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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보다 외국에서 더 핫한 젊은 한국 작가 5명

한국의 예술가들은 녹은 초콜릿에서 자외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고, 색다른 기법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창의력으로 세계 예술계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외국에서 더 주목받는 한국의 젊은 작가 다섯 명을 소개합니다.

1. 최수앙 Xooang Choi

허핑턴 포스트에 의해 일찍이 '상상력의 다크마스터'라는 별명이 붙은 이 작가는 2000년대 초반 인간 미니어처 모형으로 예술계에 입문했습니다. 이 미니어처는 이후 커졌으며 동시에 섬세해졌고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워졌습니다. 초현실적으로 보이는 이 인간 조각은 신체가 뒤틀려있습니다. 이는 현대사회의 병리학적 생태를 생생하게 묘사하는 동시에 인간관계와 사회구조의 뒤틀린 면에 은유적인 형상을 부여합니다. 허핑턴 포스트, CNN, BBC 등에 의해 여러 차례 소개되었습니다.

2. 채진주 Jin Joo Chae

이 작가는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초코파이를 소재로 작품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던 이 작가는 특이하게도 물감을 사용하지 않고 초콜릿을 사용하여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북한을 상징하는 노동신문, 북한에서 일종의 화폐 구실을 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단돈 25센트에 살 수 있는 값싼 간식인 초코파이의 상징성을 이용하여 작업이 되었으며, 작가는 한국인으로서 북한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일종의 책임 의식도 갖게 되었다고 밝힙니다. 남북관계가 화해 분위기로 바뀌고 있는 지금 더욱더 주목받는 작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 출처 : https://redfriday.co.kr/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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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를 보고 읽으면 좋은 책 5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올봄, 현존 작가 중 최고 작품가를 기록하고 있는  현대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의 아시아 최대 규모 전시가 열리며 미술을 사랑하는 이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전시를 관람하기 전후 작가의 예술관을 이해하면 작품에 대한 공감이 깊어지고 여운도 더 오래 남는데요. 여기,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 세계를 더 깊이 살펴볼 수 있는  세 권의 책을 플라이북이 추천합니다. 01. 다시, 그림이다 마틴 게이퍼드 | 디자인하우스 저명한 미술 평론가 마틴 게이퍼드가  10여 년에 걸쳐 데이비드 호크니와 나눈 대화 내용을 기록한 것으로 회화에 대한 철학관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02. 그림의 역사 데이비드 호크니, 마틴 게이퍼드 | 미진사 드로잉부터 회화, 사진, 영화까지 수천 년간 그림이 어떻게 그리고 왜 만들어졌는지 고찰하는 데이비드 호크니와 마틴 게이퍼드의 예술적 탐구를 담은 책입니다. 03. 데이비드 호크니 마르코 리빙스턴 | 시공아트 유화, 수채화, 판화, 무대 디자인, 사진 콜라주까지 1960년대부터 시작된 데이비드 호크니의 방대한 40여년 작품 세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입니다. 플라이북 앱 바로가기 > http://me2.do/xOFTiTre
인도에서 발생한 <코브라 살인사건>
2020년 5월, 인도에서 한 20대 여성이 코브라에 물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남편과 결혼해 살던 여성은 집에서 자는 동안에 이미 두번이나 독사에 물려 집이 위험하다는 판단 아래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남편과 친정으로 피신을 한 상태였다. 그러던 어느 밤, 여성은 또다시 코브라에 물려 숨지고 말았다. 같이 잠을 자던 남편은 "열려있는 창문을 통해 코브라가 들어왔다" 고 증언했고 결국 단순 사고사로 끝날 것 같은 사건은 조금 다른 물살을 타게 된다. 열린 창문을 통해 뱀이 들어왔다고 진술한 것과는 다르게 다른 가족들은 "방은 에어컨을 켜서 창문은 모두 닫혀있었다" 고 증언했고 집 근처는 코브라의 서식지와는 조금 떨어져 있었던 것. 수상함을 느낀 인도 경찰은 조금 색다른 방법으로 해당 사건을 풀어가기로 했다. 유명한 뱀 조련사를 이용해 코브라가 고기 조각을 깨물게 한 것. 코브라가 자력으로 깨물었을 때 고기 조각에 평균적으로 남은 이빨 깊이는 약 1.6~1.7cm 였다. 그리고 코브라 머리를 집어들어 고기조각에 직접 이빨을 박아넣자 사람의 힘이 담겨 이빨자국은 2.4~2.5cm 까지 깊어졌다. 그리고 사망한 여성의 시신에 남아있던 코브라의 이빨 자국 역시 2.5cm 였기에 누군가 코브라의 이빨을 인위적으로 박아넣은 것으로 보고 남편을 긴급체포, 법원에서는 해당 증거를 "공식 증거자료"로 채택해 재판중이다. 사망한 부인의 가정은 부유했고, 자신은 가난했는데 결혼생활 도중 문제가 많았고 부인을 사고사로 위장시킨 후 그 재산을 상속받아 다른 여성과 새살림을 차리고 싶었던 것으로 밝혀져 남편은 계속 무죄를 주장했지만 휴대전화에서 코브라 매매상과 조련사 등과 연락을 주고받고 인터넷에서 독사에 대한 자료를 찾아봤으며, 또한 공격성을 기르기 위해 사온 코브라를 며칠씩 굶겼던 것도 확인됨 부인이 사망하자 남편은 자신의 가족들과 함께 부인의 귀금속 등을 훔쳐내 숨겼던 것도 확인됨 법원은 남편에게 인도에서 두번째로 강력한 처벌인 "이중의 무기징역" 을 선고, 인도에서 사형 다음으로 강력한 이중의 무기징역은 일반적인 무기징역과 다르게 가석방이 불가능함 지역 언론에 따르면 독사를 이용한 살인사건 의심 정황은 지금까지도 몇번 있었으나 증거가 불충분해 계속 무죄가 되었는데 이번 판결로 그런 부분에서 개선이 있을 것이라고 함 출처1 출처2 웬일로 경찰이 그것도 인도 경찰이 저렇게 열심히 수사하다니 더 무서운 건 독사 살인사건이 몇 번이나 있었다니 세상 참 싱글벙글
현재 살아있는 우리나라 미술인들 중 높은 인지도를 가진 미술인들.jpg
1.  서도호  (1962-) 설치미술가  학력 : 예일대학교 대학원 조소과 석사 수상 : 2017년 제 27회 호암상 예술상 2013년 올해의 혁신상 2004년 제 19회 선미술상  <서울 집> <집 속의 집 집 속의 집 집 속의 집> 2.  이불  (1964-) 설치 미술가 학력 : 홍익대학교 조소과 학사 수상 : 2016년 프랑스 문화예수 공로훈장 2012년 제 26회 김세중조각상 2002년 제 13회 석주미술상 <비밀 공유자> <히드라> 3. 박서보  (1931-) 화가 학력 : 홍익대학교 미술학 명예박사 수상 : 2015년 제 12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2011년 은관문화훈장 < Ecriture(描法 ) No.080206 > < 묘법 No43-78-79-81 > 4.  이우환  (1936-) 화가 학력 : 니혼대학교 철학 학사 수상 : 2003년 금관 문화 훈장 2007년 레지옹 도뇌르 훈장  <선으로 부터> <바람과 함께> 5. 김아타 (1956-) 사진작가 수상 : 2008년 제 6회 하종현 미술상  2007년 제 6회 동간사진상 2003년 제 4회 이명동 사진상  < 온에어프로젝트 110-7, 뉴욕시리즈, 8시간 > <온에어프로젝트 113, 얼음의 독백시리즈 마오의 초상> 6. 김창열 (1929-) 판화가  수상 : 2017년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훈장 오피시에 2017년 제 62회 대한민국예술원상 미술부문 2012년 은관문화훈장  < 회귀 SH100022 > < 물방울의 형태 >
나들이하기 좋은 6월의 추천 전시 7선
Editor Comment 가벼워진 옷차림만큼이나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 왔다. 집에만 있기 아쉬운 날씨가 계속되지만, 한낮의 강하게 내리쬐는 햇빛과 미세먼지로 야외 활동이 좀처럼 쉽지만은 않다. 이에 서울 곳곳에 자리 잡은 감성 가득한 미술관을 향해 보는 것은 어떨까. 국내 최초 원작 동화를 재구성해 선보이는 <오즈의 미술관> 외 혼자 혹은 연인, 친구들과 함께 관람하기 좋은 6월의 전시 7선. 작가 하정우가 선보이는 특별한 예술 세계와 피크닉의 세 번째 공간 등 <아이즈매거진>이 준비한 이달의 추천 리스트, 지금 바로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하정우 : My Life Kitchen : 3E> 배우 하정우가 아닌 작가로 나선 그가 ‘주방의 역할(My Life Kitchen: 3E)’을 주제로 한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3E는 중심(Equator), 환경(Environment), 조화(Ensemble). 하정우는 키친을 모든 공간의 ‘중심’으로 편안한 ‘환경’을 만들고 삶을 ‘조화’롭게 하는 곳으로 인식하며, 자신만의 색다른 시선을 통해 컬러로 요리하듯 그림을 완성했다. 대표작 ‘시그니처’는 하와이의 빛과 컬러를 활용해 지향하는 가치를 다채로운 패턴과 색감으로 표현한 예술작품. 전시 기간| 5월 28일 – 6월 15일 관람 시간| 10:30 – 18:30 장소|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 주소| 서울 강남구 학동로 133 <나만 없어, 고양이>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양이를 좋아하는 기획자와 작가들이 모여 진행했던 <나만 없어, 고양이>展이 시즌 2로 돌아온다. 김대영, 김여옥 외 작가 10명과 함께한 본 전시는 동물 학대와 유기 등 사회 문제로 빈번히 발생하는 현상들의 부조리한 현실을 투영했다. 회화와 사진, 일러스트, 입체 작품 등 각자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양한 장르의 원작과 굿즈를 선보이며 소중한 생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한다.   전시 기간| 6월 4일 – 6월 16일 관람 시간|화~금  10:00 – 19:00 / 주말 11:00 – 18:00 장소|팔레드서울 주소|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0길 30 이룸빌딩 <Peter Pabst:WHITE RED PINK GREEN> 회현역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피크닉(piknic)이 어느덧 세 번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약 30년간 부퍼탈 댄스시어터의 무대를 책임져온 무대미술가 페터 팝스트(Peter Pabst)의 단독 전시로 전설적인 안무가 피나 바우쉬(Pina Bausch)의 오랜 예술적 동료로서 그가 창조한 환상적인 무대를 재구성했다. 직접 보고 체험하며 무대미술이라는 생소한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었던 피나 바우쉬의 10주기를 맞이하는 만큼, 그녀를 추억하고 추모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전시 기간| 5월 25일 – 10월 27일 관람 시간| 11:00 – 19:00 (월 휴관) 장소| 피크닉 주소| 서울 중구 퇴계로6가길 30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 DDP가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위트 있는 클래식 디자이너 폴 스미스(Paul Smith)를 초대했다. 영국 초창기 시절부터 지금의 세계적인 브랜드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그의 개인 소장품을 통해 디자이너로서의 명성과 일생을 조명한 이번 전시. 수십 년간 수집해온 페인팅과 사진 등을 포함해 1500개가 넘는 오브제로 평소 호기심 가득한 면모를 표현하고, 디자인에 대한 특유의 감각과 철학을 여과없이 담아냈다. 전시 기간| 6월 6일 – 8월 25일 관람 시간|월 ~목 10:00 – 20:00 / 금~일 10:00 – 21:00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주소|서울 중구 을지로 281 <어느 학술원에의 보고>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통의동 보안여관에는 인간의 유한성을 신체적 한계로 드러내는 행위들을 재조명한 박승원 개인전이 개최된다. 프란츠 카프카의 단편 소설을 제목으로 한 전시는 사회의 일원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는 우리네 모습을 내포했다. 사회 규범 속 원시적인 행동을 결핍하고 가치를 혼동하며, 결국 생물학전 존재는 망각된 채 진정한 자아를 모색하는 현대 사회. 작가는 이러한 인간의 실체를 환기시키며 ‘인간다운 삶’이 지향해할 지점이 무엇인지 질문을 내던진다. 전시 기간|5월 31일 – 6월 23일 관람 시간|12:00– 18:00 (월 휴관) 장소| 아트스페이스 보안1  주소| 서울 종로구 효자로 33 <디어 아마존 : 인류세 2019>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브라질은 전 세계 산소의 20%를 생산하는 아마존을 보유하고 있다. 오늘날 전 지구적 차원으로 직면한 사회 이슈, 인간이 지배하는 지질시대를 일컫는 용어 ‘인류세’. 브라질의 젊은 예술가 11명의 작업을 중심으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8팀의 한국 아티스트가 참여하고, 비디오 작품의 총 3파트로 구성해 온실가스 배출, 산림벌채 등 자연환경을 해치는 환경 훼손 문제를 집중 조명한다. 이로써 지구 도처에 인류가 남긴 흔적들을 통해 생태 위기와 미래 사회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환기하고자 한다.  전시 기간|5월 31일 – 8월 25일 관람 시간| 11:00 – 19:00 (월 휴관) 장소| 일민미술관 주소|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52 <에릭 요한슨 사진전> 스웨덴을 대표하는 초현실주의 포토그래퍼 ‘에릭 요한슨’의 환상적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전 세계 최초 대규모 기획전이자 그의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아시아 최초 전시회. 4개의 각기 다른 공간으로 구성된 전시는 현실 속 불가능한 세계를 한 장의 사진 속에 담아낸 대형 작품, 스케치, 소품 등 100여 점과 국내 관람객을 위한 미공개 신작을 포함했다. 또한 작품을 현실로 재현해 놓은 듯한 설치 미술과 트릭아트 포토존을 마련해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까지 선사한다.  전시 기간|6월 5일 – 9월 15일 관람 시간|11:00 – 20:00 장소| 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 주소|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빗속을 걸어도 젖지 않는 <레인 룸> 전시 한국 상륙
보고 듣고 느끼는 색다른 전시를 원하는 구독자들에게 흥미로운 소식을 전한다. 베를린 기반 아티스트 그룹 랜덤 인터내셔널(Random International)의 대표작 <레인 룸> 전시가 부산에 상륙한 것. <레인 룸>은 2012년 영국 런던 바비칸 센터(Barbican Centre)를 시작으로 LA카운티뮤지엄(LACMA), 뉴욕현대미술관(MoMA), 중국 유즈 미술관(Yuz Museum)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바 있다. 100㎡ 공간에 비가 내리도록 설계된 이 전시는 관객들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설치 미술 작품이다. 내리는 빗소리와 공간 한가운데로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보이는 빗줄기가 압도감을 선사한다. 빗줄기가 쏟아지는 이 공간에서는 비를 맞아도 젖지 않는다는 것이 작품의 관전 포인트다. 첨단 기술이 적용된 센서가 사람을 감지해 빗방울을 멈추도록 설정했기 때문이다. 관람객이 작품 속으로 들어가 보고, 듣고, 느끼고 듣게 하는 작품 <레인 룸>. 본 전시는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오는 8월 15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부산현대미술관 부산 사하구 낙동남로 1191 전시 기간 8월 15일 ~ 1월 27일 관람 시간 월-목 / 오전 10시 ~ 오후 6시 (금,토 오후9시까지 연장 운영)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