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Friday
5,000+ Views

전 세계 파티피플 모여라~! 파티 핫스팟 TOP 10

한 여행사에서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손잡고 클럽파티 여행상품을 출시했습니다. 2018년 1월 필리핀 보라카이를 시작으로 6월에는 홍콩, 7월에는 태국 파타야, 그리고 12월에는 괌에서 행사를 진행했는데, 이 행사들은 모두 완판을 기록하며 '파티투어'의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뜨겁게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 10곳을 소개합니다.

10위 텔아비브 (이스라엘)

텔아비브는 이스라엘 중서부 지중해 연안에 있는 항구도시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스라엘 여행의 이미지가 '성지순례'에 맞춰져있지만 외국인들은 이스라엘에 여행을 간다고 하면 텔아비브에 파티를 즐기러 가냐고 되물을 만큼 세계적으로 밤문화가 발달된 곳입니다. 2008년에는 이스라엘 최초로 Sex Festival이 개최될 정도로 자유로운 분위기의 이 도시는 다른 파티 핫스팟과는 달리 20대이든 60대이든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9위 미코노스 (그리스)

미코노스섬은 그리스의 키클라데스제도에 딸린 섬으로 스페인의 유명한 파티섬 이비자와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즐거운 파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느즈막한 오후 쯤 해변에서 사람들이 춤을 추기 시작하며 해가 뜰 때까지 클럽에서 광란의 밤을 보냅니다. 이 섬의 레스토랑은 다른 유럽나라와는 다르게 24시간 운영하는 곳이 많습니다.

8위 맨체스터 (영국)

맨체스터는 주말에는 12만명의 관광객이 맨체스터를 찾을만큼 유럽에서도 잘 알려진 관광도시입니다. 이곳은 라이브음악과 밴드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테크노, 힙합 등의 음악을 들으며 춤을 출 수 있는 곳도 많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 출처 : https://redfriday.co.kr/217
# 많이 본 컨텐츠
# 매일 업데이트되는 생활꿀팁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팔로우 하셔서 쉽게 구독하세요. # ‘좋아요’ 와 ‘공유하기’ 많이 부탁드려요.
2 Comments
Suggested
Recent
그리스 가자~!!
자주 소통해요 우리!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제주바다에서즐길거리
제주에서는 어딜가든 다 좋고 행복하지만. 그래도 이곳만큼은 특별하다 그곳은 바로 바다가 아닐까 싶어요 제주바다는 에메랄드 빛을 보여주며 다른 바다에서 느낄수 없는 깨끗하고 청량한 느낌이나는 바다들이 참많이 있는데요 그 바다에서 즐길수 있는 여러가지를 소개시켜드리려고 해요 그중에 서귀포잠수함 을 소개시켜드리려 합니다. 아직까지 무사고 기네스 기록보유 까지 안전을 우선시 하며 운행되고 있구요 아이와 함께 수중에서 즐기는 시간또한 아깝지 않을 정도로 신비한 바다속 세게를 구경할수 있어요 꼭 한번 가볼만한 곳이라고 강력추천드립니다. 그다음 알려드릴곳은 낚고락고 입니다. 이곳에는 바다낚시의 진수를 느낄수 있는 곳인데요 바다낚시라고하면 참 어렵게 생각 할수 있는데 그래도 제주에 왔으니 한번 해봐야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 꼭 한번 해보시라고 추천드리는 곳이에요. 초보라도 잘따라 하신다면 당신도 바다낚시의 참맛을 느낄수 있으니 꼭 가봐야겠죠? 이렇게 제주도 바다에서 즐길거리를 소개시켜드렸는데요 제주에서 좋은 추억과 함께 꼭 체험 해보시길 바랍니다. 🌊#타보카해양레저 제주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2361 🌊#우도올레보트 제주 제주시 우도면 우도해안길 181 🌊#서귀포잠수함 제주 서귀포시 남성중로 40 🌊#비양놀 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림해안로 311 🌊#비바잠수제트 제주 서귀포시 색달동 2950-4 🌊#낚고락고 제주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247-2 🌊#어반그레이밤부 제주 제주시 조천읍 일주동로 1611 1층 🏨#제주숙소#제주호텔 [뛰놀자]에서 예약하자 (뛰놀자 홈페이지&네이버스토어 Go Go!) 🎥제주여행정보가 궁금하다면 유튜브 [제주길잡이] 검색 #제주여행 #제주여행코스 #제주가족여행 #제주관광지 #제주주말여행 #제주핫플 #제주카페 #오션뷰카페 #제주핫플레이스 #제주가볼만한곳 #제주체험 #제주체험여행 #국내여행 #jeju
포르슈마크
이 사진은 헬싱키 사보이 식당에서 판매하는 포르슈마크(VORSCHMACK)이다. 아참, 사보이 식당 설명부터 해 봅시다. 사보이 식당(참조 1)은 1937년에 생겼으며, 알바르 알토와 그의 부인인 아이노 알토, 그리고 비싼(!) 가구 회사 아르텍이 인테리어 디자인을 맡았다. 호사로운 식당이라는 얘기다. 그리고 이 식당에 핀란드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손님으로 왔었다. 만네르헤임 장군님이시다. 핀란드의 건국의 아버지 취급을 받는 그는 핀란드가 독립하기 전에는 러시아 제국의 장군으로서 러일전쟁에서부터 폴란드 전쟁에 이르기까지 온갖 장소를 다 돌아다녔고, 핀란드에 돌아와서는 레서피를 하나 소개한다. 바로 이 사보이 식당에 말이다. 그게 바로 포르슈마크입니다? 이름에서 보아하듯 왠지 모르게 독일어풍(그래서 러시아의 유다인들이 만들었다는 설이 있다, 뜻은 불명)의 이 요리는 거칠게 말하자면 고급 미트볼이다. 다진 양고기와 청어를 섞어서 140도의 오븐에 조리하고 식힌 다음, 사진처럼 감자와 함께 내놓는 것이다. 물론 저렇게만 먹지 않고, 사진에서 보듯 사우어크림과 비트, 피클을 같이 먹는다. 사우어크림을 감자에 바르든, 포르슈마크에 바르든 자유입니다. 이것이 바로 만네르헤임이 폴란드에서 가져왔다는 레서피(증명된 설은 아니다), 특별히 자기가 좋아했던 사보이의 식당에 알려준 것이다. 당연하겠지만 포르슈마크를 꼭 사보이에서만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른 식당에서도 팔기는 팔지만, 여기는 만네르헤임의 이름을 걸었으니 핀란드에 있을 때 먹어둬야 하지 않겠나. 그래서 시켜 봤습니다. 맛이 없지는 않으나, 다시 사보이에 온다면 다른 걸 시켜야지…가 결론이긴 하지만 말이다. 사보이가 역사가 오래되어서 그런지 에피소드도 좀 있는 모양이다. 한 번은 로저 무어가 들어온 적이 있다고 한다. 아무도 못 알아보게 하려고 일부러 커다란 선글라스를 끼고 외딴 탁자를 요청했었는데, 식당 내 피아니스트가 그를 알아본 것이 함정. 갑자기 배경음악으로 007 테마가 흘렀지만 로저 무어는 신사답게 처신했다고 한다(참조 2). 만네르헤임에 대해서는 에피소드가 더 있다. 웨이터가 자기에게 뭘 먹을지 물어보지 말라고 명령한 것도 있기는 한데, 사보이 식당 전용 좌석에 전화기가 달린 것이다(참조 3). 분명 소개팅을 위해서는 아니었을 것이다. ---------- 참조 1. 식당 홈페이지 :https://savoyhelsinki.fi/ 2. 80-åriga Savoy har trakterat kändisar från marskalk Mannerheim till James Bond(2017년 1월 26일): https://www.hbl.fi/artikel/99a6139e-9bc1-4b2e-97a9-40c8f1f3c9bf 3. Mannerheimin kantapöydästä tehtiin outo löytö – kuva: Savoyn kuuma linja paljastui(2020년 2월 2일): https://www.helsinginuutiset.fi/paikalliset/1197845 4. 휴대폰이 일반화되기 전에는 전화기가 탁자마다 달린 까페가 잠시 유행했었다. 거기서는 파르페를 시켜 먹는 것이 국룰. 짤방 촬영은 모두 내가 했다.
삐끼들로 악명높은 여행지를 행복하게 다녀온 유튜버.jpg
세계 7대 불가사의 1000년 전에 무려 암벽을 깎아!!! 만든 고대도시 요르단의 '페트라' 여행 유튜버들이 갈 때마다 너무 웅장하고 멋있다고 놀라고 삐끼 개많고 걷는 거 힘들어서 더 놀람 유적은 진짜 너무 좋았지만 힘들고 짜증나서 다신 안올거 같다는 사람들 꽤 봄 삐끼 진짜 개많음 삼보일삐끼 수준 심지어 존나 끈질김 계속 따라오고 길막도 함ㅡㅡ 거기에 다른 유튜버 영상에선 유튜버가 안 낚이니까 여긴 내 나라니까 너 빨리 꺼져라 인종차별 시전ㅋㅋㅋㅋㅋㅋㅋㅋ 관광객 후려치기도 심하고 땡볕에 힘들고 짜증나고.... 그래서 투어로 가면 보통 대표적인 일부분만 보고 오는 듯함 근데 요르단 현지에 살고 ❗아랍어가 가능한❗ 여행유튜버가 가니까 느낌이 완전 다름 물론 삐끼는 똑같ㅎ 그래도 확실히 덜 잡고 포기가 빠름 엄청 따라오고 말 걸고 이러지 않고 몇 번 말하다가 바로 포기함 가볍게 오렌지 서비스 (원래 주는 걸 수도) 전통 물품 파는 상인분의 갑작스런 영업비밀 공유 대충 만원짜리 파는데 2천원이라고 호객하는겈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솔직하신 소라게 할머님ㅋㅋㅋㅋㅋㅋ 소매치기 걱정도 해주고 물품 잘 챙기라고 잔소리도 해주심 악기도 배우고...ㅠ 길 모르면 그냥 물어보면 됨 길 알려주는데 17000원 이딴 거 X 좋은 스팟에서 공짜로 사진도 찍어주고 짧게 가이드 투어도 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유튜버분이 성격이 워낙 좋으셔서 더 그렇긴 하지만 확실히 말이 통할 때 진짜 현지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되는 거 같음 페트라 유적은 너무 좋지만 최악이었다는 후기 되게 많이 봤는데 이렇게 힐링...평화... 그 잡채인 후기는 또 처음이라 가져옴
여행 꿀팁 사이트, 해외 여행 사이트
안녕하세요 팩둥이이에요! 불금 잘 보낼 준비 하고 계신가요?ㅎㅎ 오늘은 해외여행 가기 전에 한번쯤 들어가면 좋은 사이트들을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팩앤고 사이트 소개해드릴게요! 항공권, 패키지 및 자유여행은 물론이고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현지투어와 각종 티켓, 패스를 각 나라별로 보유하고 있어요! 가고 싶으신 나라를 검색해서 원하는 상품을 얻을 수 있어요 www.packngo.co.kr 여행에 미치다는 페이스북 최대 커뮤니티에요. 여행 후기,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요. 페이지 말고 그룹으로 가입 신청을 해서 멤버가 되었을 때 더 유용해요! 여행에 미치다 www.facebook.com/travelholic1 유럽여행을 갈 때 여행에 미치다 만큼 좋은 페이지가 있어요 유디니 페이지는 유럽 전문 페이지고 여행에 미치다처럼 정보 공유를 하고 후기를 상세하게 볼 수 있어요 여행에 미치다처럼 가입 신청 후 멤버가 되면 더 좋아요! 유디니 페이지 www.facebook.com/eudiny2014 그 다음엔 네이버 카페 유랑이에요 유랑에서도 정보 공유를 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동행구하기에 제일 좋은 곳이에요! 혼자 여행가시는 분들이 애용하는 카페에요 cafe.naver.com/firenze 티켓 마스터는 영국 전용 사이트인데요 영국에서 뮤지컬 많이들 보시잖아요 그때 예매하면 좋은 사이트에요. 뮤지컬 뿐만 아니라 스포츠와 각종 공연 등을 예매할 수 있어요! www.ticketmaster.co.uk 월드티켓샵도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데요 영국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 국가의 축제, 축구, 콘서트, 공연 티켓을 예매할 수 있어요! www.worldticketshop.com 축제 일정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레 바캉스를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각 대륙별과 테마별로 축제가 정리되어 있으니 가고싶은 곳 체크해두기! www.lesvacances.co.kr/news/event/default.asp 여행에서 날씨!!! 엄청 중요하죠!! bbc 날씨 사이트를 들어가서 여행지 도시를 치면 그 곳의 날씨가 어떤지 알려줘요 여행가기 전에 확인 필수! www.bbc.com/weather 해외 나가실 때 포켓 와이파이나 각 나라 유심칩은 이제 필수잖아요 로밍을 구매하거나 가격을 알 수 있어서 이용하기 좋은 사이트에요 www.goodroaming.com 론리플래닛은 여행계의 바이블이라고도 꼽히죠! 세계 모든 나라의 여행지 정보가 다 있는 곳이에요 가고 싶은 나라 검색하고 여행지 알아보세요! www.lonelyplanet.com 트립어드바이저는 내가 묵을 호텔이나 레스토랑을 예약 할 수도 있고 사람들이 후기를 많이 쓰기 때문에 후기를 볼 수도 있어요 또 그나라에서 하면 좋은 것들을 리스트로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사이트에요. www.tripadvisor.co.kr 와그는 국내 및 아시아에 특화된 사이트에요!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 등 아시아 여행갈 때 확인하면 좋을 것 같아요 www.waug.co.kr/main 트래블쿱은 강소중소기업 협동조합인데요 대형 여행사들에 맞서보고자 각 지역 전문가들이나 성지순례, 크루즈, 트래킹 등 특수여행상품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들이 뭉친 플랫폼이에요 www.travel.coop 신발끈은 트래킹, 사막투어 등 다른 곳과는 다른 이색 여행 상품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요! 가격은 살짝 비싸지만 특이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려요! www.shoestring.kr 박물관, 미술관 등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많은 국제학생증이에요! 여행가시기 전에 학생분들은 만들어가면 혜택이 많아요 www.isic.co.kr 마지막으로 중요한 공항! 공항 서비스들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서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외투보관 서비스, 사우나 등 다양한 서비스 미리 확인 하고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www.airport.kr/pa/ko/d/5/index.jsp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그럼 현명한 여행 하세요!! *더 많은 여행정보 및 기타 여행꿀팁 구독하기! www.vingle.net/packngo blog.naver.com/packngo www.facebook.com/packngotravelers *다양한 현지투어, 자유여행, 허니문 예약은 팩앤고에서! www.packngo.co.kr
100년은 기본! 세계의 오래된 가게 BEST 7
작년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복고 열풍을 타고, 컨셉이 아닌 '진짜' 복고 즉, 노포를 찾는 이들이 많아졌죠 :) 짧게는 수십 년에서 길게는 백 년까지... 오랜 전통과 맛을 이어가며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노포! 이런 오래된 가게들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소설가 헤밍웨이의 단골 레스토랑부터 희대의 바람둥이 카사노바가 즐겨 찾던 카페까지~ 100년은 기본, 300년 가까이 운영되고 있는 세계의 오래된 가게들을 소개합니다 :D 세계의 오래된 가게 BEST 7 01. 카페 플로리안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무려 3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산마르코 광장에 위치한 카페 플로리안! 카페 플로리안은 무려 1720년에 문을 연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라고 하는데요. 특히 이곳은 희대의(?) 바람둥이 카사노바가 즐겨 찾던 곳으로도 유명하답니다. 탈옥한 후 곧장 플로리안에 들러 커피를 마시고 갔을 정도라고 하네요 :) 이곳의 인기 메뉴 역시 카사노바가 즐겨 마셨던 민트 초코와 핫초코! 진-한 초콜릿의 맛과 이탈리아의 역시를 함께 느껴보세요. 02. 보틴 카사노바의 단골 카페를 둘러봤다면, 이번엔 헤밍웨이의 단골 레스토랑으로 떠나볼까요? 스페인 마드리드에 1725년 오픈한 보틴을 소개합니다 :) 보틴은 기네스에 등재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이라고 해요. 오래된 레스토랑인 만큼 엔틱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이랍니다. 이곳의 인기 메뉴는 새끼 돼지를 통째로 구워낸 코치니요 아사도와 샹그리아라고 해요. 1층은 엔틱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고, 지하는 동굴 형식으로 되어 있다고 하네요. 인기가 많은 지하 자리는 예약 필수일 정도! 기네스에 등재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에서 스페인을 맛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03. 두이추(도일처, 都日处) 다음은 1738년, 200여 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만둣집입니다. 베이징에서 가장 오래된 만두 전문점인 두이추(도일처). 두이추는 청나라 황제 건륭제가 산책을 나왔다가 만두 맛을 보고 반해 직접 이름을 지어준 것은 물론 간판에 새겨진 글씨도 직접 써줬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는 곳이랍니다. 도일처는 아주 얇은 만두피로 빚은 샤오마이가 대표메뉴인데요. 그 모습이 마치 한 송이의 꽃과 같이 보이죠? 꽉 찬 소에 촉촉한 육즙... 한 입 먹는 순간, 건륭제의 심정이 이해가 가는 맛! 04. 네르보네 우리나라에서도 즐겨 먹는 곱창! 이탈리아 피렌체에서도 오랜 시간 곱창을 즐겨 먹었다고 하는데요~ 바로, 1872년부터 피렌체 중앙시장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네르보네입니다 :) 이곳에서는 곱창 버거(람프레도토)를 맛볼 수 있다고 해요. 딱딱한 빵 사이에 곱창을 꽉 채워 넣고 바질 소스와 매콤한 비칸데 소스를 곁들여주는데, 이 매운 소스가 느끼함을 잡아주는 비법이라고 하네요. 곱창이라는 식재료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오랜 시간 현지인들에게 사랑받은 만큼 한 번쯤 맛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네요! 05. 뉴욕 카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카페를 소개합니다. 바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1894년 오픈한 뉴욕 카페! 뉴욕 카페는 천장 벽화, 크리스털 샹들리에, 대리석 기둥 등 유럽 왕실 못지않은 화려한 실내 장식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르네상스와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져 웅장함과 화려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곳이랍니다 :D 그 당시 예술가들이 뉴욕 카페에서 예술적인 영감을 받고 작업에 몰두했을 만 하죠!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리모델링을 거쳐 재개장한 이후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 뉴욕 카페. 이 정도면 카페를 넘어 문화유산이라고 해도 될 것 같네요. 06. 평산옥 유난히 노포가 많은 도시 부산. 부산에서도 10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평산옥. 1890년 문을 연 이후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수육의 살아있는 전설과도 같은 곳이랍니다. 메뉴는 수육과 국수 단출한 구성이지만, 야들야들 잘 삶아진 수육에 뜨끈~한 국수 한 그릇을 맛보기 위해 많은 이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해요. 수육과 국수 소주 한 잔! 이제 바로 한국인의 소울 푸드가 아닐까요? 07. 이문 설렁탕(이문 설농탕)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이 생각나는 요즘 찾아가기 딱 좋은 곳이죠.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이문 설렁탕(이문 설농탕)입니다. 100여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노포 설렁탕집인 이문 설렁탕은 1904년 개업하여 대한민국 첫 식당으로 공식 기재된 곳이랍니다. 인공의 맛이 첨가되지 않은 슴슴하고 맑은 국물에 잘 익은 김치와 깍두기를 한 점 탁! 올려 먹으면 아... 이게 바로 100년의 내공인가 싶은 느낌! 짧게는 100년, 길게는 30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사랑받는 곳들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현재까지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노포! 볼로와 함께 세계의 오래된 가게들로 의미 있는 여행을 떠나보시는 거 어떨까요 :D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 http://bit.ly/2CLDGE5 ▶ http://bit.ly/2CIB2Pu ▶ http://bit.ly/2NPy95W ios : https://goo.gl/kj0EjD android : https://goo.gl/X3xykZ
뉴욕 메트로폴리탄뮤지엄
이번 3번째방문하는 메트로폴리탄 눈이 펑펑내리는 폭설에 첫방문했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날이 너무 이쁘다 오늘은 새로 특별전시되고있는 미국복식역사 전시를 보러왔어요 일단 전시장소를 찾아보면서 둘러볼게요 메트로폴리탄은 일단 너무넓어서 한두번와서는 다 볼수가 없을정도로 방대한 규모랍니다 매번와서 구경해도 뭔가 제대로 보지못한 이느낌으로 돌아오게되는곳 이번.메트로는 새로운 전시들이 많이있었어요 2천년의 비밀이 벗겨졌다는 유물컬러복원프로젝트 우리가 알고있는 동상들이 오랜시간으로 훼손되고 벗겨져서 지금의 모습이지 사실은 아니라고합니다 우리가 흔히알고있는 동상의모습 하지만.사실은.오른쪽의 모습이 사실과 같다고하네요 진짜 놀라워요 이 복원사업을 통해 유물.하나하나 본래의 색을 찾아가고있어요 그옛날 얼마나 화려한 모습들이였을지~ 이 가구 너무멋지네요 요것도 디테일이 예술이네요 초대형 카페트 진짜어마하게 큽니다 메트로 폴리탄뮤지엄은 천장 채광이 너무 아름다워요^^ 이제 미국복식역사의 세계로들어가볼까요? 특별전시관으로 고고~~ 각시대별로 인테리어와 의상이 함께 전시되어 시대상을 보여주니 훨씬 이해하기 쉬윘어요 이 공간 정말 멋졌어요 전시된 마네킹들이 펜싱하는 포즈로 연출되어있어요 천장이 거울이여서 더욱 환상적이네요 새로운 전시품들 너무.잘보고갑니다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은 늘 놀라울따름 입니다 출구나와 계단에서 우리큰딸 기념촬영 이쁘네~** 이만총총
[오늘의 맥주]: 256. Timmermans Lambicus Blanche / Witte Lambic - Brewery John Martin & Brewery Timmermans(화이트 람빅)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주 특별한 람빅(자연 발효 맥주)을 소개할려고 합니다. 보통 람빅 생각하면 특유의 쿰쿰함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이번에 소개할 람빅은 람빅과 밀맥주를 블랜딩하여 만든 Timmermans Lambicus Blanche / Witte Lambic 입니다. 팀머만스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람빅 양조장'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는데, 물론 약간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어느정도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ㅎㅎ (다음에 기회되면 이와 관련된 재밌는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이번 맥주는 기존 람빅 원주에서 고수 씨앗 그리고 오랜지 껍질을 사용하여 만든 벨기에 밀맥주를 블랜딩하여 만든 람빅입니다. 아무래도 음용성을 강조한 맥주이다 보니, 한번 그런 포인트를 보면서 마셔보겠습니다. 맥주 정보: 이름: Timmermans Lambicus Blanche / Witte Lambic ABV: 4.5% IBU: N/A 먼저 잔에 따라내면, 약간 탁한 어두운 노랑색을 띠면서 맥주 헤드는 풍성해지다가 바로 잔잔해집니다. 향을 맡아보면 레몬 위주의 시트러스 향과 약간의 핵과류 과일 캐릭터가 느껴집니다. 뒤에서 약간의 스파이시함도 있지만 크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마셔보면 레몬, 오랜지 시트러스 향이 느껴지면서 약간의 허브 향이 느껴집니다. 탄산감은 중간 정도이며, 알코올 부즈는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확실히 높은 음용성을 가지고 있어 짧은 여운과 함께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음용성 최강 람빅 실제로 람빅은 벨기에에서는 아주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술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해당 맥주는 바로 그런 특성을 잘 보여주는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맛의 퍼포먼스 향과 맛도 중요하지만 가끔 편히 마실 수 있는 맥주도 필요하듯이 이 맥주도 그런 수요를 잘 만족시켜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라쇼 혼자러시아 여행] 축축함이 썩 잘 어울리는 도시, 블라디보스톡 1
제가 한동안 카드를 못 썼더라고요..(머쓱) 항상 방심하면 이렇게 됩니다. 글을 꾸준히 읽고 쓰는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특히 저같이 부지런하지 못한 사람은 말이죠. 벌써 혼자 러시아로 떠났던 것도 4주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여행은 다녀오면 항상 한여름밤 꿈같아요. 현실을 살아갈 때마다 갑자기 문득 문득, 떠오르는 꿈? 인생이 한창 노잼 시기라서 다시 여행에 대한 기억들을 꺼내봐야 할 것 같아 급하게 다시 글을 써봅니다. (노잼 병에 긴급 처방전) 하바롭스크에서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밤새 타고 아침 8시에 블라디보스톡 역에 도착을 했던 셋째 날을 떠올리면서. 시베리아 횡단 열차가 정차하고, 밖으로 나가서 처음 느낀 블라디보스톡은 추웠어요. 하바롭스크보다 차가운 공기가 살에 확 와닿는 느낌. 어딘지 모르게 축축하고 쌀쌀한 느낌이 저를 훅 감싸는 듯 했습니다. 밤새 흔들리는 기차 안에서 고생해서 아픈 허리를 이끌고 한손에는 트렁크를 끌면서 예약해뒀던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일명 캡슐~ 호텔~ 딱 한 명 잘 수 있는 공간이지만 있을 건 다 있고, 뭔가 우주선에 있는 느낌? 저거 캡슐하나 사고 싶더라고요.. 저거 사서 집에 두면 인생이 조금 더 재미있을까..? 기차에서 자는 것, 참 재밌었지만.. 긴장했던 탓인지 피곤해서 한 한시간 정도 기절해서 잤습니다. 그리고 정말 너무 허기져서.. 어딘가 이끌린 좀비처럼, 밥을 먹으러 나갔어요. 블라디보스톡에서 유명한 수프라라는 음식점에 갔습니다. 이거 이름이 뭐더라.. 몽골이랑 느낌(?)이 비슷해서 그런지 허르헉만 떠올라요.. (허르헉은 몽골식 고기구이입니다.) 사슬릭! 맞다. 러시아의 고기구이 사슬릭을 먹으러 왔어요. 식당도 예쁘고 음식도 깔끔하게 나옵니다. 러시아식 만두! 하나에 짱큽니다. 안에 새우가 들어가있어요. 혼자 가면 항상 음식을 너무 많이 시켜서 문제... 사슬릭. 돼지고기 사슬릭이 정말 맛있습니다! 사르르 녹아요. 사르르슬릭! 그리고 여기에선 뭐랄까… 러시아에서 가장 능글맞은? 살가운 직원들을 만났어요. 러시아 사람들이 좀처럼 그렇지 않았는데, 여기 직원분들을 정말 살갑게 대해주시던.. 3일째에 러시아인들의 쿨-함과 드라이함에 익숙해져있어서 그런지, 약간 부담스러울 정도! 필요 이상의 친절이 어색해!!! 부담스러운 직원의 증거.. 갑자기 저 거대한 털모자 씌워주시고 쿨하게 가심… 감…사합니다... 또 제 사진좀 찍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갑자기 포즈 취하셔서 그 직원분 사진 찍어드렸어요.. 커뮤니케이션의 불일치와.... 부담스러움의 조화... 어쨌든 사슬릭과 사진 남기기 블라디보스톡이라는 지역은 조금만 걸으면 바다가 있습니다. 비록 서유럽의 바다처럼 서양화 같은 느낌도, 동남아같이 화려한 열대의 느낌도 없지만. 날씨도 축축하고 바다도 희미하고, 희뿌옇게 안개가 끼었는데. 그게 도시랑 너무 잘어울려서. 러시아 문학같은 느낌. 이건 이것대로 운치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차를 마시면서.. 철학을 이야기 해야할 것 같아... 제가 갔던 때에 블라디보스톡은 내내 날씨가 흐렸는데, 러시아도 러시아 사람들도 러시아의 날씨를 닮았어요. 마냥 흐리다는 건 아니지만 필요 이상으로 들뜨지 않는 처연한 느낌이에요. 낚시를 하는 러시아 아저씨들. 이 분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가끔 현지인들을 보면서 생각해요. 사람 사는게 다 비슷하긴 한데 그래도 또 다른것들도 많아서. 새들마저 차분한 이 느낌은 뭘까 흐리나 밝으나 아이들은 바다에서 놀고, 놀이공원은 운영을 계속합니다. 알록달록 칠해놓은 놀이공원이 오히려 조금 어색하게 느껴졌어요. 채도가 쫙 빠진, 단조로운 느낌을 만끽하면서 산책합니다. 저벅저벅 러시아의 색채. 톤 다운된 색들이 잘 어울리는 도시. 바다쪽에 있는 해양 공원을 벗어나서 도시로 들어오면, 블라디보스톡만의 느낌을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안개까지 합쳐진 무게감 있는 도시의 느낌. 그리고 매연 냄새가 꽤 많이 나요. 헛구역질 나올 정도의 매연냄새라는 이야기를 듣고 갔었는데, 정말 배고플 때는 도시의 매연냄새에 헛구역질이 나더라고요. 하지만 매연냄새도 뭔가 잘어울려…라며 헛구역질 하면서 만족하던 긍정적인 제 자신.. 지독한 컨셉충인 것 같네요. 웅장하고 거대한데 조금 비어있는 느낌. 뭔지 아시겠나요? 잘 정돈되어있고, 모든지 큰 느낌. 하지만 꽉 차 있지는 않고 어딘가 모르게 공허한 느낌이 있어요. 날씨가 흐려서 그랬나, 계속 그런 느낌을 받으면서 산책. 어딘가 가고있으면 어김없이 마주치는 성당. 귀여운 애기.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 운전사. 슬슬 힘들어지는데 어디 들어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