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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 게임을 구매하기 더 쉬워졌다. 바로 유비소프트 스토어에서 원화 결제를 지원하게 된 것. 결제 방법은 신용카드 결제, 컬쳐랜드, SMS, 인터넷 뱅킹이다.

이전까지는 한국에서 유비소프트 스토어 상품을 구매할 때는 달러로만 결제해야 했지만 지난 10일경부터 스토어에 원화 결제가 추가됐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톰 클랜시의 디비전>, <파 크라이 5> 등 유비소프트 게임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은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아 청구 주소를 입력한 뒤 신용카드 결제, 문화상품권, 휴대폰 결제, 인터넷 뱅킹 등 4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신용카드 결제는 결제 대행 서비스 업체 페이레터에 사용하는 카드를 인증하면 되며, 문화상품권 결제는 컬처랜드 아이디에 로그인해 기존에 충전된 금액을 차감하는 방식이다. SMS는 휴대폰 결제 서비스 업체 다날의 인증 절차를 거치면 해당 금액이 다음 달 휴대폰 청구서에 포함되며, 마지막으로 인터넷 뱅킹은 페이레터 창에서 KG 이니시스 결제로 이루어진다.

더불어 원화로 결제할 시, 기존에 유비소프트 스토어에서 할인율 적용 등에 사용하던 자체 포인트 '유닛'도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65,000원짜리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를 구매할 때 가지고 있던 100유닛을 사용하면, 20% 할인을 적용해 5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유비소프트 스토어의 결제 창. 신용카드 결제, 문화상품권 결제 등을 지원하며(좌) '유닛' 포인트 할인도 된다 (우)

구매가 끝나면 사용자는 유비소프트의 런쳐 프로그램인 유플레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한 뒤 플레이하면 된다.

현재 유비소프트 스토어와 스팀 스토어에 공개된 유비소프트 게임의 가격은 같다. 스팀에서 구매한 유비소프트 게임이라고 하더라도 실행은 유플레이에서 된다는 점에서 편리한 원화 결제에 '유닛' 포인트 할인도 받는다면 유비소프트 스토어에서 게임을 구매 후 플레이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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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 2018에서 공개된 ‘워크래프트3’ 리마스터 작, 2019년 발매 예정 <워크래프트 3> 리마스터 타이틀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가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작품 일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연회를 가졌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오늘(22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사옥에서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 시연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인간 종족 캠페인 미션 ‘정화’(The Culling)를 시연했으며, 이는 지난해 11월 열린 ‘블리즈컨 2018’ 시연 버전과 같은 내용이다. 시연회는 별도 업데이트 소개나 개발자 인터뷰 등은 진행되지 않았다. ※ 시연 버전 이미치 캡처 및 촬영이 금지된 관계로 기사 내용은 공식 영상과 이미지로 대체했습니다. 정식 출시 후 일부 콘텐츠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워크래프트 3>는 2002년 출시된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이하 RTS)이다. 게임은 ▲ 인간 ▲ 오크 ▲ 언데드 ▲ 나이트 엘프 등 4개 종족이 등장하고, 종족별 특성과 강점이 달라 다양한 전술을 기획하는 것이 가능했다. 더불어 종족마다 특수 능력을 갖춘 ‘영웅 유닛’이 있어 복수 유닛 간 전투에 집중한 전통적인 RTS 방식이 아닌 소수 정예 교전을 펼칠 수 있는 등 독특한 게임성을 자랑했다. <워크래프트 3>는 리치왕 '아서스'의 탄생 등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직전 이야기를 담고 있다. 때문에 '워크래프트'의 전반적인 세계관을 이해하는데 있어 중요한 작품이기도하다. 뿐만 아니라, 뛰어난 맵 에디터 성능 덕분에 장르를 초월한 다양한 종류의 유즈맵이 등장,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 대중화에 기여하기도 했다. 작품 위상이 이렇다 보니 ‘블리즈컨 2018’에서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가 공개됐을 때 그 어떤 게임이나 콘텐츠 공개보다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 블리즈컨 2018 최고 기대작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는 어떤 작품인가? <워크래프트 3> 리마스터 타이틀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는 그래픽은 물론 UI와 유닛 밸런스 등 다양한 요소를 개선한 작품이다. 게임은 일곱 개의 싱글 플레이 캠페인과 수 시간에 달하는 새로운 게임 내 영상, 개편된 맵 에디터(월드 에디터), 블리자드 베틀넷 연동 기능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더불어 이번 작품은 원작 <워크래프트 3: 혼돈의 지배>와 확장팩 <워크래프트 3: 얼어붙은 왕좌>를 모두 지원하며, <워크래프트 3> 유저와의 크로스 플레이도 지원한다. 시연에서 공개된 내용은 인간 종족 캠페인 ‘정화’(The Culling)다. 해당 캠페인은 언데드로 변해가는 마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여정을 그린 내용으로, 아서스와 우서의 갈등을 담기도 했다.  캠페인은 스트라솔름에 도착한 아서스와 그의 군대의 모습을 비추며 시작한다. 아서스는 마을 사람들이 이미 언데드가 되기 일보 직전이라고 평하며 이들을 말살하고 도시 전체를 불태우기를 원한다. 그런 아서스에게 우서는 마을 사람들을 죽이지 않는 방법이 있을 거라며 아서스를 회유한다. 그러자 아서스는 '미래의 왕'의 명령을 거역할 거냐며 불호령을 내리고, 우서는 그런 아서스가 아직 자신의 왕이 아니라고 말하며 명령을 거부한다. 결국, 홀로 군대를 이끌고 침입을 강행하는 아서스. 캠페인 ‘정화’(The Culling) 주요 미션은 말가니스가 이끄는 언데드 부대보다 먼저 솔트라솔름 시민 100명을 물리치는 것이다. 동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저주에 걸린 시민들을 학살하는 아서스. 이번 캠페인은 '워크래프트' 세계관에서 아서스가 타락하게 된 계기를 그린 사건인데, 그래서인지 이번 작품에는 아서스가 동료들에게 신뢰를 잃어가고 있고 악인이 되어가는 과정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이는 당장 게임 시작 화면과 미션 종료 후 화면이 다르다는 점으로 간단하게 확인할 수도 있다. 캠페인 시작 화면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솔트라솔름을 바라보는 아서스와 우서, 제이나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반면, 미션 종료 후에는 불타는 솔트라솔름을 아서스 혼자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는데, 동료들에게 신임을 잃고 타락한 아서스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듯해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주요 미션은 말가니스가 이끄는 언데드 부대보다 먼저 솔트라솔름 시민 100명을 물리치는 것이다. 만약 말가니스 부대가 먼저 100명을 물리치면 아서스 부대가 언데드 습격에 무너지는 영상이 나온다 # 그래픽 개선은 물론 WOW 속 모습도 담았다,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 해봤더니 이번 작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단연 그래픽 변화다. 과거 <워크래프트 3> 그래픽이 카툰풍 그래픽이었던 것과 달리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는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떠올리게 하는 실사풍 그래픽으로 바뀌었다. 여기에, 지형, 물 표현 등 세부 맵 표현 역시 개선됐다. 그래픽과 함께 인게임 컷인도 추가 및 개선됐다. 과거 <워크래프트 3> 컷인은 인물 간 대화에 집중해 스토리와 전반적인 상황이 어떤지를 보여주는 정도로 진행됐다. 그런데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 컷인은 인물 감정 묘사는 물론 행동과 상황 표현이 세밀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한 느낌이었다. 때문에 과거 작품보다 상황을 이해하고 몰입하는 데도 효과적이었다. 특히, 언데드로 변해가는 마을 사람들을 모두 살해해야 한다는 아서스에게 실망하는 우서와 제이나의 모습과 감정 표현은 잘 만든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했다. 게임은 컷인이 추가됐을 뿐 아니라 컷인에 사용된 음성 역시 재녹음 되어 있었다. 음성 재녹음 이유는 과거 블리즈컨 2018에서 밝혀지기도 했는데, 당시 랍 브라이든 베커 총괄 프로듀서는 “음성 재녹음은 원작에 없던 컷인과 대사를 다수 추가해야 했기 때문에 필수였다. <워크래프트 3>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뼈대가 되는 작품이지만, 현재 설정과 맞지 않은 부분이 많아 둘 사이를 연결할만한 장면을 삽입했다”라고 밝혔다. 다만, 과거 <워크래프트 3>를 플레이했던 유저라면 이번 작품에서 바뀐 UI에 호불호가 있을 것으로 보였다. 과거 <워크래프트 3> UI는 화면 하단을 모두 가릴 정도로 큼지막했고, 아이콘 역시 커 어떤 기능을 하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었다. 그런데, 이번 작품 UI는 화면 아래 있는 건 같지만 과거 버전에 비하면 작고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다. 때문에, 단축키를 알고 있지 않다면 UI 구성을 확인하는 데 약간의 집중이 필요했다. <워크래프트 3> 속 '우서'의 모습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 속 '우서'의 모습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 속 이벤트는 모두 영화같은 컷인으로 등장한다 이벤트는 현재 상황과 인물 감정 표현을 세세하게 보여주는 건 물론, 인물 간 관계와 갈등을 생동감 있게 전한다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 한 분대는 최대 12명. 이는 과거 작품과 비교해 달라지지 않았다 게임 진행 내용이 바뀐 부분도 있었다.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는 전반적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속 디자인을 따라가는 형태를 띠었는데, 이는 시연 캠페인 '정화' 주요 전투지역 '스트라솔름'에서 잘 표현되어 있다. 과거 <워크래프트 3> 시절 유저는 1시 방향에 본진을 두고 왼쪽 아래 위치한 스트라솔름으로 침투하는 식으로 진행했다. 그런데 이번 작품은 6시 방향에 본진을 두고 위쪽으로 올라가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속 스트라솔름 구조가 남쪽에 입구를 두고 북쪽으로 도시가 나아가는 구조인 탓에 이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12시와 1시 방향에는 스트라솔름을 공격하는 언데드 무리가 넘어오는 관문이 표현되어 있다.  이런 점으로 볼 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출시 이후 바꾼 표현이나 설정이 있다면 이번 작품에도 대부분 계승될 것으로 보인다. 사소한 개선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지만, 이는 이번 작품이 단순하게 '그래픽만 개선한 게임'이 아니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직전 스토리를 담는 중요한 작품이라는 점을 각인시켰다는 느낌을 줘 흥미로웠다. <워크래프트 3>에서 유저가 1시 방향에서 게임을 시작했지만, 이번 작품은 6시 방향에서 시작한다 # 변화를 보여준 명작, 게임 시장에 다시금 '붐' 일으킬까?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는 단순하게 '<워크래프트 3> 그래픽 개선판'이 아니라 그간 변화와 설정 등을 모두 반영하고 개선한 '완성판'에 가까워 보였다. 게임은 그래픽 개선은 물론 컷인을 추가 및 개선해 인물 갈등과 서사를 자세히 표현하는 등 유저 몰입감을 키웠다. 여기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변한 설정이나 맵 표현 등이 모두 반영되어 있어 다른 캠페인은 어떻게 표현되어 있을지도 기대됐다. 또한, 유저들에게 사랑받았던 '맵 에디터'가 어떻게 바뀔지도 관심 갔다. <워크래프트 3>는 유저들이 만든 참신한 유즈맵이 많았던 작품이다. 이 중에는 MOBA 장르 붐을 부른 유즈맵도 있었고, 국내 유저들에게 사랑받은 '나루토 삼국지'나 '원피스 디펜스' 등도 있었다. 이번 작품 속 맵 에디터는 과거보다 개선되어 보다 편리하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게 블리자드 측의 설명이다.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 맵 에디터는 수백 가지 새로운 트리거와 프로그래밍 언어 'LUA'지원, 새로운 도구 등이 추가되어 있다고 한다. 게임이 과거 유즈맵으로 장르 개척은 물론 새로운 게임을 파생시키기도 한 만큼 이번 작품도 발매 후 다시 한번 게임계에 '열풍'으로 다가올지 지켜봐야 할 부분으로 보인다.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는 2019년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공식 한국어화가 확정됐다.
자율주행자동차 안전 평가에는 움직이는 더미가 쓰인다?
신차 출시를 위해 제조사는 안정성을 평가를 위해 충돌 테스트를 한다. 이때 사람을 대신해 자동차에 탑승하는 것은 바로 더미다. 인간의 신체 구조와 같은 더미는 정면, 측면, 후면 충돌 평가를 위해 제 한 몸 아낌없이 희생한다. 이처럼 자동차 안에 있던 더미가 자율 주행 기술의 발전 덕에 거리로 나왔다. 요즘 출시되는 자동차는 대부분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ADAS는 자동차 카탈로그와 광고를 통해 나름 널리 알려진 개념이다. 그렇다면 ADAS와 자율주행은 뭐가 다를까? 자율주행 자동차는 차가 스스로 운전을 할 수 있는 것을 뜻한다. ADAS는 운전자를 거드는 보조 기술이다. 차선 이탈 방지, 앞차와의 거리 조절, 긴급 제동 등을 떠올리면 된다. 미국 자동차 기술자 협회가 정한 자동차 자동화 단계를 보면 ADAS와 자율주행 사이에 선을 명확하게 그을 수 있다. ADAS의 연장선상에서 자율주행을 봐야 하지만 개념 구분을 위해 나누어 보자면 레벨 0~2까지는 기본적인 ADAS 그리고 레벨 3~4는 반자율주행으로 구분한다. 완전 자율주행은 레벨 4 이상부터라 보면 된다. 우리가 주로 타는 모델은 레벨 2를 지원하는 ADAS가 탑재되어 있고, 2018년 이후 출시된 몇몇 상용차 모델에 레벨 3 수준의 기술이 반영되어 있다. 레벨 4를 지원하는 차는 2021년 그리고 영화에 나오는 운전자 없는 차량 수준의 레벨 5는 2020년대 중반 이후에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처럼 자율주행 기술이 빠르게 대중화되면서 안정성 평가에서 더미의 역할이 달라지고 있다. 자동차 탑승객이던 더미가 이제는 SCT(Soft Crash Target)이 되어 자전거도 타고, 건널목도 건넌다. 볼보의 시티 세이프티 기능을 선전하는 광고를 보면 이해가 더 빠르다. 자동차는 홀로 달라지 않는다. 빠르게 움직일 때는 주변에 주로 다른 차량이 있다. 골목길 등을 오갈 때는 저속 주행을 하는데, 이때 주변에는 자전거, 오토바이, 행인 등이 있다. 더미가 차 밖으로 나온 이유다. 그럼 어떤 방식으로 테스트를 할까? 움직이는 더미는 몸만 밖으로 나왔을 뿐 차량과 충돌에 자신을 다 바친다. 사각지대에 있는 자전거 탑승자, 횡단 보도에서 갑자기 뛰어나오는 사람 등의 역할을 한다. 저속 주행 조건이긴 하지만 스쿨존 제한속도가 보통 30km인 점을 고려하면 더미가 받는 충격은 적지 않아 보인다. 우리가 광고에서 흔히 보는 자동차 정면 충돌 평가 시 속도가 64km인 점을 고려하면 말이다. 제조사나 차급에 관계없이 거의 누구나 선택하는 국민 옵션이 된 ADAS, 똑똑한 소비자라면 저속 주행 시 안정성 평가를 충분히 했는지도 좀 챙겨 봐야 하지 않을까?
에이펙스 레전드 열풍부터 넥슨 신작 러쉬까지. 2월 3주 기사 톺아보기
뉴스가 쏟아지는 시대입니다. 포털 사이트만 가도, SNS에 접속해도 온갖 뉴스가 눈 앞을 가득 채우죠. 이 수많은 뉴스 중 정말 중요한 뉴스는 어떤 것일까요? 디스이즈게임은 지난 한 주의 뉴스 중 업계나 유저들에게 특히 더 중요하다 생각하는 기사를 모아 정리하는 '톺아보기'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톺아보기 콘텐츠는 매주 디스이즈게임 기사 중 특히 많은 이들이 봤거나 중요한 기사, 그리고 TIG가 미쳐 다루지 못했지만 의미 있는 콘텐츠들을 모아 정리한 글입니다. 2월 3주 주요 게임 기사를 보시죠. # 예상 밖의 흥행! 에이펙스 레전드 열풍 EA와 리스폰엔터테인먼트는 이런 흥행을 예측했을까요? 2월 5일 예고도 없이 깜짝 출시된 <에이펙스 레전드>가 지난 주, 출시 1주일 만에 최고 동시접속자 200만 명, 누적 유저 2,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참고로 현재 배틀로얄 장르 중 가장 잘 나가는 게임 중 하나인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버전이 누적 유저 2,000만 명을 달성하는데 약 2개월이 걸렸습니다. 이와 비교하면 <에이펙스 레전드>의 상승세는 무시무시하죠.  게임은 국내에 정식 출시가 안됐음에도 지난 주말 PC방 순위 11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국내 심의까지 끝마친 상태고요. 과연 <에이펙스 레전드>는 국내 게임 시장도 뒤흔들 수 있을까요? 에이펙스 레전드, 출시 1주 만에 동접 200만, 누적 유저 2,500만 기록 [기획] 에이펙스 레전드(Apex Legends)는 어떻게 출시 1주일 만에 성공했나? 에이펙스 레전드 인기 영향? ‘타이탄폴 2’ 접속자 두 배 이상 증가 드디어 한국도! 에이펙스 레전드, ‘성인’ 등급으로 한국 심의 통과 # 휘청거리는 액티비전블리자드, 대규모 정리 해고 예정 액티비전블리자드에 악재가 겹쳤습니다. 지난 12일 공개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액티비전블리자드는 2017년 같은 기간보다 약 3억 달러를 더 벌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평했습니다. 이에 따라 비개발 인력 중심으로 인원을 감축하고, 이렇게 확보한 여력을 개발력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현재 예정된 해고 규모는 약 8%입니다.  한편, 액티비전블리자드에서 대규모 해고가 진행되자, 세계 각 게임사에선 퇴사자들에게 구인의 손길을 내밀고 있습니다. 일부 회사는 자사 SNS에 공개적으로 구인 메시지를 올려 주목을 받았죠. 액티비전 블리자드, 직원 8% 정리해고 단행… 비개발 인력 중심 감축 액티비전 블리자드 해고자에게 손 내민 게임 업체들 # 어센던트 원부터 트라하까지. 연이은 넥슨 신작들 어쩌면 한국에서 매년 가장 많은 게임을 내는 회사가 아닐까요? 넥슨이 올해도 신작들을 연이어 서비스하고, 또 발표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난 14일, PC AOS 게임 <어센던트 원>을 한국에 정식 출시했고, 같은 날 모바일 MMORRPG <트라하>의 정식 출시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트라하>는 비선형적인 성장 동선을 추구하겠다는 독특한 포부 뿐만 아니라, 홍보모델로 영화 '토르' 시리즈로 유명한 크리스 헴스워스를 써 업계를 놀래켰죠.  넥슨은 이외에도 올해 <크레이지 아케이드 B&B M>, <바람의 나라: 연>, <테일즈위버 M>, <마비노기 모바일> 등 다수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더 이상 서포터가 희생하지 않아도 된다” 다이내믹한 AOS 꿈꾸는 ‘어센던트 원’ (영상) 토르x트라하! 넥슨 트라하, 홍보 모델로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선정 그저 버튼만 누르는 게임, 선형적인 게임 같은 건 만들지 않았다! 트라하 미디어 쇼케이스 순이익 90% 상승의 주역은 누구? 넥슨, 2018년 매출 2조 5,296억 기록 # 2018년 가장 돈을 많이 번 업체는 어디일까? 또한 지난 주는 국내 주요 업체들의 2018년 실적이 집중적으로 공개된 시기이기도 합니다. 과연 2018년 가장 돈을 많이 번 업체는 어디일까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기사들을 참고해 주세요. 리니지M의 꾸준한 성장세! 엔씨, 연간 매출 1조 7,157억 기록 순이익 90% 상승의 주역은 누구? 넥슨, 2018년 매출 2조 5,296억 기록 BTS월드 2분기 출시… 다소 부진한 4분기 성적표 받아 든 넷마블 ‘검은사막’ IP의 글로벌-플랫폼 확장! 펄어비스, 2018년 매출 4,043억 달성 # 그 외에 TIG에서 많이 읽힌 기사들 위에 소개한 기사들처럼 큼직한 테마로 묶이진 않지만, TIG에서 많이 읽히고 또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기사들입니다. “개발자가 먹이사슬 밑바닥에 있는 구조 타파하겠다는 것이 에픽게임즈의 비전” 'BTS 월드'는 어떤 게임으로 나올까? 관련 정보, 예측 총정리 "애들은 가라?" 성인 타겟 미소녀 모바일 RPG, 일제히 오픈
‘디아블로’ 개발자 빌 로퍼, 게임 개발자로 돌아온다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2’ 개발자, 인디 게임 개발사 아서 디지털 합류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2>, <헬게이트 런던> 등을 만든 개발자 빌 로퍼가 인디 게임 시장에 뛰어들었다. 해외 매체 벤처비트는 19일, 보도를 통해 게임 개발자 빌 로퍼가 COO(Chief Operation Officer, 최고운영관리임원)로 일했던 임프로버블(Improbable)을 떠나 인디 게임 개발사 아서 디지털(Author Digital)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빌 로퍼는 아서 디지털에서 스토리 기반 게임을 제작할 예정이다. 빌 로퍼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재직 시절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2>, <워크래프트 2> 등 다양한 작품 개발에 참여했으며, 블리자드 노스 부사장직을 수행하기도 했다. 또한 2003년 블리자드 노스 퇴사 후 플래그십 스튜디오를 설립해 액션 RPG <헬게이트 런던>을 선보였다. 빌 로퍼는 임프로버블을 떠나는 이유에 대해 "나는 그동안 게임 개발에서 손을 떼고 개발에 도움을 주는 가이드로 일했다. 이는 멋진 일이었지만 실제 작업과는 몇 발자국 떨어진 일이었다. 나는 개발을 할 때 가장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서 디지털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창립자 제이슨 로바의 철학 중 '모든 게임은 RPG가 되야 한다'는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라고 밝혔다. 빌 로퍼가 합류하는 아서 디지털은 제이슨 로바(Jason Robar)와 그의 아내 세레나 로바(Serena Robar)가 함께 운영하는 인디 게임 스튜디오다. 회사 설립자 제이슨 로바는 마이크로소프트를 거쳐 각종 게임 관련 회사에서 일했던 인물로, 마블 슈퍼 히어로들을 활용한 온라인 RPG <슈퍼 히어로 스쿼드 온라인>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LG유플러스-CJ ENM, OTT 합병 법인 추진
LG유플러스, CJ ENM으로부터 CJ헬로 지분 50%+1주를 8,000억원에 인수 LG유플러스의 'U+모바일TV'와 CJ ENM의 '티빙'이 각각 분리해 OTT(Over-The-Top,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합병 법인으로 다시 탄생한다. LG유플러스와 CJ ENM이 각사의 OTT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합작 회사를 추진 중인 사실이 확인됐다. 최근 LG유플러스는 CJ ENM으로부터 CJ헬로 지분 50%+1주를 80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OTT 합병법인 출범은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와는 별도로 추진되는 것이다. 다만 LG유플러스와 CJ ENM의 경우 합병 법인의 주식(지분) 비율을 놓고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초, SK텔레콤이 자회사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oksusu) 사업부문을 분사하고 지상파 연합 콘텐츠 플랫폼인 푹(POOQ)과 합병하기로 결정한 후의 LG유플러스와 CJ계열의 대응이기 때문에 KT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KT의 경우 영화 OTT서비스인 왓챠(Watcha) 앱 인수에 관심이 많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전한다. 기업 분할 방식은 인적 분할과 물적 분할로 나뉜다. 인적 분할이란 기존 (분할)회사 주주들이 지분율대로 신설 법인의 주식을 나눠 갖는 방식을 말한다. 따라서 인적분할은 주주구성은 변하지 않고 회사만 수평적으로 나눠지는 수평적 분할이라고 할 수 있다. 물적 분할의 경우 분할회사(기존회사)가 새로 만들어진 회사의 주식을 소유하게 된다. 즉 인적 분할과 물적 분할의 차이는 신설법인의 주식의 소유권이 기존회사의 주주와 기존회사 중 누구에게 주어지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SK텔레콤의 경우 중간 지주회사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데 물적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검찰 "병역거부자 스타, 롤 하는지 보자"
검찰이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재판 과정에서 FPS, RPG, MOBA(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 등 다양한 게임의 플레이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검찰이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99% 이상을 차지하는 '여호와의 증인'의 교리를 대상자가 잘 지키고 있는지 판단하기 위한 수단으로 분석된다.  여호와의 증인 홈페이지에 공개된 바에 따르면 교단은 "폭력, 부도덕, 마법 등 하느님이 미워하시는 것들을 조장하는 게임은 피해야 합니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반면 영화 등 다른 미디어에 대해선 "영화, 책, 노래를 검토해서 구성원들이 피해야 할 것으로 규정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폭력적 게임'이라는 명확하지 않은 정의 내지는 '슈팅 게임'의 플레이 여부로 병역거부자의 양심을 확인했던 검찰은 이번에 다양한 장르의 게임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주장했으며, 그 예시가 되는 게임 9가지의 이름도 밝혔다. 실제로 언급된 게임은 모두 무기를 들고 상대방을 공격하며 전쟁을 수행하는 게임으로 여호와의 증인 교리와 대치된다. '피해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으로 규정하지 않음'의 차이가 검찰이 게임을 특정한 이유가 될 수도 있다. (출처: 여호와의 증인)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신념을 확인하기 위해 '게임'을 증거로 사용하게 된 경위는 이렇다. 경향신문이 2월 2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울산지검은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병역법 위반 혐의에 따른 재판에서 "넥슨,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등 게임사에 협조를 요구해 피고의 게임 가입 여부, 아이디, 가입 시기, 접속 시간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검찰은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리그 오브 레전드> 등 9종의 게임을 지목했다. 앞선 1월, 제주지검은 종교적 병역거부자의 국내 게임업체 회원 가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사실 조회 신청을 법원에 제출한 적 있다. 당시 알려진 검찰의 조사 범위는 <배틀그라운드>, <서든어택> 등 슈팅 게임으로 한정되었다. 그때 한 검찰 관계자는 "만약 병역거부자가 <배틀그라운드>를 매일 밤 즐기고 있다면 양심의 진정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히기도 했다. 검찰은 현재 ▲ 교리가 양심적 병역거부를 명하는지 ▲ 신도들이 양심을 이유로 병역을 거부하고 있는지 ▲ 피고인이 교리를 숙지하고 철저히 따르고 있는지 등을 병역거부자의 판단지침으로 사용하고 있다. 실제로 취재 결과 검찰과 병무청은 다수의 병역거부자를 신문(訊問)하는 과정에서 "컴퓨터·모바일 게임을 한 사실이 있는가"와 같은 질문을 했다. 단 '특정 게임을 피하라'와 같은 구체적인 도덕 지침이 없는 비종교적 병역거부자도 동일한 판단지침에 따라 게임 플레이 여부로 자기 양심을 밝혀야 한다는 문제가 존재한다. 실제로 작년 10월 한 비종교적 병역거부자는 심사 과정에서 "폭력적인 게임을 하시나요?"라는 질문을 받은 뒤 문제를 제기한 적 있다. 한편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를 인정하는 58개국 중 재판 및 심사 과정에서 병역거부자의 게임 접속 이력을 확인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양심적 병역거부자 재판 과정에서 검찰이 문제시한 게임 9종] <배틀그라운드> <서든어택>  <스페셜포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  <오버워치>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2>  <디아블로> <리그 오브 레전드>
유죄 받은 전병헌 전 KeSPA협회장, 1심서 징역 6년·벌금 3억 5천만 원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자 전 한국e스포츠협회장 '전병헌'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김태업 부장판사)는 21일, 뇌물수수 등의 협의로 기소된 전병헌 전 정무수석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전 정무수석에겐 징역 6년과 벌금 3억 5천만 원, 추징금 2천 5백만 원이 부과됐다. 검찰은 지난 1월 28일, 전병헌 전 정무수석을 뇌물과 직권 남용,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전 전 정무수석이 국회 미래창조과학통신위원회 소속 시절, 당시 비서관 윤모씨와 공모해 롯데홈쇼핑, GS홈쇼핑, KT로부터 총 5억 5천만 원의 후원금을 받은 혐의다. 이에 서울중앙지법은 뇌물수수와 직권 남용 부분을 인정해 총 징역 6년과 벌금 3억 5천만 원, 추칭금 2천 5백만 원을 선고했다. 다만 법원은 "항소해서 불구속 상태에서 다투는게 타당하다고 판단했다"며 구속영장은 발부하지 않았다. 참고로 전 전 정무수석은 선고 직후 "법원의 판단은 존중하지만, 검찰의 억지 수사를 상당수 인정한 것 같아 안타깝고 억울하다"며 입장을 밝혔다. 한편, 공범으로 기소된 전 전 정무수석의 비서관 윤모씨에겐 징역 5년과 벌금 5억원, 전 전 정무수석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았던 강현구 전 롯데홈쇼핑 대표에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직캠] 진모짱과 지스타, XD글로벌 부스 모델 조인영(Jo InYoung) 코스프레 - 소녀전선 헬리안투스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G-STAR) 2018이 11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됩니다. 현장에서는 넥슨, 넷마블, 펍지, 카카오게임즈 등 국내 주요 게임사부터, 구글과 에픽게임즈 같은 해외 기업들도 참가했습니다. 메인 스폰서인 에픽게임즈는 대표작 '포트나이트'로 관람객을 맞이했습니다. 특히 보겸, 악어, 대도서관 등 유명 크리에이터와 김희철, 설인아 등 유명 연예인 게스트가 참여하는 현장 이벤트가 큰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야외 부스에서는 개인 또는 팀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코스프레 어워즈가 개최돼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영상 속 모델 조인영(Jo InYoung)은 지스타 2018에 참가, XD글로벌 부스에서 소녀전선의 헬리안투스 코스프레를 선보였습니다. #소녀전선 #조인영 #코스프레 YouTube - https://www.youtube.com/user/gohnnyong Naver TV - https://tv.naver.com/jinmozzang Kakao TV - https://tv.kakao.com/channel/3140944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jinmozzang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jinmojjang/ Blog - https://blog.naver.com/jinmo_zzang Post - https://m.post.naver.com/jinmo_zzang Twitter - https://twitter.com/jinmo_zzang Vingle - https://www.vingle.net/jinmozzang ▬▬▬▬▬▬▬▬▬▬▬▬▬▬▬▬▬▬▬▬ 좋아요! 댓글! 구독하기!
설산 속 숨겨진 극악의 던전? ‘다키스트 던전 2’ 티저 공개
눈보라 몰아치는 산 배경, 전작 등장인물 6인 출연도 알려 극악의 난이도로 유명한 <다키스트 던전>의 후속작이 공개됐다. 레드훅 스튜디오는 오늘(20일), 공식 유튜브 페이지를 통해 <다키스트 던전 2>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우선 영상을 통해 게임 배경과 등장인물을 확인해보자. ‘하울링 엔드’(The Howling End)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이번 영상은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설산을 비추며 시작한다. 이내 영상에는 전작 등장인물 ▲ 그레이브 로버 ▲ 리퍼 ▲ 맨앳암즈 ▲ 플래그 닥터 ▲ 하이웨이맨 ▲ 헬리온이 설산을 바라보는 모습을 끝으로 종료된다. 영상에서 이들이 왜 설산을 찾았는지에 대한 설명은 나오지 않았다. 다만, 작품 설정상 이들은 던전을 탐험하는 모험가들이며, 설산 속 동굴이나 던전을 탐험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점은 작품 배경이 설산이고 '추위'와 관련된 콘텐츠가 추가될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전작 <다키스트 던전>은 몰락한 가문을 되찾기 위해 저택 지하 던전을 탐험하는 모험가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 과정에서 모험가들은 암울한 던전을 탐험하는 탓에 '스트레스'를 받고, 게이지가 일정 이상 오르면 상태 이상에 결려 사망한다. 때문에 이번 작품 역시 '스트레스'는 물론 '추위'와 관련된 콘텐츠가 추가되어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다키스트 던전 2> 정식 출시일과 대응 플랫폼은 미정이다. 한편, 높은 난이도로 유저들에게 잘 알려진 <다키스트 던전>은 레드훅 스튜디오가 2016년 1월 19일 출시한 로그라이크 방식의 턴제 RPG다. 게임은 몰락한 가문을 되찾기 위해 던전을 탐험하는 모험가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 지각변동 이끌까? 삼성 갤럭시 S10, 접히는 스마트폰 공개
갤럭시 S10 3월 8일, 갤럭시 폴드 4월 26일 발매 예정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시대의 혁신'을 주장하며 신작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0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갤럭시 언팩 2019’ 행사를 열고 자사 개발 신품 ‘갤럭시 S10’과 ‘갤럭시 폴드’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경쟁사 애플이 ‘아이폰 6’와 ‘아이폰 7’을 공개한 장소에서 열린다는 이유로 전 세계 소비자들의 이목이 쏠리기도 했다. # 접으면 스마트폰, 펼치면 태블릿PC!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가장 먼저 공개된 상품은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다. 우선 영상을 통해 갤럭시 폴드의 성능과 특징을 확인해보자. '갤럭시 폴드'는 접었을 때는 스마트폰, 펼쳤을 때는 태블릿 PC로 활용할 수 있는 기기다. 상품은 접었을 때 크기가 4.6인치(116.84mm), 펼치면 7.3인치(185.42mm)이며, 안쪽으로 접히는 인폴딩 방식을 채택했다.  삼성전자 저스틴 데니슨 부사장은 갤럭시 폴드를 설명하며 "특징은 단순히 접히기만 하는 게 아니라, 접었을 때 실행한 어플리케이션이 펼쳤을 때 크기가 전환 되며 끊임없이 이어지는 '연속성'도 있다"라고 전했다. 갤럭시 폴드는 기기를 펼쳤을 때 멀티 액티브 윈도를 통해 앱 3개를 동시에 활성화할 수 있으며, 실행 위치를 자유롭게 바꿀 수도 있다. 갤럭시 폴드는 디스플레이가 두 개인 탓에 전력 소모가 심할 것을 고려해 양쪽 디스플레이에 배터리를 하나씩 총 2개 배터리를 사용한다. 배터리 용량은 4,380mAH이며, RAM 메모리 12GB, 저장 용량은 512GB다. 발매 예정일은 4월 26일이다. 기존 갤럭시 시리즈에 비해 얼마나 달라졌을까? '갤럭시 S10' 다음으로 공개된 상품은 '갤럭시 S10'으로 라인업은 ▲ 갤럭시 S10e(보급형, 146.1mm) ▲ 갤럭시 S10(기본형, 155.1mm) ▲ 갤럭시 S10+(고급형, 163.5mm)다. 갤럭시 S10 디스플레이는 오른쪽 위에 카메라가 몰린 '인피니티 O'로, HDR10+를 지원하는 다이내믹 아몰레드와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스테레오 스피커가 더해졌다.  더불어, '초음파 지문 스캐너'를 선택, 뒷면에 있던 지문 센서를 화면 안으로 옮겼다. 이에 대해 수잔 드 실바 삼성전자 프로덕트 마케팅 디렉터는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초음파 지문 스케너는 화면에 손이 닿는 순간 지문을 인식해낸다. 때문에 사용자는 지문 잠금 화면을 사용해도 이전보다 쉽게 화면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초음파 지문 스캐너는 갤럭시 S10과 갤럭시 S10+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갤력시 S10e는 측면 지문인식을 지원한다. 갤럭시 S10 후면 카메라는 총 3개로, 각각 ▲ 1,200만 화소 망원 ▲ 1,200만 화소 광각 ▲ 1,600만 화소 초광각으로 구성되어 있다. (갤럭시 S10e는 초광각, 광각만 구성) 수잔 드 실바는 카메라 기능을 설명하며 "사진뿐 아니라 동영상 기능도 강화했다. 갤럭시 S10은 흔들림 없는 촬영이 가능한 '슈퍼 스테디' 기능이 적용되어 있어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중에도 흔들림 없는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갤럭시 S10 배터리 용량은 ▲ 갤럭시 S10e 3,100mAH ▲ 갤럭시 S10 3,400mAH ▲ 갤럭시 S10+ 4,100mAH이며, 저장 공간은 128GB부터 1TB까지 선택할 수 있다. 상품 발매 예정일은 3월 8일이다.  갤럭시 S10e 카나리아 옐로우 갤럭시 S10 프리즘 그린 갤럭시 S10+ 프리즘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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