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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 블리자드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9일, 자사 주요 임원에 대한 승진 인사를 공지했다. 최고재무관리자(CFO) 출신 2명이 자회사 킹닷컴과 핵심 부서인 '신사업부문'의 대표로 선임됐다. 이러한 가운데 2006년부터 <콜 오브 듀티> 관련 업무를 맡은 롭 코스티치(Robert Kostich, Rob Kostich) 액티비전 <콜 오브 듀티>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액티비전 대표로 승진했다.

롭 코스티치는 선임 이후 보도자료를 통해  "<콜 오브 듀티> 프랜차이즈의 전체 매출은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시리즈 전체보다 많고 영화 '스타워즈'의 2배나 된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그의 말의 근거와 의도는 무엇일까? 롭 코스티치를 비롯한 블리자드 액티비전의 새 임원진은 어떤 사람들일까?


# 액티비전 신임 대표 롭 코스티치, "콜옵, 마블 영화나 스타워즈 영화보다 돈 많이 벌었다" 


롭 코스티치 액티비전 신임 대표는 선임 발표 이후 보도자료를 통해 "<콜 오브 듀티> 프랜차이즈의 전체 매출은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시리즈 전체보다 많고 영화 '스타워즈'의 2배나 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콜 오브 듀티>는 지난 10년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콘솔 게임 프랜차이즈이며, 최근 작품인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도 시리즈 최초로 싱글 플레이 없이 오직 멀티 플레이만 서비스하는 작품이라는 우려를 딛고 서비스 3일 만에 5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시리즈 전작인 <블랙 옵스 3>은 출시 3일만에 5억 5천만 달러, 이전작인 <블랙 옵스 2>는 출시 15일 만에 1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콜 오브 듀티>는 새 게임이 나올 때마다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했다.

<콜 오브 듀티> 성공의 뒤에 롭 코스티치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보안 인증 서비스 전문업체 베리사인(Verisign)과 식품·음료 기업 네슬레(Nestle)에서 마케팅 관련 업무를 하던 그는 2006년 액티비전으로 둥지를 옮겼다. 롭 코스티치는 그 이후 최근까지 <콜 오브 듀티> IP의 마케팅과 퍼블리싱, e스포츠 관련 사업을 담당한 인물이다.

"<콜 오브 듀티> 전체 매출이 마블 영화 매출보다 많다"는 표현은 <콜 오브 듀티>가 상업적으로 성공한 이력을 바탕으로 액티비전 회사 전체의 성공으로 이끌겠다는 포부로 읽을 수 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같은 보도자료를 통해 "<콜 오브 듀티>는 롭 코스티치의 리더십 아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엔터테인먼트 자산 중 하나가 되었다"고 신임 대표를 소개했다.

보도자료에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얼마나 많은 돈을 벌어들였는지 자세한 수치는 명시하지 않았다. 참고로 영국의 대중문화지 모조(Mojo)의 집계에 따르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속한 스무 편의 영화는 여태까지 총 71억 2,900만 달러 이상을 벌여들였다. (7,129,792,000$, 우리 돈 7조 9,689천 억 이상)
롭 코스티치 신임 액티비전 대표 (출처: 벤처비트)


# 최고재무관리자(CFO) 출신 2명은 각각 킹닷컴과 신사업부문 대표로


롭 코스티치를 포함해 이번에 승진하게 된 대상 인원은 3명이다. 킹닷컴 대표와 회사 신사업부문 대표를 맡은 두 사람은 기업 재무관리 부문의 최고 임원인 최고재무관리자(CFO) 출신이다.

▲ 롭 코스티치 (Rob Kostich) = 액티비전 대표 (President) 
▲ 휴맘 샤크니니 (Humam Saknini) = 킹닷컴 대표 (President) 
▲ 데니스 더킨 (Dennis Durkin) = 액티비전 블리자드 신사업부문 대표 (President of Activision Blizzard’s emerging businesses)

<캔디크러시> IP를 보유한 킹닷컴의 대표는 휴맘 샤크니니가 맡는다. 휴맘 샤크니니는 액티비전 블리자드에서 6년간 CFO와 CSO(최고전략책임자)를 역임한 인물로 CFO로 근무하던 시절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킹닷컴 인수를 이끌었고, 인수가 끝난 2016년부터 킹닷컴의 CFO를 맡았다.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신사업부문은 자사의 e스포츠 관련 사업과 액티비전 블리자드 스튜디오, 액티비전 블리자드 컨슈머 프로덕트 그룹을 총괄하는 곳이다. 이 부문의 대표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CFO로 재임했던 데니스 더킨이 맡는다. 그는 올해 1월 2일 전 CFO 스펜서 노이만이 해고된 이후 일주일 동안 회사의 CFO를 맡고 있었다.
휴맘 샤크니니 킹닷컴 대표 (출처: 킹닷컴)

바비 코틱(Bobby Kotick) 액티비전 블리자드 CEO는 경제지 블룸버그에 "세 명의 임원은 운영적, 상업적으로 리더쉽을 보여준 유능하고 노련한 경영진"이라며 경영진 선임의 이유를 전했다.

한편, 작년 10월에 선임된 블리자드 신임 대표 J. 알렌 브랙(Allen Brack)은 대표직을 유지한다. 알렌 브랙의 전임자이자 블리자드의 창립 멤버인 마이크 모하임 전 대표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전략 고문'직은 별도의 계약 연장 발표가 없는 한 2019년 4월 7일에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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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사무직 현실 무슨 일 하는지 제대로 모르고 지원하는 취준생들을 위해 한 마디 씁니다. 2가지에 대한 부분들을 먼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1.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사무업무를 현장에서는 하지 않는다. 2. 사무직도 주주야야비휴의 3조2교대근무로 돌아간다. 3. 남자는 철길 노가다도 해야된다. 즉, 정장빼입고 출근해서 자기컴퓨터 앞에서 근무하고 아침출근, 저녁퇴근하고 주말에 쉬는 지극히 정상적인 일상을 생각하는 분들은 애초에 지원하지 마세요. 유니폼 입고 근무하고 야간근무때 저녁출근해서 숙직방에서 잠자고 주말에 안쉬어도 되는 분들이 지원하셔야 괴리감이 없습니다. 여자는 주로 역에서 종합안내창구 업무보거나 무전기들고 역내 돌아다니면서 안내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노숙자한테 욕먹기 일쑤죠. 남자는 차라리 저런것마저도 양반입니다. 수송이라고 하는 현장철길업무 하는 역으로 발령나면 스스로 사무직이 아닌 일용직 노가다꾼으로 생각하는게 마음 편합니다. 손가락, 발가락 절단 위험이 도사리죠. 작업복에 하이바 입고 기름때묻혀가며 일합니다. 불과 몇년전에는 사망사고도 있었고.. 본부니, 본사니, 현장 일근이니 가면되지않느냐 하는 분들 있는데 말이쉽지 자기가 가고싶다고 다 갈수있는게 아닙니다. 초임 배치는 무조건 현장이구요. 위에 말한거 상관없이 난 철길에 뼈를 묻고싶다, 꼭 철도회사 다니고 싶다면 오세요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남자라면 그냥 메트로나 도철이 더 나을거같네요 수송도 없고 발령도 서울이니.. (잡플래닛 현직자 리뷰) -------------------------------------------------------------------------- 되게 의외군요 그래도 코레일 정도 되는 공기업이 이런 수준이라니...
에이펙스 레전드 열풍부터 넥슨 신작 러쉬까지. 2월 3주 기사 톺아보기
뉴스가 쏟아지는 시대입니다. 포털 사이트만 가도, SNS에 접속해도 온갖 뉴스가 눈 앞을 가득 채우죠. 이 수많은 뉴스 중 정말 중요한 뉴스는 어떤 것일까요? 디스이즈게임은 지난 한 주의 뉴스 중 업계나 유저들에게 특히 더 중요하다 생각하는 기사를 모아 정리하는 '톺아보기'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톺아보기 콘텐츠는 매주 디스이즈게임 기사 중 특히 많은 이들이 봤거나 중요한 기사, 그리고 TIG가 미쳐 다루지 못했지만 의미 있는 콘텐츠들을 모아 정리한 글입니다. 2월 3주 주요 게임 기사를 보시죠. # 예상 밖의 흥행! 에이펙스 레전드 열풍 EA와 리스폰엔터테인먼트는 이런 흥행을 예측했을까요? 2월 5일 예고도 없이 깜짝 출시된 <에이펙스 레전드>가 지난 주, 출시 1주일 만에 최고 동시접속자 200만 명, 누적 유저 2,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참고로 현재 배틀로얄 장르 중 가장 잘 나가는 게임 중 하나인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버전이 누적 유저 2,000만 명을 달성하는데 약 2개월이 걸렸습니다. 이와 비교하면 <에이펙스 레전드>의 상승세는 무시무시하죠.  게임은 국내에 정식 출시가 안됐음에도 지난 주말 PC방 순위 11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국내 심의까지 끝마친 상태고요. 과연 <에이펙스 레전드>는 국내 게임 시장도 뒤흔들 수 있을까요? 에이펙스 레전드, 출시 1주 만에 동접 200만, 누적 유저 2,500만 기록 [기획] 에이펙스 레전드(Apex Legends)는 어떻게 출시 1주일 만에 성공했나? 에이펙스 레전드 인기 영향? ‘타이탄폴 2’ 접속자 두 배 이상 증가 드디어 한국도! 에이펙스 레전드, ‘성인’ 등급으로 한국 심의 통과 # 휘청거리는 액티비전블리자드, 대규모 정리 해고 예정 액티비전블리자드에 악재가 겹쳤습니다. 지난 12일 공개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액티비전블리자드는 2017년 같은 기간보다 약 3억 달러를 더 벌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평했습니다. 이에 따라 비개발 인력 중심으로 인원을 감축하고, 이렇게 확보한 여력을 개발력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현재 예정된 해고 규모는 약 8%입니다.  한편, 액티비전블리자드에서 대규모 해고가 진행되자, 세계 각 게임사에선 퇴사자들에게 구인의 손길을 내밀고 있습니다. 일부 회사는 자사 SNS에 공개적으로 구인 메시지를 올려 주목을 받았죠. 액티비전 블리자드, 직원 8% 정리해고 단행… 비개발 인력 중심 감축 액티비전 블리자드 해고자에게 손 내민 게임 업체들 # 어센던트 원부터 트라하까지. 연이은 넥슨 신작들 어쩌면 한국에서 매년 가장 많은 게임을 내는 회사가 아닐까요? 넥슨이 올해도 신작들을 연이어 서비스하고, 또 발표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난 14일, PC AOS 게임 <어센던트 원>을 한국에 정식 출시했고, 같은 날 모바일 MMORRPG <트라하>의 정식 출시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트라하>는 비선형적인 성장 동선을 추구하겠다는 독특한 포부 뿐만 아니라, 홍보모델로 영화 '토르' 시리즈로 유명한 크리스 헴스워스를 써 업계를 놀래켰죠.  넥슨은 이외에도 올해 <크레이지 아케이드 B&B M>, <바람의 나라: 연>, <테일즈위버 M>, <마비노기 모바일> 등 다수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더 이상 서포터가 희생하지 않아도 된다” 다이내믹한 AOS 꿈꾸는 ‘어센던트 원’ (영상) 토르x트라하! 넥슨 트라하, 홍보 모델로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선정 그저 버튼만 누르는 게임, 선형적인 게임 같은 건 만들지 않았다! 트라하 미디어 쇼케이스 순이익 90% 상승의 주역은 누구? 넥슨, 2018년 매출 2조 5,296억 기록 # 2018년 가장 돈을 많이 번 업체는 어디일까? 또한 지난 주는 국내 주요 업체들의 2018년 실적이 집중적으로 공개된 시기이기도 합니다. 과연 2018년 가장 돈을 많이 번 업체는 어디일까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기사들을 참고해 주세요. 리니지M의 꾸준한 성장세! 엔씨, 연간 매출 1조 7,157억 기록 순이익 90% 상승의 주역은 누구? 넥슨, 2018년 매출 2조 5,296억 기록 BTS월드 2분기 출시… 다소 부진한 4분기 성적표 받아 든 넷마블 ‘검은사막’ IP의 글로벌-플랫폼 확장! 펄어비스, 2018년 매출 4,043억 달성 # 그 외에 TIG에서 많이 읽힌 기사들 위에 소개한 기사들처럼 큼직한 테마로 묶이진 않지만, TIG에서 많이 읽히고 또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기사들입니다. “개발자가 먹이사슬 밑바닥에 있는 구조 타파하겠다는 것이 에픽게임즈의 비전” 'BTS 월드'는 어떤 게임으로 나올까? 관련 정보, 예측 총정리 "애들은 가라?" 성인 타겟 미소녀 모바일 RPG, 일제히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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