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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스크린이 돌돌 말리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

삶의 질 200% 향상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를 통해 세계 최초로 접이식 TV를 공개했다. 필요에 따라 스크린을 돌돌 말거나 펼칠 수 있는 신작은 가전제품의 패러다임을 바꾼 혁신적인(Revolutionary), 롤러블(Rollable) TV로 공간을 재정의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다(Redefine the Space)’는 의미를 담아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로 칭한다. 65인치 전체 화면을 보여주는 ‘풀 뷰’, 화면 일부만 노출되는 ‘라인 뷰’, 화면이 완전히 내려간 ‘제로 뷰’로 3종의 뷰 타입 설정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으며, 4mm 남짓 패널의 두께, 8K의 해상도와 100와트 출력 사운드를 지원한다. 또한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얇고 곡면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을 앞세워 올레드 원조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대형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연내 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도 확대 출시될 예정.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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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 씽큐, 오디오-디스플레이-카메라
잘하는 것에 집중 LG전자는 G7 씽큐(이하, G7)에서도 그동안 해왔던 것, 계속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했다. LG전자는 이를 기본에서 새로움을 만든 것이라고 표현했다. LG전자는 이를 V20, G6, V30 등에서도 오디오와 카메라, 디스플레이의 기능을 강조해왔는데 G7에도 같은 전략을 취했다. 다만 인공지능 기능을 더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G7의 디자인은 아이폰X(텐)의 노치 디자인을 사용했다. 퍼스트 무버가 아닌 패스트 팔로우. 혁신보다는 트렌드를 반영한 G7이 LG전자 스마트폰 사업부의 12분기 연속 적자를 극복할 수 있을 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품 설명보다는 체험 위주 마케팅, LG "제품에 대한 자신감" 지난 2일(현지시각) LG전자는 뉴욕에서 차기 전략 스마트폰 G7을 공개했다. 한국에서는 3일 오전 용산역 3층에서 G7을 선보인다. 미국 뉴욕과 한국 행사의 공통점은 발표가 없고 체험이 있다는 점이다. G7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를 사용했다. 경쟁작인 갤럭시S9는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와 엑시노스 9810 프로세서를 지역에 따라 교차로 사용한다. AP에 차이는 사실상 없다. G7은 4GB램/64GB용량, G7플러스는 6GB램/128GB용량이다. 하이파이 쿼드 댁 및 붐박스 스피커, DTS:X 기술 적용...LG전자 오디오 집중 전략 LG전자는 오디오, 카메라, 디스플레이, 인공지능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우선 오디오다. 하이파이 쿼드 댁(Hi-fi Quad DAC)을 V30에서도 사용했던 LG전자는 이번 G7에서도 이를 사용했다. 하이파이 쿼드 댁은 음 왜곡률을 0.0002%까지 낮춰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제공한다. 기존 스마트폰 대비 저음이 2배 이상 풍부해진 붐박스 스피커는 캠핑, 등산, 자전거 라이딩 등 야외 활동을 할 때도 상자나 테이블처럼 속이 비어 있는 물체 위에 올려만 놓으면 별도 스피커를 연결한 듯 한 깊은 울림을 제공한다. 특히 G7을 나무나 철제 등 재질의 테이블이나 상자에 올려놓으면 테이블 등이 스마트폰과 함께 공명하는 대형 우퍼로 변신한다. 별도 스피커를 연결한 것만큼 출력이 강력해져 홈파티, 캠핑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도가 높다. 디스플레이 장점 이어나간다,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내세워 LG G7은 세로, 가로, 두께가 각각 153.2mm, 71.9mm, 7.9mm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를 유지하면서 LG 스마트폰 중 가장 큰 6.1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그동안 V10, V20을 통해 세컨드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는 등 디스플레이에 집중했던 LG는 이번에도 그 전략을 이어나갔다. 인공지능으로 카메라의 기능 강화...카메라에선 질 수 없다. LG전자는 V10에서 듀얼카메라를 사용해 타사보다 앞서나갔고, 이미 G2·G3 등에서 카메라의 성능을 강조해왔다. LG전자는 이번 G7도 인공지능의 기능을 더해 카메라의 장점을 살렸다. G7의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는 초광각과 일반각 모두 1,600만 화소로 전작보다 업그레이드됐다. 후면 카메라 모듈은 고해상도를 지원하면서도 크기는 작고 매끈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어려운 스마트폰 시장 상황...G7으로 적자 흐름 끊을까 삼성전자의 갤럭시S9의 경우 전작과의 차별 부재로 갤럭시S8 대비 70% 수준 팔려나가는 상황이고, 아이폰X 역시 비싼 가격으로 인해 아이폰8시리즈보다 글로벌적으로 적게 판매되고 있다. 스마트폰이 이미 상향 평준화됐고, 스마트폰의 교체주기가 길어지면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자체가 어려워지고 있다. LG전자는 결국 혁신보다는 트렌드를 쫒는 것을 선택했다.
[솔데의 오티비] '무한도전'의 진정한 첫 쉼표를 앞두고 : (1) 하지만 보낼 수 없는 이유
올해 들어 가장 가열차게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었던 이달 초,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가 들려 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무한도전 멤버 전원 하차설. 김태호 피디가 일선에서 물러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역할할 거라는, 사실상의 하차 소식을 전해 들은지 얼마 되지 않아 연이어 들려온 무한도전 멤버 전원 하차설은, 무한도전을 늘 (조용히) 지켜보고 아껴온 저에게는 일종의 K.O.를 앞둔카운터 펀치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저 같은 팬은, 그 주 방송된 무한도전의 웃음 총량치가 얼마가 되건, 매주 토요일 무도를 만난다는 것만으로도 늘 설레고 행복했습니다. 비록 무한도전과 어떠한 물리적/직접적 교감은 없는 사이이지만, 매주 토요일 방송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무한도전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어느 순간부터 당연한 일상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한도전이 어느 날엔 그리 큰웃음 빅재미를 주지 못했을지라도, 무한도전 멤버들을 이번주에도 언제나처럼 만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었던 저입니다. 한동안 파업 등의 외부적인 요인으로 또 일종의 휴식기를 필요로 한다는 무한도전 측의 내부적인 요인으로 일정기간 무한도전을 만날 수 없었던 시기가 있었지만, 그 시기마다 '돌아올거니까.'라는 생각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잠시 무한도전을 보지 않고 지내더라도 괜찮았던 저였습니다. 그러나, 이달 초 정말 그간 10년을 넘는 기간동안 함께 해온 무한도전을 보내야 할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불연듯 찾아왔을 때, 저는 여느 무도 팬이 그러하였듯 '보낼 수 없다'는 마음과 '떠나야 한다면'이라는 양가적인 생각을 두고 무한도전의 시즌 종영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http://antennagom.com/195
갤럭시S9 대신 LG G7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9과 LG G7에 대한 외신의 분석이 흥미롭다. 외신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갤럭시S9 대신 LG G7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분석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LG G7이 4가지 측면에서 갤럭시S9보다 낫다고 평가했다. 이밖에 LG G7은 퀄컴 스냅드레곤845 프로세서 탑재, 무선충전, 방수 기능 등 동일한 사양을 보유하고 있다. 1. LG G7의 화면이 더 크다 큰 화면을 선호한다면 갤럭시S9보다 LG G7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LG G7은 5.8인치, 갤럭시S9은 6.1인치다. 게다가 갤럭시S9의 가격이 95만7천원, LG G7이 89만8700원으로 약 5만원~6만원 가량 저렴하다. 2. 안드로이드계의 아이폰X LG G7의 노치 디자인은 안드로이드라는 점에서 더욱 매력있다. 일명 '탈모폰'이라고 불리는 아이폰X(텐)의 노치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리고 있으나 일부 사용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LG G7의 노치 부분은 알림 표시줄로서 완벽하다. 이로써 홈 화면, 앱 등 기타 수행 작업 공간이 조금 더 넓어진다. 만약 노치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이를 해제할 수 있다. 해제할 경우 기존 스마트폰처럼 검게 표시된다. 3. 유선 또는 무섬 헤드폰에서 최상의 음질 제공 LG G7은 다른 스마트폰보다 고품질의 헤드폰 앰프를 갖추고 있어 최고의 음질을 즐길 수 있다. 무선 블루투스 오디오의 경우 aptX보다 우수한 품질의 오디오를 전달하는 aptX HD 표준이 제공된다. 4. LG G7의 카메라는 많은 것을 포착할 수 있다 LG G7의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는 초광각과 일반각 모두 1,600만 화소로 전작보다 업그레이드됐다. 후면 카메라 모듈은 고해상도를 지원, 인공지능 카메라는 사물을 자동으로 인식해 화각, 밝기, 대비 등 화질 추천 모드가 19개로 늘어났다.
귀요미들 이사가는 날...
냉장고에 붙어있는 저 아이들 여행 다녀오면서 한두개씩 데려온 저의 귀요미들이랍니다. 와입은 정신 사납다고 싫어라 하지만 저에겐 소중한 아이들이랍니다. 그런데 귀요미들이 이사를 하게 됐습니다. 냉장고가 올해 구력이 14년차인데 언제부턴가 상태도 살짝 그렇고해서 와입께서 바꾸신다고 하시네요. 근데 중요한건 새 냉장고엔 귀요미들이 붙지를 않는다네요 ㅡ.,ㅡ 스뎅인건가... 귀요미들 일단 방을 뺐답니다. 귀요미들 임시거처... 어서 안정된 거처를 찾아줘야 할텐데 말입니다... 냉장고 비워보니 내용물이 엄청나네요 ㅋ 방빼~~~고 나니 썰렁하네요... 그동안 정들었던 아인데 말입니다. 그대... 잘가라~~~ 새로 들어온 아이랍니다. 혹시나 해서 마그넷을 붙여봤더니 역시나 ㅡ..ㅡ 혹시나하고 건조기 옆으로 이사를 해보니 휴 다행히도 아이들이 다 들어가네요^^ 제가 건조기를 들이고 엄청 만족해하고 있었는데 귀요미들의 보금자리로도 안성맞춤이라 다행입니다 ㅎ 건조기가 살짝 진동이 있는데도 귀요미들 제자리를 잘 잡고 있더라구요 ㅎ. 와입이 건조기 옆으로 또 뭔가를 들이려고 하는데 불안하네요 ㅡ..ㅡ 찬조출연... 마그넷은 아니지만 어서 빨리 장식장을 사서 이사를 시키라는 압력을 받고있는 아이들...
건조기 사용 후기...
저희 집에서 빨래는 제 담당입니다. 세탁후 빨래를 베란다랑 건조대에 널고 마르면 걷고 개서 아이들, 와입 그리고 제 옷들을 옷장에 걸고 정리하는 일까지요. 저는 빨래후 깨끗이 세탁된 빨래들을 널고, 마르면 개는게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주말에 가끔 와입이 세탁기를 돌리지만 세탁기의 세탁이 끝날때 나는 멜로디에 자동적으로 잠이 깨집니다 ㅋ. 하지만 가끔 빨래 때문에 신경이 쓰이거나 짜증이 날때도 있습니다. 갑자기 강풍이 불어 빨래가 날아가는 일이 생길때 아래층으로 내려가 그 빨래를 찾아와 다시 세탁해야 할때 입니다. 하지만 아주 가끔은 그 빨래를 찾지 못할때도 있었습니다. 그것도 제가 아끼는 옷을 말입니다. 날씨가 맑았다 흐렸다 해가 났다 비가 왔다 오락가락 할때는 빨래를 널었다 걷었다를 반복합니다. 그러다 아예 포기하고 방안에 제습기를 돌리고 빨래를 말릴때도 있습니다. 비둘기는 저의 적입니다. 깨끗하게 빨아놓은 빨래에 똥을 찍찍 갈겨놓습니다. 그럼 그놈을 죽이고싶습니다 ㅡ..ㅡ 미세먼지가 많을 때는 밖에 널어놓고도 왠지 찜찜합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와입에게 건조기를 사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건조기가 배송됐습니다... 숙원사업 한가지가 해결됐습니다. 오늘도 평소처럼 빨래를 하고 건조대와 베란다에 널려고 하고 있던차에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건조기가 배송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 드디어... 늬들은 일단 이 상태로 동작그만... 언제올지 모를 건조기를 위해 책장을 치우고 공간을 만들어놨습니다. 참, 저흰 공간이 없어서 거실 구석에 건조기를 놓을 예정입니다. 김냉 색깔이랑 대비되지만 어쩔... 드디어 건조기 설치... 머 설치랄것도 없습니다. 그냥 저 위치에 놓으면 설치 끝입니다. 세탁기 위에 많이들 설치를 하시던데 저흰 세탁기 아래에 미니워시가 달려있어서 높이가 맞지가 않더라구요. 오늘 마침 저희 처제도 건조기를 설치했는데 요렇게 위로 올렸더라구요. 이렇게 설치를 하면 배수호스도 연결하고 정말이지 설치 개념이지만 저흰 거실이라 그냥 두고가는거더라구요 ㅋ 떡본김에 바로 제사 지내야지요 ㅎ. 건조기를 사면 꼭 해보라고 하는 수건 단독 건조를 해봤습니다. 설치기사님 말대로 처음 사용할 때는 다섯번 정도까지는 고무 타는 냄새같은게 날수 있다고 하시던데 정말 나네요 ㅋ. 건조시간이 2시간으로 나오던데 실제는 30분 정도 단축이 된것 같더라구요. 수건 8장을 건조시킨후 나온 먼지들입니다. 저흰 애들이 벗어놓는 빨랫감 때문에 거의 2, 3일에 한번은 꼭 세탁기를 돌리는데 이렇더라구요. 실내라 이 아이를 사용하는데 수건 8장이라 물은 소주잔 정도 나오네요 ㅎ 이제 나머지 빨래들은 한꺼번에... 빨래 양이 훨씬 많은데도 시간은 1시간 40분으로 나오네요 ㅎ. 돌려놓고 잽싸게 나가서 일하고 왔습니다 ㅋ 오마이... 이게 어디서 나온 먼지투성이들이란 말입니까... 집에 와보니 건조기가 할일을 다해놓고 있더라구요. 근데 이 먼지들은... 하지만 저 먼지들 보고 흐뭇해졌습니다^^ 건조기가 아니었다면 ㅡ..ㅡ 아이들과 와입이 퇴근후 내일 다시 입을 옷들 몇가지를 넣고 리프레쉬 기능을 사용해 봤습니다. 왜 낼 또 입어야해서 빨지는 않지만 그냥 다시 입기엔 찜찜한 기분 있잖습니까. 1시간 코스네요. 아, 근데 리프레쉬 기능에서도 이렇게 먼지들이... 저 이쑤시개 꼭지는 뭐니 사모님... 와입이 리프레쉬 기능 사용후 하는 말이 꼭 세탁소에 드라이 맡기고 찾았을 때 느낌이랍니다. 저도 옷 꺼내서 냄새도 맡아보고 촉감도 느껴봤는데 넘 좋더라구요. 행복한 기분이 들 지경^^ 아, 빨래 담당이라 행복해요... 진실이 누나가 하던 광고 생각이 다 나네요... 암튼 건조기 대만족입니다. 건조기에 딸려온 섬유유연시튼데 오늘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담부턴 사용해 보려구요 오늘 수고한 필터들은 잘 씻어서 그늘에 말렸습니다. 빨리, 잘 말리려고 햇볕에 말리면 큰일납니다 ㅎ
에어텍 공기청정기 '마블 히어로' 사용해보니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디자인으로 마블 수집가들 관심 끌듯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미세먼지와 황사는 봄철에만 찾아오는 불청객이었지만, 이제는 시도 때도 없이 하늘을 뒤덮는 골칫거리가 되었다.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서울시에서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운행을 비롯해 대중교통 무료 이용 등으로 차량 운행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공기청정기도 가정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으면서, 어떤 공기청정기 제품을 선택하고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인지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게 됐다. 최근 공기청정기 전문 기업인 에어텍(대표 박선영)이 출시한 ‘마블 히어로’ 공기청정기를 사용해보았다. ‘마블 히어로’는 에어텍이 디즈니코리아와 계약을 맺고 마블의 영웅인 캡틴아메리카와 아이언맨 캐릭터를 접목해 만든 공기청정기다. 2가지 제품이 출시됐으며, 오픈마켓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10~12평형용 제품을 중심으로 디자인과 성능을 살펴보았다. 디자인 ‘마블 히어로’ 제품 패키지는 검은색 바탕에 캡틴아메리카 방패와 아이언맨을 조합, 강렬한 느낌을 준다. 마블 수집가들이 제품은 물론, 패키지에도 관심이 많은 것을 감안하면 패키지 수준도 꽤 괜찮다. 높이 265mm에 폭 190mm 크기의 ‘마블 히어로’는 전체적으로 붉은 유광 컬러에 가운데 자리잡은 캡틴아메리카 방패와 아이언맨 캐릭터가 단순하고 깔끔한 편이다. 공기청정기를 넘어 마블 캐릭터 수집가들로부터 충분히 호감을 얻을만한 디자인이다. 붉은색이 다소 튀어보이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있지만 거실 장식장이나 책장 등에 놓아도 인테리어에 손색이 없을 듯하다. 성능 ‘마블 히어로’ 공기청정기는 조작이 단순하다. 상단의 터치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모든 동작이 제어된다. 터치 할때마다 ‘일반 모드 -> 취침 모드 -> OFF’가 반복되는 단순한 구조다. 설명서 조차도 간단하다.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골치아프게 학습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최대한 줄인 제품이다. 일반 모드는 가장 강력한 필터정화 기능을 갖고 있다. 취침 모드에 비하면 약간의 소음이 느껴진다. 하지만 낮시간대 사용하는 것을 감안하면 거슬릴 정도로 큰 소음은 아니다. 취침 모드도 예민한 사람이 아니라면 크게 신경 쓸 정도는 아니다. 취침 모드 조명은 무드등 역할도 할 수 있다. 공기청정기가 작동되는 동안에는 오른쪽 모서리의 조명이 들어와 작동 여부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제품 내부는 간단한 편이다. 단순히 앞뒤 캡을 살짝 돌리는 것만으로 분해가 가능하다. 그러다보니 필터 청소나 교체, 내부 청소가 용이하다. 필터는 양쪽에 탑재돼 있어 훨씬 깨끗한 공기를 배출한다. ‘마블 히어로’의 필터는 특허받은 ‘e나노 필터’다. 초미세먼지는 물론 세균, 담배연기, 꽃가루, 곰팡이, 박테리아, 담배연기, 동물털, 음식냄새 등을 모두 걸러내는 탁월한 성능을 갖고 있다. 일정기간 사용 후 오염된 필터는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거나 물이나 중성세제를 이용, 세척해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내부 구조도 간단하다. 양쪽의 캡을 제거하면 눈에 보이는 것은 양쪽의 필터와 가운데 팬이 전부다. 이런저런 복잡한 기능을 넣지 않아 고장의 위험을 최대한 줄이고 성능을 높인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라는 느낌이 든다. 24시간 한달 내내 사용해도 전기료는 1천원 미만이다. 똑똑한 사용법 공기청정기는 공기 중의 온갖 오염물질을 걸러주는 제품이다. 정기적으로 청소해주지 않으면 오히려 오염물질을 내뿜는 기계가 될 수 있다. 최소한 1개월에 한 번은 공기청정기 내부를 청소해줘야 한다. 필터도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한다. 처음 구입할 때 교체주기가 길고 필터 가격이 비싸지 않은 제품을 구입하는게 유지비용을 줄이는 방법이다. 집진 효율과 탈취효율, 오존발생농도, 소음 등은 공기청정기 선택 시 잘 살펴봐야할 대목이다. CA(Clean Air) 등 국가에서 지정한 인증마크를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다. 총평 ‘마블 히어로’는 공기청정기가 갖춰야할 필수 요건인 디자인, 성능, 유지비용 등을 종합할때 대체적으로 양호한 점수를 줄 수 있다. 특히 필터 성능과 단순한 사용법, 용이한 청소 등이 돋보인다. 가격은 20만원대 중반으로 성능에 비해선 저렴한 편이다. 각 방에는 10만원 이하인 소형제품을 하나씩 사용한다면, 공기청정 효과와 전체 가격을 감안할때 효율적이다.
LG V30을 바라보는 키워드 3가지
현지 시각으로 8월 31일 오전 9시, 베를린에서 LG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V30 언팩 행사가 있었다. 올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난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LG전자의 V30을 보면서 주목할 만한 키워드 3가지를 꼽았다. 1. 비디오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가장 먼저 소개할 정도로 V30은 촬영, 그중에서도 동영상 촬영에 많은 공을 들였다. V30에는 전문가 수준의 비디오를 누구나 쉽게 촬영하고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담았다. 대표적인 기능이 시네 비디오 모드로, 시네 이펙트(Cine Effect)와 포인트 줌(Point Zoom)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촬영한 동영상에 효과를 입히는 시네 이펙트는 언팩현장에서 15가지가 소개됐으며, 동영상에 적용하는 정도를 조절할 수 있어 독특한 색감과 분위기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포인트 줌은 영상 촬영 중, 한 지점을 선택하고 슬라이더를 움직여 동영상을 확대할 수 있는 기능이다. 다만, 이렇게 동영상을 확대하는 것은 디지털 줌이니 다소 화질에 영향을 줄 수 있을 듯하다. 또한, 이렇게 영상을 촬영할 때 로그 촬영 기능인 LG-시네 로그(Cine Log)를 지원해 영상 촬영 시 더 풍부한 색상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이밖에도 리시버를 마이크로 쓰는 RAM(Receiver as MIC) 등이 적용돼 강력한 동영상 촬영을 돕는다. F1.6 조리개 값과 글라스 소재 렌즈로 더 밝고 선명해진 렌즈는 뛰어난 영상과 사진을 담을 수 있도록 한다. 광각에서 왜곡을 줄인 기능도 특징. 듀얼 카메라의 화소수는 일반 화각 1,600만, 광각 1,300만 화소다. 그러나 실제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는 지켜봐야 할 문제다. 영상의 관용도는 대폭 올라갔으나 전작에서 저조도 촬영 시 고질적인 수채화 현상이 보고된 바 있어, 이를 개선했는지 아직은 알 수 없다. 또한, 광각 카메라에는 OIS가 적용되지 않아 동영상 촬영 시 약점으로 꼽힐 수 있다. 2. 오디오 전작인 V20과 마찬가지로 하이파이 쿼드 DAC를 탑재했다. 음향 기능 때문에 LG전자 스마트폰을 사겠다는 소비자가 있을 정도로 오디오 기능은 다른 스마트폰과 다른 LG전자 스마트폰만의 도드라지는 특징이다. V30에는 ESS의 ES9218PA를 탑재했다. 대용량 하이파이 음원을 압축해 스트리밍으로 즐기는 MQA(Master Quality-Authenticated) 포맷을 최초로 지원한다. 그밖에도 음악 전문가가 선호하는 4가지 프리셋을 사운드 프리셋으로 기본 제공해 자신에게 맞는 음색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 필터도 지원해 소리의 울림인 잔향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V30에도 기본적으로 B&O Play 이어폰을 제공해 하이파이 쿼드 DAC를 느껴볼 수 있다. 3. OLED LG전자 스마트폰 중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은 이전에도 있었다. 지플렉스(G-Plex) 모델로, 디스플레이의 평가는 전반적으로 좋은 편이었다. 그리고 V30에 다시 한번 OLED 디스플레이가 돌아왔다. V30은 18:9 OLED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QHD+(2880×1440) 해상도를 갖췄고 HDR10 규격을 지원한다. V30에는 자사의 OLED TV에 들어간 기술적 노하우를 적용했다고 한다. 6.0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췄으나 실제 크기가 크진 않다. 이는 제품의 독특한 디자인 덕분이다. 전면에 들어갈 회로를 패널 뒤로 넘긴 베젤 벤딩(Bezel Bending) 기술을 적용해 전면에는 화면을 빼고 아무것도 남지 않을 정도다. 조금은 뒤늦은 완성도 LG V시리즈는 꾸준히 제품의 완성도를 다져왔다. 그리고 이제야 비로소 결실을 맛본 느낌이다. 당초 G시리즈는 완성도 높은 플래그십으로, V시리즈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adVenture라는 가치를 가져가겠다는 이야기와는 완전히 역전된 느낌이나, 언팩에서 엿보는 제품 자체의 완성도는 여태 V시리즈 중에서 가장 다듬어진 느낌을 받았다. 다만, 이렇게 정돈된 제품에서 받는 느낌이 다른 제품의 그림자로 느껴지지 않도록 LG전자만의 개성을 강화하느냐가 남은 숙제로 보인다. 에디터 코멘트: 이번 경쟁에선 승자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LG V30을 바라보는 키워드 3가지
TV홈쇼핑 방영중 다운이 초고속 블랜더 할인구매
TV 홈쇼핑에서 판매중인 다운이 초고속 블랜더 입니다. 5단계 자동 프로그래밍 다이얼로 간편하고 빠르게 믹싱하여 사용가능한 제품이에요 다운이 블랜더의 장점을 소개해드릴께요 다운이 초고속 블랜더는 젖병에도 사용되는 내구성 좋은 트라이탄 소재의 1.8L 의 대용량 용기가 구성되어있어 큼지막한 야채와 과일등을 담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요 티타늄소재로 제작된 6편의 십자 칼날은 입체적으로 섞고 치대는 딥 블랜딩이 가능하며 5단계로 프로그램된 원버튼 다이얼로 상황에따라 편리하게 조작가능해요 광고중인 영상을보면 단단한 바둑알이나 호두껍질 은 물론 무른 야채도 강력하게 믹싱해요 꽁꽁 얼은 얼음도 10초면 분쇄하여 눈꽃빙수도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다운이 초고속 블랜더로 바쁜아침 간단한 과일&야채주스 또는 선식을 간편하고 빠르게 ~! 시간 절약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수 있어요!! 분리가능한 용기로 간편하게 세척하여 매일매일 새것같이 깔끔하게 사용가능해요!! 대용량의 파워풀한 초고속 블랜더 다운이 블랜더로 삶의 질을 높여보세요!! 100%정품 블랜더를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는 공식 판매처 링크 걸어놓을께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locos9/products/4200304049
LG 차기 프리미엄폰 ‘G7’ 렌더링 등장
베젤 줄고, 홍채인식 카메라 탑재 LG전자가 올해 3월경 선보일 차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7’의 렌더링이 등장했다. 베젤(화면 테두리)가 더 줄었고, 전면 카메라 옆에 홍채인식 카메라로 추정되는 모듈이 보인다. IT 전문 매체 폰아레나는 13일(이하 현지시간) LG G7로 추정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전작 G6과 같이 화면 종횡 비율이 18대 9이며, 베젤은 더 줄여 화면이 차지하는 크기를 최대로 키웠다. 전면 카메라 옆에 홍채인식을 위한 카메라로 보이는 모듈이 눈에 띈다. 홍채 스캔 전용 카메라는 적외선 스펙트럼에서 파장을 포착할 수 있을 정도로 민감하다. LG전자는 두 카메라를 활용해 홍채인식 기술을 구현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폰아레나는 LG전자가 홍채인식 특허를 출원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홍채인식은 사람의 눈에 있는 홍채의 모양과 색깔, 망막 모세혈관의 형태소 등을 구분하는 기술이다. 홍채인식이 오인식률은 20억분의 1인 반면, 지문인식은 5만분의 1로, 보안성이 상대적으로 뛰어나다. G, V 시리즈 브랜드 변경할 지 주목 LG전자는 G7에 퀄컴의 최신 칩셋 스냅드래곤 845을 얹을 계획이다. LG전자는 올해 3월 G6 출시 당시, 최신 칩셋인 스냅드래곤 835 대신 한 단계 낮은 스냅드래곤 821를 탑재해야만 했다. 스냅드래곤 835의 초기 물량을 삼성전자가 독차지한 탓이다. 삼성전자는 퀄컴 칩셋을 위탁생산업체여서 갤럭시S8시리즈에 스냅드래곤 835를 조기 탑재할 수 있었다. G, V 시리즈 버리고 새 브랜드 찾나 국내외 IT 전문 외신과 업계는 LG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G’ 브랜드를 버릴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18서 “필요하다면 브랜드 이름을 바꿀 수 있다”고 언급한 것이 발단이다. 조 부회장은 신제품의 크기 등에 변화를 주고, 출시 시기와 제품 스펙도 필요에 맞게 변화를 주겠다고 예고했다. 삼성전자 등 글로벌 경쟁사와 같이 상반기 G 시리즈, 하반기 V 시리즈를 출시하던 관행을 따르기보다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드는데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한편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은 2015년 2분기부터 11분기 적자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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