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10,000+ Views

최근 숏단발로 자르고 완전 유니크해진 서예지


중단발


긴머리
얼굴이 엄청 작고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이러나 저러나 존예..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9 Comments
Suggested
Recent
모르는 사람이라도 뛰어들어 구해주고싶게 만들었던...
진짜 구해줘에서 존예보스였...
아 구해줘 그 분 ㅋㅋ 단발은 또 못알아보겠네여
숏단발을 소화하다니...그녀는 대체....!
갓예지♡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전성기 마이크 타이슨의 핵펀치 클라스 ㄷㄷ
전성기 마이크 타이슨은 최고의 핵펀치를 가진 남자로 유명합니다. 이번 시간엔 마이크 타이슨의 핵펀치를 가볍게나마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ㅎㅎ 마이크 타이슨을 상대로 턱을 드러내는 건 너무나 위험한 행동입니다. 타이슨의 핵펀치에 턱이 부서질 수도 있거든요. 저 어퍼컷을 보세요 ㄷㄷㄷ 상대 선수 괜찮을까요? ㅜㅜ 이번엔 몸을 살짝 숙이고 턱을 노리는 척 하더니 역으로 강력한 레프트 펀치 ㄷㄷㄷ 워낙 위력이 대단한 지라 타이슨보다 훨씬 커보이는 상대 선수도 그대로 나가떨어지네요 ㄷㄷ 상대가 아무리 가드를 단단하게 해도 타이슨은 펀치로 그걸 무너뜨릴 수 있는 선수였습니다. 오른손 바디 블로우로 상대의 왼쪽 옆구리를 공략하한 뒤에, 상대 선수가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팔을 내리자 곧바로 펀치로 얼굴을 가격해버립니다. 너무 무시무시하네요 ㄷㄷ 빗겨맞은 것 같지만 상대는 그대로 다운... 타이슨의 레프트는 정말 공포스러울 지경이네요. 타이슨이 단순히 주먹만 잘 휘두르는 선수였다고 생각하신다면 오산입니다. 상대의 펀치 세례를 탁월한 반사신경과 센스로 모두 피한 뒤 레프트로 한 방에 다운시켜버립니다. 펀치 피하는 능력이 정말 ㅋㅋㅋ 이건 복싱이 아니라 로프에 그냥 가둬놓고 패는 느낌 ㅜㅜ 흐아 너무 무섭습니다 ㄷㄷㄷ 이 분도 당하셨네요 ㅜㅜ 저 핵펀치에 맞으면 몸이 남아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타이슨 "복싱? 그냥 한 방에 끝내버리면 됩니다." 이분도 로프에 갖힌 채 타이슨의 핵펀치에 얻어맞으시는 ㅜㅜ 심판이 결국 말리며 TKO를 선언합니다 ㅜㅜ 마지막으로 마이크 타이슨의 명언을 소개하면서 게시물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상대들은 나를 쓰러트릴 계획을 생각하며 경기에 나온다. 하지만 내 펀치를 한 대라도 맞는 순간, 그 계획은 모두 물거품이 된다."
효연, 김상교 저격글 정면 반박 "방구석 여포들, 오늘까지만 참을 것"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자신의 실명을 거론하며 저격한 김상교씨의 글을 반박했다. 소녀시대 공식 페이스북 소녀시대 효연이 자신의 실명과 사진을 거론하며 공개 저격한 '버닝썬 사태' 최초 폭로자 김상교씨 글을 반박했다. 김상교씨가 언급한 '침 질질 흘리는 여배우'라는 표현을 두고는 "침 질질 흘리는 여배우 남배우 고양이 강아지는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라고 응수했다. 효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효연은 "자자~ 여러분 다들 진정하시고~~!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나 본데 난 열심히 내 일 했어요. 여러 사람들이랑 인사도 하고 공연 축하해주러 온 친구, 스태프들과 술 한잔하고 기분 좋게 삼겹살로 해장까지 하고~~집 들어왔습니다!"라고 썼다. 효연은 "클럽 안에 서로 꼬실라고 침 질질 흘리는 남자들과 여자들은 본 적 있는 거 같아요. 근데 침 질질 흘리는 여배우 남배우 고양이 강아지는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어요~ 그리고 방구석 여포들 오늘까지만 참을 거예요. 아 또! 이 글은 내일 지울 겁니다. 쫄아서 지운 거 아니에요"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효연은 "말 안 하면 호구 되잖아요. 그럼!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불로장생 만수무강하세요~~"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효연은 클럽 버닝썬에서 디제잉하는 자신의 사진을 함께 올렸는데, 이는 김상교씨가 '효연 저격 글'을 쓸 때 사용한 사진과 같다. 이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효연은 당시 DJ 공연 섭외를 받고 공연했을 뿐 해당 글과는 전혀 무관하다. 억측과 오해를 삼가시기 바란다"라는 공식입장을 냈다. 이번 효연의 글은 지난 2019년 클럽 버닝썬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을 최초 폭로한 김상교씨의 글로 촉발됐다. 김씨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효연 사진과 "그날 마약에 취해 침 질질 흘리던 여배우가 누구였기에 역삼지구대 경찰이 클럽 내부로 들어가지도 못했는지 그날의 VVIP 당신은 다 봤을 꺼 아니냐 효연아"라는 글을 올렸다. 김씨는 "버닝썬 관련 연예인 수십 명인 거", "내 메모장에 너희 명단 다 있다" 등 '버닝썬 사태'에 더 많은 연예인이 연루돼 있으며 자신은 그 실체를 알고 있는 듯 암시하는 표현을 동원하면서도 별안간 '너는 알 것 아니냐'라며 소녀시대 효연에게 화살을 돌렸다. 김씨는 2019년 연예계를 뒤집은 클럽 버닝썬 사태와 관련해 폭로한 인물이다. 그는 2018년 11월 24일 새벽 버닝썬에서 곤란에 빠진 여성을 도우려다 폭행을 당해 경찰에 신고했으나 출동한 경찰이 오히려 자신을 가해자로 지목해 체포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사건 발생 두 달여 만에 언론을 통해 처음 폭로에 나섰고, 경찰이 버닝썬에서 일어난 각종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는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이 벌이는 사업을 홍보하는 한편, '사장님'으로서의 모습을 여러 차례 공개한 승리는 버닝썬을 향한 문제 제기가 나오자 뒤늦게 "연예인이기 때문에 대외적으로 클럽을 알리는 역할을 담당했다"라며 "실질적인 클럽의 경영과 운영은 제 역할이 아니었다"라고 말을 바꿨다. 현재 성매매 알선, 횡령, 특경법 위반 등 다수 혐의를 받는 승리는, 현재 군인 신분으로 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효연은 2016년부터 싱글 '미스터리'(Mystery)를 시작으로 솔로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2018년부터는 'HYO'라는 이름으로 '소버'(Sober), '펑크 라잇 나우'(Punk Right Now), '배드스터'(Badster), '디저트'(DESSERT) 등 일렉트로니카 장르 곡으로 소녀시대 때와는 다른 음악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DJ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택배 기사가 보내준 사진들 '댕댕이가 물건 수령함'
'딩동! 고객님의 소중한 상품이 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택배를 이용해 본 분이라면, 위 내용의 문자와 함께 기사님들께서 물건을 집 앞에 두고 간 인증사진을 받아본 기억이 있을 겁니다. 꼬리스토리는 이것이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택배 문화인 줄로만 알았는데요.  보어드 판다에 올라온 '택배를 수령한 댕댕이들'이라는 게시물을 보니 꼭 그런 것만도 아닌 것 같습니다. 01. 띵동! 소중한 상품이 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12월 23일, 오전 11시. 초인종 누르자마자 뛰쳐나오는 고객에게 전달.' 02. 띵동! 소중한 상품이 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12월 24일, 오후 1시. 문을 잡고 흔드는 고객에게 전달 완료. 상품 훼손이 걱정돼 멀리 놓고 감.' 03. 띵동! 소중한 상품이 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12월 24일, 5시. 위아래로 훑어보는 레트리버에게 상품 전달.' 04. 띵동! 소중한 상품이 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12월 24일, 4시. 왠지 시무룩한 강아지에게 전달 완료.' 05. 띵동! 소중한 상품이 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배달 완료. 날 죽일 듯이 쳐다보는 고양이에게 전달.' 06. 띵동! 소중한 상품이 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수취인이 달려들어서 전달 후 도망.' 07. 띵동! 소중한 상품이 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아마존에서 배송한 상품은 12월 18일, 13:26에 사진 속 수취인께서 수령하셨습니다.' 08. 띵동! 소중한 상품이 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사진 속 창가 앞에 두고 감. 자세한 위치는 사진 속 거주자에게 물어볼 것.' 09. 띵동! 소중한 상품이 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4월 14일, 11시 24분. 문지기에게 전달 완료.' 10. 띵동! 소중한 상품이 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19시 51분. 더 이상 다가가면 위험할 것 같음.' 미국의 수의사 겸 반려동물 행동전문가인 미켈 베커(Mikkel Becker) 씨는 택배 기사가 방문할 때마다 격하게 짓는 반려동물에 대해 한 가지 조언을 남겼습니다. "보호자 대부분은 개가 짖을 때마다 큰소리로 혼내거나 벌을 줍니다. 하지만 큰소리로 혼내는 것은 같이 짖는 것으로 보일 수 있으며, 벌을 주는 것은 개의 불안감을 증폭시켜 오히려 택배 기사가 방문할 때마다 더 크게 짓게 됩니다. 개는 보호자의 행동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그냥 쿨하게 두세요. 여러분이 택배기사를 아무렇지 않게 대하면 대부분의 개 역시 쿨하게 넘어갈 겁니다." 사진 Bored Panda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백조의 호수
차이콥스키의 불후의 명곡으로 알려진 ‘백조의 호수’를 작곡한 것은 1876년 그의 나이 36세 때였습니다. ​ ‘백조의 호수’는 마법사 로트바르트의 마법에 걸려 낮에는 백조가 됐다가 밤에는 다시 인간이 되는 오데트 공주와 사랑에 빠진 지그프리드 왕자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 이 곡은 모스크바의 볼쇼이 극장 측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작곡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당시만 해도 발레 음악은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 그냥 안무가의 주문에 따라 단순하며 춤추기 좋은 선율들을 만들어 연결하는 수준이었습니다. ​ 그런데 최고의 작곡가로 알려진 차이콥스키가 ‘백조의 호수’ 음악을 맡았다는 것 자체가 러시아에서는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 그러나 1년 뒤 진행된 공연은 실패로 끝났습니다. 세련된 음악에 맞는 안무가 만들어지지 못한 탓입니다. ​ 더욱이 수준 이하의 저질이라는 악평까지 들을 정도였습니다. 차이콥스키는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괴로워했지만, 신념을 무너뜨리진 않았습니다. ​ ‘현재의 악평에 두려워하지 말자. 악평은 언젠가는 찬사로 바뀔 테니까…’라는 말을 버릇처럼 되새겼고 결국 수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 찬사를 받는 최고의 발레 명곡으로 명성을 떨치게 된 것입니다. 가진 것은 비워야 채우게 되고, 명성은 도전해야 쌓이는 것입니다. 누구도 가지 않는 곳을 가고 몇 번의 성공에 머물러있지 않고 끝없이 도전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긍정의 힘을 굳게 믿는 사람만이 최고가 될 수 있습니다. ​ ​ # 오늘의 명언 계획한 사업을 시작하는 데 있어서 신념은 단 하나, ‘지금 그것을 하라!’ 이것뿐이다. – 윌리엄 제임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도전 #신념 #긍정 #믿음
1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1/2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낙연 대표는 "법관 대표자회의 의사에 따라 헌법 위반 혐의로 임성근 판사에 대한 의원들의 탄핵소추 추진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회는 1985년과 2009년 두 차례 법관탄핵을 시도했지만 모두 불발 됐습니다. 무소불위 법관도 헌법을 위반하면 당연히 탄핵뿐 아니라 처벌 받아야지~ 2. 서울시장 선거의 야권 단일화가 화두에 오른 가운데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에 합류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복수의 야권 관계자는 “이에 관해 김종인 위원장의 재가만 남은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 국민의힘 작살 내고 대한애국당만 정리하면 그랜드슬램인데... 3. 안철수 대표는 “단일화만이 유일한 이슈가 되고 모든 것이 단일화라는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이번 선거에 지면 야당의 미래는 없다"며 김종인 위원장의 "몸 달았다"는 발언에 반격을 가했습니다. 자기가 먼저 야당 단일 후보라며 출마 선언해놓고는... 후끈 달았네 뭐~ 4.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언주 전 의원은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이 국회서 통과되지 못한다면 과감하게 후보직을 사퇴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당이 적극적으로 찬성, 지원해주길 바란다”며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특별법 통과되면 지가 눈물로 이루어 낸 거라고 떠들고 다니겠군... 5. 주호영 원내대표가 자신에게 성추행당했다고 주장하는 한 인터넷매체 여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성추행 논란의 당시 CCTV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며 성추행 사건이 맞는지에 대한 갑론을박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자체가 2차 가해라고 주장 하시더니... 이건 아냐? 6. 조수진 의원이 ‘후궁’ 막말 논란과 기자 휴대폰 강탈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잘못이 없다며 반박하며 굽히지 않는 모습이었지만, 고민정 의원의 법정 대응과 여론의 따가운 시선에 결국 고개를 숙이면서 논란을 매듭지으려는 모습입니다. ‘여자 민경욱’에 ‘이은재 후임’이라고 하면 누가 더 화가 날까? 7. 2기 진실화해위는 지난달 10일 공식 출범했지만 국민의힘이 위원으로 추천한 정진경 변호사가 자진 사퇴해 다시 위원을 뽑아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이에 따라 위원회 구성이 지연되면서 진실화해위 업무도 멈춰 있습니다. 과거 얘기만 나오면 몸서리를 치니... 하여간 일생에 도움이 안 돼요~ 8.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설립과 운영 근거를 정한 법률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공수처는 초헌법적인 국가기관”이라며 공수처법에 대해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습니다. 헌법 소원을 소원 빌 듯하니 이거야 원... 소원 안 들어줘 삐지겠어요~ 9. 정년 퇴임 하는 퇴직 검사가 "을사오적처럼 내부에서 외압에 편승하는 세력이 있다"는 작심 발언을 내놨습니다. 해당 검사는 "우리나라 국가 부흥 시기에도 우리 검찰은 자유 민주 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정희 전두환 시절 다 겪으신 검사님이 할 얘기는 아니신 거 같습니다만... 10. 정부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방침을 설 당일에도 유지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마지막 고비를 넘기자고 독려하는 와중에 ‘설날에만 모이라’고 하는 것이 방역상 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산가족도 아니고 이번 설 무사히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11.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가 ‘코로나 백신의 빌 게이츠 음모론’을 제기한 데 이어, IM선교회 마이클 조 대표도 하나님이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지켜주신다고 주장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이들 종교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도자가 이런 맹신을 하고 하나님을 겁박하고... 주여~ 소리 절로 나오는 거지~ 12. 흡연율과 고위험 음주율을 낮추기 위해 정부가 10년 이내에 담뱃값을 WHO 기준으로 인상한다는 내용이 담긴 ‘제5차 국민건강 증진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술도 담배처럼 건강증진부담금 부과를 검토 중입니다. 건강지수가 올라가는 만큼 흡연자들 혈압도 올라갈 텐데... 괜찮겠어? 이재명, 설 전 10만 원씩 경기도민 지급 “당 양해 구했다". 안철수 "단일화 관객 떠나면 나훈아가 와도 흥행 실패". 정의당, '성추행' 김종철 전 대표 제명 당내 최고 수위 징계. 코로나 백신 의료진부터 2월 접종, 하반기 모든 국민 확대. '조국 아들 인턴확인서 허위발급' 최강욱 의원직 상실형. 시민단체 "윤서인, 조작 사진으로 가짜뉴스 확산" 고발. 김진욱 "공수처 차장, 판사 출신 여운국 변호사 단수 제청". 사람들은 시간이 사물을 변화시킨다고 하지만, 사실 당신 스스로 그것들을 변화시켜야 한다. - 엔디 워홀 - 세상만사 그 무엇도 절로 주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물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것도 분명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또한 누군가의 노력에 의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과 나의 노력이 더 해진다면 그 속도는 배로 빨라질 수 있다는 것도 말입니다. 주말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고 새로운 2월의 첫날 뵙겠습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