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ologyFairy
1,000+ Views

[S1E3] 방관하는 자 | 침묵의 결과

이웃나라에 인류의 범죄가 일어나고 있는데
그저 불구경하듯이 지켜만 보고 침묵을 한다면
얼마나 참혹한 결과를 가져오는지
르완다 대학살 참사를 통해 알아보았어요.

대학살에 대한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개입은 빠른 시간에 학살을 중단시키고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자료를 원하신다면:

1) UN의 르완다 대학살 방관 기사

2) 르완다 대학살에 대한 기사


4월 7일은 국제사회가 르완다 대학살 방관에 대한 반성의 날입니다.

투치족 주민들은 짐을 싸는 UN평화유지군에게 달려가 빌었습니다.
“우리를 버리고 갈 거면 총으로 쏴 죽이고 가라.”
이들의 절박함을 뿌리치고 UN평화유지군이 떠난 뒤 몇 시간 지나지 않아
기지 내 투치족 주민 2,000여명은 후투족에게 모두 잔인하게 살해당했습니다.

르완다에는 UN 평화유지군이 주둔하고 있었음에도 철수를 한 것은 안전보장 이사회 소속 국가들의 반대로 인해 제대로 된 활동을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국제연합의 캡스톤 원칙(Capstone Doctrine)에 따라 평화유지군은 폭력 사태를 저지하는 데는 재량권이 있지만 강제력을 행사할지의 여부를 결정하는 건 안전보장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야합니다.)

르완다 대학살 당시 UN 안보리 의장을 맡았던 콜린스 키팅은 르완다 대학살 20주년을 추모하는 회의에서 고개를 숙여 사죄했습니다. UN 사무국은 1994년 1월 르완다 주둔 UN장군이 대학살 가능성을 경고하며 보낸 전문을 감추기도 했다고 합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가성비 있는 인생사는법(ft.나쁜습관)
가성비 있는 인생사는법(ft.나쁜습관) 내가 하는 일은 누군가의 고민을 듣고 작은 조언을 해주는 것이다. 그분들은 다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 우울하고 불안해하고 숨을 못 쉬고 무기력하고 잠을 못 자고 삶이 지겹고 희망이 없다고 한다. 그렇게 힘들어도 넘어진 자신을 일으키기 위해서 오늘도 노력한다.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은 피튀기는 전쟁터와 같다. 내면의 싸움은 처절하리만큼 힘겹기도하다. 물론 그 싸움의 승자는 자유를 얻는다. 자신과의 싸움의 승자가 되기위해 많은 책을 읽고 영상을 보고 종교생활을 하고 명상을 하는등 자아성찰에 집중한다. 아마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이런 과정을 겪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때론 이 과정이 너무 험난하고 딱히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다. 좀더 내가 빨리 성장해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깔끔하고 쉬운 방법이 있을까? 잠시 고민끝에 작은 결론을 내렸다. 너무나도 뻔한 말이지만 내 경우엔 그렇습니다.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것입니다. 나쁜 습관 주머니에는 많은 것이 담겨있어요. " 그대의 마음의 병 " " 상처를 회피하는 마음 " " 과거의 부정적인 마음덩어리 " " 자신을 미워하는 마음 " " 삶에 대한 부정적 마음 " " 나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 " " 미래에 대한 두려움 " " 현재의 감각을 잃게함 " " 탐욕 분노 어리석음 " " 건강한 삶에 대한 어색함 " " 경제적 손실 " " 인간관계의 어려움 " " 몸의 병 " " 시간 낭비 " 이 모든 것들이 당신의 나쁜습관 주머니에 담겨져 있다니 참으로 좋은 소식아닌가요? 그야말로 황금보따리입니다. ㅎㅎ 습관이 운명을 만든다고 하죠? 나쁜 습관이 당장 문제가 없고 때론 나에게 작은 이득을 줄수도 있지만 꼭 결정적일때 내 발목을 잡게 됩니다. 수십년간의 스트레스가 암을 일으키듯.. 내가 살만할때쯤 나를 협박하곤 합니다. 나쁜 습관을 고치는 고통보다 나쁜 습관으로 받게 될 고통은 비교조차 되지 않습니다. ㅜ 우리 너무 앞으로만 나아가려 하기보다는 꼬인 매듭을 먼저 풀어보는건 어떨까요? 나쁜습관이라는 악성종양이 우리 삶을 전염시키기 전에 말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고 기도, 명상하고, 자아성찰을 하는 것 우리가 마음공부를 하는것 결국 나쁜습관 고치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일단 가장 쉽게 고칠수 있는거 딱 하나 정해서 도전해 보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이 달라져 있을 거에요. 그리고 나쁜습관 고치는 것만큼 가성비 높은게 하나 있습니다. " 당신 마음속에 있는 미운인간 용서해주기 " -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 https://youtu.be/D_Ln30Y25YY
[단독] 감악산에서 발견된 시신, 머리 없는데 사건종결?
유서 써놓고 나간 딸 50일만에 발견 장례 직전, 머리 없단 사실 알게 돼 담당 경찰 "남편에게 사실 알렸다" 150m 떨어진 곳에 머리..머리카락 없어 굴러서 사망했다는데 왜 상처가 없나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익명(피해자 유족) 참으로 이상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30대 여성이 실종 50일 만에 감악산 속에서 시신으로 발견이 됐는데 경찰은 사인 불명으로 처리를 하고 유족들에게 장례를 치르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경찰이 유족들에게 얼굴 상태가 너무 참혹하니 확인하지 않는 게 좋겠다면서 머리 부분을 가린 채 시신을 확인하도록 했고요. 장례 절차에 들어가서 발인하기 전날 유족들이 끝내 시신 전체를 확인했더니 시신의 머리가 없었던 겁니다. 그제야 다시 수색 요청했고 바로 다음 날 시신이 발견된 지점 150m 떨어진 곳에서 머리가 발견이 됐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또 왜 경찰은 머리가 없다는 사실을 유족들에게 감춘 채 장례를 치르게 하려 했을까요? 저희에게 제보를 주신 유족의 얘기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사망한 여성의 부친입니다. 만나보죠. 아버님 나와 계세요? ◆ 유족> 네, 나와 있습니다. ◇ 김현정> 상당히 충격이 크실 텐데 이렇게 용기 내서 인터뷰 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결국 장례는 아직 안 치르신 거죠? ◆ 유족> 네, 장례는 아직 안 치렀어요. 머리가 없어서 못 치르고 있습니다. ◇ 김현정> 장례를 하시던 중에 그러면 그 사실을 발견하고 중단하신 거예요? ◆ 유족> 네, 맞습니다. ◇ 김현정> 이 사건 처음부터 좀 훑어보죠. 그러니까 이미 결혼해서 살고 있던 따님이 실종됐다는 연락을 받은 건 언제십니까? 일러스트=연합뉴스 ◆ 유족> 실종됐다는 것은 9월 25일이에요. 사위한테 전화가 온 거예요. 집에 도착하니까 OO이가 없다. 저걸 써놓고 나갔다고. 가봤더니 그렇게 돼 있더라고요, 유서가. ◇ 김현정> 유서에는 어떤 내용이었습니까? 자살을 암시하는 것이 분명히 써 있었나요? ◆ 유족> 거기에 뭐라고 써 있냐면 이거 보는 순간에는 저는 없다고. 이승에는 없다고 그런 식으로. ◇ 김현정> 딸이 유서를 써놓고 나간 걸 발견하셨기 때문에 부모님과 사위가 다 같이 경찰에게 이 사실을 알렸을 테고 찾아달라고 하셨겠죠. ◆ 유족> 네. ◇ 김현정> 그랬더니요? ◆ 유족> 11월 14일날 (감악산에서) 발견했기 때문에 50일 만에 발견됐어요. ◇ 김현정> 50일 만에 발견했어요. 경찰이 수색을 하다 발견한 겁니까? 아니면 발견이 된 겁니까, 어디서? ◆ 유족> 수색견으로 찾았어요. ◇ 김현정> 50일 만에 산에서 수색견이 찾아냈어요? ◆ 유족> 찾았는데 병원으로 도착했죠, 병원 차로. ◇ 김현정> 그때까지도 아버님은 확인을 못 하신 거고 바로 병원으로 이송을 한 겁니다, 시신을. ◆ 유족> 네, 맞습니다. 옮겨놓고 검안을 하면서 유족들한테 한 사람만 오라고 했는데 사위하고 안식구 같이 내려갔어요. 같이 내려가봤더니 얼굴 부위는 보지 말라, 위에서부터 그 형사 담당이. ◇ 김현정> 왜요? ◆ 유족> 흉측스럽게 생겼다고. ◇ 김현정> 너무 흉측하니까, 잔혹하니까, 얼굴은 안 보시는 게 좋겠다? ◆ 유족> 네, 그랬어요. 다 그렇게만 믿고 있었죠. 믿고 있으면서 18일날 부검에 들어갔어요, 월요일날 서울로. 부검 들어갔다 와서는 왔다고 도착했다고 나한테 전화가 와서 장례를 치러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내가 세 번을 말했거든요. 내일 아침에 내가 얼굴 보겠다. ◇ 김현정> 그때까지는 그럼 아버님은 한 번도 몸의 일부분도 보지 못하셨던 거고. ◆ 유족> 아무것도 못 봤어요. ◇ 김현정> 어머님과 남편분만 하반신을 확인한 거군요? ◆ 유족> 네. ◇ 김현정> 장례를 들어가고 나서 내가 그래도 한번은 봐야겠다 하신 거예요? ◆ 유족> 네, 그 말을 세 번 했어요. ◇ 김현정> 경찰한테? ◆ 유족> 병원 관계자한테. 그랬더니 밤 11시 반에 불러들여서 하는 말을 들으니까 진짜 하늘이 두 쪽으로 쫙 갈라질 것 같더라고요. ◇ 김현정> 무슨 말을 들으신 거예요, 그때? ◆ 유족> 얼굴 전체가 없다고 해서. 머리 전체가 없다고 해서요. ◇ 김현정> 그러니까 병원 직원에게 보여달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병원 직원이 얘기를 해 줬군요? ◆ 유족> 네, 머리 전체가 없다고. 전체가 없다고. ◇ 김현정> 머리 전체가 없다 함은 그러니까 목 부위부터 없다는 얘기입니까? ◆ 유족> 네. ◇ 김현정> 그때까지 경찰은 한 번도 그런 암시도 안 했습니까, 그 부분을? ◆ 유족> 경찰은 아까 말대로 흉측스러우니까 보지 말라고 그 말만 그때 당시에 한 번 하고 말 안 해줬죠. ◇ 김현정> 그렇군요. ◆ 유족> 그리고 검안실에 들어갔다 나와서도 그런 말도 안 해 줬어요. ◇ 김현정> 그렇게 하고 나서 그러면 그 말을 병원 직원에게 듣고. ◆ 유족> 내가 바로. 담당 형사한테 전화를 했어요. 내가 그랬어요. 형사님 사진 찍어놓은 거 있죠, 핸드폰에? 있대. 있으면 그 사진 좀 보내주세요. ◇ 김현정> 최초 발견했을 때 그 사진. ◆ 유족> 그랬더니 나더러 하는 소리가 경찰서로 오라는 거예요. 그래서 아니, 경찰서를 가기 전에 나한테 한두 장만 보내주면 되지 않느냐 그랬더니 신경질을 내더라고 막. 담당자가 신경질을 내길래 끊기 전에 우리 사위도 지금 다 얼굴 다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된 거냐 그랬더니 사위한테는 없다고 말을 했다 그래요. ◇ 김현정> 사위분은 그럼 들으신 겁니까, 혹시? ◆ 유족> 그래서 내가 사위를 불렀어요. 자네, 형사한테 말 들었는가, 머리 없다는 소리? 그랬더니 깜짝 놀라서 뒤로 넘어지더라고. 못 듣고 아까 말한 대로 얼굴이 흉측스럽다고 그 말만 들었다는 거예요. 경찰은 목 부위 위로는 없다고 말했다고. 사위는 그게 아니다. 분명히 얼굴 부위가 흉측스럽고 나빠서 안 보여줬다고 했지 언제 전체가 없다고 했느냐. 끊고 나서 세 번째가 오더라고 전화가. 세 번째 오는 건 하도 내가 괘씸스러워서 핸드폰을 넘겨주면서 사위한테 넘겨주면서 내가 녹음을 했어요, 핸드폰에다. (사진=연합뉴스) ◇ 김현정> 아버님, 그 내용을 저희에게 주셨잖아요. 그걸 함께 청취자들과 들어보도록 하죠. ☎ 양주 경찰> 그럼 내일 당장 찾아서 머리를 저희보고 찾아 놓으라는 말씀이잖아요. ☎ 사위> 수색 좀 해 달라는 거죠. ☎ 양주 경찰> 그럼 만약에 찾아서 못 찾으면 안 하실 거예요, 장례식을? ☎ 사위> 지금 아버님은 찾을 때까지 안 하신다고 하니까. ☎ 양주 경찰> 그럼 저도 사장님 말씀대로 그냥 아무 대가도 없이 쉬는 날에 가서 무조건 사장님이 오라고 하실 때 나가서 저도 다 해야 되겠네요, 저도? ☎ 사위> 아니, 요청만 해 달라는 거죠. ☎ 양주 경찰> 요청하면 제가 나가야 돼요, 사장님. 그 산 아무도 모르잖아요, 위치를. 솔직히 말해서. ☎ 사위> 찾아야 될 거 아니에요. ☎ 양주 경찰> 사장님 그렇게 저한테 요구하시면 제가 그걸... 저도 솔직히 말해서 기분 나쁜 게 사장님, 제가 말씀을 분명히 드렸는데 사장님 못 들었다고 말씀하시는 거 자체도 이해가 안 가고. ☎ 사위> 없다고는 안 들었다니까요. ☎ 양주 경찰> 사장님 저하고 아침에 나눈 대화는. ☎ 사위> 없다는 얘기는 그런 얘기는 없었어요. 아침에 얘기할 때도 없다는 건 없었어요. ◇ 김현정> 이렇게 지금 실랑이가 붙었네요, 안 알려줬다는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사위하고 실랑이가 붙고 그다음에요? ◆ 유족> 그러고 끊었어요. 끊어놓고 그 이튿날 수색을 한다고 하더래요, 사위한테. 그 이튿날 수색을 해가지고 오후에 수색해서 1시간 만에 발견이 됐어요, 머리 전체가. ◇ 김현정> 어디서 발견이 됐습니까? ◆ 유족> 시체에서부터 150m 밑으로 굴렀다고 하더라고요, 자기네들이. ◇ 김현정> 150m 떨어진 곳으로 굴러떨어진 것 같다. ◆ 유족> 네. 그런데 거기서도 이상한 말은 뭐냐. 그러면 높은 데서 아래로는 구르게 돼 있잖아요? 그런데 거기서 150m 정도 내려왔는데 산 쪽으로 5m 정도 올라갔대요, 높은 대로. 올라가 있대요. ◇ 김현정> 마치 V자가 되듯이요? ◆ 유족> 네. 그게 각도가 또 안 맞고 제대로. 그런데 나는 지금 아직도 머리 부위나 아직 내 차례가 안 돌아와서 안 봤거든요. 안 봤는데 안식구하고 사위가 봤는데 머리카락도 하나도 없대요. ◇ 김현정> 머리카락이 없다? 50일 만에 발견됐기 때문에 뭔가 부패가 됐거나 혹은? ◆ 유족> 아니, 부패가 되더라도 머리카락은 몇 가닥이라도 남아 있어야 되는데 한 가닥도 없어요. ◇ 김현정> 산이었기 때문에 산짐승에게 공격을 당했다거나 이랬을 가능성은 없겠습니까? ◆ 유족> 그런데 안식구가 말하는데 산짐승이 먹었으면 이빨 자국으로 약간씩 멍이 들거나 깨지거나 했을 텐데 하나도 없어요. 지금 병원 관계자가 들고 보여주면서 하나도 금 간 것도 없고 깨끗하다고 한대요, 100%가. ◇ 김현정> 산짐승이 물어뜯었다면 이빨 흔적이라든지 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게 없다? ◆ 유족> 없고 만약에 150m 굴렀으면 위에서부터 굴렀으면 자갈땅 그런 것이 많이 울퉁불퉁하니까 깨지거나 그런 게 있을 텐데 그런 것도 없대요, 금간 것도 없고. ◇ 김현정> 그게 지금 미스터리라는 말씀이신 거죠? ◆ 유족> 네, 미스터리예요. 지금 사람들이 다들 그래요. 이건 타살이다. 그런데 저번에 장례식 치르라고 나온 것이 검사가 뭐라고 했냐면 ‘미상’ 그렇게 나왔어요. ◇ 김현정> 제가 정리를 잠깐만 해 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시신이 발견되고 장례를 치르던 중에 머리가 없다는 걸 알게 되고, 알게 된 바로 다음 날 수색을 해서 150m 떨어진 지점에서 찾아냈는데 이것이 굴러떨어졌다고. 물론 이것도 여기까지도 문제입니다마는 굴러떨어졌다고 해서 찾아낸 그 머리의 위치도 굴러떨어진 각도에서 벗어나 있었고 게다가 시신의 머리의 상태도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는... 몇 가닥도 없어요? ◆ 유족> 1개도 없어요. ◇ 김현정> 머리카락이 뜯겨질 수도 있지만, 굴러떨어지는 과정에서. 그렇게 보기에는 너무나도 깨끗하게 하나도 없었다는 것도 희한한 일이다? ◆ 유족> 이상한 점이다. ◇ 김현정> 그러니까 변사자를 발견하게 되면 경찰서장에게 경찰이 보고를 한 후에 검사가 검시를 하게 돼 있습니다. 범죄에 기인하는 것으로 조금이라도 의심이 되면 즉시 수사를 하게 돼 있거든요. 그 부분은 검사가 해야 되는 행위인데 검사가 보기는 봤답니까? ◆ 유족> 그건 몰라요. ◇ 김현정> 몰라요? 검사가 봤다면 머리가 없다는 것을 알았을 테고 이거는 뭔가 수사를 좀 해야 된다 혹은 머리를 찾아내야 된다. 뭐라고 지휘가 내려졌을 텐데 머리가 없는 상태에서 그냥 종결이 됐다는 것이 이해가 안 가네요? ◆ 유족> 네, 저도 그래요. 그래서 내가 화가 나고. ◇ 김현정> 그러면 따님이 발견된 장소에 줄이라든지 이렇게 스스로 목숨을 끊은 어떤 행위를 보여주는 단서는 있었다고 해요? ◆ 유족> 없어요, 줄도 없어요. ◇ 김현정> 없어요? ◆ 유족> 없는데 그 사람들은, 하도 기가 막혀서 내가, 뭐라고 하냐면 위에서 굴렀다, 헛발 디뎌서. 그러면 헛발 디뎌서 굴렀으면 옷이 찢어지고 사람 몸에 멍들고 해야 하는데 그런 게 하나도 없어요. 깨끗해요. ◇ 김현정> 그리고 굴러떨어져서 숨질 정도의 그런 가파른 곳이었어요, 거기가? ◆ 유족> 거기가 한 7-80도 돼요, 각도가. ◇ 김현정> 아, 70-80도 돼요? 그러면 가파르긴 가파르네요? ◆ 유족> 거리가 한 50-60m 되겠더라고요. ◇ 김현정> 정상에서부터? ◆ 유족> 등산로에서부터. ◇ 김현정> 등산로에서부터 깊이 들어갔다는 말씀이에요, 5-60m. ◆ 유족> 네, 그런데 거기에서 굴렀으면요. 가다가 나무들이 참나무들이 아름짜리가 많아요. 그런데 거기 부딪혀서 그 중간중간 걸리게끔 돼 있어요. 그리고 만약에 거기까지 굴렀다 치면 나무가 자잘한 나무들이 많아요. 볼펜자루 같은거, 손가락 같은 거. 그게 한 20-30개 되는데 나무가 1개라도 부러진 게 1개도 내 눈에 띄지 않아요. ◇ 김현정> 굴러서 숨질 정도였다면 몸이 찢겨져 있거나 옷이 찢겨져 있거나 나무가 부러져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이 사체가 놓여 있었다는 거고 그나마 머리 부위는 없었던 거고. ◆ 유족> 네. ◇ 김현정> 줄이라든지 어떤 도구라든지 이런 게 나온 것도 없고요? ◆ 유족> 네, 없고. 오히려 핸드폰하고 핸드백 그게 하나도 소지품이 발견이 안 됐어요, 지금도. ◇ 김현정> 소지품 발견이 안 됐어요? ◆ 유족> 네. 핸드폰도 없고 그다음에 소지품도 하나, 하나도 발견 못 했어요, 핸드백에. ◇ 김현정> 지금 산을 샅샅이 뒤져서 발견됐는데 주변에서 아무것도 안 나왔다고요? ◆ 유족> 네, 아무것도 안 나왔어요. ◇ 김현정> 굴러떨어지는 사이에 혹시 휴대폰하고 가방은 어디 다른 데로 흩어진 건 아닐까요? ◆ 유족> 내가 보고 또 거기도 수색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발견을 못 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나도 했지만 사위가 소지품 좀 찾아달라, 수색 좀 해 달라 신청을 했다 하더라고요. ◇ 김현정> 이렇게만 들어도 참 의심스럽고 의문 투성이인데 이 상황에서 그냥 사건을. ◆ 유족> 미상. ◇ 김현정> 사인 미상으로 종결하려고 했다. 사인은 미상이고 유서가 나왔으니 자살로. ◆ 유족> 네, 그 뜻이죠. 그 애가, 벌레라면, 벌레 몸에 하나만 닿아도 무서워하고 앞에 벌레만 있어도 벌벌 떨어요, 애가. 그리고 등산, 그런 거 산에 올라가는 거 일절 그런 걸 좋아하는 편이 아니에요. ◇ 김현정> 그러니까 스스로 목숨 끊겠다고 결심을 했더라도 그렇게 혼자서 깊은 산속까지 가서 굴러떨어지는 방식을 택했을 리는 없다는 게 아버님의 확신이시군요? ◆ 유족> 그리고 옷도 찢어진 데도 하나도 없어요. ◇ 김현정> 지금 부검에 들어가 있는 상태라고 하셨죠? ◆ 유족> 네, 부검은 했는데 아직 결과가 안 나왔어요. ◇ 김현정> 결과가 한 달 정도 걸리는 상황. 유서가 나왔고 이게 정말 자살인지 타살인지 우리가 이 이야기만 들어서 알 수는 없습니다. 결론은 못 내립니다마는 분명한 건 의심스러운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고 특히 신체의 일부분이 발견되지 않았는데 마치 있는 것처럼 유족에게 말을 안 하고 그냥 장례 치르고 화장을 하게끔 사건을 종결하려 했다는 그 부분이 지금 가장 큰 문제네요. ◆ 유족> 네. 이해가 안 가요. 저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 김현정> 지금 경찰 쪽의 입장은 뭡니까? ◆ 유족> 경찰 쪽은 사위한테는 말했다. 사위는 그렇게 듣지 않았다. 우리 병원 사무실에 같이 있었었거든요, 사위랑. 같이 있을 때 얼굴은 보지 말라. 사위랑 다 있을 때, 전체 다 있을 때 그랬어요. ◇ 김현정> 설사 사위가 알았다손 치더라도 경찰이 이렇게 종결할 수는 없는 거죠. 설사 말을 했다고 치더라도 이것은 분명히 범죄의 가능성이 상당히 있어 보이는데, 의문 투성이인데 그대로 이렇게 종결을 시켜버릴 수는 없는 상황인 것 같은데. 그러니까 이 기막힌 사연이 국민 신문고에 올라가고 저희가 이걸 제보받았고 그 다음에 저희가 경찰 쪽으로 계속 연락을 취했습니다마는 지금 경찰은 일절 전화를 받고 있지 않아서 경찰의 입장을 저희가 직접 확인은 못한 상태입니다. 경찰의 입장이 나오면 저희가 다시 한 번 전해 드리는 것으로 하고 여기까지만 들어도 사실은 참 미스터리한 사건이고 이렇게 종결이 될 수가 있는 건가. 의심스러운 사건인데요. 유족들 힘드실 텐데 이렇게 인터뷰 응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사건이 명명백백히 밝혀지기를 저희도 기원하고 있겠습니다. ◆ 유족> 네, 감사합니다. ◇ 김현정> 얼마 전 감악산에서 발생한 의문 투성이의 사망 사건. 그 제보자이자 유족 저희가 직접 만나봤습니다. (속기=한국스마트속기협회)
작은 것에 감사해야 하는 이유
작은 것에 감사해야 하는 이유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습니다. 천년만년 살듯 브레이크를 밟지 않습니다. 우리는 앞(희망)을 보고 산다고 하지만 사실 욕망과 욕구를 달성하기 위해서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저두 그렇게 살아왔구요. 여러분! 내 장점에 대해서 원없이 말해보실래요? 내 단점에 대해서 원없이 말해보실래요? 솔직히 어떤게 말하기 더 편한가요? 아마 단점은 술술술 나올지 모릅니다. 사실 여러분이 단점이 많아서가 아니라 우리는 갖지 못한것에 대한 열망을 먼저 보기 때문에 그 크게 보이는 겁니다. 이미 갖은 것은 크게 보이지 않아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갖은 것이 사라져버리면 갖지 않는 것을 다 얻을지라도 전혀 행복감을 못 느낍니다. 자식 명문대 보내려고 집착하다가 아들이 사회부적응자가 되었다면... 돈만 벌다가 건강을 잃어 버렸다면... 바람을 펴서 조강지처를 잃는다면... 술만 먹다가 삶의 시간을 허비했다면... 우리는 이렇게 갖지 않는 것을 갖으려다가 소중한 것을 하나씩 잃어가는것 같습니다. 내가 갖고 있는 것은 나무의 뿌리입니다. 그것은 나의 시작이자 발판입니다. 그 뿌리는 신경쓰지 않고 상콤달콤한 열매만 탐하게 되면 뿌리가 썩어가는줄도 모릅니다. 그렇게 우리들의 마음나무에는 좋은 열매가 열리지 않게 됩니다. 우리는 착각을 합니다. 갖지 않는 것을 갖게 되면 지금의 삶이 훨씬 더 행복해질것이라고.. 로또에 당첨 ㅎㅎ 영원한 행복의 주인이 될것 같죠? 순간적인 기쁨과 행복이 찾아오지만 그것도 금세 시들시들 사라져 버립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쾌락적응 때문입니다. 아무리 큰 행복도 익숙해지면 더이상의 기쁨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더 큰 쾌락 욕망을 쫓아 갑니다. 목마른 사람이 오아시스를 찾아가듯.. 어린 소녀가 엄마를 찾아가듯.. 배고픈 돼지가 음식을 탐하듯.. 진시황이 불로초를 찾아가듯.. 그렇게 우리는 소소한 삶에 감사보다는 그것을 놓아버리고 더 화려하고 자극적이며 쾌락적인 신세계를 향해 뛰어가고 있지 않나요? 저 역시 한때 그게 행복인줄 알았습니다. 행복의 정거장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곳에서는 자유를 잃어버렸습니다. 현재의 나는 사라져버렸습니다. 아니 어둠속에 갇혀 버렸습니다. 그저 끝없이 불안한 미래만 보였습니다. 다람쥐가 쳇바퀴에 갇히듯 말입니다. 살짝 벗어나서 보니 크게 놀랐습니다. 지옥은 멀리에 있지 않구나 ㅎㅎ 내가 그토록 찾고자 했던 것도 저 먼곳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곳에 있습니다. 소소한 것에 감사하며 살게 되면 그곳이 행복의 터전이 되며 그 감사함을 버리고 욕망에 취하게 되면 그곳은 불행의 늪이 됩니다. 잠시 눈을 감고 이런 생각을 해보실래요? 1. 내가 감사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2. 소소하다고 생각한 그것들을 잃는다면 내 기분은 어떨까요? 3. 감사해야 할 것을 유지하는것과 갖지 않는 것을 채우는 것 둘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우리의 삶은 생각보다 꽤 괜찮습니다. 남들에 비해 많이 갖고 갖지 않고를 떠나서 내 삶에서 나름 열심히 잘 살아왔습니다. 단지 불만족이라는 마음이 일어나서 내가 가진것을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훼방을 놓아서 잠시 착각한게 아닐까요? 일상에서 소소한 것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우리 열심히 부지런하게 살아요. https://youtu.be/vRlQlEhMs0Y
♣돈이면 다 된다는 착각♣
비가 많이 오는 아침입니다. 비 피해 없도록 조심하세요. 오늘 마냥좋은글에서는 ‘돈’과 ‘행복’에 대한 시를 준비했습니다. ‘세상에 돈만 있으면 뭐든지 다 된다.’라고 말을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함께 오늘 시를 읽어 보아요.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다는 불행에 빠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이 계획했던 일들을 이룰 때 느끼는 성취감, 기쁨, 이런 감정들이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돈이 많다고 해서 느낄 수 있는 값싼 감정이 아닙니다. 요즘은 돈만 있으면 뭐든지 다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행복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힘든 시련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노력 속에 있지요. 부자들보다 가난한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보이는 것은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떠셨어요? 마냥좋은글에서는 꿈이 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이런 것들이 참 좋은 의미 같아요^^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시간 지나면 반드시 후회되는 35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성공을 부르는 8가지 기술◇
1. 말은 송신자가 아닌 수신자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듣는 이를 배려하는 대화가 필요하다. 이것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화의 첫 번째 원칙이다. 날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를 위한 말을 하라. 그리고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어라. 정말 쉬우면서도 간과하기 쉬운 일이다. 2. 오픈 마인드가 필요하다. 팔짱끼고 그래 너 한번 이야기해봐라. 어쩌나 두고 보자는 식은 안 된다. 이미 선을 그어놓고 자기만의 답은 찾은 상태에서 대화에 임하는 것은 상대의 마음을 더욱 닫게 만드는 길이다. 상대로 하여금 내가 그어놓은 벽을 느끼게 하지 말아야 한다. 6. 먹으면서 말하라. 부탁이나 설득의 이야기를 주고받고 싶으면 식사 시간을 이용하라는 말이다. 사람은 음식을 먹을 때 마음이 더 여유로워진다. 식사 때가 아니라면 차라도 한잔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다. 입으로 뭔가가 들어갈 때 상대의 이야기에 더 우호적으로 다가갈 확률이 높다. 먹으면서 할만한 상황이 아니라면 조그만 선물을 하나 준비하는 것도 아주 효과적이다. 선물은 상대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드는 효과 빠른 약 같은 것이다. 7. 시선을 마주쳐라. 상대의 눈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은 진실성을 보여주는데 좋다. 나의 정직과 진실을 강조하기 위해서라도 상대의 눈을 부드럽게 쳐다보면서 이야기를 나눠라. 눈을 바로 쳐다보기가 불편하면 눈언저리를 보면 된다. 절대 고개를 숙이거나 눈을 피하고 말하지 말라. 상대에게 경계하고 있거나 뭔가를 속이고 있음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8. 내가 대답하기 곤란한 것은 상대에게도 묻지 말라. 프라이버시에 해당되는 질문은 피해야할 말이다. 내가 그런 질문을 받았을 때 불쾌하거나 대답하기 난처한 질문은 상대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아침마다좋은글...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치매의 비밀 https://url.kr/mH6MZj 당뇨병을 조기 발견하는 방법 https://url.kr/mH6MZj 맨말로 걸었을때에 나타나는 놀라움 https://url.kr/mH6MZj 인생을 지키는 법 11가지 https://url.kr/mH6MZj 건강은 건강 할 때 지켜요. 우리 함께 건강한 삶을 만들어 나가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공유해주세요^^ 아침마다좋은글...
'누가 마이크 좀' 누워서 하울링하는 게으른 늑대들
영화를 보면 늑대 인간이 보름달을 보며 울부짖는 장면이 나오곤 하는데요. 이는 하늘을 보며 우는 늑대의 모습에서 비롯된 오해일 뿐, 보름달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늑대의 울음소리는 다른 늑대에게 보내는 일종의 '카톡 메시지'입니다. 늑대는 울음소리를 통해 침입자나 먹이의 위치를 알려주는 동시에 자신의 위치를 공유하는 역할을 하며 이 의사소통은 최대 16km까지도 가능합니다. 즉, 먼 곳까지 울려 퍼지는 늑대의 울음소리는 드넓은 야생에서 장거리 무선통신 메신저와 같죠! 이처럼 효과적인 소통을 통해 다른 무리의 침입에 효과적으로 방어하고, 먹이를 쉽게 사냥하는 등 집단의 유대감을 굳건히 하는 데에도 효과적입니다. 하울링은 늑대 집단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커뮤니케이션인 것이죠.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굳이 귀찮게 제자리에 서서 울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 그 사실을 진즉에 깨달은 게으른 늑대들이 있습니다. 뉴욕 사우스살렘에 위치한 늑대보호소(Wolf Conservation Center)에 사는 회색 늑대, 알라와 제피르입니다. 알라와 제피르가 달콤한 낮잠을 즐기고 있을 때, 어디선가 동료의 울음소리가 들려옵니다. 깜짝 놀라 잠에서 깬 알라가 기지개를 켜며 다시 드러눕는데요. 제피르가 먼저 고개를 들고 길게 답변을 보내자, 그제야 알라도 고개만 간신히 든 채 가냘픈 울음을 길게 내뱉습니다. "아우-" 그런데 얘네들, 정말 성의 없게 웁니다. "우... 에오... " 울음을 내뱉은 지 몇 초 안 돼 호흡이 딸려 소리가 급속도로 줄어듭니다. 심지어 삑사리도 나는데요. 입을 오므렸다 펴면서 바닥난 호흡을 길게 이어나가는 모습도 보입니다.  그런데 알라가 생각을 고쳐먹었는지 숨을 크게 들이키고는 크게 울음을 내뱉습니다. 하지만 호흡이 금세 바닥나고 우는 건지 속삭이는 건지 모를 정도로 작은 소리만이 들려오는데요.  평화로운 녀석들의 모습과 달리, 회색늑대와 붉은 늑대는 현재 멸종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과거 가축물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대규모 늑대 사냥이 이루어졌었는데요. 늑대는 1970년에 이르러서야 법으로 보호받으며 간신히 멸종을 면했습니다. 늑대보호센터의 관리자 매기 씨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늑대는 생태계의 보종에 있어 다른 어떤 동물보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가축을 잡아먹는 이유만으로 멸종 직전까지 간 상황이 안타까울 뿐이죠. 늑대를 보호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 바랍니다." 저분들 마이크 좀 채워주세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월간 공포미스테리 [7월]
안녕하세요! 공포미스테리 커뮤니티 프레지던트 optimic입니다! 제가 프레지던트가 되고 나서 야심차게 준비했던 그 게시판! 바로 '월간 베스트 공포' 에 드디어 7월 베스트 공포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너무 많은 글들이 올라왔고, 개인적으로는 다 너무 재밌게 읽어서 제 임의로는 뽑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역시 눈에 보이는 지표인 '좋아요 수' 로 10편을 뽑았습니다! 거기에, 제가 '이 글은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되는 글 하나까지! 이렇게 앞으로 월간 베스트에는 매월 11편이 올라갈 예정이에요! 그럼 바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님들..'코즈믹 호러'라고 들어봤어..? omimi 코즈믹 호러라는 장르 자체는 '미지에서 오는, 아무리 발버둥쳐도 벗어날 수 없는 것에서 오는 공포' 가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그림만으로 공포감을 불러일으키는 글이었습니당... https://www.vingle.net/posts/3029652 내 친구에겐 그의 누나 귀신이 붙어있다. Voyou 믿고 보는 Voyou님 글입니다! 새엄마, 누나, 기억나는 건 '담배'와 '가족'. https://www.vingle.net/posts/3025999 가위 눌린 썰 goodmorningman 짤둥님이 공포미스테리에 나타났다! 강렬한 이야기로 좋아요를 휩쓸고 갔습니당! https://www.vingle.net/posts/3035221 유명 프로파일러들이 모두 하나같이 가장 무서웠다고 답한 연쇄살인범 Voyou 이번에도 Voyou님의 글입니다! 정말 귀신보다 무서운 건 '사람' 이라는 말을 곱씹게 되는 글이었어요... http://vingle.net/posts/3035527 멕시코 과나후아토에서 발견된 미라의 진실 ggotgye 이런 공포미스테리 TMI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무서운 이야기와는 다른 매력의 오싹함이 있죠! https://www.vingle.net/posts/3036179 일본에서 90년대까지 존재했다는 최악의 고등학교 M0ya 잘못된 생각과 사고를 가진 사람이 신념을 갖고 행동에 옮기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 지 여실히 보여주는 글... 아이들의 인생은 누가 책임져주나... https://www.vingle.net/posts/3037406 산에서 조난 당할 뻔 한 썰 ofmonsters 공포미스테리 커뮤니티의 거의 안방마님이신 옵몬님 글입니다! 제가 이 글을 본 이후로는 밤에 동네 뒷산도 안가요... 힘들어서 안가는 건 아님... 무서워서... 진짜루... https://www.vingle.net/posts/3040644 한국 귀신과 일본 귀신으로 알아보는 한 -일 정서의차이.jpg ggotgye 귀신도, 사람도, 어느 나라에서 어떻게 살다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 달라지나 봐요. 확실히 우리 민족은 '한의 민족' 이 맞는 거 같구요... https://www.vingle.net/posts/3041045 귀한 딸 Voyou 아... 무지와 고집이 만들어낸 슬픔과 비극이라고 할까요... 실제로 저 시대에는 저런 일들이 비일비재했다네요... https://www.vingle.net/posts/3043871 조선 시대의 12가지 괴담 M0ya 옛날 이야기에 '공포'가 섞이면 정말정말 빅재미가 나온다! 개인적으로 정말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모두 저와 같은 마음일 걸요? 이상 10가지가 7월 한 달간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글들입니다! 아직 못읽어봤다면, 얼른 클릭해보세요! 다음으로는 제 개인적으로 뽑은 월간 베스트입니다! https://www.vingle.net/posts/3040746 ‘장르가 좀비’ 놓치면 후회할 올타임 좀비영화 10선 newsway 개인적으로 커뮤니티에 공포 영화, 공포 소설, 공포 만화 등등 미디어 작품들 소개가 많았으면 해서 뽑았습니다. 모두 알고 있는 무서운 책, 만화, 영화, 드라마 등등이 있다면 여기서 다 꺼내보아요!!!! 마지막으로! 제가 소개해드리고 싶은 빙글러입니다! https://www.vingle.net/posts/2699701 나는 왜 이러는 걸까? -1 AMYming 언제나 실화를 써 주시는 분들은 감사하다고 생각해요! 거기다 이렇게 오랫동안, 길게 연재해주시는 분들은 더 더! 다들 무서운 꿈, 겪고 있는 무서운 일들. 주저말고 커뮤니티에 적어 주세요! 혹시 모르잖아요. 함께 나누면 덜 무서워질 수도 있고, 해결책을 찾을 수도 있으니. 저는 다음 월간 공포 베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omimi @AMYming @newsway @M0ya @Voyou @ggotgye @ofmonsters @goodmorningman 7월 한 달도 공포미스테리 커뮤니티를 즐겨 주시고, 빛내 주셔서 모두모두 감사해요!
◇건망증 없애는 확실한 방법 6가지◇
1. 걷기 / 뇌 혈류 증가 미국 일리노이대 의대 연구팀이 평균적인 뇌 크기를 가진 사람 210명에게 1회 1시간씩, 1주일에 3회 빨리 걷기를 시키고, 3개월 뒤 기억을 담당하는 뇌세포의 활동 상태를 조사 했더니, 자신의 연령대 보다 평균 세 살 어린 활동력을 보였다. 연구팀은 걷기 운동을 하면 운동 경추가 자극돼 뇌 혈류가 두 배로 증가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 동영 교수는 “혈류 공급이 원활하면 뇌세포를 죽이는 호르몬이 줄어 뇌가 훨씬 복합적이고 빠른 활동을 수행해 낼 수 있다. 이런 운동은 장기적으로 기억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 와인 / 기억 수용체 자극 뉴질랜드 오클랜드의대 연구팀은 하루 1~2잔의 와인이 기억력을 크게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뇌에는 NMDA라는 기억을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있는데, 이것이 알코올에 민감하게 반응해 활성화된다는 것이다. +건국대병원 신경과 한 설희 교수는 “소량의 알코올은 NMDA를 자극할 뿐 아니라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도 좋게 한다. 특히 적포도주의 항산화 성분은 뇌세포 파괴도 동시에 막아줘 기억력을 증대시켜준다. 그러나 하루 5~6잔 이상의 과도한 음주는 오히려 뇌세포를 파괴시켜 기억력을 감퇴시킨다”고 말했다. 5. 메모 / 기억을 돕는 노력 우리 뇌의 장기기억 (오랫동안 반복돼 각인된 것) 용량은 무제한이다. 하지만 단기기억(갑자기 외운 전화번호, 그 날의 할 일의 목록, 스쳐 지나가는 상점이름 등)의 용량은 한계가 있다.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정신과 연 병길 교수는 “기억세포가 줄어든 노인은 하루 일과나 전화번호 등은 그때그때 메모하는 것이 좋다. 오래 외울 필요 없는 단기기억들이 가득 차 있으면 여러 정보들이 얽혀 건망증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6. 독서 / 기본 기억력 향상 치매 예방법으로 알려진 화투나 바둑보다는 독서가 더 기억력 유지에 좋다. 경희대병원 연구팀이 바둑, 고스톱, TV 시청, 독서 등 여가 생활과 치매와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독서를 즐기는 노인의 치매 확률이 가장 적었다. 바둑이나 고스톱은 치매 예방효과는 거의 없었다. +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는 “독서를 하면 전후 맥락을 연결해 읽게 되므로 단기 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시키는 과정을 반복해서 훈련하게 돼 기억력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아침마다좋은글..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정말 건강해지는 방법 7가지 https://url.kr/mH6MZj 살면서 잊으면 안될 10가지 https://url.kr/mH6MZj 눈이 위험한 증상 4가지 https://url.kr/mH6MZj 무병장수를 위한 10가지 좋은 습관 https://url.kr/mH6MZj 건강은 건강 할 때 지켜요. 우리 함께 건강한 삶을 만들어 나가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공유해주세요^^ 아침마다좋은글... #건망증 #명언 #좋은글귀 #좋은시 #건강정보 #건강상식 #건강관리 #건강식품 #건강유의 #건강식사
[인터뷰] '고유정 사건' 펜션운영자 "그후, 말라 죽고 있어요"
고유정 범행으로..5년된 펜션 폐업 제주 마을에선 죄인 아닌 죄인처럼 퇴실 때 고유정 짐 많아, 도움 거절 펜션 주인이 청소했다? "가짜뉴스"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익명(고유정 범행 펜션 운영자 가족) 전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 며칠 전 재판에서는 범행 직후 고유정이 아들에게 천연덕스럽게 했던 말과 행동이 드러나면서 더욱더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고유정은 전남편 살해하고 화장실 청소한 뒤에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죠. ‘엄마가 물감 놀이하고 왔다.’ 그리고요. 펜션 주인과도 통화를 했는데 차분하고 태연하게 받았답니다. 결국 남편의 성폭행 때문에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게 검찰의 주장입니다. 지금부터 만날 분은 이 사건의 숨은 피해자입니다. 바로 고유정이 머물렀던 펜션의 운영자 가족인데 이분들 그 사건 이후로 말 못 할 고통을 겪고 있답니다. 어떤 이야기인지 직접 들어보죠. 펜션을 운영하던 노부부의 아들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나와 계십니까? ◆ 펜션 운영자 가족> 네. ◇ 김현정> 일단 지금 제주도 펜션은 어떤 상태인가요? ◆ 펜션 운영자 가족> 폐업 신고를 했고 현재는 운영을 안 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문 닫았어요? ◆ 펜션 운영자 가족> 네. 너무나 큰 사건이 되어버렸고요. 또 여러 가지 언론 방송을 하면서 좀 펜션 업장이 특정이 되면서요. 더 이상 운영하는 게 어렵다고 판단이 돼서 폐업 신고를 하고 운영을 현재는 안 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그러면 파셨어요? (사진=고상현 기자) ◆ 펜션 운영자 가족> 아니요. 지금 사건이 이렇게 된 마당에 부동산 매매가 사실은 어려운 상태가 됐고요. 현재는 그냥 비어 있습니다. 가끔 가서 관리 좀 하고요. ◇ 김현정> 그래요. 언제부터 운영하셨죠, 이 펜션? ◆ 펜션 운영자 가족> 한 6년 전에 시작을 해서요. 거의 만 5년을 딱 영업했었습니다. ◇ 김현정> 만 5년. 이게 부모님께는 전 재산이었다고 제가 들었어요. ◆ 펜션 운영자 가족> 제가 10년 전쯤에 제주에 먼저 이주를 했고요. 은퇴하시고 고향에 계시던 부모님을 제 권유로 제주에 6년 전쯤에 오셨고요. 은퇴 자금을 가지고 펜션을 운영했었습니다. ◇ 김현정> 그러면 전 재산 털어 넣고 온 힘을 다해서 5년 동안 운영하던 펜션이 이렇게 된 뒤에 지금 어떻게 지내세요? ◆ 펜션 운영자 가족> 경제적으로도 거기가 유일한 수입처였는데 경제 활동이 중지가 돼버렸고 또 가지고 있던 은퇴 자금은 다 그렇게 부동산에 묶이게 되었고 그래서 굉장히 어려운 중에 있습니다. ◇ 김현정> 아니, 경제적인 문제도 문제지만 주변의 시선도 부담스러우실 것 같아요. ◆ 펜션 운영자 가족> 지인분들은 걱정을 많이 해 주시고요. 그리고 펜션이 있던 곳이 사실 제주도 조그마한 시골 마을이거든요. 마을 주민분들한테도 굉장히 큰 피해를 드려서 저희가 이제 죄인 아닌 죄인이 되어서 오가는 중에 마주치는 것도 굉장히 부담스럽고요. 그래서 저희 자녀들 입장에서는 사건도 사건이지만 부모님이 혹시 마음의 병을 얻지 않으실까 걱정이 돼서 굉장히 노심초사하고 있고요. ◇ 김현정> 누워 계세요? 한동안 앓고 누워 계셨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 펜션 운영자 가족> 누구나가 그렇겠지만 고향을 떠났을 때는 정말 큰 결단을 하고 수십 년 사셨던 터전을 떠나서 새로운 일을 제2의 인생을 사셨던 거거든요. 그런데 이런 일들이 생겨버려서 마치 뭔가 인생이 마지막에 가서 망가진 것 같기도 하고 실패한 것 같기도 하고. TV만 틀면 뉴스가 쏟아져 나오니까 그 기억들을 계속 복기를 시켜주는 과정들이 정말 뭐 저도 이렇게 오랫동안 1면을 장식한 뉴스를 처음 봤을 정도로 사실 이게 굉장히 시끄러운 뉴스였잖아요. 그래서 심리 치료를 하러 다니셨고요. ◇ 김현정> 심리 치료까지. 그러니까 이게 여러분, 이 사건에 알려지지 않은 피해자인 셈이에요. 이런 사건이 벌어졌을 때 그 사건이 벌어진 장소의 주인이라든지 목격자라든지 이런 사람들에게는 어떤 피해가 가는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문제인데 이런 피해자가 또 등장하네요. 그럼 고유정 측의 접촉은 전혀 없었어요, 변호사 통해서라도? ◆ 펜션 운영자 가족> 네, 없었습니다. ◇ 김현정> 그럼 고유정 측에서 먼저 미안하다고 연락이 왔다든지 이런 것도 전혀 없었고요? ◆ 펜션 운영자 가족> 그럼요. 그런 일은 없었고요. 피의자 고유정이 범행 사흘 전 제주시내 한 마트에서 흉기 등을 구매하는 모습이 찍힌 폐쇄회로(CC)TV. (사진=연합뉴스) ◇ 김현정> 알겠습니다. 참 말씀 듣고 보니까 어디다가 ‘우리 피해 당했어요. 이런 인생이 망가지는 피해를 당했습니다’라고 하소연할 데도 없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그야말로 그냥 속으로 속앓이 피멍이 드는 거네요. 이번 고유정 사건의 숨은 피해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유정이 머무르고 살인을 저지른 그 펜션의 운영자 가족 지금 만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지금 고유정의 재판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나면서 우리를 또 한번 놀라게 하고 있는데요. 뭐냐 하면 사건 당일에 펜션 주인, 부모님이시죠. 펜션 주인과 고유정이 통화한 내용이 재판 과정에서 드러났어요. 고유정하고 그날 밤에 직접 통화하신 건 아버님, 어머님 중에 누구세요? ◆ 펜션 운영자 가족> 아버님이시고요. ◇ 김현정> 아버님. 왜 통화를 하게 되셨죠? ◆ 펜션 운영자 가족> 그러니까 저희 운영 시스템이 손님과 대면을 하지 않고 입실하고 퇴실하는 방식이거든요. ◇ 김현정> 무인 펜션이라고 하나요, 그런 걸? ◆ 펜션 운영자 가족> 손님이 오신다고 하면 출입문에 도어락을 비밀번호를 알려드리고요. 입실했다고 전화를 주시면 저희가 안내를 해 드리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그날 입실 할 시간이 지났는데도 전화가 계속 오지 않아서요. 전화를 몇 차례 했었는데 계속 받지 않았고요. 그러다가 저녁 늦게 처음 통화가 됐는데요. ◇ 김현정> 그 저녁 늦게가 몇 시쯤으로 기억하세요? ◆ 펜션 운영자 가족> 9시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 김현정> 밤 9시가 되어서야 통화가 됐는데. ◆ 펜션 운영자 가족> 급한 일이 있는 것처럼 잠깐 뭐 하고 있으니 다시 전화를 주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 김현정> 지금 그 시각이 이제 와서 보니 범행 직후 시각인 것으로 지금 검찰이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시간에 통화가 되신 거예요. ◆ 펜션 운영자 가족> 그런데 전화를 금방 줄 것처럼 하고 끊었는데요. 전화가 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아버님 입장에서는 더 늦기 전에 안내를 하고 밤이 늦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한 10시경에 아버님께서 다시 전화를 한번 했습니다. 아이가 전화를 받았고요. 그리고 고유정이 전화를 다시 받아서 저희가 안내를 쭉 해 드렸고요. 펜션 이용 방법이나 보일러는 어디서 켜는지. 전화를 그날 다 하고 끊었습니다. 그래서 그날은 특이한 점이 하나도 없었고요. ◇ 김현정> 목소리도 그냥 태연하고 밝았대요? 어떤 식으로 기억하세요? ◆ 펜션 운영자 가족> 아버님께서 지나고 나서 말씀하시는데 전혀 그럴 목소리가 아니었고요. 그리고 퇴실하는 월요일에는 아침에 고유정한테 전화가 왔어요. 혹시 늦게 나가면 언제까지 나가면 되는지를 물어왔어요. ◇ 김현정> 그때도 역시 목소리는 평범했나요? ◆ 펜션 운영자 가족> 네, 평범했고요. 그래서 아버님께서는 12시 안에는 그래도 퇴실해 주셔야 한다. 이렇게 안내를 했고요. 그리고 시간이 돼도 퇴실을 안 하셔서 아버님이 12시가 다 돼서 펜션으로 가셨고요. ◇ 김현정> 직접 가셨어요? ◆ 펜션 운영자 가족> 네. 퇴실하는 고유정하고 마침 마주쳤고요. ◇ 김현정> 그때 모습은 어떻게 기억하세요?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12일 오전 제주 동부경찰서에서 제주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펜션 운영자 가족> 혼자 있어서, 혼자서 큰 짐들을 나르고 있어서 아버님이 큰 짐을 좀 도와줄까 하는 마음에 ‘남편은 없냐?’고 그러니까 고유정이 먼저 아이랑 갔다고 얘기를 했고요. 고유정이 처음 예약 전화를 할 때 제가 아버님 옆에 있었거든요. 그런데 아버님이 연세가 있으시니까 전화가 오면 보통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하세요, 전화를 좀 멀리 두시고. 그런데 그날 특이했던 점은 고유정이 저희 아버님한테 주인이 정말로 와보지 않냐고를 몇 차례 확인을 했어요. ◇ 김현정> 중요한 포인트네요. 진짜로 주인이 펜션에 와보지 않냐. 들르지 않냐고 몇 번 확인을 했어요? ◆ 펜션 운영자 가족> 네, 왜냐하면 저희가 기존에 안내도 되어 있고 주인과 마주치지 않는 시스템입니다라고 이런 광고가 이미 여러 번 돼 있는데요. ◇ 김현정> 돼 있는데도 또 묻던가요? ◆ 펜션 운영자 가족> 물어서 사건이 생겼다고 경찰한테 저희가 소식을 들었을 때 제가 먼저 그 전화 통화를 특정을 했습니다. 그 사람인 것 같다고. ◇ 김현정> 그러니까 경찰이 살인 사건 이런 게 일어났다, 그 펜션에서. 이 얘기를 듣자마자 그 여성이 떠오르셨어요. ◆ 펜션 운영자 가족> 왜냐하면 그거 물었던 손님 아니냐고를 떠올릴 정도로 좀 특이한 통화였고요. ◇ 김현정> 그렇군요, 아버님이 찾아가셨을 때 이제 나가야 될 퇴실 시간이 됐는데도 퇴실하지 않아서 찾아가셨을 때 짐이 많았다고 했는데 그 짐이 지금 생각해 보면 사체가 담긴 봉투였던... ◆ 펜션 운영자 가족> 그러니까 아버님이 생각하기에 여자 혼자 큰 짐을 나르고 있으니까 비도 오고 해서 차까지라도 옮겨드리려고 들어드리려고 하니까 만지지 말라고 그때 고유정 말이 제가 좀 예민하고 그러니까 짐에 손 안 댔으면 좋겠다고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 김현정> 짐이 사실 무거우면 도와주겠다고 하면 고맙습니다 해야 될 텐데 제가 예민하니까 만지지 말아라. ◆ 펜션 운영자 가족> 그리고 이제 아버님은 펜션 내부에 별다른 특이점이 없어서요. 평상시처럼 청소를 하셨고 그날 오후에 바로 다른 손님들이 오셔서 지금 지나고 나서 굉장히 그분들한테 죄송한 일이 됐지만 그분들도 아무 일도 있었는지 모르고 3박 4일 동안 다녀가셨고요. ◇ 김현정> 지금 듣고 보니까 정말 우발적으로 저지른 살인행위라고 보기에는 아주 미심쩍은 점이 이 펜션 주인 노부부와의 통화에서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지금 굉장히 중요한 부분들에 대한 증언이 나온 것 같습니다. 하여튼 선생님, 알려지지 않은 피해자예요. 그야말로 숨은 피해자. 어디다가 하소연할 수도 없었던 숨은 피해자인데 꼭 지금 우리 청취자들께 오늘이 첫 언론 인터뷰시죠.. ◆ 펜션 운영자 가족> 네, 그렇습니다. ◇ 김현정> 청취자들께 꼭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다면. ◆ 펜션 운영자 가족> 그러니까 사건 초기에요. 펜션 주인이 현장을 말끔히 치웠다, 비밀로. 이런 이야기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 김현정> 현장을 보존하지 않고 임의로 훼손했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 펜션 운영자 가족> 네. 그런데 그렇지 않고요. 고유정이 일단 첫 번째 청소를 하고 간 상태에서 저희가 말씀드렸다시피 별다른 특이점이 없어서 손님을 받을 정도로 깨끗한 상태였고요. 그리고 그다음에 이게 정말 사건이 된 후에 그걸 저희 임의대로 청소를 한다는 건 사실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 김현정> 말이 안 되죠. ◆ 펜션 운영자 가족> 저희가 다 경찰의 통제를 받았고요. 경찰이 청소를 해도 된다는 사인을 받고 저희가 청소를 했고요. ◇ 김현정> 그 부분을 바로잡고 싶으신 거군요. ◆ 펜션 운영자 가족> 네. 그리고 저희를 또 가장 힘들게 했던 건 방송사에서 특히 자료 화면을 사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정말 그런 모자이크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희미한 모자이크들을 했고요. 시청자의 알 권리를 위해서 그렇게 했다라고 하는데 사실 그 펜션 업장을 특정해 주는 게 무슨 알 권리였는지는 잘 모르겠고요, 아직도. ◇ 김현정> 그런 부분에 있어서 피해가 극심했고. ◆ 펜션 운영자 가족> 그리고 아버님이 세 달 사이에 전화번호를 두 번이나 바꾸셨어요. ◇ 김현정> 왜요? ◆ 펜션 운영자 가족> 기자분들한테 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요. 그 부분에 굉장히 시달리셨고요. 그리고 제가 한번은 전화가 왔던 기자님한테 ‘혹시 저희가 피해자라는 생각을 한 번도 안 해 보셨죠?’ 그러니까 이분이 솔직하게 답하시더라고요. ‘그런 생각 못해봤습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했던 표현이요. 고유정이 안타깝게 전남편을 죽였다고 그러면 저희도 똑같이 말라죽고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 김현정> 말라죽고 있다. 우리는 말라죽고 있다. 얼른 좀 가족들이 마음을 추스르시고 몸과 마음 다 추스르시고 예전처럼 살아가실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 또 정당한 피해 보상도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인터뷰 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펜션 운영자 가족> 감사합니다. ◇ 김현정> 고유정 사건의 숨은 피해자네요. 이번 사건을 푸는 데 중요한 증인이기도 합니다. 펜션 운영자 가족, 그 아들을 만나봤습니다. (속기=한국스마트속기협회)
◇행운이 오게하는 방법 31가지◇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3.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라. 비실비실 걷지 말라. 4.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되야 나도 잘되게 마련이다. 5.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6.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해준다. 15 장난으로도 남을 심판하지 말라. 내가 오히려 심판 받는다. 16. 어떤 일이 있어도 기죽지 말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17. 목에 힘주면 목이 굳는다. 18. 교만하지 말라. 애써 얻은 행운 한 순간에 날아간다. 19. 밝고 힘찬 노래를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20.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라. 21.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을 만드는 청사진이다. 22. 미운놈 떡 하나 더 줘라. 23.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말라.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간다. 24.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있다. 25. 죽는 소리를 하지 말라. 26. 어두운 생각이 어둠을 만든다. 27. 마음을 활짝 열라.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28. 집안청소만 말고 마음도 매일 청소하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29. 원망 대신 모든 일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30. 욕을 먹어도 화내지 말라. 그가 한 욕은 그에게로 돌아간다. 31. 잠을 잘 때 좋은 기억만 떠올려라. 밤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진다 아침마다좋은글... 건강은 건강 할 때 지켜요. 우리 함께 건강한 삶을 만들어 나가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공유해주세요^^ 아침마다좋은글... << 오늘의 추천 아침마다 좋은글 >> 허정박사의 100세 건강법 https://url.kr/mH6MZj 간단히 발견할 수 있는 6대암 https://url.kr/mH6MZj 심장과 뇌가 망가지는 절대 간과 해선 안되는 위험한 수면습관들 https://url.kr/mH6MZj 소변으로 알아보는 건강 적신호 https://url.kr/mH6MZj #행운 #명언 #좋은글귀 #좋은시 #건강정보 #건강상식 #건강관리 #건강식품 #건강유의 #건강식사 #맞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