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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헐리우드 유명 배우 잭 블랙(Jack Black)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재블린스키 게임즈'(Jablinski Games)에 첫 번째 게이밍 관련 동영상을 게시했다. 그의 첫 번째 게임 방송은 '핀볼 명예의 전당'(Pinball Hall of Fame) 방문기. 핀볼은 구슬을 발사해 높은 점수를 기록하는 콘셉트의 장르로 1930년부터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해 아케이드 게임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으며 이후 비디오 게임으로도 여러 차례 제작되었다.
잭 블랙은 핀볼 명예의 전당에서 1945년에 나온 1:1 핀볼 게임 <골리>(Goalee), 플리퍼(핀볼에서 유저가 직접 조종해서 구슬을 쳐내는 도구) 없이 100% 운에 맡겨야 하는 핀볼 게임 등 갖가지 핀볼 게임을 소개하고 직접 플레이한다. 특히 그는 야구 핀볼 게임 <라인 드라이브>에서 공 3개 만에 플리퍼로 홈런을 쳐내며 자신의 실력을 과시했다. 또 영상 중간에는 그의 아들 새뮤얼 블랙이 출연해 부자가 함께 핀볼 명예의 전당을 찾은 것을 엿볼 수 있다.

핀볼 명예의 전당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 베가스에 위치한 핀볼 전문 테마 파크다. 1920년대에 나온 고전 핀볼부터 최근에 나온 핀볼까지 구비되어 있으며 25센트에서 1달러 사이의 금액을 투입하면 게임을 직접 해볼 수 있다. 여행 관련 가격 비교 웹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는 이 곳을 네바다주의 '으뜸 시설'로 뽑았다.

잭 블랙은 지난 12월 21일 유튜브에 '재블린스키 게임즈'(Jablinski Games)라는 채널을 개설해 첫 번째 영상에서 '닌자나 퓨디바이보다 성공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재블린스키 게임즈'에서는 게임 관련 콘텐츠를 중심으로 음식, 일상 등 유튜버 잭 블랙의 삶이 올라올 예정으로 매주 금요일 새 콘텐츠가 올라올 계획이다. 1월 7일 현재 재블린스키 게임즈는 총 298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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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피파 19' 모델에서 빠져
EA가 2월 중순 유벤투스의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피파 19>의 메인 모델에서 제외했다. 기존에 호날두가 맡았던 <피파 19> 모델은 네이마르(PSG),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 케빈 더 브라이너(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미국의 여성 축구 선수 알렉스 모건(MLS 올랜도 프라이드)로 교체됐다.  현재 <피파 19>에서 디발라, 네이마르, 더 브라이너는 게임 패키지 아트와 게임 시작 화면에 위치해 있다. 메인 화면 모델이던 네이마르가 <피파 19> 시작 화면으로 이동하면서 메인에는 알렉스 모건이 등장한다.  모델 교체 전 PS4 패키지 모델 교체 후 PS4 패키지 <피파> 시리즈에서 한국판에 한해 한국 선수가 출연하는 등 현지화를 위한 모델 기용은 있었어도, 메인 모델이 중간에 완전히 빠진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피파>의 메인 모델은 현실 축구에서 가장 큰 활약을 펼친 인기 축구선수가 차지하며 게임 패키지, 메인 화면, CF 등에 출연하는 영광스러운 자리로 꼽힌다.  이러한 자리에 있던 호날두가 갑자기 사라진 배경에 대해 일각에서는 "강간 혐의 및 탈세 논란 때문에 모델에서 빠진 게 아니냐"라는 의견을 제기했다. 호날두는 작년 10월 한 여성이 "2009년에 호날두가 한 펜트하우스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함에 따라 미국 라스베가스 경찰의 수사를 받게 됐다. 당시 호날두는 "명백한 가짜뉴스로 내 양심을 걸고 차분하게 조사에 임할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가운데, 경찰 당국은 수사를 위해 호날두의 DNA를 채취하라는 영장을 발부했다. 추가로 호날두는 작년 7월 스페인 세무 당국으로부터 탈세로 벌금 247억 원, 집행유예 23개월을 선고받았다. EA는 해외 게임 언론 유로게이머에게 <피파 19> 모델을 교체한 이유를 "챔피언스 리그에 대응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EA는 코나미의 <PES>(위닝) 시리즈가 가지고 있던 '챔피언스 리그' 라이센스를 가져오는 데 성공했고, 게임에 '챔피언스 리그'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기념하고 알리기 위해 다양한 선수들로 모델을 구성했다는 것이다.  EA는 호날두가 제외된 이유와 다시 모델을 맡을 가능성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단, EA는 2018년 10월에 호날두의 강간 혐의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모델 교체 전 게임 시작 화면 모델 교체 이후 게임 시작 화면
검찰 "병역거부자 스타, 롤 하는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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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개발자 빌 로퍼, 게임 개발자로 돌아온다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2’ 개발자, 인디 게임 개발사 아서 디지털 합류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2>, <헬게이트 런던> 등을 만든 개발자 빌 로퍼가 인디 게임 시장에 뛰어들었다. 해외 매체 벤처비트는 19일, 보도를 통해 게임 개발자 빌 로퍼가 COO(Chief Operation Officer, 최고운영관리임원)로 일했던 임프로버블(Improbable)을 떠나 인디 게임 개발사 아서 디지털(Author Digital)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빌 로퍼는 아서 디지털에서 스토리 기반 게임을 제작할 예정이다. 빌 로퍼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재직 시절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2>, <워크래프트 2> 등 다양한 작품 개발에 참여했으며, 블리자드 노스 부사장직을 수행하기도 했다. 또한 2003년 블리자드 노스 퇴사 후 플래그십 스튜디오를 설립해 액션 RPG <헬게이트 런던>을 선보였다. 빌 로퍼는 임프로버블을 떠나는 이유에 대해 "나는 그동안 게임 개발에서 손을 떼고 개발에 도움을 주는 가이드로 일했다. 이는 멋진 일이었지만 실제 작업과는 몇 발자국 떨어진 일이었다. 나는 개발을 할 때 가장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서 디지털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창립자 제이슨 로바의 철학 중 '모든 게임은 RPG가 되야 한다'는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라고 밝혔다. 빌 로퍼가 합류하는 아서 디지털은 제이슨 로바(Jason Robar)와 그의 아내 세레나 로바(Serena Robar)가 함께 운영하는 인디 게임 스튜디오다. 회사 설립자 제이슨 로바는 마이크로소프트를 거쳐 각종 게임 관련 회사에서 일했던 인물로, 마블 슈퍼 히어로들을 활용한 온라인 RPG <슈퍼 히어로 스쿼드 온라인>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스마트폰 시장 지각변동 이끌까? 삼성 갤럭시 S10, 접히는 스마트폰 공개
갤럭시 S10 3월 8일, 갤럭시 폴드 4월 26일 발매 예정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시대의 혁신'을 주장하며 신작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0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갤럭시 언팩 2019’ 행사를 열고 자사 개발 신품 ‘갤럭시 S10’과 ‘갤럭시 폴드’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경쟁사 애플이 ‘아이폰 6’와 ‘아이폰 7’을 공개한 장소에서 열린다는 이유로 전 세계 소비자들의 이목이 쏠리기도 했다. # 접으면 스마트폰, 펼치면 태블릿PC!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가장 먼저 공개된 상품은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다. 우선 영상을 통해 갤럭시 폴드의 성능과 특징을 확인해보자. '갤럭시 폴드'는 접었을 때는 스마트폰, 펼쳤을 때는 태블릿 PC로 활용할 수 있는 기기다. 상품은 접었을 때 크기가 4.6인치(116.84mm), 펼치면 7.3인치(185.42mm)이며, 안쪽으로 접히는 인폴딩 방식을 채택했다.  삼성전자 저스틴 데니슨 부사장은 갤럭시 폴드를 설명하며 "특징은 단순히 접히기만 하는 게 아니라, 접었을 때 실행한 어플리케이션이 펼쳤을 때 크기가 전환 되며 끊임없이 이어지는 '연속성'도 있다"라고 전했다. 갤럭시 폴드는 기기를 펼쳤을 때 멀티 액티브 윈도를 통해 앱 3개를 동시에 활성화할 수 있으며, 실행 위치를 자유롭게 바꿀 수도 있다. 갤럭시 폴드는 디스플레이가 두 개인 탓에 전력 소모가 심할 것을 고려해 양쪽 디스플레이에 배터리를 하나씩 총 2개 배터리를 사용한다. 배터리 용량은 4,380mAH이며, RAM 메모리 12GB, 저장 용량은 512GB다. 발매 예정일은 4월 26일이다. 기존 갤럭시 시리즈에 비해 얼마나 달라졌을까? '갤럭시 S10' 다음으로 공개된 상품은 '갤럭시 S10'으로 라인업은 ▲ 갤럭시 S10e(보급형, 146.1mm) ▲ 갤럭시 S10(기본형, 155.1mm) ▲ 갤럭시 S10+(고급형, 163.5mm)다. 갤럭시 S10 디스플레이는 오른쪽 위에 카메라가 몰린 '인피니티 O'로, HDR10+를 지원하는 다이내믹 아몰레드와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스테레오 스피커가 더해졌다.  더불어, '초음파 지문 스캐너'를 선택, 뒷면에 있던 지문 센서를 화면 안으로 옮겼다. 이에 대해 수잔 드 실바 삼성전자 프로덕트 마케팅 디렉터는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초음파 지문 스케너는 화면에 손이 닿는 순간 지문을 인식해낸다. 때문에 사용자는 지문 잠금 화면을 사용해도 이전보다 쉽게 화면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초음파 지문 스캐너는 갤럭시 S10과 갤럭시 S10+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갤력시 S10e는 측면 지문인식을 지원한다. 갤럭시 S10 후면 카메라는 총 3개로, 각각 ▲ 1,200만 화소 망원 ▲ 1,200만 화소 광각 ▲ 1,600만 화소 초광각으로 구성되어 있다. (갤럭시 S10e는 초광각, 광각만 구성) 수잔 드 실바는 카메라 기능을 설명하며 "사진뿐 아니라 동영상 기능도 강화했다. 갤럭시 S10은 흔들림 없는 촬영이 가능한 '슈퍼 스테디' 기능이 적용되어 있어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중에도 흔들림 없는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갤럭시 S10 배터리 용량은 ▲ 갤럭시 S10e 3,100mAH ▲ 갤럭시 S10 3,400mAH ▲ 갤럭시 S10+ 4,100mAH이며, 저장 공간은 128GB부터 1TB까지 선택할 수 있다. 상품 발매 예정일은 3월 8일이다.  갤럭시 S10e 카나리아 옐로우 갤럭시 S10 프리즘 그린 갤럭시 S10+ 프리즘 화이트
펌) 회사 생활하며 느낀점 몇가지
1. YES맨 = 호구 물론 뭐 시킬때마다 싫다고 하면 회사에서 왕따가 됩니다. 하지만 정해진 틀 내에서 자기의 목소리를 낼 줄도 알아야 회사에서도 나라는 존재를 인식합니다. 저같은 경우 일을 한번 잘하기 시작하니 계속해서 더 시키길래 술먹고 팀장님한테 내가 남들 똥치워주는 사람이냐고 회사 때려칠꺼니까 제 후임이나 구할 준비나 하시라고 얘기했습니다. YES맨은 호구로 생각하고 이것저것 잡다한 일을 다 떠맡을수 있으니 주의 2. 기회는 올 때 잡아야 한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기회는 몇번 안올 겁니다. 저같은 경우 회사생활 시작하고 약 1년후 이태리에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 이태리 현지 사장, 담당자 등등 이 왔을때 그 앞에서 영어로 PPT하고 저희 사장님 옆에 붙어서 통역 몇번 했더니 사장님이 아직도 제가 영어가 원어민 급인줄 아십니다. (제가 입사당시 토익 885점, 토스 6급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본사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했는데 오실때마다 제가 안보이면 저를 찾으십니다. (저희 회사 직원이 약 500명 가량 되는데 사장님이 이름 모르는 사원도 많습니다.) 3. 술은 잘마실수록 좋다. 회사 생활하면서 술을 마시는 기회가 아주 많습니다. 같은 직장에서 회식할때도 많이 마시고, 다른 거래처 분들과도 자주 술마시는 자리가 있죠. 저는 경우 입사 전부터 보통 친구들과 마시면 소주 3병정도 마셨습니다. 사회생활 하고나서 보니 이정도 마시는 분들이 잘 없더라구요 그래서 회식자리에서도 높으신분들이 술 잘 먹는다고 다들 좋아하시고 개인적으로는 구매팀이라 거래처 수십군데에서 술먹자고 전화오는데 잘 맞춰서 사적으로 술도 먹고 일적으로도 편하게 일할 수 있고. 저희 팀장님은 술을 잘 못하시는데 거래처 높은 분들하고 술자리 있으면 제가 가서 대신 마셔주니까 저에 대해 알릴 수도 있구요. 4. (사무직의 경우) 현장을 존중하되, 무시당하면 안된다. 저는 사무직이지만 현장직 직원분들을 무시한적 없고 존경하는 마음이 큽니다. 저희를 대신해서 현장에서 고생하는 분들이니까요. 하지만 사무직 직원들도 호구가 아닌, 현장 직원분들을 관리하는 관리직입니다. 현장 직원분들 또한 저희를 무시하면 안되지요. 현장에 반장님이 한분 계셨는데, 이분은 일은 참 잘하는데 밑에 직원이 조금만 실수해도 개새끼 소새끼 욕을 하고 뭐라고 해서 그만두신 분들이 수십명은 됩니다. 어느날 저한테도 자재가 없다면서 야 이새끼야 어쩌고 저쩌고 하시길래 그 전날 술을 많이 먹어서 저도 왜 이새끼야 그딴걸로 나한테 욕하지마라 혹시라도 문제 생기면 내가 보고서 쓰든 뭘하든 알아서 다 처리할테니까 이딴일로 나한테 전화하지마라 이렇게 몇번 받았습니다. 그러고 나니 저한테는 함부러 안대하고 지금도 현장에서 만나면 웃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합니다. 현장 관리도 이전보다 훨씬 쉬워졌구요. (하지만 저아닌 다른 분들한테는 아직도 함부러 대한다는건 함정) 5. 자기 일을 잘해야 된다. 사실 이게 가장 중요한겁니다. 위에 4가지 다 잘해봤자, 자기 일을 제대로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저는 다행히 회사 내에서도 일 잘하는 걸로 소문이 나고 위에 4가지가 함께 접목이 되니, 회사 내에서도 아무도 저한테 터치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정해진 근무시간 내에서 제일 늦게 출근하고, 제일 빨리 출근해도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 없구요 뭐 왠만큼 높은 사람한테 편하게 해도 일잘하니까 봐준다고 넘어가더군요. 6. (댓글 보고 생각나서 추가합니다) 일했으면 일한 티를 내야 된다. 조용히 주어진 일을 묵묵히 잘 해내봤자, 위에서는 알아주지 않습니다. 내가 이러한 일을 이렇게 해서 결과가 이렇게 나왔다. 이렇게 계속 윗사람들에게 어필을 해야 위에 분들도 얘가 이렇게 일을 열심히 하는구나 알아 주더군요 조용히 백번 일하는거 보다 동네방네 떠들면서 한번 일하는게 위에서는 더 알아줍니다. 사소한일~중요한일 까지 전부 보고서를 작성해서 사장님한테 얼굴 한번 더 비추면 그 사람한테 더 신경 쓰고 일 잘한다고 판단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는 진급했는데 같이 진급한 분들중에는 제가 가장 빨리 되었더라구요. 회사생활 5년정도 했는데 깨달은건 이정도네요. (출처 : 뽐뿌-직장인 포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하나 더 추가하자면 7. 뒷담화는 절대 끼지도, 하지도 말자. 빠르게 자리를 피하거나 한 귀로 흘려야 함 맞장구도 치면 안됨!!!!!!!!!! 뒤돌아서면 화살이 그대로 돌아옴.... 내 얘기가 안나올 수 없음..... “나는 모르겠다 그런생각 안해봤다” 로보트처럼 반복해야함 ㄹㅇ
자율주행자동차 안전 평가에는 움직이는 더미가 쓰인다?
신차 출시를 위해 제조사는 안정성을 평가를 위해 충돌 테스트를 한다. 이때 사람을 대신해 자동차에 탑승하는 것은 바로 더미다. 인간의 신체 구조와 같은 더미는 정면, 측면, 후면 충돌 평가를 위해 제 한 몸 아낌없이 희생한다. 이처럼 자동차 안에 있던 더미가 자율 주행 기술의 발전 덕에 거리로 나왔다. 요즘 출시되는 자동차는 대부분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ADAS는 자동차 카탈로그와 광고를 통해 나름 널리 알려진 개념이다. 그렇다면 ADAS와 자율주행은 뭐가 다를까? 자율주행 자동차는 차가 스스로 운전을 할 수 있는 것을 뜻한다. ADAS는 운전자를 거드는 보조 기술이다. 차선 이탈 방지, 앞차와의 거리 조절, 긴급 제동 등을 떠올리면 된다. 미국 자동차 기술자 협회가 정한 자동차 자동화 단계를 보면 ADAS와 자율주행 사이에 선을 명확하게 그을 수 있다. ADAS의 연장선상에서 자율주행을 봐야 하지만 개념 구분을 위해 나누어 보자면 레벨 0~2까지는 기본적인 ADAS 그리고 레벨 3~4는 반자율주행으로 구분한다. 완전 자율주행은 레벨 4 이상부터라 보면 된다. 우리가 주로 타는 모델은 레벨 2를 지원하는 ADAS가 탑재되어 있고, 2018년 이후 출시된 몇몇 상용차 모델에 레벨 3 수준의 기술이 반영되어 있다. 레벨 4를 지원하는 차는 2021년 그리고 영화에 나오는 운전자 없는 차량 수준의 레벨 5는 2020년대 중반 이후에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처럼 자율주행 기술이 빠르게 대중화되면서 안정성 평가에서 더미의 역할이 달라지고 있다. 자동차 탑승객이던 더미가 이제는 SCT(Soft Crash Target)이 되어 자전거도 타고, 건널목도 건넌다. 볼보의 시티 세이프티 기능을 선전하는 광고를 보면 이해가 더 빠르다. 자동차는 홀로 달라지 않는다. 빠르게 움직일 때는 주변에 주로 다른 차량이 있다. 골목길 등을 오갈 때는 저속 주행을 하는데, 이때 주변에는 자전거, 오토바이, 행인 등이 있다. 더미가 차 밖으로 나온 이유다. 그럼 어떤 방식으로 테스트를 할까? 움직이는 더미는 몸만 밖으로 나왔을 뿐 차량과 충돌에 자신을 다 바친다. 사각지대에 있는 자전거 탑승자, 횡단 보도에서 갑자기 뛰어나오는 사람 등의 역할을 한다. 저속 주행 조건이긴 하지만 스쿨존 제한속도가 보통 30km인 점을 고려하면 더미가 받는 충격은 적지 않아 보인다. 우리가 광고에서 흔히 보는 자동차 정면 충돌 평가 시 속도가 64km인 점을 고려하면 말이다. 제조사나 차급에 관계없이 거의 누구나 선택하는 국민 옵션이 된 ADAS, 똑똑한 소비자라면 저속 주행 시 안정성 평가를 충분히 했는지도 좀 챙겨 봐야 하지 않을까?
콘텐츠 업계, 미래 먹거리는 '연예인'?!
카카오와 레진코믹스는 자체 웹툰IP(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한 영상 콘텐츠 제작  NHN벅스는 걸그룹 공개를 시작으로, 음원 유통플랫폼 카카오, 레진코믹스, NHN벅스 등 국내 인터넷 기업들이 자회사로 연예 기획사를 두고 콘텐츠 사업에 힘을 보탠다. 카카오는 엔터테인먼트회사, 캐스팅 에이전스에 전략적 지분투자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몸집을 불렸다. 지난 1월엔 동영상 사업 본격화를 위한 구조 변경을 마무리했다. 자회사 카카오M을 통해 스타쉽, E&T스토리 엔터는 물론, 숲엔터테인먼트.BH엔터테인먼트.제이와이드컴퍼니 3사를 인수한 것이다. 이병헌, 한지민, 김고은, 한효주(BH엔터테인먼트), 김태리, 이상윤, 천호진, 백진희(제이와이드컴퍼니), 공유, 공효진, 서현진, 전도연(숲) 등 걸출한 배우진이 카카오 아래 구성됐다. 카카오M은 2017년 6월 드라마 제작사 메가몬스터 출범하며 자체 영상 제작 역량을 확보한 바 있다. 배우-제작시스템-작가-피디군과 노하우를 모두 가지고 있는 카카오 M과 파워IP를 보유한 카카오페이지 간의 시너지가 올해 발휘될 지 주목된다. 카카오페이지는 웹툰과 웹소설뿐 아니라 출판만화, 순문학과 장르 문학, 영화 드라마 예능 영상까지 전 콘텐츠 분야에 있어 슈퍼 IP를 보유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누적 매출 1억원이 넘는 작품이 800개 이상이며 5억원 이상 넘는 작품은 45개 보유하고 있다. 스타트를 끊은 작품은 지난 6일 첫방송한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다. 원작은 2016년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된 웹소설로, 한때 대한민국 최고 톱스타였던 주인공이 유명 변호사의 비서로 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후 동명의 웹툰으로도 제작돼 연재 하루만에 약 16만명이 열람을 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카카오는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미디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포부다. 글로벌 웹툰플랫폼 레진코믹스를 운영하는 레진엔터테인먼트도 IP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17년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독립영화 '밤치기'는 당해 부산국제영화제 비전감독상을 수상하고, 이듬해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를 시작으로 회사는 오리지널 영화 제작을 포함, 레진코믹스 웹툰 IP를 활용한 영상화 작업 등을 한층 가속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DP 개의 날(작가 김보통) ▲조국과 민족(작가 강태진) ▲우리사이느은(작가 이연지) ▲너의 돈이 보여(작가 : S리아, 민국23) 등 4개 웹툰을 영상화할 계획이다. 현재 '우리사이느은'은 드라마 제작사 에이트웍스와 판권을 계약해, 남자 주인공으로 서강준을 확정둔 상태다. 전략적으로 손을 잡은 UL엔터테인먼트도 활용안 중 하나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7년 5월 UL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을 취득, 최대주주로 올랐다. UL엔터테인먼트는 김성균, 서은수, 김영재, 최리 등 톡톡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배우들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다년간의 경험을 보유한 기업 구성원들의 전문화 및 체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특히 재능 있는 신예 발굴, 양성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NHN벅스는 2016년 8월 하우엔터테인먼트, 지난해 2월 제이플래닛 엔터테인먼트의 지분 70%를 각각 확보하며 인수했다. 각 사에는 황치열, 백서이(이상 하우엔터테인먼트), 유리상자, 앤씨아(이상 제이플래닛 엔터테인먼트) 등이 소속됐다. 인수를 통해 가장 먼저 선보이는 것은 '신인 걸그룹'이다. 하우엔터테인먼트는 '프로듀서48' 방송에서 활약했던 김민서와 왕크어가 주축이 된 걸그룹을 올 하반기에 공개한다. 제이플래닛 엔터테인먼트는 7인조 걸그룹 ‘첫사랑’을 연내 론칭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가온차트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음원 유통사 점유율은 카카오M이 30%로 가장 많았고, 이와 더불어 지니뮤직(22.9%)와 아이리버(15.1%) 등이 우세한 상황이다. 이에 NHN벅스는 걸그룹을 통해 음원 사업 및 유통 점유율 확보는 물론 해외 진출, 관련 콘텐츠 제작까지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갤럭시S10 스펙 AtoZ
초음파 지문스캔·AI 등...애플에게 선전포고 삼성전자가 갤럭시 시리즈 출시 1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기반의 모바일 인텔리전트 기능을 넣은 갤럭시S10을 공개했다. 갤럭시S10 시리즈는 갤럭시S10, 갤럭시S10플러스, 갤럭시S10e, 갤럭시S10 5G 등이 있다. 삼성전자는 20일(현지시간) 오전 11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언팩 행사를 열고, 앞서 설명한 4종의 갤럭시S10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 파트너·미디어 35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이날 삼성전자는 모바일 폼팩터의 혁신을 알릴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Fold)와 웨어러블 기기인 갤럭시워치 액티브(Active), 갤럭시 핏(Fit), 갤럭시 버즈(Buds)도 함께 발표했다. 완전체에 가까운 풀스크린, 인피니티-O(오) 디스플레이 적용 갤럭시S10은 카메라 홀을 뺀 전면을 디스플레이로 꽉 채운 인피니티-O(오) 디스플레이로 사실상 완전체에 가까운 풀스크린을 구현했다. 초음파 지문 스캐너를 디스플레이에 내장했다. F1.5, F2.4 듀얼 조리개를 제공하는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카메라와 최초로 광각 123도를 지원하는 1600만 화소 카메라를 적용했다. 스마트폰끼리 무선 충전하고 웨어러블 기기도 뒷면에 갖다 대면 충전하는 무선 배터리 공유 기술을 채택했다. AI 기반 기술로는 역대 가장 많은 인텔리전트 기능을 적용했다. 갤럭시S10 시리즈는 전면 디스플레이에 지문 스캐너가 적용됐다. 지문 인식장치가 뒷면에 있거나 카메라 옆에 위치해 손가락을 더듬거나 오작동할 가능성을 없앤 위치 이동이다. 내장형 초음파 스캐너는 사용자의 미세한 지문 굴곡을 초음파로 인식해 스마트폰을 열어준다. FIDO 얼라이언스 생체 부품인증을 획득했고 강한 햇빛과 영하의 기온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는 프레임을 포함한 전면에서 화면의 비율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갤럭시노트9의 화면 비율이 84.3%이기 때문에 사실상 풀스크린을 구현했다. 다이내믹 아몰레드(AMOLED)로 스마트폰 최초 HDR 10+인증을 받았다. 최대 밝기 1200니트(Nit), 명암비 200만대 1로 최고의 색 정확도와 색 영역을 재현한다. 또한 별도 필터 없이 눈을 보호하는 디스플레이는 해로운 블루라이트 파장을 최대 42% 저감한다. 독일 인증기관 TUV라인란트로부터 눈이 편안한(Eye Comfort) 디스플레이로 인증 받았다. 갤럭시S10은 동영상 촬영에서 액션캠 수준으로 흔들림 없이 촬영 가능한 슈퍼 스테디(Super Steady) 기능을 적용했다. 스케이트보드나 산악자전거에서 찍은 동영상도 부드럽게 재생된다. 카메라에 넣을 수 있는 인텔리전트 기능은 대부분 적용했다. 1억개 DB를 바탕으로 머신러닝을 통해 체득한 최상의 구도 잡아주기 기능인 샷 서제스천(suggestion)부터 사람, 사물, 동물 등을 뉴럴 프로세싱 유닛(NPU)으로 인식해 최적 촬영을 지원하는 설정 배경 수도 20개에서 30개로 늘렸다. 1600만 화소 초광각(울트라와이드앵글) 카메라는 사람의 시야각(120도)과 같은 123도 광각으로 찍어 광활한 자연을 보이는 그대로 담을 수 있다. 1200만 화소 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 카메라는 F1.5 렌즈와 F2.4 렌즈의 듀얼 조리개를 담았다. 갤럭시S10과 갤럭시S10플러스는 먼 피사체도 노이즈 없이 찍는 광학 2배줌 지원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도 있다. 전면 카메라도 1000만 화소 듀얼 픽셀로 UHD급 영상 촬영이 된다. S10플러스에는 800만 화소 심도 카메라를 탑재해 라이브 포커싱도 제공한다. 내 생활 패턴 기억·실행하는 빅스비 루틴...14가지 범주로 구성 디스플레이 6.7인치· 4500㎃h 배터리의 갤럭시S10 5G
구글플레이, ‘성인 인증’ 오류? 청소년 보호 무방비로 뚫려
섬란카구라, 라스트 오리진 등 성인 인증 없이 다운로드 가능… 구글 뒤늦게 “문제 수정할 것”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받은 국내 모바일 게임들 중 일부가 구글 플레이에서 성인 인증 없이 자유롭게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구글은 뒤늦게 문제를 확인하고 수정하겠다고 밝혔지만, 구글의 무책임한 행보에 몇몇 게임은 미성년자 유저들의 대량 환불과 같은 문제로 번질 수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디스이즈게임의 취재 결과, 지난 1월 9일 이후 플레이스토어에 어플리케이션을 등록 및 출시한 게임들에서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1월 9일은 구글이 국내 연령등급 체계를 스토어에 본격적으로 적용하기 시작한 날로서, 실제로 이날 이후 게임을 출시한 라인콩코리아의 <섬란카구라 시노비 마스터>, 스마트조이에서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라스트 오리진> 같은 성인 등급의 게임들은  그 어떠한 성인 인증 없이 자유롭게 누구나 게임을 다운로드 및 플레이할 수 있다. 1월 9일 이전에 출시한 성인 게임들은, 미성년자가 다운로드를 시도하면 성인 인증을 거치라고 안내가 나온다. (사진은 <섬란카구라 폭유질주>) 하지만 최근 출시한 <섬란 카구라 시노비 마스터> 같은 게임은 같은 청소년 이용불가 성인 게임임에도 인증 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이에 대해 게임물관리위원회의 관계자는 “구글플레이 같이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 지정된 업체들은 모두 청소년 보호를 위한 인증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글측은 뒤늦게 이 문제를 확인한 후 “조만간 문제가 되는 게임들이 성인 인증을 거치도록 조치할 것” 이라고 디스이즈게임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문제를 수정한다고 해도 구글의 이와 같은 안이한 대처는 업계 전체에 논란을 야기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는 대한민국 게임 업계 전체의 숙원 중 하나였던 '오픈마켓 자체등급 분류사업자 지정'에 있어서 가장 규모가 거대한 오픈마켓이었다는 점에서 도의적으로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자체 등급 분류 사업자 지정은 게임의 등급 분류에 대한 여러 업무를 업계 자율로 사업자에게 '믿고 맏긴다'라는 의미가 강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업계 관계자 및 게임물관리위원회, 정부 등이 수 년간 노력한 숙원 중에 하나다. 그런데 가장 거대한 오픈마켓인 구글이 기초적인 성인 인증에서부터 문제를 발생 시킨다면 이는 업계 전체의 신뢰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안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구글은 원스토어, 오큘러스와 함께 지난 12월 24일 자체 등급분류사업자로 지정되었다. 또한 구글이 뒤늦게 성인 인증 절차를 도입한다고 해도, 인증이 작동하지 않은 기간 동안 게임을 다운로드 및 결재한 미성년자 유저들의 접속 차단이나 대량 환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 부담과 피해는 고스란히 성인 게임을 서비스하는 게임사에게 돌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섬란카구라 시노비 마스터>를 서비스하고 있는 라인콩코리아의 관계자는 “성인 인증과 관련된 시스템은 전적으로 스토어에 의존하고 있다. 미성년자 유저들이 지금까지 얼마나 게임을 받았는지, 얼마나 결제했는지 개발사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관계자는 “그리고 만약 이들의 접속을 차단한다면, 그리고 환불을 요구한다면, 이에 대해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막막하다. 무엇보다 이와 관련해서 구글 측으로부터 어떠한 설명을 받은 것도 없기 때문에 대책을 세우거나 문제에 대비할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 <섬란카구사 시노비 마스터> 같은 게임은 이미 미성년자 유저들도 상당수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직접적인 타격이 불가피하다. 지난 2월 15일부터 4일간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라스트 오리진>의 경우에도 미성년자 유저들이 제약 없이 플레이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 게임은 베타 테스트 기간 결제 시스템은 오픈하지 않았기 때문에, 환불 같은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죄 받은 전병헌 전 KeSPA협회장, 1심서 징역 6년·벌금 3억 5천만 원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자 전 한국e스포츠협회장 '전병헌'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김태업 부장판사)는 21일, 뇌물수수 등의 협의로 기소된 전병헌 전 정무수석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전 정무수석에겐 징역 6년과 벌금 3억 5천만 원, 추징금 2천 5백만 원이 부과됐다. 검찰은 지난 1월 28일, 전병헌 전 정무수석을 뇌물과 직권 남용,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전 전 정무수석이 국회 미래창조과학통신위원회 소속 시절, 당시 비서관 윤모씨와 공모해 롯데홈쇼핑, GS홈쇼핑, KT로부터 총 5억 5천만 원의 후원금을 받은 혐의다. 이에 서울중앙지법은 뇌물수수와 직권 남용 부분을 인정해 총 징역 6년과 벌금 3억 5천만 원, 추칭금 2천 5백만 원을 선고했다. 다만 법원은 "항소해서 불구속 상태에서 다투는게 타당하다고 판단했다"며 구속영장은 발부하지 않았다. 참고로 전 전 정무수석은 선고 직후 "법원의 판단은 존중하지만, 검찰의 억지 수사를 상당수 인정한 것 같아 안타깝고 억울하다"며 입장을 밝혔다. 한편, 공범으로 기소된 전 전 정무수석의 비서관 윤모씨에겐 징역 5년과 벌금 5억원, 전 전 정무수석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았던 강현구 전 롯데홈쇼핑 대표에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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