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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 깔루아 밀크 (레이디 킬러 칵테일)

◇ 재료 깔루아 우유 깔루아 : 우유 = 1:1 비율로 먹고 싶은 양만큼 취향에 따라 비율을 조절 ◇ 만드는 법 글라스에 재료를 붓고 잘 섞어줍니다. (만들기 쉽습니다) ◇ 맛 (주관적) 달코함 커피향과 부드러운 우유의 조화. 달콤하고 맛남. ◇ 칵테일 관련 이야기 대표적인 레이디 킬러 칵테일 중 하나입니다. 남자들의 작업용 칵테일로, 술이 약하신 분이라면 조심해야 할 술 중 하나입니다. 맛있다고 음료처럼 홀짝홀짝 마시다가, 말 그대로 '떡실신'이 될 수 있습니다. ※ 깔루아는 마트에서도 파는데요. 구입해서 집에서 만들어 보세요 ^^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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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어요 ㅋㅋ
우유를조금줄이고 베일리스를첨가하면죽습니다..ㅎㅎㅎㅎㅎ
@paradis 아하하하 ;;
@onew1072 도전해보세요 ~ 우유와 깔루만를 컵에 넣고 휘휘 ~ 저으면 끝!
레이디 킬러 칵테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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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든 ; 성수동
여기도 성수동의 추억이 깃든 곳이에요 신년회였나 여튼 단체로 회식하러 갔던 고기집인데, 무려 숙성 통삼겹살 숯불구이라니 기대가 되더라구요 여기는 정말 성수동 회식 명소인지 다들 단체손님이였어요 전 회사에서 술찔이라 제일 구석에서 짠만 하면서 열심히 고기를 조지고 왔어요 반찬이 나오고 제일 신기한거는 테이블이였어요 불판은 알겠는데 옆에 가스불이 있어서 뭔가 했더니 시원한 국이 기본으로 나오더라구요 절단꽃게와 홍합이 가득 들은 해장용 국물이 기본이라니 놀라워요 작은 뚝배기도 아니고 전골냄비 가득 나왔어요 일단 숯이 넘나 좋아보여요 얼은 손을 녹이면서 언능 고기가 나오기만을 기다렸어요 해든은 숙성 통삼겹살 숯불구이답게 삼겹살로 시작을 했어요 엄청 두툼한 삼겹살이... 넘나 좋아요 때깔도 넘나좋아... 입에 침이 절로고이네요 시작은 삼겹살로 했지만, 바로 소갈비살로 종목을 변경했어요 역시 회식에는 소를 먹어줘야지삼겹살도 맛있었지만 소갈비살 살살 녹네요 계란찜도 하나 시켰는데 커다란 뚝배기로 나오는 부드러운 맛이에요 살살녹는 소갈비에 부드러운 계란찜 조합은 이 없는 사람도 먹을 수 있어요 남의 돈이라서 더 맛있었을 수도 있어요 맛난거 먹는 이런 회식 넘나 좋아요 소양념갈비살도 시켰는데 이것도 맛있어요 여기로 추진한 직원 누구였는지, 이 날로 돌아가면 칭찬해주고 싶네요 언제나 고기는 사랑인데, 맛있는 고기는 어깨춤을 추게해요 마무리로 후라이팬밥을 시켰는데 이거 진짜 존맛탱이에요 아무래도 숯불구이집이라 볶음밥은 당연히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예상치 못한 메뉴는 더 감동을 만들고 거기에 반숙을 올린 배려에 박수를 짝짝짝 보내요 누가여기서 고기사주고 후라이팬밥까지 사줬으면 좋겠네요 TAT 해든 ; 성수동
맥주보다 시원~한 논알콜 칵테일 레시피
임신한 친구와 수다떨다가 날씨가 좋은데 술을 못 마시는게 괴롭다길래 알려주었어요. 술을 못 마셔도 기분은 제대로 내기 위한 논알콜 칵테일 레시피들입니다~*^^* 1.오렌지 라임 칵테일 오렌지주스 75ml (2.5 oz) 라임주스 30ml (1 oz) 스프라이트 150ml (5 oz) 라임조각 1개 유리잔과 쉐이커를 냉동실에서 시원하게 얼려주세요. 스프라이트, 오렌지주스, 라임주스를 쉐이커에 넣고 쉐킷쉐킷~ 후 유리잔에 담고, 라임조각을 얹어주면 완성. 2.모히토 맛 그대로, 노히토(Nojito) 라임주스 30ml (1 oz) 클럽소다 또는 스프라이트 120ml (4 oz) 민트잎 6개 갈설탕 2티스푼 라임주스, 설탕, 민트잎을 잔에 넣어주세요. 스푼으로 민트잎을 뒤적여서 즙을 내주시구요. 한두시간정도 그대로 둬서 맛이 잘 나도록 해주세요. 이후 얼음을 잔 가득 넣고 저어준 후, 여기에 클럽소다를 부어주시면 돼요. 3.파티에 딱, 논알콜 피즈(Fizz) 오렌지주스 90ml (3 oz) 크랜베리주스 90ml (3 oz) 클럽소다 또는 탄산수 90ml (3 oz) 얼음 오렌지 조각(옵션, 장식용) 쉐이커에 얼음, 오렌지주스, 크랜베리주스를 넣고 섞어주세요. 얼음은 채에 거르고 주스만 잔에 따르세요. 여기에 얼음과 클럽소다를 차례로 넣어줍니다. 오렌지조각으로 장식^^ 4.마티니 대신 애플티니 사과주스 60ml (2 oz) 레몬주스 20ml (2/3 oz) 시럽 30ml (1 oz) 장식용 사과 한조각 설탕 마티니잔 테두리에 설탕을 묻혀줘요. 쉐이커에 잘게 부순 얼음, 사과주스, 레몬주스, 시럽을 넣고 섞어주세요. 액체만 걸러 칵테일잔에 부어준 후 사과조각으로 장식. 5.논알콜 스파클링 와인 백포도주스 60ml (2 oz) 스파클링워터 30ml (1 oz) 장식용 민트잎(옵션) 와인잔에 얼음을 채우고, 백포도주스와 스파클링워터를 부어주세요. 잘 저어준 후 민트잎을 장식하세요. 날씨가 다시 좋네요. 논알콜 칵테일 재료 준비해서 어디 야외에 놀러가고파요^^
[카페] 야경이 멋진 서울의 베스트 루프탑 바
하베스트 남산 볏짚을 심은 박스 화분에 둘러싸여 둥그런 잔에 마시는 레드 와인의 맛은 오묘하다. ‘운치 있고 고급스러운 시골 풍경’이라고 하면 생소할 수도 있지만, 하베스트는 딱 그런 곳이다. 도심의 한가운데에 있다는 것을 깜빡 잊고 있다가도 발 밑을 보면 유럽 여행 잡지의 표지를 빼닮은 남산 정경이 정원처럼 펼쳐진다. 실험적인 소스로 승부를 보는 고급 이탤리언 레스토랑과 달리, 하베스트 남산은 알리오 올리오, 카르보나라,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등 우리가 잘 알고 사랑하는 기본 파스타 요리를 잘 만들어낸다. 브런치 메뉴 또한 파스타만큼 맛있다고 소문이 났지만, 노을이 질 저녁에 예약하면 일단 경치는 보장되니 데이트에 실패할 일은 없겠다. PP서울 EXOTIC LOUNGE라는 콘셉트로 남산 소월길에 새롭게 오픈한 피피 서울은 마치 동남아의 리조트에 온 듯 여유로운 분위기와 이국적인 인테리어로 SNS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루프탑 바이다. 코코넛, 망고, 구아바 등의 열대과일을 아낌없이 담은 달콤한 트로피컬 칵테일과 동남아의 풍미가 가득한 핑거푸드는 다른 곳에선 결코 맛볼 수 없는 이곳만의 묘미! 특히, 남산에서 바라보는 해질녘 붉게 물든 서울의 환상적인 뷰는 깊어가는 이 가을에만 즐길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방문해보도록 하자. 티바 맞춤 정장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킨 테일러블의 곽호빈 대표가 또 한번 일을 냈다. 남성복에 이어 지난 3월 오픈한 ‘테일러블 포 우먼(Tailorable for women)’의 건물 옥상에 루프톱 바를 오픈한 것. 테일러블을 찾는 고객들이 테라스 공간에서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된 바는 알음알음 입소문을 타며 점점 많은 사람이 찾기 시작했다. 터키에서 직접 공수한 타일로 고급스럽게 꾸민 실내를 지나 2층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 왼쪽에 작은 미니바가 보인다. L7 '플로팅 바' 요즘 서울 시내에서 가장 핫한 호텔 루프톱 바를 꼽으라면 단연 L7명동의 플로팅 바일 것이다. 관광지로 번잡한, 그래서 우리는 오히려 자주 가지 않는 명동에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부티크 호텔로 문을 연 L7명동의 꼭대기층(21층)에 자리해 있다. 바에서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탁 트인 공간감. 실내보다 야외가 두 배 이상 큰 이 루프톱 바는 전체 면적이 130평으로, 국내 루프톱 바 중에는 최대 규모를 뽐낸다. 특이한 것은 높은 벽면과 구조물을 세워 웅장한 기운을 만들고, 야외 공간 안에 풋스파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다는 것. 이 야외 공간에서는 남산 N타워가 또렷하게 보이고, 명동성당과 청계천에 이르는 화려한 야경도 펼쳐진다. 매끄러운 대리석과 모던한 조명, 색색의 병으로 가득 찬 실내의 바도 편안하고, 다양한 와인과 샴페인 크래프트 비어, 칵테일 등을 즐길 수 있다. 플로팅만의 특별한 술이라면 36가지의 진으로 만드는 진 칵테일. 진토니카 메뉴라 부르는 이 진 칵테일들은 각각의 진이 가진 특성과 어울리는 허브나 과일을 조합해 풍성한 보르도 와인잔에 낸다. 별 기대 없이 먹은 바의 메뉴도 좋았고, 레스토랑처럼 코스메뉴로 즐길 수도 있다. 플로팅의 인기는 올여름 서울의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것이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로벌 호텔 그룹인 ‘아코르’에서 운영하는 ‘이비스 스타일(Ibis style)’ 브랜드가 국내 처음으로 명동에 오픈했다. 이비스 스타일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비즈니스 호텔로 유명한 이비스에 보다 감각적이고 독특한 스타일과 서비스를 접목한 호텔 라인이다. 이비스 스타일 명동은 한국 영화의 메카였던 충무로와 가까운 위치적 특성을 살려 180개의 객실과 로비에 영화적 요소를 가미했다. 1960~70년대 영화 속 소품과 장면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접목시킨 것. 총 180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레스토랑과 루프톱 바, 헬스장, 오픈 핫 배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남산을 바라보며 야외 온천을 할 수 있는 20층 사우나와 야외 루프톱 바인 ‘르 스타일’이 이곳의 야심작이다.
[펍 여행 일지] - 중국 4. 京A BREWING CO.(아파트 단지 안에 위치한 펍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에 이어서, 또 다른 펍을 소개할까 하는데요. 이번 브루 펍 역시 베이징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루어리 중 하나 인데요. 바로 京A BREWING CO.입니다. 京A BREWING CO.는 베이징에서부터 시작한 수제 맥주 회사인데요. 창립자 2명인 KRIS와 ALEX가 같이 이 회사를 창립 했습니다. 京A BREWING CO.의 맥주특징은 중국의 전통적인 요소를 맥주와 잘 결합해서 만들어 내는 것인데요. 역시 수제맥주 시장에서는 제품의 품질 만큼, 기획력도 좋아야 성공할 수 있다 라는 걸 잘 보여주는 회사입니다. ( 위 사진은 해당 브루어리 홈 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간 곳은 朝阳区에 있는 幸福村에 위치한 펍을 갔었습니다. 이 펍에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아파트 단지 안에 있다는 것인데요. 저는 처음 갔을 때 아파트 단지 안에 위치한 게 너무 신기했었습니다. ㅎㅎ 들어서면, 바로 바가 보입니다. 펍 내부에서 이렇게 양조하는 공간도 볼 수 있었습니다. 펍 내부는 생각보다 넓었었고, 인테리어도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중간 중간 맥주 포스터 보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메뉴는 이렇게 바 뒤쪽에 걸려 있기도 하고, 테이블에 앉아주면, 메뉴 판을 가져다 줍니다. 저는 밀크 티 IPA를 시켰는데요. 맥주 이름이 너무 특이해서, 한번 시켜 봤습니다. 하지만, 직원이 실수로 저에게 다른 맥주를 가져다 줬었는데요. 제가 다른 걸 시켰다고 말하니까, 직원이, “그럼 이 맥주는 꽁짜로 줄게, 이것도 진짜 맛있어 ㅎㅎ.” 이러면서, 꽁짜 맥주 하나 얻어 먹었습니다. ㅎㅎ 밀크 티 IPA는 6%의 알코올 도수 와 45 IBU의 IPA맥주 인데요. 콜럼버스 와 갤럭시 홉을 사용 했고, 추가적으로 쟈스민 차 잎과 유당을 넣어서, 밀크 티에 느낌을 구현한 맥주 입니다. 이 맥주는 저에게 아주 신선하게 다가온 맥주였는데요. 특히 차 잎의 특징과 우유에 느낌을 어떻게 구현해 냈느냐가 관건이었는데, 정말 잘 구현해 낸 맥주였습니다. 그리고, 적절한 쓴 맛과 드라이한 마무리가 이 맥주를 부담스럽지 않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직원이 무료로(?) 준 맥주는 Lychee Xanadu( ABV: 5.6%, IBU: 20 )입니다. 이 맥주는 열대 과일 중 하나인 리치를 넣어서 만든 사워 에일입니다. 이 맥주 역시 호불호를 떠나서, 특징을 잘 구현해낸 맥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리치의 향과 새콤달콤한 맛이 나오고, 적절한 탄산감 과 쓴 맛이 합쳐지면서, 이 맥주의 특징이 살아있으면서, 밸런스를 잘 맞추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 두 맥주의 포스터 역시 뒷부분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Milk Tea IPA; ABV: 6%, IBU: 45 Lychee Xanadu; ABV: 5.6%, IBU: 20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 펍이었지만, 단점 역시 존재하는데요. 먼저, 맥주의 가격입니다. 제가 시킨 밀크 티 IPA는 45위안, 한화로 6000원 정도 됬었고, 꽁짜로 받은 맥주는 70위안, 무려 10000원에 가까운 가격이었습니다. ( 사장님 실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렇기에, 파인트잔으로 마시기에는 확실히 부담이 되는 가격인데요. 하지만, 여기는 오후3시부터 저녁7시까지 샘플 잔을 주문 할 수 있어서, 처음 가시면 샘플로 주문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집도 워낙 유명한 곳이다 보니, 저녁 6시~9시 까지는 사람이 상당히 많은데요. 이 점도 참고 하셔서, 바쁜 시간대를 피해 가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에 반해, 장점은 다양한 중국 수제 맥주를 드실 수 있고, 음식 메뉴 또한 다양하기 때문에, 저녁 해결 하면서, 맥주 드시러 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힙니다. 이상으로, 京A BREWING CO.에 대한 소개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펍을 소개 시켜 드리겠습니다. 京A BREWING CO. 펍 위치 1. 京A Brewpub Xingfucun 57 Xingfucun Zhong Lu, Chaoyang District, Beijing 北京市朝阳区幸福村中路57号  2. 京A Taproom Longfusi 38 Qianliang Hutong, Dongcheng District, Beijing 北京市东城区钱粮胡同38号  맥주 로고 사진 출처: http://jingabrewing.com/ 맥주 포스터 사진 출처:http://jingabrewing.com/beer/ 맥주 회사 기본 정보 출처: http://jingabrewing.com/#about-us
[오늘의 맥주]: 10. Zundert-Trappistenbrouwerij De Kievit (준데르트 트라피스트 맥주)
오늘의 맥주는 네덜란드의 수도원, Abdij Maria Toevlucht에 위치한 트라피스텐브루어리 드 키에비트( Trappistenbrouwerij De Kievit )에서 만들어진 준데르트( Zundert )입니다. 준데르트는 네달란드에 위치한 작은 도시로, 여기에 위치한 수도원에서 생산하는 맥주인 준데르트 트라피스트 맥주( Zundert Trappist Beer )입니다. 맥주정보: 이름: 준데르트( Zundert ) 도수: 8% IBU: 34 외관: 전체적으로 짙은 호박색을 띄며, 맥주의 해드는 옅은 보리의 색을 띄면서 풍성하게 올라오고, 거품의 유지력은 중간이며, 점점 사라지지만, 마시는 끝까지 유지 되었습니다. 또한, 이 맥주의 탁도는 높으며, 잔 뒤에 손을 대면 희미하게 보입니다. 향: 일단 냄새를 맡으면 짙은 건 자두와 같은 검붉은 계열의 건과일, 달콤한 맥아 시럽, 카라멜과 비스킷 같은 달콤한 향이 나오면서, 은은한 꽃과 오랜지 향이 나옵니다. 맛: 먼저 카라멜 맥아의 단맛과 검붉은 계열의 달콤한 맛이 주를 이루고, 고소한 비스킷, 향신료와 오랜지 향이 뒤에서 나오면서, 홉의 쓴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뒷맛에서는 달콤한 카라멜과 건과일 향이 남으며, 높은 도수를 잘 커버해 주는 것 같습니다. 바디감: 전체적으로 무겁게 느껴지는 바디 감입니다. 하지만 달콤함이 주를 이루는 맛과 적절한 탄산감, 그리고 다양한 향이 합쳐지면서, 높은 도수의 알코올(8%)을 잘 잡아주면서 자칫 거부감이 느낄 수 있는 맥주를 음용성이 높고, 균형이 잘 잡힌 맥주로 느끼게 해줍니다. 총평: 정말 오랜만에 준데르트 맥주를 다시 마셔봤지만, 여전히 맛있는 거 같습니다. 준데르트 맥주는 항상 풍부한 맛과 향을 나타내지만, 결코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는 음용성 좋은, 균형이 잘 잡힌 트라피스트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Today’s beer is Zundert Trappist Beer, from Trappistenbrouwerij De Kievit of Abdij Maria Toevlucht in Netherland. . . Beer info: Name: Zundert ABV: 8% IBU: 34 Appearance: It has a deep amber color. Long-lasting, creamy, light grain head and the clarity is quite hazy. Aroma: First of all, it has a complex aroma with caramel malt, moderate dried plum aroma, and biscuit. To add, there is also slight banana, orange, floral and pepper character. Flavor: It has a grainy-sweet malt impression, dried plum aroma flavor heavily. Moreover, the flavor from pepper or spice and citrus is pretty light and the bitterness is low to ignore. The sweet flavor with caramel and dried plum are still in the aftertaste stage. It does good to cover the high degree of ABV(8%). Mouthfeel: It has the medium to heavy body, although the ABV(8%)is pretty high, the moderate carbonated, complex flavor and aroma cover the alcohol very well and it makes the beer drinkable and well-balanced. Comment: It is a well-made Trappist beer. In spite of the high amount of alcohol, it still has a good-balanced character to make it easy to drink and tasty. 맥주 포스터 출처: https://untappd.com/b/trappistenbrouwerij-de-kievit-b-v-zundert/503520 브루어리 웹 사이트: https://www.abdijmariatoevlucht.nl/en/
혼자 술 마시는 '1인용 술집들'... 여러분의 생각은?
빙글러 여러분 안녕하세요.. 술 모더레이터 doung93입니다. 아무도 반응 없으면 나는 어쩌나 내심 걱정하며 쓴 첫 카드에 폭발적인 반응... 댓글이 무려 150개.. (그 중 반은 제가 쓴 것임은 비밀로 하는 걸로...) (감...감동...) 술 커뮤니티 가입하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격하게 환영합니다. 우리 재미나게 한 번 놀아봅시다ㅋ 그러나 사실은... 뭘해도 주목 받을 것 같은 부담감에 시달리며 후속 카드로 무엇을 쓸까 쓸데없이 고민만 깊어가던 때.. 재미있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혼자 술 마시는 사람들을 저격한 1인 술집들이 늘어난다는 매경 특집 기사 기사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미지 클릭 그러나 제가 친절하게 요약했으므로 아래로 쭉쭉 스크롤 해도 OK 일단 정보부터 투척 기사에 소개된 1인용 술집들 빙글러님들 보시기 좋으라고 기사 일부 복 + 붙했습니다. (고급용어로 큐레이션 또는 인용이라고도...) (문제될시 삭제하겠습니다 기자님들...) 대학로 / 맥주 / ‘독일주택(独一酒択)’ ...혼자 온 손님들은 맥주를 시켜놓고 책을 읽거나 노트북으로 작업한다. 단체 손님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이들은 혼자 오는 손님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별채로 안내받는다... 성균관대 / 칵테일 / ‘인생의단맛’ ...‘속상해’ ‘얄미워’ ‘부끄러’ 등 독특한 이름의 칵테일로 유명하다. 혼자 오는 손님을 위해 영화를 틀어주거나 만화책을 마음껏 볼 수 있도록 했다... 서울대 / 이자카야 / ‘쿠시야’ ...주종은 생맥주·사케, 안주는 모듬튀김 하나뿐인데도 저녁만 되면 불야성이다. 쿠시야는 혼자 오는 손님을 위해 단체 손님은 아예 받지 않는다... 청담동 / 위스키 / ‘더라이온스덴’ ...싱글몰트(보리맥아 100% 위스키)와 칵테일을 잔으로 판매한다. 한 잔에 1만5000원부터 시작한다. 안주는 혼자 오는 손님을 위해 소량으로 제공한다. 초콜릿, 올리브, 멜론프로슈토 등 가볍게 안줏거리로 삼을 수 있는 것들이 마련돼 있다... 한남동 / 위스키 / ‘스피키지모르타르’ ...가게 간판도 전화번호도 없는 이곳은 싱글몰트를 전문으로 취급한다. 메뉴판이 따로 없다. 바텐더가 혼자 온 손님의 기호에 맞게 술을 제공한다. 주인은 손님들이 자리(약 20석)를 꽉 메우면 바깥 조명을 끄고 아예 영업을 안 하는 것처럼 위장(?)한다. 혼자 온 손님들이 최대한 조용히 술을 마시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스피키지모르타르 관계자는 “혼자 와서 영화를 보거나 음악 들으며 술 마시는 사람이 많다. 기본 3잔 정도 마시고 돌아간다”고 전했다.... 연남동 / 와인 / ‘비노라르고’ ...혼자 가서 와인을 마시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편안한 곳이란 평가를 받는다. 와인을 주문하면 서비스로 프로슈토(이탈리아 전통 햄)가 나온다... 강동구 길동 / 이자카야 / ‘히토기라쿠’ ...전체 좌석 중 바 형태로 제작된 1인 테이블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혼자 오는 손님을 위해 안주량도 줄이고 가격도 낮췄다. 히토기라쿠 측은 “혼자여도 편안하고 즐겁게 먹고 마실 수 있는 곳을 추구한다. 어두운 일본 선술집을 탈피해 따뜻하고 편안하게 느껴지는 조명을 설치했다”고 자랑한다.... 서울 성북구 삼선시장 / 에일맥주 / ‘sub’ ...에일맥주 4종류에 안주는 피자, 나초, 츄러스. 50대 동네 아저씨부터 30대 직장인, 20대 여대생이 지나가다 들러 맥주 한잔씩 들이킨다. 가격이 비싸지 않다. 에일맥주는 종류를 떠나 한 잔에 5000원. 단골로 보이는 한 손님은 “나만의 아지트를 찾아 헤맸는데 드디어 발견했다”며 “평소 집에 있다가도 맥주가 생각나면 추리닝 차림으로 찾는다”고 말했다.... (나는 당신이 지금 클립하고 싶다.. 더 격렬하고 적극적으로 클립하고 싶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ㅋ) (망설일 필요 없음ㅋㅋ) (가져가시지요ㅋㅋㅋ) 그런데 기사를 읽다보니 거슬리는 부분도 눈에 들어온다는... 거슬리는 부분 하나.. ‘혼밥’ 문화에 이어 ‘혼술’ 문화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혼밥은 혼자 먹는 밥, 혼술은 혼자 마시는 술의 줄임말이다. 1인 가구가 눈에 띄게 늘고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젊은 층이 소비의 주류로 떠오르면서 생겨난 현상이다. 이들은 술집에 가서 아무렇지도 않게 혼자 술을 시켜 마신다. 그리고는 혼자 와서 마시고 갔다는 인증샷을 자랑스레 SNS에 올린다. 카페와 술집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이미 너무 많은 관계 맺기가 이뤄진 탓에 오프라인에서 굳이 친구를 사귀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이 확산된 게 혼술을 부추기는 요인 중 하나다. 거슬리는 부분 둘.. “술까지 혼자 마신다는 것은 우리 사회가 점차 다른 사람과 네트워크 맺는 걸 피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 했다. “밥을 먹고, 술을 마시는 건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기 위한 활동이다. 이를 부담스러워한다면 인간관계는 얕아질 수밖에 없다. 인간관계에도 ‘스낵컬처(짧은 시간 안에 간편하게 무언가를 즐기는 문화)’가 적용되고 있는 셈”이라는 게 전미영 교수의 진단이다. 저는 혼자 술 마시는 문화가 술이 인간관계를 위한 도구로만 여겨졌던 문화에서 탈피 자체로 즐길 것이 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해서 부정적으로만 볼 것은 아니지 싶습니다. 뭐 전 술 커뮤니티 모더레이터니...ㅋㅋ 실제로 위 1인 술집으로 소개된 곳들을 보면 술의 맛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위스키바 와인바가 많기도 하니까요ㅋ 하지만 이건 저의 의견일 뿐 빙글러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1.엄마 쟤 혼자 술마셔 2.이상하지 않아. 그런데 난 안할거야 3.그럴수도 있지. 그런데 난 안할거야 4.괜...괜찮은데...? 이 카드 클립하고 나중에 가볼까...? 5....ㅋ 뒷북ㅋ 난 이미 혼자 자주 마시고 있지ㅋ 덧. 5번을 선택하신 분들 혼자 가기에 괜찮은 술집 아시면 댓글로 정보 좀 나눠주십시오... 좋은 건 나누면 반이 됩니다 (?) 그럼 모두 즐거운 밤 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