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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시장의 강자들을 아시나요?

산업용 로봇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loT) 등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주력 분야다. 일본 기업들은 글로벌 산업용 로봇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세계 4대 기업에 일본이 2개나 포함돼 있다.

빅4 중 최고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화낙(Fanuc)이다. 화낙은 Fuji Automatic NUmerical Control의 영어 약자다. 산업용 로봇과 공작기기용 CNC(컴퓨터 수치 제어) 장치에서 세계 최고의 점유율을 자랑한다. 직원의 3분의 1이 연구원이라는 것도 강점이다.

또 다른 일본 기업은 야스카와전기(安川電機)로, 이 회사는 산업용 로봇팔을 주로 제작한다. 일본 최초로 완전전동식 산업용 로봇 ‘모토맨’(MOTOMAN)을 출시했고, 일본 산업용 로봇 업체로는 처음으로 중국에 전용 공장을 개설했다.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ABB와 독일에 본부를 둔 KUKA는 다국적 기업이다. ABB는 다국적 기업의 전형적인 예로, 100개국 이상 국가에 진출해 있다. 2015년 독일 산업용 로봇 메이커 곰텍(Gomtec)을 인수해 규모를 키웠다.

산업용 로봇 점유율 세계 2위인 KUKA는 중국 기업의 자회사다. 2016년 중국 가전기업 메이디(Midea Group)가 인수했다.

일본에는 화낙, 야스카와전기 이외에 미츠비시전기, 카와사키중공업, 후지코시(不二越), 야마하 발동기(ヤマハ発動機) 엡손(EPSON), 오므론(Omron) 등 쟁쟁한 산업용 로봇 회사들이 포진해 있다.

이중 오므론은 ‘스마트 팩토리 기술’을 구축하기 위해 미국 산업용 로봇회사 어댑트 테크놀로지(Adept Technologies, inc.)를 인수해 화제가 됐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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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팀 재팬올(japan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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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 똑똑함이 깃들다, 브런트 블라인드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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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선의 재팬토크/ 발상 전환?... 초콜릿 먹은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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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그룹 '퀸'과 1975년 4월 17일의 일본
1975년 4월 17일 하네다 공항 대소동 환영 인파에 놀라..."다른 행성 온 것 같다" 1975년 4월 17일 오후 무렵. 도쿄 하네다 공항에는 전례 없던 진풍경이 벌어졌다. 무려 30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한 비행기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 이들은 도대체 누구를 기다렸던 걸까. 이윽고 오후 6시가 되자, 호놀룰루를 경유한 JAL061 편이 공항 활주로에 내려 앉았다. 트랩을 내려오는 주인공은 데뷔 3년차인 영국 출신 그룹 퀸(Queen)의 멤버들이었다. 섬 나라 일본에 첫 발을 디딘 멤버들이나, 이들을 맞은 팬들이 서로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다. 리더 프레디 머큐리 등 멤버들은 일순간 동양의 작은 소녀들에게 포위당했고, 공항은 아수라장이 되었다. 맴버인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Brian Harold May)는 당시 “다른 행성에 온 줄 알았다”며 놀라워했다. 브라이언이 행성이라는 말을 언급한 것은 그가 실제 천문학자였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하면 적외선 천문학자(Infrared astronomer)였다. 잠시, 브라이언 메이 얘기다. 프레디 머큐리는 ‘프레디 머큐리, 낯선 세상에 서서 보헤미안 랩소디를 노래하다’라는 책에서 “제아무리 황당무계한 꿈에서라도 브라이언 같은 적외선 천문학자가 기타를 집어들고 로큰롤 가수가 되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고 썼다. 천문학 잡지 ‘에스트로노미’(Astronomy)는 ‘브라이언 메이, 과학과 음악의 인생’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여러분은 그를 록그룹 퀸의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 라이터로 알고 있지만, 브라이언은 천문학 박사이기도 하다”(You know him best as guitarist, singer, and songwriter from the rock group Queen, but Brian May is also a Ph.D. astronomer”고 전했다. 일본에 도착한 퀸이 공연을 펼친 곳은 선배 그룹 비틀즈가 섰던 부도칸(武道館)이었다. 공항에 이어 공연장 소동도 변함없었다. 통곡하며 실신하는 여성이 속출했고, 팬들은 밀치고 넘어지며 스테이지까지 몰려들었다. 그러자 프레디 머큐리는 라이브 공연을 잠시 중단하고 “모두 침착하자”고 호소했다. 비틀즈 이후 최대의 소동이었다. 퀸의 공연은 2주간 전국에서 열렸다. 퀸은 이후 다섯 차례 더 일본을 방문했고, 마지막 공연을 한 곳은 1985년 5월 15일 오사카성 홀이었다. 프레디 머큐리가 죽기 6년 전이다. 여섯 차례의 일본 공연은 그만큼 퀸이 일본에 대한 애정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퀸은 이처럼 1970년대 중반~1980년대 초반,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밴드였다. J-팝이 여기에서 출발했다고 분석하는 평론가들도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팝음악 잡지 ‘MUSIC LIFE’는 당시 인기 투표를 실시했는데, 그룹 퀸은 ᐅ1975~1978년 1위 ᐅ1979년 2위 ᐅ1980~1982년 1위를 차지할 정도였다. 1991년 11월 24일은 퀸의 팬들에게는 충격적인 날이다. 프레디 머큐리가 에이즈 감염 사실을 전하고 24시간 후 사망(당시 45세)했기 때문이다. 그룹의 마지막 앨범인 ‘메이드 인 헤븐’(Made in Heaven)은 프레디 머큐리가 죽은 지 4년 뒤 발표됐다. 일본의 열성팬들은 2015년, 퀸의 일본 도착 40년을 기념해 4월 17일을 ‘퀸의 날’(The Queen Day)로 정했다. 일본에서 이런 소동을 벌였던 퀸과 프레디 머큐리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부활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 극장가에서도 히트 행진 중이다. 신드롬, 팬텀이라고 할 만하다. 음악평론가 스지 스즈키(スージー鈴木)씨는 “헤이세이 최후의 겨울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와 함께 기억될 것"(平成最後の冬は、映画『ボヘミアン・ラプソディ』とともに記憶されるだろう。)이라고 했다. (일본은 내년 헤이세이 연호가 바뀐다) ‘Love Of My Life’, ‘I Want To Break Free’, ‘Spread Your Wing’ 같은 퀸의 노래들과 함께 2018년의 마지막도 저물어간다. '에~오~ 에~오'. <비영리매체 팩트올 전 편집장>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빙글'~ 여러분~ '마스코트' 이름을 지어주세요~ ^&^
#. 문성원 작가와 협업 재팬올이 마스코트를 제작했습니다. 문성원 그래픽 작가와 협업을 통해 채소인 양파를 의인화,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가칭 ‘양파군’입니다. 양파라는 오브제(Objet)를 선택한 것은 특유의 인상 때문이죠. 속이 꽉 들어찬 모양 말입니다. 재팬올도 알찬 콘텐츠로 앙파처럼 단단하게 무장하려고 합니다. 오래두고 읽어도 시들지 않는 기사들로 말이죠. #. 양파군의 의미 양파군는 머리에 재팬올 띠를 두르고, 양 주먹을 불끈 쥔 다부진 모습입니다. 머리에는 새싹이 올라와 있습니다. 새싹은 재팬올이 신생매체라는 것을 의미하고, 주먹 쥔 손은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 하얀 공 같은 양파꽃 양파도 꽃을 피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초여름, 정확히는 6월 중순경 도시 근교나 농촌에 가면 농부들이 땀 흘려 일군 텃밭에서 양파꽃을 볼 수 있습니다. 신기할 따름이죠. 양파에 꽃이라니. 양파꽃은 의외로 예쁩니다. 별모양의 작은 꽃들이 뭉쳐져, 큰 공같이 생긴 한 덩이의 하얀 꽃을 이룹니다. 그게 양파꽃입니다. 재팬올의 마스코트 ‘양파군’도 언젠가 새싹에 하얀 꽃을 피워 올릴 겁니다. #. 양파의 건강 효능 ‘식탁의 불로초’, 양파가 건강에 좋다는 건 다 아시죠? 미국 과학전문사이트 ‘라이브사이언스(livescience)’를 인용해 양파의 효능에 대해 몇 가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미국 텍사스대 영양학자 빅토리아 자르자코브스키(Victoria Jarzabkowski) 박사는 “양파는 건강에 매우 좋다”(Onions are super-healthy)며 “비타민 C와 플라보노이드의 훌륭한 공급원이 된다”(They are excellent sources of vitamin C, flavonoids)고 말합니다. 박사에 따르면, 항산화물질 플라보노이드(flavonoids)는 파킨슨병, 심혈관 질환, 뇌졸중의 위험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쿼르세틴(quercetin)이라는 것이 “암 예방과 관련된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acts as an antioxidant that may be linked to preventing cancer)고 합니다. 자르자코브스키 박사는 또 “양파가 혈압을 낮추고 난소암, 후두암. 식도암, 대장암 등 각종 암 위험 등을 줄여준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퀘르세틴은 강력한 항암제일 수 있다”(Quercetin may be a powerful anti-cancer agent)고 말합니다. #. 파워 에너지 양파는 근육에 힘을 제공하는 에너지원이 되기도 합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올림픽 경기 출전자의 몸을 강화시키기 위해 양파를 먹이게 했다고 합니다.(The Greeks used onions to fortify athletes for the Olympic games. Before competition, athletes would consume pounds of onions) 즙을 내 주스로 마시기도 했고(drink onion juice), 심지어 몸에 바르기까지(rub onions on their bodies)했다는 군요. #. 문성원 작가와 협업 재팬올이 마스코트를 제작했습니다. 문성원 그래픽 작가와 협업을 통해 채소인 양파를 의인화,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가칭 ‘양파군’입니다. 양파라는 오브제(Objet)를 선택한 것은 특유의 인상 때문이죠. 속이 꽉 들어찬 모양 말입니다. 재팬올도 알찬 콘텐츠로 앙파처럼 단단하게 무장하려고 합니다. 오래두고 읽어도 시들지 않는 기사들로 말이죠. #. 양파군의 의미 양파군는 머리에 재팬올 띠를 두르고, 양 주먹을 불끈 쥔 다부진 모습입니다. 머리에는 새싹이 올라와 있습니다. 새싹은 재팬올이 신생매체라는 것을 의미하고, 주먹 쥔 손은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 하얀 공 같은 양파꽃 양파도 꽃을 피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초여름, 정확히는 6월 중순경 도시 근교나 농촌에 가면 농부들이 땀 흘려 일군 텃밭에서 양파꽃을 볼 수 있습니다. 신기할 따름이죠. 양파에 꽃이라니. 양파꽃은 의외로 예쁩니다. 별모양의 작은 꽃들이 뭉쳐져, 큰 공같이 생긴 한 덩이의 하얀 꽃을 이룹니다. 그게 양파꽃입니다. 재팬올의 마스코트 ‘양파군’도 언젠가 새싹에 하얀 꽃을 피워 올릴 겁니다. #. 양파의 건강 효능 ‘식탁의 불로초’, 양파가 건강에 좋다는 건 다 아시죠? 미국 과학전문사이트 ‘라이브사이언스(livescience)’를 인용해 양파의 효능에 대해 몇 가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미국 텍사스대 영양학자 빅토리아 자르자코브스키(Victoria Jarzabkowski) 박사는 “양파는 건강에 매우 좋다”(Onions are super-healthy)며 “비타민 C와 플라보노이드의 훌륭한 공급원이 된다”(They are excellent sources of vitamin C, flavonoids)고 말합니다. 박사에 따르면, 항산화물질 플라보노이드(flavonoids)는 파킨슨병, 심혈관 질환, 뇌졸중의 위험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쿼르세틴(quercetin)이라는 것이 “암 예방과 관련된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acts as an antioxidant that may be linked to preventing cancer)고 합니다. 자르자코브스키 박사는 또 “양파가 혈압을 낮추고 난소암, 후두암. 식도암, 대장암 등 각종 암 위험 등을 줄여준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퀘르세틴은 강력한 항암제일 수 있다”(Quercetin may be a powerful anti-cancer agent)고 말합니다. #. 파워 에너지 양파는 근육에 힘을 제공하는 에너지원이 되기도 합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올림픽 경기 출전자의 몸을 강화시키기 위해 양파를 먹이게 했다고 합니다.(The Greeks used onions to fortify athletes for the Olympic games. Before competition, athletes would consume pounds of onions) 즙을 내 주스로 마시기도 했고(drink onion juice), 심지어 몸에 바르기까지(rub onions on their bodies)했다는 군요. <재팬올(japanoll) 뉴스팀>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알림/ 회원 가입 독자 추첨 ‘스벅 티켓’ 드려요
재팬올은 국내 첫 ‘일본 경제전문 미디어’라는 기치를 내걸고 있습니다. 캐치프레이즈는 ‘노모 재팬! 노모 갭스!’(Know More Japan! No More Gaps!)입니다. ‘지피지기’라고 했습니다. 스스로를 잘 아는 것 이상으로 상대를 더 잘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일본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또 일본 기업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재팬올은 그런 ‘일본을 좀 더 알아보자’(Know More Japan)는 취지에서 지난해 9월 출범했습니다. 이것만으론 부족합니다. 재팬올은 ‘노모 재팬’(Know More Japan)에 한 가지를 더 추가했습니다. 혹시 ‘노모 갭스!’(No More Gaps!)라는 걸 들어본 적 있으십니까. 노모 갭스는 호주의 가정용품제조사 셀리스(Selleys)의 글루(접착제) 상표명입니다. 주택의 창문이나 이음새 부분에서 갈라진 틈을 메워주죠. 재팬올은 노모갭스의 이런 기능에 착안했습니다. 한국경제와 일본경제의 격차(gaps)를 조금이라도 더 줄여보자는 것입니다. 사실, 불가능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보다 더 벌어지지만 않으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글루(접착제)가 필요한 것이죠. 재팬올은 여기에 딱 ‘1%’만 힘을 보태려 합니다. 1%도 벅찰지 모릅니다. 궁극적으로는 ‘노모 재팬’(Know More Japan)을 위해 재팬올과 독자들이 서로 공감을 하고 적극적으로 교류를 해야 합니다. 재팬올의 독자라면, 회원으로 가입해 주세요. 댓글로 적극적인 의견도 제시해 주세요.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해 상품으로 스타벅스 티켓(매달 말 5명 추첨, 1인당 2장 제공)을 드립니다. 추첨된 독자들은 알림 기사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홍길동 독자라면, *길*으로 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독자들의 글도 보내주시면 검토 후 게재해 드리겠습니다. 재팬올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김재현 기자>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