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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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사람은 다 가세요 그럼요 ~
ㅋㅋ ㅋㅋ ^^;;;
ㅎㅎ 특이하신 분 인정 ... 접수 했습니다. ㅋ
음~^^ 그렇긴 해요 ㅎㅎ 저같이 특이한 사람은 흔치 않긴 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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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는법 총정리
연애를 시작하기전 꼭 거쳐야하는 관문이 있다. 그것은 바로 '고백'이다.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을 앞에두고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한다는 것이 얼마나 떨리는 일이던가! 그래서 사랑에 빠진 사람들은 거절당하지 않고 고백하는법은 없을까... 하며 고민한다. 오늘 특별이 공개한다. 절대로 거절당하지 않고 고백하는법!   여러가지 고백하는법 고백하는법1. 문자 많은 소심남들이 선호하는 고백하는법이다. 상대방을 직접 대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전할수 있고 무엇보다 언제 어디서든 즉흥적으로 보낼수 있기 때문에 전화고백과 함께 술기운에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고백방법중 하나이다. 물론 상대방을 직접 대면하지 않기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떨리지 않고 전달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일방향적 의사소통이기 때문에 무시당할 가능성이 높고 문자의 특성상 가벼워 보일수 있다.  고백하는법2. 편지 딸랑 편지만을 보내는 경우는 드물며 대부분 선물과 함께 좋아하는 사람에게 전달된다. 편지의 경우 문자와 비슷한 텍스트 위주의 의사전달 방법이지만 문자보다 장문의 내용을 담을수 있고 때에 따라 사진등으로 꾸밀수도 있어 표현력에 있어 문자보다는 한수위이다. 또한 문자와 같이 일방향적 의사소통이긴 하지만 손글씨라는 아날로그 감성이 들어가 있어 문자처럼 가볍게 무시할수 없다는 장점이 있다.  고백하는법3. 전화통화 전화통화는 직접대면만큼은 아니지만 텍스트가 아닌 대화를 통해 보다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전달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상대의 반응을 체크해가며 고백을 할수 있다는 강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앞서 문자와 같이 전화통화로 고백하는 경우의 대부분은 취중진담인 경우가 많아 다음날 아침에 눈을 떴을때 극심한 후회가 밀려들어올수도 있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고백하는법4. 직접대면 직접대면의 경우 앞서 설명한 세가지의 방법들보다 훨씬더 자신의 감정을 잘 전달할수 있다. 또한 상대를 눈앞에 두었다는 심리적 압박을 상대에게 주어 거절에 대한 부담감을 높일수 있으며 무엇보다 상대방의 행동과 심리상태를 가장 잘 관찰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소심남의 경우 상대방을 앞에두고 입조차 떼지 못하는 불상사가 일어날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가장 바람직한 고백하는법은? 가장 바람직한 고백하는법은 딱 두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된다. 1.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전달할수 있어야 한다. 2. 고백후에 아쉬움이 남지 말아야한다.   문자와 편지는 우선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전달하는데에 있어 구조적인 문제점이 있다. 아무리 장문의 감동적인 편지를 쓴다한들 텍스트만으로 당신의 감정을 제대로 전달하기란 정말 힘들며 더욱 이러한 문자와 편지를 통한 고백의 경우 고백이 받아드려지지 않았을때 정신적 데미지는 작을지 몰라도 "직접 말해볼걸..."이라는 엄청난 아쉬움이 밀려오게된다.  그렇기때문에 바람직한 고백하는법은 '전화통화 or 직접대면'이다. 하지만 전화통화의 경우 상대방의 표정이나 상대방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할수 없고 무엇보다 전화통화고백은 '취중진담'이 될 확률이 농후하므로 가장 바람직한 고백하는법은 직접대면이라고 할수 있다.   절대 거절당하지 않고 고백하는법 사실 지금까지의 글들이 얼마나 쓸모없는 글인가...? 솔직히 누구나 다 아는 말아닌가!? 굳이 연애블로거가 아니더라도 고백하는법에 대해 조언을 구하면 동네친구도 "야 찌질하게 문자하지말고 당당하게 만나서 고백해!"라고 말해준다. 그렇다면 다들 직접대면해서 고백하는것이 가장 좋다는것을 알면서 왜 직접대면하여 고백하지 못하는가? 그 이유는 매우 단순하다. 떨려서이다. 남몰래 키워온 사랑을 상대방에게 내밀때 만약 상대방이 거절을 한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거절당하면 나중에 상대방을 어떻게 볼것이며 또 그 순간은 어떻게 대처를 한단 말인가!? 그렇다면 절대 거절당하지 않는 고백법은 없을까? 자 오늘 바닐라로맨스가 특별이 아끼고 아껴놓았던 비기를 하나 공개하겠다.  절대 거절당하지 않고 고백하고 싶다면  의문문의 형식으로 고백하라!     대부분의 고백은 명령문이나 청유문이다.  평범한 고백의 예 "너 내 여자해"(명령문)  "나랑 사귀어줄래?"(청유문)   이런 명령문이나 청유문의경우 상대방에게 Yes or NO 식의 대답을 유도하게하고 쉽게 No!를 외칠수 있게한다. 하지만 의문문으로 고백을 하게되면 상대방은 No!를 외치기가 너무 까다로워진다. 그냥 말로는 잘 이해가 안되니 예를한번 들어보자 의문문 형식의 고백의 예 "나 갑자기 니가 끌리나봐 어떻게 하지?" "야 왜 너보면 내가 막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냐?" "제가 정훈씨의 여자친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되죠?"   이처럼 의문문으로 고백을 하게되면 단칼에 No!라고 외칠수가 없다. 그냥 끌린다는 사람에게 무턱대고 난 너 싫어! 라고 말할수 없는 노릇 아닌가? 위의 의문문 형식의 고백을 거절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앞에두고 장황한 거절의 말을 해야하는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게 된다.  물론 의문문 형식의 고백을 한다고 해서 100% 상대방이 당신의 고백을 받아주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상대방이 당신의 면전에서 당신을 거절하지는 못할것이다. 또한 명령문이나 청유문의 형식의 평범한 고백보다 조금 가벼운 느낌으로 고백을 할수 있으므로 거절을 당하더라도 뻘쭘함이나 창피함이 훨씬 덜할것이다.  단! 위의 의문문형식의 고백의 포인트는 매우 가벼운 말투다. 대충 "밥먹었어?"와 비슷한 말투로 의문문 형식의 고백을 한다면 그 누구도 단칼에 당신을 거절하지 못할것이다.  
편지 봉투 안에 김 세장씩
글자를 몰라서 군에 간 남편에게 편지 한 장 못했다고, 그래도 할머니는 남편에게 편지를 보내긴 했습니다. 봉투 안에 편지지 대신 김을 넣어서요. 스물둘에 부모님이 정해준 사람에게 시집을 갔습니다. 남편이 군인이었는데 가난한 형편을 벗어나고자 월남 파병을 떠났습니다. 그런 남편에게 편지를 보내야 할 텐데 글을 모르니, 생각다 못해 김을 석 장씩 넣어서 붙였다고 합니다. 할머니께 여쭤봤습니다. “왜 하필이면 김인가요? 차라리 그림이라도 그려 보내시지?” 할머니는 정말로 생각도 못 한 대답을 했습니다. “김은 밥을 싸 먹을 수 있으니…” 머나먼 타국, 뜨거운 전쟁터에 있는 남편에게 아내는 편지 봉투 속에 사연 대신 김을 보냈습니다. 날마다 하루도 빠짐없이 보냈습니다. 다시 할머니께 여쭤봤습니다. “그럼, 왜 하필 석 장씩을? 한꺼번에 좀 많이 보내시면 되죠.” 그랬더니 순박한 할머니가 다시 말했습니다. “넉 장을 넣어봤더니 무게 때문에 요금이 많이 나와서.” 주소는 다행히 한글 주소가 아니라서 우체국 직원한테 부탁했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둘둘 말은 긴 김밥을 손에 들고 서 있는, 낡고 빛바랜 남편의 흑백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남편분은 아내가 날마다 보내준 김 석 장, 그 사랑으로 무덥고도 무서운 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가난으로 배우지 못했던 한을 벗어나고자 팔순이 넘은 할머니는 한글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남편에게 편지를 써 줄 수 있는데 사랑하던 남편은 이제 곁에 없습니다. 모두 늦은 나이라고 했지만, 글을 익히고 책을 읽고 시를 쓰는 어르신들의 노력과 감동이 녹아있는 책입니다. # 오늘의 명언 그대가 내일 죽는 것처럼 살아라. 그대가 영원히 살 것처럼 배워라. – 마하트마 간디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마음의전달 #편지 #배움 #사랑
영화 '봉오동 전투'를 보고
교과서에서 배운 독립운동사의 한 시점 그래서 제목이 주는 무게감,엄중한 한일관계, 광복절을 앞둔 시기, 주위의 반응 등을 살폈을 때 이 영화는 보고 넘어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나를 극장으로 이끌었다. 친구들의 모임 날이라 모임을 끝내고 2차로 단체관람을 제안했으나 애국심(?)이 없는 탓인지 시쿤등한 반응이라 아는 사람과 보았다. 마누라는 오전에 회사에서 단체관람을 했기에 제외 하고 그렇다면 누구랑...ㅋ 반일 정서에 편승한 이른바 ‘국뽕’(지나친 애국심을 비하하는 속어) 영화라는 비판과 ‘우리가 기록해야 할 승리의 역사’라는 평이 팽팽하게 맞선다는 영화다. 봉오동은 두만강에서 40리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려령의 험준한 산줄기가 사방을 병풍처럼 둘러쳐진 장장 수십 리를 뻗은 계곡 지대이다. 봉오동에는 100여 호의 민가가 흩어져 있었는데 독립군 근거지의 하나로서 최진동의 가족들이 살고 있었다. 봉오동 전투는 홍범도·최진동 부대가 일본군 정규군을 대패시켜 독립군의 사기를 크게 진작시킨, 항일 무장독립운동사에 빛나는 전과 중 하나이다. 이것은 역사의 팩트다. 영화는 여기에 스토리텔링을 입힌 가상이다. 유준열이라는 주목받는 배우도 있지만 국민 조연 유해진이 모처럼 주인공이다. 이들 두명이 종횡무진 하며 일본군을 다 죽인다. 요즘의 한일감정에 이입했을 때 어마 무시한 카타르시스를 느껴야 할 텐데 별로다. 그 원인은 개인적 생각에 대사에 무게감이 없다는 거다. 산만한 전개, 춘추전국시대도 아닌데 등장하는 큼지막한 칼의 무기 마지막 신에 단 한 번 등장하는 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장군 같은 무게감이 없다. 그래서 재미없다. 개인적인 견해다. 마누라 말을 빌리면 재미를 떠나 이 시기에 그냥 봐 주어야 할 영화란다. 유해진이 영화 내내 외쳐대는 쪽바리 새끼들 때문에... 요즘 핫 한 '영혼구매'가 그런 거다. 내가 못 가는 상황이면 영혼이라도 보낸다는 응원 그냥 봐 주자. 실제 전투에 사용했다는 태극기가 등장할 땐 뭉클했다. 광복절인 이 아침 나라의 독립을 위해 이름 없이 죽어간 수많은 영영들에 묵념의 예를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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