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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꼭 알아야할 [성교육]특강 - 서울맘무료초청

성교육!! 선택이 아니라 필수!

아직도 어린이집과 학교
성교육에 의존하고 계신가요?
어릴때 성교육은 평생 가질
성 가치관을 확립시키는 첫 걸음!!
아이의 첫 성교육부터
성장단계의 문제와 해법까지 한번에!
진정한 내 아이의 성교육 전문가는
바로 엄마입니다.

[행사안내]
- 날짜 : 2019년 2월 20일(수)
- 장소 : 서울/ 노원 건영옴니백화점(6층) 웨딩시티
- 시간 : (오전) 10:20~ (오후) 01:30
- 대상 : 서울지역 및 인근지역 맘맘맘♥
- 문의 : 010 - 8860 - 0376

[신청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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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라는 말 대신 할 수 있는 5가지 말
01. ‘그래’라는 말부터 한다  아이에게 ‘그래’라는 긍정의 언어를 먼저 건네본다. 의미는 같지만 아이가 받아들일 때, 거절보다는 허락의 느낌이 강해 더 긍정적으로 듣게 되는 것이다.   아이가 “과자 먹어도 돼요?”라고 물을 때는 “안돼, 저녁 먹고 먹어”라고 말하는 대신 “그래, 그 대신 밥 먹고 보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아이와 대화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긍정적인 말을 먼저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02. ‘같이 하자’고 청한다  아이의 행동을 무조건 제지하기보다 행동반경을 정해주고 그 안에서만큼은 아이에게 주도권을 주는 게 좋다. 가령 바쁜 등원 시간, 아이가 스스로 옷을 고르겠다고 떼를 쓴다고 가정해 본다. “시간 없으니까 다음에 하자”라고 이야기를 해봐도 소용없을 것이다.   이럴 때는 “그럼 엄마랑 같이 하자. 바지는 엄마가 입혀줄 테니 양말을 네가 신어봐”라고 차선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아이의 화를 가라앉힐 뿐 아니라 부모가 어느 정도 허락해주었다는 생각에 아이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03. ‘어떨까?’라고 제시해 본다  아이의 행동을 무작정 제한하기보다 “~하는 게 어떨까?” 식으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게 바람직하다. 가령 “주머니에서 손 빼! 다쳐!”라는 말 대신 “엄마 손을 잡고 걷는 게 어떨까”라고 말하고, “뛰지마” 대신 “여기서는 걸어 다니는 거야”라고 말해본다.  04. ‘어떻게 될까?’ 하고 질문한다  잔소리나 꾸중이 아닌 질문은 사고와 참여를 유도한다. “만약 주변을 먼저 살펴보지 않고 길을 건너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이런 질문은 아이의 언어 발달과 사고 기능 그리고 자율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가 종종 안아달라고 고집을 피울 때가 있는데 “집에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지? 비밀번호 누르는 곳이 어디지? 엄마한테 알려줄래?” 라고 말하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먼저 뛰어서 앞장설 것이다.  05. ‘안돼!’ 다음엔 꼭 ‘왜냐하면’이라고 한다  물론 아이에게 ‘안돼’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다.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하려고 할 때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할 때는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이때는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훈육하되 행동을 제지한 뒤에는 왜 그래야 하는지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줘야 한다. 긍정의 훈육은 엄마가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아이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자세를 가르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언제나 이기는 멘탈 갑의 비법
01. 탓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자신이 처한 환경을 유감스러워 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대하는 방법을 탓하며 빈둥거리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삶을 책임지며 인생이란 쉬운 것도, 항상 공정한 것도 아니란 사실을 이해한다.   02. 자신의 독립성을 포기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지배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그들은 “직장상사 때문에 기분 나빠 죽겠어”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자신의 기분과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라는 사실을 알며 어떤 상황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선택하는 것도 자신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03. 변화를 피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변화를 환영하며 어떤 변화가 닥치든 유연하게 대처하려 한다. 그들은 변화란 불가피하며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 자신에게 있다고 믿는다.   04. 어쩔 수 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교통체증이나 공항에서 잃어버린 수하물 때문에 열 받지 않는다.그들은 자신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일이나 상황에 초점을 맞춘다. 그들은 때론 자신이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태도뿐이라는 사실을 이해한다.   05.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들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모든 사람들을 기쁘게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필요할 때 ‘절대 안돼’라고 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06. 계산된 리스크라면 떠안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무모하거나 어리석게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는다. 단, 리스크를 떠안았을 때 최대 어떤 손해를 입어야 하는지 철저히 평가한 뒤 감내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 행동에 나선다.   07.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이라고 지나간 일을 후회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과거를 실제 이상으로 부풀려 ‘좋았던 옛날’을 그리워하지도 않는다.   과거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 과거로부터 배웠다고 말하며 현재와 미래에 집중한다.   08.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자신의 선택과 행동에 책임을 진다. 따라서 과거 실수에서 교훈을 얻어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09. 다른 사람의 성공을 질투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보다 더 잘됐을 때 분개하거나 시기하지 않는다. 자신의 성공에만 집중할 뿐이다.   10. 한두번의 실패로 포기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실패했다고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실패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인다.   11.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외로움과 고요함을 견딜 수 있다. 그들은 엔터테인먼트를 반드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혼자서도 재미있고 행복하다.   12. 세상이 자신에게 빚진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멘탈 갑은 세상이, 혹은 인생이 자신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 자신의 역량과 장점을 토대로 기회를 노릴 뿐이다.   13. 즉각적인 결과를 기대하지 않는다   멘탈 갑은 건강이나 사업이나 일에서 성과가 빨리 나오지 않아도 초조해 하지 않는다.  
[토박이말 살리기]1-82 뜸베질
[토박이말 살리기]1-82 뜸베질 오늘 알려 드릴 토박이말은 '뜸베질'입니다. 이 말을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소가 뿔로 물건을 닥치는 대로 들이받는 짓'이라고 풀이를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무영의 '농민'에 나온 "사실 그것은 그대로 황소 싸움이었다. 씨름이 아니라 사뭇 뜸베질이다. 하나가 넘어갈 때는 그대로 땅이 꺼지는 소리가 난다."를 보기로 들었습니다. 고려대한국어대사전에서는 '소가 뿔로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마구 들이받는 짓'이라고 풀이를 하고 "소가 사람을 받으려고 머리를 숙이며 뜸베질을 한다."를 보기월로 들어 놓았습니다. 두 풀이를 보고 둘 다를 아우를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다듬어 보았습니다. 뜸베질: 소가 뿔로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마구 들이받는 짓 풀이와 보기월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가 흔히 '난동'이라는 말을 쓰는데 그 말을 갈음해 쓰면 딱 좋을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사람과 소가 싸우는 것이 있는데 그 때 소가 구경하는 사람들한테 달려 들어 마구 들이받는 것은 더러 보셨을 것입니다. 다른 나라로 갈 것도 없이 우리나라에서도 가끔 소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는 기별이 있는데 지난해 울산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소가 뜸베질을 하는 바람에 사람까지 다쳤는다는 기별에는 '뜸베질'이라는 말은 안 나오고 '소동', '난동' 같은 말만 나와서 아쉬웠습니다. 요즘 나날살이에서는 소를 보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소가 하는 뜸베질을 보기는 더 어렵습니다. 하지만 표준국어대사전에 있는 보기월처럼 꼭 소가 하는 뜸베질에만 쓸 수 있는 게 아니라 성난 다른 짐승이나 사람이 마구 던지거나 부수는 것을 빗대어 나타낼 때도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얌전하던 사람이 갑자기 소가 뜸베질을 하듯 그렇게 하니 무서웠습니다."처럼 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난동'이라는 말을 써야 할 때 '뜸베질'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이와 같은 토박이말을 알고 있으면 말맛과 글맛을 잘 살려 쓸 수가 있습니다. 우리 말글살이를 좀 더 넉넉하게 해 줄 토박이말을 자주 많이 보고 배워서 부려 쓰며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열달 스무하루 낫날(2021년 10월 21일 목요일) 바람 바람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뜸베질 #난동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토박이말 살리기]-들겨울달(11월) 토박이말
[토박이말 살리기]-들겨울달(11월)에 알고 쓰면 좋을 토박이말 올해는 여느 해보다 일찍 겨울 맛을 보았기 때문에 서릿가을이란 말이 좀 늦다 싶은 생각도 듭니다. 아침 일찍 마실을 다니시는 분이나 밖에 수레를 세워 두시는 분은 벌써 무서리를 보셨을 것입니다. 제가 사는 곳엔 고까잎이 예쁘게 달려 있는 나무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높은 곳에 사시는 분들 가운데에는 푸르던 감잎에 서리가 내려 고까잎이 되지도 못하고 잿빛으로 바뀌는 것을 보고 아쉬움을 느끼신 분도 계셨을 것입니다. 그래도 가을 나들이를 떠나시는 분들은 코숭이 곳곳에 남아 있는 가을빛들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머지않아 바람에 날려 떨어지는 노란 은행잎이며 이미 떨어져 가루가 된 가랑잎들이 달리는 수레를 따라 날리겠지요. 일찍 잎을 떨군 나무는 졸가리만 남아 차가운 바람을 가르고 서 있기도 할 겁니다. 된서리가 내리고 나면 감나무에는 거둘 만큼 거두고 남겨 둔 까치밥이 외롭게 매달려 까치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싸늘한 바람이 부는 찬바람머리가 되면 가으내 재채기와 콧물 때문에 괴로워하던 분들도 조금 수월해지는 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입술이 갈라지고 손발이 트는 또 다른 골칫거리에 힘들어지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무엇보다 고뿔에 걸리기 쉬운 철인데 고뿔에 걸리지 않으려면 그 어떤 것보다 따뜻하게 입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많이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들겨울달은 그야말로 겨울로 들어서는 달이라는 뜻이고 들겨울이 들어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들겨울을 지나고 나면 아마도 제대로 된 핫옷을 꺼내 입어야 할 것입니다. 들겨울이 지나고 보름 뒤쯤에는 첫눈이 조금 내린다는 좀눈이 됩니다. ‘좀눈’과 같은 낯선 말을 쓰는 것이 마뜩잖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김없이 찾아오는 철마디에 맞춰 붙인 이름이 좀 더 우리다웠으면 하는 바람에서 하는 일이니 널리 헤아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서릿가을: 서리가 내리는 늦가을 2)무서리: 늦가을에 처음 내리는 묽은 서리 3)코숭이: 멧줄기(산줄기)의 끝 4)가랑잎: 넓은잎나무(활엽수)의 마른 잎≒갈잎 5)졸가리: 잎이 다 떨어진 나뭇가지 6)된서리: 늦가을에 아주 되게 내리는 서리 7)까치밥: 까치 따위의 날짐승이 먹으라고 따지 않고 남겨 두는 감 8)찬바람머리: 가을철에 싸늘한 바람이 부는 무렵 9)고뿔: ‘감기’를 뜻하는 토박이말 10)들겨울달: ‘11월’을 다듬은 말 11)들겨울: ‘입동’을 다듬은 말 12)핫옷: 안에 솜을 두어 만든 옷 13)좀눈: ‘소설’을 다듬은 말 14)철마디: ‘절기’를 다듬은 말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열달 스무엿새 삿날(2021년 10월 26일 수요일)바람 바람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들겨울달 #11월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이 글은 경남일보에도 보냈습니다.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의 2021 대입 입시전략
https://youtu.be/qMdoLkv-14w 수험생이 아닌 분들은 영상 후반(30분이후)를 시청하는 것이 더 유익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 https://bit.ly/3pAeYgQ 01:05 도입 04:15 2021 정시 결과를 바꾸는 변수 06:05 의외성 / 상향지원 / 추가모집 / 경쟁률 하락 등의 가능성 06:30 수험생이 줄어드는 현상 09:25 모집인원이 변경된 대학교에 주목 10:48 정시 지원에 있어서 역발상 전략 12:24 부동산 청약 성공썰 (30세 산본 신도시) 16:20 역발상 대학교 선택 전략 24:20 입시 경쟁률 하락 / 합격선하락 / 추가 합격인원 증가 / 정시 이후 추가모집 증가 가능성. 올해 최근 4-5년 대비 가장 의외성이 있어서 기대된다. 26:50 코로나19 로 인한 특수성으로, 호리병 타입의 중위권의 변수가 적을 것으로 예상 정원이 줄어든 대학교의 의외성에 주목하세요 33:20 정시 지원 전략 - 성적에 맞추기 vs 적성에 맞추기 36:20 손주은 선생님 입시경력 - 아직 35년 안됨. 39:00 1994년 제자 이야기 42:30 갑자기 사주 썰 44:02 삶의 모멘텀을 찾아서 인생을 크게 바꿀수 있다. 원서 쓰는데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것 45:05 최종 의사결정권을 정할것 46:25 의외성 / 응시생 감소 / 경쟁률, 커트라인 낮아질 가능성 / 소신지원은 정시를 줄인학교의 변수에 주목 / 원칙을 잘 지킬 것 47:20 윤민재단 지원생 이야기 48:10 대학이 미래를 담보할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49:10 클래스101 (취미 등의 온라인 교육 기업) 이야기 50:49 미래를 결정해 나가는 젊은이들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은 메가스터디에서 진행한 2021년 대학입시 정시 전략 설명회 중, 손주은 회장님이 진행한 2부 영상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300명과 함께 실시간 설명회) (영상의 흐름 및 강의 중 딜레이가 있는 부분에 대해 편집 하였습니다.) 영상의 출처는 메가스터디 유튜브 채널이며, 대입을 준비하시는 수험생께서는 메가스터디 유튜브 채널에 가셔서 전체 스트리밍을 보시면 더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출처 : 메가스터디 라이브 스트리밍(유튜브) [LIVE] 메가스터디 2021 정시 랜선 설명회 – 오늘 오후 2시 Live https://youtu.be/V8cE-l4FT68 #손주은#정시#대학입시#메가스터디 #교육 #재수생 ##n수생 #재수학원 #재수성공 #재수후기 #독학재수학원 #반수 #사수 #입시
초등 1~2학년, 어떤 방식의 성교육이 좋을까?
성관계, 섹스 장면을 어찌 말로 설명해야 할지 난감한 양육자 입장에서 활용할 만한 방법으로, 초등 저학년이 볼만한 성교육 동화책을 골라서 보여주되, 글은 전혀 읽지 않는 것이다 엄마, 아빠가 너무 사랑해서..같은 추상적인 말을 하느니, 그저 사랑하는 사람끼리 애틋하게 바라보고, 서로를 만지고 있는 그림 한 장을 보여주는게 낫지 않을까. 그런데, 이때도 중요한 것이 있다. 아이가 그림을 보고 자연스레 질문을 던질때 아이 질문을 회피하지 말라는 것이다. 본인이 잘 모르면 섣불리 아는척하기보다, 그 주제에 관해 더 잘 표현된'그림'들을 함께 봄으로써 아이와 지속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한다 만약,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이런 책들을 본다면, 아이로 하여금 섹스나 성에 대해 언제든 양육자에게 질문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인상을 주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 초등 1~2학년이 보면 좋을 책 ] ▶ 나는 사랑의 씨앗이예요 (파스칼 퇴라드,장 샤를 사라쟁 저) ▶ 사랑을 나누면 무슨 일이 생길까 (크리스티안 베르두 저) ▶ 나는 어떻게 태어났나요? ( 믹 매닝, 브리타 그랜스트룀 저) ▶ 난 어떻게 태어났을까? ( 피터 메일 저) - 출처 : 마마랩 어플 http://bit.ly/2KNIYSb // " 페미니스트 엄마와 초딩 아들의 성적대화" 中
[상식축구]정시vs수시? 입시말고 교육의 본질을 고민하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 사진=연합뉴스) 정시vs수시.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사건으로 또다시 두 가지 전형이 맞붙었다. 지긋지긋하다. 도대체 언제쯤 한국 교육 문제의 실타래가 풀릴 수 있을까. 한편, 지난 11월 15일, 2019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국어 영역에서 역대급 난이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려웠다고 한다. 나는 안 봐서 모르겠다. 다시 보고 싶지도 않다. 어쨌든, '불수능'으로 인해 학생들은 수시 논술 전형으로 몰렸다. 논술로 끝장을 보겠다는 심산이다. 두 가지 전형으로 인해 학생들은 여러 가지 선택지를 놓고 고민한다. 어떤 전형이 나에게 득이 될 것이며 나를 상위권, 명문대학으로 이끌 것인지에 대한 전술을 짠다. 과연 이런 행위는 현명하고 옳은 것일까?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사건 관련 보도에 대한 댓글을 보면 대부분 반응은 "정시 100%"를 주장하는 글이다. 이것이 가장 공정하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정시 100%만이 옳은 일일까? 수시 비중을 높이는 것은 잘한 선택일까? (숙명여고 쌍둥이의 휴대폰에는 부정행위가 담겨져 있었다, 사진=연합뉴스) 정시를 주장하는 견해와 수시를 옹호하는 처지를 생각해서 각 측의 견해를 대변해보겠다. 정시 100% 측 주장, '이것이 가장 공정한 대입 방법' 수능만이 대입 전형의 정답이다. 수시 제도를 유지하면 숙명여고 사건과 같은 비리가 일어날 수 있다. 돈 있는 집안에선 각종 외부 대회에 나가 상을 싹쓸이한다. 자소서 첨삭, 대필 등 막대한 자본을 투자해 완벽한 자소서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부모가 대신 봉사활동을 해서 자식에게 시간을 넣어주는 부정행위도 나타날 수 있다. 정시는 초, 중, 고등학교를 나오면서 그동안 공부했던 것을 평가받는 것이기 때문에 공정하다. 학창 시절 동안 누가 더 잘, 열심히 공부했는지를 평가받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노력에 따라 결과가 달라서 대입 전형으로서 가장 평가받기 쉽고 편하다. 수시 제도 유지 측 주장, '내신도 중요, 공부만이 대학의 길 아냐' 수지 제도에는 다양한 전형 방법이 있다. 학생부 교과성적 우수, 학생부 종합, 논술 우수자, 지역 균형 인재, 장애인, 농어촌 특별 전형 등등. 수시 제도를 통해 고등학교의 존재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정시로 대학을 가게 한다면 학교가 왜 필요한가. 학교 안 가고 입시 학원 가서 공부하면 그만인데. 학생들이 공부만 해야 하는가. 운동도 하면서 체력을 길러야 한다. 운동도 학원 보내면 된다?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라니... 참담하다. 상대적으로 학업 성취도 능력은 부족하지만, 그 외적으로 특출난 능력을 갖추고 있는 학생들도 있다. 대학에 가면 무조건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 활동을 통해 대학에 진학할 수 있어야 한다. 작문력, 발표력, 리더십, 논리력, 자기 주도적 사고력 등등. 학생의 역량 지표를 보여줄 수 있는 활동을 통해 대학교에 들어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진정한 교육의 목표다. (유명 유튜버 영국남자가 영국 영어 교사에게 한국 수능 문제를 풀게 했다, 사진=영국남자 캡처) 그렇다면 이제는 정시와 수시가 가진 문제점을 주관적으로 해석해보겠다. 정시라고 문제가 없을까 수능 시험도 문제가 많다. 시험지에 문제가 많다는 말이 아니다. 1년에 딱 한 번 시험으로 자기 인생이 바뀌는 날이다. 누구는 복권 당첨되는 상황, 누구는 당일 컨디션 문제로 절망에 빠지는 상황, 누구는 지각, 누구는 재수의 길 등. 너무나 다양한 변수가 연출된다. 어떻게 자기 인생이 단 한 번의 시험으로 결정되어야만 하는가. 수능 시험은 학생들의 사고력, 창의력을 위한 시험 제도가 아니다. 수능 시험 잘 봤다고 대학교에서 장학금 받는 것도 아니다. 시험을 못 봤다고 대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다. 수능 시험 잘 본 학생들이 다 우수한 학생인가? 그것도 아니다. 수능 시험은 학생들을 획일화시키는 시험이다. 안 그래도 긴장되고 불안하며 낯선 환경 속에서 어려운 문제를 단시간에 풀어내야 한다니. 시험 보는 사람들 모두가 다 똑같은 사람인 줄 아나 보다. 유명 크리에이터 '영국남자'는 영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한국 영어 수능 문제를 풀게 했다. 영국 영어 선생님들도 많이 틀렸다. 심지어 처음 보는 단어도 있었다. 이런 단어를 언제 쓰냐며 반문했다. 영어가 모국어인,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들도 못 푸는 문제를 한국 학생이 왜 풀어야 하는가. 수능 시험 잘 봤다고 영어로 능숙하게 대화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강남 8학군, 돈 많은 집 자식들은 이미 해외 경험이 많아 한국 영어 수능은 껌이다. 또한, 항상 학원, 과외를 통해 선행학습을 진행해왔기 때문에 다른 학생보다 앞서있다. 싸움이 안 된다. 예전부터 다들 말하는 '출발선이 다르다'는 것이 바로 이런 경우다. 어떻게 이런 시험을 보고 대학에 가야 한단 말인가. 학생의 잠재력은 어디 가서 키워야 하는가. 그 창의력을 어디서 시험해봐야 하는가. 지방대생은 그냥 공무원 하라는 건가. 수시, 좀 정직하게 하자 수시 제도의 취지는 참 좋다. 내신을 강화해 교권을 지키고 고등학교의 존재 이유를 말해준다. 게다가 가난한 환경 속에서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성적을 내는 친구들이 상위권 대학으로 진학할 기회를 제공해줬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변질했다. 자기소개서를 대필해주고 만들어주는 고액 과외, 학원이 생겨났다. 남이 해주는 내 소개가 되었다. 또, 돈만 많으면 개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컨설턴트가 다 해준다. 그리고 남이 해주는 내 봉사활동이 학생부에 들어간다. 부모들이 자식을 위해 대신 봉사활동을 나간다. 서류를 받고 자식의 학생부로 들어간다. 학교에, 자식 친구들에게 물량 공세를 펼쳐 자식을 학교 회장으로 만든다. 회장 활동을 잘 만들어서 리더십 있는 학생으로 만든다. 대학교 입시 면접 상황에서 이 친구는 리더십 쩌는 친구가 된다. 숙명여고와 같은 사건이 일어난다. 자식을 위해 답안을 유출하는 상황. 그런 식으로 성적 잘 받아서 서울대 가면 참 좋겠다. 가서 제발 F 받고 낙제했으면 좋겠다. 다면도 평가를 활용해서 학생들을 평가해 균등한 기회를 주려고 했는데 악용하는 사람 때문에 좋은 취지 다 사라졌다. (스티브 잡스는 Think different를 광고 문구로 내걸었다) 교육의 본질이 무엇인가 사실 정시, 수시 모두 장단점이 있을 것이다. 모두가 같은 학교, 선생님에게 수업을 받아 같은 학교, 위치, 상황에서 시험을 본다면 정시는 공정할 것이다. 수시 제도의 첫 취지에 따라 다들 거짓말 안 하고 공정하게 겨뤘으면 수시 제도도 참 좋은 입시 방법일 것이다. 하지만 정시, 수시 모두 다 틀렸다. 대입을 위한 전형. 우리는 왜 대학교에 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부터 답을 해야 한다. 대학교가 취업사관학교인가? 대학교의 취지가 무엇인가. 대학은 학문을 더 이어가게 해주는 곳이다. 학생들이 취업하도록 가르치는 곳이 아니다. 대학은 학생이 지도자가 지녀야 할 자질을 함양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이다. 삼성전자 해외 마케팅 직무 입사하라고 연세대 경영학과 있는 게 아니란 말이다. 모든 학생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을 배워야 한다. 삶을 사는 데 필요한 지식 정도만 있으면 되는데 그 이상의 것을 우리 머리로 주입한다. 그리고 문제 출제자의 생각을 맞추는 행동을 반복한다. 이게 우리의 현재 공부 목적이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Think Different'를 외쳤다. 남들과 다르게 생각해야 혁신이 나타난다. 한국 교육은 이런 사람에게 너는 틀렸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한국에 잡스보다 더 뛰어난 사람은 배출되지 않았다. 세상을 뒤흔들만한 사람 말이다. 현시대의 상황을 봐라. 대학교 가서 다 취업하는가? 다 원하는 곳, 원하는 직무 찾아서 일하고 있는가? 삼성, 현대자동차 들어간 사람도 자기랑 안 맞아서 나오는 경우가 태반이다. 학교가 학생들의 자기 이해를 시켜주고 무엇을 잘하는지, 좋아하는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왜 일을 해야 하는지, 돈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세상의 가치는 무엇이고 나는 어떤 가치를 가진 사람인지 등에 대해 교육해야 하는데 지금은 이런 교육이 전혀 없다. 정시냐 수시냐를 논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우리 학생들이 나중에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게, 살아갈 수 있게 할까를 고민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더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을지가 아니라 네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너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주는 교육을 어떻게 실현해나갈 수 있을까를 의논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런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를 토론해야 하는데 정시가 맞고 수시가 맞고 따지는 것은 정말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들이다. 어떻게 하면 내 아들, 딸 잘살게 해줄까. 어떻게 하면 내 자식 명문대 보내서 돈 많이 주는 회사 취직할 수 있게 할까. 이런 고민하시는 부모님들께 감히 한 말씀 드린다. "제발 그만하세요." 자식들의 삶은 생각하지 않는가? 그냥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끝인가? 자식은 부모를 위해 있는 존재인가? 그들도 하나의 인격체다. 부모랑 다른 유형, 생각을 하는 존재다. 남들 부러워하고 부모님 가라고 하는 서울대 들어가서 자기 꿈이 뭔지, 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 이유를 알지도 모르는 학생들이 넘쳐난다. 얼마나 불쌍한가. 이 나라, 문화, 부모, 교사, 정치권 모두가 교육에 관해선 아낌없는 투자와 토론을 해야 한다. 정시, 수시를 타파하고 정말 시대의 흐름에 맞는 교육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투자하고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항상 그 시기만 넘기기 위해서, '나만 아니면 돼'라는 마인드 말고 정말 진지하게, 장기적인 관점 아래 계획되고 실행되도록 모두가 합심해야 한다. 표 얻기 위해, 우리 자식 잘 보내기 위해, 학생 대학 보내서 돈 받기 위해 제도 유지를 주장하지 말자. 한국을 위해 고민하는 우리로 변화해야 한다.
가수 이적이 딸을 위해 직접 쓴 동화책
옛날 옛날, 먼 우주에 작은 별이 하나 살고 있었어요 그래서 작은 별은 항상 외로워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어디에선가 불로 된 꼬리를 지닌 혜성이 하나 나타났어요 작은 별은 반가운 마음에 "혜성아, 안녕! 나랑 친구가 되어줄래?" 하고 물었어요. 하지만 혜성은 대답도 없이 쏜살같이 날아가 버렸어요. 작은 별은 너무 섭섭하고 외로워서 엉엉 울고 말았어요. 그리고 다시 작은 별은 긴 시간을 혼자 지내야 했어요. 그렇게 72년이 지난 뒤... 멀리서 그 때 그 혜성이 또 나타났어요. 작은 별은 깜짝 놀랐어요. 그런데 잘 들어보니 혜성이 날아오며 뭔가 막 소리치는 것이 아니겠어요? 작은 별을 스쳐지나가며 혜성이 외쳤어요. "지난 번엔 미안했어! 너무 빨리 지나가느라... 그래. 우리 친구가 되자!" 혜성은 엄청난 속도로 멀어지며 덧붙였어요. "다음 번에, 72년 뒤에 또 만나!" 그러고는 금세 사라져 버렸어요. 하지만 혼자 남겨진 작은 별은 더 이상 외롭지 않았답니다. 아주 가끔씩이기는 하지만, 만날 수 있는 친구가 생겼으니까요. 작은 별과 혜성은 다시 친구를 만날 생각에 언제나 두근두근 설레며 우주에서 빛날 수 있었답니다. 끝. 만든 이유가 딸이 좋아하는 친구가 이사를 가서 딸이 슬퍼하니까 만들어준거래여 ㅠㅠㅠㅠㅠ 지짜 넘 좋네여 왜 내가 감덩이냐구여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