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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가방'

7일 방송된 SBS '복수가 돌아왔다' 8회 유승호 가방 정보 입니다!
어제 회차 내내 아이보리 코트, 교복, 네이비 코트 등 다양한 의상과
매칭한 유승호의 백 팩은 브랜드 이스트팩(EASTPAK)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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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연휴에 꿀 아이템으로 무장하는법.jpg
안녕~ 오늘도 어김없이 등장한 빙글의 지름 전도사 에형이다. 긴~ 추석 연휴 여행 갈 때 필요한 꿀 아이템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1. 스컬리즘 스컬리즘 백팩은 베이직하고 심플한 디자인이라 깔끔한 느낌을 주면서 동시에 실용성까지 갖춘 만능 아이템이다. 여행 갈 때 가방은 필수템이니 구경해보자. http://attive.kr/m/att_event_view.asp?uid=828&clickmedia=event 2. 유니에르 여행 갈 때 모자도 필수 아이템이 아니겠는가. 단순히 햇빛을 가리기 위해서 모자를 쓴다면 경기도 오산이다. 유니에르 볼캡으로 스타일리쉬한 빙글러들이 되어보자. http://www.attive.kr/m/goods/content.asp?guid=80691&clickmedia=event 3. 슈페너 화이트 스니커즈야 말로 진정한 기본템이다.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화이트 스니커즈 대신 슈페너 스니커즈를 보자. 20년 전통 신발 장인들이 제작 하니 신뢰성은 덤이다. http://attive.kr/m/att_event_view.asp?uid=770&clickmedia=event 4. 크럼프 가을하면 집업 또한 빠질수가 없다. 옆동네 유니네에서 파는 후리스보다 파스텔톤이라 더욱 좋다. 더 많은 컬러를 보려면 클릭해보자. http://www.attive.kr/m/goods/content.asp?guid=79734&clickmedia=event 5. 86로드 86로드하면 데님 브랜드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맨투맨/후드/아우터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다. 9월18일 ~ 10월10일까지 패밀리세일로 단독 특가를 진행한다니 구경가보자. http://attive.kr/m/att_event_view.asp?uid=869&clickmedia=event 6. 페퍼시즈닝 브랜드네임이 생소하다고 뒤로가기 누르면 후회할 페퍼시즈닝이다. 가을 필수템인 맨투맨을 무려 1+1으로 진행한다니 구경안하면 이불킥 각이다. http://attive.kr/m/goods/content.asp?guid=79956&cate=0&nowType=EVENT&params=&clickmedia=event 7. 에번라포레 아직 사이드 레터링 티셔츠 하나 없는 빙글러들은 없으리라 믿는다. 에번라포레는 전상품 시즌오프로 50%부터 최대 60%까지 진행한다고 하니 꼭 구경해보자. http://www.attive.kr/m/goods/content.asp?guid=79234&clickmedia=event 더 다양한 아이템들을 보고 싶다면?! 이번 기회에 질러라~~~! http://attive.kr/m/2017holy/main.asp
비오는날 장마시즌 남자의 코디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오는날 입기 좋은 코디를 준비해봤어요! 이제 전국적으로 시작된 장마 시즌으로 앞으로는 당분간 쭉~ 비가 올 예정인데요! 비오는날에도 저희는 예쁘고 멋지게! 스타일링해서 입어보아요 :) 셔츠를 자켓처럼 보통 셔츠를 배바지해서 슬랙스, 코튼팬츠, 데님팬츠와함께 스타일링하여 댄디한 룩을 많이 연출하는데요 저희는 셔츠를 자켓처럼! 스타일링해보도록해요 :) 가벼운 티셔츠와 팬츠 위에 걸쳐주기만하셔도 멋진 데일리룩을 연출할 수 있어요 노타이셔츠 파자마카라, 노카라, 오픈카라 라고 불리우는 셔츠에요 :-) 낙낙한 폭의 셔츠를 입으시고 소매를 롤업해서 스타일링하신다면 더욱 멋스럽게 느껴질 거에요! 린넨셔츠 계절감에 맞는 린넨 소재로 제작된 시원하고 가벼운 셔츠에요 :-) 비가 오는날엔 습기가 높고 찝찝하기 때문에 통풍이 잘 되는 옷을 골라주시는게 중요해요! 땀도나고, 습도 때문에 옷이 몸에 달라붙으면 불쾌할 수 있어요!ㅎㅎ 긴팔티셔츠 비가 오는 날에는 일교차가 심하기 때문에 요렇게 긴팔을 착용해주시면 저녁에는 차가운바람을 피해주고, 감기에 유의할 수 있어요 :) 반팔티셔츠 가볍게 입기 좋은 반팔 티셔츠에요:) 깔끔한 디자인의 반팔티셔츠를! 반바지와 함께 코디해보세요 :-) 반바지는 내게 맞는 핏 때와 장소에 맞는 핏과 컬러감을 셀렉해주시는게 중요해요! 슬림핏, 와이드핏을 골라주셔서 멋지게 스타일해보시길 바랄게요 :) 카라티셔츠 댄디함과 캐주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패션아이템이죠 올해는 특히나 요 카라티셔츠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 얇고 가벼운 니트 소재로 제작되어 긴바지, 반바지, 청바지 등과 모두 다 잘 어울려서 멋진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어요! 이렇게 오늘은 비오는날 남자 장마 코디를 준비해봤어요! 비가 많이 오는 장마 덥고, 습도도높고! 옷이 젖고! 기분이 다운 될 수도 있지만! 저희는모두 함께 힘내요! 사랑합니다♥
놀라움이 가득한 백팩 – 1THEBAG 리뷰
언제부턴가 백팩은 민폐의 상징이 됐습니다. 가방의 한 종류일 뿐이려니 했는데 적어도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는 가방이 되었죠. 백팩으로 인한 불편함을 체감하지 못하는 건 백팩을 메고 있는 사람뿐입니다. 물론 백팩은 넉넉한 수납공간과 두 손이 자유로워지는 활동성 등의 장점이 있는데요. 사실 백팩의 진짜 불편함은 이런 장점에 가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냥 백팩이니까, 백팩이려니 하면서 메고 있지 않았나요? 백팩에 불편함을 고민하다 최근 국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를 보면 유독 눈에 띄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바로 백팩. 백팩에 대한 불만이 이토록 많았던 걸까요? 물론 기존 백팩이 갖추지 못한 아이디어는 반갑기만 합니다. 1THEBAG(원더백)도 그런 백팩입니다. 기존 백팩의 불편함을 고민하고 나름의 해답을 제시하는 백팩이죠. 1THEBAG 역시 지난 4~5월에 와디즈(Wadiz)에서 크라우드 펀딩으로 시작된 가방인데요. 목표액의 7배 이상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1THEBAG이 성공적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이끌 수 있던 건, 이름에 걸맞은 놀라운 접근성과 이를 충실하게 뒷받침하는 수납력, 그리고 반전의 매력과도 같은 디자인이 아닐까 합니다. 구석구석에서 얼마나 고민했는지 그 흔적을 발견할 수 있죠. 재주와 능력이 많다 접근성과 수납력, 디자인 등 1THEBAG의 특징은 다재다능이란 말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백팩이 재주와 능력이 많아 봤자 얼마나 될까 싶기도 하지만, 1THEBAG은 원더(Wonder)라는 이름값을 충분히 해내는 백팩입니다. 다재다능 1. 디자인 앞서 설명으로 짐작했을 때 왠지 구조가 복잡하고 그만큼 디자인도 난해할 것 같은데요. 반전의 매력이라고 했던 것처럼 1THEBAG의 디자인은 심플합니다. 최근 크라우드 펀딩과 함께 등장하는 가방 중에서도 단연 심플하다고 할 수 있죠. 특히 전면은 수트 차림으로 메더라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단단하게 각이 잡혀 있는 모서리도 심플한 디자인을 한몫 거들죠. 그렇다고 전면만 심플한 것도 아닙니다. 외부에 최대한 지퍼만 노출되어 있고, 손잡이 역할을 하는 스트랩도 최대한 밀착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다만 1THEBAG의 이런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비결은 내부 수납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입니다. 물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1THEBAG의 접근성과 수납력은 이를 커버하기에 충분합니다. 다재다능 2. 방수 접근성과 수납력을 얘기하기 전에 방수 성능을 먼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1THEBAG은 기본적으로 방수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방수 원단도 정도의 차이가 있는데요. 1THEBAG은 5회 코팅된 방수 원단을 사용합니다. 손으로 만져보기만 해도 뭔가 다른 원단이란 걸 알 수 있죠. 지퍼 역시 빼놓지 않고 폴리우레탄 재질의 방수 지퍼를 사용했습니다. 내구성도 뛰어나며 방수 성능도 확실하죠. 그런데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레인커버가 있습니다. 5회 방수 코팅 원단에 방수 지퍼라면 충분할 듯싶지만, 1THEBAG은 만약이라는 가정까지 감안했습니다. 1THEBAG 내부에는 분명 노트북이나 태블릿, 책 등이 들어갈 텐데요. 모두 물에 취약한 것들이죠. 방수 성능이 결코 약한 것도 아닌데 레인커버까지 있으니 한결 마음을 놓을 수 있죠. 레인커버는 그냥 뒤집어 씌우는 것도 아닙니다. 레인커버 안쪽에 스트랩이 있어 1THEBAG과 단단히 결합되죠. 비바람이 몰아쳐도 그야말로 물샐 틈 없이 지켜줍니다. 다재다능 3. 접근성 백팩의 접근성은 지퍼의 수와 비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1THEBAG은 어떨까요? 외부로 노출된 지퍼는 총 6개. 이중 전면 지퍼와 하단 지퍼는 별도의 수납공간 전용이고, 나머지 4개는 내부의 메인 수납공간으로 연결됩니다. 하나도 아니라 무려 4개나 달아놨죠. 4개의 지퍼를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수납공간은 같지만 저마다 기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선 상단의 앞쪽 지퍼를 열면 1THEBAG 위쪽만 빼꼼 열리는데요. 내부에서 노트북이나 태블릿 등을 꺼내기에 수월합니다. 뒤쪽 지퍼는 1THEBAG의 메인 지퍼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열면 내부 수납공간 전체가 개방됩니다. 1THEBAG 맨 아래쪽까지 시원하게 열려 짐을 꾸릴 때 다른 백팩보다 수월하죠. 다만 뒤쪽 지퍼는 등 쪽 가깝게 있어 1THEBAG을 메고 있는 상태에 열고 닫기가 어려울 수 있는데요. 그럴 때는 양옆에 있는 지퍼를 이용하면 됩니다. 지퍼를 열면 날개(?) 부분에 메쉬 재질로 된 작은 수납 공간까지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재다능 4. 보안성 1THEBAG의 모든 지퍼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똑딱이 스냅 버튼이 달려있다는 것. 또한 내부 공간으로 접근할 수 있는 4개의 지퍼에는 또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지퍼를 양방향으로 달아놨다는 것.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건 누구나 접근하기에 수월하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는데요. 1THEBAG은 스냅 버튼과 양방향 지퍼로 기존 백팩에서는 찾을 수 없는 보안성을 갖췄습니다. 양방향 지퍼를 손잡이에 걸고 스냅 버튼을 엇갈려서 결합시키면 손 하나 넣기 힘들 정도만 열립니다. 다른 지퍼도 마찬가지죠. 보안성의 첫 번째 단계는 허술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1THEBAG의 보안성은 완벽하지 않더라도 적어도 허술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재다능 5. 수납력 접근성과 함께 1THEBAG의 양대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수납력입니다. 먼저 내부의 메인 수납공간을 살펴보죠. 널찍한 공간을 유지하면서도 자잘한 아이템을 효과적으로 고정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4개의 펜 홀더와 2개의 텀블러 밴드, 보조 배터리 등을 넣기 좋은 포켓도 전면 2개, 후면에 4개가 있습니다. 수납공간이 넓다고 무조건 집어넣는 게 아니라 정리하고 싶은 생각을 들게 하죠. 이런 고정 장치(?)를 제외하고도 약 17리터의 공간이 있습니다. 데일리 백팩은 물론 짧은 여행이라면 1THEBAG 하나로 충분하죠. 외부에도 1THEBAG의 수납력은 여전합니다. 전면에는 결코 보조적인 역할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깊은 수납공간이, 후면 스트랩 부분에도 벨크로로 고정하는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1THEBAG을 제대로 메고 다니기 전에 어떤 수납공간에 무엇을 넣었는지 숙지해야 할 정도죠. 또한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폰파우치도 있습니다. 어깨 스트랩에 고정해서 사용하는 방식인데요. 스마트폰만 넣기에 공간이 넉넉합니다. 스마트폰을 포함해 백팩에 넣을 필요가 없는 카드 지갑이나 담배 등을 넣기에도 적당합니다. 다재다능 6. 4+1 Way 다재다능한 1THEBAG의 마침표는 다양한 착용 방식입니다. 1THEBAG은 기본적으로 백팩인데요. 어깨 스트랩을 벨크로 수납공간 안쪽에 넣으면 토트백으로, 별도의 스트랩을 연결하면 크로스백으로 변신합니다. 조금 억지스럽지만 한쪽 어깨 스트랩만 넣으면 슬링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죠. 1THEBAG이 수트 차림에도 어울릴 정도로 정갈하기는 하지만 백팩이 격에 맞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다른 가방을 준비할 필요 없이 1THEBAG을 토트백이나 크로스백으로 사용하면 되겠죠. 1THEBAG은 여행용 캐리어와의 궁합도 좋습니다. 1THEBAG의 등짝을 보면 X자 모양의 밴드가 있는데요. 캐리어 손잡이에 걸어서 고정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를 넘나드는 백팩 사실 백팩을 메고 다닐 때는 디자인이나 접근성과 수납력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어깨에서 느껴지는 무게감이 전부죠. 1THEBAG은 비교적 무게감이 덜한 편입니다. 어깨 스트랩이 꽤나 두툼하고 푹신하기 때문이죠. 다만 등에 닿는 부분은 어깨 스트랩과 달리 메쉬 재질이 아니라 한여름에는 촉촉, 아니 축축해질 우려가 있습니다. 9월이 되면서 더위가 한풀 꺾여서 다행인데요. 차라리 X자 밴드는 분리할 수 있고, 등에 닿는 부분은 메쉬 재질로 마감했으면 어떨까 싶네요. 크로스백으로 사용할 때 연결하는 별도의 스트랩도 마찬가지입니다. 1THEBAG 리뷰를 위해 업체 측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과정에서 받은 메일 말미에 이런 문구가 있었습니다. ‘매일을 함께 하는 당신이 즐거우면 좋겠습니다’ 이 문구는 와디즈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던 당시 제품 상세 페이지에서도, 1THEBAG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1THEBAG이 그런 백팩입니다. 매일 메고 다녀도 즐거울 수 있는 백팩이죠. 에디터 코멘트: 나름의 해답은 나름(Carrying)의 해답이 되었습니다. 놀라움이 가득한 백팩 – 1THEBAG 리뷰
무거운 출퇴근길의 어깨를 가볍게, 유주얼 백팩
들고 다녀야 할 것들이 많으니 가방까지 복잡해지는 요즘입니다. 출퇴근할 때 꼭 필요한 것들만 야무지게 담아 들고 다닐 수 있는 백팩이 있으면 좋겠지만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럴 땐 유주얼한 일상에 어울리는 백팩, 유주얼이 좋겠네요. 노트북부터 각종 주변 기기까지. 넣어야 할 게 많으니 가방이라도 가벼울 필요가 있습니다. 무게가 있는 물건의 무게 중심이 몸에서 가깝고 잘 고정되어야 가볍게 느껴지니까 수납 공간 역시 그에 맞추어 제작했습니다. 노트북 > 태블릿 > 책 > 소품 의 순으로 무거운 물체가 몸과 더 가까이 올 수 있도록 담아 같은 무게일지라도 느낌이 다릅니다. 잘 고정되게끔 수납 공간을 제작해 흔들리지 않아 더 편안합니다. 15인치 노트북도 넉넉하게 들어가는 포켓은 따로 마련했습니다. 전면을 감싸는 쿠션으로 혹시 모를 충격을 방지했습니다. 보슬보슬한 촉감의 보아퍼 원단을 사용해 노트북을 넣거나 뺄 때마다 귀찮음이 아닌 기분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방을 어깨에 메면서 물건을 찾을 때, 힘없이 자꾸 뒤로 젖혀져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불편했던 경험. 한 번쯤 없으셨나요? 그래서 유주얼은 깊이 있는 물건이 잘 보이면서도 흐트러짐 없는 수납이 가능하도록 부드럽게 30도만 열리게 했습니다. 가방을 매고 있으면서도 물건을 떨어뜨릴 걱정 없이, 잘 보이지 않아 손만 휘적거릴 필요 없이 30도 열어 슥~ 수납하거나 빼낼 수 있겠죠. 편안한 백팩의 사용감을 결정하는 디테일한 부분 역시 놓치지 않았습니다. 적당한 저항감으로 불안하지 않으면서 너무 빳빳해 불편하지 않게 YKK 리버스 지퍼를 사용했습니다. 유주얼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포인트인 가죽은 이태리 베라펠레 협회 테너리인 Tempesti사의 것입니다. 베지터블 가죽이라 오래 쓸수록 부드럽고 멋스러운 태닝을 연출합니다. 색상은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2가지 색상, 베이지와 네이비 색상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과한 구석 없이 심플한 디자인으로 올 가을 맨투맨이나 셔츠, 정장과도 잘 어울리겠죠. 복잡한 출퇴근길의 무게, 유주얼과 함께 라면 조금은 가벼워 질 것 같습니다. 유주얼은 와디즈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거운 출퇴근길의 어깨를 가볍게, 유주얼 백팩
그레고리, 의류 컬렉션 확대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
그레고리만의 헤리티지를 반영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그레고리(GREGORY)가 17 가을, 겨울 시즌부터 의류 컬렉션을 본격적으로 론칭하고 아웃도어 DNA에 기반을 둔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한다. 그레고리는 ‘배낭은 입는 것처럼 편해야 한다’라는 차별화된 브랜드 이념 아래,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일상생활부터 전문 아웃도어 활동에 이르기까지 편안함을 제공하는 가방을 선보여왔다. 특히, 올해 4월에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티셔츠와 모자로 구성된 의류 컬렉션을 세계 최초로 국내에 첫 출시했으며,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번 가을, 겨울 시즌부터는 전 세계적으로 의류 컬렉션을 확장해 선보인다. 이번 그레고리의 17 가을, 겨울 의류 컬렉션은 맨투맨과 후드티를 비롯해 블루종, 재킷, 파카 등 다가오는 환절기 및 겨울철에 유용한 아이템들로 구성되었다. 이는 그레고리 백팩의 기능성에서 파생된 디자인을 계승하는 동시에 주요 타겟인 20~30대 소비자를 겨냥해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한편, 그레고리는 의류 컬렉션 확대와 함께 매 시즌 트렌드를 선도하는 도시를 선정해 그레고리만의 헤리티지를 반영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빈티지한 매력을 품은 도시 브루클린을 선정, 미국 미식축구리그 선수 출신의 저스틴 할리, 랜드 스케이퍼 카이 테일러, 가수 마르게리타 비쉬티아코바와 함께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뛰어난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그레고리의 17 가을, 겨울 의류 컬렉션은 그레고리 상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디큐브시티점, 롯데 수원몰 및 롯데백화점 울산, 광복점 등 전국 20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해당 공식 홈페이지(samsonitemall.co.kr)를 통해 확인해보자.
치마, 남자가 입어봤다
이틀간 치마 입고 출·퇴근, 시선에 옴짝달싹 못하고 결국 포기…통풍 잘돼 여름에도 시원, '편견' 없었다면 걸을 때마다 치마 위 하얀 꽃들이 물결처럼 넘실댔다. 사뿐사뿐, 흡사 아무것도 안 입은 듯 가벼운 느낌이었다. 한여름 오후 기온은 섭씨 29도, 푹 찌는 공기는 마스크 안에서 맴맴 돌아 숨구멍을 턱턱 막았다. 더위를 많이 타는 내겐 고역이었다. 그때였다. 휙 불어온 바람이 치마 안까지 들어와, 두 다리와 엉덩이를 시원히 감싸는 게 아닌가. 더웠던 몸이, 순간 기분 좋게 시원해졌다. 오감(五感)을 곤두세워 그 느낌을 한땀 한땀, 메모장에 적었다. 이 좋은 걸, 남성들에게 꼭 알려야 했기에. -- 이 모든 일은, 38년이 지나도록 살아 있는 나의 몹쓸 호기심에서 시작됐다. 어느 주말이었다. 아내와 난 저녁을 먹으며, 벌써 다섯 번째 사망한, 내 바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사인(死因)은 바지의 한계점을 고려하지 않은, 두 다리의 장력 때문이랄까. 쉽게 말해, 하체가 뚱뚱한데 의자에 자꾸 양반다리를 하고 앉으니 가운데 부분이 터진 거였다. 수선 비용이 3000원인 것까지 외울 정도였다. 아내는 실소를 터트렸다. 영 면목이 없었다, 난 꽉 끼는 바지 탓을 했고, 여름이라 덥고 답답하다며 토로했다. 아내는 "내가 입는 치마는 참 편하고 시원한데"라고 했고, 난 "그게 그렇게 시원해?"라고 하지 말았어야 할 질문을 했다. 그리고 우리는 같이 안방으로 향했고, 아내는 편한 베이지색 치마 하나를 건넸다. 정신을 차려보니 그것은 내 뱃살을 두르고 있었다. 그리고 난 탄성이 터졌다. "대박이야, 신세계다. 왜 이제 알려줬어?" 난 치마를 체험해보겠다고 했다. 아내는 그렇게까지 돈을 벌진 않아도 된다고, 그 정도로 집이 어렵진 않다고 했다. 그래서 난 아내에게 진지하게 얘기했다. 38년 동안 바지를 입었었고, 중요 부위가 상당히 억압돼 있었다고. 왼쪽으로 향할지, 오른쪽으로 갈지 항상 갈팡질팡했다고. 그러니 어쩌면 치마는 남성에게 더 적합한 옷인지도 모른다고. 그로 인해 몇몇 남성들이 치마를 입고, 그래서 그곳이 좀 더 시원해지고, 그러면 저출산 해결에 다소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그것이 '나 비효과(화려한 치마가 나를 감싸네)'라고 말이다. 내 멘탈이 허락하는 데까지 체험해보기로 했고, 정확히 이틀(15~16일)을 채웠다. 치마를 벗으면서 거실 바닥에 쓰러졌고, 장장 10시간을 푹 자고 일어나 다시 두통약을 먹었다. 그런 뒤에야 비로소 정신을 차렸다. 다음은 나를 스쳐 간 두 벌의 치마를 추억하며, 세세하게 남긴 기록들이다. 아내는 치마를 빌려주겠다 했지만, 난 새로 사기로 맘먹었다. 그 치마는 재질이 좀 두꺼웠고, 혹시 허리 고무줄을 늘어나게 할까 봐 몹시 두려웠다. 그리고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 했으니까(아무 말). 기왕 사는 거 취향에 맞게 잘 사고 싶었다. 월요일(15일) 점심에 명동에 갔다. 매장 한 곳에 들어갔다. 형형색색의 치마들이 날 유혹했다. '트로피컬(열대 지방의)' 느낌이 나는 치마가 내 시선을 붙잡았다. 취향 저격이었다. 돈 없어서 못 간, 하늘빛 몰디브 해변이 떠올랐다. 그러나 도무지 용기가 나질 않았다. 몇 번 만지작거리다가, 발걸음을 아쉽게 돌렸다. 첫 도전이니 조금 무난한 걸 고르기로. 밝은 푸른빛이 감도는 부들부들하고 시원한 재질의 치마를 집었다. 살짝 주름이 지지만, 전반적으로 평범한 편이었다. 옷걸이에서 빼내어 두어 번 접었다. 그리고 3층에 있는 남성 탈의실로 향했다. 심장이 괜스레 쿵쿵거렸다. '난 부끄럽지 않아', '그냥 호기심 많은 서른여덟 살이야', 하체가 더운 것뿐이야', 그리 자기 암시를 했다. 남성 탈의실 앞을 여성 직원이 지키고 있었다(그냥 서 있는 거지만 그리 느껴졌다). 작전상 후퇴를 했다. 남성복 몇 벌을 보며 딴짓을 했다. 한 10분쯤 지나니, 직원이 잠시 자릴 비웠다. 이때다 싶어 황급히 탈의실로 들어갔다. 양쪽으로 닫는 기이한 문 구조라, 살짝 진땀을 뺐다. 치마를 걸고, 바지를 벗었다. 고무줄을 늘여 치마를 입었다. 입는 게 이렇게 편할 수가. 그것부터 이미 맘에 쏙 들었다. 탈의실 에어컨 바람이 치마 안으로 솔솔 들어왔다. 긴장하느라 더워진 다리가 찬바람과 만나 시원해졌다. 난 묘한 황홀감을 느꼈다.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잠시 그 기분을 만끽했다. 구매 전 아내에게 검사를 받기로 했다. 사진을 찍어서 보여줬다. 키읔(ㅋ)이 13개나 이어진 답장이 돌아왔다. 생각보다 멋이 난다고 했다(이런 게 진짜 사랑). 더 끌어 올려 보라고 했다. 티를 넣고 확 끌어 올렸다. 한복 치마 같이 됐다. 아내는 키읔(ㅋ)을 11개 보내더니, "티는 안구보호를 위해 바깥으로 빼줄래?"라고 책망했다. 그 말을 따랐다. 할인해서 2만2900원, 생애 첫 치마를 득템하고, 매장 바깥으로 나왔다. 종이봉투에 담아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화장실로 향했다. 거기서 갈아입을 참이었다. 화장실 안 두 칸이 모두 잠겨 있었고, 그중 한 곳에선 '전쟁'이 벌어지고 있었다. 화생방 훈련을 방불케 했다. 잠시 뒤 문이 열렸다. 처음 보는 이에게 속으로 응원을 건넸다. 그리고는 숨을 참고 들어가 치마를 잽싸게 갈아입고 나왔다. 걷는 기분이 이리 가뿐했었나. 두 다리가 참 홀가분했다. 빙 둘러 감싸는 게 없었고, 중요 부위를 압박하던 것도 사라졌다. 걸을 때마다 허벅지에 닿는 치마의 가벼운 느낌, 그 틈으로 공기가 살포시 들어와 스쳐 갔다. 바람이 어쩌다 불어오면, 치마 아래까지 들어와 발목부터 무릎, 그리고 허벅지와 엉덩이까지 열을 식혀줬다. 상체는 땀이 쉬이 마르지 않는데, 하체가 시원하니 몸 전체가 한결 쾌적해졌다. 치마를 위아래로 살짝 흔드니, 바람을 더 많이 빨아들일 수 있었다. ---- 사진만 몇개 추가 전문은 여기서 ㅋㅋㅋㅋ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0061916404731398&type=outlink&ref=%3A%2F%2F 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분 정말 대단한게 지하철로 치마입고 출퇴근... 회사에도 치마 입고 가심 ㅋㅋㅋㅋ 읽다보면 또 다른 치마 구입하신 후기 나와있음ㅇㅇ 너무 재밌는 기사라 같이 읽어보고 싶어서 가져옴. 심심할때 한번씩 읽어보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