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hyungSeok
1,000+ Views

테슬라 모델3 만들어지는 타임랩스

광고는 아닌데..
작년에 완전 자동화 실패해서 주가 폭락하더니 ㅎㅎ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만들어지네요.
내연기관이 아니다보니 머랄까 장난감 자동차 만드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ㅎㅎ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테슬라 1호' 카페24 상장 절차 본격 돌입
내달 23~24일 수요예측, 30~31일 청약 실시...내년 2월 초 코스닥 상장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가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카페24는 내달 초부터 국내 및 해외 1:1 기관미팅과 기업 설명회, 애널리스트 및 기자간담회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후 1월 23~24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월 30~31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2월 초 코스닥에 입성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 15일에는 증권신고서 제출을 완료했다. 테슬라 요건은 미래성장성이 높은 기업이 상장할 수 있는 제도로, 카페24가 처음으로 성장잠재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높이 평가를 받은 부분은 전자상거래 생태계가 활성화 될수록 커지는 카페24의 수익 모델이다. 카페24는 ▲무료 쇼핑몰 구축 인프라 제공으로 진입장벽을 낮춰 창업을 활성화하고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들이 카페24 안에서 성장할수록 더 많은 거래액이 발생하고 ▲쇼핑몰 사업자들을 타깃으로 한 결제, 광고·마케팅, 마켓 플레이스 등 전자상거래에 연관된 다양한 B2B 기업들은 카페24 플랫폼으로 더 많이 모이게 되며 ▲다양한 빅데이터 기반으로 더욱 진보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규 서비스로의 확장성이 커져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구조다. 현재 카페24를 통해 개설된 쇼핑몰수는 116만개이며 임블리, 육육걸즈, 핫핑 등이 대표적 성공사례다. 2016년 말 기준 연간 거래액은 5조2,000억원 이상에 달하며, 연평균 약 20%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올해는 약 6조5,000억원 이상 전망된다. 카페24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1,181억원, -8억원(개별기준 1,015억원, -25억원)이었던데 반해, 올해는 3분기까지 매출액, 영업이익 각 978억원, 40억원(개별기준 835억원, 29억원)을 기록했다. 내년도에는 매출액 30% 증가, 영업이익은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석 카페24 대표이사는 “2018년에는 전자상거래 산업 성장 및 신규 사업영역 확대로, 연결 기준 매출액 1,800억원, 영업이익 250억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서비스 구축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작년 기준으로 마무리 돼, 다양한 플랫폼 확장을 통해 수익성은 극대화 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달여행-미술품…일본 18번째 부자의 ‘고상한 취미’
미국 우주개발회사 스페이스X의 첫 민간인 달 여행자로 일본인이 선정됐다. 주인공은 일본 온라인 패션몰 조조타운(ZOZOTOWN)을 운영하는 스타트투데이(スタートトゥデイ)의 마에자와 유사쿠(前沢友作‧42) 사장이다. 전기차 테슬라의 CEO이자 스페이스X를 이끌고 있는 앨런 머스크는 17일 기자회견에서 “마에자와씨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마에자와 사장은 이날 “달 여행은 오랜 내 꿈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뜻밖에도 “달 여행에 전세계 예술가 6~8명을 초대하고 싶다”고 했다. 달 여행은 2023년 계획돼 있다. 달 여행에 드는 비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조조타운의 스타투데이는 한국인들에겐 아직 생소한 회사다. 스타트투데이는 출점 수수료 수입으로 성장했다.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 기사(Japan’s 50 Richest People)에 따르면, 마에자와 사장은 일본에서 18번째로 부자다. 스타트투데이를 설립한 건 1998년이다. 니혼게이자이는 9월 19일 마에자와 사장 관련 기사를 싣고 “(스타트투데이)는 2017년 도쿄증권거래소 마자즈(マザーズ: 신흥기업을 대상으로 한 주식시장)에 상장했다”며 “시가총액은 1조엔(9조 9884억원)을 넘는다”고 보도했다. 마에자와 사장의 재산은 얼마나 될까. 니혼게이자이는 “그의 총자산은 2830억엔(한화 2조 8278억원)”이라고 했다. 마에자와 사장이 달 여행이라는 이색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유는 뭘까. 니혼게이자이는 “(마에자와 사장의 우주인 관광 선정 발표는) 해외에서 인지도가 낮은 ‘조조’(ZOZO)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홍보 효과로 작용할 것으로 여겨진다”고 해석했다. 또 다른 궁금증 하나. 마에자와 사장이 달 여행에 예술가들을 초대한 이유는 뭘까. 이는 그의 남다른 취미와 관련이 있다. 아래는 기사의 출처인 재팬올 사이트 입니다.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94 마에자와 사장은 현대미술 작품을 모으는 취미가 있다. 그는 2017년 5월 미국 현대화가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의 ‘언타이틀드’(Untitled)라는 작품을 1억 1050만 달러(1238억 2600만원)에 낙찰 받았다. 경매 회사 소더비에 따르면, 이는 1980년대 이후 미국 현대미술 아티스트 작품으로는 최고 낙찰가라고 한다.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마에자와 사장은 2016년에도 큰 베팅을 했다. 포브스는 “마에자와가 2016년엔 바스키아와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을 사들였는데, 그 비용이 8000만 달러(약 897억원에)에 달했다”(In 2016 he purchased paintings by Jean-Michel Basquiat and Pablo Picasso, spending about $80 million.)고 했다. 포브스는 “마에자와는 현대 미술품을 사들여, 도쿄 인근 치바에 미술관을 만들 계획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에자와 사장은 최근 또다른 일로 주목을 받았다. 트위터에 ‘프로야구 구단을 갖고 싶다’(プロ野球球団を持ちたいです。)고 밝힌 것. 그는 “야구구단을 통해 팬, 선수, 지역의 여러 사람들을 더 웃게 만들어주고 싶다”(球団経営を通して、ファンや選手や地域の皆さまの笑顔を増やしたい。)고 했다. 비교적 젊은 CEO인 마에자와씨의 꿈이 어디까지 이루어질지 지켜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이재우 기자>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테슬라, AMD와 자율주행차용 인공지능(AI) 칩 개발 협력
첫 샘플 받아 시험 중...인텔은 구글과 맞손 글로벌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자율주행차용 인공지능(AI) 칩을 개발하기 위해 AMD와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0일(이하 현지시간) 외신 CNBC와 비즈니스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AMD에서 분사한 글로벌파운드리의 산자이 자 최고경영자(CEO)는 테슬라의 전기차 AI 칩과 관련해 “우리와 테슬라는 직접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테슬라의 AI 칩은 AMD의 지적 재산을 기반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테슬라 측에서는 베테랑 칩 설계자 짐 켈러 부사장을 포함한 자동항법장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부문 직원 50여 명이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유명 칩 엔지니어인 짐 켈러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애플의 모바일 프로세서 개발을 주도했고, AMD에서도 애슬론 프로세서 개발의 핵심 역할을 맡았던 CPU계의 전설로 불린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AMD의 주식은 장 후반 2.2% 상승했다. 테슬라와 AMD, 글로벌파운드리는 이번 협업과 관련해 공식 언급을 피했다. 더버지 등 IT 전문 매체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미 첫 번째 샘플을 받아 시험에 나섰다. 테슬라가 자율주행 칩에 집중하고 있다는 소식은 더 많은 컴퓨팅 성능을 갖춘 새로운 하드웨어 제품군을 개발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이 매체는 분석했다. 자율주행은 자동차의 카메라와 센서 등에 의해 생성된 원격 측정 및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막대한 양의 컴퓨팅 성능이 필요하다. 이에 글로벌 칩 제조사들은 자율주행 칩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9일 인텔과 구글의 자율주행차 기업 웨이모는 자율주행기술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한 바 있다. 엔비디아 또한 도요타와 아우디, 볼보 등의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협력하고 있다.
테슬라 긴장해
스위스 슈퍼충전기 8분 충전에 194km 전기차를 단 8분만 충전하면 194.4km(120마일)을 달리게 해 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EV)충전기가 등장했다. 지금까지 가장 빠른 것으로 알려진 테슬라 충전기 보다도 3배나 빠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27일(현지시각) 스위스 엔지니어링회사 ABB가 개발했다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자동차용 충전기(모델명 테라 하이파워DC)를 소개했다. 뉴아틀라스에 따르면 이 충전기는 350kW의 전력을 제공한다. 이는 지금까지의 평균 충전 전력량보다 훨씬 많다. ABB는 이 고속충전기가 고속도로와 주유소용으로 최적이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이 초고속충전기는 50개국에 6500대가 판매, 설치됐다. 이처럼 점점더 고성능화하는 전기차 충전기술은 이 차량 도입을 장려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ABB, 50개국에 6500대 판매, 한번에 350kW 충전 기존 충전기는 ABB가 제안한 기계보다 상당히 느리게 충전된다. 예를 들면 최근 폭스바겐에 의해 채택된 채드모(CHAdeMO) 충전기는 약 62.5kW의 전력만을 충전해 준다. 현재 ABB의 초고속 충전기는 한번에 여러 대의 자동차를 한꺼번에 연결하는 경우에만 작동한다.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350kW로 애들 장난감에만 전력을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조크를 날렸지만 테슬라 슈퍼충전기(Tesla Superchargers)는 겨우 120kW 정도를 충전하는데 그치고 있다. 한편 테슬라는 꾸준히 미국 전역에 자사의 슈퍼충전기 설치를 늘려가고 있다. 지난 9월, 테슬라는 슈퍼충전기 네트워크를 시카고와 보스턴에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도심 및 시내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테슬라는 높은 사용률을 지원하고 충전소의 공간을 줄이기 위해 특별히 작고 새로운 슈퍼충전기를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고속도로 및 인기있는 주행도로에 슈퍼충전기 충전소를 설치해 더 긴 주행을 할 수있도록 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미 호텔,리조트,레스토랑 등에는 ‘데스티네이션 차저전’커넥터를 설치해 무료 충전을 지원하고 있다.
엘론 머스크, "테슬라 사들이겠다"?
엘론 머스크가 주당 420달러에 테슬라를 인수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 엘론 머스크는 회사 주식 20%를 소유하고 있다. 그는 트위터에 발표한 이후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지만, 이 모든 것을 하는 이유는 테슬라가 가장 잘 작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엘론 머스크는 분기별 수익주기의 요구가 오히려 "반드시 옳은 것이 아닌 결정을 내리라는 압박을 가한다"며 "상장회사로서 우리는 주가가 폭등할 수밖에 없으며, 테슬라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혼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테슬라는 지난 2분기 40억달러 매출에 7억430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손실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배나 늘어난 것으로 분기 손실로는 최대 규모다. 뉴욕타임즈는 "테슬라는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동차 회사가 되었지만 2003년 창업 이래 연간 수익을 내지 못했다"며 "엘론 머스크는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기대하고 있는 중형 세단인 모델 3의 생산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면서 점점 더 많은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물론 엘론 머스크의 이런 발표는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다. 대형 은행과 투자펀드 관계자들은 화요일에 테슬라와 매수 자금 조달에 대해 논의한 적은 없다고 전했다.
[펌] 냉혹한 마약중독의 세계
인간이 만들어낸 개같은 것 중에서도 맨 위의 순위권을 다투는게 마약일진데 이런건 진짜 영화에서만 쓰여야 한다 현실에서 마약하면 인생이 좃으로 바뀌는 좃됨 고속도로 위에 올라타게 된다 딱히 인간들만 좃되는 것도 아닌게 마약먹고 인생, 아니 축생 망가지는 동물들이 한 둘이 아니다 예를 들자면 마약쟁이들이 짭새 단속 피한답시고 변기통에 버린 필로폰 먹고 뿅가버린 아메리카 레넥톤들이라던가 얘네들이 대표적인 피해자다 디씨 코믹스였으면 메스-크로코다일맨이 탄생할만한 황당한 시츄에이션이지만 2019년대 들어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판국이다. 죄도 없는데 약쟁이가 된 악어도 불쌍하지만 이 악어랑 마주친 양키들도 불쌍하다. 약쟁이 악어들은 기본적으로 성질이 더럽다. 조깅하고 있는데 마약에 쩐 약쟁이 악어랑 조우하게 되면 별로 즐겁지 않겠지 그 다음날부턴 손으로 조깅해야 될 테니까 근대 딱히 인간이 버린 마약에 중독되는 동물만 있는게 아니다. 예를 들자면 순록 같은 놈들은 자연산 약쟁이라 지들이 알아서 마약을 찾아다닌다. 순록이 먹는 마약은 버섯인데, 슈퍼마리오 버섯처럼 생겼지만 먹는다고 등빨이 두 배로 커지진 않는다 대신 등빨이 두 배로 커진 느낌이 들 수는 있음. 왜냐면 광대버섯은 강력한 독버섯인 동시에 자연산 환각제이기도 하기 때문임 미드나 양키영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양키 약쟁이들이 매직머쉬룸 매직머쉬룸 이러면서 조그마한 비닐봉투에 말린 버섯 쪼가리 넣어서 파는 장면을 본 적이 있을텐데 이 광대버섯이 그 원조다. 먹으면 미칠듯이 활기차게되거나 아니면 미칠듯이 우울해지는 복불복 속성이 붙어있다  아무튼 광대버섯은 나약한 인간이 그냥 먹으면 뒈지기 딱 좋지만 순록이 먹으면 등빨이 두 배로 커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오늘도 순록들은 열심히 마리오 버섯을 찾아다니고 있다 근대 이거 역사에서 재밌는 용도로 쓰인 적 있음 다들 버서커라는 단어는 여러번 들어봤지? 약빨고 존나게 싸우는 상남자 버서커가 바로 이 광대버섯과 순록이랑 관련이 있음 버서커들이 그렇게 유명해진 이유가 눈깔 뒤집고 몸 안 돌보면서 용맹히 싸웠기 때문인데, 사실 그 비결은 바로 마약이었다. 물론 저 마리오 버섯을 먹고 나온 스팀팩 효과지. 근데 생으로 먹으면 뒤지는데 어케 먹었냐는 의문이 들텐데 순록을 이용해서 적당히 독기를 빼고 먹었기에 가능했다 순록 스테이크에 버섯을 올려서 썰어먹은건 당연히 아니고 순록을 정수기처럼 이용했다. 뭔 소리냐면 버서커들은 광대버섯을 먹은 순록이 뿅가서 싸갈기는 오줌을 모아다가 마셨다는 소리다. 순록의 간을 거치면서 적당히 독기가 빠진 광대버섯즙은 훌륭한 환각제가 되었다. 쒯;; 하는 짓에 비해 이상하게 이미지가 좋은 돌고래도 자연산 약쟁이다 이 새끼들은 전쟁질 강간질 강도질 다해처먹는 갱스터 새끼들인데 당연히 마약을 안 할리가 없다 돌고래 새끼들이 마약으로 주로 쓰는 건 인간도 좋아라하는 복어독이다 복어의 비밀무기인 테트로도톡신은 인간을 순식간에 골로 보낼 정도로 파워풀한 독뎀을 주지만 돌고래 갱스터들은 신경 안 쓴다 보통 돌고래가 사냥하는 걸 보면 정말 더럽고 난폭하게 사냥을 하지만, 복어한테도 그랬다간 소중한 복어뽕이 터져버릴 수 있는 관계로 복어로 마약질을 할 때는 무척 조심스럽게 행동한다. 이 새끼들은 머리가 좋다. 사실 인간이 하는 짓 보면 머리가 좋아야 좃같은 짓도 할 수 있는 건데 얘들도 똑같다. 아무튼 복어가 보이면 그 근처 지나가는 돌고래들이 죄다 달려와서 복어를 돌려먹는데, 너무 세게 깨물어서 터져버리면 더이상 즐길 수 없으니까 터지지는 않지만 테트로도톡신이 나올 정도의 강도로 물고 서로 입에서 입으로 나눠가며 수십마리가 복어 한 마리로 즐긴다. 복어뽕에 뿅 가버린 돌고래들은 인간 마약쟁이들이 그러듯 병신같은 행동을 하기 시작하는데 몸이 적당히 뻣뻣하게 마비되는걸 즐기면서 각기춤을 추면서 헤엄을 쳐다니거나 수면 가까이 머리통을 들이대고 물에 비친 자기자신과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다 수천만년을 적들을 조지기 위해 독을 진화시켜왔지만 복어뽕 신세가 된 복어만 불쌍하다 이래서 독뎀충은 안 된다 마지막으로 동물 기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호주 이야기도 해야지 호주에는 왈라비라는 약쟁이랑은 거리가 매우매우 멀어보이는 순진하게 생긴 동물이 산다 험악하게 생기고 킥복싱도 존나 잘하는 깡패같은 친척 캥거루에 비하면 여리여리하게 생겼지만 사실 얘네들 존나 유명한 약쟁이다 근데 이것도 사실 인간 때문인게 사실 호주에는 양귀비 농장이 개 많거든 아편 원료로 유명한 양귀비지만 뭐 정상적인 식용으로도 쓸 수 있기 때문에 호주에는 '합법적인' 양귀비 농장이 존나게 많음 근데 왈라비한텐 합법적인 양귀비든 불법적인 양귀비든 일단 뜯어먹을 수 있는 샐러드에 불과하기 때문에, 왈라비들은 몰래 농장에 숨어들어와서 양귀비를 씹어대곤 함 당연하지만 이건 왈라비들을 약쟁이들로 만들어버린다 헤게윽 히기익 양귀비를 뜯어먹은 왈라비들은 몽롱하게 걸어다니거나 그 자리에 드러누워서 자거나하는 아편의 전형적인 증상을 보이는데 임칙서 아재가 이거보고 개빡쳐서 아편전쟁이 벌어졌다 근데 여기서 좀 뜬금없는 현상이 하나 일어나는데 니들 미스터리 서클이나 크롭서클이라는거 들어봤냐  존나 넓은 농장 밭에 가끔씩 나타나는 이런 신기한 문양말임 이런 거 좋아하는 미스터리 씹덕들 말로는 외계인이 남긴 신호라는데 아니 X발 이 븅신같은 새끼들은 왜 수만 광년을 날아올 수 있는 기술력이 있으면서 그걸로 하는 짓이 낙서짓인지 설명 좀 해줬으면 좋겠다 아무튼 왜 뜬금없이 미스터리 서클 얘기를 하냐면 호주에서 나타나는 미스터리 서클의 원인이 바로 이 약쟁이 왈라비들이기 때문임 아까도 말했지만 왈라비들은 양귀비를 뜯어먹고 해롱대는 상태로 걸어다닌다 근데 약을 먹으면 왈라비의 안 그래도 작달막한 대갈통이 완전히 고장난단 말이야 드러누워 잘 수 있는 편한 장소를 잡고 싶은데 뇌가 고장난지라 같은 장소만 빙빙 돌게된다 약쟁이 왈라비 수십마리가 그렇게 한 장소를 빙글빙글 돌면서 밭을 밟아놓으면 어떤 모양이 생길 거 같음? 그렇게 인간의 눈에는 존나 할짓없는 백수 외계인이 남기고 간 것처럼 보이는 미스터리 서클이 탄생하게 되는 거임  사실 약쟁이 왈라비들이 빙글빙글 돌면서 걷다가 픽 쓰러져서 자다가 다음날 아침에 깨서 그냥 도망간건데 말이지 하여튼 마약은 정말로 해롭구나 헤으윽 [출처 - 디씨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모든 미스테리서클이 저렇게 생긴건 아니고 그 원인 중 하나가 왈라비입니다!
8
Comment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