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annagotohome
10,000+ Views

회사 때려치고 나온 이사 썰.txt




결국 이런 썰들을 계속 주워듣다 보면
문제는 직장이 아니라 사람이더라...
집에 가고 싶어하는 수많은 직장인들은 사실
직장이 아니라 사람이 싫어서 가고 싶어하더라...

우리는 이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이 시린 계절...가슴에 삼천원쯤은 품고다니는 계절...
삼천원 대신 사직서를 품에 안아봅시다...
Comment
Suggested
Recent
품에 안은 사직서 낼수있는 날이 올까 싶지만.. 존재만으로도 위안을 얻어 봅니다
Content was hidden due to reports.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펌) 어느 스타트업의 황당한 면접 후기
[출처-네이트판] 안녕하세요. 저는 경력 5년 차 디자인 관련 재취업 준비생입니다. 얼마 전에 그러니까 어제, 오늘 면접 후 너무 황당하고 진 빠지는 일을 겪어서 올립니다. 조금 내용이 길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단 이 회사는 집에 관한 콘텐츠(데코, 인테리어, 생활 소품 등)로 [오*의 집]을 모티브로 하는 스타트업 회사로 면접 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매우 강조하시더군요. 7월 30일, 갑자기 깨톡, 모르는 아이디로 "하이 방가 방가" 하면서 면접 제의를 했을 때부터 알아봤었어야 하는데.. 사실 다닐지 아닐지도 모르는 회사인데 깨톡에 등록된 것도 불편했고 (추후에 차단하기도 그렇고) 문자나 전화 주셔도 되는 부분이잖아요? 8월 1일 면접 당일, 회사 앞에서 초인종을 몇 번 눌렀으나 아무런 응대가 없었습니다. 출입문이 열려 있기는 했지만 함부로 들어가기가 뭐해 깨톡으로 연락 온 분께 전화를 걸어 상황을 전달했습니다. 여자분이셨습니다. "문 열려 있지 않나요? 그냥 들어가면 되는데~?" 쭈뼛하게 들어갔지만 보는체 만체. 제가 안녕하세요를 세 번 정도 하니 그때야 누군가 저를 탕비실로 안내하고 지금 사장님께서 중요한 미팅 중이시라 기다리라며 아아를 타주시고 나가셨습니다. 그 대기 중간에 아까와는 또 다른 여자분이 오셔서 제 이름과 어느 사이트로 지원한 것인지 두 번 묻고 그렇게 30-40분 대기.. 중요한 미팅을 끝내신 사장님으로 보이는 남자분이 그 미팅 실로 저를 안내했습니다. 회사에 대한 설명(그 집이 모티브라는), 매출, 투자 받은 내용, 담당할 업무, 성장 가능성 연봉, 체력, 주말 근무 가능 여부, 경력 내용 혈액형, 가족관계, 부모님 직업, 이름이 이쁘다 등의 얘기를 나누고 출근 가능 일자를 물으셔서 바로 다음주부터라도 가능하다고 하니 그럼 8월 6일부터 출근하고 "우리 잘해봅시다." 하면서 악수를 권하셔서 악수도 했고 자리를 이동해서 쇼룸까지 둘러보고 기분 좋게 면접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너무 하고 싶었던 홈 관련 업종인데다가 연봉도 제가 원하는 대로 돼서 더 설레고 기분 좋았던 거 같아요.. 그리고 아 드디어 백수 청산이다.. 그리고 다음날 8월 2일, 갑자기 제가 연락을 주지 않아 다른 사람으로 채용됐다는 황당한 깨톡을 받게 됩니다. 아래 내용에도 쓰여있지만 면접 후 내부적으로 의논 후 제게 연락을 준다는 것도 아니었고 제가 생각해보고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했던 상황도 아니였습니다. 이미 연봉 협상과 출근날도 확정한 상태였습니다. 면접 본 사장님이 혹시라도 출근 일정 변경이나 입사에 대한 심경 변화가 생기게 되면 그때, 그럴때에 별도로 연락을 달라고 했던 터였기에 사실 처음엔 내부적으로 내용 공유가 안돼서 저기 깨톡의 '채용된 딴 분'이 '나'인데 먼가 혼동해서 잘못 연락한 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읽었는데도 답장이 없어 오후 1시 반쯤 (점심시간 피해서) 위 깨톡분께 전화를 걸었는데 받지 않으셨고 10분쯤 제게 전화가 오더라고요. (근데 제가 누군지 모르고 부재중 확인하고 전화한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통화하면서 웃겼던 오전에 깨톡했던 면접자라고 했더니 본인이 저 깨톡 당사자가 아닌 것처럼 말씀하시더라구요? 깨톡 아이디를 불러 줬는데도 아닌 척.. 깨톡으로 줬던 명함 사진에 있던 "*** 실장님 아니신가요?" 했더니 "그럼 나 맞는데..?" 깨톡 내용처럼 이미 면접 시에 입사 확정과 출근 일정 확정까지 했는데 뭔가 착오가 있으신 것 같다. 라고 하니 "저랑은 면접 안 보셨죠?" 하시더라고요. "네 저는 사장님(남자분)과 면접을 봤습니다." 했더니 본인이 지금 외부, 어디에 나와 있어 3시쯤 회사로 들어가니 그때 다시 확인해보고 연락 준다고 하고는 연락 없음.. 그리고 그 다음날 금요일. 오후 5시가 되도록 연락이 없어 제가 다시 깨톡을 보냈습니다. 정작 다음 주 월요일 출근 예정이었는데 이건 좀 아니다 싶고 오라 해도 안 갈 예정이었지만 사과는 받아야겠더라구요. 이게 무슨 예의 없는 상황인지.. 결국 사과는 받지 못했습니다. 이미 출근한 사람이 있는데 "대게 적극적이시네요. 월요일에 출근하세요." 마지막으로 ""네에~" 이미 출근한 사람이 있다면서 출근하라는 말도 웃기고 네가 그렇게 원하면 어디 한번 나와보던가. 아님 얘 눈치 대게 없네. 알아서 좀 떨어져 나가지. 정도로 밖에 안 느껴졌던 거 같아요. 어찌 됐던 사과는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겠지요. 사장(남자, 면접 O), 실장(여자, 깨톡, 면접 X)의 최종적 의견이 맞지 않아서 결과를 번복할 수도 있겠습니다. 사실 재취업을 해야 하는 하나라도 아쉬운 을을의 입장에서 이런 번복의 결과쯤은 이제 괜찮다고 생각해야 하고 넘겨야 하는 것조차 서글프지만 또 생각해 보면 이런 경우는 없었던 터라 저렇게 대강 둘러 넘어가야겠다. 란 비겁한 방식에 황당함을 넘어서서 화가 났던 거 같아요. 그리고 상황보다 저 깨톡 말투, 오타..!!! 그냥 솔직하게 최종적으로 면접 본 사장은 네가 마음에 들었을지 모르겠지만 면접 안본 나는 서류상, 내지는 연봉협상에 대해 맘에 안 들어 결과를 번복한 것이라면 면접 일정 본인이 잡아놓고 당시에 없었던 것은 본인의 책임이고 둘의 의견이 안 맞아서라면 디테일한 설명은 아니더라도 이래저래 해서 결과를 번복하게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가 맞죠. 제가 따로 연락 주기로 한 적도 없었는데 연락을 안 줘서 다른 분 채용했다. 식으로 어설프게 제 책임으로 무는 것도 비겁하고.. 주변에서는 저런 인성의 사람과 일 안 하게 된 게 오히려 잘 된 거라고 생각하라며 차라리 잘 된 거라고 말하지만 그래도 속상하고 화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취업 준비하고 계신 여러분 정말.. 같이 힘내요. ㅜㅜㅜ ------------------------------------------------------------------------- 미친 주먹구구식의 운영... 알바도 저렇게 안구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퍼옴)밥먹다가 퇴사하게 된 남자입니다.
매번 개빡치는 썰들만 줏어오는거 같아서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근데 세상이 이런걸 어째...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을 정도... 오늘도 개같은 썰들을 읽으면서 분노와 조그마한 위안을 얻어갑니다... --------------------------------------------------- 안녕하세요.  올해 서른살인 남자입니다.  이런 글을 처음 적기때문에 글을 잘 못적어도 많은 이해바라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퇴사를 하게 된 이유를 제목에서 보셨겠지만 밥을 먹다가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저의 가족들과 친구들도 개소리하지말라며 믿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입니다.  그리고 저는 회사생활 중 근무를 태만히 한적도 없으며 회사사람들과도 원만히 지냈습니다. 일은 7월1일 점심시간에 발생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어 사내식당에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메뉴는 밥, 오리불고기, 김치, 콩나물국이었습니다. 제가 밥을 받고 몇분뒤 회장이 왔습니다.  그리곤 제 앞에 앉게되었습니다.  회장이 제 앞에 앉으니 다른사람들은 무슨 꼬투리라도 잡힐까봐 다 피해서 다른 테이블에 앉더군요.  그렇게 되어서 저랑 회장과 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회장은 밥을 받고 먹다가 일어나서 여사원(아줌마)들 테이블로 왔다갔다 하며 밥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얼른 밥을 다 먹고 일어나려 했습니다.  괜히 체할거 같고 불안하더라구요.  제 식판에는 오리불고기 비계 3~4개정도와 뼈가 조금 있었습니다.  일어나려는데 그때 회장이 저를 불렀습니다.  너 뭐하는 새끼냐고  반찬을 남기냐고  식당아줌마가 땀흘리며 해준 음식을 남기냐며  개념이 없는새끼  그런 생각과 사상을 가지고 살아왔냐며  너같은 새끼한테 일을 맡길수 있겠냐며  20분동안 사람들 많은 곳에서 욕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떤 신입사원 아줌마가 자기 식판을 저와 회장 사이에 들이밀더니 회장님 저는 다 먹었습니다.하며 확인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 순간 그 아줌마가 미친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그냥 다 먹었으면 다 먹은대로 가면되지 눈치를 밥하고 같이 먹었는지  꼭 그 순간 그렇게 해야됐는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욕을 먹고나서 저는 같이 일하는 대리에게 빨리 알려줄려고 근무지로 갔습니다. 없더군요.  벌써 회장에게 전화로 호출을 받고 회장실에서 털리고 있었습니다.  30분동안 털렸다고 합니다.  니 밑에 있는 새끼 어떻게 관리했기에 반찬을 남기냐  그딴새끼를 지금까지 일을 시키고 있었느냐  아니 찬반통을 없애고 그런말을 하던지..  그리고 반찬 조금 남긴거 가지고 이렇게까지 욕을 먹어야하는지..  점심시간이 끝이나고 13시 40분쯤 대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내용은 그새끼 다른공장으로 보내  그 말을 듣고 정말 황당했습니다.  전 관리자도 아니고 조반장도 아니며 그냥 생산직 사원입니다. 반찬 조금 남겼다고 좌천당한겁니다.  그 다른공장은 근무환경도 열악하고 위험하며 제가 원하는 업무도 아닙니다.  현장의 경력이 오래된 분들에게 물어보니 니가 찍혔다 그 공장에 회장이 상주하고 있으며 조반장이나 임원들이 찍히면 그 공장으로 좌천당해 나갈때까지 꼬투리 잡아서 괴롭힌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무실로 가서 사직서를 쓰고 나왔습니다.  사직처리는 10일까지 근무해야 보너스가 나오기때문에 10일에 해달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 회장이 악행이 어마어마 합니다.  사원들 뺨은 기본으로 때리며 욕설과 구타를 많이합니다.  경력오래된 분들중 회장에게 뺨을 안맞아본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가정이 있는 사람이나 약해보이는 사람에게 홧김에 그만둘수 없으니 막대한다고 들었습니다. 전 현장에서 맞는 걸 직접 본적은 없지만 회장실에서 맞고 나온 사람들은 많이 봤습니다.  뺨을 맞고 증인을 4명 얘기하며 신고한 사람도 있지만 감사가 나와서 그 4명에게 물어봤을때 혹여나 불이익당할까봐 그런사람 모른다고 했다는 말도 그 4명중 한명에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5월에 교통사고로 인해 입원해서 6월에 복직했습니다.  그사이 회장 운전기사가 바꼈길래 물어보니 운전기사 부모님중 한분이 돌아가셨는데상 중에 짤렸다고 합니다.  이 회사는 모든게 회장의 말이 법이며 임원들은 회장에게 꼬투리 잡힐까봐 개선할 부분이 있어도 건의도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업무적인 부분이 아닌 이런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로 회사를 그만두게 되니 억울합니다.  마음같아서는 오리주물럭을사서 회장에게 많이 드십시오하고 던져버리고 싶지만.  그건 또 아닌거 같고..    이렇게 글이라도 올립니다.  엉망진창으로 글을 적었지만 읽어주시고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출처] 네이트판 위디스크 양가놈 못지않은 십새기군요 그와중에 식판 검사받는 아줌마 킬링포인트
한국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언어 천재
1990년  단국대학교는 아랍어과를 신설할 목적으로  현지인 교수를 초빙함 필리핀 국적의 아랍인인 무함마드 깐수였음. 연대 한국어 학당을 수료하고 단대에서 박사과정을 딴 후 단국대 사학과에 교수 임용이 됬음 당시 엄청난 스펙을 가지고 있던 교수였음 튀니지대학교 사회경제 연구원 말레이대학 이슬람 아카데미 교수... 수많은 언어를 능통하게 구사 할 수 있는 천재였고 전 세계에서 100명 밖에 능통하게 하지 못하는 산스크리트어를 연구, 번역함 또한 한국에서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았던 이슬람을 연구하였고 한국에서 불모지였던 문화교류학(ex.실크로드..)에 대해서도 깊이 연구함 게다가 점수도 후하게 줘서 A+폭격기로도 유명했음 (한 일화로 수업태도가 좋지 않은 학생에게"자네는 내수업들어오지말게!!자네는 B+이야!"라고 말했다고 함...) 그러던 96년  안기부에서 깐수 교수님을 잡아감 죄명은 간첩혐의였음.... 알고보니 무함마드 깐수=정수일 이었고 중국에서 조선족으로 태어나 베이징대 동방학부 수석으로 졸업하고 중국 국비유학생 1호로 카이로 대학교 인문학부에서 유학함 그러다가 주 모로코 중국대사관에서 외교관으로 활동하다가 중국의 소수민족 차별정책으로 북한으로 넘어감 (저서에 보면 젊었을때 저우언라이 가문과도 혼담이 오갔다고 할 정도로 ㅎㄷㄷㄷ한 인물이었음) 북한에서 평양외국어대 아랍어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1974년에 북한 대남통일사업요원으로 발탁됨 그러다가 튀니지->말레이시아->레바논->필리핀에 있다가 (국적세탁은 북한->레바논->필리핀) 80년대 한국에 입국해서 한국인 간호사랑 결혼하고 살면서 북한에 우리나라의 정세를 단파라디오 등으로 보냈음. 근데 아내도 북한 사람인줄 전혀 몰랐다고 함 심지어 잠꼬대도 아랍어로 할 정도로 아랍어에 많이 능통하였고 생김새나 말투도 한국사람 같지 않았음. 어쨌든 간첩혐의로 12년 형을 받다가 특별 사면으로 2000년에 출소함 그런데 감옥에서도 저술을 계속 하여 세계에서 두번째로 "이븐 바투타 여행기"를 완역함 (학계에서는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보다 더 가치있는 책으로 여김) 현재는 복권되어서 한국문명교류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면서 아직도 많은 책들을 연구하시고 저술하심.. (불교에 귀의하셨다고 함.) 그리고 단대는 이 사건으로 2010년 되서야 중동학과를 개설함.... 그가 구사할 줄 아는 언어는 총 12가지로 알려져있는데 한국어 아랍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페르시아어 필리핀어 마인어 영어 이중 독일어를 제외하면 대부분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고 전공인 아랍어는 전문 강의까지 가능한 수준이라고 함 [출처 - 이토랜드] 심지어 간첩으로 활동할 당시에도 죄다 쓸모없는 정보만 북으로 보내서 빈축을 샀다는 썰...
'깜깜이 관리비' 실태…세입자가 집주인보다 10배 더 냈다 [스토리뉴스 #더]
우리는 집이라는 공간을 점유한 대가로 집값이나 월세 같은 주거비는 물론 관리비도 내며 산다. 관리비는 전기요금 및 수도요금, 청소비 등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데 드는 돈. 매달 발생하는 만큼 액수의 높낮이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이 관리비 시스템에서 적지 않은 문제가 포착됐다. 2월 6일 국토연구원 윤성진 부연구위원은 보고서 '깜깜이 관리비 부과 실태와 제도 개선 방안'을 통해, 단독·다가구·빌라 등 비아파트 주택들이 관리비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였음을 지적했다. 이들 주택은 '공동주택관리법' 제23조에 의해 관리비 내역이 투명하게 공개되는 아파트와 달리 관리비가 임의로 부과되는 실정이다. '집합건물법'과 '민간임대주택법'에 관리비 관련 제도가 있기는 하지만, 인지도도 낮고 구속력도 부족해 실제로 지키는 비율은 낮다. 주택임대차보호법에도 관리비에 관한 내용은 없다. 비아파트에 거주하는 세입자들에게는 관리비 세례를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구조다. 부당한 관리비, 유형도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실질적 관리도 내역도 없는 일명 '깜깜이 관리비'가 있다. 실제로 세입자가 관리비 내역 공개를 요구해도 관행대로 내는 것이라며 이를 거부하는 집주인이 적지 않다. 보고서는 관리비가 사실상 '제2의 월세'가 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실은 임대비의 영역이지만 집주인들이 이 돈을 관리비 명목으로 구겨 넣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계약 갱신 시 5%라는 임대료 증액 제한을 지키는 척 실질적으로는 월세 증액 효과를 보는 경우, 임대소득세 대상이 되는 비용을 줄여 탈세나 건강보험료를 회피하는 수법도 있다. 보고서를 작성한 윤 부연구위원은 전세임대주택 및 민간등록임대주택 같은 공적 지원이 있는 주택에서는 악용 사태가 더 심각하다고도 전했다. LH·SH 등 공공주택사업자와 맺는 정식 계약 외 임대인과 세입자 간 이중계약이 팽배한데, 이때 특약에 관리비 부과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는 식이다. 보고서는 제도의 허점을 파고든 악용 사례들을 전하며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전국 429만6천 가구로 추산했다.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20.5%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는 제도 공백 상태인 잠재적 가구를 추정한 수치로, 실제 피해 가구 전체를 뜻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우리 국민의 상당수가 보호막 바깥에서 관리비 내역 미공개, 관리비를 가장한 월세 등의 위협 앞에 놓였음은 명백해 보인다. 윤 부연구위원은 이어 주택 유형별 자가 가구와 임차 가구의 관리비 차이도 들여다봤다. 아파트와 연립주택의 자가 가구 대비 임차 가구의 관리비는 각각 1.1배와 0.9배. 차이가 적었다. 반면 다세대와 단독·다가구주택에서는 얘기가 달라졌다. 다세대의 경우 2.1배, 단독·다가구는 무려 10.7배나 된 것. 단독·다가구 집주인이 제곱미터당 36.7원을 낼 때 세입자는 391.5원을 납부하는 셈이다. 충격적 수치. 비약적인 게 아닐까 싶다가도 앞서 악용 사례를 떠올리면 납득이 간다. 단, 보고서는 자가와 임차 가구 간 관리비 개념이 다를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명시했다. 마지막으로 윤 부연구위원은 "관리비는 실사용 금액에 근거해 예측 가능하고 투명해야 하며 사각지대가 없어야 한다"며, "관리비 부과 주체에 따른 법·제도 체계화,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관리비 제도화 등이 필요하다"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물론 아파트라고 무조건 안심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아파트 유지·보수 공사 입찰 참여 사업자들 담합 때문에 관리비가 부당하게 오르는 일이 적지 않다. 지난달 30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에 관해 민생과 직결되는 부분이라며 오는 3월 집중 조사를 예고하기도 했다. 관리비는 말 그대로 관리비다. 주거 환경의 최적화를 누리고 전기와 물을 사용한 데 따른 대가여야 한다. 관리 없는 관리비, 내야 할 근거도 모른 채 내는 비용은 갈취와 다름없다. 제도의 허점을 바로 잡아야 할 때다.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배서은 기자 bae@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79러블리형제모음💕
착붙!!!! 세상 편안하게 꿀잠자요♡ ⬇️ 사진 많음 주의!! ㅎㅎ 막내집사 침대에서 Zzzz... 손잡고 Zzzzz... 오늘은 손만잡고 자자냥~♡ 탱구집에 행운이가 들어갔는데 마냥좋은 탱구 입니다 ^-^* 탱구가 더 좋아하는듯한 ㅎㅎ? 해먹을 옮겨놔도 착붙!! ㅎ 이쯤 되니 둘이 자석인가 싶은...??? 둘이서 설거지 하는거 끝까지 다 지켜보기까지 ㅋㅋㅋㅋㅋ 다했냥??? 그럼 수고했으니 추르내놓으라냥~~~ 너무 사이좋게 추르 먹는중 입니닷 *ㅅ* ㅋㅋㅋㅋ ㅋㅋㅋㅋ 물도 사이좋게 먹구요~ 보기좋은 뒷태♡♡♡ 밖에 사람구경 자동차 구경 하는중 ~ㅎㅎ 꼬리악수 ♡ 그루밍1 그루밍2 형아 자는데 열심히 그루밍중 ㅎㅎ 동생이 열일하는동안 행운이는 세상 태평하게 Zzzzz 어쩔땐 서로 그루밍 하려고 싸워욯 사랑의 과부화 ㅋㅋㅋ 엄빠 침대에서 착붙!♡ 큰집사 침대에서 착붙!♡ 막내집사 침대에서도 ㅋㅋㅋㅋㅋ 둘이 왜이렇게 친화력이 좋은거냐고^^ 혹시 추운날만 함께 있냐구요??? 더운 여름에는 함께 시원한 베란다 바닦에 널부러져여ㅎㅎ 더우니까 딱붙은 아니지만 어쨋든 함께 포에버~~~~ㅎㅎㅎ 전기장판 켰더니 제옆으로 딱붙!!♡ 아궁~~ 한넘이 옆에오면 또 딱붙! 화장실 앞에서도 매일 이래요 ㅎㅎ 안까지 따라들어와서 욕조에 들어올일이냐고~~ ㅋㅋㅋㅋㅋ 형!! 형!! 나 좀 보라냥~~♡ 당구대에 하도 올라가서 천을 깔았더니 더 자주 저곳에서 딱붙! ♡♡ 너희 둘 자석 맞아... 0ㅅ0 우주 최강 딱붙 자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