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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나이키 신작 ‘P-3000 & P-6000 CNCPT’

신상 맞이할 준비 OK?
나이키(Nike)가 2019년을 맞이해 신작 ‘P-3000 & P-6000 CNCPT’을 선보인다. 제품은 에어 페가수스 2007 + 실루엣을 필두로 완성된 트레일 러닝 스니커로 메쉬 어퍼에 세로 스트라이프가 오버랩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두툼한 고무 아웃솔이 장착돼 트렌디한 어글리 비주얼이 매력적인 모델은 러닝화 뿐 아니라 데일리 슈즈로도 매치하기 제격. 현재 공개된 색상 선택지는 올블랙을 포함한 총 11가지로 다채로운 컬러 조합이 구매욕을 자극한다. 해당 컬렉션의 발매일 및 가격에 대한 정보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니, 구매를 원한다면 추후 업데이트 소식을 기다려보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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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도움 될지 모르는 신발 이야기 / 리셀러
안녕하세요. 네번째 글을 쓰지만 댓글 한번 못본 불쌍한 Shoereader입니다. 오늘은 스니커즈씬에서 언제나 뜨거운 논쟁거리! '리셀 (resell)' 에 대해서 말해볼까합니다. 유의어: 되팔렘, 리셀충 등... 사실 당장몇 년 전까지만 해도소비자들은 리셀러들에게긍정적이었습니다.구하기 매우 어려운 제품들을 제품들을 나름 쉽게 공급해주는 하나의유통망이었으니까요. 따지고 보면경제적이윤을 위해 리셀러들이 시장에개입하는 것은,그들의 역할이나 이윤의 방법론을 통해미뤄봤을 때일반재화 시장의유통업자들과 다른게 없었습니다. '너네 그거 다 안입을꺼자너...' 언젠간 도움 될지 모르는 신발하지만 오늘날 그들이 비난의 대상이 된 이유는 인기 제품들을 독점적으로 구매하고, 가치 그 이상으로 되팔고 있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추첨이나 선착순으로사는건데 독점이라니?!"라고반문할수도 있지만, 수천 개의아이디로 추첨을 하고, 줄을 대신 서주는 알바들까지 고용하는 전문업자들을 일반인들은 당해낼 수가없죠. : 아디다스의 온라인추첨 희귀한 신발을 되파는게 재테크가 된다는 소식을 듣고 신발엔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이윤을 보고 리셀시장에 뛰어든 것도 한 몫했습니다. 파이의 크기는 그대론데 먹자고 달려드는 사람들만 점점 많아지는 거죠. 정작 본인들은 먹을 필요가 없는데도 말입니다! "애초에 기업이 신발을 뿜뿜 뽑아내면 사고싶은 사람들이 다 살 수 있는것 아니야?" 라는 의문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은 이윤을 위해 수입과 비용이 일치하는 지점에서 재화를 공급 합니다. 그 안에는 브랜드 가치또한 포함하고있기때문에, 적은 수요를 통해 구매경쟁이 과열되면 기업으로선 브랜드 가치 상승효과 또한 예상하고 적은 생산량을 고수하는 것이지요. : 라플능욕단골짤.jpg 그렇다고 "비싸면 안사면되지!" 라며 소비자의 탓으로 돌릴 수 도 없습니다. 수량과 시간의 제한성때문에 "지금아니면 살 수 없어!" 라며 무리하게 사게 되는 셈입니다. 물론 그 안에 restock (재입고,재생산) 에 대한 위험도 감수하면서 말이죠. : 발매 초반 엄청난 리셀가를 기록했지만, 리스톡을 한방맞고 올해 또 맞을 예정인 이지 지브라 시장가격_즉 리셀가격은 개인의 지불의사를 넘어서, 지불능력까지 반영합니다. "돈있어서 사겠다는 애들한테 돈 더 받고 파는게 어때서?" 라는 마인드는 자본주의하에선 너무 당연한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실수요자_정말 신발을 사랑하는 매니아들에게 피해를 주고 거품이 잔뜩 낀 가격으로 돈을 버는 투기행위로도 볼 수 있지않을까요? : 자신이 사재기한 상품이 오르길바라는 리셀러들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그렇다고해서 세금을 내면서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는 것도 아니고... 중고거래 사이트, 플리마켓 등등 많인 개인간의 거래가 리셀의 범주안에 있는만큼, 앞으로도 리셀행위를 법적으로 제재할수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매니아 입장에선 브랜드자체에서 엄격하고 공정한 방법을 마련해주는것을 기대하는 수밖에요. 이 글에 답은 없습니다. 불로소득의 범죄자인가요 아니면 그저 자본주의 시장시스템의 발빠른 수혜자인가요. 여러분들은 리셀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참에 댓글 한번 달아주시죠!!
요즘 어떤 신발이 가장 하태?
안녕하세요. Shoereader 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읽어드릴 신발은 마스야드 2.0 입니다! (정식명칭은 'NIKE AND TOM SACHS INTRODUCE THE NIKECRAFT MARS YARD 2.0') 2017년 7월 27일, 우리나라에 정식발매가 되었고, 발매 1주년이 다가온 지금까지도 가장 핫한 신발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1년이나 지난 신발을 왜 지금 리뷰해?' 하신다면...이유는 그냥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신발이라 그런걸로...) 디자이너 톰삭스- 한국에선 생소하지만, 건축디자이너, 조각가 등 뉴욕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톰삭스의 대표 작품중 하나인 'Value Meal' 시리즈 MARS YARD 란 이름에서 보시다싶이 화성과 우주비행사들에게 영감을 받아서, 화성에서 신을 신발을 상상하며 디자인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선 발매전, 지디가 신은 사진을 시작으로 많은 셀럽들이 마스야드를 신으며 관심에 불이붙기 시작했는데요, 저도 이때 꽂혀서, 핸드폰 배경화면도 마스야드로 해놓고 마스야드 마스야드 노래를 부르다가.. 결국 국내 모든 추첨에서 떨어지고 결국 해외 경매사이트를 통해 구매하였습니다. 하지만 마스야드의 '진짜' 인기의 비결은_ 전 모델이였던 마스야드1.0 이, 전 세계적으로 100족만 판매된 초레어 아이템이였던 덕분이였습니다. 국내에선 장우혁씨가 보유중이라고 하시는데... 역시 없는 신발이 없는 장우혁님...당신은...도덕책... NIKE X Mars yard 1.0 출처 장우혁 인스타그램 @woohyukjang 발매 1주년이 다가오는 이시점에도, 해외 경매사이트들부터 국내 매니아 사이트들까지, 고가의 가격을 보여주며 인기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출처 : 신발경매사이트 Stock X 얼마전 개그맨 이상준씨가 '슈덕후'에서 마스야드에 대한 자부심을 보여주셨는데, 그만큼 소장했다는것만으로 자부심이 뿜뿜해지는 신발입니다. 출처 : 유튜브 슈덕후 톰삭스의 낙서가 들어간 레어한박스부터 코르크로 만들어진 여분의 밑창, 신발을 소개해주는 크레프트북 까지.. 두둑한 구성품 또한 마스야드의 뽀인트라 생각합니다. 깔끔하고 귀여운 색배열만으로도 충분히 이쁘고 인기있을 신발이지만, 극강의 희소성덕분에 더더더더더욱 이뻐보이는 나이키 마스야드 2.0 이젠 너무나도 비싸진 리셀가때문에 구하기 쉽진 않겠지만, 혹시 길에서 신은 사람을 만나게된다면, '저 사람도 나처럼 신발을 사랑하는 사람이구나!' 라며 은근슬쩍 동료애를 느껴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