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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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과 좌절의 틈새에서

또다시 출근하는 전철 안 Vingle을 시작한지 3일되었지만, 덕분에 힘이 많이 난다 나는 불안하거나 힘들때면 그걸 누군가에게 말해야하는 성격인데, 그런다고 불안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기때문에 불안감이 재차 내 식도를 타고 올라올때마다 토해낼 수 없음은 물론이요, 상대 또한 지쳐갈것이고 그걸 계속 듣게되는 상대에게도 미안한 감정이 쌓여가는 악순환을 반복할 수는 없기때문이다. 그렇기에 그런 내게 Vingle은 타인이 아닌 나에게 하는 말로서, 내가 내게 들려주는 말로서 존재하고 있고, 언제어디서든 간편하게 써내려갈 수 있다는 점에서 커다란 위안이 된다 오늘 아침에는 연락을 받고 다시 자존감이 바닥을 쳐서 글을 한바탕 쓰고 수능때도 읽지않았던 “힘나는 글귀”들을 찾아보았다. 그 중 힘든만큼 단단해진다”는 말이 있었다. 모르고 듣던 노래에 “행복의 무지개”라는 가사가 있었다 나는 오늘도 힘들겠지만 이로서 더욱 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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