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imistic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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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저녁에 있던 일이고요.

지역까페에 올렸다가 더많은분들이 봐야할것같아 올려요.

하나참!!! 10갤아기에요.
오늘 까페질하다 간식으로 주스준다는 댓글을보고 나도함줘봐야겠다하고 큰애도먹이고해서 있던 주스를 꺼냈어요.
처음빨대물렸는데 어라?너무잘빠는거있죠.
이뻐라이뻐라하고있는데...

뭐지??뭐지???애가 빨대가신기한지 장난치다가
빨대가 빠졌는데 뭐가 얼룩덜룩
뭐지 비트사과인데 이런색이 나올수있나??
아차싶은생각에 뺏어서 빨대뽑고 컵에붓고 안에들여다봤다가 기절할뻔했어요.
10갤아기한테 곰팡이주스를 먹였네요;;
심장이 벌렁벌렁거려요

남양에 전화해놓고 병원에전화해서 대처방안듣고 까페에올립니다.
내용추가합니다.
일단 남양서 왔다갔고요.
너무충격받아서 차마 제품을 열어볼용기가 없다가 좀진정하고 큰애하원시킨후 남양직원앞에서 열었습니다. 아침에 큰애도 같은걸먹어서 것도열었고요.
아기가먹은건 끔찍했고, 큰애가먹은거에도 덩어리하나 확인했어요. 큰애라고해도 이제5살. 만4세도 안된아이입니다.

기존에 요미요미먹이다가 11번가에서 체험팩으로 맛별로 2개씩 총6개받은제품이였습니다.
10월 18일날 주문했던거고
나머지4개도열어봤는데 깨끗했고
비트와사과 맛 2개만 이상있었어요.
전왜하필 3가지맛중 비트와사과를 줬던건지...
기가막히네요....후
아래 사진 추가합니다. 경악스러우니 비위약한분보지마세요.

혹시 이날 체험팩주문해서 받은분있으면 비트와사과맛 확인해보셔야할것같습니다.
일부러 쇼핑몰뒤져서 날짜확인했어요. 이거먹이는 주변맘들한테도 확인하라해주세요.

그리고 남양직원분.
아줌마가오셨는데 사원이더군요.
본사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아기가 곰팡이주스를 먹었다는데 사원을보냈더라고요. 팀장급 책임자가와서 고개숙여 사과해도 시원찮을 판국에. 팀장급 직접와서 사과하고 처리해야되는거아니냐니까 회의들어갔답니다. 10개월아기가 곰팡이주스를 먹었는데 이거보다 뭔회의가 중요한지 모르겠네요.
간혹 유통중에 발생할수있는 문제라는데 

- 이런문제점이 있는걸 그럼 알고도 유통하는거냐 이런문제를 개선해서 유통해야될거아니냐. 그럼 앞으로 또 마주할수있으니 앞으로는 그냥 사먹지말란말이냐--
- 애가아프면 어떻게 책임질지. 제품에대한해명. 내일 상세히알려주고 아줌마말고 팀장한테전화하라해라. 했네요.

아기걱정해주신분들 고맙습니다.
다니는소아과에 전화해서 상황설명하고 대처설명듣고 지켜보는중이에요.
먹은지 약 3시간되어가는데 아직까지는 37.2 미열말고는 없네요.
+ 원글 덧글에서 또 다른 피해자도 나옴
남양이 남양했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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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이 '남양'했네요
믿고 거르는 남양
먹는걸로 장난치는 셰끼들은 자기가 만든거 전부 처먹여야돼
남양은 아니야
아이(니까 모를)꼬야 라고 제품명부터 통수의 냄새가 나네요. 역시 남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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