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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전략 고문(strategic advisor)이자 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대표인 마이크 모하임(Mike Morhaime)이 회사를 떠날까?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1월 7일 공개한 8-K에 따르면 마이크 모하임의 고문직 계약은 4월 7일까지다. 그전까지 별도의 계약 연장 발표가 없는 한 마이크 모하임은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퇴사한다. 공개된 보고서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8-K 주주 또는 증권거래소에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는 예정에 없던 기업 변화에 대한 보고서. 기업인수합병, 파산, 이사진 사임, 회계연도 변경 등이 8-K 작성 사유가 된다. (출처: 매일경제용어사전)

항목 5.02. 

(전략) 2018년 10월 3일 마이클 모하임은 액티비전 블리자드(이하 회사)와 고문 자격으로 회사에 전략적 자문을 제공하는 계약을 맺었다. 회사와 모하임이 맺은 계약은 2019년 4월 7일에 끝맺을(conclude) 것이다.

보고서에는 끝맺다(conclude)라는 단어가 쓰였으며 4월 7일에 만료되는 고문직의 계약 연장에 대한 조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4월 7일 이전에 계약을 연장한다면 마이크 모하임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전략 고문직을 계속 수행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그는 계약 만료로 회사를 떠나게 된다.

마이크 모하임은 1991년 '앨런 애드햄(Allen Adham), '프랭크 피어스(Frank Pearce)'와 함께 블리자드의 전신 '실리콘&시냅스'를 설립한 인물이다. 그는 이후 블리자드에서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등 쟁쟁한 게임의 개발을 주도했으며 '내면의 괴짜스러움을 받아들여라(embrace your inner geek)'는 말로 대표되는 블리자드 특유의 개방적이면서도 유저 친화적인 문화를 만든 장본인이다.

그는 27년 간 블리자드의 대표로 회사를 이끌었지만 작년 10월 '블리즈컨 2018'을 한 달 앞두고 대표직에서 사퇴, 회사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마이크 모하임은 이후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전략 고문으로 회사를 돕고 있지만, 그의 고문직은 채 6개월을 넘기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31일에는 액티비전 블리자드 CFO 스팬서 노이만(Spence Neumann)이 회사를 떠났고 이어서 1월 3일에는 블리자드 CFO 암리타 아후자(Amrita Ahuja)도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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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노동자 조합 "액티비전 블리자드 CEO는 사퇴하라"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자사 직원 8%(775명)에 대한 정리해고를 단행한 사태와 관련해, 게임 노동자 조합(Game Worker Unite, 이하 GWU)이 CEO 바비 코틱(Bobby Kotick)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GWU는 15일 바비 코틱의 사퇴를 청원하는 게시글을 올렸고 18일 현재, 목표 인원 4,000명에 근접한 3,600명의 서명을 모았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지난 2월 13일, 자사 직원 775명에 대한 정리해고 소식을 발표했다. 사유는 '비게임 부서의 무게를 줄이고 게임 개발에 더 많은 투자를 하기 위한 조치'. 직원 775명은 회사를 떠났으며, 이후 블리자드는 개발 및 디자인 분야의 직원을 채용하는 공고를 게시했다. 블리자드의 대표 J. 알렌 브렉(J. Allen Brack)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고된 인원의 보다 빠른 재취업을 위해 퇴직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GWU는 이번 정리해고를 비정상적인 행동으로 봤다.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직원 감축 소식이 담긴 4/4분기 실적 발표에서는 경영 상의 문제가 없었고, 오히려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커뮤니티 관리, 게임 마케팅, e스포츠 운영 등의 분야에서 일하던 직원들은 회사가 최고의 성적을 거두는데 일조했는데, 이들을 해고하고 막대한 월급을 가져가는 바비 코틱이 사퇴하라는 것이 GWU의 주장. 실제로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4/4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18년 4분기에 역대 최고 수익을 기록했다. <디아블로 이모탈>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면서 회사 주식이 폭락한 시기였지만, 10월 출시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가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매출을 올린 시기이기도 하다. 더불어 회사는 이때 15억 달러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매입하면서 주주 배당도 9% 증가했다. 2월 13일 발표된 액티비전 블리자드 수익 요약. 2018년 4분기 매출은 23억 8,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약 3억 달러 증가했다. GWU는 바비 코틱 뿐만 아니라 현재 회사의 신사업부문 대표를 맡고 있는 데니스 더킨 (Dennis Durkin)도 문제삼았다. 그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CFO로 재임했던 인물로 올해 1월 2일 전 CFO 스펜서 노이만이 해고된 이후 다시 회사의 CFO를 맡았다. 데니스 더킨은 이 과정에서 회사로부터 1,500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았는데, 그가 현재 맡고 있는 '신사업부문'은 e스포츠 관련 사업과 컨슈머 프로덕트 그룹을 총괄하는 부서로 이번에 해고된 직원들이 주로 일하던 분야다. 정리하자면 회사는 역대 최고 수익을 거두었고, CFO는 보너스로 1,500만 달러를 받았는데, 직원 775명이 해고된 것이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포브스(Forbes)도 "회사가 4/4분기 주가 급락을 겪은 것은 사실이지만 동시에 많은 매출을 올린 시기"라며 "예고도 없이 800명에 달하는 직원을 잘라낸 것은 전례 없이 잔인한(Uniquely Cruel) 행동"이라고 혹평했다. [GWU의 청원 개요 전문] 커뮤니티 관리, 게임 마케팅, e스포츠 운영, 법률 분야에서 일하던 800여 명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직원들은 모두 가치있는 사람들이다. 액티비전 블리자드에서 이들을 해고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우리는 #바비코틱해고(#FireBobbyKotick)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CEO 바비 코틱은 매년 3천만 달러를 벌었다. 그 막대한 수입은 다른 곳이 아닌 바로 직원들의 노동력에서 나온 것이다. 코틱의 재산은 노동자들의 훔친 임금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회사는 코틱의 지도 하에 CFO에게 1,500만 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했다. 그리고 나서 회사는 800명의 직원들을 잘라버렸다. 코틱이 기록적인 수익을 자랑하고 8%에 달하는 직원 감원을 발표한 것은 역겨운(disgusting) 처사다. 코틱은 (액티비전 블리자드 4/4분기 실적 발표에서) 회사가 주주 가치를 9% 성장한 것을 자랑스럽게 발표했다. 그 9%는 노동자의 노동력에서 나온 것이다. 800여 명에 달하는 직원이 고통받는데 CEO를 비롯한 액티비전 블리자드 간부들은 수백만 달러의 보너스를 쓸어담았다. 이건 리더십이 아니라 강도질이다. 모두 #바비코틱해고 운동에 동참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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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9서 AI 기반 미디어 품질개선 솔루션 ‘슈퍼노바’ 공개 딥러닝 기반 SR(Super Resolution) 기술로 미디어 품질 개선 SK텔레콤이 다양한 산업에 변화무쌍하게 적용 가능한 AI 기술로 5G 시대를 연다.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열리는 MWC 2019에서 자사 AI 기반 미디어 품질개선 솔루션 ‘슈퍼노바’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슈퍼노바는 영상이나 음원의 화질을 개선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작업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준다. 이는 이미지나 영상, 음원 데이터를 처리하는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의 SR(Super Resolution) 기술이 적용돼 가능하다. 슈퍼노바는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 기존 미디어 파일, 산업용 장비의 센서가 감지한 이미지를 다양하게 분석할 수 있다. 산업현장과 개인 고객 대상 서비스 모두에 응용할 수 있어, 스마트팩토리·콘텐츠 플랫폼·지능형 보안 서비스·e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협업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SK텔레콤은 자사 MWC 2019 전시관 5G 커넥티드 팩토리 부스에 슈퍼노바를 활용한 반도체 제조공정 혁신 모델을 전시하고, 데모룸에서 슈퍼노바와 방송∙콘텐츠를 결합한 솔루션을 공개한다. 반도체 제조 공정에 시범 적용해 생산성 극대화 효과 입증 IPTV 화질 업스케일링, 음원 분리 등 콘텐츠 산업에 적용 지능형 보안∙e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대 전망
부산 노래방에서 열창하는 라인하르트? 오버워치 신규 맵에 숨겨진 한국적인 비밀들
<오버워치> 신규 맵 ‘부산’이 지난 22일 공개됐다. <오버워치> 최초 한국 배경 맵인 부산은 ‘리장 타워’맵과 같은 거점 점령 맵이며, 사찰, 시내, 메카 기지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맵에 대해 <오버워치> 총괄 디렉터 제프 카플란은 “부산 맵을 더 한국적으로 제작하기 위해 직접 부산에 답사를 다녀왔다. 전 세계 모든 플레이어가 맵을 통해 부산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렇다면, <오버워치> 속 부산 맵은 ‘한국적’인 요소를 얼마나 살렸을까? 단순 '동양풍', ‘한국풍’이 아닌 가장 한국적인 것을 살려냈다는 부산 맵. 그 디테일을 어디서 살렸을지, 디스이즈게임이 직접 부산 맵 곳곳을 탐험해봤다. #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한옥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찰' 맵 부산 맵 중 하나인 ‘사찰’은 한국 전통 요소들이 눈에 띄는 전장이다. 전장 속 건물은 전통 한옥이나 돌탑 등 한국 고유 건축 양식을 살렸으며, 곳곳엔 전통 소품도 있어 한국 전통문화 그 자체를 드러낸다. 심지어 사찰 맵은 단순한 ‘동양적’느낌을 모은 곳이 아니라, 실제 장소를 기반으로 구현된 맵이다. 사찰 맵은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위치한 ‘해동용궁사’를 모델로 제작됐다. 해동용궁사는 1376년 고려말에 건설된 사찰로, 국내 유명 관광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이다. 사찰 맵 제작에 대해 <오버워치>콘셉트 아티스트 데이비드 강은 “지난해 부산 답사 당시 처음 방문한 곳이 부산 ‘용궁사’였고, 매우 아름답다고 느꼈다. 당시 이 답사가 이번 맵 제작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사찰 맵은 좁은 이동 통로가 특징이다. 하지만, 좁은 공간에도 불구하고 곳곳에 플레이어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한국적’ 요소들이 있다. 우선, 오고무와 큰 북이다. 요즘은 흔히 보기 어려운 전통 무용 ‘오고무’는 사방에 걸어둔 북을 치면서 춤을 추는 것이다. 게임은 오고무 북을 두드릴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때리면 작은 북소리와 함께 실제 오고무 북과 마찬가지로 북이 흔들린다. 사찰 맵 중앙 거점 부근에는 거대한 북소리를 자랑하는 ‘큰 북’이 있다. 여의주를 문 거북이 위에 안착한 큰 북은 고궁에서나 볼법할 거대한 크기를 자랑한다. 큰 북을 받치고 있는 거북이뿐 아니라 맵 곳곳에는 해태상, 호랑이 벽화 등 전통 고궁이나 한옥을 찾아야만 볼 수 있는 한국적인 요소들이 가득하다. 맵 곳곳에는 부술 수 있는 오브젝트 ‘옹기 항아리’가 있다. 처음 옹기 항아리를 발견한 기자는 혹시 안에 간장이나 고추장이 들어있는 ‘장독’이 아닐까며 즐거운(?) 마음으로 항아리를 부쉈지만, 아쉽게도 모든 항아리는 비어있다. # 없는 게 없는 다이나믹 부산! 부산 시내를 담은 '시내' 맵 ‘시내’ 맵은 전통적인 느낌을 준 사찰 맵과 달리 한국의 현대 도시를 담았다. 맵은 PC방이나 노래방부터 번화가 속 상점, 포장마차, 기차역 등 플레이어가 마치 부산에 있는 듯 한 느낌을 한껏 살려냈다. 특히, <오버워치>가 2070년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음에도, 맵 곳곳에는 여전히 ‘한국적’인 요소들이 녹아있었다. 우선, 건물 옥상마다 녹색 방수 페인트가 칠해져 있다. 옥상 곳곳에는 칠해진 지 오래됐을 때 생기는 특유의 먼지 낀 모습까지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도로변에는 현재 한국 경찰차와 비슷한 디자인의 미래형 경찰차부터 ‘꼬꼬 드림’, ‘레알 레몬’ 등 유쾌한 간판도 눈에 띈다. 플레이어 대기실 중 하나인 PC방 곳곳에는 한국어로 번역된 게임 화면이 있다. 게임은 루시우가 표지 모델인 ‘스트라이커 일레븐’(<위닝 일레븐> 패러디)부터, 전장을 누비는 우주선 ‘그린 폭스’ (<스타 폭스> 패러디), 파치마리가 주인공인 게임 ‘파치마리 오디세이’ (<마리오 오디세이> 패러디) 등이 있다. PC방 가운데에는 ‘댄스 플로어’라는 이름의 펌프 머신도 있다. 게임기는 플레이어 캐릭터가 기계 위에 올라서는 순간 작동하며, 안내 음성과 게임 화면이 나온다.  또 다른 대기실 노래방은 현실 속 노래방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현란한 조명을 발사하는 미러볼, 에코가 잔뜩 들어간 음악을 송출하는 스피커, 그리고 스탠딩 마이크까지. 이중 스탠딩 마이크 앞에서 ‘F 버튼’을 누르면 노래를 부를 수 있는데, 23일 현재 <오버워치> 영웅 28명 중 오직 ‘라인하르트’만 노래할 수 있다. 흥에 취해 노래하는 라인하르트의 목소리는 절로 웃음을 자아낸다. # 송하나 메카 외 다른 부대원 메카 모습은? 미래형 전투기지 '메카 기지' 맵 세 번째 부산 맵은 대한민국 육군 기동 기갑부대 ‘메카’(MEKA) 주둔지, ‘메카 기지’다. 메카 기지 모습은 지난 22일 공개된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슈팅 스타’에도 잠깐 공개됐으며, SF 영화를 보는 듯 한 근미래적인 시설이 눈길을 끌었다. 맵 곳곳에 한국어로 적힌 안내 문구가 있지만, SF 영화에서나 볼법한 구성 때문에 “여기가 정말 부산인가?”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하지만, 기지를 벗어나면 ‘부산’이라고 적힌 간판이 한눈에 들어오며, 기지 뒤로 다른 부산 맵 ‘사찰’과 ‘시내’가 보인다. 메카 기지 내에는 송하나의 메카를 제외한 다른 부대원들의 메카가 전시되어 있고, 모두 수리 중이라는 설정 때문에 모든 부대원의 메카를 볼 수 있다. 때문에, 메카 탑승대 부분으로 이동하면 ‘카지노’(CASINO) 재은, ‘디몬’(D.MON) 유나, ‘킹’(KING) 경수, ‘오버로드’(OVERLORD) 승화의 메카가 대기 중이다. 여담이지만,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슈팅 스타’에서 다른 부대원의 메카 조종 방법이 잠깐 등장했다. 영상에 따르면, 오직 송하나만 앞으로 포복 자세로 메카를 조종하며, 다른 부대원은 오토바이를 탄 듯한 자세나 상체를 앞으로 살짝 기울인 자세로 메카를 조종한다. 대기실은 훈련 공간과 휴식 공간 두 부류로 나뉘어 있다. 휴식 공간은 식당과 숙소가 함께 붙어 있으며, 숙소는 부대원 수에 맞춰 총 5개 방이 있다. 그중 송하나 방만 문이 열려 있어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사람 한 명이 겨우 지날 수 있는 작은 방이다. 방 안은 토끼 마크가 그려진 침구와 ‘디바’ 활동복 색으로 꾸며진 컴퓨터 의자, 그리고 각종 트로피가 진열되어 있다. 숙소 앞 식당에는 각종 음식과 음료를 받을 수 있는 배식대가 있다. 이중 음료 배식대에는 8가지 색상의 ‘나노 콜라’문구가 그려져 있다. 더불어 맵 곳곳에도 나노 콜라 박스를 찾을 수 있는데, 나노 콜라라는 이름과 달리 ‘콜라 맛’만 있는 것이 아닌 다양한 맛이 출시된 듯하다. 훈련 공간에는 각종 운동 기구와 기지 위치를 보여주는 지도가 있다. 이중, 사람이 안에 들어가 빙글 거리는 회전력을 견디는 운동기구는 플레이어가 때리는 방향에 따라 회전한다.
[부산IN신문] 쉽고 재미있는 소프트웨어 교육에 주력…교구 및 교육 콘텐츠 개발 기업 ‘I.O.Tech’ [동의대학교 BI ②]
선생님은 칠판에 수업내용을 적고, 아이들은 공책에 내용을 받아쓰는 과거의 수동적인 교육 방식이 크게 달라졌다. 최근 학교에서는 다양한 교구를 활용,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교육 등 다채로운 실습 콘텐츠들도 운영 중으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쉽게 가르쳐주는 동시에 교육에 필요한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교구 및 교육 콘텐츠 개발 기업 ‘I.O.Tech’다. I.O.Tech라는 기업 이름에는 It’s ours technology 즉, ‘우리의 기술이다’라는 의미가 내포돼있으며, ‘어디에서든 자사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자’는 포부도 담겨있다. 현재 학교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교육용 교구는 상당히 많다. 이 기업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제품과 연계된 강의도 직접 진행해 차별화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선생님들에게 지속적인 상담과 강의를 제공해 아이들이 보다 수준 높은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제품은 학교를 중심으로 판매된다. 학교에 직접 제품을 판매하고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고객들로부터 즉각적인 피드백을 얻는 것이 가능한 것도 이 기업만의 경쟁력이다. 피드백을 반영해 개선된 새로운 제품을 개발, 공급함으로써 좋은 평을 받고 있다. I.O.Tech 김완우 대표는 “당사는 전자공학과 출신들로 구성돼있으며, 어려운 코딩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구를 개발하려는 취지로 창업했다”며 “직접 강의를 했던 학생들이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를 얻었을 때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작은 사무실을 운영 중이지만, 향후에는 오프라인 매장을 개설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과 강의 및 전시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며 “학교에서 강의하는 것뿐만 아니라 학교 수업을 마치고 나서도 체험학습이 가능한 곳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소프트웨어교육 #소프트웨어 #교육 #교구 #소프트웨어교구 #강의 #소프트웨어교구체험학습 #체험학습 #소프트웨어강의 #강연
[직캠] 진모짱과 지스타, XD글로벌 부스 모델 조인영(Jo InYoung) 코스프레 - 소녀전선 헬리안투스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G-STAR) 2018이 11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됩니다. 현장에서는 넥슨, 넷마블, 펍지, 카카오게임즈 등 국내 주요 게임사부터, 구글과 에픽게임즈 같은 해외 기업들도 참가했습니다. 메인 스폰서인 에픽게임즈는 대표작 '포트나이트'로 관람객을 맞이했습니다. 특히 보겸, 악어, 대도서관 등 유명 크리에이터와 김희철, 설인아 등 유명 연예인 게스트가 참여하는 현장 이벤트가 큰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야외 부스에서는 개인 또는 팀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코스프레 어워즈가 개최돼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영상 속 모델 조인영(Jo InYoung)은 지스타 2018에 참가, XD글로벌 부스에서 소녀전선의 헬리안투스 코스프레를 선보였습니다. #소녀전선 #조인영 #코스프레 YouTube - https://www.youtube.com/user/gohnnyong Naver TV - https://tv.naver.com/jinmozzang Kakao TV - https://tv.kakao.com/channel/3140944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jinmozzang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jinmojjang/ Blog - https://blog.naver.com/jinmo_zzang Post - https://m.post.naver.com/jinmo_zzang Twitter - https://twitter.com/jinmo_zzang Vingle - https://www.vingle.net/jinmozzang ▬▬▬▬▬▬▬▬▬▬▬▬▬▬▬▬▬▬▬▬ 좋아요! 댓글! 구독하기!
안희정 부인 "두 사람은 연애를 하고 있었다"
민주원 씨, 2심법원에 대한 2차 반박글 전문 "정무비서로 옮긴 뒤 보인 행동, 성폭행 피해자 아냐" "2심 재판 피해자 주장만 받아들이고 정황증거 무시" 사진=연합뉴스 제공 비서 성폭행 혐의로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부인이 2심 재판부가 피해자의 주장만 일방적으로 받아들이고 정황증거는 무시했다며 또다시 판결을 비판하고 나섰다. 안 전 지사의 부인 민주원 씨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피해자 김지은 씨의 주장과 법원의 판단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지난 13일 1차 글을 올린 이후 7일 만이다. 민씨는 이번 글에서 "두 사람은(김지은과 안희정) 연애를 하고 있었다"며 두 사람 간에 은밀한 메신저 대화를 공개했다.(아래 전문 참고) 민씨는 그러면서 김씨가 안 지사의 수행비서에서 정무비서로 인사이동된 뒤 도청 내에서 울거나 주변인에게 섭섭함을 토로한 메시지 등을 근거로 들며 김씨는 성폭행 피해자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김씨가 정무비서로 인사이동된 뒤 도청 내에서 울거나 주변인에게 섭섭함을 토로하는 메시지를 보낸 것은 성폭행 피해자의 행동으로는 보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민씨는 "피해자는 성폭력범과 멀어질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왔는데도 몇 날 며칠을 누가 보든 말든, 장소가 어디든 상관없이 울고 슬퍼하고 절망했다는 것"이라며 "이것이 피해자를 이해하라는 성인지 감수성이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1심도 2심도 성인지 감수성을 언급했지만 정반대의 판결을 내렸다"며 "도대체 '감수성'으로 재판하는 나라가 지구상 어디에 있는지, 성인지 감수성은 법적 증거보다 상위 개념인지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민씨는 이어 "재판부는 왜 주장만 받아들이고 정황증거는 무시하신 것인지 알 수 없다"며 "피해자라고 주장한다고 해서 그 주장이 모두 사실인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안희정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이 같은 민씨 주장에 대해 "사적 대화 내용을 공개하는 건 사생활 침해이고, 메신저 대화는 전체 맥락이 있는데 일부만 발췌해서 재구성하는 건 매우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이어 "해당 메시지들은 피고인 측에서 1심 때도 불균형하게 재판부에 제공한 것"이라며 "이런 식의 2차 피해를 당장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행비서에서 정무비서로 옮긴 후 김씨의 행동에 대해 김씨 본인은 수사과정에서 "수행비서에서 정무비서로 가는 건 잘리는 수순이라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2심 재판부 역시 "수행비서로서 6개월을 보낸 외에 다른 정치권에서의 경험이 없었고, 정무비서의 업무나 역할을 잘 이해하지 못한 상태였던 점을 고려하면 피해자로서는 수행비서에서 정무비서로 보직이 바뀌는 것이 실제로는 퇴출 수순으로 생각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김씨 주장을 받아들였다. 다음은 민 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의 전문이다.치욕스런 상황에서 법정증언을 해야 했습니다. 제가 지켜야 할 자식들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눈물을 참고 손가락에 멍이 들도록 손을 움켜잡으며 제 명예를 걸고 한 증언이 피고인의 아내라는 이유로 배척당했습니다. 김지은씨의 2018년 3월 5일 TV인터뷰 훨씬 전인 2017년 10월경 저는 비서실장님에게 김지은씨의 상화원 침실 난입을 이야기했고 비서실장님도 같은 진술을 법정에서 했습니다. 그리고 3월 5일 당일에도 저는 구자준씨에게 같은 말을 했고, 8월 증인석에서도 동일한 진술을 했습니다. 김지은씨가 제게 사과한 통화기록도 있습니다. 저의 일관된 주장이 왜 배척을 당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래서 저는 재판에서 사실이 충분하게 검토되었는지를 다시 묻고 싶습니다. 안희정씨와 김지은씨에 의해 뭉개져 버린 여성이자 아내로서의 제 인격이 항소심에서 다시 짓밟혔습니다. 저는 제 명예를 되찾기 위해 다시 글을 올립니다. 안희정씨에게는 지금보다 더 심한 모욕과 비난, 돌팔매질을 하셔도 저는 아무런 이의가 없습니다. 그러나 김지은씨의 거짓말이 법정에서 사실로 인정되는 것만은 절대 그냥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김지은씨의 거짓말 입니다. <세 번째 성폭력을 당했다는 거짓 주장 당시의 상황입니다> 세 번째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날 밤에 안희정씨와 김지은씨가 나눈 텔레그램 문자를 보았습니다. 1심 판결문에서 나와 있습니다. 저는 이 문자를 처음 보았을 때 치가 떨렸습니다. 두 사람은 연애를 하고 있었습니다.(9월 4일 새벽) [안희정] [김지은] ㅇㅋ 네 바이 [안희정] [김지은] .. 넹? [안희정] [김지은] 자니 아니욤 [안희정] [김지은] 올래? 주무시다 깨심요? [안희정] [김지은] ㅇ 엥? [안희정] .. 담배 스위스 현지 시간으로 새벽 1시경 안희정씨가 ‘..’이라고 문자를 보내자 즉시 기다렸다는 듯이 동시에(27분) ‘넹’하고 답장을 하고, 서로 애둘러 말하다가 안희정씨가 담배 핑계를 대자 당시 김지은씨는 그 문자 끝에 바로 슬립만 입고 맨발로 안희정씨의 객실로 왔다고 합니다. 물론 김지은씨는 그런 일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법정에서 그러면 무슨 옷을 입고 갔는지, 무슨 신발을 신고 갔는지 묻는 질문에 기억이 안 난다며 아무 대답도 못했다고 합니다. 다른 건 다 기억하고 구체적으로 진술하는 사람이 어떻게 자기가 성폭행을 당할 때 무슨 옷을 입었는지 기억을 못할 수 있습니까? 그런 사람 진술을 왜 무조건 믿어야 합니까? 그 4일 후 스위스에서 귀국하던 9월 8일 김지은씨는 지인에게 이런 카톡을 보냅니다. [김지은] ㅋㅋㅋㅋㅋ 그래도 스위스 다녀오고선 그나마 덜...피곤해 하시는 것 같아요. 릴렉스와 생각할 시간을 많이 드린 것 같아서 뿌듯해요~~정말 고생많으셨어요ㅜㅜ [ 0 00] 나보다 지은씨가 고생이지 뭐. 자기결정권과 자유를 빼앗긴 자들은 그것 자체로 힘든거야 [김지은] ㅋㅋㅋ 그러게요. 그런데 이게 즐거우니 문제라고들 하는데. 뭐 어쩌겠어요. 제마음이 그런걸요ㅎ [ 0 00] ㅎㅎㅎ안뽕이 오래 가길 바라~ [김지은] 넹 ㅎㅎㅎㅎ > . < 세 번째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그 가해자를 릴렉스시켜드려서 뿌듯하고 즐겁다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랬던 분이 상대를 성폭행범으로 고소를 했습니다. 이 기가 막힌 거짓말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수행비서에서 정무비서로의 이동 전, 후 김지은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김지은씨를 처음 본 날부터 김지은씨가 안희정씨를 무척 좋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지자로서 좋아하는 것 이상의 느낌이 확실히 들었지만 뭐 어떡하겠나 생각하고 개의치 않았습니다. 저는 그때까지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지만 상하원 사건을 겪고 나니 김지은씨가 좀 무서운 사람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술에 취해서 방을 잘못 들어왔다고 해서 믿긴 했지만 아무래도 석연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후 언제부터인가 김지은씨의 행동이 조금씩 눈에 거슬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김지은씨와 안희정씨가 두 번 성관계를 한 이후였습니다. 도지사 관사에는 가끔 주말에도 손님이 오십니다. 관사에는 저도 있고 필요하면 관사 일을 도와주시는 직원을 부르기 때문에 주말에 굳이 수행비서가 오지 않아도 됩니다 김지은씨 전에 계셨던 수행비서들은 아주 특별한 외부 손님이 오시는 경우 빼고는 거의 주말일정에는 참여하지 않으십니다. 그런데도 김지은씨는 언제부터인가 손님이 오시면 같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다 알아서 준비하는데도 김지은씨는 지사님 드릴 다과라며 굳이 손수 사가지고 오기도 했습니다. 제 생일도 일요일이었는데 관사에 와서 본인이 무척 좋아하는 비누인데 “희귀 템(구하기 힘든 물건)”이라며 저에게 주었습니다. 본인 말대로라면 성폭행을 두 번 당한 시점이었습니다. 도지사 일정 중에는 제가 함께 참여해야 하는 행사들이 있습니다. 밤늦게 행사를 마치고 오면 차에서 내리면서 저는 늘 운전기사분과 김지은씨에게 인사를 합니다. 두 분 이름을 따로 부르며 ‘○○씨 고생하셨어요 어서 가 쉬세요’ 그러면 운전기사분은 같이 인사를 하지만 김지은씨는 대답도 안하고 못들은 척하면서 안희정씨에게 달려가 가방과 옷을 챙겨주곤 했습니다. 처음엔 못 들었나보다 했지만 계속 반복이 되자 일부러 그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가끔은 도청 앞에서 마주쳐도 김지은씨는 저를 못 본 척하고 지나갔습니다. 드러내고 저를 무시했습니다. 그러던 중 상하원 침실 난입사건까지 있게 되자, 좋아하는 남자의 마누라에 대한 질투가 과하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안희정씨에게도 조심하라고 말했고, 10월경에는 비서실장님에게 가서 상하원 침실 난입에 대해 말하고 김지은씨가 좀 많이 이상하고 불안하니 잘 좀 살펴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때 비서실장님이 마침 12월이면 보직변경이 있을 거라는 말을 하셨고 저는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12월 도청 우체국에 우편물을 부치러 갔다가 우연히 비서실장님을 만났는데 김지은씨가 정무직으로 가는 것 때문에 도청 사무실에서도 울고, 밥 먹다가도 울고, 술 먹다가도 울고 해서 몇 번 밥도 사주면서 다독이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무 장소에서나, 옆에 누가 있든지 말든지 운다고 해서 기가 막혔습니다. 정무직은 가치와 지향이 맞아서 주로 선거 때 같이 일했던 분들이 선출직 공무원의 보좌진으로 일하고 선출직 임기와 함께 그 업무도 종료됩니다. 또한 일의 성격상 수시로 보직변경을 합니다. 저는 도청에서 나가는 것도 아니고, 수행비서직보다 직급상 승진하는 것이고, 봉급도 오르기 때문에 객관적으로는 잘 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김지은씨가 정무직 보직변경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몇날 며칠을 울고 불고 했다는 것은 어떤 의미였을까요? 3월 5일 손석희씨의 뉴스룸에 김지은씨가 미투하러 나온다는 소리를 듣고 제가 잠시 정신을 잃었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나니 안희정씨에 대한 심한 배신감과 함께 , 김지은씨가 스스로 감당을 못해 모든 것을 파괴하려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은 김지은씨가 도청에서 같이 일하던 지인들과 나눈 대화입니다. 카톡 대화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 2017년 9월 15일 [김지은] 전 다른 건 안보이고 지사님 편하게 하고 싶은게..잘 모르겟어요 저 이용당하다 버려질 것 같아요 [◯◯◯] ㅋㅋㅋ별 소릴 다하네 이시키가 ㅋㅋ [김지은] 내가 주말이든 아침밤이든 공휴일이든 지사님 위해 다함께 하는게 행복하고 즐거워서 하는거긴 한데 음 지사님 말고는 아무것도 절 위로하지 못하는 거 같아요 2017년 10월 15일 [김지은] 어떻게 해야해요 저. 저더러 수행은 6개월만 하래요 [◯◯◯] 지금부터 6개월? [김지은] 아뇨 12월 2017년 10월 19일 [김지은] 지사님 하나만 보면 하나도 안 힘든데..저는 모지리인가봥 눈물나요 갑자기 (◯◯◯) 울지마 이년아 그림 이모티콘(우씌) 2017년 10월 21일 [김지은] 내가 마음이 그대로다. 원래 사장님(안희정) 한마디에 웃고 속상하고 사실 퇴근길에 한마디 해주시면 그걸로 종일 싱글벙글인데 마음이 먹먹한 상태 그대로다 안뽕이 먹히지 않는다. 너무 괴로운가봐. ....... 날 어딘가에 돌려놓진 않았으면 좋겠는데 [△△△] 돌려놓다? 그게 뭔 먼말이여? [김지은] 내가 불의에 무릎 꿇는 기분이야 ......... 지사님이라면 모둔 걸 다 내줄 수 있어 ......... 2017년 10월 31일 [◯◯◯] 수행 안한다고 내쳐지는거라 생각하는 건 다른 자리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김지은] 아니 다른 자리 말구요 진짜 저 멀리 보내버릴까봐 2017년 11월 23일 [김지은] 새 업무를 주신거예요 그래서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모르겠는데 더 지사님을 알아가게 될 것 같은데 서운하긴하죠 거리감이 멀어지니 2017년 11월 24일 [김지은] 왜ㅜ 이런 기분이 들죠. 제가 일을 특히 이 일을 많이 사랑했나봐요 너무 행복하게 일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 그 상실감이 큰 것 같아요 [◯◯◯] 행복에 겨웠지 2017년 12월 4일 [김지은] 음 이별여행 가봤어요? 사실 이제 정떼기하면서 제 일 업무하고 배석도 오늘부터 안 들어가요. [◯◯◯] 이별여행 같은거 배부른 소리라고 생각함 [김지은] 날 위한 것임요 [◯◯◯] 정떼기도 배부른 소리라 생각함 [김지은] 안 그럼 제가 죽을 것 같음 ......... [김지은] 저 왜 이 상실감은 뭐여요 그래서 나한테 실망임요 [◯◯◯] 단순히 다른 일 하게 되었다고 하면 안됨? [김지은] 아쉬우니까 후회나 실망이 생겨요.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이제 적응되고 여유가 생기니 단순히 다른 일은 아님 다들 칭찬해준들 내 스스로 만족감이 없어요. 내가 그리 잘하지 않았던 것 같아서요. .......... 근데 감사해요 오빠 없었으면 ㅋㅋㅋㅋㅋ예전부터 난 이미 약지은됐을 듯 2017년 12월 11일 [□□□] 아 누나는 수행 끝? [김지은] 그래 [□□□] 응 알것어 도청에 있는거야 이제? [김지은] 몰라 [□□□] 까칠한 건 알겠는데.... [김지은] 소속 몰라 [□□□] 지난 번 말한 정리작업 그거 해? [김지은] 안다매 왜 물어 예 ^^ 저도 잘 모르겠고 뭘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궁금한건 비서실장께 여쭈세요. 저는 답변을 하는 것이 맞는건지 몰라서 안하렵니다 ...... 눈물이 자꾸 나 그래서 마음이 너무 아파 그게 뭐든 이별은 이별이야 [□□□] 회사내 부서이동 같은 건데 너무 속상해 하지마 다 계속 보게 될텐데 앞으로 한참 더 [김지은] 다르다고 회사 내 부서이동은 이별이야 ....... [김지은] 몰라 나 사랑해주는 사람한테 사랑받고 싶어 [□□□] 갑자기 뭐라는 거야 애정결핍이냐 비슷한 얘기를 몇 달째 하는구마 [김지은] 알아 2017년 12월 16일 [김지은] 잔바람들이 나를 찔러요. 맘에 안들지만 큰 하늘(안희정)이 나를 지탱해 주니까 그거믿고 가면 되죠. 지사님 하나만 보고 달리고 있는데 한직이 아니라, 멀어지니까 서운 한거지 한직이라 생각한 적 없고 .........그러니 불안한거지 한직이라 생각한 건 없어요 ......... 지금에야 지사님 보면 극복하고 그랬는데 자주 못 보면 자주 쓰러지고 구덩이에 있을텐데 2017년 12월 18일 [김지은] 들어가십니다. 아부지 [□□□] 예에이 [김지은] 자니? 아버지에게 많은 힘을 주렴. 아버지 응원해주세요 뜻을 존중해 주세요 [□□□] 응 그랬음 방금까지 놀다 방으로 옴 [김지은] 안아주세요 [□□□] ........... 2017년 12월 22일 [안희정] 상급자, 동료들에게 신경써 달라 [김지은] 힘 내고 있다. 좀 더 신경쓰겠다. 어떤 부분인지 잘 모르겠다 [안희정] 어제 ○○과 점심 먹으며 울고 있기에 하는 이야기야 [김지은] 눈물이 절로 났어요 [안희정] 보직 변경 후유증이라면 나를 위해 훌훌 터시게 내가 자상하고 좋은 Boss 자뻑 [김지은] 훌륭한 보스 맞아요 [안희정] 나는 너무 자상해 Aaaa형 ㅎㅎㅎㅎㅎ 웃어요~~~~~ 오후 회의 준비 잘 해주게 [김지은] 네 ㅎㅎㅎㅎㅎ 지사님 보면 무조건 힘나고 웃었는데 지금은 쪼금 눈물 나지만, 금방 다시 웃을께요! 네 준비 잘할게요. 근데 아직 부족하고 맘에 안들어요 ㅠㅠ 오늘은 스타트라고만 생각해 주세요. ======================================== 2심 재판부는 김지은씨가 정무비서로 변경되는 과정에서 상실감, 좌절감 등을 느꼈다고 볼 수 있는 말과 행동을 했다고 해서 자신의 피해사실을 과장하거나 거짓말을 할 이유나 동기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김지은씨의 주장을 인정했습니다. 즉 위력에 의한 성폭력을 이미 세 차례나 당했어도 저렇게 절절하고 애끓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2심 판결입니다. 다시 말하면 피해자 자신은 위력에 눌려 어쩌지 못했었는데 마침 성폭력범과 멀어질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왔습니다. 그런데도 몇날 며칠을, 누가 보든 말든, 장소가 어디든 상관없이 울고 슬퍼하고 절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김지은씨는 한 번도 안희정씨를 남자로 생각한 적이 없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절절한 슬픔과 절망감은 무엇때문이라 설명할 수 있을까요? 자신에게 세차례나 위력으로 성폭행을 자행한 인간에 대한 저 마음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이것이 피해자의 입장에서 피해자를 이해하라는 성인지감수성입니까? 정말 성인지감수성이 풍부하면 이 상황이 이해가 가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1심도, 2심도 성인지감수성을 언급하셨지만 정반대의 판결을 내렸습니다. 도대체 ‘감수성’으로 재판하는 나라가 지구상 어디에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성인지감수성은 법적 증거보다 상위개념인지 묻고 싶습니다. 거짓말로 일관 된 김지은씨의 법정에서의 주장과 실제 생활에서의 언행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이 차이를 메꾸는 것이 정황증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재판이란 이 주장과 실제 사실과의 거리를 정황과 증거로 좁혀가서 주장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밝혀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재판부는 왜 주장만 받아들이고 정황증거는 무시하신 것인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 무수한 정황과 증거가 김지은씨의 주장이 거짓임을 증명하고 있는데도 왜 애써 눈을 감으시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재판부는 무고의 이유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무고의 이유는 김지은씨의 마음 속 깊이 있어 우리가 알 수 없는 것이지 결코 없는 것이 아닙니다. 모른다 라는 것이 곧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무고의 이유를 모른다고 해서 거짓말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2심 판사님은 김지은씨가 무고할 이유가 없다고 말씀하셨지만 복수심과 시기심은 심각할 경우 자기와 대상을 파괴한다는 내용이 정신분석학의 교과서격인 책에 쓰여 있습니다. 판사님은 복수심과 시기심도 대상을 파괴하는 동기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실 수 있습니까? 저는 제가 보고 듣고 경험한 것에 따라 김지은씨를 성폭력의 피해자라고 인정할 수 없습니다. 김지은씨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야 합니다. 저는 오랜 세월 여성인권을 위해 여성단체가 흘린 땀과 고통스런 노력을 기억합니다. 기울어진 여성인권이라는 운동장에 의미 있는 변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한 명의 여성으로서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떠한 주장도 객관적 사실과 진실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그 힘을 상실한다고 생각합니다. 150여개의 단체가 모인 곳에서 고통받고 있는 여성 한 사람을 공격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온갖 오물을 뒤집어쓴 듯 부끄럽고 창피한 상황이지만 제가 경험했고 그래서 알고 있는 사실에 비추어 볼 때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할 자유도 권리도 제게는 없는 것입니까? 거짓이 마치 진실인 듯, 사실인 듯 여겨지고 거짓말도 일관성 있게만 하면 진실로 둔갑하는 것. 그것 하나만큼은 막고 싶습니다. 진실이 진실로 밝혀지고 받아들여지는 것이 바로 여러분이 수십 년 동안 바라고 추구해온 가치가 아닙니까? 피해자라고 주장한다고 해서 그 주장이 모두 사실인 것은 아닙니다. 사실을 출발점으로 삼아야 합니다. ⓒ연합뉴스
AI였다면, 홍 군은 연세대에 입학할 수 있었을까?
2013년 개봉한 영화 <HER>에는 ‘사만다(스칼렛 요한슨 분)’라는 AI(인공지능)이 나온다. AI인 사만다는 학습 가능한 운영체제로서, 주인공의 삶을 학습해 선물을 골라주기도 하고, 미리 상점을 파악해 어디로 가야할지 알려주기도 한다. 인간의 시행착오를 AI가 미리 파악하는 것. 인간의 오류는 곧 AI의 미래다. 등록금 미납으로 입학 취소, AI가 있었다면 막을 수 있었을까? 지난 14일, 인터넷은 연세대학교 수시 모집에 합격했지만, 제 시간에 등록금을 내지 못해 합격이 취소되 수험생 홍 모 군의 이야기가 이슈가 됐다. 문제는 홍 군의 어머니가 등록금 납부 전용 계좌로 이체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보이스피싱을 막기 위해 도입된 ‘자동화기기 지연 인출·이체 제도’가 등록금 이체를 자동으로 막은 것이다. 우체국 금융 시스템은 계좌에서 등록금이 이체되는 걸 막았고, 홍 군 어머니와 조작을 도왔던 우체국 직원은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넘어갔다. 이후 학교 측에서도 납부 마감 시한에 가까워 미임급 사실을 문자로 통보했지만, 이체 실패를 의심하지 않았던 홍 군 가족은 우체국에 확인했을 뿐, 더 이상의 조치를 하지 않았다. 연세대는 논의 끝에 원칙대로 입학을 취소했고, 결국 홍군은 재수를 결정했다. 만약 AI가 연세대학교 행정과 우체국 금융 시스템에 도입됐다면, 인간의 실수는 극복할 수 있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어렵다. AI 연구 관계자는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설명했다. 그는 “등록금 수납 통계만으로는 (AI가) 홍 군의 입학 의지를 판단하기에는 데이터가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홍 모 군이 정말 연세대에 입학하기 위해 등록금을 보내려고 했는지 AI가 알 수 없다는 것. 더 높은 수준의 판단을 위해서는 “(홍 모 군) 가족의 나이와 수험 여부 등 관련된 수많은 데이터가 있어야 하는데 개인정보 보호로 인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아직 데이터 부족하고 AI 판단 완벽하지 않아 그렇다면 AI가 은행 시스템에서 대학 측이 제공한 가상 계좌가 보이스피싱이 아님을 미리 판단했다면 제대로 등록금을 입금할 수 있지 않았을까? 현재 ‘자동화기기 지연 인출·이체 제도’는 일괄적으로 1회 100만 원 이상의 금액이 계좌에 입금되면 30분 동안 계좌 이체나 현금 인출이 되지 않는다. 이 부분은 AI가 불완전성 때문에 실현이 어렵다. AI 연구 관계자는 “AI의 잘못된 판단이 오히려 범죄에 쓰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AI도 인간이 만든 시스템이며, 오류를 범한다는 것이다. 일례로 증권시장에서는 AI가 시장 정보를 잘못 해석해, 일시적으로 시장이 급락하는 '플래시 크래시(flash crash)'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알고리즘 매매에 따라 컴퓨터가 자동으로 거래하기 때문에 인간이 손쓸 수 있는 틈은 없다. AI로 더 나은 해결책 찾을 수 있어 그러나, 보완 가능성은 있다. 아직 AI가 문제 해결은 못 하더라도 인간이 해결할 수 있게 도와줄 수는 있다. AI 연구원은 “등록금 처리 계좌로 송금 시도를 했으니 전산 기록은 남았을 것”이라며, “(그 기록을) 대학 측에서는 확인할 수 없지만 우체국에서 알려줬다면 해당 시간에 송금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모 군의 입학 취소 사례에 대입하면, 학교 측이 홍 군에게 단순히 ‘등록금 미입금’이라는 결과가 아니라, ‘송금 시도가 실패했다’는 과정을 알려줬다면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AI라면 송금 시도를 무시하지 않고 특이한 신호로 간주해 경보를 울리지 않았을까?
설산 속 숨겨진 극악의 던전? ‘다키스트 던전 2’ 티저 공개
눈보라 몰아치는 산 배경, 전작 등장인물 6인 출연도 알려 극악의 난이도로 유명한 <다키스트 던전>의 후속작이 공개됐다. 레드훅 스튜디오는 오늘(20일), 공식 유튜브 페이지를 통해 <다키스트 던전 2>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우선 영상을 통해 게임 배경과 등장인물을 확인해보자. ‘하울링 엔드’(The Howling End)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이번 영상은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설산을 비추며 시작한다. 이내 영상에는 전작 등장인물 ▲ 그레이브 로버 ▲ 리퍼 ▲ 맨앳암즈 ▲ 플래그 닥터 ▲ 하이웨이맨 ▲ 헬리온이 설산을 바라보는 모습을 끝으로 종료된다. 영상에서 이들이 왜 설산을 찾았는지에 대한 설명은 나오지 않았다. 다만, 작품 설정상 이들은 던전을 탐험하는 모험가들이며, 설산 속 동굴이나 던전을 탐험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점은 작품 배경이 설산이고 '추위'와 관련된 콘텐츠가 추가될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전작 <다키스트 던전>은 몰락한 가문을 되찾기 위해 저택 지하 던전을 탐험하는 모험가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 과정에서 모험가들은 암울한 던전을 탐험하는 탓에 '스트레스'를 받고, 게이지가 일정 이상 오르면 상태 이상에 결려 사망한다. 때문에 이번 작품 역시 '스트레스'는 물론 '추위'와 관련된 콘텐츠가 추가되어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다키스트 던전 2> 정식 출시일과 대응 플랫폼은 미정이다. 한편, 높은 난이도로 유저들에게 잘 알려진 <다키스트 던전>은 레드훅 스튜디오가 2016년 1월 19일 출시한 로그라이크 방식의 턴제 RPG다. 게임은 몰락한 가문을 되찾기 위해 던전을 탐험하는 모험가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말못잇 살인사건;;
작년 1월 9일 전남 화순 한 펜션에서 강제 개종교육으로 故 구양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이 있기 전 故 구양은 2016년 7월, 44일간 천주교 수도원에 감금된 채 개종을 강요받다 가까스로 탈출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런 일이 있음에도 故 구양은 자신을 개종을 시키려고 한 가족들과 잘 지내기 위해 노력했지만, 또다시 2차 강제개종으로 납치 및 감금되어 2018년 1월 9일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이 일은 장로교에서 자신들과의 교리가 다르다고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종교를 강제로 개종하고자 하여 발생한 일입니다. 마치 그 옛날 지금의 장로교를 만든 칼빈이 자신의 교리에 반대하는 자들을 고문하고 박해하며 결국에는 살인까지 한 행위와 같습니다. 과연 사람의 생명을 앗아가는 곳이 진리이고 정통일까요? 자신들의 교리와 다르다고 해서 감금하고 폭행하며 심지어 살인을 하는 이것이 반종교 이단이 아닌가요? 이 사건으로 인해 온 세계가 분개하여 방송 및 언론에 대서특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이 사건은 작년 11월 28일 미국 뉴욕타임지 기사에 실리게 되었습니다. 왜 이러한 일이 발생했을까요? 바로 한기총 소속 교회와 목사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부패하였기 때문에 실망한 성도들이 영의 양식인 말씀을 찾으러 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범법행위를 서슴지 않고 심지어 살인까지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은 한기총의 이러한 만행이 발생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생명을 논하는 종교가 도리어 목숨을 빼앗고 종교의 자유가 있는 우리나라에서 종교로 목숨을 잃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비이성적인 한국 기독교의 강제개종은 먼 나라 뉴욕에서도 논란이 될 만큼 부끄러운 일임을 우리 모두가 알고 막기 위해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갤럭시 S10 '전면에 카메라 구멍 말고는 모두 사라졌다'
세계 최초 초음파 지문스캐너 도입 갤럭시 시리즈 최초로 광각 카메라 장착 5G 모델 포함해 4종 전격 공개돼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시간 20일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10+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현지시간으로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최신 스마트폰 혁신 기술을 집대성해 차세대 모바일 경험을 선사하는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10’을 전격 공개했다.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갤럭시 S10’은 총 4종으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고 삼성은 밝혔다. 혁신적인 최신 기술을 모두 탑재한 ‘갤럭시 S10+’,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S10’, 스마트폰 핵심 기능을 강화한 ‘갤럭시 S10e’, 차세대 무선통신 표준 5G를 지원하는 ‘갤럭시 S10 5G’이다. ‘갤럭시 S10’은 카메라 홀을 제외한 스마트폰 전면을 디스플레이로 채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Infinity-O Display)’ 디자인에 모바일 컬러 볼륨을100% 재현해 더욱 생생한 화질을 즐길 수 있는 ‘다이내믹 AMOLED(Dynamic AMOLED)’를 탑재해 진정한 풀 스크린 경험을 제공한다. 또 세계 최초로 초음파 지문 스캐너를 디스플레이에 내장해 편의성과 보안성을 모두 높였다.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된 갤럭시 S10의 모습 /삼성전자 ‘갤럭시 S10’은 F1.5·F2.4 듀얼 조리개를 제공하는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카메라와 갤럭시 S 시리즈 최초로 광각 123도를 지원하는 1,600만 화소 카메라를 기본으로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가 보는 그대로 선명하게 기록할 수 있다. 전문가 수준으로 흔들림을 최소화해주는 ‘슈퍼 스테디(Super Steady)’를 지원해 선명한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갤럭시 S10’으로 스마트폰뿐 아니라 갤럭시 웨어러블 기기를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 ‘무선 배터리 공유’, 배터리·CPU·메모리 등을 항상 최적의 상태로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기술 등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많은 인텔리전트 기능을 탑재했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10년 전 처음 소개한 갤럭시 S는 지속적으로 혁신 기술을 탑재해삼성 프리미엄 라인업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았으며, 10번째 갤럭시 S 시리즈를 기념하는 갤럭시 S10에는 의미있는 혁신을 집대성해, 미래 스마트폰의 표준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오늘 날의 기술적 한계를 뛰어 넘고 스마트폰 업계에 모멘텀을 만들어, 앞으로 경험 혁신가(Experience Innovator)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펌) 회사 생활하며 느낀점 몇가지
1. YES맨 = 호구 물론 뭐 시킬때마다 싫다고 하면 회사에서 왕따가 됩니다. 하지만 정해진 틀 내에서 자기의 목소리를 낼 줄도 알아야 회사에서도 나라는 존재를 인식합니다. 저같은 경우 일을 한번 잘하기 시작하니 계속해서 더 시키길래 술먹고 팀장님한테 내가 남들 똥치워주는 사람이냐고 회사 때려칠꺼니까 제 후임이나 구할 준비나 하시라고 얘기했습니다. YES맨은 호구로 생각하고 이것저것 잡다한 일을 다 떠맡을수 있으니 주의 2. 기회는 올 때 잡아야 한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기회는 몇번 안올 겁니다. 저같은 경우 회사생활 시작하고 약 1년후 이태리에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 이태리 현지 사장, 담당자 등등 이 왔을때 그 앞에서 영어로 PPT하고 저희 사장님 옆에 붙어서 통역 몇번 했더니 사장님이 아직도 제가 영어가 원어민 급인줄 아십니다. (제가 입사당시 토익 885점, 토스 6급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본사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했는데 오실때마다 제가 안보이면 저를 찾으십니다. (저희 회사 직원이 약 500명 가량 되는데 사장님이 이름 모르는 사원도 많습니다.) 3. 술은 잘마실수록 좋다. 회사 생활하면서 술을 마시는 기회가 아주 많습니다. 같은 직장에서 회식할때도 많이 마시고, 다른 거래처 분들과도 자주 술마시는 자리가 있죠. 저는 경우 입사 전부터 보통 친구들과 마시면 소주 3병정도 마셨습니다. 사회생활 하고나서 보니 이정도 마시는 분들이 잘 없더라구요 그래서 회식자리에서도 높으신분들이 술 잘 먹는다고 다들 좋아하시고 개인적으로는 구매팀이라 거래처 수십군데에서 술먹자고 전화오는데 잘 맞춰서 사적으로 술도 먹고 일적으로도 편하게 일할 수 있고. 저희 팀장님은 술을 잘 못하시는데 거래처 높은 분들하고 술자리 있으면 제가 가서 대신 마셔주니까 저에 대해 알릴 수도 있구요. 4. (사무직의 경우) 현장을 존중하되, 무시당하면 안된다. 저는 사무직이지만 현장직 직원분들을 무시한적 없고 존경하는 마음이 큽니다. 저희를 대신해서 현장에서 고생하는 분들이니까요. 하지만 사무직 직원들도 호구가 아닌, 현장 직원분들을 관리하는 관리직입니다. 현장 직원분들 또한 저희를 무시하면 안되지요. 현장에 반장님이 한분 계셨는데, 이분은 일은 참 잘하는데 밑에 직원이 조금만 실수해도 개새끼 소새끼 욕을 하고 뭐라고 해서 그만두신 분들이 수십명은 됩니다. 어느날 저한테도 자재가 없다면서 야 이새끼야 어쩌고 저쩌고 하시길래 그 전날 술을 많이 먹어서 저도 왜 이새끼야 그딴걸로 나한테 욕하지마라 혹시라도 문제 생기면 내가 보고서 쓰든 뭘하든 알아서 다 처리할테니까 이딴일로 나한테 전화하지마라 이렇게 몇번 받았습니다. 그러고 나니 저한테는 함부러 안대하고 지금도 현장에서 만나면 웃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합니다. 현장 관리도 이전보다 훨씬 쉬워졌구요. (하지만 저아닌 다른 분들한테는 아직도 함부러 대한다는건 함정) 5. 자기 일을 잘해야 된다. 사실 이게 가장 중요한겁니다. 위에 4가지 다 잘해봤자, 자기 일을 제대로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저는 다행히 회사 내에서도 일 잘하는 걸로 소문이 나고 위에 4가지가 함께 접목이 되니, 회사 내에서도 아무도 저한테 터치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정해진 근무시간 내에서 제일 늦게 출근하고, 제일 빨리 출근해도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 없구요 뭐 왠만큼 높은 사람한테 편하게 해도 일잘하니까 봐준다고 넘어가더군요. 6. (댓글 보고 생각나서 추가합니다) 일했으면 일한 티를 내야 된다. 조용히 주어진 일을 묵묵히 잘 해내봤자, 위에서는 알아주지 않습니다. 내가 이러한 일을 이렇게 해서 결과가 이렇게 나왔다. 이렇게 계속 윗사람들에게 어필을 해야 위에 분들도 얘가 이렇게 일을 열심히 하는구나 알아 주더군요 조용히 백번 일하는거 보다 동네방네 떠들면서 한번 일하는게 위에서는 더 알아줍니다. 사소한일~중요한일 까지 전부 보고서를 작성해서 사장님한테 얼굴 한번 더 비추면 그 사람한테 더 신경 쓰고 일 잘한다고 판단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는 진급했는데 같이 진급한 분들중에는 제가 가장 빨리 되었더라구요. 회사생활 5년정도 했는데 깨달은건 이정도네요. (출처 : 뽐뿌-직장인 포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하나 더 추가하자면 7. 뒷담화는 절대 끼지도, 하지도 말자. 빠르게 자리를 피하거나 한 귀로 흘려야 함 맞장구도 치면 안됨!!!!!!!!!! 뒤돌아서면 화살이 그대로 돌아옴.... 내 얘기가 안나올 수 없음..... “나는 모르겠다 그런생각 안해봤다” 로보트처럼 반복해야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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