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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봤더니] 발리스틱스와 게이밍 메모리(RAM)의 가치

[‘써봤더니’는?] 디스이즈게임의 하드웨어 연재 기획 ‘써봤더니’는 게임과 관련한 각종 하드웨어나 주변기기 등을 직접 사용해보고, 그 유용성과 가치를 찾아보는 코너입니다. 복잡한 하드웨어 관련 전문지식이나 데이터의 나열보다는 실제 하드웨어를 쓰고 느낀 점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코너입니다.

2019년 처음으로 시작하는 ‘써봤더니’의 주인공은 바로 프리미엄 ‘게이밍 메모리’(Gaming Memory)를 표방하고 있는 ‘발리스틱스 택티컬 트레이서’(Ballistix Tactical Tracer)입니다. 마침 게이머들에게 있어서 최대의 ‘지름 시즌’이라고 할 수 있는 설 연휴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과연 ‘게이밍 메모리’는 실제로 써보면 ‘지를 가치’가 있는 제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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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밍 메모리가 무엇인가요? 

최근에 시장에는 그래픽 카드부터 SSD같은 저장장치는 물론이고, 케이스나 키보드, 마우스 같은 주변기기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종류의 ‘게이밍 하드웨어’가 발매되어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성능이 좋은 것에서 그치지 않고, 소위 말하는 ‘게이머 감성’에 맞는 디자인과 각종 부가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게이머들의 지갑(과 통장)을 열게 만드는데요.
마우스부터 키보드, 헤드셋은 물론이고 메인보드 등등. 온갖 종류의 게이밍 하드웨어를 찾아볼 수 있다.

‘게이밍 메모리’(Gaming Memory) 또한 그 명칭 그대로 게이머들의 감성에 맞춘, 그리고 고사양 게임의 구동에 최적화된 성능과 각종 부가기능을 갖춘 메모리(RAM)를 말합니다. 

사실 ‘게이밍 메모리’는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제품군이긴 합니다. 극히 일부 얼리어답터들 사이에서만 알려져 있다고 할까요?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보면 매년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며, 또한 다양한 제조사에서 제품들이 발매되고 있어 마니아층 또한 점차 두터워지고 있는 하드웨어인데요. 인텔이나 AMD 같은 CPU나 메인보드 제조사에서도 게이밍 메모리와 관련된 각종 지원 기술들을 선보이고 있을 정도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관심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제품군입니다.
실제로 검색해보면 수많은 종류의 게이밍 RAM들이 발매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딱 봐도 뭔가 RAM임에도 불구하고 '게이머스러운' 디자인이 확 눈에 띈다.

# 발리스틱스 택티컬 트레이서 RGB (Ballistix Tactical Tracer RGB)

우리에게는 SSD 생산 업체로 유명하지만, 사실은 전 세계적으로 DRAM 매출 3위(2017년 기준)를 기록할 정도로 메모리 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는 ‘마이크론’(MICRON). ‘발리스틱스’는 바로 그 마이크론에서 선보이는 게이밍 메모리 브랜드입니다. 

현재 ‘발리스틱스’(Ballistix) 브랜드로 시장에 발매된 게이밍 메모리는 모두 3가지로 ‘발리스틱스 스포츠’(Sport) / ‘발리스틱스 택티컬 트레이서’(Tacrical Tracer) / ‘발리스틱스 엘리트’(Elite)가 그 주인공입니다. 

뭔가 영어가 나왔다! 어렵다! 면 각각 보급모델 / 주력모델 / 고급모델이라고 이해하면 쉬운데요. 오늘의 주인공은 이들 중에서도 마이크론이 주력 제품으로 밀고 있는 ‘택티컬 트레이서’ 입니다.

© 2019 Micron Technology, Inc. All rights reserved
"Ballistix Tactical Tracer RGB는 한국 공식 수입사 대원CTS, ASKTECH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제품 문의는 Micron의 APJ(Asia Pacific & Japan) 마케팅 매니저 Mathew Luu(mluu@micron.com)를 통해 가능합니다.

위의 제품 사양표를 알 수 있지만, 택티컬 트레이서는 DDR4 규격에 동작 속도는 2,666Mhz / 3,000Mhz를 자랑하는 RAM입니다. 

일반적인 DDR4 램 대비 우수한 쓰기/읽기 속도를 자랑하며, 오버클럭에도 굉장히 용이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일례로 대형 방열판을 양면에 장착해 오버클럭 등에서 오는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인텔 익스트림 메모리 프로파일(XMP)에도 대응해서 사용자가 RAM 오버클럭을 비교적 손쉽게 시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택티컬 트레이서는 ‘택티컬 트레이서 RGB’ 라는 이름에도 알 수 있듯이 메모리 위쪽에 LED바를 설치해서 ‘화려하게 빛난다’ 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즉 내 PC를 ‘번적 번쩍 빛나는’ 화려한 튜닝 PC로 꾸미고 싶은 유저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멋짐’을 선사한다는 뜻인데요. 밑에서 좀 더 자세히 말하겠지만, 빛나는 LED 불빛은 사용자가 직접 세밀하게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8GB 메모리 2개가 동봉된 16GB 키트가, 2019년 1월 기준으로 인터넷 최저가 약 21만원입니다.(동작클럭 2,666Mhz 모델 기준) 아무래도 일반적인 RAM에 비하면 ‘게이밍 하드웨어’ 답게 비싼 편인데요. 하지만 시중에 나와있는 다른 메이커의 동급 ‘게이밍 메모리’와 비교하면 비교적 평균적인 가격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택티컬 트레이서 RGB의 패키지샷. 현재 시중에는 8GB RAM 2개가 한 세트로 있는 16GB 키트가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다. 실제 고사양 게임을 돌리려면 대부분 16GB를 권장하기 때문에 만약 구매한다면 이 패키지를 사는 것이 여로모로 유리하다.
본체 양면으로 방열판이 설치되어있고, 일반적인 RAM과 비교하면 다소 두툼하고 무겁다. 하지만 높이 자체는 게이밍 메모리치고는 평균적인 높이다. 그렇기에 실제 설치시 다른 부품과의 간섭은 잘 발생하지 않는다.
# POINT 1. RAM 오버클럭을 손쉽게!

택티컬 트레이서는 크게 보면 ‘성능’과 ‘부가기능’ 면에서 각각 2가지 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성능’ 면을 살펴보면 첫 번째 특징으로 손꼽을 수 있는 바로 ‘RAM 오버클럭’ 입니다.

택티컬 트레이서는 굉장히 안정적인 오버클럭 성능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인텔 XMP에 대응하기 때문에, 인텔 메인보드를 가진 유저라면 누구나 손 쉽게 오버클럭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RAM 오버클럭이라면 바이오스 화면에서 직접 메모리의 클럭이나 램 타이밍 등을 조절하며 시도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수치가 잘못된다면 즉시 메인보드가 ‘뻗어버리기’ 때문에 보통 어렵고 위험한 일이 아니다.

XMP란 쉽게 말해서 시스템 바이오스(BIOS) 차원에서 미리 마련해 놓은 오버클록 프로필을 유저가 ‘선택’만 하면 즉시 적용하는 기술을 말하는데요. ‘클럭 및 전압 조절’, ‘안정화 테스트’ 같은 복잡하고 위험한 시도를 유저가 일일이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런 오버클럭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유저에게 특히 반가운 기능입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택티컬 트레이서는 XMP 프로필을 이용한 오버클럭을 아주 손 쉽게 성공시킬 수 있었고, 2,666MHz 모델을 가지고도 3,000MHz (16-18-38) 정도는 아주 안정적으로 오버클럭하는 데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XMP를 통하면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라고 해도 누구나 손쉽게 오버클럭에 도전할 수 있다.


# RAM 오버클럭, 할 만 한가?

그렇다면 이렇게 손쉽게 RAM 오버클럭을 하면 게임을 구동하는 성능은 얼마나 향상될까요? 택티컬 트레이서는 기본적인 읽기/쓰기 속도부터 다른 일반적인 RAM 보다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버클럭까지 한다면 굉장히 빠른 게임 구동 성능을 보여주겠죠?

삼성 DDR4 RAM(PC-2400)을 장착했을 때의 3D MARK 구동 테스트

발리스틱스 택티컬 트레이서를 장착했을 때의 3D MARK 구동 테스트

얼래? 생각보다 극적인 성능 향상은 없었습니다. 물론 위의 3D MARK 비교 스크린샷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성능이 미묘하게 향상된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로는 외부 변수로도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오차 범위내의 극히 미미한 성능만이 향상되었습니다. 다른 게임 또한 벤치마크 테스트를 돌려보면 확실히 성능 향상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이 몸에 확 닿을 정도로 체감되지는 않았습니다.

실제로 현재 서비스를 하거나, 발매된 고사양 게임을 보면 그래픽 카드나 CPU의 성능에 큰 영향을 받으며, RAM은 ‘용량’을 제외하면 그닥 크게 성능에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게이밍 메모리를 ‘성능향상’을 목적으로 구매한 유저들이라면 이 부분에서 다소 실망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RAM의 오버클럭과 고성능 RAM의 설치가 아주 무의미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특히 게이머 입장에서는 최근 모바일 게임의 PC 구동이 일반화되면서 ‘앱플레이어’의 중요성이 굉장히 높아진 상태인데요. 이 앱플레이어가 그래픽 카드보다는 RAM(과 CPU)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택티컬 트레이서 같은 고성능 RAM을 장착하면 꽤나 체감되는 성능 향상을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동일 앱 플레이어를 4개 띄워 놓은 상태에서 고사양 게임인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기동하면 일반 RAM에서 약 35초, 택티컬 트레이서에서 약 25초의 로딩 속도를 보여줬다.


# POINT 2. ‘튜닝 PC’에 최적화된 RAM. 아니, 빛이 난다니까요? 

그리고 부가기능. 동시에 택티컬 트레이서의 가장 큰 특징이자, 핵심 포인트는 바로 ‘LED 튜닝’ 입니다. 

최근에 메인보드부터 시작해 그래픽카드, 케이스, 키보드, 마우스에서 LED 조명 등을 이용해 자신의 PC를 화려하게 꾸미는 소위 ‘튜닝 PC’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택티컬 트레이서는 바로 메인보드에서 큰 공간을 차지하는 ‘메모리 뱅크’에서도 이러한 빛을 이용한 튜닝을 누구나 손쉽게 시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냥 쉽게 말해서 택티컬 트레이서를 메인보드에 꼽으면 ‘화려하게’ 빛이 번쩍 번쩍 납니다. 게다가 별도의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빛의 색깔부터 강도에 이르기까지 여러 부분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LED 발광 상태. 평소에는 휑한 메모리 뱅크에서 이렇게 LED 조명이 빛나는 것을 보면 무언가 ‘게이머’로서 마음 속 깊은 곳에서 희열이 올라온다.

마이크론 홈페이지에 있는 발리스틱스 모드 유틸리티(Ballistix MOD Utility)를 이용하면 LED 색깔을 바꾸거나 효과를 줄 수 있다.

단색만 설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취향에 맞춰서 발광 패턴이나, 각 메모리 별 발광 색깔을 개별로 둔다는 등. 커스터마이징폭이 굉장히 넓다.

게다가 요즘 발매되는 최신 메인보드는 제조사 별로 자체적인 LED 튜닝 및 발광 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발리스틱스 같은 서드파티 제품들과 함께 LED 튜닝이 ‘연동되는’ 제품들도 많이 발매되고 있는데요. 

일례로 택티컬 트레이서는 ASUS, 기가바이트, MSI 등의 메인보드 업체가 지원하는 LED 컨트롤 소프트웨어와 호환이 됩니다. 그렇기에 이런 제품들을 모두 동원하면 메인보드부터 CPU, 쿨러, 그래픽카드 기타 다양한 부품들과 함께 ‘연동되는’ 형태의 화려한 튜닝 PC를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무언가 게임을 구동하는 ‘성능’ 뿐만 아니라 ‘보여지는’ 게이머 감성에도 관심이 많은 유저라면 군침이 갈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리고 만약 택티컬 트레이서의 기본 LED 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이를 제거하고 유저가 스스로 LED 바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3D 프린터가 있다면, 유저가 직접 빛이 나는 부분의 LED바를 디자인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인터넷을 검색해면 LED 바를 유저가 직접 커스터마이징해서 꾸민 이미지를 손쉽게 발견할 수 있다.

# 만약 LED 튜닝이 필요 없다면?

게이머들 중에는 이런 LED 튜닝에 대해 ‘낭만’을 가진 유저도 있을 테지만, 반대로 ‘으으… 극혐’ 하면서 싫어하는 유저들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만약 LED 튜닝을 제외한 나머지 기능에 더 비중을 두는 유저라면 ‘택티컬 트레이서’가 아닌, 다른 발리스틱스 제품을 구매하면 됩니다.

일례로 발리스틱스 브랜드 제품 중 가장 저렴한 ‘발리스틱스 스포츠’는 방열판을 갖추고 있으며, 성능 또한 택티컬 트레이서와 비교했을 때 딱히 떨어지지 않지만, 대신 LED 패널을 장착하지 않아서 가격을 낮춘 제품입니다. 그리고 최상위급 모델인 ‘발리스틱스 엘리트’는 RAM의 쓰기/읽기속도부터 성능적인 부분을 극대화한 대신, 마찬가지로 LED 패널을 달지 않고 있습니다.

방열판을 달고 있지만, LED 패널을 제거해서 가격을 저렴하게 한 ‘발리스틱스 스포츠’ 모델

그리고 최고급 모델인 발리스틱스 엘리트. 마찬가지로 LED는 없지만 순수한 ‘쓰기/읽기 속도’가 레이턴시 같은 기타 성능은 3가지 모델 중에서 가장 뛰어나다.


# 결론: 발리스틱스 택티컬 트레이서 써봤더니 

마이크론 발리스틱스 DDR4 ‘게이밍 메모리’(RAM)은 결과적으로 게임을 구동할 때의 성능과 함께 케이스 밖으로 ‘보여지는’ PC의 모습에도 많은 신경을 쓰는 게이머들을 위한 제품이었습니다. 사실 게임을 구동할 때도 그렇지만, 그보다는 전원을 키고 PC가 구동할 때, 그리고 잠시 게임을 쉬고 PC를 바라볼 때 ‘화려하게 번쩍이는’ 모습을 볼 때 느껴지는 만족감이 오히려 더 큰 제품이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물론 성능적인 면에서도 결코 나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손쉬우면서도 안정적인 오버클럭을 생각하면, 이후의 잠재력이 굉장히 높은 제품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의 절대치는 높기는 하지만, LED 튜닝과 이런 오버클럭의 잠재성 등을 생각하면 ‘게이밍 PC’ 환경을 꾸미고 싶은 유저 입장에서는 충분히 적당한 가격에 만족할 만한 제품이었다고도 평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PC의 교체 주기가 길어지면서, 한번 PC를 사면 오래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렇기에 기왕 한 번 PC를 맞추는 거, 만약 남들과는 다른 PC. 조금 더 ‘튀어 보이는’ 나만의 튜닝 PC를 갖추고 싶은 유저라면 이런 게이밍 메모리에도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나쁘지는 않을 것입니다.

게이머의 로망 중 하나인 메모리 풀 뱅크 LED!

최근에는 PC 내부가 바로 비치는 형태의 케이스도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LED 조명이 들어간 RAM 이나 기타 부품들을 설치하면 마찬가지로 조명이 들어간 키보드 & 마우스 등과 어우러져서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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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여포들 마이크잡으면 부들부들 울먹거리는거 왤케 안쓰럽냐ㅋㅋㅋㅋ" <에픽세븐> 유저 간담회에 유저는 물론 게임업계 종사자들의 이목까지 집중된 지난 15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글의 제목은 '에픽세븐 간담회 핵꿀잼ㅋㅋㅋ'. 작성자의 소속은 게임사였고, (댓글 등으로 미루어 볼 때) 게임사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에 글을 올렸다. 판매자가 동종 업계 소비자의 반응을 이야기하는 것으론, 그것도 서비스업 성격이 강한 일에 종사하는 사람의 의견으로는 적절치 않은 글이었다. 또한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유저들의 '울분'을 보고 쓴 글이라기엔 도의적으로 바람직한 글이라고 볼 수 없었다. 이 글은 다른 업계 종사자들의 무수히 많은 비판을 받은 끝에 당사자가 삭제했다. 하지만 글은 이미 여러 게임 유저 커뮤니티에(심지어 에픽세븐 관련 커뮤니티에도) 퍼진 상태였다. 게임사에 대한 유저들의 신뢰는 다시 한 번 떨어졌다. # 1. 그 글을 보고 게임을 만들고 서비스하는 이들이 과연 얼마나 '유저들에게 게임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다.  흔히 게임을 놀이라고 말한다. 과거의 게임은 이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패키지 게임 시대는 한국 경제의 황금기였고, 온라인 게임 시절도 2002년 월드컵 등으로 황금빛 꿈을 꿀 수 있는 시대였다. 당시엔 게임 말고도 다양한 취미가 있었고, 게임을 하는 사람도 보통 게임을 하겠다는 마음 먹고 2~3시간 정도 즐기는 정도였다. 이 때의 게임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놀이, 취미, 시간 때우기라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모바일 시대가 되며 달라졌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이 만든 여파는 사람들의 삶을 더 팍팍하게 만들었다.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제대로 여가를 즐긴다는 것이 더 힘든 시대가 됐다. 마침 대두된 모바일(스마트폰) 게임은 기기 특유의 휴대성 덕에 사람들이 선택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취미 중 하나가 됐다. 스마트폰은 항상 사람들의 곁에 있었고,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게임 또한 유저들이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휴식처가 됐다. 유저와 게임 사이가 이전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가까워졌다.  이제 게임은 사람들이 선택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휴식처 중 하나, 하루의 대부분을 함께 하는 동반자가 됐다. 더 이상 게임을 단순한 놀이, 취미라고 하기엔 유저들의 삶에서 너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당연히 유저들이 게임(정확히 말하면 게임 속 자신의 계정이나 캐릭터)에 대해 가지는 애착의 크기도 예전과 비교도 못 할 정도로 커졌다. 게임에 좋지 않은 이슈가 생겼을 때 보여지는 유저들의 격정적인 반응은 내가 갈 수 있는 몇 안되는 휴식처가, 내 최근 삶의 일부분을 보낸 곳이 (혹은 그 곳에서 이룩한 것이) 망가지거나 사라질 수 있다는 불안·울분·슬픔이다.  # 2. 하지만 게임을 만들고 서비스하는 사람들이 이런 게임의 의미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이번 이슈도 이슈지만, 모바일 시대가 되며 게임의 운영은, 게임사의 유저 케어는 좋은 말로라도 더 발전했다고 하기 힘들다. 물론 여기엔 종사자들의 인식보다 더 빨리 변한 환경, 간략한 운영이 괜찮았던 초창기 스마트폰 게임 운영의 대물림 등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게임은 콘텐츠 산업이자 '서비스' 산업이다. 그리고 서비스는 유저들이 상품에 어떤 의미를 두는지 인지하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다. 오히려 이를 간과하면 유저들이 가진 큰 애착이 그보다 더 큰 분노와 증오로 되돌아 오는 것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당장은 구심점이 그나마 다행인 점은 문제가 된 글이 올라온 이후, 수많은 업계 종사자들이 이를 비판하고 또 대신 사과했다는 점이다. 문제가 된 글을 쓴 사람과 같은 생각이 업계 대다수가 아니라고 믿는다. 부적절한 글을 비판하고 사과해준 다른 종사자들이 있는 것처럼, 게임이 유저들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아는 이들도 많고, 업계 또한 점점 바뀔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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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컴퓨터, 조립컴퓨터를 맞추실 때 아마 가장 많이 보시는 것이 바로 #가성비 일 것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가성비 조립 #게이밍 컴퓨터는 가장 첫번째로 자기가 어느정도 관리가 되냐 라는 것입니다. 컴퓨터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면 안정성이 좋은 제품들로 구성해야하지만 그래도 대충 컴퓨터 청소나 관리를 좀 할 줄 안다면 굉장히 가성비 좋게 조립컴퓨터 한대를 맞출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이 가성비 탑 견적 하나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립비+배송비까지 포함하면 약 66만원대 컴퓨터로 AMD 라이젠5 2400G에 AMD 라데온 RX 570 4GB으로 구성된 조립컴퓨터 입니다. 이 견적이 왜 가성비가 좋다고 말씀을 드리자면 인텔과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성능으로 따졌을 때 인텔 i7-4790급에 GTX 1060 3GB로 조합한 컴퓨터와 동일한 사양이라 그렇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용하지 않은 부품들도 몇개 보이실텐데, 특히 이번에는 RAM이 삼성전자 RAM이 아닌 SK하이닉스사 부품을 사용한 RAM인 " ESSENCORE " 제품을 사용하여 가성비를 끌어올렸습니다. 8GB 2개로 듀얼채널을 돌리면 좀 더 괜찮은 견적이 될 수는 있지만 가성비라는 주제가 맞지 않아 싱글채널로 한개만 사용하였습니다. 메인보드 경우는 기가바이트사 제품으로 B450 칩셋인 어로스 M 제이씨현 제품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픽카드는 사파이어사의 AMD 라데온 RX 570 4GB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엔비디아 GTX 1060 3GB와 동일한 스펙이며 이번 19.1 라데온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으면 성능이 무려 15%나 증가된다는 소식도 있어 굉장히 기대되는 그래픽카드 제품이죠. 다만 라데온 드라이버를 제대로 만질려면 컴퓨터에 관한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컴퓨터에 아예 모르시는분들에게는 그리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SSD 경우는 삼성전자가 아닌 마이크론사 1100 이라는 SSD를 추천해드렸는데 컨트롤러가 마벨 컨트롤러가 들어가 있어 예전에 인기가 굉장히 좋았떤 MX300과 동일한 제품이기 떄문에 추천드렸습니다. 가격도 착한편에 속하구요. 케이스 및 파워서플라이 경우는 제가 선호하는 제품을 고른 것이기 때문에 자기가 봐둔 제품이 있다면 그걸로 가셔도 무방합니다만, 파워서플라이만큼은 반드시 안정성 좋은 것으로 사용하셔야지만 오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FSP사 저 제품이나 마이크로닉스 또는 안텍 제품을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 제품 성능으로만 보자면 몬스터헌터 월드 및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배필V, 배틀그라운드까지 옵션 타협을 좀 본다면 모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견적이기도 합니다. 특히 로아 경우는 풀옵이 가능한 견적이기도 하며, 전체적으로 중옵 이상으로는 다 플레이가 가능한 조립컴퓨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버워치도 또한 풀옵으로 돌아가는 사양이며 일반 피시방 컴퓨터 사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잭(JACD)PC만의 3만5천원으로 (150만원 이하) 조립+배송+윈도우10 OS(정품인증X)+기본유틸+불량테스트 까지 포함된 가격이니 한번 믿어보시고 맡기셔도 좋습니다. AS는 1년무상이며, 서울권에 계시면 1회 출장 AS를 해드립니다. 1회를 사용하셨거나 서울권 밖에 계시면 저에게 컴퓨터를 보내셔야 합니다. 윈도우10 정품인증까지 포함하시면 16만원+A 금액이 들며 좀 더 상세하게 문의하고 싶으시면 밑에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또는 전화번호로 연락해주세요! 다음에도 좀 더 알찬 IT 정보로 찾아뵙겠으며 여기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블로그 : https://blog.naver.com/007overmen 컴퓨터,노트북 문의 및 구매는 잭(JACD) PC 1. 페이스북 페이지에 접속하셔서 문의를 주세요. 2.전화번호 : 010-4249-1427 3.카카오톡 아이디 : Jacdpc 오픈 시간 월~금 10:00 ~ 18:00 토,공휴일 10:00 ~ 13:00 점심시간 : 13:00 ~ 14:00 제 블로그와 이웃을 맺어주시면 매일 새로운 정보로 찾아뵐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카카오톡 아이디 및 전화번호를 확인하셔서 좀 더 상세하게 문의를 하실 수 있습니다.
6년 만의 새 에피소드 추가! 테일즈위버 제작진을 만나다
"유저들과 같이 잘 늙어가고 싶다" 이승보 총괄 PM, 부성욱 기획팀장, 송민정 라이터 인터뷰 16년 째 절찬리에 서비스 중인 온라인 MMORPG <테일즈위버>에 신규 에피소드 '변주'가 추가됐습니다. 변주는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의 3부 '블러디드'에 융합된 스토리로 흩어졌던 캐릭터들이 잇따른 사건으로 '사과의 섬'에 모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에피소드는 <테일즈위버>에서 장장 6년 만에 추가되는 새로운 에피소드라는 점에서 뜻깊은데요. 게임의 개발진을 만나 에피소드의 제작 배경과 작업 과정을 들어봤습니다.  왼쪽부터 송민정 시나리오라이터, 이승보 총괄 PM, 부성욱 기획팀장 디스이즈게임: 먼저 각자 자기 소개를 부탁한다. 송민정 시나리오라이터: 2017년부터 <테일즈위버>의 시나리오 기획을 맡고 있는 송민정이라고 한다. 아나이스와 막시민의 시크릿 챕터, 클라리체 데 아브릴 프롤로그 챕터 등을 썼다. 부성욱 기획팀장: 2009년 <테일즈위버> 기획자로 시작해 지금은 기획팀을 총괄하고 있는 기획팀장 부성욱이다. 이승보 총괄 PM: 16년 동안 <테일즈위버>와 일한 이승보 총괄 PM이다.  에피소드 4 '변주'의 첫 번째 챕터가 추가된다. 6년 만의 새 에피소드이다보니 많은 기대가 모였을 텐데 어떤 에피소드일까? 이승보 총괄 PM: 6년 만의 새 에피소드 추가이면서 1년 만에 등장한 새 정규 챕터다. 전민희 작가의 <룬의 아이들 블러디드> 세계관과 연결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유저 뿐만 아니라 전민희 작가도 많은 기대를 하실 것 같다.  챕터 1 '사과의 섬'에는 원작에 존재하는 미지의 존재 '프시키'가 등장하며, 이들이 변형한 몬스터들이 등장하며, 해저 동굴 느낌의 신규 던전 '머큐리얼 케이브'에 4개의 보스 몬스터가 추가된다. 또 이번 업데이트를 기해 기존의 '소울 링크' 시스템에 개편을 했다. 유저 동향과 의견을 종합해서 편리성을 더한 개편이다. 큰 틀에서는 6월 20일부터 여름 맞이 업데이트를 1차로 진행했다. 올 여름에 10개가 넘는 유저 이벤트를 동시에 마련했으며, 기존 유저든 신규 유저든 복귀 유저든 모두가 게임을 이용하기 편하게 준비했다. 소설 <블러디드>의 첫 적용이다보니 전민희 작가와 주고 받을 내용이 많았을 것 같다. 새 에피소드 시나리오를 쓸 때 전민희 작가와 어떻게 소통했나? 송민정 시나리오라이터: 작가님과 소재의 방향성을 꾸준히 공유한다. 소설 속 내용을 <테일즈위버>의 설정에 맞게 적절히 가공해서 유저들이 받아들일 때 개연성이 없지 않도록 스토리 전개와 대사를 쓰고 있다. 소설과 게임에 차이가 나는 부분도 있지만, 큰 틀에서 설정을 공유하고 가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테일즈위버>가 <룬의 아이들>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상세 설정에서는 차이가 나는 부분이 많다. 그렇기에 우리 쪽에서 작가님과 자주 컨택을 하면서 교류하려고 하고 있다. 설정을 공유하고 가공하는 방식으로 원고를 진행했다. <룬의 아이들 블러디드> 이번 추가된 챕터를 전민희 작가는 어떻게 받아들였나? 송민정 시나리오라이터: 늘 <테일즈위버> 게임에 관심이 많았던 분이다. 자신의 세계관이 게임으로 생동감있게 구현되는 것에 대해 기대를 가지고 있다. <블러디드> 내용 업데이트 소식을 처음 말씀해드렸더니 굉장히 기뻐해주시면서 여러가지 세부 설정들을 공유해주셨다. 개인적으로 고등학생 때부터 <룬의 아이들>을 즐겨 읽었는데, 팬미팅을 한 느낌으로 여러가지 아이템을 얻어냈다. 구체적으로 어떤 조언들을 받아냈나? 송민정 시나리오라이터: 유저들이 오랫동안 궁금해하고 있는 설정이라던지, 작가가 생각하는 캐릭터의 성격 등. '작가' 입장에서의 다양한 설정과 해석을 많이 공유받았다. 유저들은 보통 소설 속 캐릭터의 성격을 텍스트를 통해서 추측하고, 이럴 것이다라고 정의하면서 2차창작에 나서는데. 우리는 작가님으로부터 좋은 대답을 들을 수 있었다. 내 안에서 룬의 아이들 세계관이 확대가 된 것 같아서 많이 기뻤다. 송민정 시나리오라이터 아무래도 유저가 직접 플레이를 하며 새로운 스토리를 봐야만 하다 보니 공개할 수 있는 정보가 제한될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소울 링크 시스템의 개선이 눈에 띄는데. 부성욱 기획팀장: <테일즈위버>의 소울 링크는 계정 내 보유하고 있는 다른 캐릭터, 그러니까 '부캐'와 연결해 본 캐릭터가 획득하는 경험치 일부를 지급하거나 부캐를 통해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실질적으로 2016년에 1차로 적용됐고 현재 유저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그동안 게임의 핵심 성장 시스템이던 소울 링크의 사용량이나 유저 동향을 확인해보니 불편한 점이 많이 발견됐다. 소울 포인트 (이전의 싱크 포인트) 획득 방법이 다양해졌으며 새 캐릭터 육성이 쉽도록 유물 뽑기 비용을 300으로 고정시켰다. 일부 전용 스킬의 효과를 개선시켰으며 탐험의 인원을 그룹 단위로 변경시켰으며 UI도 개편했다. "소울 링크의 탐험 인원을 그룹 단위로 변경시켰다" <테일즈위버>의 성격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게임에 부캐가 그렇게 많은 이유를, 그리고 부캐를 키우기 위해 소울 링크 시스템을 사용하는 이유를 소개해달라. 이승보 총괄 PM: 기본적으로 <테일즈위버>는 스토리형 MMORPG다. 각 캐릭터마다 개성이 있고 전민희 작가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가 녹아있다보니 한 명의 유저가 여러 캐릭터를 키워야 깊이있는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보리스는 보리스, 이솔렛은 이솔렛의 스토리가 따로 있다. 부캐를 키워 더 많은 줄거리를 보고 싶은 유저들을 위한 시스템이 바로 소울 링크 시스템이다. 사과의 섬과 해저 동굴 '머큐리얼 케이브'는 어떤 곳인가? 그곳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소개하자면? 송민정 시나리오라이터: <블러디드>의 첫 장면을 보면 이스핀이 오를란느 대공국 왕실 근위대 에투알을 해저 동굴 머큐리얼 케이브를 지나간다. 사과의 섬은 수도로 가는 길목에 있는 곳이다. 이번 챕터는 테일즈위버들이 모종의 이유로 사과의 섬을 목표로 이동하는 줄거리를 담고 있다. 서로 약속한 것도 아닌데 이들은 사과의 섬에 모인다.  이들이 모이자마자 사과의 섬의 정령이자 정체 불명의 프시키들이 갑자기 공격을 해온다. 사과의 섬으로 가는 길은 일종의 프시키의 시험이다. 테일즈위버들이 일상을 살아가던 중 왜 사과의 섬으로 떠나게 됐는지는 게임을 하면서 확인을 해야 할 것이다. 해저 동굴 '머큐리얼 케이브' 부성욱 기획팀장: 머큐리얼 케이브는 레벨 300 이상, 챕터1을 클리어한 이들이 들어갈 수 있는 신규 필드다. 사과의 섬에서 포탈로 입장할 수 있다. 신규 아이템 '아퀼루스'는 던전의 몬스터로부터 획득한 재료들로 만들 수 있다. 인터널 장비를 진화해서 쓸 수 있으며 세트 효과도 부여받을 수 있다. 신규 최고레벨 장비라고 보면 된다. 그밖에 기간제 서버 내의 특정 조건을 완수한 소수의 인원에게 24시간 동안 정말 좋은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말한 변형 프시키 4종마다 6개의 신규 칭호가 추가된다. 총 24개의 칭호가 추가되는 셈인데, 이를 얻으면 버프 효과가 있다. 라이센스 스킬에 '조제법'이 추가된다. 이를 통해 특정 포션을 강화해서 회복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스페셜 스킬을 사용할 때 기존 스페셜 스킬의 최대 레벨도 상승한다. '아퀼루스' 장비 착용 예시 <테일즈위버>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OST다. 이번 업데이트에도 새 음악이 나온다고 들었는데. 이승보 총괄 PM: 이번 여름 업데이트에 총 3곡이 준비되어있다. 세로운 에피소드가 추가될 때마다 퍼스트, 세컨드, 써드 이런 식으로 런 시리즈를 내는데 이번이 포스(4th) 런이다. 새 던전에서 들을 수 있는BGM이 추가되며 다비치의 이해리가 부른 '사인'(Sign)이란 노래의 메인 테마곡이 추가된다. 조만간 <테일즈위버>의 작곡가를 유저들께 소개하려 하고 있다.https://youtu.be/SG5ltb9MzVg 작년 15주년 쇼케이스에서 지금까지 에피소드 추가에 시간이 오래 걸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시간이 오래 소요된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이승보 총괄 PM: 원래는 공개 시점으로 겨울을 이야기했지만 이번 여름으로 미뤄졌다. 에피소드를 추가하기 위해선 챕터와 플롯이 잘 준비가 되어야 하는데 이 작업을 조금 더 준비하다 시간이 예상보다 더 오래 걸렸다.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낼 순 없기 때문에 죄송한 마음을 갖고 한 차례 연기를 했다. 그 정도로 <테일즈위버>가 챕터의 중요성이 큰 게임 같다. 작가로써 게임의 시나리오를 쓰는 의미는 무엇일까? 송민정 시나리오라이터: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만큼 영광스러운 일이다. 챕터를 쓰는 것은 즐거운데 유저들의 기대를 생각하면 부담이 된다. 본격적으로 챕터를 집필한 것은 2017년 이후인데 이전까지는 챕터 쓰는 분들의 고충을 잘 몰랐는데, 이 자리에 있다 보니 생각할 거리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인물 사이의 관계성이,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나타나는 습관, 평소에 나타나는 버릇 같은 것도 세세하게 생각을 해야 한다. 예전엔 <테일즈위버>의 캐릭터 스토리를 얕게 즐겼던 정도인데 직접 쓰는 입장이 되어보니 그 세계가 지금 내 안에 있는 것만 같다. 신 캐릭터는 안 나오나? 이승보 총괄 PM: 언제나 고민을 하는 주제다. 언제가 가장 적당할지 계속 확인하며 검토하고 있다. 사실 책에서 쓸 캐릭터는 어느 정도 소모를 한 상태라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스토리와의 접점이 있는 캐릭터가 나와야 하는데 신 캐릭터 추가를 위해서 세계관 붕괴를 감행할 수는 없을 것이다. 좋은 캐릭터가 갑자기 딱 떨어지는 상황이 아니다보니 시나리오의 큰 틀 안에서 어떤 캐릭터가 적합한가 진지하게 고민을 하고 있다. 이승보 총괄 PM 커뮤니티에서 유저들이 신 캐릭터를 추가해달라는 요구를 보면 어떤가? 송민정 시나리오라이터: 작년에 리체를 발표하고 계속 캐릭터를 물색하고 있다. <블러디드>엔 매력적인 등장 인물이 있는지 같은 것들 말이다. 유저들로부터 이미 이전에 죽은 캐릭터까지 살려주면 안 되냐라는 요청도 받곤 한다. 하지만 큰 줄기와의 접점을 중요하게 보고 있기 때문에 납득할 수 있는 수준에서 신 캐릭터 물색 작업을 하고 있다. 유저들 피드백을 어떻게 보고 있나? 송민정 시나리오라이터: 업데이트를 한 번 하면 트위터에서 실시간으로 반응이 올라온다. 반응을 확인하면 참 좋다. 이런 부분에서 유저는 흥미와 감동을 느낀다는 것을 즉각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부분을 또 살려서 다음 챕터에 반영할 수도 있어서 상당히 유익하다. 이승보 총괄 PM: 커뮤니티에서 유저 동향을 체크하고 있다. 재작년에는 인텔리전스랩스 UX 분석팀에서 <테일즈위버>를 오래 즐긴 분들을 찾아가서 인터뷰도 했다. 그 분들의 생활과 게임에 대한 생각, 게임과 생활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 결과는 올해 NDC 마이크로 토크에서 발표됐다) 인터뷰 결과를 보니 우리 게임의 코어 유저들은 여전히 게임을 즐기고 있지만, 나이를 먹어가면서 삶에서 게임의 영역을 조금씩 밀어낼 수 밖에 없더라. 여기에 주안점을 두고 요즘 <테일즈위버>와 유저들이 어떻게 하면 같이 잘 늙어갈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코어 유저들이 여가 시간에 간단하게 접속해서도 게임의 스토리를 잘 읽을 수 있을까 생각한다. 유저들과 같이 늙어간다니 근래 <마비노기>가 게임 폰트 조절 기능을 추가한 사례가 생각난다. 이승보 총괄 PM: 우리는 뭐... 처음부터 11포인트로 설정이 돼 괜찮다. (웃음) 출처: 마비노기 개발자 노트 <테일즈위버> 제작진이 3명이나 인터뷰 자리에 나왔다. 이런 기회가 아니면 물어보지 못할 질문 같은데, 소설가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시나리오를 게임으로 만드는 작업을 매번 할 텐데, 이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싶다. 이승보 총괄 PM: <테일즈위버>가 스토리 기반 게임이다보니 그런 측면이 있다. 송민정 라이터가 구상을 하면 기획과 제작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이 연속이 지금의 <테일즈위버>를 만들었다. 이쪽(송민정 라이터)의 생각이 얼만큼 여기로(부성욱 기획팀장) 잘 가는지 조율하는 게 쉽지는 않다. 16년 동안 <테일즈위버>를 만들었는데, 생각을 전달한다는 게 처음부터 끝까지 가장 중요하다. 라이터의 생각에 기획을 짜고 여기에 맞춰서 개발을 한다. 이 과정에 모두가 조금씩 검수를 한다. 피드백을 전달하는 과정이 반복되면 최종적으로 모두가 모여서 하나로 맞춘 방향이 잘 반영됐는지, 유저들은 어떻게 체감하는지 확인한다. 송민정 시나리오라이터: 그래픽이나 사운드 측면에서, 내가 러프하게 생각했던 게 실체가 있는 게임 구성물로 세상에 나왔을 때 느끼는 재미가 쏠쏠하다. 내부 피드백을 주고 받는 과정이 지루하지는 않다. 이승보 총괄 PM: 만난 시나리오라이터마다 성향이 조금씩 다르다. 송민정 라이터는 본인의 구상이 구체화되는 것과 자신의 생각 이상으로 결과물이 나오는 것 자체에 희열을 느끼는 반면, 자신의 생각대로 100% 구현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느끼는 라이터들도 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그런 협업이 어떻게 이루어졌나? 송민정 시나리오라이터: 로랑이라는 이름의 신규 NPC가 있다. 근위대 에투알의 부단장인데 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시나리오에 썼다. 로랑의 디테일까지는 생각을 하지 않고 캐릭터의 이미지만 실존 영화배우를 바탕으로 "이런 느낌으로 만들어주세요"라고 넘겼는데, 굉장히 공을 들여서 번쩐번쩍하게 만들어줬다. 그래픽팀의 사심이 느껴지기도 하고. 이런 것을 보는 게 굉장히 재밌다. 이승보 총괄 PM: 그래픽팀도 근속기간이 오래됐다보니 척 하면 척 하고 나온다. 복식이라던지 설정에 대해 본인들이 계속 작업해오던 게 있다 보니 거기에 맞게 작업이 된다. 작업자의 취향이 맞는 작업물을 만들 때면 더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주기도 한다. 송민정 시나리오라이터: 내가 보라색을 요청하면 그래픽팀은 "장식만 보라색으로 할까요 전체적으로 보라색으로 할까요" 이렇게 대답이 돌아온다. 이번 던전은 따로 요청을 하지 않았는데 시나리오에 쓴 것과 맞게 주상절리들이 뻗쳐 생동감이 느껴지도록 나타냈다. 몬스터의 움직임도 굉장히 쾌활하다. 마지막으로 유저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는가?  부성욱 기획팀장: 에피소드 3 업데이트가 2013년 7월에 있었다. 6년 만의 에피소드 업데이트다. 작년에 공개해서 많은 기대를 하고 계신 것으로 안다. 작년 12월 <룬의 아이들> 3부 블러디드가 나왔고, 이번 업데이트도 여기에 맞추었다. 캐릭터의 특색과 스토리도 잘 준비가 됐고 재미도 있다. 많이 접속해서 게임을 즐겨주시길 바란다. 이제까지 16년 동안 게임이 서비스되고 있는데, 내년이나 내후년에도 유저들 기대를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송민정 시나리오라이터: 변주는 <블러디드> 설정을 기반으로 <테일즈위버> 고유의 세계관이 융합된 스토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프시키라는 미지의 존재가 중점적으로 다뤄지고 지난 에피소드에서 나왔던 설정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에피소드 3과는 다르게 모든 캐릭터가 관찰자가 아닌 주인공이 되어 충분히 활약한다. 이런 느낌을 유저들이 받을 수 있게 앞으로의 이야기에는 캐릭터 개인의 서사에 많은 힘을 실어주고 싶다. 그런 부분이 추가된다면 캐릭터의 일상을 가볍게 엿본다는 느낌으로 게임을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이승보 총괄 PM: 이번 여름 에피소드 4를 비롯해 다양한 것들을 준비했다. 많이 와서 즐겨줬으면 한다. 이 이후로도 유저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잘 짚어서 할 거리, 즐길 거리를 계속 고민하고 제공하겠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 
블록체인이 뭔가요 어데 쓰나요?
블록체인이 대체 뭔데? 알 듯 말 듯 아리송한 것이 블록체인이다. 왜 그럴까? 간단히 말해서 그 자체로는 무슨 새로운 앱 서비스도 아니고 프로그램도 아니기 때문에 설명도 애매하다고 본다. 어디다 사용하는지 왜 좋은 점이 있는지 등등 알려고 할 수록 애매하다. 이유는 데이터를 기록하고 유지하는 로직에 대한 사상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본다. 데이터는 쉴 새 없이 생겨나고 중요한 것과 그렇지않은 것을 판단하기 전에 일단 기록은 해야만 하는 것이 디지털 사회의 숙명이다. 문제는 기록된 데이터를 누군가 수정하면? 기록하는 과정에서 컴퓨터 오류가 발생하면? 실수로 지워버리면? 재해나 등의 이유로 삭제되면? 서버가 파괴되면? 해킹으로 서버가 고장이 나면? 기존의 서버 기반 데이터베이스는 항상 이러한 위험에 놓여있다고 볼 수 있다. 블록체인은 많은 노드들이 같은 데이터를 유지하도록 하고 각 노드의 일부는 서버가 하던 일을 각자 독립적으로 할 수 있게 만든 것이라고 보면 이해가 쉽다. 따라서 전체 노드의 반 이상에서 동시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상당한 안전성을 제공할 수 있다. 이것은 사실 1차 적인 이점이고 실제로는 중요한 기관이나 은행의 서버와 데이터베이스는 그리 허술하게 문제가 일어나지는 않는다. 그만큼 많은 투자를 통하여 안정되게 운영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중소형 조직의 경우에는 이 문제가 작은 위협이 아니다, 비용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블록체인이 솔루션이 될 수 있다. 그럼 2차적인 이점은? 공유다. 공유가 가능한 정보의 범위내에서는 서버 간에 정보 공유를 위한 별도의 규약을 만들고 수십대의 서버가 지그재그로 얽히면서 공유를 구현하는 수고를 절약할 수 있다. 그냥 표준 장부하나를 같이 사용한다고 보면 되겠다. 블록체인을 위에서 언급한 두가지만 잘 연구해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블록체인
인텔 아이스레이크 모바일 CPU 공개, 이번 2분기에 출시예정 (2019 CES)
이번 #2019 #CES 때 인텔이 #아이스레이크 에 관한 제품을 공개하였습니다. 하지만 데스크탑 모델인 S 모델이 아니라 #모바일 제품군부터 공개를 하였는데요. 유튜브 및 트위치에 방송은 하지 않았지만 이번에 나온 소식을 통해 전세대와는 무엇이 달라지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아이스레이크는 인텔이 드디어 #14nm 를 벗어나고 첫 #10nm 로 출시되는 CPU입니다. 캐논레이크는 건너뛰고 바로 아이스레이크로 나오게 되는데요. 인텔의 첫 10nm인만큼 다른 신기술도 탑재하게 되는데 먼저 배터리 효율부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배터리 효율부분은 작년 6월 컴퓨텍스에서도 발표한 적이 있었는데요. 1w 디스플레이 기술과 아이스레이크 최적의 기술 장치를 포함하여 최대 25시간 동안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장치를 발표하기도 했으며 이 말고도 10nm로 줄인만큼 메인보드 크기를 줄일 수 있어 배터리 용량을 좀 더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생겨 아이스레이크 세대 부터는 전 세대 보다 10% 가량 더 많은 배터리를 노트북에 탑재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2019 CES에서 인텔이 발표한 기술 중 " FORVEROS " 라는 기술을 발표했는데 이 기술은 3D, 층을 쌓는식 구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인텔의 CPU 설계 구조는 인텔 링버스 구조라 하여 뺑뻉이 돌리는식인 설계를 2세대 샌디브릿지 부터 지금까지 사용해왔는데요. 원래적으로는 CPU 코어와 시스템, GPU(내장그래픽)을 L 캐시 메모리를 통해 빙글빙글 도는 방식으로 한 설계 구조였습니다. 이번 " FORVEROS " 라는 구조는 인텔의 링버스 구조를 그대로 가지만 층을 쌓아 CPU코어와 GPU코어를 동시에 둘 수 있는 방식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 같습니다.링버스 구조는 뻉뺑이 돌리는게 길면 길수록 발열이 심해질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를 3D로 층을 쌓는 구조로 만들어 발열면에서 전세대 보다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위에 만든 구조는 상상도로 " FORVEROS " 라는 기술이 이런 개념으로 나올 것이다 라고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좀 더 나아진 AI와 5G 기술을 접목시켜 좀 더 빠른 PC를 만든다는 것이 이번 인텔 아이스레이크의 주 목표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아이스레이크 모바일은 이번세대 위스키 레이크와 똑같은 코어, 쓰레드인 4코어 8쓰레드로 가며 그래픽코어는 Gen11이 탑재되어 나오게 됩니다. 이번 내장그래픽은 라데온 그래픽카드 총 책임자였던 " 라자 코두리 " 가 이번 인텔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내장그래픽카드 성능이 많이 발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이번 인텔 아이스레이크 성능이 굉장히 기대되고 있죠. 출시일에 관해서는 인텔 아이스레이크가 2019년 2분기에 출시가 될 예정이며 데스크탑 모델인 S 모델은 적어도 2019년 4분기는 되어야 출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2019 CES에서 AMD가 라이젠 모바일 3500U,3700U를 어떤식으로 내놓는 것에 따라 이번 인텔 아이스레이크 모바일 행선지가 결정 될 듯 싶습니다. 다음에도 좀 더 알찬 IT 정보로 찾아뵙겠으며 이만 여기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2월 추천 사무용 조립컴퓨터, 애슬론 200GE를 사용한 컴퓨터 견적
문서작성 및 사무용 용도로 주로 인텔 펜티엄 및 셀러론 CPU를 많이 사용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요즘은 #애슬론 200GE AMD #가성비 좋은 사무용도 CPU 제품이 나왔는데 롤 및 서든, 그리고 플루이드모션으로 영상시청도 부드럽게 할 수 있어 인기인데 오늘은 이 #조립컴퓨터 를 소개해드릴게요. 이번 조립컴퓨터의 부품 견적은 이렇습니다. 먼저 CPU는 2코어 4쓰레드에 베이스클럭은 3.2GHz인 애슬론 200GE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펜티엄 G5400보다 베이스클럭이 낮아 CPU 성능면에서는 인텔 펜티엄이 좀 더 좋다고 나오지만 체감상으로는 없다고 보면 되며, 게임상으로는 오히려 내장그래픽카드가 애슬론 200GE가 좀 더 우수해서 성능면에서는 애슬론 200GE가 좀 더 나은편입니다. 가격면에서도 1.7배가량 펜티엄이 더 비싸서 가성비면에서도 애슬론 200GE가 압승이죠. 메인보드 경우는 MSI사의 A320 칩셋인 PRO-VH 플러스 제품을 사용했는데 7페이즈 튼튼한 전원부와 방열판도 갖추고 있으며, HDMI 포트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RAM 경우는 사무용도에 맞게 DDR4-21300 4GB, 삼성 RAM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픽카드 경우는 CPU인 애슬론 200GE 안에 베가 3 이라는 내장그래픽이 들어가있어서 외장그래픽카드는 필요가 없습니다. SSD 경우는 마이크론 BX300에서 킹스톤사의 NOWUV400으로 바꾸었는데 컨트롤러가 훨씬 좋고 해서 안정성이 좀 더 높아서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케이스 및 파워서플라이 경우는 개인취향이라 가성비 및 안정성이 좋은 제품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케이스 경우는 자기가 원하는 제품으로 하시면 됩니다. 성능면에서는 사무용도이다 보니 게임 성능은 어쩔 수없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롤, 메이풀, 서든어택같이 사양이 낮은 게임들은 그래도 플레이가 쾌적한 정도이지만 그래도 문서작성 및 #플루이드모션 프로그램을 통한 영상보는용도로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 견적의 가격은 현금가 기준으로 조립비+배송비 포함해서 28~29만원대 선입니다. 하지만 부품 가격대는 매일 달라질 수 있어서 이 점 유의하시길 바라며 윈도우10도 또한 미포함되어있는 견적이라 정품인증을 하고 싶으시다면 16만원+a 금액 을 추가로 내셔야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애슬론200GE# 를 활용한 12월 사무용 조립컴퓨터를 알아보았으며 다음에도 좀 더 알찬 IT 정보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내 블로그 : https://blog.naver.com/007overmen 컴퓨터,노트북 문의 및 구매는 잭(JACD) PC 1. 페이스북 페이지에 접속하셔서 문의를 주세요. 2.전화번호 : 010-4249-1427 3.카카오톡 아이디 : Jacdpc 오픈 시간 월~금 10:00 ~ 18:00 토,공휴일 10:00 ~ 13:00 점심시간 : 13:00 ~ 14:00 제 블로그와 이웃을 맺어주시면 매일 새로운 정보로 찾아뵐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카카오톡 아이디 및 전화번호를 확인하셔서 좀 더 상세하게 문의를 하실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 확인하는 방법 중 가장 간단한 방법
인터넷 드라이버가 사라졌을 때 가장 먼저 해야되는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메인보드사 홈페이지에 가서 메인보드 인터넷 드라이버를 재설치가 1순위 입니다.하지만  인터넷 드라이버 설치하기전 자기집 컴퓨터 메인보드가 어떤 제조사인지 먼저 아셔야 되는데 컴퓨터 본체를 뜯어서 보는 방법도 있고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런거 없이 명령창으로 확인하는 방법을 보겠습니다. 먼저 CMD창인 명령 프롬프트를. 윈도우10 기준으로 윈도우 아이콘 옆에 돋보기 아이콘을 눌러주신다음에 " CMD "를 입력하셔서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해주세요. 그러면 이런 명령 프롬프트 창이 나오실텐데 유저 이름 옆에 " wmic baseboard get product " 이라고 적어주시고 엔터를 눌러주시면 Product가 나오면서 밑에 메인보드 모델명이 나오게 됩니다. 이제 그걸 보시고 스마트폰으로 네이버나 다나와에 들어가셔서 검색을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검색하시면 위 사진처럼 모델명과 제조사 이름이 나오게 됩니다. 이제 모델명 토대로 인터넷 드라이버를 회사 사이트에 들어가 설치해주시고 아니면 메인보드 자체에 문제가 있다면 이 제조사에 문의를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007overmen/221483218456
라이젠 3세대 3800X,16코어 32쓰레드 CPU를 출시예정?
1월2일 어제 비디오카드에서 꽤나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예전에 #라이젠9 시리즈라 해서 라이젠9 3800X,3850X가 16코어 32쓰레드로 나온다는 루머 소식이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 소식은 단순히 친구를 놀리기 위해 나온 소식이였는데 이번에 비디오카드에서 나온 소식은 진짜 모르겠습니다..일단! 제가 찾아본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비디오카드에서 나온 라이젠 3000시리즈 표입니다. 라이젠9 3800X가 무려 16코어 32쓰레드로 베이스는 3.9GHz, 터보클럭은 4.7GHz까지 나온 모습이 보이는데요. 저는 예상한 것이 나와보았자 최대로 양보해도 맥시멈이 12코어 24쓰레드라고 생각했는데.. 무려 16코어 32쓰레드에 터보클럭까지 저정도 심지어 TDP도 또한 125W로 수많은 코어를 탑재한 것 치고는 굉장히 낮은 TDP를 보이고 있죠. 그리고 라이젠7 3700X는 전세대 2700X에 비해 코어,클럭, 코어 대비 TDP 까지 모두 다 잡은 것으로 표를 보이고 있는데 베이스클럭이 무려 4.2GHz에 터보 클럭은 5.0GHz로 정말 말도 안되는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루머라고 믿어도 될만큼 가히 혁명적이라고도 말씀드릴 수 있겠는데요.2019 #CES 가 약 1주일도 안남은 시점에서 이런 소식이 나왔다는 것과 비디오카드에서 이 소식을 다루었다는 것은 거의 확정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굉장히 놀랄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라이젠 3 시리즈가 굉장히 기대가 되고 있는데요. 라이젠 3 1300과 2300X에서는 4코어 4쓰레드 제품에서 라이젠3 3300,3300X는 무려 6코어 12쓰레드로 코어 및 쓰레드 수가 라이젠5 급으로 올렸다는 것입니다. 3300경우는 TDP도 또한 50W까지 내렸기 때문에 미니 PC 또는 가성비 좋은 조립컴퓨터를 맞출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라이젠 경우는 오버클럭이 다 풀려있으니 2세대 라이젠5을 팀킬하는 제품이 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전에 유출된 정보와 너무 동일해서 의심스럽기도 합니다만 이 소식을 뒷받쳐 줄 정보가 따로 있습니다. 이 소식을 뒷받쳐줄 증거로는 " e-katalog " 라는 해외쇼핑물 사이트에서 이미 이 CPU가 판매 예정이라고 하며 뜨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CPU도 또한 표에 나온 성능과 동일하고 말이죠. 현재 가격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라이젠9 3800X가 449$로 예상되고 있다고 합니다. 예전 라이젠7 2700X가 처음 등장했을 때 가격이 329$였으니 이번 라이젠7 3700X가 그 가격에 나올 것이라고는 기대는 안하겠습니다. 적어도 379$ 정도에 등장하지 않을까 예상되며 만약 이것보다 낮게 나온다면...라이젠7 2700X를 사용중이기는 하지만 3700X로 바꿀각을 봐도 되겠네요. 내장그래픽 NAVI가 들어간 제품도 또한 이번 2019 CES에서 공개가 된다고 하는데 1월9일이 굉장히 기대가 되기는 하는데 기술적으로 어떤 방식을 채택했는지도 궁금하네요. 설계 자체를 바꾼 것일 수도 있지만 일단 이번 CES까지는 기다려봐야 되겠네요.
신학기 컴퓨터,전역컴 사야할 때 나에게 맞는 CPU는 무엇을 골라야할까? (사무~보급형)
신학기에 맞추어 컴퓨터 부품이 오르는 2~3월달 입니다. 전역도 대학교 복학시기에 맞추어 하실려고 하시는분들도 많아 이 시점에서 전역하시는분들도 많으시죠. 그래서 이 시기에 컴퓨터를 맞추시는분들도 굉장히 많으신데, 오늘은 컴퓨터를 구매할 때 자기 사용용도에 맞는 사무~보급형으로 들어가는 CPU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3년전 2016년말 ~ 2017년 초까지만 해도 " 닥치고 인텔 " 이라는 수식어가 있을 정도로 AMD CPU는 완전히 배제되는 시절이였습니다. 오버워치로 인해 FX8300(팔..팔병장님!) 제품이 잠시 뜨기도 하였으나 역시나 오버워치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게임이 인텔에 처참하게 졌기 때문에 " 닥거암드 " 이라는 수식어가 지워지지가 않았죠. 하지만 2017년 4월 AMD에서 라이젠이 나오면서 상황이 약간 뒤틀리더니 2019년 현재 가성비는 라이젠이라는 문장까지 나오면서 현재는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CPU를 다르게 가야될 정도로 일반분들은 무엇을 가야하나 헷갈리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30~60만원대에 포함되는 CPU 제품을 소개해드릴게요. 가성비 따위는 이제 개나 줘버린 인텔 펜티엄.. 아아...그는 갔습니다. 인텔에서도 가성비라고 칭하던 제품이 있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인텔 펜티엄 G4560,G4600이였는데요. 2019년으로 들어오면서 펜티엄 시리즈들이 가격이 너무 높아짐에 따라 차라리 저 가격대에 구매할 바에는 i3-8100을 구매하는게 더 나을 정도로 가격이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AMD 보급형 라인이자 가성비 좋은 라이젠3 2200G 이런 애들이 나오면서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어졌죠. 지금의 펜티엄 시리즈를 구매하면 수집가 또는 호갱이라는 단어가 나올정도라고 합니다. 사무용도 또는 저사양 게임용으로는 적당 (25~35만원대 데스크탑) 애슬론 200GE : 2코어 4쓰레드, 오버클럭 X 라이젠3 2200G : 4코어 4쓰레드, 오버클럭 가능 사무용도 또는 롤 및 메이풀 정도는 옵션타협없이 즐기고 싶으실 때 추천해드리는 제품들입니다. 애슬론 200GE 경우는 게임은 별로 안하지만 영상시청 및 과제,사무작성이 주 용도이시면 강력하게 추천해드리는 제품입니다. 예전에는 라이젠3 2200G랑 가격차이가 5~8천원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서 라이젠3 2200G로 추천드렸지만 요즘은 2만원 정도 차이가 나서 다시 추천해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롤이나 메이풀 정도까지는 옵션 타협없이 즐기고 싶다면 라이젠3 2200G로 가시는 것으로 추천드립니다. 보급형견적으로 게임을 옵션타협 조금 보면서 가성비는 탑(42~55만원대 데스크탑) 인텔 i3-8100 : 4코어 4쓰레드 오버클럭 X , 라이젠5 2400G : 4코어 8쓰레드 오버클럭 가능 외장그래픽카드 기준 : GTX 1050 2GB, GTX 1050 3GB , 라데온 RX 560 2GB 보급형 견적 그리고 고사양 게임들도 옵션타협으로 보면서 할 수 있는 CPU들 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컴퓨터 사용 환경에 따라 견적이 달라지는데요. 게임이 주이냐 또는 게임말고도 렌더링 작업도 조금 하고 싶다 , 또는 자금이 살짝 부족하다, 이렇게 3가지로 나뉘어지게 됩니다. 이를 간단하게 정리해드리자면 1. 외장그래픽카드를 달면서 게임이 주이다 : 인텔 i3-8100 2. 외장그래픽카드를 달면서 게임도 하지만 렌더링 작업도 한다 : 라이젠5 2400G 3. 자금이 부족해서 외장그래픽카드는 나중에 구매해야 한다 : 라이젠5 2400G 이렇게 추천해드리는 이유는 게임 성능면, 특히 인텔의 싱글코어 쉽게 설명해드리자면 일꾼 한명이 일하는 수준이 라이젠5 2400G보다 살짝 높습니다. 게임 경우는 4코어 이상 지원하는 게임이 많아지는 추세이지만 아직 6코어,8코어를 지원하는 게임이 없어서 게임이 주이시다면 인텔로 많이 추천해드리죠. 하지만 렌더링 작업까지 원하신다면 쓰레드가 2배인 라이젠5 2400G를 추천해드리는 편입니다. 외장그래픽카드를 달지 않으면 라이젠5 2400G를 추천해주는 이유가? 그리고 외장그래픽카드를 달지 않는다면 라이젠5 2400G를 많이 추천해드리는데 그 이유는 i3-8100과 라이젠5 2400G의 내장그래픽카드 성능차이가 진짜 큽니다. 거의 3배 수준정도인데 i3-8100은 롤을 어느정도 쾌적하게 돌릴 수 있는 반면 라이젠5 2400G는 오버워치까지 중옵으로 쾌적하게 돌릴 수 있는 수준이라 상대가 안됩니다. 그래서 자금이 부족하셔서 외장그래픽카드를 달지 않는다면 라이젠5 2400G를 많이 추천해드리죠. 라이젠5 2400G로 구성된 견적은 42~45만원대에 맞출 수 있으니 가성비가 좋다는 말이 나오죠. 다음글에는 고급형으로 인텔 i5,i7, 라이젠5,라이젠7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의점 : 외장그래픽으로 하시면 RAM을 싱글채널, 하나만 구입하셔도 상관없지만 내장그래픽으로 하시면 무조건 듀얼채널 (2개)로 장착하셔야 내장그래픽카드 성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은 유의하시고 구매하세요. https://blog.naver.com/007overmen/22146561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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