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g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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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줍 0123

잡았다 범인

은 바로 우양우!



루피야 많이 화났니

빨갛게 달아 올랐고나..



그러게 지금 일어나면

어쩐대유


역시 최선을 다하는게

알흠 답습니다


나 이거 몰랐음


소리 누님아 여기서

이러심 안돼요


복숭아 스파클링

탄산이 느껴지는데?


마자요 닛싼의

최신형 차량보호 씨스템 이에요
이름은 터키

귀엽다고 봐줌?

안바줌 카메라로 칵!

태권도 배우면

실생활에 도움됨, 병뚜껑 그냥 땀


남자 화장실인데

청소아줌마 들어오셔서 깜짝놀란 썰..
그냥 물 좀 마시는거임


마자요 생크림이에요

워낙 생생해서 놀라셨을텐데 그러지 마요


뭐 우리라고 머리 박으며 싸울 줄 알았지?

주먹이 운다


맥주에 기름타는 방법

오빠 느끼해요.. 맥주가..


그 와중에 실수함

왜그러세요 믿지마요

진심공감

경력을 그렇게 물어 볼 꺼면 신입을 왜 뽑니?


마자요

그래서 씁쓰래요


노트북 쓰려면 돈내요

랩탑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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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 인제 신남도 있어요~
ㅋㅋ
인제신남 제목이 아깐 화났는데.jpg에요. ㅋ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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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가로막는 다섯가지 장애물
소통을 가로막는 다섯가지 장애물 인간관계,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능력이다. 나의 선한 의도가 상대방에게는 고통과 상처를 준다면????? 자녀를 명문대에 보내려고 잔소리하고 집착하고 비난한다면... 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매일 쥐잡듯 며느리를 괴롭히는 시어머니... 사랑한다면서 '나만 바라봐'라며 남편(아내)의 인간관계를 다 끊어버린다면.. 예쁘다며 부하직원을 껴안아 버린다면 이는 성추행이 된다. 나는 딱히 소통을 배워본적이 없다. 그저 아버지의 불통을 보며 나는 그렇지 살지 않아야지 하면서 살아왔지만 결국 나 또한 고집불통이 되었다. 세상과 소통하려 하지 않았다. 사람과 소통하려 하지 않았다. 내 자신과 소통하려 하지 않았다. 세상과 싸우려 했으며 사람을 두려워(불신)했으며 내 자신을 미워했다. 그렇게 가장 소중한 나를 잃어버렸다. 그렇게 밑바닥을 경험하고 나서 다시 일어선뒤 세상과 사람과 내 자신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나가고 있다. 아직도 나는 갑갑한 사람이다. ㅎ 고인 물은 썩는다. 피가 순환하지 않으면 터진다. 소통하지 않으면 인간은 고립된다. 가슴답답함 화병 우울증 대인공포 불면증 공황장애 강박증... 수많은 마음과 몸의 증상도 결국 잘못된 소통으로 인한 증상(고통)일 뿐이다. 이제 막혔던 혈자리를 뚫어야 한다. 그렇다면 당신의 소통을 방해하는 다섯가지 장애물은 무엇인가? 1. 인간의 이기성 장난감을 사달라는 아이는 불통의 아이콘이다. 아이가 떼를 써 버리면 도무지 답이 없다. 인간의 이기성은 타인의 입장이나 상황은 전혀 배려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을 달성하려고 욕망을 드러낸다. 소통하기 위해서는 내 것만 주장하기보다는 나도 하나정도는 양보할 마음이 있어야 한다. 배고픈 돼지는 결코 음식을 남겨주지 않는다. 그러다 배가 터져서 죽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욕심부려서 일찍 병에 걸린다. 2. 경청하지 않음 중고등학교시절 친구들에게 인기있고 싶었다. 자기개발책에 이런 말을 봤다. " 친구와 대화할때 90%들어주고 10%만 말하면 다들 널 좋아할 것이다." 그래서 실제로 이 방법을 써 먹어봤다. 의도적으로 1주일정도 진심으로 경청하는 훈련을 해봤는데 친구들이 나한테 미주알 고주알 말을 하는 것이다. 내 주변에 친구들이 몰렸다. 그 뒤로는 너무 힘들어서 안했다. ㅎ 우리는 자기 말을 90% 하려고 하고 상대방의 말은 10% 정도 들으려 한다. 심지어는 그 몇마디조차 끊어버린다. " 엄마 아빠가 말할때는 조용해 " " 넌 그냥 듣기만해 하라는대로 해 " " 너의 말 안들어도 알아! " " 쓸데 없는 소리 하지도 마 " 경청할 자신이 없으면 말도 하지 말라. 3. 마음의 병 소통이 어려운 사람들의 주요한 특징이다. 행복하면 마음이 넉넉해진다. 혈액순환이 안되는것은 몸의 이상신호이다. 소통이 안되는것은 마음의 이상신호이다. 어릴때 부모가 나를 방치해서 상처를 받으면 내가 부모가 되었을때는 보상심리로 자녀에게 지나칠 정도로 집착을 하게 된다. 남자(여자)친구가 바람펴서 헤어지면 사람에 대한 의심병이 생길지도 모른다. 과거의 상처는 깨진 썬그라스와도 같다. 나는 지금의 현실을 살아가며 소통해야하는데 과거의 트라우마, 공포, 불안, 불신등의 렌지를 통해서 세상을 볼수밖에 없게 된다. 그 사람이 아무리 선량하고 똑똑할지라도 치유되지 않는 마음의 상처는 불통의 원인이 된다. 4. 자신과의 소통 소통은 대화를 말한다. 자존감으로 연결된다. 자기사랑의 표현이다. 자아성찰을 말한다. 내가 나라는 존재를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내가 내 마음 내 생각 내 감정도 모르고 살아가는 것은 꿈을 꾸는 것과 같다. 그것도 이상한 악몽과 같은... 사막에서 오아시를 찾는듯한 망상... 자신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생각에 취하지 말고 욕망에 취하지 말고 감정에 취하지 말고 두려움에 취하지 말고 그저 눈을 감고 고요하게 내면에서 올라오는 소리를 경청해야 한다. 그렇게 내면과의 소통이 되었을때 당신은 다른 사람과 세상과 소통을 하게 된다. 5. 탐욕 분노 어리석음 욕심이 많으면 눈에 뵈는것이 없다. 오로지 자기의 욕심과 소통할 뿐이다. 분노가 많으면 항상 화만 낼 뿐이다. 오로지 자신의 분노와 소통할 뿐이다. 어리석은 자는 눈을 감고 살아간다. 오로지 자기의 느낌(사이비)만 믿는다. 당장은 내 맘대로 살아가서 편할지 몰라도 그렇게 고집을 피우며 살다보면 자기 마음속에 갇히게 될 것이며 사람들과 멀어지게 될 것이며 세상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며 살아가게 된다. 볼일보고 화장실 변기 막혀버리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죠? 내 자신과 소통되지 않는 것은 그것보다 더 냄새나고 괴로운 일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사람과 소통하지 않고 사는것은 지옥과 같은 고통입니다. 청개구리처럼 우리 살지 말아요. 일단 자신을 먼저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내 자신과의 소통이 먼저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순간 우리의 막혔던 혈자리가 풀려나갈 겁니다. 어두운 집의 창문을 열고 환기하듯 일단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잠시 여행을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의사소통 안되는 사람 6가지 특징 https://youtu.be/Pk9pymOJq5g
시골에서 전해오던 들어가선 안되는 곳
오늘도 귀신썰 하나 가져왔어요! 사진은 이야기와 관련없습니다. - 이 이야기를 정말로 해도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기억이 나는 대로 한번 얘기해보겠습니다. 이제 수십 년전의 이야기였떤 중학교 1학년 여름 어느 날이었습니다. 친가가 일본의 긴키 지방의 어느 시골에 있었는데 매년 여름이 되면 피서를 겸해서 가족들 모두가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러 그곳으로 내려갔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두 분은 절 정말로 예뻐해 주셨습니다. 제가 친가에 내려가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인 토마토에 설탕 절임을 항상 해주셨던 것을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꼭 근처에 사는 동년배 H와 그 남동생과 함께 놀았었습니다. 들판에서 자유롭게 술래잡기를 하거나 잡목림에서 도토리 수집을 하거나 공원에서는 매실을 찾으며 놀기도 했는데, 딱 한 군데. 들어가서는 안되는 장소가 존재했었습니다. 잡목림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주변을 단단하고 높은 벽으로 둘러싼 살풍경한 땅이었습니다. 들어가서는 안된다고 해봤자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문에 자물쇠가 걸려있어서, 애초부터 들어가는 게 불가능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시골에 갈 때마다 할머니는 "저곳에 가까이 가면 안 돼. 코오니 님이 계셔 가지고, 벌을 받게 될 거야." 라며 귀가 아플 정도로 말하셨기때문에 조건반사적으로 무서워진 나는 그곳에 다가가려 하지 않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 땅만 피해 셋이서 자주 놀았는데, 그날만큼은 평소와 달랐습니다. "야야, 저 안에 들어가 보지 않을래?" 라며 H가 그 땅을 가리켰습니다. 깜짝 놀란 난 "하아, 저기 들어가면 안 된다니까. 너도 들었잖아." 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에 H는 코웃음치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괜찮다니까. 이 근처에선 질릴 정도로 놀았잖아. 우리가 모르는 곳은 저기뿐이야. 우리 할머니가 저 안에 들어가면 코오니 님의 놀잇감이 될 것이라하시긴 했지만, 우리도 이제 중학생이라고." 중학생이 되고 조금 기가 세졌다고나 할까, 나는 더 이상 아이가 아니야!라는 마음은 다들 이해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조금 들었습니다. "미신이야, 미신. 우리들이 만지면 안되는 뭔가 엄청난 보물 같은 게 숨겨져있는 게 아닐까?" 라고 H는 웃으며 이야기했습니다. 뒷걸음치며 조금 떨리는 목소리로 "하지 말자. 자물쇠도 걸려있는데." 라고 내가 말하니 H는 기다렸다는 듯이 "저거 녹슬어서 금방 부술 수 있다니까. 너 혹시 무섭냐?" 라며 대답해 왔습니다. 흔한 패턴이긴 하지만, 여기서 물러나면 사나이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든 나는 "… 알았어. 문 앞까지만 가줄 테니까, 안에는 너 혼자 들어가. 알았지?" 라고 결국 말했습니다. 그때 H의 5살 정도 된 H의 남동생은 검지를 열심히 빨아대고 있었습니다. H는 단숨에 근처에 있던 돌을 주워 자물쇠를 부수기 시작했고 자물쇠 자체는 굉장히 오래된 철제 자물쇠였는데, 녹이 슬어 질척질척 지저분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것입니다. 나도 내심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봐오던 문. 대체 안에 무엇이 있는 것일까? 어떻게 되어있을까? 라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공포심과 호기심이 뒤섞인 기분으로 H가 부수고 있는 자물쇠를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H가 돌을 든 손에 전신의 힘을 다하여 5회 정도 자물쇠를 내려치니 결국 금이 가더니 부서져버렸습니다. 그것을 본 H는 돌을 내려두고 한번 심호흡을 한 뒤 "그럼 열어볼게." 라고 말한 뒤 양손으로 천천히 문을 열어보았습니다. 나와 H는 너무 이상한 내부 풍경에 몸과 시선이 동시에 멈추었습니다. 안쪽은 바닥 한 면 전부 흰모래가 덮여있었고 정중앙에 아주 오래된 신사가 덩그러니 서있을 뿐이었습니다. 뭐라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나쁜 예감이 든 나는 등골이 오싹오싹하여 참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야아, 역시 안되겠어. 그냥 돌아가자!" 라고 말했습니다. H의 남동생은 그때 울기 시작했습니다. H가 떨리는 몸을 안고 흰모래 위에 발을 들인 순간. 공기가 순간 뭔가 바뀌었습니다. 공기가 바뀌었다고 해야 할까, 공기 전체에 몸이 압도되어 그 장소에서 움직일 수 없게 된 기분이라 해야 할까 … 시간이 멈춘 듯한 기분에 순간 머리가 텅 비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순간 우후후 … 후 … 후 하고, 어린아이인지 어른인지, 남녀를 알 수 없는 목소리가 들려온 듯한 기분이 든 그때. 내 몸이 위험을 감지한 건지, 미쳐버릴 것 같은 공포감이 몸 구석구석에 전해졌습니다. … 그리고 정신을 차렸을 땐, 나는 엉엉 우는 H 남동생의 팔을 꽉 쥐고 필사적으로 도망치고 있었습니다. 단숨에 집까지 도망갔습니다. 그때 마침 우리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가 집에 계셨습니다. 나는 엉망진창으로 땀에 젖은 상태로 울부짖는 H 남동생의 팔을 꼭 쥔 채 그곳에 뛰어든 것입니다. 순간 그 장소가 얼어붙은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평소엔 그렇게 온화했던 할아버지가 헉헉하며 거칠게 숨을 몰아쉬는 날 보더니 갑자기 "이놈 ○○(나), 너 그 안에 들어간 거냐! 바보 같은 녀석, 이 멍청한 놈이!" 라며 엄청 화난 얼굴로 말을 하셨고, 이어서 절 때리려고까지 했습니다. 지금까지 나에게 한 번도 화를 낸적이 없으셨는데 불같이 화를 내는 할아버지를 본 순간 나는 너무 놀란 나머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가족들이 할아버지를 말리고 일단 한바탕 진정을 한 뒤, 지금까지 일어난 일들을 전부 말했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의 분위기가 조금 기묘했습니다. 마을 사람들도, 지방 경찰도 무표정으로 슬픈 얼굴을 하며 "형식적으로" H군을 찾아다녔고 그대로 끝이 났습니다. 나와 부모님은 당장 마을에서 나가달라는 말에 당일에 바로 돌아갔습니다. 돌아갈 때 H군의 할머니께서 "H 짱이, 우리 H 짱이, 놀잇감이 되어버렸어 …" 라고 울부짖던 것이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그날을 경계로 더 이상 친가에는 가지 않게 되었고, 할아버지 할머니와도 만나지 않고 연락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그날 이후 바뀐 것이 있습니다. 정말 기분 나쁜 꿈을 가끔씩 꾸게 된 것입니다. 짙은 안개가 깔린 그 장소에서 어떤 웃음소리가 들려오는데 아무 생각 없이 그곳을 바라보면, 단발머리에 기모노를 입은 아이가 뒤돌아선 채 공을 튀기고 있는데 저를 보며 항상 똑같은 말을 반복합니다. " 같이 못 놀아서 참 아쉽네~" " 그때 들어왔으면 지금 같이 놀수 있을텐데 지금이라도 와서 같이 놀래? " 항상 같은 말을 하는데 저는 그때마다 느꼈습니다. 웃음소리의 주인공은 아이가 아니라 아이가 들고있는 사람 머리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 이야기의 끝입니다. 지금은 저런 꿈을 전혀 꾸고 있지 않은데 이유는 현재는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저 사건 이후 연락을 하지 않다가 돌아가시기전 편지 한통과 염주 하나를 보내주셨습니다. 편지에서는 "그때 화를 내서 미안했고 이곳으로 절대 다시 와서는 안된다." " 이곳으로 니가 다시 온다면 너에게 큰일이 날거다. 그 신사에 있던것이 두 번은 절대 놓치지 않을거야" " 염주 하나를 보낼테니까 니가 죽을때까지 이 염주를 항상 차고 있어야 한다 " 이 내용을 끝으로 편지내용은 마무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자물쇠가 걸려있던 그 장소와 신사에 대해서는 부모님은 전혀 모르시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도 끝끝내 전혀 알려주시지 않고 하늘나라로 두분 다 떠나셨습니다. 지금 현재도 그 염주는 제가 착용하고 있으며 더 이상 나쁜꿈은 전혀 꾸지 않게 되었습니다. 친가 시골 마을에 있던 가서는 안된다는 장소와 신사가 무엇인지는 현재도 알지 못하지만 앞으로도 전혀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출처) 가지 말라는 데는 가지 말라는 이유가 있는 건데 항상 왜 말을 안들고 갔다가 탈이 나는 걸까요ㅠㅠㅠ
[책추천] 진실과 거짓을 분별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여러분은 거짓말을 해보거나 그것에 속아본 적이 있나요? 잘못 알고 있는 것은 바로 잡고 사실에 집중해야 하는 오늘날 우리에게,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고 사실에 중심을 맞출 5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잘못 알고 있음에도 틀린 줄 모르고 계속 산다면? 진실이란 볼링공이 온갖 오해를 스트라이크 치는 책 팩트풀니스 한스 로슬링 외 2명 지음 ㅣ 김영사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kBpRg4 눈앞에 사실이 있어도 눈감아 버릴지 모르는 우리에게 믿음 대신 의심을, 착각 대신 감각을 깨워 주는 방법론 팩트의 감각 바비 더피 지음ㅣ 어크로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0Kfui7 진짜와 가짜를 구분해야만 하는 오늘날 우리에게 진실의 편집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 주고 곱씹게 하는 책 만들어진 진실 헥터 맥도널드 지음ㅣ흐름출판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1UB2s3 거짓말하는 행위 뒤에 숨은 것들을 탐구해 보고 싶을 때 철학자의 유려한 논리적 고찰을 읽으며 사유가 깊어질 책 거짓말 읽는 법 베티나 슈탕네트 지음ㅣ 돌베개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fKfza4 왜 가짜가 판치는 걸까? 극복은 할 수 있을까? 가짜의 기원부터 지금까지 폭넓게 뚫어주는 책 가짜뉴스의 고고학 최은창 지음ㅣ 동아시아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XRbElx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 https://bit.ly/2PHusPF
행운과 부를 끌어오는 부자들의 특별한 풍수 인테리어 4가지
부자들은 어떤 인테리어를 하고 살고 있을까요? 오늘 마냥좋은글에서는 행운과 부를 끌어오는 풍수 인테리어를 소개 해 드릴려고 합니다. 부자들이 반드시 체크한다는 부를 끌어 오는 인테리어 바로 알아봅니다.^^ 1. 현관을 마주하는 거울 피하세요 현관을 마주하고 있는 거울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풍수지리학적으로 거울이 현관을 마주하고 있으면, 집으로 들어오는 행운을 반사해 버린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현관에 거울이 있다면 바로 치우세요^^ 현관 인테리어 TIP! 현관문을 열었을 때 욕실이 보인다면 화분이나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가려주면 좋습니다 또 현관 정면에서 붉은 꽃그림을 보면 금전 운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풍수적으로 안 신는 신발은 신발장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이 너무 많으면 지저분해 보이기도 합니다. 마냥좋은글... 주방 인테리어 TIP! 'ㄱ'자 주방이 물과 불의 기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라고 합니다. 그 리고 원목 같은 자연 친화적 컬러,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스틸/돌 같은 소재를 선택했다면 꽃이나 화분 등을 들여놓는 것도 좋다고 하오니 참고하세요. 3. 침실은 어둡게 꾸미세요. 침실은 어둡게 하는 것이 풍수 인테리어상 좋다고 합니다. 침실이 너무 밝으면 운이 떨어지고 재물이 나간다고 합니다. 큰 창이 있다면 암막 커튼 등으로 빛의 양을 조절하고 애정 운을 위해서 침대와 벽 사이에 조명을 설치하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마냥좋은글.. 침실 인테리어 TIP! 침실 커튼은 화려한 무늬나 컬러보다는 차분한 색상으로, 원단은 두껍지 않는 것으로 골라야 재물운이 상승한다고 합니다 4. 돈이 들어오는 노란색으로 거실 꾸미세요. 거실의 북동향에 노란색 아이템을 두면 금전적으로 상승하는 기운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노란색이 도는 아이보리 컬러 벽지나 포인트 소품으로 노란색을 띠는 소품을 사용해도 좋고 노란빛을 띄는 조명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마냥좋은글... 거실 인테리어 TIP! 소파는 전체적인 분위기에 맞는 사이즈,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맞지 않은 소파를 두면 기의 흐름을 방해해 집 주인이 하는 일이 꼬일 수 있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오늘 마냥좋은글에서 재물과 복이 들어오는 풍수인테리어 알려드렸는데, 어떠셨어요? 풍수인테리어의 기본은 청결과 청소라고 합니다. 늘 쾌적하고 아늑한 공간을 만들려고 해 보세요. 재물이 저절로 굴러 들어 올수도 있으깐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 마냥좋은글은 부자되시기를 늘 소원합니다.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저와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마냥! 좋은글.....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암(癌)'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적 소식! https://bit.ly/3hPt5LR 매일 마늘 한쪽씩 먹으면 일어나는 기적같은 변화 6가지 https://bit.ly/3hPt5LR 보약보다 좋은 누룽지의 효능 3가지 https://bit.ly/3hPt5LR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아침 공복에 먹으면 보약보다 '좋은음식' 몸에 독 '나쁜음식' https://bit.ly/3hPt5LR 몸이 죽어가는 위험 신호 20가지 https://bit.ly/3hPt5LR 얼려 먹으면 몸에 더 좋은 의외의 음식 5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간기능 이상 신호 18가지 증상 https://bit.ly/3hPt5LR 눈이 건강해지는 의외의 습관 10가지 https://bit.ly/3hPt5LR 쉽게 간과하면 큰 코 다치는 건강 적신호 8가지 https://bit.ly/3hPt5LR 이것 즐겨 먹으면 장수하는 7가지 이유 https://bit.ly/3hPt5LR 뇌건강을 강화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건강정보 #건강상식 #건강관리 #건강음식 #건강식품 #건강유의 #건강식사
파리일기_여름, 개선문, 샹젤리제, 프티몽후즈
https://youtu.be/9qmQF6POn8k 한강이 노랗게 부어있는 사진을 보았다. 며칠 전에는 왠지 모르게 나도 부어있었다. 멀어진 곳에서 들려오는 그 어떤 소식도, 나에 관한 것들도 나의 주변에서 흘러들어오는 것들도 모두 건조한 뉴스 맨트만 같아 눈 귀 모두로 집중하기가 쉽지 않다. 아픔들에 둔감해진 나는 정말 ‘사이’에 끼여 있는 것이 맞나 부다. 반쯤은 비에 발이 다 젖고 반쯤은 건조한 여름 덕에 두드러기가 다 난다. 시끄럽게 밀려오는 뉴스들의 사이, 이 고요한 방에 빠진 우리는 우선 떠 있기 위해 번갈아 발장구를 친다. 흘러가버릴까 때론 꿈에서도 서로를 꼭 붙들고서 두 명 분의 발장구를 친다. 어느 날은 맑은 웃음이 모르게 다 사라지기도 하고 그래서 더 단서 없는 하늘을 보며 지난 일들에라도 성을 내보기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벅차게 자잘한 일들이 떨어지지 않는 입이 도무지 담기지 않는 말들이 다만 시작도 아니고 여전히 실체 없는 것들의 준비를 위한 것이라는 것. 그래 그것이 나를 제일 지치게 한다. 무엇을 만드는 일 아닌 곳에 머리와 시간을 써 본 적이 20년은 더 되었으니. 성급해 준비는 늘 우스웠고 시작은 언제나 오늘만의 단어였던 난 그 많았을 지난 배움들을 이제야 뻐근한 등으로 종기 나는 엉덩이로 징그러운 한숨으로 얼차려처럼 배우고 있는지도. 늦었는지도. 그러니 더 해야겠지. 지난 시간들에 자랑할 게 거의 남지 않았다는 건 쑥스럽기보다는 미안한 일이다. 그럴 나이가 되었다. 머쓱하여 담그는 단어를 바꾸면 다른 생각이 찌를 물 것처럼 허풍도 떨고 있다. 30도가 채 되지 않던 파리의 여름은 어느덧 볼펜만 돌리는 나의 팔에도 축축한 습기를 드리울 만큼 한껏 치고 올라섰다. 습하지 않는 여름이라 서울보다 견딜만 하긴 하다. 그래도 땅을 40도 가까이 데우는 햇볕은 무척이나 강렬해서 지난주 샹젤리제 거리 끝자락에 있는 마히늬 광장에 앉아 잠시 햇볕을 맞았더니 우습게도 우리 둘의 가슴에 옷 모양으로 일기가 남았다. 아예 상의를 벗은 채 나란히 몸을 태우던 노부부도 있었지. 그 날은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선풍기를 사러 간 날이었다. 한국보다 선풍기 가격이 꽤 하는 터라 왠지 모르게 아까운 마음이 들어서 누군가 귀국을 위해 선풍기를 중고로 내어 놓고 가길 기다리고 있었다. 사실 에어컨은커녕 선풍기조차 없이 여름을 견디는 일이 가능할까 싶었지만 그렇게 괴롭지는 않았다. 문만 열어도 들어오는 바람이 꽤나 쓸만했고 해가 지거나 구름이 끼는 날에는 기온이 많이 떨어져 가을이 벌써 와 버렸나 싶을 때도 있었다. 한국에서 파리의 삶을 준비할 땐 에어컨도 없는 방에서 여름을 견디는 일이 상상조차 안 되었는데 와서 겪어보니 이곳 사람들이 에어컨을 쓰지 않는 이유가 다 있구나 싶었다. 그래도 엠마의 말 맞다나 아직 여름의 끝까지 온전히 겪어 본 건 아니었기에 최후의 보루는 있어야겠다 싶어 습관처럼 커뮤니티를 드나들면서 눈치를 살폈다. 그러다 지난주 룩셈부르 정원을 산책하고 나오는 길에 마침내 올라온 어느 선풍기 판매 글을 보고 제일 먼저 글을 달았다. 새 것 같은 선풍기가 18유로. 선풍기를 사기 위해서 판매자 분의 집 앞까지 가야 했다. 카타콤브(비밀 지하 묘지)가 있는 프티 몽후즈에 있는 알레시아 가의 한가운데쯤이었다. 프티 몽후즈 지역은 여태 와 본 적이 없었는데 관광지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깔끔하고 조용한 지역이었다. 알레시아 가는 길가로 커나란 가로수가 늘어서 있는 예쁜 길이었다. 길을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나란히 낮은 건물들이 줄지어 서있고 그 거의 모든 건물의 일층에는 상점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여러 메이커의 마트와 장난감 가게, 중고옷 가게, 식당, 카페 등 있어야 할 것들은 다 있는데 신기하게도 전혀 번잡하게 느껴지지가 않는 그런 동네였다. 4시에 약속을 잡았는데 3시쯤 도착해버린 우리는 마치 집을 보러 온 사람처럼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며 동네와 건물들 그리고 사람들의 모습들도 살펴보며 걸었다. 그러다가 다리가 아프면 가로수 아래에 있는 벤치에 앉아 쉬었다. 현금을 뽑으려고 괜한 산책을 또 하기도 했다. 4시가 조금 안된 시간, 어느 건물 입구에서 뽁뽁이 비닐을 한껏 두른 선풍기를 품에 안은 채 걸어 나오는 한 여자분의 모습이 보였다. 서로 눈치를 보다가 마주 서 어색한 인사를 나누었다. 그분의 손에 18유로를 건네드리고 선풍기를 품에 받아 안았다. 그리곤 우린 또 조용한 길을 다시 걸어 집으로 향했다. 하루 동안 해야만 하는 일이 선풍기 사는 것 하나라니. 괜스레 멀리 돌아 개선문 전망대에 올라 투명한 볼에 담긴 시리얼 같은 파리를 한참 눈과 카메라에 담았다. 어느덧 아는 곳도 많아져 여기저기를 손가락으로 찌르며 지도 놀이도 했다. 가고 싶은 학교들을 두꼭짓점으로 두고 내년쯤 이사를 해야 할 지역도 눈으로 점찍어 두곤 어지러운 회전 계단을 휘청거리며 내려왔다. 샹젤리제 거리를 굳이 다 걸어 내려와 꽃을 두른 분수 옆에 앉아 살이나 태웠다. (분수의 제 윗단에는 비둘기가 모여 물을 마시고 있었다. 까마귀 한마리가 날아들자 물을 튀기며 다 달아 났다. 커피를 마시는 나의 얼굴로 하얀 나비가 날아들었다. 눈을 감았다. 벤치에 닿은 엉덩이와 등이 온돌 위인양 풀어졌다.) 그리곤 가야지하고 일어나 지하철을 타고 발음이 입에 안 붙는 낯선 역에서 내려 선풍기 하나를 품에 받아 들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렇게 비어 있는 날들을 우리가 또 보낼 수 있을까. 비어 있어 사이에 있어 아무도 우리를 찾지 않는 이 시간들. 보물 같은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는 것을 지금의 나만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 걷다가 난 땀에 어느덧 부어 있던 마음도 부기를 가라앉혔다. 바람은 시원했지만 그만큼 소리도 큰 선풍기를 내 의자 옆에 부적처럼 놓아뒀다. 전용의 깔판도 광고지들을 잘라 붙여 만들어 줬다. 그렇게 파리의 여름은 어느덧 그 이름의 한가운데를 지나가고 있다. 글 레오 이미지 레오, 엠마 2020.07.29 파리일기_두려운 날들이 우습게 지나갔다
여성들의 벌크업
지금도 '여자 벌크업'을 구글링 해보면 남성들이 보통체중 혹은 그 이상인 여성연예인 조롱, 아님 여성의 일부 신체 부위를 성희롱하기 위해서만 여성 '벌크업'이란 단어를 쓰더라고. 대중들에게 남자연예인의 모범적인 몸매관리는 건강해지는 근육량을 키우는 벌크업인데 여성 연예인이 몸매관리하는 방법은 건강을 해칠 수준의 저체중을 평생 유지하는거야. 근육량X 저체중O 여기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 취지는  저체중 건강하지않아! 우리 먹고 싶은거 먹어! 몸매 코르셋 벗고 불닭 야식 가자! 이런게 아니라 단순히 굶으면서 내 외적 체형을 마르게 가꾸는것도 해롭고 그와 반대로 나의 건강을 롱런으로 봤을때  운동은 필수인데 사회에서는 남성들 만큼 여성들 또한 운동이 당연히 필요하다는걸 별로 안 알려주는것 같아 올려. 여자들도 충분히 건강하게 벌크업이 가능하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건강한 몸을 키운 대표 사례들을 모아옴. 1) 맥켄지 데이비스 전: 맨 왼쪽 6개월 벌크업 후: 2) 에밀리 블런트 전: 3개월간 매일 두시간반 운동한 후: 촬영 내내 입고 있던 수트가 40-60kg. 영화 촬영 이후에도 잘 유지 중 3) 브리라슨 전: 9개월간의 훈련 과정: 다른 사람들에 비해 운동 과정을 많이 공개함 그 후 시상식에서 보여준 등근육 4) 알리시야 비칸더 전: 7개월 벌크업 후: 5) 갤 가돗 전: 9개월 벌크업 후: 내 종아리알 두꺼워질까봐, 내 어깨 넓어질까봐, 내 엉덩이 너무 커질까봐, 등등 우리 과거 근육을 너무 키워선 안된다는 코르셋은 진작에 벗어던졌잖아, 오늘부터라도 하루에 30분씩 운동을 시작해보는건 어떨까? *일부러 외국여자연예인들로만 골라서 가져옴. 국내여자연예인 운동 구글링하다 수많은 역겨운 게시물 마주하다 지쳐서 포기함 문제시 삭제 출처 : 쭉빵카페 운동 뽐뿌 오지게 오는 글이라 퍼왔습니다. 최근 멋진 이두와 삼두를 가지고 싶어서 열심히 근력운동 땡기는 중 개인적으로 근육 자극 오지는 정유인 선수 사진도 첨부해봅니다 ^^ 우리 모두 건.강.합니다! 설마 여기에 얼평, 몸평, 내가 지겠다, 별로다, 여자가 웅앵웅.. 이런 댓글 다는 한심한 인간은 없겠지?
뭔지 알게 되면 깜짝 놀랄 걸, Kate MccGwire
이게 뭘로 보이시나요? 마치 책장에서 물폭탄이 쏟아지는 것만 같은 이 무언가는 런던의 아티스트 Kate MccGwire의 작품입니다. 이 무언가는 무엇으로 만들어진 거냐면, 그리고 Kate MccGwire은 주로 무엇을 재료로 작품을 만드냐면 바로 이 작품의 하단부를 자세히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비둘기 깃털이죠. 하얀 깃털을 아래에 배치해서 정말 물보라같은 느낌이 들죠? Kate MccGwire씨는 비둘기의 털갈이 시즌인 8월부터 10월까지에 떨어진 깃털들을 수집해서 이런 작품들을 만든다고 해요. 물론 실제로 수집한 건 아니고, 윤리적으로 수집하는 수집가들이 따로 있다고 해요. 설마 실제로 잡아서 뜯었을 리는 없으니 걱정 노노하시고요 ;) 이런 역동적인 작품 뿐만 아니라 이렇게 아름다운 바닥 깔개도 만들 수 있죠. 비둘기 깃털로 만든 러그라니. 알고 봐도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물론 방대한 규모와 패턴에 감탄하다가도, 이게 새의 깃털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채게 되면 혼란스러워하고 불쾌해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겠죠. 하지만 그 또한 작가의 의도라고 합니다. 종종 간과되곤 하는 일상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고자 한 것이죠. 더 많은 작품들은 작가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판)남편과 친구의 암호같은 대화 뜻이 궁금해요 ㅠㅠ
남편은 34살, 전 27살 2년 차 부부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남편이 자기 고등학교 친구와 나눈 카톡을 보게 되었는데, 도대체 무슨 뜻인지.. 무슨 내용인지 알 수가 없어서 마음 졸이다가 이렇게 글 써보아요. 글 재주는 없지만, 최대한 읽기 쉽게 써볼게요. - 지난 일요일에 남편이 고등학교 동창(남자)을 만나고 싶대서 오후 5시쯤 외출, 새벽 1시 30분쯤 귀가. (전 TV보다가 아마 열시쯤 잠든 것 같아요) - 남편은 피곤하다고 씻고 바로 잠에 들었음 (원래 술 자체를 거의 안하고, 이 날도 술 냄새는 전혀 안 났어요) - 난 남편 핸드폰 패턴을 알고 있음 (남편은 내가 아는걸 모름) - 이상하게 자꾸 찜찜하고 불안해서, 남편이 자고 있을때 핸드폰을 열어서 카톡을 봄 (패턴은 안지 오래 됐지만, 열어본건 처음이에요.) - 남편과 남편 친구랑 나눈 카톡이 오후 6시쯤? 부터 있었는데, 무슨 암호? 은어? 같아서 도저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음 (내용은 조금 후에 쓸게요.) 남편한테 직접 물어보면 되지 않냐고 하실 수도 있는데요. 서로 프라이버시를 굉장히 존중해 왔거든요. 그래서 서로 폰검사 그런거 해본 적도 없구.. 그리고 결혼 전부터 지금까지 너무너무 저한테 충실하고 잘해주고 아껴줘서 괜히 무슨 내용이냐고 따져 물었다가 오해였으면 사이가 틀어질까봐 겁나기도 하고요 ㅠㅠ 차라리 그날 폰을 안 봤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도 많이 드는게 사실이에요. 잊어버리려고 해도 자꾸 머릿속에서 맴돌아서 답답해 죽을 것 같아요.. 남편 폰이라 캡처는 못했는데 여러번 읽어봤고 이틀 내내 계속 계속 머릿속으로 되새김질한 내용이에요. 일단 최대한 기억나는 대로 써볼게요 (대화 순서는 확실하진 않아요.) 남편 : 어디? 친구 : 30분 정도. 입장했냐? 남편 : ㅇㅇ 넌 다음 타임에 들어와라 친구 : 사이즈는 남편 : 32 25 27 27 친구 : 헐 32는 뭐냐. 32가 뭐 준대냐? 남편 : 준다는데 초면에 뭘 받냐 (이쯤에 뭔가 내용이 더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요 ㅠㅠ) 친구 : 쩜오? 남편 : 쩜오였는데 이사로 올림. 다 합의했어 친구 : 32 어떠냐 남편 : 쓸만하네 친구 : 후달리네 XX (욕설생략) 나머지는? 남편 : 27 하나는 괜찮음. 25랑 27은 그냥 보통 (이쯤에도 뭔가 있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요.. 붕어 ㅠㅠ) 그리고 친구가 도착을 했는지 카톡이 없다가 새벽 1시 20분쯤 (남편 도착하기 직전 쯤인듯) 부터는 이런 내용이었어요. 친구 : 아XX (욕설생략) 간만에 제대로 빨렸네 남편 : 걍 잘 놀았다고 생각하면 되지. 들어가라 ㅋㅋ 친구 : ㅇㅇ 부분부분 기억이 안 나는 곳이 있긴 한데 기억 나는 대로 최대한 다 썼어요.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봐도 도저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데.. 결정적으로 불안하게 만든건 저 ‘쩜오’라는 단어 때문인데요. 검색을 해봤는데, 유흥업소에서 쓰는 은어라는데.. 남편이 친구랑 유흥업소에 가면서 나눈 카톡일까요?ㅠㅠㅠ 전 정말 믿을 수 없는게, 연애할 때도 결혼해서도, 세상 남자 다 가도 제 남편은 안 갈거라고 믿고 있거든요 ㅠㅠ 술도 싫어하고 술자리도 싫어하고, 여자 관계도 제가 알기론 깔끔하고 (흔한 여사친 하나도 없음) 그리고 분명히 그날 새벽에 집에 왔을때 술냄새가 전혀 안 났거든요. 제가 후각 예민해서 확실히 아는데, 분명 술 냄새가 안 났는데.. 아 모르겠어요 ㅠㅠ 너무 혼란스러워서 정말 속이 타들어가네요. 만약에 남편이 그런 곳에 출입한게 맞다면 전 진짜 우울증 올 거 같거든요. 여태까지 살면서 제일 잘한게 이 남자랑 결혼한 거라고 믿어왔고, 아직 그렇게 믿고 있고.. 얼마나 아껴주고 예뻐해주는지 말로 다 설명하기도 어려워요. 그런데 그런 남편이 만약에 그런 곳에 출입을 했다면.. 정말 생각하고 싶지는 않은데 자꾸 상상하게 되지만.. 그냥 함께 할 자신이 없어요. 혹시 저 대화가 무슨 내용인지 짐작 되시거나 아시는 분 계실까요? 간절히 찾아봅니다 부탁드려요 ㅠㅠ ++ 추가 글 써놓고 계속 기억 떠올려 봤는데 생각난게 또 있어요. 타임비를 걷는다? 이런 말이 있었고, 친구가 “다 풀타임이냐?” 이렇게 물어본 거 있었고, 친구가 “난 뭐주고 뭐 받냐”, 남편이 “정석대로 주고 받음 된다” 그리고 친구가 1이랑 3으로 1 3 13 이런 식으로 숫자로만 쓴 게 있었는데 정확히 숫자가 무엇이 어떤 순서로 있었는지 기억 안 나는데 1이랑 3만 있었어요. 예를 들면 3 13 1 1 이런 식으로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다행이다 해피엔딩이라 ^^ 나도 당알못이라 읽으면서 헐.. 쩜오..? 뭐야 뭐야 ㅠㅠ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