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dtls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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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 살아남기

2번째...
올해 목표가 생겼다~
내가 그간 다닌 해외를 정리하는것!
(연말에 빙글한테 상품 받기)


난 미국 중부 시카고에서 교환 학생 생활을 했었다
시카고하면 대부분 시카고 피자를 떠올린다
나도 첨엔 그랬고 그래서 친구를 따라서
시카고에서 로컬에게 유명한 시카고 피자집을 갔다
그리곤 두번 다신 안간다
다시는 안가는 이유: 진짜 짜다..느끼하다...
한국인들이 아무리 짜게 먹어도 이거 스몰사이즈
한판은 다 못먹을듯!
(만일 드신다면 내가....피자 사고 칭찬해주겠음)

이곳은 시카고의 시그니쳐 공원인 밀레니엄 파크~
이때가 초가을 날씨여서 쌀쌀하면서 음청 덥지도 춥지도 않고 딱 좋았음(이때 공연 많이함)

S.Y누나랑 사귈때 이 공원에서 데이트를 많이 했는데...
보고싶다.... S.Y 누나 잘 살고 있어?ㅠㅠ

참, 시카고의 날씨는 진짜 극단적인 날씨
여름엔 엄청 덥고 겨울은 엄청 춥고
(잘 모르시면 구글링으로 Chicago weather summer, winter 을 해보시길....)



시카고의 중심부에서 찍은 사진들
트럼프 타워도 있고, 옥수수타워도 있다.

시카고는 오대호에 닿아 있는 도시라서 배타고 잠시
나가서 도시를 볼 수도 있지만, 이건 돈 낭비...
(차라리 존 핸콕 타워나 윌리스 타워 추천)
여기는 윌리스 타워(시어스 타워)에서 본 도시 전망
여기는 존 핸콕 타워인데 그 안에서 찍은 사진이 폰에 없는듯;
찾으면 올릴게요...ㅠㅠ

그 주변에 유명한 시카고 미술관과
시카고 불스(농구)와 시카고 블랙호크스(아이스하키)
홈으로 유명한 유나이티드 센터
생각 보다 시카고에선 많이 안찍은거 같다
컴터엔 사진 꽤 많던데ㅠㅠ

많이 돌아다니다 보니 안 찍은것도 있을 것이고ㅠㅠ
그럼 19999 +1
다음을 기약하며~

1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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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시카고컵스는 진짜 한 번 보고 싶은데. 실제로 현지 분위기는 어떤가요?ㅋㅋㅋ 그 와중에 깨알같은 S.Y 누나...ㅋㅋㅋㅋㅋㅋ
저는 108년만에 우승 전에 가봤는데, 약간 한화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팬분들 처럼 "언제 월드 시리즈 우승하냐, 우승 하는거 보고 싶다" 이런 분위기 였어요 롯데, 한화팬 분들 욕하는거 아닙니다ㅠㅠ
전 그 우승하는날 시카고에 학회 갔다가 돌아오는 비행기 못탔어요ㅠㅠ 사람들 흥분하고 파티하고.. 택시안에서 또르르...
부럽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난 제주도도 못가본 사람임 ㅠㅠ 슬프다
@pram0924 올해는 꼭 제주부터‥신랑 팍팍 구워삶어.ㅋㅋ
@assgor900 오라방 ㅋㅋ 내가 시간이 없어서 ㅋㅋ 근데 제주도 보다 해외 나가는게 득이라는데 ㅋㄱ
연말 시상을 위해 열심히~~~!!!올리세요^^
한 12번 정도 더 올릴까 생각중 입니다. 빙글 보고 있냐?
@qudtls0628 에이~~120번 올려도 될까 말까인디~~~😆😆😆🤣🤣🤣1200번 도저언!!!
@jjiny9839 ㄷㄷㄷ 그만큼 어딜 가질 않아서ㅠㅠ
역시 미국은 뭐든 다 크네요... 스케일이 허허...
그죠ㅋㅋㅋ 천조국이라 그런거 같아요~
크~산이 없네 산이 없어‥😑 땅 부럽‥😤
@assgor900 진짜 산이 없는 평지라 더 춥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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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세다 대학이 의대에 '목 매는' 이유
일본 경제매체 도요게이자이(10월 27일자 보도)에 따르면, 게이오대의 한 해 기부금(2016년 결산)은 87억3900만 엔, 와세다대는 30억9500만 엔이었다. 명문 사립 라이벌인 두 학교의 기부금이 이렇게 큰 차이가 나는 건 왜일까. 이유는 의대가 ‘있고 없고’의 차이다. 게이오대 의대는 일본의 1% 학생들이 들어가는 명문 중의 명문이다. 반면 와세다대는 사립 최고 종합대학 자리에 있으면서도 의대가 없다. 기부금이 많은 상위 20개 일본 사립대 중, 의학부를 가진 곳은 13개 학교다. ‘기부금=의대’라는 등식이 성립하는 것. 기부금의 ‘큰 손’은 의대 입학 학생을 둔 부유층 가정이 대부분이다. 문과 중심의 대학에서 거둬들이는 기부금과는 자릿수에서부터 차이가 난다. 와세다대가 의대에 집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와세다대의 한 졸업생(OB)은 이렇게 말했다.(시사매체 슈칸겐다이 11월 7일자 보도) <“대학 브랜드 제고와 재정 기반 강화를 위해서는 의대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틀림없이 와세다의 간절한 소망이다. 의대가 생긴다면, 말 그대로 범에 날개를 단 격으로, 의학부를 가진 게이오에 열등감을 갖지 않게 된다.”> (원문:「大学ブランドの向上と財政基盤強化のためには、のどから手が出るほど作りたい学部。まさに早大の悲願だ。医学部ができれば文字通り鬼に金棒で、医学部を持つ慶應義塾大学に引け目を持たなくて済むようになる」) 그럼, 와세다는 왜 의대를 만들지 않았을까. 슈칸겐다이는 “메이지 시대의 자유민권운동을 이끈 와세다대 설립자 오쿠마 시게노부는 정치인 육성을 중시해 의학에 관심이 없었다고도 전해진다” (明治期の自由民権運動を牽引した早大創設者の大隈重信は政治家育成を重視し医学部には興味がなかったとも伝えられる)고 보도했다. 오쿠마 시게노부(1832~1922년)가 와세다대의 전신인 도쿄전문학교를 설립한 건 1882년이다. 그는 이토 히로부미와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던 당대의 권력자였다. 두 번이나 총리(8대, 17대)를 지낸 그는 1907년 정계를 은퇴하고 와세다대 총장에 취임했다. 슈칸겐다이에 따르면, 1961년 국민보험제도가 도입된 이후 와세다대의 ‘의대 인수설’이 계속 흘러 나왔다고 한다. 분위기가 가장 무르익었던 사례가 2008년 도쿄여자의대와의 제휴였다. 슈칸겐다이는 “두 대학의 제휴는 ‘와세다의 의학부 설치 포석’이라는 견해도 있었다”며 “그 후에도 ‘의료 사고 발생 등으로 경영이 어려워진 도쿄여자의대를 와세다가 합병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관측이 난무했다”고 보도했다. 그런 소문이 나돌긴 했지만 성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도쿄여자의대측에서 반발이 있었던 것. 현재, 와세다대의 오랜 소망은 좌초된 상태다. 슈칸겐다이는 의대 인수설과 관련 “라이벌도 있다”며 “주오(中央)대학과 도시샤(同志社)대학도 의대를 갖고 싶어한다. ‘좋은 매물’이 나올 경우, 쟁탈전이 벌어질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와중에 11월 5일, 와세다대의 새로운 총장이 취임했다. 정치경제학부의 다나카 아이지(田中愛治) 교수다. 와세다의 정치경제학부에서 총장이 탄생한 것은 50년 만이라고 한다. 다나카 총장은 전전(戰前)엔 일본 공산당 중앙위원장으로, 전후(戰後)엔 ‘우익의 해결사’라고 평가받는 다나카 세이겐(田中清玄)의 아들이다. 아사히신문의 자매매체 아에라닷컴(6월 30일자 보도)은 “다나카 교수는 대담한 구상을 안고 있다”(田中教授は大胆な構想を抱いている。)며 “의대를 인수해 와세다 대학 의학부를 만들고 싶은 것”(医科大学を買収し、早稲田大学医学部をつくりたいのだ。) 이라고 했다. 슈칸겐다이는 “다나카 총장이 의대를 보유할 비책을 가다듬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고 했다. <비영리매체 팩트올 전 편집장>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두바이 여행 추천 명소, 수크 마디낫 주메이라
두바이의 수많은 매력 중 쇼핑! 두바이 몰, 에미레이트 몰, 시티 워크 등... 두바이 뉴시티(new city)의 세련되고 현대적인 대형 쇼핑몰들은 이미 너무나 유명하고, 올드 두바이의 전통시장 골드 수크와 스파이시 수크도 연일 관광객들로 붐빈다. 그리고... 조금 색다른 두바이 쇼핑명소가 있다. 수크 마디낫 주메이라(Souk Madinat Jumeirah)! 올드 두바이가 아닌 뉴시티에도 아랍식 전통시장인 마디낫 주메이라 수크가 있어, 아라비아의 고전적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좋은 쇼핑 스팟이 된다. 뉴시티 중에서도 중심부라고 할 수 있는 주메이라 퍼블릭 비치 근방, 차로 5분 정도 걸리는 곳에... 우리나라로 치자면 강남 번화가에 전통시장이 있는 풍경이라고 상상하면 이해가 쉬울 것 같다. 사람들의 발음에 따라 '숙 메디나트 쥬메이라'라고도 하는데수크는 아랍어로 '시장'이라는 뜻으로, 직역을 하자면 '마디낫 주메이라 시장'이 된다. 애초에 전통시장이라고 소개하기도 했고, 이름에도 '수크'가 들어 있긴 하지만 사실 이 곳은 단정하고 깔끔한 쇼핑몰이라고 하는 편이 더 맞을지도 모른다. 마디낫 수크의 건물들 역시 두바이 전통 건축기법과 외관을 살려 전통시장의 느낌을 재현을 하긴 했지만 이 곳은 아랍 전통시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현대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마디낫 주메이라 수크 메인 입구에는 방문 차량들이 줄지어 들어선다. 입구 한켠에는 택시들이 줄지어 대기를 하고 있어서 수크를 방문하고 돌아갈 때도 교통편을 따로 알아볼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입구를 지나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긴 복도식 아케이드가 여럿 나타난다. 벽면은 밝은 모래색이고, 기둥이나 아치의 뼈대를 이루는 골조는 목재로 지어졌다. 아랍식 전통양식이다. 지붕이 덮인 실내 공간이지만, 바깥쪽으로 난 높은 창과 아치를 받치고 있는 목재 뼈대들 사이로 드러난 빈 공간을 비집고 햇빛이 들어온다. 덕분에 실내는 낮동안 인공조명이 필요 없어 보였다. 자연광이 퍼진 회랑의 풍경은 온화하고 부드러웠다. 마디낫 수크의 중간중간마다 수크의 전체 지도가 그려진 위치 안내판을 만날 수 있다. 실내공간과 실외 공간까지... 꽤 넓은 곳이고 수크의 생김새가 반듯한 정사각형이 아니어서 자칫 길을 잃을 수 있는데, 입구에서 안내도를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두면 길 찾기에 요긴하다. 아랍 전통시장을 현대식으로 재현하여 아랍 전통 의상, 카펫, 시샤(물담배), 액세서리, 향수, 기념품 가게들을 수크 건물 안에 들여놓아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좀 이름 있는 쇼핑지역이다 싶으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카멜 컴퍼니(CAMEL COMPANY)'도 있다. 주황색 바탕에 낙타 그림이 그려져 있는 족자 같은 간판이 카멜 컴퍼니의 상징이다. 간판 이름처럼 참 다양한 종류의 낙타 인형이 귀엽고, 그 외에도 퀄리티가 좋은 기념품들이 많다. 물건을 살 수 있는 가게들 외에도 분위기와 맛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레스토랑과 카페도 40곳이 넘는다.  레스토랑과 카페는 건물 내부와 외부에 다양하게 자리를 마련하고 있는데, 어디든 무척이나 아름답고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들 만큼 근사해 보인다. 특히 'TIME OF ARABIA'라는 레스토랑은 TV 예능 런닝맨에도 소개된 곳이어서 한국인들에게는 친근하게 느껴지는 곳이며, 야외 테이블이 마련된 곳에서는 두바이 전통양식의 건물이 주변에 둘러져 있어서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 야외의 한 향수 가게는 가게 앞에 향료를 불태워 향기를 피우고 있었는데, 그 향기가 무척 향기로워 여행자의 충동구매를 유도하는 듯했다. 엄밀히 말하면, 숙 메디나트 주메이라는'마디낫 주메이라 리조트'에 속해 있는 부속 건물이다. 다른 도시에서도 고급진 유명한 호텔이 쇼핑몰이나 쇼핑 아케이드를 연결해서 한 장소에 모아 짓는 경우가 많은데, 이 곳 역시 그런 개념이다. 다만, 그 쇼핑센터를 전통시장처럼 꾸며 놓은 것이다. 마디낫 주메이라 리조트가 럭셔리한 아라비안 양식을 그대로 살려서 만든 호텔이기에 그와 분위기를 맞춰 지은 것이다. 마디낫 수크에는운하가 있는데, 물론 인공으로 만든 곳이지만 진짜 바닷물을 끌어다 만들었다고 하며, 마디낫 수크를 방문한 여행자들이 사진을 찍는 주요 배경이 되기도 한다. 두바이 크릭에서 처럼 배를 타고 운하를 건널 수도 있다.  '아브라'라고 하는 두바이 전통 배를 선착장에서 타면 되고 유료 투어다. 마디낫 주메이라 수크는 주메이라 비치와 매우 가까워서 버즈 알 아랍 호텔의 꼭대기 부분을 어디서든 볼 수가 있는데, 보다 잘 보이는 위치는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당으로포토 스팟의 명성을 누리기도 한다. 가장 핫한 포토 장소는 코스타(COSTA) 커피숍 옆, 계단 바로 앞의 난간! 사진에서도 이미 한 남자가 사진 찍을 준비를 하고 있다. 두바이의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 중 하나인 버즈 알 아랍을 배경으로 잘 나온 사진 한 장 정도는 마디낫 수크에 방문한다면 반드시 남겨야 하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 아름다운 운하와 두바이식 전통 건물과 세련되고 근사한 상점들이 사람들을 맞는 이 곳 마디나 주메이라 수크는 특유의 분위기로 인해 두바이의 연인들이 즐겨 찾는 데이트 장소이기도 하고, 웨딩촬영 단골 장소이기도 하다. 날이 저물어 분위기 있는 조명을 밝히는 시간이 되면 운하에 비치는 불빛들로 분위기는 더욱 로맨틱해진다.  즐거운 쇼핑과 맛있는 식사 그리고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예쁜 사진들을 모두 득템 할 수 있는, 두바이 여행에 사실상의 필수코스라 하겠다. 무궁무진한 매력을 가진 도시 두바이, 야나트립에서 두바이 여행을 계획하세요. 신나는 여행을 찾아보세요! 야나트립과 함께 ▶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 service@yanatrip.com  ※ (주)야나 는 현지와의 직계약을 통해 정직하고 안전한 서비스만을 엄선하여 공급합니다.
비행기 명당자리 차지하기!!
안녕하세요! My simcafe 입니다. 미국까지 10시간이 넘는 비행을 하면 정말 몸과 마음이 지쳐요.ㅠ. 다리가 저리기도 하고 허리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이코노미석을 선택한 모든 백성들의 고충아닐까요ㅜㅜㅜㅜㅜ 저는 비행기 타면 완전 촌스럽게 약간의 멀미를 하는 관계로 비행기 타기전에 약을 먹고 비행하는 내내 잠만잔답니다. 그리고 기내식 먹고 또자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단거리 구간 (국내선이나 일본. 중국정도) 의 경우2-3시간정도는 화장실을 안가도 견딜만 하기때문에 아래를 내려다 볼수있는 창가쪽을 선호해요. 하지만 장거리의 경우 최소 2번이상 화장실을 가게되고 스트레칭도 중간중간해야하고 몸을 움직을 공간도 있는 복도쪽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저는 약을먹고 기절한듯 자는 타입이라.. 옆사람에게 깨워도 괜찮으니 언제든 필요할때 얘기하라고 하죠.ㅎ.ㅎㅎ 좁은공간에 많이사람들이 있는 만큼 위치가 어디인지. 옆좌석에 어떤사람이 탔는지에 따라서도 여행이 즐거울수도. 힘들수도 있는데요! 옆좌석 사람을 고를순 없어도 비행기 명당자리는 우리가 차지해 보자구요- 어디가 비행기 명당자리 일까요?? 왜 명당일까요??? 어떻게 그자리를 차지할까요???? 사진 출처: http://inside.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25/2013042501977.html?Dep0=twitter 비행기의 최고 명당자리는 당연 비상구 옆 좌석 (Bulk seat) 이라고 해요. 비상구 공간확보를 위해 좌석이 멀리 떨어져 있어 다리를 뻗을수도 있고 창문가에 앉은 승객이 옆사람 눈치안보고 마음대로 왔다갔다가 할수도 있구요. 하지만 비상구 옆 좌석은 "비상시 비상구를 개방하고, 승무원을 도와 다른 승객들의 탈출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앉아야 한다" 고 건설교통부 고시에 규정이 되어 있다는 사실! 청력. 시력.언어장에가 없어야 하고 비상구를 열거나 장애물을 제가하거나 비상시 승무원과 승객의 탈출을 도울수 있는 신체 건강한 15세 이상의 승객에게만 배정해요. 하지만 꼭 남자만 가능한건 아니고 여자분들도 앉을수 있어요.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규정에 따를건지 물어보고 동의를 해야만 좌석 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화나 인터넷 예약이 불가능 합니다. 외국 항공사에서는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한지 확인을 하기도 한다고 하니 미리 영어공부를 조금 해놓으시면 좋은 자리 득템에 도움이 될꺼 같네요^^ 영어못하는것도 서러운데... 명당에도 못앉는다니... 내일부터 영어공부???ㅋㅋ 아! 비행기의 모양에 따라 벌크석 창가쪽 안쪽으로 튀어나와 무릎이 닿을만큼 공간이 좁을수도 있고 화장실 앞일 경우도 있어 사람들이 많이 오가기 때문에 번잡할수 있어요. (자료출처: 한국소비자원) 그 다음은 각 구역별 제일 앞자리 입니다. 화장실이나 승무원들이 기내식이나 다른 준비를 하는 공간인 갤리 (galley) 를 중심으로 3구영 정도로 나누어 지는데 앞사람이 없으니 다리도 뻗고 뒤쪽으로 의자를 젖히는 사람도 없어 편하게 갈수있어요. 그리고 요즘은 개개인의 스크린이 있지만 큰 스크린이 앞에 있어서 영화관에 온것처럼 영화를 볼수도 있구요. 하지만 어린 아가들을 위한 요람을 거는 자리라 보통 우선순위는 어린아이와 동반하는 부모님들께 돌아갑니다. 아이들과 그닥 친하지 않으신분들이나 주변이 시끄러우면 잠자기 힘들거나 밝으면 잠을 못자는 분들께는 비추에요. 그리고 같은 비행기라 해도 항공사 마다 기종별로 좌석 위치나 갯수 등이 다르기 때문에 시트구루 (WWW.SEATGURU.COM) 같은 싸이트에서 미리 안내받을수 있어요. 항공사명 (Airline), 항공편명(Flight#),출국일(Date) 를 입력하면 항공기 좌석지도를 볼수있는데 색깔로 좋은좌석/안좋은 좌석들을 구분하여 알려줘요. ↓참고하세요^^ (출처:WWW.SEATGURU.COM) 그럼 좋은 자리를 찾아봤으니 안좋은 자리도 찾아볼까요?? -승객들이 오고가는 화장실 주변은 밤이고 낮이고 시끄럽고 번잡해요. -항공기 엔진의 뒤에 위치한 좌석의 경우 엔진소음이 앞쪽보다 더 크구요. -5열중 가운데 자리는 창가쪽과 복도의 중간이라 풍경도 없고 자유롭게 움직이지도 못하고 ... 비행기에 따라 중간이 4-5좌석정도가 될때가 있는데 성수기에 5열 중간.... 버스라면 그냥 서서가라고 권할정도로 비추입니다. 하지만 이런 자리들도 명당중의 최고명당이 될수도 있으니! 이름하야... 비수기!!!!!!!!!!!!!!!!!!!!!!!!!!!!! 비수기 장거리 비행시 좌석이 통재로 비어있을 경우 3-4자리를 혼자 독차지 할수있어서 누워오시는 분들도 있어요. 항공기내에 자리가 많이 비어있을경우 눈치 샤샤샥 보시고 빨리 자리를 차지하는것도 도움이 될꺼에요.. ㅎㅎㅎ (자료출처: 주부생활) 자~ 대망의 명당자리 차지하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ㅎㅎㅎㅎ 우선! 부지런한 새가 애벌레도 많이 먹는법! 비상구 옆자리를 제외한 자리들은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할 수 있도록 온라인 좌석 예약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니 미리미리 들어가서 예약을 하는게 좋아요. 항공사 홈페이지 혹은 앱 - 사전 좌석배정 서비스 - 예약번호 혹은 회원번호 - 좌석 선택 (대한항공 이코노미석은 출발일 기준 90일 전부터 출발시각 48시간 전까지 좌석 얘약 가능하며 일등석. 비지니스 석은 90일 전부터 24시간 전까지 예약 가능하며 출발 1시간 30분 전가지 탑승수속 못하면 취소된다고 하니 주의 하시고 아시아나는 354일 전부터 국내선은 출발 2시간 전까지 국제선은 3시간 전까지 가능하고 국제선은 항공기 출발 70분, 국내선은 20분 전까지 공항 카운터에서 수속 완료 해야 한다고 합니다) 미리 예약 했어도 출발 당일 너무 늦게 탑승수속을 하시면 다른 승객에게 그 자리가 돌아갈 수 있으니 당일에도 시간을 넉넉하고 잡고 가시는게 좋겠죠??^^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 하지 못했다면 출발당일 일찍 공항에 나가 남아있는 자리중 제일 마음에 드는 자리를 고를수 있어요- 그리고 최고 명당인 비상구 옆자리는 일찍오는 사람들에게만 내어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국도심공항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남들보다 일찍 체크인을 할수있는데 당일 새벽 부터 탐승 3시간 전까지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요. - 열심히 부지런 떨어 좋은자리 얻어셔서 장거리 비행에 지쳐 쓰러지지 마세요^^
MLB 개막 한달 서프라이즈 3인방!
안녕하세요 빙글러님들! 한동안 기말고사에다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포스팅을 못했네요. 여름방학이 시작된만큼 더많은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불과 몇일전에 MLB 선발투수 랭킹등, 프리시즌에 관련된 포스팅을 한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야구가 개막한지 한달이 훌쩍 넘었다는것이 믿기지가 않네요. 그러면 지금 MLB 개막 한달동안 가장 놀라웠던 서프라이즈 활약상들을 빙글러 여러분과 공유하도록하겠습니다. 물론 알렉스 로드리게스 선수의 661호 홈런과 뉴욕 양키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뉴욕메츠의 선전 등이 있었지만 더욱더 놀라웠던 MLB 활약상들 한번 보시죠! 1) 바로 메이저리그 첫 한달동안 놀라운 활약상을 보여준 첫번째 선수는 뉴욕 메츠의 선발투수 바톨로 콜론입니다! 올해 41살의 콜론 선수는 이번에 수술과 재활을 마무리 짓고 다시 돌아온 메츠의 에이스, 맷 하비 선수와 네셔널리그 신인왕 제이콥 디그롬 선수를 대신해서 메츠의 개막전 선발을 맡은것 부터 여러모로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메츠의 선발투수 로테이션이 안정적인 활약을 보여줬지만 바톨로 콜론 선수의 5승 1패, 그리고 방어율 2.90의 활약상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콜론 선수는 타석에서도 안타 하나와 타점 2개를 올리면서 큰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영상: 콜론선수의 안타와 적시타) 2) 두번째는 바로 LA 다저스의 작 페더슨 선수입니다. 이미 4월달의 활약으로 네셔널리그 신인왕 후보 0순위에 올랐죠. 페더슨 선수는 개막 첫째달에만 홈런 9개를 쳤습니다. 시카고 컵스의 크리스 브라이언트 선수가 온갖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을때 겨우 어제 첫홈런을 신고한것을 따지면, 페더슨 선수의 활약이 더욱더 기대되는 대목입니다. 아직 메이저리그 개막한지 한달 뿐이지만 페더슨 선수의 홈런포가 더욱더 기대되네요. 나머지 시즌동안 또 다저스의 작 페더슨, 컵스의 크리스 브라이언트, 그리고 필리스의 다른 신인선수 오두벨 에레라 선수의 신인왕 3파전 또한 지켜봐야할 대목같습니다. (영상: 5월1일자 페더슨 선수의 만루홈런) 3) 마지막으로 첫 한달간 의외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는 시에틀 메리너스의 넬슨 크루즈 선수입니다. 40홈런으로 커리어 하이를 2014시즌 오리올스 소속에 세웠는데요, 지금 현재 타율 .347, 홈런 14개 그리고 타점 27개를 기록하면서 다시한번 커리어하이를 넘길지를 주목해보게되는 대목입니다. (영상: 크루즈 선수의 대형홈런) 이렇게 해서 메이저리그 개막 한달을 기념하는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또 더 재밌고 흥미로운 야구에 관련된 포스팅으로 돌아올태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NBA 7대 불가사의 (3) - '조던의 페이드어웨이'
NBA 7대 불가사의 3편, 예,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바로 모두들 익히 알고 있는 그것입니다. 네, 길게 말할 것도 없습니다. 조던의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입니다. 페이드어웨이는 수비수의 블락을 피하려고 뒤로 점프하면서 쏘는 슛을 일컫습니다. 이 기술을 제대로 구사하면 수비수 입장에선 정말 까다로운데, 심지어 조던은 한 술 더 떠서 페이드어웨이를 그의 성명절기,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로 발전시켰습니다.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란, 수비수를 포스트업으로 등진 채 좌우로 페이크를 준 뒤 랜덤한 방향으로 돌아서며 점프하여 '페이드어웨이'를 날리는, 슈퍼고급기술입니다! 이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로 MJ는 불스의 2차 쓰리핏을 이뤄냈죠!! 그럼 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페이드어웨이를 업그레이드하여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라는 필살스킬을 개방한, MJ, 그러니까 마이클 조던이 누구냐? 어후, 이 트로피들 보이십니까? 욕심도 많으시지, 어찌 저리 다 싹슬이하셨을꼬..... 굵직굵직한 수상경력만 나열해봐도....... 우승 6회, 파이널 MVP 6회, 정규시즌 MVP 5회, 득점왕 10회, All NBA First Team 10회(87-93년, 96-98년), All NBA Defensive First Team 9회,올해의 신인상(84-85시즌), 올해의 최고 수비수상(88년) 등등..... 농구 역사상 이견이 거의 없는 '최고의 선수'이자 농구 외적으로도 농구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조던! '농구는 몰라도 조던은 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조던은 그 자체로 하나의 아이콘이자 문화현상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런 현상이 이어지고 있죠. 물론, 어떤 아이들은 조던을 운동화 쯤으로 안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지만......ㅋㅋ 그렇다면, 그가 '역대 최고의 농구선수'로 올라서는 데에 크게 공헌한, MJ의 독문무공,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 한 번 보실까요? 이걸 보면서 나오는 반응은...그냥, 우와......입니다....ㅋㅋㅋ 동작의 난이도와 위력도 위력이지만 정말 우아하지 않습니까? 동작이 무슨 춤추는 것처럼 유려하고 아름답습니다! 갓연아님의 아름다운 무브와 비교해도 우아함 면에서 별로 꿀리지 않는 것 같네요. 그런데 사실, 우아해보이는 저 동작은 NBA 수많은 수비수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잔인한 무브입니다. 가히 '불가사의'할 정도로 언터쳐블한데다가 수비가 거의 불가능해서 수많은 수비수들과 감독들이 골머리를 싸매고 고민하게 만들었던 악마의 무브죠! 조금 더 보면서 얘기할까요? 조던이 공을 잡습니다. 엘보우 쪽이든 탑이든 상관 없습니다. 대부분 미들라인 쪽에서 공을 잡습니다. 조던이 포스트업으로 전환하여 수비수를 밀고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조던의 힘은 슈팅가드포지션에선 거의 최고로 강하기 때문에 수비수들은 안간힘을 쓰면서 버티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몸의 균형이 흐트러지고 조던의 다음 동작에 대한 반응이 느려질 수밖에 없습니다. 조던은 등과 엉덩이로 밀고 들어가며 좌우로 숄더페이크를 줍니다. 수비수는 힘이 잔뜩 들어간 몸을 움찔하며 틈을 보입니다. 이때 조던이 미친 민첩성으로 뒤돌아서며(방향 랜덤) 점프하여 페이드어웨이를 날립니다. 말도 안 되는 탄력과 점프력이어서 수비수 입장에선 잔뜩 벼르고 있던 상황이라 해도 컨테스트하기가 힘든데 가뜩이나 이미 몸의 균형이 흐트러진 상태, 반응하지 못하고 그저 조던의 슛을 지켜보며 안들어가길 바랄 뿐입니다. 조던을 막는 수비수를 보다 보면, '도대체 저 사람은 뭐하는 거야? 수비할 의지는 있는 거야?' 라는 생각이 들 만큼 무기력해보일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엔 다 그럴 만한 사정이 있습니다. 조던을 수비해야 하는 입장에 서면 아주 머리가 복잡해질 것입니다. 조던이 '페이드어웨이' 하나만 잘하는 선수도 아니고, 돌파력도 역대 최강에 패싱력까지 좋은 '역대 최고의 공격무기'다 보니 조던이 취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까지 모두 고려해야하는 수비수는 자연히 생각이 많아지고 조던의 작은 페이크 하나에도 움찔움찔하게 돼죠. 이는 조던의 다음 동작에 대한 반응속도의 저하로 이어질 것입니다. 물론 수비수도 NBA선수인 만큼 아주 찰나의 뒤쳐짐이겠지만, 다른 누구도 아닌 조던에겐 그 찰나는 아주 긴 시간일 것입니다. 조던의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의 불가사의함은 기술 자체의 완성도와 위력에서도 기인하지만 바로 기술을 시전하는 자가 '조던'이라는 점에서 비롯되는 측면도 아주 큽니다. 진짜, 그냥, 사기죠...사기.... 어이, 지금 이제 페이드어웨이할 건데, 날 막아볼래???
창업자 데릴사위가 키운 스즈키 자동차
스즈키 자동차의 1대 창업주 스즈키 미치로. 마츠다 오사무(松田修)라는 사람이 있었다. 기후현 태생으로 주오대(中央大) 법학과를 졸업한 그는 은행에 첫 발을 들여놓으면서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 그런데 대학 졸업 5년 후인 1958년, 은행원이던 그의 인생에 일대 큰 변화가 찾아왔다. 스즈키 자동차 실질적 창업주 스즈키 슌조(鈴木俊三)의 데릴사위가 된 것이다. 마츠다 오사무는 스즈키 슌조의 장녀와 결혼해 양자가 됐고, 그의 이름은 마츠다 오사무(松田修)에서 스즈키 오사무(鈴木修)가 되었다. 그런 그에게 또 다른 큰 변화가 닥친 것은 1977년 무렵이다. <1977년에 창업자인 스즈키 미치오와 2대 회장인 스즈키 슌조, 3대 회장인 스즈키 지츠지로 등의 경영자가 잇따라 병으로 쓰러지는 바람에 데릴사위인 내 어깨에 회사의 운명이 지워진 절박한 순간도 있었다.>(스즈키 오사무 저 ‘작아서 더 강한기업 스즈키’(김소운 옮김, 리더스북) 전임, 현직 CEO가 동시에 쓰러지면서 스즈키 오사무는 순식간에 사장 자리를 맡았다. 입사 20년이 지난 1978년의 일이다. 닛케이비즈(2009년 3월 2일)는 당시 스즈키 오사무의 심정을 이렇게 보도했다. <“아, 내가 사장이야”- 스즈키 오사무는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등골이 오싹한 생각에 사로잡혀, 이불에서 벌떡 일어났다. 쉴 때도 사장이라는 무게감이 덮쳤다.> 스즈키 자동차를 이야기 할 때, ... <김재현 기자> (이어지는 기사 더보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 )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