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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액티비전 대표 "콜오브듀티 매출이 마블 영화 매출보다 많다"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9일, 자사 주요 임원에 대한 승진 인사를 공지했다. 최고재무관리자(CFO) 출신 2명이 자회사 킹닷컴과 핵심 부서인 '신사업부문'의 대표로 선임됐다. 이러한 가운데 2006년부터 <콜 오브 듀티> 관련 업무를 맡은 롭 코스티치(Robert Kostich, Rob Kostich) 액티비전 <콜 오브 듀티>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액티비전 대표로 승진했다.

롭 코스티치는 선임 이후 보도자료를 통해  "<콜 오브 듀티> 프랜차이즈의 전체 매출은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시리즈 전체보다 많고 영화 '스타워즈'의 2배나 된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그의 말의 근거와 의도는 무엇일까? 롭 코스티치를 비롯한 블리자드 액티비전의 새 임원진은 어떤 사람들일까?


# 액티비전 신임 대표 롭 코스티치, "콜옵, 마블 영화나 스타워즈 영화보다 돈 많이 벌었다" 


롭 코스티치 액티비전 신임 대표는 선임 발표 이후 보도자료를 통해 "<콜 오브 듀티> 프랜차이즈의 전체 매출은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시리즈 전체보다 많고 영화 '스타워즈'의 2배나 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콜 오브 듀티>는 지난 10년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콘솔 게임 프랜차이즈이며, 최근 작품인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도 시리즈 최초로 싱글 플레이 없이 오직 멀티 플레이만 서비스하는 작품이라는 우려를 딛고 서비스 3일 만에 5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시리즈 전작인 <블랙 옵스 3>은 출시 3일만에 5억 5천만 달러, 이전작인 <블랙 옵스 2>는 출시 15일 만에 1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콜 오브 듀티>는 새 게임이 나올 때마다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했다.

<콜 오브 듀티> 성공의 뒤에 롭 코스티치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보안 인증 서비스 전문업체 베리사인(Verisign)과 식품·음료 기업 네슬레(Nestle)에서 마케팅 관련 업무를 하던 그는 2006년 액티비전으로 둥지를 옮겼다. 롭 코스티치는 그 이후 최근까지 <콜 오브 듀티> IP의 마케팅과 퍼블리싱, e스포츠 관련 사업을 담당한 인물이다.

"<콜 오브 듀티> 전체 매출이 마블 영화 매출보다 많다"는 표현은 <콜 오브 듀티>가 상업적으로 성공한 이력을 바탕으로 액티비전 회사 전체의 성공으로 이끌겠다는 포부로 읽을 수 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같은 보도자료를 통해 "<콜 오브 듀티>는 롭 코스티치의 리더십 아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엔터테인먼트 자산 중 하나가 되었다"고 신임 대표를 소개했다.

보도자료에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얼마나 많은 돈을 벌어들였는지 자세한 수치는 명시하지 않았다. 참고로 영국의 대중문화지 모조(Mojo)의 집계에 따르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속한 스무 편의 영화는 여태까지 총 71억 2,900만 달러 이상을 벌여들였다. (7,129,792,000$, 우리 돈 7조 9,689천 억 이상)
롭 코스티치 신임 액티비전 대표 (출처: 벤처비트)


# 최고재무관리자(CFO) 출신 2명은 각각 킹닷컴과 신사업부문 대표로


롭 코스티치를 포함해 이번에 승진하게 된 대상 인원은 3명이다. 킹닷컴 대표와 회사 신사업부문 대표를 맡은 두 사람은 기업 재무관리 부문의 최고 임원인 최고재무관리자(CFO) 출신이다.

▲ 롭 코스티치 (Rob Kostich) = 액티비전 대표 (President) 
▲ 휴맘 샤크니니 (Humam Saknini) = 킹닷컴 대표 (President) 
▲ 데니스 더킨 (Dennis Durkin) = 액티비전 블리자드 신사업부문 대표 (President of Activision Blizzard’s emerging businesses)

<캔디크러시> IP를 보유한 킹닷컴의 대표는 휴맘 샤크니니가 맡는다. 휴맘 샤크니니는 액티비전 블리자드에서 6년간 CFO와 CSO(최고전략책임자)를 역임한 인물로 CFO로 근무하던 시절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킹닷컴 인수를 이끌었고, 인수가 끝난 2016년부터 킹닷컴의 CFO를 맡았다.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신사업부문은 자사의 e스포츠 관련 사업과 액티비전 블리자드 스튜디오, 액티비전 블리자드 컨슈머 프로덕트 그룹을 총괄하는 곳이다. 이 부문의 대표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CFO로 재임했던 데니스 더킨이 맡는다. 그는 올해 1월 2일 전 CFO 스펜서 노이만이 해고된 이후 일주일 동안 회사의 CFO를 맡고 있었다.
휴맘 샤크니니 킹닷컴 대표 (출처: 킹닷컴)

바비 코틱(Bobby Kotick) 액티비전 블리자드 CEO는 경제지 블룸버그에 "세 명의 임원은 운영적, 상업적으로 리더쉽을 보여준 유능하고 노련한 경영진"이라며 경영진 선임의 이유를 전했다.

한편, 작년 10월에 선임된 블리자드 신임 대표 J. 알렌 브랙(Allen Brack)은 대표직을 유지한다. 알렌 브랙의 전임자이자 블리자드의 창립 멤버인 마이크 모하임 전 대표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전략 고문'직은 별도의 계약 연장 발표가 없는 한 2019년 4월 7일에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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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워크래프트: 어둠땅 프로덕션 디렉터 패트릭 도슨 인터뷰 리치왕의 투구가 부숴지고, 하늘이 무너졌다. 그리고 새로운 무대 어둠땅이 생겨났다. 작년 11월 첫 공개된 확장팩 '어둠땅'은 많은 유저에게 새로운 충격을 안겼다. 다음 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어둠땅>(이하 어둠땅)의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첫번째 레이드인 나스리아 성채 공격대 테스트부터 신화 쐐기돌 시스템, 전설 룬제작, 각종 PvP 테스트도 이루어진다. 회사는 테스트에 앞서, 오늘 화상 인터뷰를 통해 베타 테스트에 앞서 <어둠땅>에 대한 각종 궁금증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터뷰에는 블리자드에서 <어둠땅> 프로덕션 디렉터를 맡고 있는 패트릭 도슨이 참석했다.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어둠땅>의 새로운 콘텐츠 '토르가스트'에 대해 어떻게 변경했나. 패트릭 도슨: 중요한 콘텐츠이고 알파 테스트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최대한 많은 유저가 토르가스트를 경험하고 피드백을 받아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당시 많은 유저가 입장 조건 삭제가 필요하다고 했고, 이를 반영하기도 했다. 어떤 피드백을 받을지 기대하고 있다. 토르가스트에 다양한 경험을 위한 패치 계획은? 진척도는 매주 초기화되나? 층을 오를 수록 쉬워진다는 피드백이 많더라. 총 6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올라갈 수록 강한 몬스터가 등장한다. 한 주에 다 끝내지 못하더라도 그 다음 주에 자신이 완료한 최고 층부터 진행할 수 있다. 보다 상위 콘텐츠를 원하면 '무한모드'로 즐겨도 된다. 확장팩의 성약단 성소는 기존 주둔지, 직업 전당과 어떻게 다른가? 성약단은 <어둠땅>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모든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미친다. 주둔지나 직업 전당과 유사하게 보일 수 있으나 다른 유저 캐릭터도 모두 드나든다는 점은 좀 다르다. 추종자 임무도 할 수 있는데, 모험 시스템으로 좀 더 상위 콘텐츠를 즐기게 된다. 성소를 강화하면 각종 꾸미기 아이템이나 탈것, 형상변환 장비를 얻을 수 있다. 실수로 성약단을 잘못 선택한다면 쉽게 바꿀 수 있지만, 한 번 선택한 다음 진척도를 진행하면 변경하기 어렵다. 특히 떠난 성약단에 다시 가려 할 경우 그들이 배신자라고 생각하기 땜누에 더 어려울 수 있다. 계정 공유 계획은 아직 없다. 어둠땅은 성소를 복구하고 노드를 이어나가는 등 성약의 단을 중심으로 주요 시스템들이 설계된 것처럼 느껴진다. 유저 선택에 따라 다른 이야기, 대장정이 제공되기도 한다. 성약의 단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배치한 이유를 듣고 싶다. 공격대와 같은 플레이로 스토리를 풀어갈 계획이다. 성약단에 집중하는 이유는 유저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유저 경험에 의해 변화하는 콘텐츠도 다수 있기에, 이에 대해 유저의 손에 맡기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Renown(명성, 가칭)은 유물력과 무엇이 다른가? 선택한 성약단의 레벨이다. 레벨이 오르면 새로운 퀘스트, 콘텐츠가 해금된다.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는 영(Anima)을 획득하거나 나락에서 영혼을 해방시키면 된다. 유물력과 다르게 일주일에 한 번 할 수 있는 한도가 있다. 만약 이번 주에 최대 한도를 도달하지 못해도 다음 주에 이를 따라잡도록 보조장치가 있다. 부캐릭터 육성할 때에는 별도로 올릴 필요가 없다. 영 노드를 복구하면 게임 내 필드에 영구적인 변화가 이뤄진다고 들었다. 어떤 변화를 경험할 수 있나? 기존 사절은 한 지역에서 전역 퀘스트를 완료해야 보상을 얻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유저가 원하는 조건을 충족하고 보상을 얻도록 하는 방법을 생각했다. 영 노드를 복구하면 특정 지역을 활성화시켜 그 지역의 콘텐츠를 수행해 보상을 얻게 된다. 어둠땅에서는 어떻게 주간 보상을 얻을 수 있나? 기존 신화 쐐기돌 시스템은 주간 보상은 무작위 성격이 있어서 이미 보유하거나 사용하기 부적합한 아이템을 획득하기도 한다. 어둠땅에서는 무작위 보다 자신에게 적합한 아이템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는 PvP에서도 적용된다. 원래 무작위 보상이었으나 특정 화폐를 소모해 원하는 아이템을 구입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나스리아 성채는 어떤 기존 공격대 던전과 무엇이 다른가. 고딕풍으로 디자인됐다. 전투 도중 방이 바뀌는 등 기존 레이드에서 할 수는 있었지만 약간 변형해 색다른 경험도 하게 될 것이다. 샌드박스 지역 '나락'에 대한 좀 더 설명을 부탁한다. 굉장히 위험한 지역이다. 개인적으로 플레이를 했을 때 몬스터 두 마리를 풀링했는데도 위험을 느꼈다. 나락에는 '간수의 눈' 디버프가 있으며, 간수는 유저에게 수시로 몬스터를 보내기도 하고, 강력한 정예 몬스터를 보내 유저를 위협하기도 하므로 생존에 대해 계속 고민해야 한다. 간수의 눈은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나가지는 것이 아니라, 머무는 시간이 길 수록 몰리는 몬스터가 점점 강력해져 어려운 상황에 놓여 스스로 나갈 수밖에 없게 된다. 진척도를 올리면 나락에서 버틸 수 있는 시간이 오른다. 매주 도전을 완료하면 이를 버틸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게 된다. 나락에서 왜 지상 탈것을 탈 수 없게 했는지 궁금하다. 굉장히 위험한 지역인데 유저가 탈것을 타고 원하는 장소까지 빠르게 이동해 몬스터를 피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을 피하고 싶었다. 위험한 느낌을 좀 더 강조하고 싶었다. 그렇다고 해서 이동에 편의 기능이 없는 것은안디ㅏ. 특정 아이템을 사용해 짧은 시간 동안 탈 것을 이용할 수 있다. <어둠땅>에서 PvP가 어떻게 달라지는가? 아직 전장 콘텐츠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 새로운 몬스터 디자인이 많이 선보이는 만큼, 개인적으로 이들이 싸움꾼 조합에 등장한다면 재밌을 것 같다. 새로 선보이는 어픽스에 대해 확정된 것이 있나? 어떤 형태로 선보일 지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 베타 테스트에서 새로운 시즌 어픽스를 추가해 피드백을 받아 수정될 것이다. 임무 탁자가 개선된다고 알고 있다. 모바일 연동 콘텐츠도 늘어나나?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추종자 임무를 보낼 수 있다. 턴제 자동 전투와 유사하나 좀 더 전략적인 플레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 다음 주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 개발진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피드백을 받고 실험하는 단계로 개발에 있어 중요도가 높다. 문제를 발견하고 피드백으로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직업 밸런스를 맞추는 것도 꽤 어렵지만, 모두와 함께 조율하도록 노력하겠다. 최고 레벨을 60으로 줄였다. 어떤 점을 기대하고 있나? 레벨을 압축하면서, 레벨 하나를 올릴 때 좀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다. 신규 유저의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더불어, 신규 유저를 위해 10레벨까지 튜토리얼 지역 '추방자의 해안'도 선보인다. 육성에 많은 시간이 줄어들 것이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선택지가 늘어났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이 요즘 추세인데, 어떤 목적이 있는지 궁금하다. 개인적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업데이트를 통해 외관을 좀 더 멋지게 하는 기능도 선보였다. 우리가 생각한 기본으로 돌아가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유저가 자신을 보다 잘 나타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꾸준히 개발할 것이며 지금보다 더 많은 옵션이 생기기를 기대한다. 공개된 스토리를 보면 <어둠땅> 최종 보스는 실바나스 윈드러너로 보여지는데. 양 진영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실바나스의 계략 때문에 모두가 어둠땅으로 오게 됐지만 실바나스 혼자 행동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배후가 있을 것이다. 물론, 실바나스가 위협적인 존재이기는 하다. 현재 어둠땅의 최대 위협은 '간수'다. 어떤 성약단을 선택할 것인가? 가장 좋아하는 성약단은? 직업에 따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 것 같다. 내 마법사 캐릭터는 귀족같은 느낌이 있어 벤티르 성약과 어울린다. 드루이드는 몽환의 숲이 맞겠지만, 강령술사 성약과 어울리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고딕 스타일을 선호하기 때문에 벤티르 성약이 가장 마음에 든다. 많은 선택지가 있어 원하는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유저들에게 한 마디. 한국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 열정적인 피드백을 줘서 많은 부분에서 고마워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레이드 길드도 있다. 곧 어둠땅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기 풍미를 확 끌어올려주는 세계 스테이크 시즈닝 레시피 10
스페니쉬 • 천일염 2 테이블 스푼  • 구운 파프리카 1 테이블 스푼  • 오렌지 2개 즙과 제스트  • 파슬리 다진 것 2 테이블 스푼 브라질리안 • 마늘 6쪽  • 다진 고추 1개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2 테이블 스푼  • 천일염 2 테이블 스푼  • 후추 1 테이블 스푼 소이소스 마리네이드 • 간장 소스 1/4 컵  • 설탕 3 테이블 스푼  • 참기름 2 테이블 스푼  • 양파 반 개  • 마늘 1 테이블 스푼  • 파 1줄기  • 흑 후추 1/4 테이블 스푼  • 깨소금 1 테이블 스푼 말레이시안 • 새우 페이스트 1 테이블 스푼  • 생강(3cm 길이) 간 것  • 강황(1.5cm 길이) 간 것  • 라임(2개) 제스트  • 코코넛 설탕 1/2 테이블 스푼  • 레몬그라스 줄기 다진 것  • 마늘 2쪽  • 말린 고추 1개 노던 어메리칸 • 칠리 파우드 2 테이블 스푼  • 하리사 페이스트(harissa paste) 1 테이블 스푼  • 소금 2 테이블 스푼  • 올리브 오일 1 테이블 스푼  몬트리올 • 파프리카 가루 2 테이블 스푼  • 후추 2테이블 스푼 • 꽃소금 2테이블 스푼 • 다진 마늘 1테이블 스푼 • 다진 양파 1테이블 스푼 • 다진 고수 1 테이블 스푼  • 딜(dill) 1 테이블 스푼  • 다진 고추 1 테이블 스푼 텍사스 멕시칸 • 칠리 파우더 1 컵  • 구운 파프리카 가루 1 컵  • 오레가노 1 테이블 스푼  • 머스타드 가루 3 테이블 스푼  • 말린 고수 3 테이블 스푼  • 커민(중동 향신료) 1 테이블 스푼  • 소금 1 테이블 스푼  • 후추 1 테이블 스푼  • 라임(2개) 제스트 정통 멕시칸 • 소금 1 테이블 스푼  • 후추 간 것 1 테이블 스푼  • 커민(중동 향신료) 2 테이블 스푼  • 칠리 파우더 2 테이블 스푼  • 말린 안초(ancho) 고추 간 것 2 테이블 스푼  • 말린 오레가노 2 테이블 스푼  • 마늘 2쪽  • 라임 1개  • 고수 1/4 컵4  • 흑맥주 4 테이블 스푼  잉글리쉬 펍 • 수프용 소고기 육수  • 올리브오일 56g  • 천일염 1 테이블 스푼  • 마늘 1쪽  • 샬롯1개  사천식 쿵파오 • 해선장 소스 2 테이블 스푼  • 스리라차 소스 1.5 테이블 스푼  • 참기름 1 티스푼  • 마늘 2쪽  • 다진 부추  • 식초 56g  어떤 고기든 훠얼씬 존맛탱으로 만들어 주는 레시피라고 합니다! 빙글러들 이번 주말엔 홈스테이크 도저언~~!!?
죽은 반려견이 2년 만에 돌아왔어요!
2년 전, 린다 씨는 사랑하는 반려견 트윅스를 잃어버렸습니다. 울타리 밖으로 뛰쳐나간 트윅스가 그대로 실종된 것입니다. 린다 씨는 페이스북에 트윅스의 사진과 특징을 공유하며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 수색을 도와주던 한 유저로부터 듣고 싶지 않던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차에 치여 죽은 개를 발견했는데 트윅스의 특징과 일치해요. 유감입니다." 유저가 보내 준 사진 속 강아지의 머리에는 작은 흉터가 있었습니다. 트윅스가 담장 아래로 빠져나가다 생긴 상처와 매우 흡사했습니다. 트윅스의 죽음 이후로, 린다 씨는 지난 2년 동안 우울증과 자책감에 시달려왔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트윅스의 죽음을 극복하기 위해 다른 동물을 입양하자고 제안했지만, 트윅스에 대한 미안함을 지울 수 없었던 그녀는 차마 다른 동물을 입양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7월 초, 린다 씨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혹시 개 잃어버리신 적 있나요?" 잠시 후, 전화를 받던 린다 씨가 소리를 내며 흐느꼈습니다. "정말인가요? 거짓말 아닌가요? 믿어도 되나요? 흑흑." 전화가 걸려온 곳은 지역 유기동물보호소로, 새로 들어온 유기견의 마이크로 칩을 조회해 본 결과, 린다 씨의 연락처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칩에 담긴 녀석의 이름은 바로 '트윅스'였습니다! 믿기지 않은 소식을 접한 린다 씨는 곧장 보호소로 달려가 그 개가 정말 트윅스이기를 바랐습니다. 잠시 후, 초콜릿 색의 래브라도 한 마리가 보호소 직원과 함께 걸어 나왔습니다.  린다 씨는 벽 뒤에 숨어 조심스럽게 외쳤습니다. "트윅스!" 그러자 린다 씨의 목소리를 들은 래브라도가 꼬리를 흔들며 달려와 코너에 숨은 그녀에게 와락 안겼습니다. 이번에야말로 트윅스가 분명했습니다. 트윅스를 껴안고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던 린다 씨는 이내 말이 없어지더니 눈물을 왈칵 쏟았습니다. "믿기지 않아요. 트윅스가 살아있다니... 흑흑" 그녀는 트윅스와 다시는 이별하지 않겠다며 녀석을 한참 동안 껴안았고, 영화 같은 감동의 재회에 지켜보던 보호소 직원들도 눈물을 훔치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현재 트윅스는 예전에 살던 집으로 다시 돌아갔으며, 트윅스가 다시는 탈출할 수 없도록 튼튼한 울타리를 지었다고 하는데요. 더 기쁜 소식은 트윅스가 예전과 달리 탈출을 전혀 시도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WOWx흑요석 콜라보!! 한복과 WOW의 만남
서양 동화를 동양화로 재창조를 하고 있는 흑요석님이 이번에 블리자드의 WOW와 함께 콜라보를 진행했다는 소식을 듣고 짤을 가져와봤습니다! <흑요석님 소개> 동양학과를 졸업하셨고, 바람의 나라 도터로 게임업계 입문하셨다가 전문 일러스터로 전업을 하신 분입니다. 자신이 배웠던걸 살려 게임과 서양동화에 적용하며 자신만의 작품 스타일을 구축하신 분이죠.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obsidian24 - 흑요석님 (게임 일러스트에 대한 간단한 튜토리얼도 공개되어 있습니다. 처음 일러스트 진행하는 분이라면 아마 굉장히 좋은 정보일겁니다. ) WOWx흑요석 콜라보 첫번째 "격전의 아제로스" 격전의 아제로스 완성 일러스트 WOWx흑요석 콜라보 두번째 "제이나의 겨울" 제이나의 겨울 완성 일러스트 WOWx흑요석 콜라보 세번째 "아제로스의 신년인사" WOWx흑요석 콜라보 세번째 "아제로스의 신년인사" ① 빛바람 드레나이 컨셉 설명 WOWx흑요석 콜라보 세번째 "아제로스의 신년인사" ② 공허 엘프 컨셉 설명 WOWx흑요석 콜라보 세번째 "아제로스의 신년인사" ③ 나이트본 컨셉 설명 WOWx흑요석 콜라보 세번째 "아제로스의 신년인사" ④ 타우렌 컨셉 설명 아제로스의 신년인사 완성 일러스트 이런 콜라보는 언제나 환영이라구요 Blizzard... 앞으로 이런 의미있는 콜라보만 계속해서 진행해주세요! 동영상으로 보고 싶다면 아래를 클릭! https://goo.gl/CY3Qbt
소설 입문작으로 많이 거론되는 작가 TOP 3
1. 양귀자 작가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3년 간격으로 펴내며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탁월한 문장력과 놀라울 만큼 정교한 소설적 구성으로 문학성을 담보해내는 양귀자의 소설적 재능은 단편과 장편을 포함, 가장 잘 읽히는 작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 최은영 작가 최은영은 등단 초기부터, “선천적으로 눈이나 위가 약한 사람이 있듯이 마음이 특별히 약해서 쉽게 부서지는 사람도 있는 법”이라고, 전혀 짐작할 수 없는 타인의 고통 앞에 겸손히 귀를 열고 싶다고 밝혀왔다. 최은영의 시선이 가닿는 곳 어디에나 사람이 자리해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일 터. 3. 정세랑 작가 "세계는 더디게 더 많은 존재들을 존엄과 존중의 테두리 안에 포함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갈 거라고 믿는다."는 작가의 말대로, 너무 늦지 않은 때에 도착한 이 이야기들이 우리의 세상을 더 선명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세 작가가 입문 추천으로 언급량이 가장 많은데 작가 색도 분명하며 읽기 어렵지 않고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아서 한국현대문학 입문작으로 많이 선호하는 듯!!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