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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18

양웅은 천성이 술을 즐겼으나
집이 가난하여 구할 길이 없었네
때때로 호사가에 의지하였으니
막걸리 싣고 와 의혹을 풀었다네
술잔 돌아오면 쭉 들이켜 버리고
물음에 막힘없이 대답해 주었네
때로는 말하려 않은 것이 있으니
정벌에 관한 일이 어찌 아니랴
마음 어진 사람이 그 마음 씀은
드러냄과 침묵에 잘못이 없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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