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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에일리언’ 기반 모바일 게임, 아만다 리플리를 조종해 아군을 살아남게 하는 방식
영화 '에일리언'을 기반으로 만든 모바일 게임 <에일리언: 블랙아웃>이 공개됐다.

게임 개발사 D3 Go!는 7일, 공식 유튜브 페이지를 통해 <에일리언: 블랙아웃>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우선, 모바일 게임으로 돌아온 '에일리언'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에일리언: 블랙아웃>은 안드로이드와 iOS로 발매될 예정인 모바일 게임이다. 게임 트레일러에서 주인공은 에일리언의 습격으로부터 도망치는 중, 심지어 기체 블랙아웃(대규모 정전)까지 7분 정도밖에 남지 않은 급박한 상황에 놓여 있다. 에일리언을 피해 도망 다니던 중 레이더를 확인하는 주인공은 이내 접근한 에일리언에게 습격당하고 영상은 종료된다.

이번 트레일러에서 게임 진행 방식과 장르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등재된 게임 설명에 따르면, 플레이어는 에일리언의 습격으로부터 자신뿐 아니라 동료들의 생명도 보호해야 한다. 이를 위해 플레이어는 홀로그램이나 감시 카메라, 모션 추적 장치 등 '제한된 전원 장치'를 이용해 아군을 보호할 수 있으며, 레이더를 활용해 동료들에게 숨거나 피하라고 지시할 수도 있다. 이런 진행 방식으로 미루어 보아 게임은 2014년 발매된 공포 게임 <파이브 나이츠 엣 프레디>와 흡사한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작품 주인공 역시 공개되지 않았지만, 영상 말미 '아만다 리플리'의 이름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주인공은 아만다 리플리로 추측된다. 아만다 리플리는 영화 '에일리언' 시리즈 주인공이었던 엘렌 리플리의 딸로, 지난 2014년 발매된 서바이벌 호러 게임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의 주인공을 맡기도 했다.

<에일리언: 블랙아웃>은 현재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예약 중이다.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에일리언을 소재로 한 이전 게임들이 잔혹한 표현 등으로 인해 '청소년 이용 불가' 판정을 받았지만, 이번 작품은 양대 마켓 모두 '12세 이용가' 표시가 붙어 있다. 때문에, 이번 작품에는 잔혹한 표현 등은 구현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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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무섭다 불켜라! 무섭단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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