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OYUL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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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캐슬 첫인상 현인상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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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봐서ㅈ이해안되는데 웃김
재밌어..ㅠㅠ 드라마 봐주라
앙데?. 난 영화파야
ㅋㅋㅋㅋㅋㅋㅋ개공감 ㅜ.ㅜ 이번주 결방한다는데 따흐흑ㄱ
파국이는 한결같다. .ㅋㅋㅋ 근데, 앞 뒤 피라미드size가 조금 다를텐데~~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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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스카이캐슬 예고에서 왜 카레가 갑툭튀했을까? (급추리모드)
평소 방탄소년단 소식을 전하곤 하지만 스카이캐슬 애청자로서, 그리고 셜록홈즈 덕후기도 한 저로서, 오늘 예고편을 보는데 이걸 안올릴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엄청난 엔딩맛집을 또 내놓으신 스카이캐슬 주인장 그런데 안그래도 짧은 예고편에 왠 카레가 이렇게 나오나 해서...설마 오뚜기카레 ppl은 아니겠지 했는데... ????!!!!!?!!?!!?!?! 왓더오아ㅏ아아아??? 이제 2화밖에 남지 않은 스카이캐슬...도대체 이 모든 장면이 어떤 그림으로 연결될지 알수없었는데요...! 셜록홈즈를 무척 좋아해 전집을 거의다 읽을 정도로 덕후인 저의 머리에 한가지 스치는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실버 블레이즈 라고 하는, 경주마와 관련된 이야기였는데 거기서 나왔던...구절이 생각났습니다. 카레. 실버블레이즈에서 나온 문구처럼 카레는 보통 다른 음식보다도 향이 강하기 때문에 아편처럼 향이 강한 약품도 티가 잘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출처 트위터 위래님 @N91211 청산가리. 추리소설에서 흔히 쓰이는 살인도구. 무색에 가까운 가루이며 생아몬드, 체리향과 가까운 강한 향을 가지고 있고, 아가사 크리스티 책에서도 보면 아스프린 캡슐에 청산가리를 넣어 범인이 살인을 도모했던 케이스도 나옵니다. 저는 이장면에서 18화가 끝난것도, 곽미향이 개봉하지 않은채 저대로 들고나가 모든 것을 예서와 함께 자백하려고 한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의 곽미향이었다면, 저 시험지를 마치 마왕에게 홀리듯 바로 자기가 승리에 도취된것처럼 들고나갔을테니깐요. 아 월화수목 눈치없게....또 스카이캐슬 기다리게 만들어버리네요 ㅠㅠㅠ 제발 곽미향씨 이번에는 주영스앵님 아갈머리를 확 찢어버려주세요 ㅠㅠㅠㅠ 그런데 진짜 제가 예상한 스토리가 맞으면 너무 슬플거같구...(흐엉 이 드라마가 진행될수록 제일 짠한 캐릭터....마멜공주 예서 ㅠ 예서야 우리 행복해만지자 ㅠㅠ마멜공주 ㅠㅠㅠ 예서 서울의대 못가면 뚁땽해 우주 누명못벗으면 예서 뚁땽해 김주영샘 뻔뻔하면 예서 뚁땽해 스캐 2화 남았는데 결방하면 예서 뚁땽해 스캐 못보내....가지마 마이 베이비...오마마
사회생활 롤모델 신애리
희대의 역작 드라마 <아내의 유혹> 민소희 가게에 찾아가서 일하는데 완전 개썅마이웨이의 신애리의 모습을 보자.. 아직도 인물 이름도 다 기억남. 사회생활은 신애리처럼... 다 내 마음대로 하라 이거야... 1. 입사면접 일하고 싶으면 일하랬지? 뭐 여기저기서 오라는데는 많지만 여기가 편해 일할게 그럼 매장 청소부터 해요 뭐야?! 난 여기 사장이고 당신은 고용된 직원이에요 그래 청소고 뭐고 다 시켜! 하라는 대로 다 할테니까! 아아아앆!!!!!!!!! 2. 막말하는 손님 대처 손님 화장 해주다 잠깐 멍때린 애리 아 이게 머야 어머 정말 죄송합니다 손님 소문 들으니 이혼 당했다던데 아직도 얼이 나갔나? 뭐에요?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어디서 손님한테 눈 부릅뜨고 따져? 민소희씨 보고 찾아왔더니 서비스가 왜 이 모양이야 (브러쉬를 힘껏 던지며) 민소희 민소희!!! 민소희가 뭔데 다들 그년 타령이야? 민소희가 그렇게 대단해? (손님 의자를 주먹으로 치며) 다시 한번 그년 이름 지껄이면 당신 입을 찣어놓고 말거야!!!!!!!!!!! 3. 퇴근은 내 마음대로 급히 나가는 애리 근무 시간에 또 어디가는거에요? 까불지마!!!!!!!!!!! 지금은 기세등등해서 설쳐도 얼마 못가 코가 납작해질걸? 갑자기 뭔 소리야... 그럼 난 할 일이 있어서 먼저 퇴근해야겠어 (소희둥절) 4. 사장한테 물 뿌리기 사장 들어간 칸에 물 뿌리는 애리 (애리를 붙잡으며)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이에요?! (사실 사장은 옆칸에 있었고 애리는 애꿎은 손님한테 물 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누구야! 누가 이런 짓을 한거야!!! 5. 해고 통보 오늘까지만 일하고 이 샵에서 나가줘 그렇게는 못해 나도 당장 때려치우고 싶지만 우리 가족 먹여살리려면 더럽고 구역질나도 악착같이 붙어있어야해 (출처 : 쭉빵카페)
[펌] 냉혹한 조선 두부의 역사
두부의 발상지는 분명 중국임 그런데 이상하게 맛난 두부의 본고장하면 항상 조선이 뽑혔음 조선 두부는 맛있기로 소문났는데 이게 그냥 동네 단위 맛집이 아니라 국제적인 맛집이었다 얼마나 맛이 좋았냐면 세종대왕한테 명나라 황제 도장이 찍힌 칙서가 3통이나 날아온 적이 있었음 그냥 흔한 편지 같은게 아니라 황제가 직접 쓰고 도장 찍어서 보낸 어마어마한 칙령임 야 빨리 열어봐라 짱깨대빵이 직접 보낸 칙서면 존나 대단한 내용 적혀있겠네 분명 동아시아 향후 200년간의 정세를 위한 방침 같은게 적혀있을듯 두부 주샘 ???잘못들어씀다? 니네 두부 맛있더라 요리사 좀 보내줘 ???아니 그게 다임? 두부 줘 요즘으로 치자면 대통령한테 트럼프가 핫라인으로 직통전화 때려서 헐래벌떡 달려갔더니 첫마디가 롯데리아 햄버거 좀 보내달란 소리 되시겠다 명나라가 조선 두부맛을 알게 된 계기도 참 걸작인데 우연히 명나라 내시가 조선 두부 장수 하나를 집에 데려간게 화근이었다 이 두부쟁이가 만든 두부를 우연히 먹어본 명나라 황제는 두부 밖에 만들 줄 모르는 이 두부 장수를 데려온 내시를 황실 부엌의 부책임자로 임명해버린다 진짜 어지간히도 맛있었나봄 두부조각 하나로 난데없이 조선 두부장수에서 대륙의 요리왕까지 올라간 이 행운아의 이름은 현재는 알려져있지 않다 아무튼 명나라에선 조선 두부를 좋아했다 근데 이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임진왜란이 터지자 조선은 황급히 중국에 헬프를 때렸고 쪽바리들을 조지기 위해 명나라 지원군이 온 것 까지는 좋았다 근데 문제는 보급이었다  개발리고 숨어있던 조선의 왕 선조는 중국 군대가 조선의 민가를 약탈하고 다닌다는 소리를 듣고 기어나온다 아니 헬프를 쳤는데 왜 죽빵을 까세요  우리 애들 굶주려서 어쩔 수 없음 남 땅 가서 싸우는 것도 서러운데 굶기까지 해야 함? 아니 밥을 사서 먹으면 되지 굳이 패고 뺏어가는 이유는 머임 사서 먹으라고 우리 애들한테 은 나눠줬는데 은 아무도 안 받아줬음 니네 나라 경제 존나 폭망임 틀린 말은 아니었다. 명나라 애들은 나름 제대로 값치르고 사먹을 생각으로 은을 바리바리 싸들고 왔는데, 문제는 조선은 은을 화폐로 통용하는 경제가 아니었다. 명나라 입장에서는 돈을 줬는데도 그건 돈이 아니라고 지랄하고 조선 입장에서는 바꿔먹지도 못하는 걸 주고 쌀을 달라니 바꿔줄 수가 없었다 이러니 당연히 약탈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다 선조는 씨발거린 끝에 딜을 하나 한다 아니 암만 그래도 백성 죽빵 갈기는 건 에바임 백성 그만 때려 니들 밥은 우리가 다 책임짐 오 그럼 두부 나옴? 아니 그건 좀 얘들아 쟤들이 오늘부터 매일매일 두부 준대! 홧김에 딜을 해버렸다만 문제가 생겼다. 지금이야 두부가 존나 싸지만 조선시대는 이야기가 좀 다르다. 맛있기로 소문난만큼 조선 두부는 상당한 고급식품이었다. 근데 명나라는 이 고급식품을 사병부터 부사관 간부까지 모두 지급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당장 백성들이 죽빵 맞는 일은 없어졌지만 발등에 다른 불이 떨어졌다.  아니 차별대우 실화임? 그래서 결국 임진왜란 때 짬밥 보급은 이렇게 현대인이 봐도 참 어처구니없는 수준으로 벌어지고만다.  두부가 너무 비싼 나머지 비용을 절감해야 하니 그걸 조선군 식량에서 빼간 거다. 보다시피 중국은 두부는 물론이고 개짬찌 보병도 새우를 얻어먹을 수 있다 그에 비하면 조선군은 대령클래스까지 올라가도 두부는 꿈도 못 꾸는 건 물론이고 짬찌들은 그냥 쓰레기다 요즘으로 치면 주한미군한테 식사 때마다 치킨 돌린다고 정작 국군장병한테 365일 코다리 명순튀 해물비빔소스만 처먹이는 꼴이다 두부가 너무 맛있어서 생긴 특이한 비극이라 하겠다 [출처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아 이거 보니까 두부땡긴다 순두부에 양념간장만 쓱 해서 퍼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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