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ong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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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늬 노트

#빨간망또의성경리폼 #성경리폼 #성경책리폼 #성경커버 #예쁜성경책 #성경리폼원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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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 13:13- 돈, 건강, 일, 친구, 취미, 성공, 명예 이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로 하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이 것들을 다 가졌다고 해서 꼭 행복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 가졌던 사람들이 자살을 하고 우울증에 걸리는 일들을 우리는 꽤 많이 목격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1. 믿음 사람들이 요즘 세상 살기 어렵다고 많이 얘기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경제적 문제 때문일까요? 물론 요인이 되겠지만, 그게 주된 요인은 아닙니다. 우리가 살기 어려워졌다는 것은 서로를 믿지 못하는 불신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없는 세상 참 삭막할 것입니다. ​ 2. 소망 우리 모두는 내일 내 삶이 좀 더 나아질 거라는 소망, 내일은 세상이 좀 더 살만해지지 않을까 하는 소망 때문에 삽니다. 이 소망이 없다면, 희망이 없다면, 꿈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주 무기력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 3. 사랑. 사랑 없는 세상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요즘 사회적인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특별히 흉악한 범죄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폭력 사건이나 살인사건, 성폭행 사건, 집단 따돌림이 일어나는데 근원적인 문제는 그들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아끼지 못하는데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우리를 만드신 예수님만이 진정한 '믿음'의 대상이 되십니다. 그분 안에서 우리의 내일이 더 나을 것이라는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통해서 완전한 '사랑'을 받습니다. 예수님과의 관계에서도, 우리의 인간관계에서도 믿음,소망,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되기를 모든 여러분들께로 기도드리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 calligraphy by_제이캘리 ------------------------------
어설프게 착한 사람이 가장 힘들다.twt
어설프게 착한 사람이 가장 힘들다는 말에 동의한다. 나누는 것을 꺼리지는 않지만 대가 없는 희생에 언제나 행복감을 느낄 정도로 평온하지도 않으며, 거절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 버겁고 남에게 싫은 소리 하나 마음 편하게 하지 못하는 동시에 그런 일이 있는 날에는 발 뻗고 잠들지 못하는 사람. 미움을 받는 일이 무서워서든, 남을 먼저 챙기는 일에 익숙해져서든, 어떤 이유에서든 간에 남의 감정을 먼저 알아주려는 습관에, 정작 상대는 아무렇지 않아 하는 발언도 상처를 준 것 같다 느끼면 본인이 더 힘들어하는 이들이 그렇다. 우울한 감정에 온 힘을 기울여 우울해하지 않고 당장 멈추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새벽에 느끼는 감정의 대부분은 사람을 과거에 얽매이게 하고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든다. 필요 없는 감정이 없다는 것은 사실이나, 어떤 감정들은 바르게 쓰지 않으면 삶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 습관 하나만 들여도 오랜 밤 고통에 앓아야만 했던 사람들의 삶은 바뀔 터이나, 그럼 바람직한 삶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아주 오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말로 하기에 쉬운 것만큼이나 실천이 어려운 것은 없으니까. 당신이 우울에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twitter / Dear_mymoonstar 공감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저와 비슷한 분들이 분명 있을거라 생각해서 가져왔어요 :)
우연히 발견한 비엔나 비밀 스팟 3개
작년 여름 다녀온 비엔나는 꼭 비엔나 커피 같았어요. 아메리카노 위에 올려진 생크림처럼, 비엔나는 일견 반대되어 보이는 것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이었거든요. 서울만큼이나 깨끗한 지하철, 유럽 같지 않게 넓고 편리한 도로. 그런데 그걸 둘러싼 건물들은 또 유럽스럽게 고풍스럽구요. 비엔나에서 우연히 발견한 좋은 곳들, 함께 공유할게요. Sois bois 문구점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비엔나의 Neubau와 Josefstadt 지구는 서울의 성수동이나 연남동처럼 비엔나의 소위 뜨는 동네라고 해요. 아기자기한 샵들, 걷기 좋은 거리들이 있다는 이야기죠. Sois bois는 그 중 Neubau 지구에서 발견한 보석 같은 문구점이에요. 문구류를 좋아하지 않아도 이곳을 그냥 지나치기는 힘들 거에요. 너무 예쁘거든요. 위 사진, 설정샷이 아니에요. 정말 실제로 이렇게 배치되어 있답니다. 공책, 펜, 고무줄 하나까지도 얼마나 섬세하게 놓여 있는지 보이시나요. 각 제품의 색, 질감, 모양이 비현실적일 정도로 완벽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상점이 아니라 갤러리에 온 것만 같았어요. 한 30분은 머물렀을 거에요. 봤던 거 보고, 또 보고. 이 가게에서는 세계 각지의 예쁜 문구류를 수입해 판매하는데, 우리나라 것도 있더라구요. 왼쪽 아래 회색 바탕에 육각형이 그려져 있는 수첩이 바로 Made in Korea 제품. 재미있게도 오스트리아산은 많이 취급하지 않는 것 같았어요. 수첩을 좋아하는 저와 남편은 고심 끝에 두 개를 골랐어요. 저는 빨간 바탕의 벨기에산 노트, 남편은 제가 살까말까 고민하던 덴마크산 회색 노트를 선택했죠. 남편은 그 회색 노트의 첫번째 페이지에 프로포즈 편지를 써서 줬어요. 결혼이라는 시작, 그리고 수첩의 첫째장 ㅡ 꽤나 잘 어울리는 조합이라 좀 감동받았었답니다. Sois bois에 방문하시면 근처의 Veganista에도 들러 보세요. 채소와 과일로 만든 유기농 아이스크림을 파는 가게에요. 맛있다고 극찬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햇빛 아래를 거닐며 먹는 아이스크림은 언제나 기분 좋죠. 맛이 독특해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Hilton Vienna Danube Waterfront Bar 몇달간 그리워한 마성의 피시앤칩스와 치킨윙스 여긴 정말 우연히 방문한 곳이에요. 남편은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이 정말 아름답고 푸른지 보고 싶어했어요. 그래서 저희는 무작정 도나우 강 쪽으로 걸어갔었구요, 그러다 이곳을 만났어요. 저희는 여기서 먹은 음식을 한국 와서도 한 세 달 동안은 그리워했던 것 같아요. 저희의 프라하-비엔나 전체 여행 중에서 가장 맛있었던 곳 한 곳을 뽑으라면 단연코 여기에요. 전 어릴 때 영국에서 2년 정도 살았거든요. 그런데 피시앤칩스의 본고장인 영국에서도 이 정도로 맛있는 피시앤칩스를 먹어본 적이 없어요. 힐튼에서의 피시앤칩스는 제 생애를 통틀어 가장 '정성스러운' 튀김 요리였어요. 최고의 셰프가 튀김이 입 속에서 바스라지는 그 순간까지도 계획해서 완벽하게 만든 것 같은 느낌. 부드럽고 촉촉한데 바삭해요. 감자튀김과 생선 둘의 조화도 끝내주고요. 이건 남편이 먹었던 치킨윙스. 사진에 살짝 보이듯 남편은 엄청 지친 상태였는데요, 이걸 먹고 말그대로 기운을 차렸어요. 여행 중에 먹었던 음식 중에 가장 맛있었대요. 전 사실 피시앤칩스에 거의 취해 있던 수준이어서 솔직히 기억이 완벽히는 안 나요. 아마 너무 달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은 맛이었던 같아요. 저에게는 아주 살짝 간이 센 느낌이긴 했지만요. 가격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호텔답게 비싼 편이었어요. 하지만 먹고 나서 둘다 몇달간 힐튼앓이를 했을 정도니,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드는 것 같아요. 참, 도나우 강은 말그대로 푸르렀어요. 파란색이 아닌 푸른색이요, 초록색에 가까운. 사진에 보이는 도나우 강의 지류는 특히 더 초록빛이었구요. 아름다운지는 잘 모르겠고 어딘가 한강 느낌도 났어요. 이상하게도 그런 묘한 익숙함이 좋았었네요. The Prater 놀이동산만 가지 말아요 사실 프라터 공원은 비엔나의 '숨겨진 장소'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비포 선라이즈의 주인공이 첫키스를 나눴던 장소가 프라터의 놀이공원이니, 사람들이 꽤 많이 찾는 곳이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포함시킨 이유는 프라터 공원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넓기 때문이에요. 놀이공원은 북서쪽에 조그맣게 있는 정도이고, 동남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끝없이 펼쳐져 있는 공원을 만날 수 있거든요. 프라터 공원의 모습은 비엔나와 닮았어요. 비엔나의 다른 길들처럼 프라터 공원의 길도 넓고 곧게 뻗어 있답니다. 대신 그 사이를 고풍스러운 건물이 아닌 높게 자란 나무들이 메워요. 저희는 해가 지기 한두시간 전에 갔는데, 그래서인지 더 고요하고 신비로운 느낌이었어요. 둘이 벤치에 조용히 앉아 그림자가 길어지는 걸 지켜봤었죠. 저희가 갔을 땐 이상하게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평소에는 이렇게 일광욕하는 사람들, 자전거 타는 사람들, 조깅하고 산책하는 사람들로 붐빈다고 해요. ( * 이미지 출처 ) 1/2 가을 프라터 공원의 모습, 그리고 공원 안을 다니는 트램. 사실 비엔나 전에 방문한 프라하 일정을 조금 늘려버려서, 비엔나에서는 오래 머무르지 못했어요. 하지만 어쩌면 그 덕에 별 고민 없이 또 한번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때는 좀더 오래 머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제가 기억하고 싶기도 하고, 공유하고 싶기도 해서 올리는 자료입니다. 출처가 적혀있지 않은 건 저희가 직접 찍은 사진들이니 퍼가실 땐 꼭 출처 표기 부탁드립니다. * 좋아요, 클립, 댓글 모두 환영해요. 같이 이야기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