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10,000+ Views

도시에 게이가 많이 거주할 때 생기는 변화

포용성과 관용이 도시 발전에 미치는 영향이라니
사회 과학은 정말 흥미롭네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44 Comments
Suggested
Recent
포용성 중요하고 그들이 살아갈곳도 필요함 하지만 소수를 위해 다수가 피해보는 역차별적인 현상들은 모조리 반대합니다 예를 들어 퀴어축제랍시고 거의 알몸과 성기모양을 들고 아이들앞에서 보여주는건 그냥 공연음란죄입니다 아이들이 그런거로 충격먹기도 잘못된 성에대한 마인드가 고착될 지도 모름 커서 성은 즐거운거니 함부로 강간해도 즐거울꺼다 이런 마인드로 정모씨 승모씨 로모씨 처럼 행동할지 부터해서 어떤 위험한 생각이 자리잡을줄 모르는거 그리고 페미도 마찬가지 불합리한 우대라는 차별을 받고싶어하는 생각도 전부 잘못된것 정작 3디 업종엔 절대로 할당제를 외치지 않고 주장의 거의 대부분이 모순덩어리 ... 이런 소수들만을 위해 다수가 피해보는 법안등은 절대로 만들어지면 안됨 마지막까지 처별받는게 게이라 했는데 갑을관계와 부자가 서민들 벌레로 보며 그들만의 특권을 누리는 그런 모든 현상을 없앤 후 복지가 정말 뛰어나다고 싶을 때 게이차별 금지법 이런걸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함 그렇지 않고는 그런 차별금지법 등을 통해 오히려 특별한 혜택을 누리려 할테니....
중요한 말씀이세요. 이익집단들이 그러한 “가치”를 악용하는 일이 너무 빈번하죠.
저는 이 차별금지법이 모든대상에 적용되어야한다고 생각되지만 해나갈 과제가 많죠... 그래서저는 대화가필요하다고 봅니다 대화할수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ㅠㅠ
'내가 기분이 나쁘니까' 식의 반대는 아니라고 본다.
그럼요. 맞아요. “니 얼굴이 더 기분 나쁘다” 그럼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쌩긋~ ^^*
HSuhTOP
솔직히 빙글정도면 나름 적당히 진보적인 커뮤니티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성소수자 문제에 있어선 이정도로 인식이 뒤쳐져 있구나 안타깝지만 한국 아직은 멀었네 싶습니다
빙글이니까 최소한 이정도 수준의 토론은 가능한 것임 ㅋㅋ
넘을 산이 많은것 같아요. 개인이 하루아침에 성숙할 수 없듯 한 사회의 문화 수준도 단계라는 것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왜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차별받으면 안되는지, 우리보다 논의가 더 진행된 사회에서는 어떻게 하고, 왜 그렇게 하는지 적극 공유하고, 또 찬반 열띈 토론을 하다보면 우리도 점차 더 성숙해지 않을까... 합니다 힛
다름을 인정하는것이 제일 어렵지
난 찬성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한 번도 남자한테 차인적 없는 여자의 특징
제 친구 중 끊이지 않고 남친있는 애가 있어요. 대학 친구인데 제가 아는 것만으로도20살때1년, 21살때 7~8개월, 22살때또 1년, 23살에 1년 반정도 해서 4명 사귄걸로 알아요. 그런데 사귀는 남친들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애정이 무한 상승 곡선이에요... 처음부터 친구를 졸졸 쫓아다니던 남친은 나중에 가서는 친구한테 죽고 못살게 되고,처음에 친구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냥 사귄 남친은 나중 가서는 친구를 공주님 대접해줘요. 최근 헤어진 남친은 처음에 진짜 쿨.남. 제가 처음에 친구한테 '야 딱 너같은 남자 만나서 어떡하냐. 둘이 사귀는 거 볼 만 하겠다.' 이랬는데... 친구가 헤어지자니까 남친이 울고불고... 스카이 학생인데 학교 풀로 째고 저희 학교까지 찾아와서 붙잡더라구요. 한 두번일 땐 그러려니 하다가도 계속 그러니 어떤 비결이 있나 싶어서 친구 성격을 좀 추려봤어요. 1. 전형적인 외유내강 스타일이에요. 귀엽고 여성스러운 타입이고, 맨날 헤헤 웃고 있어서 처음엔 진짜 티없이 해맑은 애인 줄 알았어요. 근데 친해지고 나니 멘탈이 엄청 강해요. 주위에서는 너 어떻게하냐고 난리인 문제도 정작 본인은 태연... 내가 노력해서 해결될 일 아니고 내 손 떠난 문제 걱정하면 나만 손해지 이러고 자기 할 일 함.... 2. 감정 기복이 없어요. 보통 사람들 감정이 1에서 10을 왔다갔다한다면 친구는 늘 4에서 6을 유지해요. 엄청 좋은 일이 생겨도 헤헤 웃고 말고, 또 엄청 나쁜 일이 생겨도 금방 극복! 3. 독립적임. 혼자서 좋은데 잘 돌아다니고 혼자 맛집도 잘 다니고... 남한테 의존하지 않는 것 같아요.(자기 말로는 위로 언니, 아래로 여동생한테 치여 살아서 성격이 이런 거 같다함. 어릴 때뷰터 혼자 뭐하는게 좋았대요) 대학 내내 붙어지내면서 어떤 일로 삐지거나 서운해하는 걸 본 적이 없어요. 대신 개인적인 시간이 중요하다면서 폰을 빨리 안봐요. 카톡 재깍재깍 답장 안해서 약간 짜증날 때 있음. 4. 어리버리 백치미있는데 반전으로 책임감 강하고 독서 많이 해요. 똑 부러지고 총기있어보이는 타입은 아니에요. 백치미있고 허술하다~ 싶은데 의외의 순간에 정곡을 찌르는 말을 가끔 하고, 책임감이 되게 강해요. 개인 과제는 마감 시건 맞춰서 대강 하는데 조과제는 끝장나게 잘 해요. 방학 내내 같이 사무직 알바한 적이 있는데 지각, 조퇴, 결근, 외출 단 하루도 안하더라구요. 친구 다이어리 보다가 알았는데 과외할 때도 진도 나간 현황, 과외 학생 태도같은 거 엄청 꼼꼼하게 써놨어요. (매 달 마지막 날에 표로 정리해서 학부모님께 드린대요. 대학생이 과외하면서 이렇게 하는 거 전 이 친구 처음 봤어요.) 이야기 해보면 책을 많이 읽은 게 은연 중에 드러나요. 쓰는 어휘들이 같은 뜻도 고급스럽게 말해요. 쟤 찌질해를 쟤 옹졸해 라고 해욬ㅋㅋㅋ 그리고 조카 정도의 비속어도 안 쓰는 듯... 5. 자존감이 높아요. 얘가 질투심이 너무 없어서 넌 태어나서 질투해 본 적 없어? 이랬더니 엄청 곰곰히 생각하더니 없는 거 같대욬ㅋㅋㅋㅋ 그냥 너는 너고 나는 나. 아예 다른데 누가 누굴 왜 질투하냐고.. 아, 그리고 사람을 정말 긍정적으로 바라봐요. 과 애들 얘기할 때 있잖아요? 그 때 진짜 별로인 애를 보고도 생각지도 못한 장점을 찾아내요..ㅋㅋㅋㅋㅋ 예를 들어 진짜 찌질하고 못생긴 남자애 말이 나와서 다 욕하고 있으면 근데 걘 눈빛이 맑던데, 눈이 되게 반짝거려 이런 식? 완전 감정적이고 남들 의견에 태클 잘 걸고 열라 떽떽거리는 과 여자애보고는 뭐라더랔ㅋㅋㅋ 진짜 영악한 애들은 그런 거 다 숨기고 이중적으로 행동할 수도 있는데 걘 다 드러내잖아 어떻게 보면 진짜 순수한 애인거야 이런 식........?ㅋㅋㅋㅋㅋㅋ 6. 이건 이 친구의 단점이자 장점인 거 같은데, 사람한테 정이 별로 없는 거 같다해야하나... 인생 혼자 사는거다 라는 마인드예요. 남친이랑 오래 사겼다 헤어져도 혼자 있을 땐 어쩔지 몰라도 옆에서 보기엔 딱히 후유증 없어보여요. 날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게 당연하다가 입에 달고사는 말. 그래서인지 사람을 엄청 좋아한다거나 싫어하지 않고 적당히 친절하게 대해요. 전 이 친구한테 가정사라던가 개인적인 얘길 많이 하지만 정작 이 친구는 그런 얘길 한 적이 없어요. (가정사가 안좋은지 어쩐지는 몰라요. 형제 관계빼고 들은 게 없으니ㅋㅋㅋㅋ 근데 가정사를 떠나서 지 얘길 원체 잘 안해요. 주로 듣는 편이고 다른 사람 말에 리액션하면서 대화하는 편. 이건 딴 친구가 한 얘긴데 애는 꼭 남자같다고ㅋㅋㅋ 썸타거나 남친 생기면 보통 애들은 안물어봐도 처음부터 끝까지 낱낱이 상세히 밝히는데 얘는 묻는 거에 웃으면서 답맠 해요... 그래서 하나 던지면 하나 나온다고 남자같대요.) 뭐 대강 이정도 특징적인 게 생각나네요. 갑자기 톡 돼서 친구보여줘야할 거 같아서 좀 수정했어요...ㅋㅋㅋㅋㅋ부끄럽균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게 물론 크지만 배울만한 건 배워서 현명하게 연애하려고요 전... 제가 기억할라고 글 쓴거예욬ㅋㅋㅋㅋ 댓글 많이 달려서 깜놀... 추가하자면 친구는 물론... 당연히도...예쁘고 날씬합니다ㅠㅠ근데 아주 예쁜 건 아니에요... 친구보다 훨씬 이뻐도 맨날 차이는 여자들도 널렸잖아요..? 애가 매사에 무정한 타입은 아니라 실제로 남친 만나면 애교도 부리고 챙겨주고 가끔은 찡찡대기도 한대요. 단, 실제로 만났을때만... 헤어지면 연락에 쿨해지고 다시 자기 일 집중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쇼크였던건 100일 단위나 자잘한 기념일 전.혀. 안챙기던 거랑 (1주년 이런 때도 바쁘면 안 만나고 통화로만 축하하고 넘어간대요ㄷㄷ) 또 한 번은 남친이 만나기 직전에 일이 생겨서 데이트 파토를 냈는데 아무렇지 않게 도서관에서 소설 책 한 권 빌리더라구요. 바빠서 책 읽은지 오래 됐는데, 좋다며 책 한 권 들고 혼자 카페가던 모습......이 제겐 큰 충격이었죠.ㅋㅋㅋ전 책 담쌓고 살아서 이건 못 따라하겠음 제가 친구를 너무 인간 관계에 문제있는 사람처럼 썼는데 교우 관계 좋은 제가 부러워하는 친굽니다ㅋㅋㅋ(친구한테 이 글 보여줄거라 좀 미안하네요ㅠㅠ) 출처 네이트판 그리고 실제 친구가 단 댓글 남자도 남자지만 뭔가 사람으로서 멋진 사람인거 같네요. 이성관계 뿐 만 아니라 인생 자체를 굉장히 감정적으로 풍족하게 사시는 분인거 같아요. 이런 분들에겐 사람이 자연히 모여드는게 당연한 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