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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중국.베트남(수출품목. 수입품목)관세 완전 철폐

관세청, 중국.베트남(수출품목. 수입품목)관세 완전 철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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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가 관세청 기자단으로 여러분께 새로운
정보 소개합니다. 관세청에서는 올해부터
중국. 베트남 수출입품목에 대하여 관세
완전 철폐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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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BMW…'부실 기자회견'에 공포는 계속
BMW, 대국민 사과에서도 화재원인 'EGR'로 못 박아…소프트웨어 언급 피해 "EGR만의 문제 아니다"는 전문가 경고에도 EGR 리콜만 밝힌 BMW와 국토부 안전진단과 EGR만 교체하면 된다더니 BMW 진단 받은 車에서 불 BMW코리아 김효준 회장이 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BMW 차량의 화재사고와 관련해 긴급기자회견에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 BMW 본사가 직접 나서 대국민 사과까지 했지만 불명확한 화재원인은 물론 부실한 리콜 서비스에 대한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정확한 사고원인도 모른 채 BMW가 내놓고 국토교통부가 승인한 리콜계획을 전면 수정해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전국을 뒤덮은 'BMW 포비아'를 BMW와 국토부 스스로 키웠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 "진짜 'EGR'만 문제?"…소프트웨어 선 긋는 BMW BMW는 줄곧 이번 화재의 원인으로 차량 부품 'EGR(배기가스 재순환장치) 모듈'을 지목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리콜계획 발표 당시에도 BMW코리아는 "화재 원인은 EGR(배기가스 재순환장치) 모듈 이상이고 EGR 부품을 교체한다"고 밝혔다. 리콜 방식은 7월 27일부터 BMW 전문 테크니션의 '긴급 안전 진단'을 통해 EGR 모듈을 점검하고 8월 20일부터 EGR 모듈을 개선품으로 교체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BMW코리아는 '대대적이고 적극적인 리콜'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EGR에 대한 고객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날 진행된 BMW의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서도 BMW는 본사 임원까지 직접 나서 재차 이번 화재의 원인을 'EGR 모듈'로 못 박았다. 요한 에벤 비클러 품질관리 부분 수석 부사장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EGR(배기가스 재순환장치) 쿨러의 냉각수 누수가 화재의 근본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소프트웨어가 아닌 하드웨어인 EGR이 문제라고 한 비클러 부사장은 "EGR 쿨러에서 냉각수가 누수되면 쿨러 끝단에 침전물이 계속 쌓인다"며 "이 침전물에 쿨러를 거치지 않은 고온 가스(최대 800도)가 유입되면 불꽃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같은 BMW의 기자회견에 대해 혹평했다. 그동안 전문가들은 BMW와 국토부의 리콜계획에 대해 "EGR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고 소프트웨어를 함께 봐야한다"고 수차례 지적해왔다. 대림대학교 김필수 자동차학과 교수는 "국내에서만 사고가 발생하는 이유는 분명히 다른 이유가 있다는 것"이라며 소프트웨어 문제 가능성을 내놓았다. BMW도 "단기간에 한국에서 화재가 집중된 것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BMW는 부품(EGR)으로만 문제를 몰아가고 있다"며 "결국 자동차를 움직이게 하고 EGR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소프트웨어이므로 이를 조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왜 부품만 강조하고 소프트웨어 조사로 확대하는 것을 꺼리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나라마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차이가 있고 이것이 무리하게 동작할 경우에 견디는 강도 등 여유 설계가 부족하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진단과 부품 바꾸면 된다더니"…점검받은 車에서 불 요한 에빈비클러 BMW 그룹 품질관리부문 수석 부사장이 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BMW 차량의 화재사고와 관련해 긴급기자회견에서 화재 원인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 결국 화재원인이 불분명한 상황에서 BMW 스스로 자신들이 내놓은 리콜 계획의 신뢰성을 바닥으로 떨어뜨린 사고까지 일어났다. 지난 4일, 전남 목포에선 BMW 리콜계획에 따라 점검을 받고 '이상 없다'는 판정까지 받은 차가 주행 중 불에 탔다. 올해 32번째 BMW 화재사고였고 특히 사흘 전 BMW의 긴급안전진단에서 'EGR 등에 문제가 없다'며 통과한 차였다. 국토부 조사결과 BMW 측의 부실점검으로 확인됐다. 국토부는 "BMW의 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이 부실하게 이뤄졌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센터는 EGR 부품의 겉면만 보고 내부 상태를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눈으로 쓱 살피더니 점검이 끝났다"는 일부 고객의 불만이 실제로 일어난 것이다. 전국 61개 BMW 서비스센터에는 하루에도 수백 대의 차량이 몰려드는 등 사실상 업무에 과부하가 걸렸다. 결국 BMW의 성급한 리콜계획도 문제지만 이를 승인한 국토부에 대한 비판도 나올 수밖에 없다. BMW 측이 자발적 리콜에 들어간 뒤로도 사흘 새 다섯 대의 차량이 불에 타자 국토부는 부랴부랴 장관 명의의 담화로 "운행을 자제해달라"는 권고까지 했다. 김 교수는 "문제는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리콜이 발표됐고 정부도 정확한 원인을 모른다는 것"이라며 "10만 명 이상의 BMW 차주들은 불안한 상태에서 차량을 계속 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요타 베스트셀링카 렉서스도 안 팔린다
> 일본 자동차 8월 한국 판매 전년 대비 57% 하락 > 도요타 렉서스도 7월과 비교하면 39% 떨어져 > 수입차 판매량과 더불어 신규등록대수도 감소세 맥주, 의류, 자동차 등 일본 제품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보이콧이 전방위로 이뤄지고 있다. 일본 영자 매체 재팬투데이(japantoday)는 4일 “일본 자동차 메이커들이 8월 한 달 한국에서 급격한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Japanese automakers posted sharper sales falls in South Korea in Augus)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외교 관계가 악화된 가운데 일본 차량에 대한 소비자 불매 운동으로 타격을 받았다”고 했다. 재팬투데이에 따르면, 도요타 등 일본 자동차제조업체들은 지난 8월 한국에서의 판매량이 전년 대비 무려 57% 하락했다. 판매대수는 1398대로, 7월 감소세(17%)보다 더 가파르게 떨어졌다. 구체적으로 도요타의 8월 판매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한 542대, 혼다는 81% 급감한 238대를 기록했다. 도요타의 베스트셀링카 렉서스도 8월엔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재팬투데이는 “렉서스는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일본 브랜드로, 8월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했지만, 한 달 전인 7월과 비교하면 39% 감소한 603대에 그쳤다”고 했다. 수입차 판매와 더불어 신규등록대수도 감소세에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8월 수입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7월(1만9453대) 보다 6.8% 감소했으며, 2018년 8월의 1만9206대 보다 5.6% 감소한 1만8122대로 집계됐다”고 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부회장은 “8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 및 감소세로 전월보다 감소했다”라고 말했다. <에디터 김재현>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69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한일 경제 전쟁 '2년 장기전'으로 간다
... <사진=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11일 WTO 제소 결정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YTN 영상> 한일 경제전쟁이 국제 여론전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정부는 11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우리나라의 이익을 보호하고, 정치적 목적으로 교역을 악용하는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일본의 조치를 WTO에 제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정부, 일본의 수출 규제조치에 WTO 제소 > 최종심 결과 나오기까지 최소 2년 걸려 > 산케이 “국제기구 끌어들여 관계 더 꼬여” 일본이 반도체 핵심 소재 3개 품목에 수출제한 조치를 시행한지 69일 만에 나온 한국의 대항 조치다. 유명희 본부장은 제소 배경과 관련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과 관련한 정치적 동기로 이뤄진 것으로 한국을 직접적으로 겨냥한 차별적인 조치”라고 설명했다. WTO를 통한 분쟁 해결 절차는 ᐅ당사국 간 양자협의(협의기한 30일) ᐅ양자협의로 해결되지 않을 경우 WTO 패널 설치 요청 단계를 거친다. 전문가들은 최종심에서 분쟁 해결 소송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최소 2년이 걸린다고 보고 있다. 만약 당사국 중 하나가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상소하면 분쟁은 3년 이상 장기화 될 수도 있다. 일본 언론들은 한국정부의 WTO 제소를 대체로 드라이하게 보도했다. 하지만 산케이신문은 ‘트집 잡기식’ 보도를 보였다. 이 신문은 “한국정부가 국제기구를 끌어들여 대항 조치에 나선 것으로, 악화된 일한관계가 더욱더 꼬일 가능성이 있다(韓国政府が国際機関を巻き込んだ対抗措置に出たことで、悪化した日韓関係がさらにこじれる可能性がある。)고 비아냥 댔다. 이 신문은 “최종 결론이 나올 때까지 2년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한국 내에서도 대응 조치의 효과를 의문시 하는 목소리가 높다”며 “한국이 국제적 여론을 얻을 전망은 없다”고 전했다. <에디터 김재현>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77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국토부 'BMW 실험案' 제시…자동차안전연구원 "국민신뢰 회복"
국토부, BMW피해자모임이 제시한 실험안 수용 '520d 스트레스 테스트', '120d 시뮬레이션 테스트' 모두 진행 류도정 자동차안전연구원장 "모두 밝혀낼 것, 국민 신뢰회복"… 피해자모임 "믿는다" 황진환 기자/자료사진 국토교통부는 김현미 장관 명의로 발표한 담화문을 통해 "해당 차량을 소유한 국민들께서는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안전점검을 받으시고,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최대한 운행을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마포구 BMW 공식 서비스센터 모습. 황진환기자 BMW 연쇄화재 사태를 두고 국토교통부 산하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BMW피해자모임'이 제시한 실험안을 수용하고 원인 규명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내놓았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은 31일, 류도정 연구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서초구 교통안전공단 양재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험안을 제시했다. 류 원장을 비롯해 자동차안전연구원 관계자와 BMW 피해자모임의 하종선 변호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우선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지난 16일, 피해자모임이 제시한 △화재가 많이 발생한 520d 모델을 지속해서 고속주행해 화재원인을 찾는 스트레스 테스트(Stress Test), △120d 모델에 시동을 걸고 에어컨을 가동해 화재가 발생할 때까지 실험을 진행하는 시뮬레이션 테스트 실험안을 수용했다. 여기에다 이날 피해자모임이 "리콜 시행 후 BMW 차량의 성능이 떨어졌다"며 "리콜 전과 후의 질소산화물(NOx) 등 배출가스 배출량의 변화를 조사해달라"고 요구한 사항도 수용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최근 일부 전문가들로부터 제기된 소프트웨어 문제에 대해서도 조사계획에 포함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BMW의 한국용 차량과 유럽용 차량의 EGR이 같은 제품인지 확인하기 위해 유럽에 거주한 사람의 520d를 확보해 조사하기로 했다. 이날 자동차안전연구원이 밝힌 실험계획은 △ 엔진 및 실차 운전조건 하에서 EGR시스템 제어 작동 특성 파악 및 발화 가능성 확인, △ EGR모듈 고품·신품·개선품 장착에 따른 EGR 쿨러 효율 변화 확인, △ EGR 제어프로그램 확인 등 소프트웨어 오류 조사, △ DPF 재생시, 배기구 온도분포 및 EGR 시스템 연동제어 조사, △폭서기 고속주행 운전조건에 대한 현상 확인으로 정해졌다. 자동차안전연구원 이광범 연구개발실장 등 16명이 실험에 참여하고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끝으로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철저한 조사로 피해자와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약속했다. 류 원장은 "BMW 화재 피해자들이 굉장히 심적으로도 큰 피해가 발생했다"며 "우리 연구원에서 명명백백하게 조사해 객관적인 결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BMW 민관 합동조사단'도 단계 단계별로 내용을 언론에 바로 공개하겠다"며 "민간과 보도로 나온 여러 가능성에 대해서도 모두 고려해서 조사하겠다"고 약속했다. 하 변호사도 "연말까지 시행하는 실험을 모두 투명하게 밝히고 조사하겠다는 말에 만족했다"며 "원인규명을 해주리라 믿고 지켜볼 것"이라고 답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A8_uegIVQM http://www.nocutnews.co.kr/news/5024628 http://www.nocutnews.co.kr/news/5024636 http://www.nocutnews.co.kr/news/5024709 http://www.nocutnews.co.kr/news/5024629
도요타가 자체 미디어를 운영하는 이유
... <사진= 모터스포츠 광팬인 도요다 아키오 사장. 사진=모터팬재팬.> <도요타에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도요타 내부를 보여주는 미디어입니다. 미래의 모빌리티 사회를 함께 만드는 동료들에게 도요타와 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가능한 한 오픈해 가고 싶습니다. ‘2019년 새해 모리조우’> > “도요타의 내부를 보여주는 미디어” > 아키오 사장 1월 창간 취지 밝혀 > 도쿄대 출신 유명 배우가 편집장 (일본어 원문) 「トヨタに関わる全ての方に、トヨタのインターナル(内側)をお見せするメディアです。未来のモビリティ社会を一緒につくる仲間に、トヨタのありのままの姿、私のありのままの姿をできる限りオープンに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2019年元旦 モリゾウ」 일본 도요타 자동차는 올해 1월, 자사의 미디어 매체를 만들었다. 이름은 회사의 이름을 딴 도요타임즈(トヨタイムズ). 영문명은 도요타타임즈(toyotatimes)다. 도요타차의 도요다 아키오(豊田章男,62) 사장은 새 매체의 취지에 대해 “도요타 내부를 보여주는 미디어”라며 위와 같이 밝혔다. 흥미롭게 봐야 할 것은 <2019년 새해 모리조우(2019年元旦 モリゾウ)> 대목에 나오는 ‘모리조우’라는 단어다. 무슨 뜻일까. 이는 아키오 사장의 별칭이다. 그러니 ‘2019년 새해 모리조우’라는 말은 ‘2019년 새해 도요다 아키오’가 되는 것이다. <사진= 도요타임즈 홈피> ... 아키오 사장이 모터스포츠 광팬인 것은 익히 알려져 있다. 드라이버 대회에 출전해 ‘머신’을 직접 운전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아키오 사장은 대회 출전시에는 ‘모리조우’라는 별칭을 사용한다. 원래 모리조우라는 이름은 아이치현(도요타 본사가 나고야에 있다)에서 열린 박람회 캐릭터 ‘모리조’(モリゾー)에서 따왔다고 한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아키오 사장 자신은 모리조우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한다. 아이치현의 FM 라디오에서 ‘DJ 모리조우’라는 코너를 진행하기도 했다. (아키오 사장은 게이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고 미국 유학, 밥슨 칼리지(Bobson College)에서 MBA를 공부했다.) 도요타차의 매체 도요타임즈는 기사와 동영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키오 사장의 개혁선언, 발언, 경영방침 등의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콘텐츠는 크게 2가지” 라며 “아키오 사장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엮은 ‘모리조우의 발언’과 기업으로서 도요타를 깊게 다룬 ‘인사이드 도요타”라고 전했다. (コンテンツは大きく分けると二つ。豊田社長が思っていることを書きつづる「モリゾウのつぶやき」と、企業としてのトヨタを深掘りする「INSIDE TOYOTA」だ。) 특이한 건 편집장.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도쿄대 출신 유명 배우 카가와 테루유키(香川照之)가 편집장을 맡고 있다. <에디터 김재현>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73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조선족 출신 주일대사와 연변 지도자 주덕해
<사진= 이미지는 연변대 총장을 지낸 주덕해> 역대 최장수인 9년 2개월(2010년 2월 취임)의 임기를 마친 청융화(程永華) 주일 중국대사 후임으로 쿵쉬안유(孔鉉佑,59)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부임한다. # 9년 2개월 최장수 중국 주일대사 전임 청융화 대사의 9년 재임은 중일 관계가 그만큼 공고하다는 걸 의미한다. 7일 도쿄 뉴오타니 호텔에서 열린 환송연에는 이례적으로 아베 신조 총리,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 등 정재계의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융화 대사는 이날 유창한 일본어로 “의견이 일치하지 않더라도 대화를 통해서 이해하려고 했다”며 중일관계의 중심에 섰던 자신의 노력을 피력했다. ᐅ전혀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 한일 관계 ᐅ정권이 바뀔 때마다 수시로 교체되는 한국대사 자리와는 사뭇 대조적인 장면이다. #조선족 출신 후임대사 쿵쉬안유 특이한 건, 청융화 후임 대사인 쿵쉬안유 부부장이 중국 흑룡강(黑龍江)성에서 태어난 조선족 출신이라는 것이다. 그는 1976년 고등학교 졸업 후 흑룡강성 삼림조사설계국의 노동자가 되었다. 1979년 상하이국제대학 일본어과에 입학, 1983년에는 외교 아카데미에 들어갔다. 1985년 6년간의 학업을 마친 쿵쉬안유는 오사카 중국총영사관으로 발령. 처음으로 해외 근무에 나섰다. 본격적인 외교관의 길로 접어든 것이다. 이후 ᐅ도쿄 중국대사관 공사(2005~2011) ᐅ베트남 주재 대사(2011~2014) ᐅ외교부 아시아 국장(2014~2015) ᐅ외교부 차관(2017) ᐅ한반도 문제를 담당하는 특별사무대표 겸 외교부 부부장(현재)의 경력을 거쳤다. 일본 아사히신문 중국판은 지난 달 4일 “쿵쉬안유가 15년 간 일본에서 경력을 쌓았다”고 보도했다. ‘일본통’으로 평가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쿵쉬안유는 2018년 1월에는 제13차 중국인민정치협의회 전국위원회위원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중국국제문제연구소의 루안 종 쩌(Ruan zong ze) 부회장은 쿵쉬안유에 대해 “오랫동안 아시아 문제를 다루어 왔기 때문에 관련 문제에 정통하다”고 평가했다.(중국 CCTV) # 중국 당서기가 존경한 '연변 지도자' 주덕해 중국 조선족 출신 정치인 얘기를 좀 더 해보자면, 주덕해(朱德海: 1911~1972)를 빼 놓을 수 없다. 그는 연변 조선자치주 초대 주석과 연변대학교 총장을 지낸 인물이다. 연변대학교 뒷산에는 그의 기념비가 세워져 있는데, 1984년 호요방(胡耀邦: 후야오방) 당시 중국공산당 총서기가 글을 쓰고 제작을 지시했다는 점에서 주덕해의 위상을 짐작할 수 있다. 본명이 오기섭인 주덕해의 원적(본적)은 함경북도 회령이다. 항일운동, 중국 공산당 가입, 러시아(소련) 유학을 거쳐 일제 패망 후 조선의용군 3지대 정치위원을 맡아 흑룡강성 일대에서 활약했다. 중국공산당 연변 지부 서기로 발령받은 것이 1949년의 일이다. 조선족 인재양성의 중요성을 깨닫고 1949년 3월 20일 ‘동북조선민족인민대학’을 열었다. 현재의 연변대학교다. 연변대 개교년인 1949년은 중국 역사에서 의미가 큰 날이다.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날짜인 1949년 10월 1일을 건국일로 삼고 있다. 중국 정부는 주덕해의 요청에 따라 1952년 연변 조선족 민족자치구 설립을 비준했다. 흑룡강성과 같은 행정단위인 성(省)과 동급인 자치구의 탄생은 주덕해의 공로라는 것이 중국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그런 주덕해는 문화대혁명 당시 ‘지방민족주의 분자’라는 죄명으로 박해를 받다가 1972년 세상을 떠났다.(‘중국의 숨은 보석 연변’, 도서출판 직지, 조현국 추이헝룽 공저 참고) # 검색으로는 찾을 수 없는 ‘뿌리’ 다시 쿵쉬안유 일본대사 이야기. 중국 외교부의 자료에는 쿵쉬안유의 외교 경력이 올라와 있다. 하지만 조선족이라는 것 외에는 ‘뿌리’에 대한 다른 정보는 얻을 수 없었다. 검색 자료도 마찬가지였다. 재팬올은 쿵쉬안유의 조선족 관련 사항을 좀 더 알아보기 위해 한국의 한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중국인(한족)에게 문의했다. 좀 더 전문적인 검색이 가능하지 않을까해서다.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역시나’였다. 이 중국인은 “인터넷에서 중국 관련 자료를 다 뒤져봤지만 조선족이라는 사실 이외에 나온 게 없다”며 “그의 아버지나 가족 이야기도 전혀 찾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조선족 뿌리를 드러내지 않으려는 중국 공무원의 특성쯤으로 받아 들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뿌리를 찾을 수는 없지만 조선족 출신의 중국 외교관이 주일대사를 맡게 됐다는 것은 한중일 외교관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재우 기자, 재팬올 발행인>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