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ong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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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책의 필수아이템 파우치 필통

손으로 만드는 재미에 폭빠진 빨간망또랍니다.
성경책을 만들고 나니 파
우치를 만들고 싶고 파우치를 만들고 나니 필통까지 만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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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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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손바느질 왕초보씨 이것만 알면 뭐든지 만들 수 있는 Tip
오늘 쓰는 카드는 정말 정말 왕초보를 위한 손바느질 팁입니다. 바느질을 조금 할 줄 안다..하시는 분들에게는 '뭘 이런걸 팁이라고..'하실 수 있으니 "시시함주의!" 전 정말정말정말정말 심하게 바느질을 못해요..-_-;; 손 끝이 여물지못하다고 해야하나.. 항상 어설픕니다.;; (자기비하아님-_-; 그래도 다른건 잘 하는거 많아요 ㅋ;) 학생 때도 바느질 가사시간이 전 가장 싫었어요.-_- 신발주머니 하나 끝내고 나면 내 손은 반창고 투성이!ㅠ 옆에서 보다못한 친구들이 도와줘서 그나마 마무리 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라면 아실까요..ㅠ 자꾸 제가 못한다고해서 인지 몰라도.. 점점점 바느질은 제 삶속에서 멀어져가고 있던때에 저희 동네 북카페 프로그램에 "봄나들이 도시락보자기 만들기 " 재능나눔이 있어서 참가했다가 바느질 팁을 배웠는데 저처럼 바느질을 못 하는 분들이 아시면 좋을 것 같아서 공유해봅니다. 이게 완성 된 뒤의 도시락보자기 모습입니다. 왼쪽것이 대 사이즈, 오른쪽이 소 사이즈인데.. 전 대 사이즈에 도전! 실제로 보면 더 이쁘고.. 꼭 도시락 뿐 아니라 여러가지로 실용적이에요. 대 사이즈는 캔맥주 4-6개 정도 넣으면 딱인 사이즈에요 ㅎㅎ 이걸, 손바느질만으로 내가 만들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몇 가지 팁을 배우고 시작하니 별로 어렵지 않게 재미있게 만들 수 있었어요. 손바느질 왕초보를 위한 팁 1 시침핀 꽂기 바느질 방향으로 시침핀을 꽂으라는 강사분의 말씀대로 시침핀을 사방으로 다 저 방향대로 쭉 꽂았던 저!! 저만 이렇게 꽂았나요? 선생님 말씀이 초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라고 하시더라구요. 시침핀은 바느질선에 직각이 되게 꽂아주시고 바느질 방향으로 2-3개 정도만 꽂아놓고 바느질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침핀을 제가 처음에 꽂았던 수평방향으로 꽂아두면 바느질하다가 많이 찔린다고해요. 그리고 저는 천 두장을 동시에 바느질 할때 시침핀을 처음부터 끝까지 바느질 할 부분은 다 시침핀을 미리 꽂아두었거든요. 그래야 고정이 잘 될 것같아서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바늘에 찔리기도 잘하고 그렇다고 특별히 고정이 잘 되거나 하지 않으니 시침핀은 몇개만 꽂아두면 된다고 하네요. 손바느질 왕초보를 위한 팁 2 실은 다 같은 실이 아니다. 바늘도 다 같은 바늘이 아니다. 전 그냥 바느질 할 때 쓰는 실이나 바늘이 다 비슷비슷한 줄 알았거든요. 퀼트용 바늘과 실, 자수용 바늘과 실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그건 바느질 할 때 사용하지 못하는 것인줄 알았어요..-_-;; 그런데 손바느질 할 때 퀼트용 실과 바늘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실은 퀼트실이 일반 실보다 강도가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실이 바느질하다가 꼬이거나 엉키는 게 훨씬 덜하다고해요. 대신 가격이 비싼 게 흠. 꼭 퀼트실을 사용해야한다는 것이 아니라 세탁이 잦은 소품을 만들 경우에 이왕이면 튼튼한 퀼트실을 이용해서 만들면 좋다는 거에요. 퀼트바늘! 퀼트바늘은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처음에는 크기가 너무 작아서 이거 쓸 수 있을까했는데.. 조금 손에 익으니 바느질이 훨씬 수월한 느낌이었어요. 퀼트바늘은 바늘귀가 아주 작아요. 그렇다보니 손바느질 하다가 원단이 조금만 두꺼우면 바늘귀 부분이 통과할때 힘을 줘서 뽑아내야할 때가 있잖아요. 그러다보면 바늘귀가 통과한 부분은 구멍이 커지구요. 그런데 퀼트바늘은 바늘귀가 작아서 부드럽게 통과합니다. 손바느질 왕초보를 위한 팁 3 바느질 처음 시작부분과 끝부분 모든 모서리 부분은 2-3 땀씩 같은 자리를 더 박아준다. 이건 무엇을 만들든지 손바느질을 할 때 이렇게 해주면 훨씬 튼튼하게 만들 수 있는 팁이라고 하시네요. 잊지마세요. 바느질 처음과 끝! 모서리 부분!! 손바느질 왕초보를 위한 팁 4 가위는 내 몸과 같이! 가위가 생각보다 비싸서 깜짝 놀랐어요. 전에 저희 언니의 원단가위로 다른걸 자르려고했더니 언니가 비명을 꺄악!! 질러서..'뭘 가위가지고...;;'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는데.. 절대 원단가위로는 원단 이외에 다른 걸 자르지 말라고 하시네요. 원단가위가 가격이 아주 비싸요. 2-3만원짜리부터 10만원이 넘는 것도 있는데 종이나 실 등 을 그냥 자르다보면 날이 상해서 원단이 깨끗하게 잘라지지않는다고해요. 실은 쪽가위로 잘라주세요. 원단가위로는 원단만 잘라주세요~ 손바느질 왕초보를 위한 팁 5 -쉽게 매듭묶는 법 저는 이게 너무 좋은 팁이더라구요. ㅎㅎㅎ 의외로 잘 모르시는 분들도 조금 있더라구요. 전 전에 설명을 듣기는 했지만 잘 되지 않아서 그냥 예전에 배운대로 (끝에 묶기) 매듭을 지었는데 이번에 익숙해지니까 너무너무너무 편해서 쬐금 오바해서 바느질의 신세계를 발견 한 것 같았어요!!^-^ 바늘에 실을 꿴 후 긴쪽 실을 바늘에 3-4회 정도 감아줍니다.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시계방향으로 감아줍니다. 그대로 바늘을 따라 실을 잡고 끝까지 내려주면 사진처럼 매듭이 지어집니다. 팁이라고 하기에 조금 부끄러운 수준의 팁이지만 저처럼 왕 초보분들에게는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써보았습니다 ㅎ;; 혹시 도시락보자기에 도전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도시락보자기만들기>라고 찾아보시면 여러디자인으로 만드는 방법들이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습니다. http://blog.naver.com/77winniee/220411611901 전 이분 블로그 자료가 여러가지 활용할 것들도 많아서 좋은거 같아요~ 보자기 디자인도 이쁘구요 ㅎ 다른 분들 것도 이쁜 거 많으니 검색해보세요 제가 좋아하는 DIY들과 수공예품들을 제 콜렉션에 모아봤어요 https://www.vingle.net/collections/2213203 공감과 클립,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혼자 사는 당신을 위한 (야매)셀프 수선 TIP
바지가 너무 길어 슬픈 널 위해 준비했어... 키가 작은 사람은 안다. 바지 수선은 숙명이라는 걸. 또 왜소한 사람은 안다. 보이 프렌드 핏도 아닌 아빠 옷을 훔쳐 입은 듯한 아빠 핏 룩을. 매번 옷을 사다 세탁소에 갖다 바치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물론, 돈도 갖다 바치는… 흑. 야매 Self 수선기! 이미 대학교를 들어간 그 순간부터 5년 차 수선 인생이지만 기대는 하지 말 것! 말 그대로 야매, 날 것의 수선기다. 물론, 바느질도 손바느질이다. 우리 집엔 재봉틀이 없으니까…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self 수선! 가장 활용도가 높은 3가지 수선 how to를 준비해 봤다. 재료 ①바늘 ②실 ③펜 ④가위 거창한 재료는 필요 없다. 오로지 바늘과 실, 펜, 가위 그리고 당신의 손. 마지막으로 낭낭한 시간! Step 0. 손바느질 바느질 방법 딱 2개만 알면 게임 끝! 시작부터 말했지만 이건 레알 야매다. 시침질 : 원단을 임시로 고정할 때 하는 바느질. 간단하게 말하자면 본 바느질에 들어가기 전에 하는 가봉 과정이다. 가끔 귀찮을 때면 시침질 대신 시침 핀을 꽂거나 스테이플러로 그냥 박아버리기도 한다. 티만 안 난다면야 다 오케이!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 법. 물론 이럴 때 쓰는 말은 아니지만. 홈질 : 기본 바느질로, 시침질과 비슷하지만 좀 더 좁은 간격으로 단단하게 천을 고정한다. 시침질이 끝나면 시침질 라인을 따라 홈질을 시작하면 된다. 웬만한 수선은 이 홈질 하나면 충분! * 겹 홈질 : 홈질이 지나간 자리를 다시 되돌아오며 빈 곳을 메꾸는 바느질 기법도 있다. 이 경우는 천이 두껍거나 좀 더 튼튼하게 박음질이 필요한 경우 하면 좋다. Step 1. 바지 기장 수선하기 시간 ★★ 난이도 ★ 애증의 바지 수선. 키가 160cm도 되지 않는 내 다리 길이는 넘나 짧은 것. 살면서 몇 개의 바지를 수선했는지 모른다. 기왕이면 바지를 수선해주는 곳에서 구매하던가 자신에게 맞는 길이의 바지를 구매하는 게 현명하다. 바느질하며 걸리는 시간은 2시간 정도. ‘얼마나 걸리겠어’ 싶겠지만 사람 다리는 두 개라 바느질도 두 번, 시간도 두 배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말에 예능 보며 손을 움직이고 있으면 어느새 끝이 난다. 1. 자신이 원하는 바지 길이 ①을 표시한다. ①보다 2cm 정도를 남기고 ②를 표시한다. ② 를 따라서 싹둑 자른다. 2. 바지를 뒤집고 원하는 길이만큼 바지를 접는다. 시접(바느질 선 외에 남는 천 부분)을 1cm 정도 남기고 바느질할 선을 펜으로 표시한다. 올이 잘 풀리는 재질이라면 시접을 좀 더 길게 잡을 것. 선을 따라 홈질한다. 3. 박음질을 다 한 후에도 천이 고정이 안 된다면 다리미로 한 번 싹 눌러주면 끝! 4. 완성! Tip. - 실 색을 선택할 때는 바지와 비슷한, 혹은 다른 박음질 실과 비슷한 색으로 선택한다. - 홈질할 때, 실을 단단하게 잡아당기면서 박음질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발목 부분이 잘 늘어날 수 있게 실을 여유 있게 박아야 한다. 안 그러면 바지 입을 때 발이 안 나와… - 박음질을 하기 전에 천을 말아 접어 그 위에 홈질하면 좀 더 깔끔하다. 롤업도 자신있게 연출할 수 있다. Step 2. 치마, 치마바지 허리 수선 시간 ★ 난이도 ★★ 치마(치마바지)허리 수선은 바지보다는 좀 더 어렵다. 치마는 왜 두 겹이고 난리! 정신 차리고 따라오지 않으면 어렵다. 사진과 설명을 찬찬히 뜯어보자! 걸리는 수선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 예능 한 편 분량이다. 겉치마와 속치마를 따로 꿰매야 하지만, 바느질 부위가 적기 때문에 예능 한 편 볼 시간이면 충분하다. 1. 치마를 입어보고 수선해야 하는 허리 품(옆구리 부분)을 표시한다. 겉과 속에 모두 표시한 후 치마를 뒤집는다. 2. 수선할 속치마와 겉치마 경계부위를 과감히 뜯어낸다. 수선하려는 부분보다 양옆 1cm 정도 더 뜯는 것이 수선하기 편하다. 이렇게 중간을 뜯으면 치마 바느질이 다 뜯어지는 게 아닐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기계 박음질은 생각보다 튼튼데스! 3. 보통 치마 혹은 치마 바지는 겉치마와 속치마 2중으로 이루어져 있다. 때문에 따로따로 수선해야 한다. 속치마를 위로 올린다. 4. 겉치마에 처음에 표시했던 허리길이를 확인하고 가장 자연스러운 각도로 어느 길이까지 수선할지 정한다. 자연스러운 라인으로 대각선으로 선을 긋는다. 선을 따라 시침질을 한 후 입어 봤을 때 괜찮다면 시침질 위로 홈질을 한다. 이후, 시침질한 실은 제거. 5. 속치마를 줄인 겉치마에 맞춰 다시 박는다. 길이가 줄었기 때문에, 속치마가 걸치마 보다 길다. 이제 겉치마에 칼집을 내고 겹쳐서 바느질한다. 6. 겉에서 봤을 때 바느질한 부분이 티가 나지 않는지 확인한다. 안 나면 OK! Tip. - 지퍼가 달린 쪽은 수선이 어렵기 때문에 반대 쪽 허리 부분을 수선하는 게 안전하다. - 시침질은 티 나지 않는다면 제거하지 않고 그냥 둬도 상관없다. Step 3. 청재킷 팔 통 줄이기 시간 ★★★★★ 난이도 ★★★ 청재킷의 계절 봄이다. 봄에 입을 꼬까옷이라고 설레며 산 청재킷. 근데 팔 통이 어정쩡하게 커서 영 라인이 안 산다. 결국, 너도 수선 당첨! 수선시간은 귀한 주말 이틀 전부! 팔을 전부 펼치면 대략 1m, 수선 분량도 즉 대략 1m! 천도 두꺼우므로 겹 홈질이라도 할라치면 어느새 주말이 끝나있다. 1. 입어보고 줄여야 할 폭을 체크한다. 그냥 입고 보는 것보다 뒤집은 채로 입고 체크하는 것이 훨씬 쉽다. 2. 줄여야 할 길이에 맞춰 수선할 몸통과 겨드랑이의 선을 그린다. 최대한 완만한 선을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 선을 따라 시침질을 한다. 내가 원하는 핏이 나오는지, 팔이 조이지는 않는지 꼭 입어보고 확인할 것! 안 그러면 나처럼 팔이 조여도 흘린 땀이 아까워서라도 그냥 입게 된다. 3. 시침질을 따라 홈질을 한다. 두꺼운 천의 경우 홈질로는 고정이 안될 수 있으니 그럴 때는 겹 홈질이 좋다. 4. 완성. Tip. - 몸통과 팔 통을 잇는 겨드랑이 부분도 같이 수선해야 자연스럽다! 팔 통 줄인다고 팔 통만 수선했다간 어깨 쪽 팔뚝만 두꺼워 보일 수 있다. -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수선 부위는 박음질 라인이 있고, 두껍지 않아야 한다. 박음질 라인이 없는 곳을 수선하면 수선 부위가 튀기 쉬우므로 이미 박음질 라인이 있는 곳을 수선해 수선라인을 숨기는 것이 관건이다. 또한, 박음질 라인이 두껍게 스티치 되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 천이 두꺼워 바늘도 잘 안 들어가고 천이 겉돌기 때문에 최대한 피하는 것이 방법이다. P.S. 요새는 바느질 테이프라고 바느질 없이도 테이프를 붙이고 다림질만 하면 되는 신박한 물건도 생겼다! 유후~ 이 편리한 세상 같으니라고! 괜히 시간들여 바느질 하지 말고 바느질 스티커로 편리한 self 수선 하자. 수선한 옷 중 최고는 청재킷! 팔이 조이는 것만 빼면 최고의 핏을 자랑한다. 내가 이 구역의 청재킷 핏의 제왕! 마지막으로… 재봉틀이 시급하다. Designer 김지현 대학내일 서부엉 에디터 moowlon@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