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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때려치고 나온 이사 썰.txt




결국 이런 썰들을 계속 주워듣다 보면
문제는 직장이 아니라 사람이더라...
집에 가고 싶어하는 수많은 직장인들은 사실
직장이 아니라 사람이 싫어서 가고 싶어하더라...

우리는 이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이 시린 계절...가슴에 삼천원쯤은 품고다니는 계절...
삼천원 대신 사직서를 품에 안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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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 안은 사직서 낼수있는 날이 올까 싶지만.. 존재만으로도 위안을 얻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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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느 스타트업의 황당한 면접 후기
[출처-네이트판] 안녕하세요. 저는 경력 5년 차 디자인 관련 재취업 준비생입니다. 얼마 전에 그러니까 어제, 오늘 면접 후 너무 황당하고 진 빠지는 일을 겪어서 올립니다. 조금 내용이 길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단 이 회사는 집에 관한 콘텐츠(데코, 인테리어, 생활 소품 등)로 [오*의 집]을 모티브로 하는 스타트업 회사로 면접 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매우 강조하시더군요. 7월 30일, 갑자기 깨톡, 모르는 아이디로 "하이 방가 방가" 하면서 면접 제의를 했을 때부터 알아봤었어야 하는데.. 사실 다닐지 아닐지도 모르는 회사인데 깨톡에 등록된 것도 불편했고 (추후에 차단하기도 그렇고) 문자나 전화 주셔도 되는 부분이잖아요? 8월 1일 면접 당일, 회사 앞에서 초인종을 몇 번 눌렀으나 아무런 응대가 없었습니다. 출입문이 열려 있기는 했지만 함부로 들어가기가 뭐해 깨톡으로 연락 온 분께 전화를 걸어 상황을 전달했습니다. 여자분이셨습니다. "문 열려 있지 않나요? 그냥 들어가면 되는데~?" 쭈뼛하게 들어갔지만 보는체 만체. 제가 안녕하세요를 세 번 정도 하니 그때야 누군가 저를 탕비실로 안내하고 지금 사장님께서 중요한 미팅 중이시라 기다리라며 아아를 타주시고 나가셨습니다. 그 대기 중간에 아까와는 또 다른 여자분이 오셔서 제 이름과 어느 사이트로 지원한 것인지 두 번 묻고 그렇게 30-40분 대기.. 중요한 미팅을 끝내신 사장님으로 보이는 남자분이 그 미팅 실로 저를 안내했습니다. 회사에 대한 설명(그 집이 모티브라는), 매출, 투자 받은 내용, 담당할 업무, 성장 가능성 연봉, 체력, 주말 근무 가능 여부, 경력 내용 혈액형, 가족관계, 부모님 직업, 이름이 이쁘다 등의 얘기를 나누고 출근 가능 일자를 물으셔서 바로 다음주부터라도 가능하다고 하니 그럼 8월 6일부터 출근하고 "우리 잘해봅시다." 하면서 악수를 권하셔서 악수도 했고 자리를 이동해서 쇼룸까지 둘러보고 기분 좋게 면접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너무 하고 싶었던 홈 관련 업종인데다가 연봉도 제가 원하는 대로 돼서 더 설레고 기분 좋았던 거 같아요.. 그리고 아 드디어 백수 청산이다.. 그리고 다음날 8월 2일, 갑자기 제가 연락을 주지 않아 다른 사람으로 채용됐다는 황당한 깨톡을 받게 됩니다. 아래 내용에도 쓰여있지만 면접 후 내부적으로 의논 후 제게 연락을 준다는 것도 아니었고 제가 생각해보고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했던 상황도 아니였습니다. 이미 연봉 협상과 출근날도 확정한 상태였습니다. 면접 본 사장님이 혹시라도 출근 일정 변경이나 입사에 대한 심경 변화가 생기게 되면 그때, 그럴때에 별도로 연락을 달라고 했던 터였기에 사실 처음엔 내부적으로 내용 공유가 안돼서 저기 깨톡의 '채용된 딴 분'이 '나'인데 먼가 혼동해서 잘못 연락한 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읽었는데도 답장이 없어 오후 1시 반쯤 (점심시간 피해서) 위 깨톡분께 전화를 걸었는데 받지 않으셨고 10분쯤 제게 전화가 오더라고요. (근데 제가 누군지 모르고 부재중 확인하고 전화한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통화하면서 웃겼던 오전에 깨톡했던 면접자라고 했더니 본인이 저 깨톡 당사자가 아닌 것처럼 말씀하시더라구요? 깨톡 아이디를 불러 줬는데도 아닌 척.. 깨톡으로 줬던 명함 사진에 있던 "*** 실장님 아니신가요?" 했더니 "그럼 나 맞는데..?" 깨톡 내용처럼 이미 면접 시에 입사 확정과 출근 일정 확정까지 했는데 뭔가 착오가 있으신 것 같다. 라고 하니 "저랑은 면접 안 보셨죠?" 하시더라고요. "네 저는 사장님(남자분)과 면접을 봤습니다." 했더니 본인이 지금 외부, 어디에 나와 있어 3시쯤 회사로 들어가니 그때 다시 확인해보고 연락 준다고 하고는 연락 없음.. 그리고 그 다음날 금요일. 오후 5시가 되도록 연락이 없어 제가 다시 깨톡을 보냈습니다. 정작 다음 주 월요일 출근 예정이었는데 이건 좀 아니다 싶고 오라 해도 안 갈 예정이었지만 사과는 받아야겠더라구요. 이게 무슨 예의 없는 상황인지.. 결국 사과는 받지 못했습니다. 이미 출근한 사람이 있는데 "대게 적극적이시네요. 월요일에 출근하세요." 마지막으로 ""네에~" 이미 출근한 사람이 있다면서 출근하라는 말도 웃기고 네가 그렇게 원하면 어디 한번 나와보던가. 아님 얘 눈치 대게 없네. 알아서 좀 떨어져 나가지. 정도로 밖에 안 느껴졌던 거 같아요. 어찌 됐던 사과는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겠지요. 사장(남자, 면접 O), 실장(여자, 깨톡, 면접 X)의 최종적 의견이 맞지 않아서 결과를 번복할 수도 있겠습니다. 사실 재취업을 해야 하는 하나라도 아쉬운 을을의 입장에서 이런 번복의 결과쯤은 이제 괜찮다고 생각해야 하고 넘겨야 하는 것조차 서글프지만 또 생각해 보면 이런 경우는 없었던 터라 저렇게 대강 둘러 넘어가야겠다. 란 비겁한 방식에 황당함을 넘어서서 화가 났던 거 같아요. 그리고 상황보다 저 깨톡 말투, 오타..!!! 그냥 솔직하게 최종적으로 면접 본 사장은 네가 마음에 들었을지 모르겠지만 면접 안본 나는 서류상, 내지는 연봉협상에 대해 맘에 안 들어 결과를 번복한 것이라면 면접 일정 본인이 잡아놓고 당시에 없었던 것은 본인의 책임이고 둘의 의견이 안 맞아서라면 디테일한 설명은 아니더라도 이래저래 해서 결과를 번복하게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가 맞죠. 제가 따로 연락 주기로 한 적도 없었는데 연락을 안 줘서 다른 분 채용했다. 식으로 어설프게 제 책임으로 무는 것도 비겁하고.. 주변에서는 저런 인성의 사람과 일 안 하게 된 게 오히려 잘 된 거라고 생각하라며 차라리 잘 된 거라고 말하지만 그래도 속상하고 화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취업 준비하고 계신 여러분 정말.. 같이 힘내요. ㅜㅜㅜ ------------------------------------------------------------------------- 미친 주먹구구식의 운영... 알바도 저렇게 안구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퍼옴)밥먹다가 퇴사하게 된 남자입니다.
매번 개빡치는 썰들만 줏어오는거 같아서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근데 세상이 이런걸 어째...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을 정도... 오늘도 개같은 썰들을 읽으면서 분노와 조그마한 위안을 얻어갑니다... --------------------------------------------------- 안녕하세요.  올해 서른살인 남자입니다.  이런 글을 처음 적기때문에 글을 잘 못적어도 많은 이해바라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퇴사를 하게 된 이유를 제목에서 보셨겠지만 밥을 먹다가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저의 가족들과 친구들도 개소리하지말라며 믿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입니다.  그리고 저는 회사생활 중 근무를 태만히 한적도 없으며 회사사람들과도 원만히 지냈습니다. 일은 7월1일 점심시간에 발생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어 사내식당에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메뉴는 밥, 오리불고기, 김치, 콩나물국이었습니다. 제가 밥을 받고 몇분뒤 회장이 왔습니다.  그리곤 제 앞에 앉게되었습니다.  회장이 제 앞에 앉으니 다른사람들은 무슨 꼬투리라도 잡힐까봐 다 피해서 다른 테이블에 앉더군요.  그렇게 되어서 저랑 회장과 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회장은 밥을 받고 먹다가 일어나서 여사원(아줌마)들 테이블로 왔다갔다 하며 밥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얼른 밥을 다 먹고 일어나려 했습니다.  괜히 체할거 같고 불안하더라구요.  제 식판에는 오리불고기 비계 3~4개정도와 뼈가 조금 있었습니다.  일어나려는데 그때 회장이 저를 불렀습니다.  너 뭐하는 새끼냐고  반찬을 남기냐고  식당아줌마가 땀흘리며 해준 음식을 남기냐며  개념이 없는새끼  그런 생각과 사상을 가지고 살아왔냐며  너같은 새끼한테 일을 맡길수 있겠냐며  20분동안 사람들 많은 곳에서 욕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떤 신입사원 아줌마가 자기 식판을 저와 회장 사이에 들이밀더니 회장님 저는 다 먹었습니다.하며 확인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 순간 그 아줌마가 미친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그냥 다 먹었으면 다 먹은대로 가면되지 눈치를 밥하고 같이 먹었는지  꼭 그 순간 그렇게 해야됐는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욕을 먹고나서 저는 같이 일하는 대리에게 빨리 알려줄려고 근무지로 갔습니다. 없더군요.  벌써 회장에게 전화로 호출을 받고 회장실에서 털리고 있었습니다.  30분동안 털렸다고 합니다.  니 밑에 있는 새끼 어떻게 관리했기에 반찬을 남기냐  그딴새끼를 지금까지 일을 시키고 있었느냐  아니 찬반통을 없애고 그런말을 하던지..  그리고 반찬 조금 남긴거 가지고 이렇게까지 욕을 먹어야하는지..  점심시간이 끝이나고 13시 40분쯤 대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내용은 그새끼 다른공장으로 보내  그 말을 듣고 정말 황당했습니다.  전 관리자도 아니고 조반장도 아니며 그냥 생산직 사원입니다. 반찬 조금 남겼다고 좌천당한겁니다.  그 다른공장은 근무환경도 열악하고 위험하며 제가 원하는 업무도 아닙니다.  현장의 경력이 오래된 분들에게 물어보니 니가 찍혔다 그 공장에 회장이 상주하고 있으며 조반장이나 임원들이 찍히면 그 공장으로 좌천당해 나갈때까지 꼬투리 잡아서 괴롭힌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무실로 가서 사직서를 쓰고 나왔습니다.  사직처리는 10일까지 근무해야 보너스가 나오기때문에 10일에 해달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 회장이 악행이 어마어마 합니다.  사원들 뺨은 기본으로 때리며 욕설과 구타를 많이합니다.  경력오래된 분들중 회장에게 뺨을 안맞아본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가정이 있는 사람이나 약해보이는 사람에게 홧김에 그만둘수 없으니 막대한다고 들었습니다. 전 현장에서 맞는 걸 직접 본적은 없지만 회장실에서 맞고 나온 사람들은 많이 봤습니다.  뺨을 맞고 증인을 4명 얘기하며 신고한 사람도 있지만 감사가 나와서 그 4명에게 물어봤을때 혹여나 불이익당할까봐 그런사람 모른다고 했다는 말도 그 4명중 한명에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5월에 교통사고로 인해 입원해서 6월에 복직했습니다.  그사이 회장 운전기사가 바꼈길래 물어보니 운전기사 부모님중 한분이 돌아가셨는데상 중에 짤렸다고 합니다.  이 회사는 모든게 회장의 말이 법이며 임원들은 회장에게 꼬투리 잡힐까봐 개선할 부분이 있어도 건의도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업무적인 부분이 아닌 이런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로 회사를 그만두게 되니 억울합니다.  마음같아서는 오리주물럭을사서 회장에게 많이 드십시오하고 던져버리고 싶지만.  그건 또 아닌거 같고..    이렇게 글이라도 올립니다.  엉망진창으로 글을 적었지만 읽어주시고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출처] 네이트판 위디스크 양가놈 못지않은 십새기군요 그와중에 식판 검사받는 아줌마 킬링포인트
아기 고양이가 되어 가족을 찾아온 할머니
며칠 전, 뉴욕에 사는 케일리 씨 집에 뻔뻔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잠시 열어놓은 문으로 아기 고양이 한 마리가 당당하게 걸어들어온 것이었죠. 아기 고양이는 케일리 씨와 눈이 마주치자 잠시 발걸음을 멈추었으나, 이내 반갑다는 듯 엉덩이를 통통- 튕기며 그녀를 향해 뛰어왔습니다. 그리곤 두 앞발로 케일리 씨의 발을 꼬옥- 껴안았죠. 케일리 씨는 아기 고양이를 차마 내쫓을 수 없었습니다. "그날 비가 쏟아지고 있었어요. 그런 날 어떻게 앙증 맞고 귀여운 이 아기 고양이를 내쫓을 수 있겠어요." 그리고 아기 고양이가 얼마 전 '돌아가신 할머니' 혹은 '할머니가 보낸 선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죠. "얼마 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고양이를 무척 아끼고 사랑하셨던 분이었죠. 그런데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시자마자 아기 고양이가 우리에게 찾아온 거예요." 케일리 씨는 혹시나 싶어 아파트 지하부터 옥상 그리고 주변까지 샅샅이 뒤져보았지만, 어디에서도 어미 고양이나 다른 아기 고양이들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케일리 씨는 아기 고양이의 방문을 운명이라 생각하며 녀석을 입양했습니다. 아기 고양이의 이름은 패티! 할머니의 이름을 그대로 딴 것이죠. "패티는 제 무릎에 올라와 낮잠을 청해요. 제가 어릴 적 할머니에게 안겼던 것처럼 말이에요." "후- 하고 불면 패티가 뒤로 날아가 버릴 것 같은데." 패티는 통통한 엉덩이를 좌우로 씰룩쌜룩- 움직이며 케일리 씨의 얼굴을 향해 달려들자, 그녀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할머니가 우리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주었던 것처럼 그리고 우리 가족이 할머니를 사랑했던 것처럼 녀석도 그 사랑을 온전히 받을 거라는 거예요. 패티는 할머니가 우리 가족에게 보내준 마지막 선물이니까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실화 ) 수련회
저가 초등학교 5학년때 겪었던 일입니다. (3인칭말고 1인칭을 쓸게요 !) 수련회 당일 날 내 생애 첫 수련회여서 정말 기쁘고 설레서 버스에서도 친구들 끼리 “ 우리 가면 뭐하지 ? , 아 진짜 설렌다 ” 이런얘기하면서 수련회를 도착했어 . 들어가자마자 강당가서 이것저것하고 숙소를 들어왔어 . 숙소를 들어오니 잠도 쏟아지고 머리도 좀 아픈것같고 그랬는데 그냥 아무것도 아니겠지 하고 친구들이랑도 놀고 다양한 체험도 하고 그러던중 갑자기 배가 미친듯이 아픈거야 .. 머리도 깨질듯이 아프고 그래서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화장실 갔다오래서 가서 막 나오지도 않는데 계속 변기에 앉아서 시간만 벌다가 아픈채로 다시 들어가서 그 배가 아닌것같고 진짜 미친듯이 아프다 이랬더니 선생님이 선생님들께 말씀 드릴테니까 먼저 올라가서 쉬라는거야 . 차피 이 활동 끝나고 숙소로 가는 거라 그러신것같아 . 그래서 숙소로 가서 이불펴놓고 누워서 잠이 들었는데 .. 무슨 소리 때문에 깼는진 모르겠는데 어쨋든 깼어 그래서 나 왜 깼지 하고 다시 잘려는데 밖에서 걸어오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거야 .친구들인가 싶어 숙소 문열고 보는데 우리 수련회 복도가 좁아서 끝에서 끝이 보였는데 비상구쪽에서 누가 걸어오다가 날보더니 뛰어오는거야 . 직감에 숙소로 다시 안들어가면 죽겠다 싶어 숙소 문 잠그고 바로 이불로 들어가서 있었어 . 뛰어오는 소리가 가까워 지더니 갑자기 미친듯이 우리 숙소 문을 쾅쾅 치면서 사람들이 말하는거에 2배속 ? 빨리 말하는거야 처음엔 그냥 너무 무섭고 그래서 뭔소린지 신경도 안쓰고 울고있었어 . 근데 말하는거 들어보니까 미타 ? 라고 하는것같기도 한거야 . 그래서 미타가 뭔말이지 생각하고있을때 더 크게 소리지르면서 문도 쾅쾅 두드리면서 말하길래 진짜 너무 무서워서 미친듯이 울고 난리도 아니었어 .. 막 왜 나한테만 그래 ㅠㅠ 왜그러냐고 이러고 욕하고 그러니까 소리가 없어지는거 그래서 뭐지 싶었는데 갑자기 문을 누가 두드리는거 그래서 깜짝 놀라서 아까 걘가 이러면서 살려주세요 빌고있는데 나랑 같이 방쓰는애들이 문잠그고 뭐하냐 이러는거야그래서 문열어주고 애들한테 있었던 일 막 말하니까 애들이 위로해주고 끝났는데 집가서 그냥 엄마한테 귀신본것같다 라고 했지 막 다 설명하진않았었어 . 그러다가 시간지나고 갑자기 그 미타인가 뭐시기가 떠오르는거야 나도 잘 들은건 아니지만 그냥 한번 미타가 뭔지 봤는데 일본어로 미타가 봤어 ? 봤지 ? 이거였던거 .. 그때 진짜 눈물나오더라 .. 지금은 괜찮아졌는데 아직까지 이때 생각만 하면 소름 ㅠ 이상이구 뭐 재미없을수도 있었는데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확찐자 탈출 프로젝트 DAY.15 / 엉덩이 하드캐리 스트레칭
뭘 했다고 벌써 6월인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2020년 없던 일로 해야될 것 같은데???ㅠㅠ 6월의 첫 홈트는 쳐진 빵댕쓰를 한껏 끌어 올려줄 스트레칭이야!!!!!!! 지난 엉덩이 홈트 카드도 인기가 많았으니 얘도 많은 성원 기대할게 ^^ 나 진짜 기대한다. 1. 런지 변형 자세 (1분) 1. 무릎을 꿇고 엎드린 자세에서 엉덩이를 위로 올리고 다리를 쭉 펴주는 다운독 자세에서 시작! 발꿈치는 바닥과 가깝게 쭉 내려주고 무릎을 펴줘. 너무 힘들면 무릎을 살짝 굽혀도 ㄱㅊ 2. 한쪽 다리를 손 옆으로 가져오면서 상체를 세우고, 손은 깍지를 껴 무릎 위에 올려줘 허리는 곧게 펴고 시선은 정면 or 살짝 위를 바라봐줘 3. 10초간 천천히 호흡하면서 자세를 유지하면 돼 뒷쪽 허벅지가 쭉 당겨지는 자극이 올거야 즐겨~~~~~~ 2. 다리 교차 당기기 (1분) 1.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바닥에 누운 자세에서 시작할게ㅋㅋㅋㅋ 2. 오른쪽 무릎을 왼쪽 무릎 바로 위에 교차시키고, 양 손으로 발 끝을 잡아줘 3. 발끝을 지긋이 당겨주면서 천천히 복식호흡하자 양쪽 무릎을 한 줄로 정렬시키는데 신경쓰고 다리 위치 바꿔서 다시 진행! 3. 비둘기 변형 자세 (1분) 1. 맨 위에서 했던 다운독 자세에서 시작할거야! 2. 한쪽 다리를 가슴쪽으로 당겨와 ㄱ자를 만들어줘 다리가 바닥에 최대한 닫게 해줘. 가능하다면 발 끝을 조금 더 몸통 쪽으로 당겨주면 좋아~~~ 3. 뒤쪽 다리를 일자로 쭉 펴고 손을 앞으로 쭉 뻗으면서 상체 숙여주기 이때 골반이 뜨지않게 신경써서 눌러주고 천천히 호흡해주자 4. 상체를 천천천히 세우고 팔로 바닥을 지탱한 뒤 다운독으로 다시 돌아와줘 반대쪽도 동일하게 진행해줘 4. 체어 변형 자세 (1분) 1. 바닥에 듬직하게 서서 시작! 다리 간격은 어깨넓이 정도로 유지해줘 2. 한쪽 다리를 반대쪽 허벅지에 올리고 (아빠다리) 숨을 들이 마시면서 엉덩이를 천천히 내려줘 발가락으로 바닥을 움켜잡는다 생각하고 중심을 잘 잡아줘 3. 엉덩이를 내리면서 두 팔은 들어 귀 옆에 붙여줘 이때 어깨가 따라 올라가지 않게 어깨는 아래로 내려주기 5. 도마뱀 변형 자세 (1분) 1. 다운독 자세에서 시~작~ 2. 한쪽 다리를 전갈 꼬리처럼 공중으로 높게 들어 올려줘 골반을 열어준다 생각하고 무릎도 편안하게 구부려주면 돼 3. 위로 올렸던 다리를 손 바깥 쪽으로 당겨와줘 4. 팔꿈치가 바닥에 닿게 자세를 낮춰주고 뒤쪽 다리는 일자로 길게 쭉 펴주고 천천히 호흡 골반이 정면을 바라볼 수 있게 신경써주고 아랫배에 풍선이 있는 것처럼 복식호흡 해줘 출처 : 브런치 '텐바디' 오늘 운동은 엉덩이 뿐만 아니라 하체를 전반적으로 자극하고 순환시키는 스트레칭이야! 해보면 허벅지까지 개운하게 자극되는 걸 느낄 수 있지 ㅋㅋㅋㅋㅋㅋ 빵댕쓰와 허벅지, 종아리까지 모두 컨트뤌 할 수 있는 좋은 스트레칭이지? 하루종일 앉아있어거나 서있어서 부종이 심한 사람들은 클립해놓고 자주 해줘~~~~ 오늘 홈트 미션에 성공한 사람들은 인증샷과 함께 나를 태그해서 카드를 적어주면 돼~~~~~ #피트니스, #다이어트 관심사에 발행해줘! 아님 이 카드에 댓글로 남겨줘도 괜찮아.....^^... 내가 확인하고 댓글 달아줄게 ㅋㅋㅋㅋㅋㅋㅋ (태그하는 방법은 카드에 @helljjang 이렇게 내 아이디를 적으면 됑 ㅋㅋ) 느낀 점이나 오늘의 몸상태, 어려웠던 동작 등을 적어놓으면 나중에 운동일기 다시 보는 재미도 있을거니까 열심히 적자!!!! 피드백도 대환영!!!!!!! @psungh79 @uruniverse @seolhuiL4865 @thsl1021 @bb8651 @smilegay @money526 @minjeong5055 @mygod51220 @suhobaram @rara7791 @sh8810 @top9391 @karma2513 @birdle70 @wlgpsl21 @nowandever @IreneKim1111 @tyoung1799 @lmkn777 @Park629 @whatmoney @DRKim96 @thundergirl @ryumei0610 @binybyuly @owl9578 @Cappadocia @sin6erela @hoo1826 @0308story @kmy8186 @stayknight @gilgary @lovejinakim1 @jprivate18 @hyunbbon @dhadam 꼭 시간날때 도전하고 댓글 남겨줘~~~~~~~~ 그럼 오늘도 화이퉹!!!!!!!!!!!!!!!
[스토리뉴스 더#] 중기 가겠다는 구직자들, 있는 사람도 내보내는 중기들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 건강과 형편 걱정을 비롯해 일상 전반에 뿌리내린 심리적 위축이 가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구직자들도 마찬가지. 가뜩이나 좁은 취업 구멍을 바이러스가 막아버린 형국, 코로나 이전보다 눈높이를 낮출 수밖에 없다. 최근 취업포털 커리어가 구직자 374명에게 물어본 결과, 중소기업에 취직해 경력을 쌓겠다는 답변은 63.6%로 나타났다. 대기업·공공기관·공기업 우선이라는 응답(13.1%)을 압도한 것. 2년 전 실시된 조사에서 25.4%만이 ‘첫 직장으로 중견·강소·중소기업에 입사하고 싶다’고 답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커리어 측은 “코로나 여파로 구직자들의 취업 선호 기업군이 변했다”고 말한다. 목표치가 조금 더 현실에 맞게 조정되는 모양새. 워낙 불안한 시기인 만큼 확률이 떨어지는 특정 기업보다는 일단 일자리를 확보하는 걸 1차 목적지로 삼게 된 셈이다. 실제로 국내 10대 그룹사 중 올 상반기 신입 공채를 실시한 곳은 절반에 그치기도 했다. # 이건 중기 입장도 들어봐야 그렇다면 중소기업은 어떨까? 넘쳐나는 예비 인재로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을까? 중소기업중앙회가 5월 20일부터 3일간 국내 300개 중소기업(제조업 135개, 비제조업 165개)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중소기업 인력수급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 기업의 15.3%는 자사의 고용인력이 과다하다고 판단했고, 7.7%만이 인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 회사에 ‘일할 사람이 부족하다’는 인식보다 ‘일에 비해 사람이 많다’는 인식이 2배나 더 되는 것. 과하다고 여기는 곳들의 95.7%는 코로나에 따른 일감축소가 그 이유라는 데 동의했고, 28.3%는 계절적 요인에 의한 단기 일감축소도 꼽았다. 수년간 회사의 성장이 정체됐기 때문이라는 답변은 17.4%였다. 많다는 생각이 생각에만 그치지는 않을 터. 실제로 고용인력이 과다하다고 응답한 기업 10개 중 약 3곳은 코로나 발생 이후 감축을 이미 시작했으며, 평균 10.2명을 줄였다고 답했다. 제조업종은 평균 20.3명을 줄여 비제조업(7.2명)보다 상황이 훨씬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들은 목표를 현실에 맞게 재조정한다고 했지만, 정작 중소기업들은 이렇듯 손사래를 치는 형국. 인력이 과하다고 답한 곳들만 그런 것도 아니다. 나머지, 즉 인력이 부족하거나 둘 다 아닌 보통이라고 말한 기업 중에서도 올해 고용계획이 있는 곳은 18.5%에 그쳤다. 예상 인원도 업체당 평균 3.3명에 불과했다. 300개 중소기업 중 81.5%는 사람을 줄이면 줄였지 더 뽑을 계획은 없는 셈이다. 코로나19라는 초대형 악재가 지금 당장은 물론 근미래에 대한 불안감마저 증폭시켰기 때문일 터. 실제로 중소, 특히 제조기업들의 체감경기는 역대 최악 수준이다. 한국은행의 5월 27일 발표에 따르면, 국내 중소 제조기업의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전월보다 4포인트가 내려간 41포인트로 나타났다. 100보다 높으면 경기 호전을, 반대의 경우 악화를 예상하는 기업이 많다는 이 수치에서 100은커녕 50에도 못 미친 것. 이는 2003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다. 한은은 “중소 및 내수기업뿐만이 아닌 대기업과 수출기업의 BSI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대기업·수출기업이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수출 부진을 겪는 가운데 중소·내수기업도 제품 납품 차질 등 영업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은 이름처럼 산업 생태계든 우리 국민의 일자리 체계든 딱 허리에 자리 잡고 있다. 하나둘 무너지면 이 같은 구조는 점차 기형적으로 쪼그라들 테고, 이는 여러 형태의 시련이 돼 국민 각각을 괴롭힐 것이다.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현재 중소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책은 피해 기업에 대한 특별보증 및 지원 확대, 고용유지지원금 상향 지원 확대, 소득세 및 법인세율 인하 등이다. 관건은 역시 돈, 그리고 절차상의 효율성인 셈이다. 자본시장연구원 신경희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 ‘코로나19 관련 해외의 중소기업(SMEs) 지원정책 동향’을 통해 “정부도 피해 기업 지원을 위해 대출금리 인하, 정책자금 보증과 대출업무 실행,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등 여러 정책을 내놓는 중”이면서도, “다만 이를 모르거나 체감하지 못하는 업체가 다수”라고 지적했다. 신청한 자금이 지연돼 필요할 때 지원받지 못하거나, 복잡한 절차와 서류로 신청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자격 없는 이가 허위로 지원금을 가로채는 일도 우려되기는 마찬가지다. 이에 관해 신 연구원은 “일시적 미봉책이 아닌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업종별 세밀한 정책, 간편 신청 같은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정부의 관심이 없는 건 아니다. 현재 기업은행·중소기업 진흥공단·신용보증기금 등이 특별자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도 관련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귀도 열어놓은 편이다. 단, 상처가 난 딱 부위에 적절한 시기에 약을 발라줄 수 있느냐는 또 다른 차원의 문제. ‘무엇을’ 지원할지와 더불어 ‘어떻게’ 지원할지가 동시에 고민돼야 한다. 기업의 유형을, 어려움의 유형을 조금 더 잘게 쪼개되 ‘신청-지원’이 양방향으로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저마다의 최적화된 경로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다시 한 번, 행정은 타이밍의 예술이다.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친절한 랭킹씨] 신입이라도 용납이 불가하다는 최악의 실수들
잘 모르거나 서툴 때 사람들은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 내에서 실수를 가장 많이 하는 사람은 아마도 신입사원일 텐데요. 직장인들은 입사 후 평균 5개월까지는 신입사원의 실수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게 용납될 수는 없는 법. 신입사원이라고 해도 절대로 봐줄 수 없는 실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치명적인 실수이기에 용납 불가인지, 7위부터 1위까지 살펴보겠습니다. 역시 친구들과의 대화에서나 사용 가능한 신조어나 은어 등을 직장상사에게 하거나 보고서에 쓰는 것은 금물. 때와 장소, 분위기와 상대방을 가려가며 행동할 수 있는 ‘눈치’ 정도도 신입사원이라도 갖춰야 할 기본입니다. 친구에게 보낼 내용의 메시지를 직장상사에게 보낸다면? 그 내용이 당사자를 욕하는 것이라면 정말 치명적이지 않을 수 없을 텐데요. 그것을 뛰어넘는 게 있으니, 최악 실수 1위는 바로 근태와 복장 등 ‘최소한의 예의’에 관한 것입니다. 친절한 랭킹씨가 살펴본 신입사원이라도 해서는 안 되는 실수, 어떤가요? 여러분의 생각과 비슷한가요? 단, 이렇게 용납할 수 없는 실수를 해도 대처를 잘한다면 만회도 가능하다는 사실. 바로 즉시 실수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 ◇ 실수 했을 때 대처 방법은?(출처: 사람인) ▲1위 = 즉시 인정하고 용서를 구한다(72.1%, 복수응답) ▲2위 = 상사나 선배에게 도움을 요청한다(52.3%)… 어설픈 핑계로 어물쩍 넘어가려다가는 더 큰 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