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2 미국 크리에이티비티 어워드 빌보드 싱글 부문 은상
- 2012 부산 국제 광고제 파이널리스트
- '애드워 광고대전' 기타 부문 추천 수 3위(현재)
울긋불긋한 피부 트러블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고민입니다. 멀리서도 보이는 붉은 트러블은 백옥같은 피부를 꿈꾸는 현대인들의 '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설민씨 외 2명은 이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보기 싫은 흉한 트러블과 이 트러블을 치료해 주는 병원을 연동시킨 것입니다.
멀리서 보면 얼굴 위에 붉은 색의 잡티나 여드름 등의 트러블이 보입니다. 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붉은 색은 트러블이 아니라 QR코드인 것이죠. 이 QR코드를 스캔 하면 해당 피부과의 앱과 연동되어 피부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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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작품은 광고 대전 <adWAR>의 기타 부문에서 웰던(좋아요) 수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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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on.fb.me/1hzdz3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