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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N신문]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코딩을 통한 ‘HW융합 메이커전문가 과정’ 열어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코딩과 블록을 결합시킨 코딩 교육, ‘HW융합 메이커전문가 과정’이 열린다. 이번 과정은 기본적인 IT 활용 능력을 갖춘 20세 이상의 성인, 직업 훈련 '코딩강사과정'을 이수한 자, 코딩강사로 활동을 희망하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총 모집 정원은 20명이며, 수강 신청 8명 미만시 폐강된다. 교육은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총 5일, 20시간이 예정돼 있다. 교육 참여 시 노트북 지참은 필수다.

강의 1차시에는 코블스크래치 인터페이스와 코블 메인보드에 대한 학습이 이루어진다. 2차시에는 초음파센서를 활용해 침입방지 경보기를 만든다. 빛센서와 외부 LED 스마트 조명기를 활용한 교육도 이어진다. 3차시에는 조이스틱과 각도모터, 숫자전광판과 버튼, 회전모터를 활용한다. 4차시에는 사물 인터넷 IoT에 관한 개념을 쌓는다. 블루투스를 연결하고, 코블봇을 조립하는 교육도 마련돼 있다. 5차시에는 모의 수업 및 피드백, 수료식을 갖는다.

교육 비용은 20만원이며, 교과 연수를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할 경우 2019년 상반기 부산 초, 중, 고 출강을 우선 배정한다. 추후 크레듀코딩과 함께하는 사업에 참여할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문의 051-326-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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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N신문] 명정장학재단·미담장학회·(주)아이두삼디 교육복지우선대상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재)명정장학재단, 미담장학회, (주)아이두삼디는 지난 30일 명정지역아동센터 3층에서 교육복지우선대상자 지원을 위한 상호 기관의 교류 및 협력을 하고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명정장학재단 이사장이자 부산 해운대 원오사 주지스님인 정관스님, 명정아동센터 류다애 센터장, 미담장학회 김민호 사무총장, (주)아이두삼디 허미숙 이사를 비롯한 부산대·부경대 미담장학회를 대표하는 대학생들과 각 기관 관계자 및 청소년들 포함 총 29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협력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각 기관의 인적, 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교육복지우선대상자 지원과 4차 산업교육을 확산시키기 위한 공동의 목적을 가지고 마련됐다. (재)명정장학재단은 사찰의 작은 공부방을 시작으로 아이들을 후원을 하기 위해 2012년에 장학 재단을 설립, 2014년도에 명정아동센터를 설립했으며 지금까지 교육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미담장학회는 국립대 학생 멘토들이 공부에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교육을 지원하는 사회봉사 단체로 현재는 각 지역 거점별로 제주도까지 그 규모가 커졌으며 고용노동부에서 32억 원의 가치가 있는 사회적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주)아이두삼디는 드론, 코딩, 로봇 등 4차 산업 교육 제공 및 관련 교육 프로세스를 자체적으로 개발·제작하고 있는 기업이다. 허미숙 이사는 “이번에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좋은 일을 한다고 하여 기쁜 마음으로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미담장학회는 보유하고 있는 부산대·부경대 교육전문가 및 멘토링 강사들을 활용해 교육지원을 담당하고 △명정장학재단과 명정아동센터는 보유 중인 재단센터 공간 활용으로 원활한 멘토링 지원, △(주)아이두삼디는 4차 산업혁명 교육 콘텐츠 개발 역량 공유 및 협력, △각 기관들의 교육협력 캠프를 서로 협력하고 △구청 및 지자체에서 하는 교육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명정장학재단 이사장 정관스님은 “지역사회에서 한 아이가 큰 인물이 되려면 온 마을의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관심을 가져야 하고 지원과 함께 돌봄이 필요하다”며 “장소, 지역사회, 학교의 역할, 마을의 역할, 가족이 다 어우러져 한 사람이 성장해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성장을 위해서는 많은 인연들이 필요한데 오늘 아이들을 위한 교육의 손길을 내밀어 준 각 기관 및 기업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에는 (재)명정장학재단과 협동조합리본, 더 유품관리조합의 절과 연계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업무협약 및 미담장학회와 협동조합리본의 업무협약 체결도 함께 진행됐다. 협동조합리본은 고독사를 예방하는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사후 처리, 청소, 법적 문제, 장례까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유품관리협동조합은 고인의 유품을 정리하고 상속자 간의 법적 분쟁이 없도록 법적 절차를 대행해주는 기관이다. 천세행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명정장학재단 #미담장학회 #아이두삼디 #교육복지우선대상자지원 #협약체결 #명정아동센터 #부산대미담장학회 #부경대미담장학회 #4차산업교육 #드론 #코딩 #교육복지사업 #협동조합리본 #더유품관리조합 #대학생멘토 #교육봉사활동 #사회봉사
청소년은 왜 코딩을 배워야 할까? 코딩 선배들이 전하는 코딩의 비밀들
"코딩을 통해 새로운 기회 얻어라", 성황리에 마친 NYPC 2019 코딩 의무 교육 시대가 시작됐다. 중학교는 작년부터 34시간, 초등학교는 올해부터 5,6학년을 대상으로 '코딩'을 가르치고 있다. 하지만 초중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코딩은 단순히 코딩 자체만 가르치는 것에 그치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넥슨이 4년째 코딩 대회인 NYPC(Nexon Youth Programming Challenge)를 통해 아직은 초중고등학교 학생인 예비 프로그래머들에게 코딩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넥슨은 단순히 대회 개최에 그치지 않고, 코딩 선배들을 초정해 대규모 토크 콘서트도 함께 열며 코딩에 대한 '방향'도 제시하고 있다. 오늘(30일) DDP 알림1관에서 열린 NYPC 2019 토크 콘서트에는 김동건 넥슨 데브캣스튜디오 프로듀서, 김형진 에누마 게임 디자이너, 남세동 보이저엑스 대표, 오상훈 럭스로보 대표가 참석해 멘토링 형식의 강연을 자신만의 경험으로 채웠다. NYPC 2019 토크 콘서트는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박수와 뜨거운 반응 속에서 4시간 가까이 진행했다. NYPC 2019 토크 콘서트 인사말에 나선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이사는 NYPC라는 프로그램을 게임 회사인 넥슨이 왜 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며, "게임을 만들고 서비스하는 넥슨이 가장 잘하는 것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어 시작했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NYPC라는 기회를 통해 전문가 영역처럼 보이는 코딩을 조금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 관련 기사 - 청소년은 왜 코딩을 배워야 할까? 코딩 선배들이 전하는 코딩의 비밀들 (현재 기사) - 관객들을 당황하게 한 '국영수 사랑'? NYPC 2019 토크 콘서트 질의응답 # "코딩을 통해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 첫 번째 연사인 김형진 에누마 게임 디자이너는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지만 코딩에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그는 게임을 꼭 만들고 싶었고, 프로그래머가 아니더라도 필요한 분야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렇게 선택한 직업이 게임 디자이너였다. 김형진 게임 디자이너는 첫 직장이었던 엔씨소프트 경험을 통해 게임 디자인 역시 프로그래밍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고 말했다. 컴퓨터공학과 출신인 그는 <리니지>의 소스코드를 읽으며 아이템이 어떻게 드롭되고, 몬스터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해하며 즐거움을 느꼈다. 또 코드를 바탕으로 이해했기 때문에 협업을 하는 프로그래머 동료들과 더 쉽게 소통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현재 교육 게임 전문 회사 에누마에 몸을 담고 있는 김형진 게임 디자이너는 게임의 가능성을 좀 더 넓혀서 봐야한다고 말했다. 드라마, 영화 등 다른 매체가 주지 못하는 게임만이 주는 재미는 결국 '학습'으로부터 온다며, '게이미피케이션'을 소개했다. 일부 사람들은 지루한 일을 하면 보상을 주는 행위를 게이미피케이션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외적 동기'로 게임의 본질과는 거리가 멀다. 게이미피케이션은 단순히 보상 자체에서 끝나면 안 된다. 오랫동안 붙잡고 있던 수학 문제가 원리가 이해되면서 갑자기 해결될 때 생기는 찰나의 즐거움과 같은 '내적 동기'가 분명하게 있어야 된다. 김형진 게임 디자이너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유저들이 게임을 하면서 직관적으로 원리를 이해하는 학습이 되는 것이 진정한 게이미피케이션이라고 밝혔다. 올해 <킷킷스쿨>을 통해 에누마는 엑스프라이즈(XPrize)를 수상했다. 아프리카 동쪽에 위치한 탄지니아에는 학교도 선생님도 없지만, 학생들은 많다. 에누마는 이런 학생들을 위해 게임을 해법으로 선택했다. 특히 탄자니아 학생들에게 아무런 강요도 못하고 진도 체크도 불가능한 상황에서 게임이야말로 최고의 학습 도구였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킷킷스쿨> 제작 과정에서는 많은 문제가 생겼다. 발생한 문제들 중, 김형진 게임 디자이너는 오른손잡이는 오른쪽 버튼부터 눌러서 생기는 문제와 탄자니아 아이들은 사자를 본 적이 없다는 문제를 소개했다. 두 문제 모두 현재 탄자니아 학생들이 문화적 ·기술적 배경 지식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발생했다.  그래서 에누마는 <킷킷스쿨>에는 탄자니아 사람들이 나오고, 탄자니아 억양으로 언어와 수학 개념을 소개했다. 또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과가 아닌 탄자니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망고와 같은 단어로 게임을 꾸몄다. 김형진 게임 디자이너는 수상을 통해 게임을 통해서 교육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신하게 됐으며, 나의 노력이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음을 알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강연을 마무리하며 "컴퓨터에 있는 많은 기능을 통해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다. 이런 뿌듯함을 모두가 느낄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열정이 결과가 되는 순간, 꿈은 이루어진다" 오상훈 럭스로보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로봇을 배우고 싶어 무작정 로봇 전문 박사를 찾아가 배움을 청했다. 어린 시절부터 로봇만 바라본 그가 받은 상은 현재 180개가 넘는다. 오상훈 대표는 국제로봇포럼 기술 위원을 하며 왜 로봇과 코딩이 학생들에게 어려운지 알게됐다고 한다. 그는 좋은 엔지니어들이 교육 콘텐츠 개발에 참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판단했고, 창업을 하게 됐다. 직접 사람들을 모아 팀을 꾸린 오상훈 대표는 어렵사리 투자를 받고 제품을 완성했다. 코딩교육이 가장 잘 이뤄지고 있는 영국을 첫 번째 판매처로 정하고 코딩 교육 관련 기업 30곳에 연락했다. 처음에는 2곳만이 만나주겠다고 했지만, 오상훈 대표는 무작정 영국으로 가서 회신이 없는 회사에 "연락이 없어 만나준다고 이해했다"라며 찾아갔다. 회사 5곳이 더 만나겠다는 회신을 줬다. 그는 끝까지 회신이 없던 회사들도 찾아가 만나달라고 부탁했으며, 추가적으로 회사 16곳과 미팅을 더 진행할 수 있었다. 도전과 함께럭스로보 사업은 시작했다. 현재 전 세계 코딩 교육 시장을 이끌고 있는 럭스로보는 자신들의 제품을 통해 학생들이 코딩을 왜 배우는 지 알게 되는 것이 목표다. 오상훈 대표는 이런 목표 아래에서 꼭 어려운 코드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코딩을 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논리를 알게 되는 스마트 코딩 블록 등을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오상훈 대표는 "진심이 열정이 되고, 열정이 결과가 되는 순간, 우리의 꿈은 이뤄진다"라며 발표를 마쳤다. # "현재의 삶이 미래의 밑천이 될 수 있다" '마비노기의 아버지' 김동건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 프로듀서는 중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돌아가고 싶은 이유로 그 시절 자체가 게임을 만드는 재료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동건 프로듀서는 최근 출시되는 게임들은 지금 개발자들의 20년 전 청소년 무렵 경험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게임이기에 그렇지 않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20년 뒤의 게임은 다를 것이라 설명했다. <마비노기>부터 다양한 게임을 개발한 김동건 프로듀서는 게임 개발 후에 왜 이런 게임을 만들었을까라는 고민과 반성을 시작하면 항상 대답은 "어릴 때 경험"이라고 말했다. 그는 알게 모르게 자신의 과거가 게임에 많이 반영됐고, 개발이 막히면 청소년기의 스스로에게서 답을 찾고는 했다며 <마비노기>를 예시로 들었다. 먼저 <마비노기>라는 제목 자체가 <더 바드 테일>이라는 게임에서 따왔다. 게임의 형태는 다르지만, 청소년기에 접했던 게임의 제목이 낭만적이라 오랫동안 뇌리에 남아있었다.  <마비노기>의 상징이기도 한 캠프파이어 역시 김동건 프로듀서의 경험에서 출발했다. 김동건 프로듀서의 아버지는 얼굴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어린 시절에 돌아가셨다. 하지만 아버지와 함께 참여한 캠프에서 즐긴 캠프파이어가 아직도 선명했고, 이런 경험을 나누고 싶었던 그는 <마비노기>에 캠프파이어를 담았다. 또 새아버지까지 돌아가시며 아버지를 두 번 잃은 김동건 프로듀서는 <마비노기>에 '죽음'이라는 단어를 넣지 않았다.  이처럼 김동건 프로듀서에게 게임을 만드는 재료는 바로 청소년 시기의 삶이다. 자신뿐만이 아닌 많은 게임 개발자들이 청소년 시절 체험을 재현하다며, 그 이유는 청소년 시절이야 말로 인생에서 가장 반복하고 싶고 그리운 추억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게임이야말로 그런 경험을 가장 잘 전달하는 매체이며, 게임을 한다는 것은 결국 공감이 바탕인 행동이다. 그는 게임 제작에 중요한 것으로 '상호작용'과 '스토리텔링'을 꼽았다. 우리의 삶과 체험을 스토리라고 한다면, 이것을 게임을 통해 유저에게 전달하는 방식이 바로 상호작용이다. 상호작용을 통해 영화나 소설처럼 정해진 틀대로 가는 것이 아닌, 유저가 유저에게 주어진 선택을 하고 선택에 따라 게임 속 세계가 변화한다.  김동건 프로듀서는 이 상호작용을 위해서는 바로 '코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코딩에 스토리를 더하는 게 바로 게임이라고 덧붙였다. "코딩으로 현재의 삶을 표현하길 바란다. 그리고 자신의 삶을 통해 게임을 만들었으면 하는 게 저의 제안이다"라며 이야기를 마쳤다.  # "딥러닝, 기존의 프로그래밍과 새로운 경험 제공 할 것"  남세동 보이저엑스 대표는 어린 시절 우연하게 본 컴퓨터가 '신비했다'. 어느새 시간이 흘러, 그는 코딩을 건물로 치면 20층이 넘는 공사를 진행한 '코딩 베테랑'이 됐다. 베테랑이 된 남세동 대표에게는 고층 건물들과 같은 코딩은 멋지고 대단하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더 이상 '신비'한 존재가 아니었다.  이 때 '인공지능(AI)'이 등장했다. 인공지능은 기존의 프로그래밍이 하지 못하는 영역까지 해결했다. 남세동 대표는 인공지능의 등장을 "가만히 있던 거대한 건물들이 갑자기 날아다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렇게 그는 딥러닝을 시작했고 창업도 했다. 과거의 프로그래밍 방법으로는 '고양이를 인식하는 프로그램' 개발은 불가능의 영역이었다. 2살 정도의 어린 아이도 고양이인지 알 수 있지만, 프로그램이 인식하기 위해서는 수십 만개가 넘는 조건이 필요했다. 이런 문제를 딥러닝이 해결했다. 딥러닝은 심층 신경망을 이용한 머신러닝(기계학습)이다. 남세동 대표는 어려워보이는 개념이지만, 사실 별 것 아니라며 관객들에게 딥러닝의 개념을 소개했다. 컴퓨터는 0과 1만 이해할 수 있다. 컴퓨터가 판단하는 과정은 결국 '적당한' 숫자를 곱하고 더해 컴퓨터가 판단할 수 있는 숫자가 나오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고양이 인식 과정에서는 결과값으로 고양이라면 숫자 0이 나오고, 아니라면 숫자 1이 나오는 셈이다. 그리고 적당한 숫자를 '판단하는 과정(알고리즘)'을 찾는 과정이 바로 딥러닝이다.  남세동 대표는 만유인력(중력)을 발견한 뉴턴을 "숫자에 푹 빠져있던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숫자에 푹 빠져있던 뉴턴은 복잡한 숫자 속에서 패턴을 찾아 만유인력과 미분을 발견했다. 딥러닝은 바로 이런 숫자 패턴을 잘 찾는다. 이세돌 프로를 이긴 알파고 역시 바둑이라는 스포츠에서 '바둑만의 패턴'을 수학적으로 잘 찾은 것이다.  더 나아가 자연 속에도 패턴이 가득하다. 남세동 대표는 과학 자체가 패턴을 배우는 것이며, 국어에도 문법처럼 패턴이 있다고 말했다. 나아가 패턴을 안다는 것이 바로 '학습'이다. 그리고 딥러닝은 이런 패턴을 사람보다 더 잘견한다. 남세동 대표는 프로그래밍을 지금 시작했다면 코딩이 아직 신비하겠지만, 어느날 그 신비함이 사라진다면 딥러닝을 도전하길 주문했다. 그리고 "딥러닝은 지금까지 우리가 못했던 것을 만든다"라고 덧붙였다. 
교회개혁연대 "전광훈 '하나님 까불지마'? 이단 사이비가 할말"
전광훈 발언, 과대망상·만용의 극치 목사라 볼 수 없어, 한국교회의 수치 하나님을 자신의 이용물로 생각하나 구국기도회? 형식 갖춘다고 예배 아냐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방인성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대표) 집회,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또 기부 금품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이죠. 전광훈 목사. 경찰이 최근 전 목사에 대해서 출국 금지 조치를 내렸다는 사실이 어제 알려졌습니다. 총 네 차례 출석 요구를 했는데 모두 응하지 않았고 계속 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체포 영장까지도 신청할 수 있다고 발표를 했는데요. 어제 논란이 하나 더 불거졌습니다. 지난 10월 청와대 앞에서 집회를 하면서 신성 모독적인 발언을 했다는 사실이 보도된 건데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이런 발언을 했다는 겁니다. 한국기독교회에서는 이제 적극적으로 이 문제에 대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 높아가고 있습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 대표를 맡고 있는 방인성 목사 연결을 해 보죠. 방 목사님, 안녕하세요? ◆ 방인성> 안녕하세요. ◇ 김현정> 우선 어제 저녁에 보도가 되면서 지금 떠들썩한 그 발언. 전광훈 목사가 지난 10월에 청와대 앞 집회 현장에서 했다는 그 발언. 들으셨죠, 목사님? ◆ 방인성> 네, 정말 참담하죠. ◇ 김현정> 사실 이게 방송에서 내보내는 게 좀 민망합니다마는 듣고 판단을 하셔야 되니까 저희가 준비를 했거든요. 유튜브 '너알아TV'에서 촬영한 청와대 앞 집회 한 장면. 전광훈 목사의 목소리 들어보시죠. [전광훈/한기총 대표회장 : 나 하나님 보좌를 딱 잡고서 잡고. 하나님 꼼짝 마, 하나님.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내가 이렇게 하나님하고 친하단 말이야, 친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사진제공=연합뉴스) ◇ 김현정> 일단 듣고 어떠셨어요? ◆ 방인성> 이건 논평할 가치도 없는 것이지만요. 이건 무당이나 이단 사이비 종교에서 나오는 말이지 기독교 신앙에서는 있을 수 없는 말입니다. 어떻게 자신이 믿는 신에게 '까불면 나한테 죽어' 라고 할 수 있나요? 이건 과대망상이나 또는 만용의 극치, 성직자로서는 입에 담지 못할. 어떻게 하다가 이 전광훈 씨가 이렇게까지 막말의 수위가 높아지는지 모르겠어요. ◇ 김현정> 이게 굉장히 지금 많이 분노하신 것 같아요. 만용의 극치다, 이단에서나 나올 수 있는 얘기다. 지금 그러셨는데 내가 그 정도로 하나님과 친밀한 사이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서 말하다 보니까 이게 뭐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라고 해명을 한다면. ◆ 방인성> 전광훈 씨는 아마 하나님을 자신의 이용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하나님과 가까이 있으면 자기 마음대로 뭘 해도 된다라는 그런 아주 어디 성경에서도 있지 않은 또 기독교의 가르침에도 있지 않은 그런 말을 해대고 있고요. 하나님과 정말 가까이 있다면 그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에 계신 예수님을 보면 되죠. 예수님은 온유하고 겸손하셨습니다. 경거망동도 유분수지 이런 막말을 이렇게 해대는 걸 어떻게 하나님과 가까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까. 이런 것을 동조하고 또 그런 것에 박수를 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죠.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인 방인성 목사 (사진제공=연합뉴스) ◇ 김현정> 이게 지금 대다수 기독교계 목사님들이 이런 생각들을 하세요? ◆ 방인성> 대부분의 우리 목회자들은 이걸 보고 동조할 그런 목사들이 있을까 싶어요. 그런데 제가 좀 걱정스러운 것은 요즘 원로 목사님들이 전광훈 씨의 입장에 서서 전광훈 씨를 편들고 옹호하고 지지 발언을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요. 제가 너무나도 놀랐습니다. 어떻게 현 정부에 대한 불만이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 우리가 정치적 입장이 서로 다를 수 있겠지만. ◇ 김현정> 그건 얼마든지 그럴 수 있죠. ◆ 방인성> 그렇다고 해서 전광훈 씨 같은 비신앙적이고 사이비 종교에서나 나올 수 있는 그런 교주가 얘기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을 동조한다는 것은 이런 정치권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을 기독교에서... 특별히 원로 목사들이 자중하지 않아야 되겠나. 정말 좀 심각하다라고 생각됩니다. ◇ 김현정> 정치권에서나 있을 수 있는, 정치권에서나 목격할 수 있는 이런 모습들이 지금 종교계에서 기독교계에서 보이고 있는 점이 지금 개탄스럽다는 말씀. 그런데 목사님 말씀하시면서 계속 전광훈 호칭을 '씨'로 하셔가지고 이분이 한기총의 지금 대표시잖아요. ◆ 방인성> 저는 목사의 양심으로 또 상식적으로 볼 때 전광훈 씨는 목사라고 부를 수가 없습니다. 그분은 한 번 제명도 당했고요. 아무리 개신교가 '개교회주의'라고 하지만 제명당한 목사 스스로 교단을 세워서 목사 행세를 하는데 이런 전광훈 씨 같은 사람은 교회 지도자들이 교단에서 확실하게 퇴출시켜야 됩니다. 전광훈 씨 자질로 보나 자격으로 보나 언행으로 보나 이건 목사라고 할 수 없고요. 한국 교회의 수치요 망신이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지난 6월 11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 김현정> 수치고 망신이다. ◆ 방인성> 이걸 그냥 그렇게 침묵하고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 김현정> 논란의 발언은 발언이고 지금 전광훈 목사가 고발당한 혐의들은 폭력 집회를 지시했다는 혐의가 있고요. 또 기부 금품법 위반 혐의가 있습니다. 이게 다 집회와 관련된 건데. 전광훈 목사 측은 이 집회는 합법적인 종교 행사다. 즉, 예배의 일종이기 때문에 폭력, 정치 집회 이런 거 아니고 그리고 거기는 예배이기 때문에 헌금도 걷을 수 있다라는 주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 방인성> 그건 전광훈 씨의 주장이고요. 종교 장사꾼의 행태입니다. 예배라는 이름으로 헌금이라는 종교 예식으로 그런 집회에 모인 사람들을 현혹해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아주 전형적인 예수님께서도 거짓 삯꾼 종교 지도자들, 장사꾼들을 아주 책망하신 이런 성경 말씀이 있는데 그러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죠. 또 교회 안에서도 헌금을 걷으면 목사 마음대로 쓸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정상적인 절차를 밟고 협의를 거치는 것이죠. 성경에도 하나님께 드린 예물을 마음대로 썼다가 심판을 받고 저주를 받은 제사상 집안이 있습니다. ◇ 김현정> 일단 그 집회는 예배라고 볼 수 없다는 입장이세요? ◆ 방인성> 그렇죠. 그건 예배를 빙자한 어떤 자신의 목적, 정치적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대변하는 이런 데 쓰임을 당하고 있어요. ◇ 김현정> 예배가. ◆ 방인성> 마치 더러운 똥을 치우는 똥막대기 같은 역할을 전광훈 씨가 하고 있다는 사실을 조금 정신을 차려서 생각을 하고 더 이상 이런 일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고요. 말씀의 해석, 성경의 권위, 하나님에 경배 이런 것들이 있어야죠. 이건 뭐 예배 형식을 갖춘다고 해서 이게 다 예배인가요. ◇ 김현정> 지금 신성 모독적인 발언 그 한 가지만 가지고 이런 강한 주장을 하시는 건 아닌 것 같고 그동안에도 이건 문제다 싶었던 어떤 발언이라든지 행동들이 혹시 기억나세요? ◆ 방인성> 그 집회에 나오기만 하면 예를 들면 문재인 저놈 쳐내기만 한다면 여러분의 가정, 직장, 교회가 앞날이 시원하게 열릴 것이다. 전라도는 빨갱이다. 또는 입에 담지 못할 속옷을 내려야지만자기 교인이라고 하는. ◇ 김현정> 팬티를 내릴 줄 알아야 된다. 이런 거 있었죠. ◆ 방인성> 빤스를 내려야 된다. 또는 인감 증명을 가지고 와서 자기한테 줘야지만 진정한 교인이다. 이런 식의 발언을 막 일삼는 그러한 전광훈 씨가 어떻게 선교자로서 예배에서 성경을 해석하고 진리를 선포하고 예수의 사랑을 증거하는 예배의 주관자로 나설 수 있겠습니까. 단식투쟁에 돌입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왼쪽)가 지난 11월 20일 청와대 분수대 인근에서 열린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주최 집회를 찾아 총괄대표인 전광훈 목사와 함께 연단에서 연설하고 있다 ◇ 김현정> 이번 문제가 된 신성 모독 발언을 제외하고도 그거 하나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건 아니고 과거의 여러 가지 논란이 됐던 발언들이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지금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문제 제기를 하시는 것이다. 이 말씀이에요. ◆ 방인성> 결국 저는 이 문제에서는 교인들이 분별력을 갖고 거짓 목사나 종교 지도자들에게 속지 않아야 되겠고요. 정말 다시 한 번 우리 한국 교회가 권위를 회복해야 되겠습니다. ◇ 김현정> 논란이 되고 있는 그 지점들에 대해서 목회자의 생각은 어떤지 오늘 방인성 목사님 통해서 들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방인성> 수고 많습니다. ◇ 김현정> 교회개혁실천연대 대표세요. 방인성 목사였습니다. (속기=한국스마트속기협회)
청소년기의 금연이 얼마나 중요한가
안녕하세요. 날컴퍼니 입니다^^ 오늘은 '한국금연운동협의회'에서 한 자료를 가지고 왔어요. 아이에게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나온 자료인데요. 10대에 흡연을 시작한 엄마는 체중이 낮은 아이를 낳을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데요. 미국 정부에서 1994~5년에 당시14세~18세 여자 21,000명을 대상으로 이들이 출산한 아기들의 체중에 관련되는 위험요인들을 조사 분석하였다. 10대에서 흡연을 시작하는 여성들은 임신 중에도 흡연할 가능성이 높으며 바로 저체중아를 출산할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저체중아를 낳는다면 1. 임신 26주전에 태어난 아이는 눈을 못뜨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체지방이 부족해 피부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피부를 통해서 정맥과 동백을 볼 수있고, 피부에 붉은 보랏빛이 조금씩 돕니다.) 3. 조산아는 몸에 털이 전혀 없을수도 있습니다. ( 머리카락이 있다고 해도 가는 잔털처럼 이죠) 4. 보통 임신 34주가 되어야 젖꼭지가 생기는데 (아기가 그전에 태어났따면 젖꼭지가 없을수도 있어요) 그동안 흡연과 저 출산과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는 거의 모두 임신 중의 흡연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실제로는 10대 때의 흡연이 바로 임신 중의 흡연으로 이어짐으로 10대 때의 흡연을 방지하는 일이 근원적인 방법이라고 연구자는 말했다. 또한 출산한 저체중아는 커서 여러 정신적 육체적 문제로고통을 받게 된다. 조사결과 청소년시절의 흡연, 고등학교에서의 낮은 성적, 미혼출산, 우울증 그리고 과음 등이 저체중아 출산의 위험요인으로 나타났다. 이 중 청소년시절의 흡연이 가장 강력한 위험요인으로 판명되었다. 임신 전에 흡연을 한 엄마는 다른 엄마들에 비해 임신 중 흡연율이 8배나 높았다. 따라서 출산아의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10대 때의 흡연을 막기 위해 지금보다 2배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연구자는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부모의 금연이 자녀들에게 흡연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막는 일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내 잘못으로 인해 아이에게 질병을 준다면 그만큼 죄책감도 크게 느껴질거 같아요. 하지만 이런부분에 대해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흡연에 대한 심각성을 아이들에게 알려주어야합니다.
심폐소생술! 구급대원 말고 '꼭' 내가 할 수밖에 없는 진짜 이유
심정지 사망환자는 교통사고 사망자의 5배! 해마다 4%씩 증가 추세! 가정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요. 심폐소생술을 꼭! 내가 할 수밖에 없는 진짜 이유! 알고 계셨나요? 심정지환자는 ‘4분(골든타임)‘이 지나면 뇌가 사망하기 시작하는데, 구급대원의 현장도착 평균시간은 ‘6분‘이라고 합니다. 심폐소생술을 배운다는 건 내 가족을 살리는 길입니다!! 괜히 심폐소생술을 <꼭 배워야 할 응급처치 1순위>로 꼽는 게 아니라고요~ 어차피 살면서 한 번은 배워야 할 심폐소생술!최신판 CPR 교육 동영상으로 제대로 배워봅시다. [1] ① 장소이동 주변에 불이나 위험물이 있지는 않은지 안전을 제일 먼저 확인하고, 위험하다고 판단된다면 장소를 이동해주세요. <주의> 환자를 옮길 때는 '목'과 '허리'가 최대한 흔들리지 않게 해주세요! ② 의식확인 환자가 쓰러질 때 목뼈나 허리에 상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뺨을 때리거나 몸을 흔드는 등의 행동은 위험합니다. 그럼 어디를 확인해야 될까요? 우리 몸 중에 가장 단단한 뼈 중 하나인 '어깨뼈'를 '위에서 아래'로 두들겨 주세요. ③ 119신고 혼자 있다면?! 스피커폰이나 영상통화로~ 주변에 사람이 있다면?! "거기 빨간옷 입으신 남자분 119에 '심정지환자'가 있다고 신고해주세요~" 특징과 함께 한사람을 정확하게 지목하여 '신고요청'을 해주세요. ④ 호흡확인 환자의 얼굴과 가슴을 보면서 '10초 이내'로 살펴주세요. 이 때, 옷이 두꺼워 확인이 어렵다면 벗겨주세요! <중요> '의식확인', '119신고', '호흡확인'은 동시다발적으로 신속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왜냐고요?! 우리 뇌는 '4분'이 지나면 뇌세포가 죽게 되고, 죽은 뇌세포는 아무리 치료하여도 회복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2] 옷 때문에 손이 미끄러질 수 있으니, 환자의 상의는 벗겨주시거나 최소한 가슴압박 위치만이라도 노출시킨 다음 실시해주세요. ① 압박위치 가슴뼈(흉골)의 아랫부분 절반위치 만약 위치를 찾기 어려우시다면? 명치에서 가운데손가락 두 마디 정도 위쪽으로 올라온 곳을 잡으시면 됩니다.(손가락:성인기준) 정확한 압박위치는 심장을 제대로 압박하고, 주변 뼈들의 골절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② 손 모양 한 손의 '손꿈치' 부분을 압박점에 댄 다음, 다른 손으로 깍지를 껴고, 손가락이 갈비뼈에 닿지 않도록 당겨서 눌러주시면 됩니다. ③ 누르는 방법 환자의 가슴 압박점을 중심으로 '어깨너비'로 다리를 벌리고, 누르는 팔과 환자의 몸이 '수직'이 되도록 만들어 주신 다음, 분당 100~120회! 30회! 5~6센치! 이 3가지를 유념해서 눌러주시면 됩니다. 확실히 와닿지 않으시죠? 영상에서 실제 압박하는 속도를 알려주니 참고하세요 :D <DANGER 1.> 쓰러진 곳이 침대처럼 푹신한 곳이라면, 꼭! 평편하고 단단한 바닥에서 실시를 해주셔야 가슴압박이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DANGER 2.> 가슴압박은 누를 때도 중요하지만, 뗄 때도 중요합니다! [3] ① 기도유지 한 손으로는 환자의 '이마'를 덮고, 다른 한 손의 두 손가락으로 '턱뼈의 끝' 부분을 받쳐서 들어올려 주시면 됩니다. <DANGER> 턱뼈의 끝부분이 아닌 그 아래에 있는 말랑말랑한 살 부분을 누르면서 올리게 되면, 혀가 뒤쪽으로 말려들어가고 기도가 막히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 ② 인공호흡 이마를 덮었던 손으로 코를 막고 환자의 입을 맞대는 정도가 아닌 완전히 덮어서 '1초'가량 숨을 불어넣어주세요. 이 때, '눈 끝'으로는 '가슴부분'을 쳐다봐서 가슴이 충분히 부풀어 오르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런 뒤, 입과 코를 막았던 손을 '1초' 정도 떼고, 똑같이 한 번 더 반복하여 총 2회 인공호흡을 실시해주세요. <주의> 꼭!! 가슴압박으로 '10초 안'에 돌아와야 합니다.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는 인공호흡이 숙달되지 않으신 분이나, 인공호흡을 할 수 없는 상황(독극물 섭취or입에 상처 등)에는 가슴압박만 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심장압박'과 '인공호흡'에서 많이 하는 실수들도 자세히 담아놨으니 참고해주세요 :D [4] 심폐소생술 도중 환자가 의식이나 호흡을 되찾았다면?! 환자의 한 쪽 팔은 얼굴 옆으로 올려주시고, 다른 쪽 팔은 가슴 위로 올려주신 다음, 얼굴로 올린 팔과 같은 방향의 다리를 꼬아서 환자를 옆으로 눕혀주시면 됩니다. 환자가 회복을 유지했다고 하더라도 모든 음식물(물도 포함)은 최소 30분 이내에는 절대로 주셔서는 안됩니다. "혹시, 나한테 이런 일이 있겠어?"라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응급상황은 말 그대로 언제 일어날 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내 생에 단 한 번 일어난 응급상황에서의 환자가 내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 떨리는 순간, 치료 경험이 없는 일반인이 제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려면 잊지 않도록 적어도 '두 세달'에 한 번씩은 교육 영상을 꼭! 챙겨보시고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4분 안에 심정지환자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당신입니다. 심폐소생술은 가까운 '소방서'나 '대한적십자사'에서 실시하고 있으니까요. 전화문의 후, 방문하셔서 실습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면, 심폐소생술을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자동심장충격기'는 '심폐소생술'과 함께하는 응급처치입니다. 다음에는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교육영상'이 아니더라도 우리 모두에게 혹시나 모를 후회스러운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도록 주위에도 꼭! '심폐소생술' 교육영상 보는 걸 추천해주세요!! '마스터즈'의 또 다른 콘텐츠가 궁금하다면? <약사가 제발! 꼭! 지켜달라는 약 보관법 5가지>
[부산IN신문] 기록을 통해 즐거운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는 ‘트라이아웃’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 ⑤]
야구는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로 손꼽힌다. 프로야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사회인 야구단처럼 일상생활 속에서 야구를 취미로 즐기는 사람들도 급증하는 추세다. 야구를 즐기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의 기록이다. 실력이 있어도 제대로 기록되지 않는다면, 자신의 수행 능력을 제대로 알기 어려운 것은 물론, 선수 구성에 있어서도 공정성을 잃게 될 수 있다. 이에 실시간 온라인 기록 시스템을 개발해 순수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바로 ‘트라이아웃’이다. 트라이아웃은 스포츠업계에서 순수하게 선수의 기량을 보고 뽑는 것을 의미한다. 경력과 인맥 중심의 스포츠 경기가 아닌 순수한 기록을 기반으로 선수를 선발, 공정하게 경기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를 내포한다. 현재 이 기업은 즐거운 스포츠 문화를 더욱더 즐겁게 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시스템 개발과 테스트에 주력 중이다. 트라이아웃은 온라인 실시간 기록지 서비스를 제공, 누구나 상시 기록이 가능해 기록에 대한 접근성을 낮췄다. 또한 입력된 데이터를 분석, 실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동호회 스포츠 팀의 목적에 따라 트레이드 시장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실제 프로 스포츠와 기록을 비교도 가능하다. 스포츠에 재미와 오락성을 더해 꾸준히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이끈다. 기업 관계자는 “야구를 좋아해 자주 즐겼지만, 정확한 데이터 기록이 어려워 경기 출전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며 “정확한 기량 측정에 대한 니즈를 느껴 창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제품을 제작 준비 중으로, 정확한 반응을 알기는 어렵지만 자신의 기록을 보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이 기업은 MVP 모델을 빠르게 제작해 야구팀이나 지인이 소속된 야구팀을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후 점차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스포츠문화 #스포츠 #데이터기록 #온라인기록시스템 #문화 #기록 #온라인기록 #스포츠기록 #데이터 #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