 않자, 학자들이 이를 이상하게 여기고 조사에 들어감 사실 좆간은 이 섬에 기계들만 들여온게 아니었음; 배를 타고 움직이다보니, 배에 있던 쥐들이 자연스레 섬에 유입되기 시작했고 쥐를 잡기위해 좆간들은 고양이들을 데려옴. 당연히 고양이가 없던 섬에서 고양이가 늘어난다는 것은 바다새, 펭귄등의 야생동물에게 재앙이 됨. 좆간이 섬을 떠난 뒤로도 말이야. 연간 6만마리의 바다새가 고양이에게 먹혀서 전멸 직전까지 감;; 섬을 연구하던 학자들은 아 시발; 이게 아닌데 하면서 섬 고양이 박멸 프로젝트에 들어감. 그리고 고양이 수는 점점 줄어들고 섬은 해피엔딩...... 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거임ㅋㅋㅋㅋ 사실 좆간은 이 섬에 토끼도 들여왔음ㅋㅋㅋㅋㅋ 토끼고기 맛있지 아ㅋㅋ 고양이수가 줄어들자, 고양이가 먹이로 삼던 토끼가 미친듯이 늘어나기 시작함 굴을 파서 새들의 번식처를 망가뜨리고, 풀을 뜯으며 섬을 황무지로 만들어버림 학자들은 아 시발;;;을 외치며 토끼도 박멸하기 시작한다. +추가로 고양이때 언급했던 쥐 또한 문제였음. 원래는 쥐가 없던 섬인데, 들어오자마자 알은 물론 새끼새까지 공격하여 뗑컨과 바다새들의 번식을 방해했고, 고양이까지 사라지자 토끼들마냥 미친듯이 번식하기 시작함.  결국 대대적인 토끼 & 고양이+쥐 박멸 프로젝트로 인해 섬에서 모든 토끼와 고양이, 쥐가 사라지고 그제야 섬은 다시 바다사자와 펭귄들의 천국으로 돌아올 수 있게됨 그제야 좆간은 씹창난 생태계는 좆간이 떠나갔다고 자연치유 되는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음 똥을 쌌으면 똥을 치워야 한다 흑흑 (출처) 오늘도 인간이 미안해ㅠㅠ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똥 치우려는 노력 대단 우리도 자기 똥은 끝까지 치우는 사람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