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d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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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여자가 나타났다

의료사고 누명을 쓰고
병원에서 쫓겨난 정신과 의사 우현우 (성종)
병원에서 떠나는 것도 서러운데
여자친구에게도 차이고 ㅠㅠ
퇴사 후 개업한 병원도 망해가는데
갑자기 이상한 여자가 나타났다 ఠ ͜ఠ

힐링 판타지 로맨스 <갑툭튀 간호사>
EP.1 이 남자랑 같이 일하고 싶어졌다.
으앙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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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족발에 딸려온 비빔국수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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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때부터 전국민이 성장과정을 지켜봐온 배우
2002년 4살에 우연히 당시 PD의 눈에 띄어 잡지모델로 시작 5살때는 크라운산도 CF로 주목을 받음 6살 첫 영화 데뷔작 : 비무장지대 DMZ 7살 친절한 금자씨,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등에 나오며 7살의 나이에 연기 호평을 받았음 2006년 8살 인생이여 고마워요, 각설탕 등 한 해 4작품이나 출연하며 충무로를 대표하는 아역배우로 선정 2007년 예능 첫 출연 2007년 한 해에 황진이, 각설탕, 뉴하트 등 7개 작품에 나오며 9살 아역배우 블루칩이 됨 2008년 10살 말이 필요없는 유명한 "추적자 그 애" 나홍진 감독이 직접 뽑았을 정도로 유명한 일화 김윤석에게 '쓰레기'라는 대사를 뱉는 장명이 유명 사실상 이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크게 유명해짐 2009년 11살 카인과 아벨, 탐나는 도다, 해운대, 뷰티풀데이 등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 2010년 12살 동이, 욕망의 불꽃, 로드 넘버원, 구미호 여우누이뎐 등 드라마에 활발히 출연 2011년 휴식기 별다른 활동은 하지않고 MC그리 동현이와 함께 막이래쇼 촬영하고 사극 하나 찍음 2012년 14살 그 유명한 "해를 품은 달"과 메이퀸으로 추격자 이후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각인된 때 2013년 15살 아역의 분위기가 사라지는 시기 2014년 16살 중3에 음악방송 MC를 맡음 2015년 17살 나이에 화장품CF를 찍으며 인기 배우의 길로 입성 2016년 18살 16년 하반기 최고 히트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대세 배우 박보검과 호흡을 맞추며 대박행진 한 순간도 안예뻤던 적이 없고, 연기를 너무 잘해서 늘 새로운 작품이 기대가 돼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살아줘 고맙다" 교통사고로 사경 헤매던 8살 어린이 기적 회생
안동병원 전문의 10명 집중치료…의료진이 SNS에 사연 소개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교통사고로 온몸에 심각한 상처를 입고 사경을 헤매던 8살 어린이가 기적처럼 회생한 사연을 담당 의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관심을 끌고 있다. 4일 경북 안동병원에 따르면 초등학교 2학년인 K(8)군은 지난달 1일 오후 7시 3분께 안동 시내에서 교통사고로 생명이 위태로울 만큼 크게 다쳤다. 사고가 나고 25분 만에 안동병원 권역외상센터 도착한 K군의 상태는 소생확률이 매우 낮을 정도로 심각했다. 진단 결과 폐동맥 출혈과 장기손상, 뇌출혈, 대퇴부·골반·늑골 골절, 외상성 쇼크 등으로 중증도지수(ISS·Injury Severity Score)가 43점에 이르렀다. ISS가 15점을 넘으면 목숨이 위태로운 중증외상환자로 분류한다고 한다. 지난 11월 귀순한 북한군 오 모 병사는 22점, 2011년 아덴만 여명작전에서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은 18점이었다. 이에 권역외상센터 의료진은 K군의 소생을 위한 필사의 노력을 기울였다. 기도삽관과 흉관 삽관으로 응급처치를 시작하고 인터벤션 영상의학과에서 혈관 색전술로 우측 폐동맥에 대량출혈을 잡아 1차 위기를 넘겼다. 이어 외상전용수술실에 대기한 흉부외과 의료진이 곧바로 폐절제술을 시행해 외상성 대량 혈흉을 막아 2차 고비를 넘긴 뒤 K군을 외상 중환자실로 옮겨 집중치료를 계속했다. 사고 발생에서 이송, 외상센터 도착, 진단, 수술, 중환자실 치료까지 7시간 동안 일사천리로 진행했다. 주치의인 윤석화(권역외상센터 외상외과)과장은 "분야별 전문가 10명이 사고 당일 2차례 수술에 이어 열흘 동안 뇌출혈 치료, 대퇴골절 수술 등 통합진료에 온 힘을 기울여 좋은 결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또 "의료진 노력이 헛되지 않게 K군이 씩씩하게 살아줘 정말 고맙고, 퇴원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자는 다짐과 감사 의미로 SNS에 사연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K군은 중환자 치료를 끝내고 8월 중순부터 외상전용병동에서 재활치료를 하고 있다.
'국가대표 의사' 이국종은 왜 '막말' 표적이 됐나
[노컷 딥이슈] '막말' 녹취록 이면에는 외상센터 '악순환' 현실 "진료할수록 적자 쌓여 인력난…다른 진료과 수익으로 충당" "'사명감'만으로는 유지 한계…국가가 시스템 개선 나서야" 이국종 아주대학교병원 센터장.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때려쳐, 이 XX야. 꺼져. 인간같지도 않은 XX 말이야". '국가대표 의사'로 불리는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 이국종 교수에게 이 병원의 유희석 전 원장이 건넨 '막말' 녹취록 중 일부다. 공개된 녹음파일은 수년 전 외상센터와 병원내 다른 진료과 협진 문제를 두고 두 사람이 나눈 대화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이 같은 갈등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그 동안 이 교수는 중증외상환자 치료를 두고 병원측과 끊임없이 마찰을 빚어왔다. 병원측이 권역외상센터를 위한 20억 여원 지원금을 제대로 인력 충원에 쓰지 않았다는 폭로뿐만 아니라 병실 확보, 닥터헬기 운항에 따른 소음 민원 등으로 논쟁이 계속됐다. 사실 외상센터와 병원 간의 갈등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비단 이국종 교수의 사례가 아니더라도 적은 인력과 적자에 허덕이는 '필수진료과'(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외상센터 등에서는 이런 문제들이 쌓여 깊은 갈등의 골을 만들기 일쑤다. 이 교수를 향한 유 전 원장의 '막말'과 '욕설' 속에 병원 생태계의 이면을 엿볼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소식을 접한 온라인 의학계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사건이 악순환이 반복되는 외상센터의 현실과 떼려야 뗄 수 없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의학계에 종사하는 한 네티즌은 "외상센터 문제는 한 두가지로 해결될 게 아니"라면서 "외상센터에 있으면 알겠지만 중증외상 환자 대다수가 사회 취약 계층이다. 의료수가 정상화를 위해 국민 전체 보험료를 올린다고 하면 사람들이 가만히 있을 것 같나"라고 꼬집었다. 이어 "추가 편성된 외상센터 지원 예산도 지자체마다 외상센터 설립해서 예산을 쪼개버렸다. 대다수 병원들은 그거 받아서 그냥 운영비로 쓴다"고 덧붙였다. 기동훈 가톨릭대학교 여의도 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짚은 외상센터의 고질적 문제는 이와 맥락을 같이 한다. 진료를 할수록 적자가 쌓이고, 그에 따른 인력부족 현상에 시달리게 된다는 것이다. 2년 전 그가 이국종 교수를 만났을 때도, 이미 이 교수는 변하지 않는 현실에 지쳐있었다. 기 교수는 "낮게 책정된 의료수가는 외상센터가 환자 진료를 할수록 적자에 빠지게 만든다. 그렇게 되면 경영을 하는 병원 입장에서는 인력충원에 소극적이게 되고, 외상센터에서는 여러 진료과가 협진을 해야 하지만 늘 인력난"이라며 "예전보다 좋아졌다고 해도 그 '예전'이 너무 좋지 않았기 때문에 2년 전 이 교수님을 만났을 때도 많이 지쳐 있는 상황이었다"고 얘기했다. 현실적으로 40대 이상의 의사가 외상센터에서 버티기란 상당히 어렵다. 경제적 보상 없이 과도한 업무에 오래 노출되기 때문에 '사명감' 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그렇다고 병원이 엄청난 '적자'를 감수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하기에도 마땅치 않다. 기 교수는 "이국종 교수님이라는 한 사람의 사명감과 기여만으로는 시스템이 유지될 수가 없다. 이미 외상센터의 핵심인 필수 진료과들은 지원금 삭감, 지원율 미달 등으로 망가지고 있다. 직원이 몇천명인 대학병원들도 현재와 같은 수준의 서비스 유지를 위해서는 매출 압박을 받는다. 다른 진료과에서 수익을 내면 그걸로 필수 진료과, 외상센터 등의 적자를 메우는 것"이라고 전했다. 결국 정부가 나서서 의료시스템을 개선하지 않는 이상, 중증외상과 중환자를 다루는 진료과나 외상센터가 홀대 받는 '딜레마'는 출구를 찾을 수 없다는 지적이다. 기 교수는 "현장에 있는 사람들끼리 한정된 자원으로 아웅다웅할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모든 국민들에게 MRI와 초음파를 보전하는 의료 정책이 과연 맞는 것일까"라면서 "겨울에 서울 소재 대학병원에는 뇌출혈 환자가 들어갈 병상이 없어 경기도 외곽까지 2시간을 이동한다. 그 사이 환자의 생존률은 급속히 떨어진다. 보장성 강화의 숫자에만 매달릴 게 아니라 필수 진료과, 외상센터, 중환자실 등에 예산이 투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