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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의 새끼 훈련
미국 콜로라도 협곡에 사는 독수리들은 아이언 우드라는 가시나무의 나뭇가지로 둥지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 위에 깃털을 겹겹이 쌓아 포근하게 만든 후 알을 낳는다고 합니다. 그러다 새끼들이 어느 정도 자라면 어미 독수리는 둥지 속 깃털을 모두 버립니다. ​ 텅 빈 둥지 속에서 가시에 찔리면 새끼들은 가시를 피해 가장자리로 가는데 이때, 어미 독수리는 새끼들을 쪼아 둥지 밖으로 떨어지게 합니다. ​ 그러면 아직 나는 법을 모르는 독수리 새끼는 어설픈 날갯짓을 계속하지만, 결국은 아래로 곤두박질을 치게 됩니다. ​ 새끼 독수리들이 바닥에 떨어지려는 찰나, 공중을 선회하던 어미 독수리가 큰 날개를 펴서 땅에 닿기 직전의 새끼를 자신의 날개로 받아냅니다. ​ 어미 독수리는 그런 과정을 반복하는 사이에 새끼 독수리는 날개를 퍼덕거리면서 자연스럽게 나는 법을 배운다고 합니다. 바닥으로 추락하던 새끼 독수리가 스스로 나는 법을 터득하며 성장한 것은 우리의 삶 속에서도 적용됩니다. ​ 삶에서도 가시라는 이름의 시련이 필요한데 이때, 시련에 대해서 취해야 할 자세가 있습니다. ​ 첫째, 시련은 결코 두려운 것이 아니란 것입니다. 더욱 성장할 기회이자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돋움입니다. ​ 둘째, 시련을 담대하게 맞설 때 이미 성장은 시작된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시련이란 꼭 방해 거리만 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을 우리의 발아래 놓으면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 – C.F 블렌차드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생각이 삶을 창조한다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를 읽다 보면 흥미로운 문제가 나옵니다. 성냥개비 6개로 정삼각형 4개를 만들어보라는 문제입니다. ​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보세요. 집에 있는 성냥개비 6개를 찾아 바닥에 놓고 정삼각형 4개를 만들어보세요. 어떠세요? 만들어지셨나요? ​ 성냥개비를 놓고 요리조리 고민해보지만 대부분 쉽게 답을 찾지 못합니다. 그런데 의외로 정답은 간단합니다. ​ 성냥개비 6개를 3차원 공간상에서 정사면체 모양으로 배치하면 정삼각형 모양의 면 4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 보통의 사고에서 벗어나 ‘2차원 평면’에서 ‘3차원 공간’으로 관점을 바꾸면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성장하는 사람은 평면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입체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입니다. 입체적 사고로 문제를 해결하는 창조적 DNA를 소유한 사람입니다. ​ 우리 민족에게는 이러한 기질이 풍부하게 내재되어 있음을 역사는 증명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인 훈민정음, 세계 최초의 철갑선인 거북선,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인 직지심경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 지금 정체되어 있다고 느낀다면, 여러분 안에 내재되어 있는 창조적 DNA를 믿고 입체적인 사고를 해보세요. ​ ​ # 오늘의 명언 어떤 일이든 위대함과 평범함의 차이는 하루하루를 재창조하는 상상력과 열망을 갖고 있느냐에 달렸다. – 톰 피터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생각#창조#창의적사고#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멍게엔 와인이죠...
마트갔다가 중3 티셔츠가 맞는게 없다는 이야기가 떠올라서 무려 4장을 데려왔습니다. 중3은 키가 이제 185cm가 됐는데 진짜 해마다 새옷을 사게 되더라구요. 제옷을 입을 때가 있었는데 이젠 아들한테 작은 옷을 제가 물려 받는답니다. 가끔 건조기에 여러번 돌려 많이 작아진 옷은 와입도 입는답니다 ㅋ. 암튼 체중도 체중이지만 키 때문에라도 옷은 asian xxl 이나 us xl을 사야 되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데려온 옷이 us xl은 맞는데 asian xxl은 작더라구요. 보통 둘 사이즈가 거의 비슷한거 아닌가요... 그래서 티셔츠 교환하러 갔다가 만나게 됐어요 멍게 그리고 와인을 ㅡ..ㅡ 의도하진 않았었는데... 와입이 싱싱할때 바로 먹자고... 캠핑가서 먹고 남은 닭꼬치도 처리하려구요. https://vin.gl/p/3551700?isrc=copylink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수가 ㅡ..ㅡ 3L짜리 박스와인을 만났어요. 근데 커클랜드 시그니춰 캘리포니아 카베르네 소비뇽 5L 하디 리제르바 보다 몇천원 비싸더라구요 ㅋ. 와인 따르는 방법도 살짝 다르더라구요. 저기 아래에 붙어있는 은박지를 제거하고 저 붉은색 단추를 눌러주면 와인이 따라진답니다. 간만에 먹어선지 멍게가 넘 맛있네요... 진짜 신선한 맛... 와입은 갠적으로 하디가 낫다고 하던데 전 이 아이도 괜찮더라구요... 멍게에 자꾸 눈이 갔던건 세일을 하고 있어서였었던가 ㅋ. 세일이라 두봉지 데려왔답니다. 한봉지 더 오픈^^
가장 뻔뻔한 새
주로 호주와 파푸아 뉴기니에 서식하는 바우어새는 독특한 구애 행동으로 유명합니다. ​ 바우어새의 수컷은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서 몇 달에서 길게는 1년까지 공을 들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독특한 행동을 하는데 바로 호화로운 둥지로 만드는 것입니다. ​ 약 1m 높이의 둥지를 지어놓고 각종 열매, 꽃, 조약돌, 조개껍데기 등을 물어와 내부를 꾸미고 과일즙으로 외벽을 칠하기도 하며 장식물이 시들거나 낡으면 새로운 것으로 계속해서 바꿔주기도 합니다. ​ 이 때문에 바우어새는 숲 속의 작은 정원사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 그러나 암컷을 유혹하려는 목적을 모두 달성한 뒤에 수컷은 돌연 폭군으로 돌변합니다. 암컷을 부리로 쪼아대며 못살게 괴롭히고 새끼도 돌보지 않고는 새로운 짝을 찾는다고 합니다. ​ 이러한 모습을 보곤 조류학자들은 ‘가장 뻔뻔한 새’라고 별칭을 붙여주기도 했습니다. 친구, 연인, 가족 등 어떤 관계도 항상 처음처럼 뜨거울 수만은 없습니다. 특히 오래된 관계일수록 서로에 대한 고마움보다는 당연함이 더 커지기 마련입니다. ​ 그렇게 소중함마저도 점점 무뎌지고 서로 소홀해지면서 어렵게 맺어진 인연이 허무하게 끊어지기도 합니다. ​ 인간관계에서도 권태가 찾아올 때면 지난 세월 동안 받은 배려와 격려를 생각해보세요. 지금까지 옆을 지켜주고 있는 인연에 대해 감사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지라도 내가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 – 오노레 드 발자크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