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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초허 김동명 문학관

강릉이 낳은 근현대시인 김동명. 자연을 사랑하고 조국을 사랑한 김동명 시인의 문학세계를 엿볼 수 있다. 생가, 문학관, 언덕을 지나 우물터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초허의 삶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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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서해 바다여행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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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당일치기 코스 - 바다, 들판, 카페, 먹방, 흑돼지, 야경, 고등어쌈밥, 아이스크림~! 모두 즐길테다 코스
안녕하세요. 제주도민 802일 시연입니다. ^^ 오늘은 친구랑 갔던 당일치기 코스 입니다. 친구라함은 여자사람친구 나두 여자사람 ㅎㅎㅎㅎㅎ 암튼 -.- 남자사람과 가볼만한 곳도 한번 짜볼테다. ^^ 기대하세요. 이코스는 일단 차를 빌려 그리고 딱딱 정해진대로 가면 다 할 수 있단~~ 단 아침부터 시작해야죠~ 오후에 시작하고 안되네 이러기 없기. 그리고 계속 먹을 준비 된 성능 좋은 위장 장착~ ^^ 아침은 안먹어도 되면 아침밥 빼고 시작하구요. 그리고 우유부단 테쉬폰 대신 새별오름에 갔다가 오설록 이니스프리로 가셔도 좋습니다. 그리구 아이들이 있다면 오설록옆에 항공우주박물관에 가셔도 좋구요. ^^ 제가 고기를 좋아해 고깃집을 추천했지만 횟집을 가져도 좋습니다. 추천횟집은 나원횟집 스끼다시 안먹으면 반값에 횟상을 받을수도 있으니 좋음 양심가게~ ^^ 심야에도 하니 좋아~ 그리고 서귀포에서 제주시로 넘어가는데 45~ 70분 걸리니 공항 뱅기시간 잘 맞춰 가시길 내 생각엔 지금 이코스는 저녁 8시까지는 필요함 횟집코스로 마무리라면... 그러니 여유가 없는 분은 흑돼지고기 먹고 넘어가기 추천 ^^ 2박3일쯤 코스라믄 회를 드셔요~!! 호호 암튼 ^^ 또 봐요 여러분 오늘 그냥 기분이 좋음 . ^^
여름방학 아이와 가기 좋은 충남 서천 여행지
여름 방학에 아이와 어디로 갈까 고민하는 분 많죠? 연인과 손잡고 가기에도 좋고, 부모님과 함께 가도 좋은 곳! 그대로 따라 해도 성공하는 충청도 여행 코스, 서천편입니다! 참고로 아래 여행 코스는 거리 순으로 잡은 거예요. 1️⃣ 국립해양생물자원관 ✔ 입장료: 어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 ✔ 영업시간: 오전 9시 30분 ~ 오후 6시 (월요일, 1월 1일, 명절 당일 휴관) ✔ 우리나라 해양 생물자원에 대한 수집, 보존, 관리, 연구, 전시, 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박물관 ✔ 바다 여행을 떠난 기분이 드는 실내 여행지 2️⃣ 장항도시탐험역 ✔ 입장료: 무료 (주차는 바로 앞) ✔ 장항역을 개조해 만든 새로운 서천 문화 관광 플랫폼 ✔ 현재는 1층에 자외선 회화전이 열리고 있으며, 옥상에는 전망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3️⃣ 6080맛나로 ✔ 장항도시탐험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 ✔ 오래된 식당 20여 곳이 밀집된 골목으로 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역사를 간직한 곳 ✔ 맛집 거리 4️⃣ 국립생태원 ✔ 입장료: 어른 5,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함께 가면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 영업시간: 오전 9시 30분 ~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 숲과 습지 외에도 전 세계 기후대별 다양한 생태계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총 5,300여 종의 동식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5️⃣ 한산모시관 ✔ 영업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 체험 공방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부채 꾸미기와 팔찌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 한산모시는 옷감 자체도 우수하지만, 옷감을 만드는 과정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우수합니다. ✔ 재밌는 체험도 하고 한산 모시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GORnB6LaFQ&t=57s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 김연수 저 (지극히 주관적인 저의 생각을 쓴 글입니다.)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너를 생각하는 것은 나의 일이었다." 드라마에서 나와 유명해진 이 문장을 보고 달달한 연애소설이겠거니 생각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저 문장에는 달콤한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이 아니라 몇십년간 헤어진 딸을 기다려온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태어나자마자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카밀라는 양모가 죽고 양부는 다른 여자와 만나게 되면서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유이치라는 연인의 영향으로 자신의 모든 물건들에 대해 정리한 글을 써보게 되는데 그 글을 보고 한 출판사에서 자신의 뿌리, 한국의 친모를 찾아보지 않겠느냐는 연락이 오고 카밀라는 한국의 진남으로 떠난다. 그 곳에서 자신의 어머니 정지은의 흔적을 찾아가던 그녀는 정지은이 이미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죽음과 얽힌 진실을 찾아가는 카밀라의 여정과 카밀라, 정희재를 낳기 전 정지은의 예전 이야기가 교차되며 책 속에서 펼쳐진다.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너를 생각하는 것은 나의 일이었다." 라는 문장에는 생각보다 더욱 묵직한 의미가 담겨 있었다. 아버지는 노동 파업에 참여했다가 현실에 좌절해 자살해버리고 학교 교사와 연인 관계라는 소문이 돌고, 미성년의 나이에 한 임신과 아이의 아버지가 자신의 오빠라는 이야기가 쑥덕거리며 퍼지는 상황에 진남의 여고생, 정지은은 놓여 있었다. 그렇지만 정지은은 삶에 대한 의지를 버리지 않았고 그것은 자신의 안에서 자라나고 있는 생명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사랑 때문이었다. 자신의 날개가 되어 줄 그 아이. 희재라고 이름 지은 그 아이. 그러나 그 아이마저 태어나자마자 아버지를 모른다는 이유로, 미혼모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팔려가듯 입양되고 정지은은 진남 바다로 몸을 던진다. 그 검고 차가운 진남 바다 속에서 몇 십년을 기다려 찾아온 그녀의 딸, 카밀라이자 정희재에게 건넨 말인 것이다. 끊임없이 파도가 치는 바닷속에서 나는 바다에 파도가 치듯 너를 생각하였다고 말이다. 이 소설은 친모를 찾는 카밀라의 이야기에서 시작해 자연스럽게 그녀의 어머니, 정지은의 이야기로 넘어간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오해와 악의가 쌓여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정지은을 죽음으로 몰고 간 것은 과연 누구였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든다. 정희재에게 진남여고의 교장, 신혜숙은 이렇게 말한다. "자신이 꽤 용감하다고 생각하는군요. 카밀라 양은." 그만큼 정지은의 죽음과 얽힌 진실은 추악한 비겁함 속에 잠들어 있었다. 과연 그 진실이 정희재에게 어떤 것들을 가져다 주었을까. 진실을 알기 전과 알고 난 후의 정희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소설 속에서도 진실을 알아가며 조금씩 달라지는 정희재의 모습이 나오긴 하지만 후반부의 이야기는 정지은에 얽힌 진실이 중점이라 정희재의 이후 이야기를 알 방법이 없는 것이 조금은 아쉬웠다. 이 소설에서 작가는 정희재의 아버지가 누구인가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는다. 작가의 말의 "부디 내가 이 소설에서 쓰지 않은 이야기를 당신이 읽을 수 있기를." 이라는 마지막 문장처럼 독자가 숨겨진 이야기를 스스로 읽기를 작가는 원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유력한 두 명의 인물인 최성식과 이희재 중 결론을 내렸지만 추후에 이 소설을 읽을 독자들을 위해 그 결론을 밝히지는 않겠다. 물론 그 결론이 틀렸을 수도 있고 말이다. 작가는 곳곳에서 힌트를 주고 있는데 이 소설이 워낙 화자도 자주 바뀌고 이야기도 시간 순이 아니라 뒤죽박죽으로 진행되기에 그것들을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다. 천천히 이야기가 펼쳐지는 시간대를 생각해보며 읽으면 스스로 결론을 내리기가 조금 더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마지막 마무리가 참 마음에 들었다. 2012년의 카밀라와 1984년의 정지은의 모습을 한 번에 담아내는 끝맺음이었다. 2012년의 정희재는 이희재와 만나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작가는 더 이상 말해주지 않기에 우리가 그 뒤를 써 나가야만 한다. "부디 내가 이 소설에서 쓰지 않은 이야기를 당신이 읽을 수 있기를." 작가의 마지막 말이 머릿속을 맴돈다. 소설 속 한 문장 : 이로써 다시 나는 이 세상 누구와도 연결되지 않는 완전한 자유의 몸으로 돌아왔다. 21년 전에 그랬듯이.
설국
'설국' / 가와바타 야스나리 저 (지극히 주관적인 저의 생각을 쓴 글입니다.) 최근에 '책, 이게 뭐라고'라는 팟캐스트를 열심히 듣고 있다. 장강명 작가님과 가수 요조님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인데 여러 가지 책을 쓴 저자 분들을 매회마다 모셔서 이야기도 나누고 책에 대한 생각도 듣는 라디오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하다. 그 곳에 김연수 작가님이 나오셨을 때 설국에 대한 이야기가 잠깐 나왔었다. 김연수 작가님이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처음 설국을 읽었을 때는 그 유명한 설국의 첫 문장이 거짓이라고 생각하셨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차를 타고 긴 터널을 지나자 지나기 전에는 내리지 않았던 눈이 내리고 있는 걸 보고 아, 정말 사실을 있는 그대로 쓴 글이구나 라고 느끼고 본인도 사실을 쓰는 작가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을 먹으셨다고 한다. 장강명 작가님도 마찬가지로 설국을 처음 읽었을 때는 주인공 시마무라의 도덕적으로 잘못된 행동들이 눈에 들어왔지만 나중에 다시 읽었을 때는 문장과 묘사의 아름다움에 빠졌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그만큼 문장과 묘사의 아름다움, 글의 미학을 느끼기에 좋은 작품이 바로 이 설국이었다. 소설의 스토리는 사실 간결하다. 시마무라 라는 남성이 눈이 많이 내리는 일본의 한 지방에서 고마코라는 게이샤를 만나 사랑과 비슷한 감정을 느끼며 함께 지내다가 요코라는 또 다른 여성에게 뭔지 모를 끌림을 느낀다. 시마무라라는 남성과 두 여성 사이의 오묘한 관계와 감정이 소설의 전부이다. 서사적으로 보면 빈약하고 재미가 부족한 소설일 수도 있겠지만 이 소설의 가치는 바로 문장과 묘사, 글 그 자체의 아름다움에서 나온다.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소설 속 첫 문장이라고 할 수 있는 설국의 첫 문장을 보자.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밤의 밑바닥이 하얘졌다. 신호소에 기차가 멈춰 섰다.] 글만 읽어도 그 곳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기차를 타고 어둠 속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이 오고 있었다. 쌓여서 빛나는 눈에 밤의 밑이 하얘지고 이윽고 천천히 신호소에 기차가 멈춰선다. 단순히 그 당시, 그 곳의 풍경을 저렇듯 아름답게 묘사한 것만으로 읽는 독자들을 그 자리에, 그 시간에 있는 듯이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문장이다. 이 문장에서는 그 뿐 아니라 그 풍경을 보고 있는 소설 속 인물의 감정까지도 고스란히 전해져온다. 떨어지는 눈송이들과 소복하게 쌓여있는 눈, 그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풍경 너머 보이는 신호소 앞으로 천천히 멈춰서는 기차. 일본의 눈 오는 시골에서 보이는 경치에서 고즈넉함과 편안함, 이 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감정들이 앞다투어 다가온다. 이 첫 문장뿐만 아니라 소설 속의 모든 묘사들이 매우 탁월하다. 게이샤 고마코의 눈 위로 드리운 촘촘한 검은 속눈썹 때문에 눈을 반쯤 감은 것처럼 보인다는 문장, 술을 마신 고마코의 모습에 대한 묘사, 눈 오는 일본 시골 지방의 때묻지 않은 모습, 기차에서 시마무라가 보는 차창의 거울 속에 비치는 풍경. 사실 그냥 책 아무데나 잡고 펼쳐도 그 속에 있는 문장과 묘사가 머릿속에 저절로 현실처럼 펼쳐질만큼 아름다운 소설이다. 작가가 얼마나 문장을 쓰는 데 고심하고 심혈을 기울였는지 알 수 있다. 아마 몇십번이나 지우고 쓰고 지우고 쓰고를 반복했을 것이다. 필자는 이 소설을 번역본으로 읽어야 한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한글도 마찬가지지만 글이 다른 언어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손실되는 것들이 있기 마련이다. 과연 저 첫문장을 내가 일본어로 읽을 수 있다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 이 소설의 문장들이 작가가 처음 쓴 일본어로는 어떤 뉘앙스로, 어떤 감정으로, 어떤 모습으로 읽혀지는지가 궁금해서 일본어를 좀 배워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소설의 서사와 스토리의 재미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심심하고 재미없는 소설일 수 있다. 하지만 과연 아름다운 문장이란 무엇인가, 글이란 것을 잘 쓴다는 건 어떻게 쓰는 것인가를 보고 싶다면 이 소설을 한 번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소설 속 한 문장 : 그 곳은 삼나무숲으로 이어지는 언덕 중턱인데, 창 바로 밑의 밭에는 무, 고구마, 파, 토란 같은 평범한 야채가 아침해를 받아, 제각기 다른 이파리 색깔들이 마치 처음 보는 듯 새로웠다.
당일치기로 다녀온 강릉_그 이야기
어제 친구와 서울역에서 KTX(편도: 27,600원)를 타고 강릉에 당일치기로 다녀왔어요. 2시간이면 갈 수 있어 좋았지만 소음이나 냄새(음식,건어물 등)가 고속버스보다 심해 장 단점이 확실하다고 생각하며 강릉으로 향했어요. 강릉역에 처음 가봤는데 규모는 크지 않지만 신축 건물이라 깔끔해서 좋았어요. 화장실가서 놀랐던게 변기가 유럽의 변기처럼 높더라구요. !!ㅇㅡㅇ!! 강릉역 3번출구로 나오면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그 곳에서 버스를 타고 중앙시장으로 향했어요. 시장내의 음식점에서 장칼국수(4,000원)를 맛있게 먹고 SNS상에서 핫한 오월카페로 향했어요. (삼계탕을 좋아하신다면 '백제삼계탕' 강력하게 추천할게요!!!) 강릉 오월카페: 강원 강릉시 경강로2046번길 11-2 오월카페의 핫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카페에 들어갔어요. 교토에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의 외관과 식물이 어우러져 있는 곳이에요. '수줍음' 이란 꽃말의 작약꽃이 툭 하고 2층으로 가는 계단에 있었는데 그 모습이 이뻐 사진을 찍었어요.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데 새가 있는 디테일. 2층에서 1층을 바라보다.jpg 플랫화이트(4,500원)를 마셨는데 커피는 맛이 없었..지만 서비스도 좋고 목조 건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았어요. 카페를 나와 스타벅스로 향했어요.(플랫화이트는 버렸..) 신 메뉴인 미드나이트 모카 프라푸치노 마시며 안목해변으로 향했어요.(진짜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안목해변과 사천해변을 제일 좋아해요~^_^ 날이 흐리고 추워서 오래는 못 있었지만 간만에 바다를 보니 속이 시원해지며 너무 좋았어요♡ 바다 특유의 짠 내와 귀를 통해 들려오는 바닷소리, 푹 푹 빠지는 발에 고스란히 느껴지는 해변의 모래. 음악들으며 바다볼 때가 제일 행복한 거 같아요!!! '안목해변=카페거리'라는 공식이 있을정도로 카페가 많은데 그 중 이번엔 '미르마르'라는 카페에 갔어요. 미르마르: 강원 강릉시 창해로14번길 22 루프탑이 있어 찾아 간 곳인데 상아빛의 천막이 바람에 흔들리고 바다를 보며 쉴 수 있어요. 누워있을수도 있는데 편안해서 몸도 마음도 편히 쉴 수 있었어요. (아메리카노: 4,000원 / 커피는 맛 없어서 버렸...) 카페에서 나와 버스 타러 가는 길에 있는 짧은 벽화거리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어요. 버스타고 시내에 도착한 뒤 미스터피자에서 이른 저녁을 먹었어요. 강릉 미스터피자는 한적해서 조용히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시장을 구경한 뒤 강릉 대도호부관아에 가봤어요. 오랜만에 가봤는 데 옛 관아의 모습도 볼 수 있고 한적함 속에서 마음을 편히 가라앉힐 수 있어 좋았어요. 강릉시내(스타벅스 앞 정류장)에서 택시 기본요금거리의 강릉역에서 서울역으로 가는 기차에 올랐어요. 서울->강릉행 기차는 좌석간의 간격이 좁아 다리를 못 폈었는데 강릉->서울행 기차는 좌석간의 간격도 넓고 콘센트도 있어 편리했어요.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복잡하게 얽힌 생각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어 좋았던 그 날의 이야기를 마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
강원도 영월 여행 청령포 드라이브 코스
#영월가볼만한곳 #강원도영월 #영월여행 #영월여행코스 #영월청령포 #청령포 #경치좋은곳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벌써 금요일 주룩주룩 내리던 비가 그친 서울은 습한 더위가 심하네요. 에어컨 청소만 해두고 있다가 어제 밤에는 켰다가 껐을 정도로 무더위가 시작입니다. 이번 주말 어디로 여행하시나요? 비가 내리게 되면 외부 활동이 불편하지만 실내 여행지를 골라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오늘 소개할 강원도 당일치기여행 영월 여행 코스로 단종의 슬픔의 애달픈 사연이 서려 있는 영월 청령포입니다. 영월 가볼만한곳 청령포 관람코스 (영월 다하누본가정육식당 사장님과 동행) 1. 배를 타고 건너는 이색 여행 코스(단체관광 가능) 2. 매표소 건물 옥상에서 펼쳐지는 경치좋은곳 3. 해설사 안내로 단종의 애환을 들어보세요.(어가탐방) 4. 단종이 뛰어 놀았다는 소나무 관음송 600년 5. 단종이 한양을 그리며 탑을 쌓은 망향탑 * 링크를 누르면 영월 청령포 상세보기 * * 영월단종유배지의 청령포 생생영상도 감상 * #7월강원도여행 #7월영월여행 #강원도영월여행 #영월여행 #7월여행 #영월청령포 #청령포 #단종유배지 #강원도경치좋은곳 #영월경치좋은곳 #경치좋은곳 #강원도영월여행 #강원도당일치기여행 #강원도당일치기 #영월당일치기 #영월당일치기여행 #청령포관음송 #관음송 #청령포망향탑
나들이 떠나기 좋은 날씨! 가평 가볼 만한 곳 추천
뜨거웠던 폭염이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런 날에는 나들이 떠나기 정말 좋은 기회인데요. 오늘은 살랑살랑 시원한 바람과 함께 나들이 가기 좋은 서울 근교 여행지! 가평에서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은 1993년부터 약 2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곳으로 가평의 대표 여행지 중 하나인데요. 전나무가 가득한 축령산 자락에 자리를 잡고 있어 사계절 내내 푸른 숲을 만날 수 있답니다. 정원마다 "꽃 찾기"라는 팻말이 있으니 꽃이름도 맞추며 나들이를 즐겨보세요! 한국에서 즐기는 스위스 여행! 에델바이스는 스위스의 작은 마을 축제를 주제로 만들어져 가평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스위스풍의 테마공원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가옥과 자연의 조화로 에델바이스 전체가 인생샷 추천장소라고 할 수 있으니 평생 기억에 남을 인생샷을 찍으러 떠나보세요! 쁘띠프랑스는 국내 유일의 프랑스 테마파크인데요. 이름 그대로 프랑스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아름다운 곳입니다. 또한어린 왕자와 야간비행으로 유명한 프랑스 작가 생텍쥐페리를 만날 수 있는 공간과 가뇰 인형극, 마리오네트 공연, 오르골 시연 등 즐길 거리가 많아 가족 나들이로 떠나기 좋습니다. 청평호는 주변에 호명산, 화야산이 양쪽에 솟아 있어 주변 경관이 좋으며 잉어, 붕어 등 풍부한 어종으로 낚시꾼들에게도 사랑받는 곳인데요. 호수에서 모터보트와 수상스키 등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유람선도 운항되고 있어 연인들의 주말 나들이로도 손색이 없는데요. 넓은 호수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수상레저를 즐기고 싶다면 청평호는 어떠신가요?  지금까지 서울 근교 여행지 가평에서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해드렸는데요. 가평의 다양한 여행지도 우리카드 '카드의 정석' 혜택과 함께 떠나보세요!
포항 카페 브런치 죽천바다 드라이브 코스
#포항카페 #포항핫플 #포항브런치카페 #포항바다뷰카페 #포항오션뷰 #카페빈땅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오전 일찍 서울 은평구 사회적 기업 마을무지개도시락 대표님 취재가 있어 강동구 끝에서 은평구까지 멀리 가야해서 새벽부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서울 날씨 예보를 보니 장마철 답게 비의 날이 연속이네요. 그래도 우리는 밝고 쾌청하게 하루를 보내야겠지요. 오늘 소개하는 곳은 일전에 1박2일로 경북 여행을 포항과 경주를 다녀왔는데요. 첫 코스인 포항 카페 빈땅입니다. 오픈한지 몇 개월만에 신상카페로 핫플로 등극한 포항 브런치 카페입니다. 카페는 물론 포항 서핑강습도 하는 곳입니다. 포항 서핑 강습은 따로 소개해드릴게요. 바다가 보이는 카페로 길 하나만 건너면 바로 죽천 해변이 펼쳐집니다. 조용한 바닷가로 몽돌에 부딪히는 파도 소리가 정겨운 곳 오션뷰를 즐기며 바다를 산책할 수 있는 카페빈땅을 소개합니다. 참 사진 모델은 빈땅 카페 대표입니다. 호미 글 보고 왔다고 하면 동생이 반겨줄 거에요. 포항 빈땅 카페 전화번호: 0507-1354-0285 영업시간: 매일:10:00 - 21:00 반려동물-애견동반 포항 카페 브런치 카페 장점 1. 빈티지한 발리감성 창고 카페 2. 포항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 3. 포항 죽천해수욕장이 손에 닿는 곳 4. 젊은 엄마들과 커플들에게 인기 많은 바다뷰. 오션뷰 카페 5. 포항 서핑 강습도 받을 수 있는 서핑카페 * 댓글 링크를 누르면 포항 카페 빈땅에 대한 상세한 소개 * * 포항 빈땅카페 생생 영상과 죽천 바다도 감상해요 * #포항카페 #포항카페추천 #포항브런치카페 #포항핫플 #포항오션뷰카페 #포항오션뷰 #포항해수욕장 #포항해변 #죽천해수욕장 #죽천해변 #포항핫플레이스 #포항감성카페 #발리감성카페 #빈땅카페 #카페빈땅 #포항사진찍기좋은곳 #포항드라이브코스 #포항데이트코스 #포항드라이브 #포항데이트 #포항데이트가볼만한곳 #죽천카페 #포항죽천카페 #죽천브런치카페 #포항빈땅 #포항바다카페
강원도 영월 미술관, 젊은달 와이파크
젊은달 와이파크는 빠르면 한 시간, 천천히 둘러보면 두 시간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영월에 왔다면 전시도 보고 사진도 찍고 가볍게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에요.  젊은 달이란 영(young, 젊은), 월(月 달 월)을 뜻해요. 작품마다 그 의미를 들여다 보면 더 재밌게 관람할 수 있을 거예요. 참고로 입장료는 성인/청소년 15,000원, 어린이 10,000원인데 온라인에서 구매하면 3,000원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  1️⃣ 붉은 대나무 무수히 많은 금속 파이프를 연결해 만든 이곳은 강릉의 오죽을 생각하며 만든 작품이라고 해요. 매표소 앞에 있는 곳인데 여기가 바로 포토존. 2️⃣ 목성 밖에서 보면 나무를 엮어 만든 돔처럼 보이는 이곳은  천장 중앙에 뚫린 원은 달을 형상화했고,  나무 사이로 새어 들어온 작은 빛들의 하늘의 별을 형상화한 곳이에요. 사진 찍는 방법은 아래에서 위로 찍는 것! 3️⃣ 시간의 거울 - 사임당이 걷던 길 목성을 지나자 형형색색의 꽃들이 온통 공간을 채웠더라고요. 향긋한 꽃 앞에서 인생 사진 찍기! 4️⃣  우주정원 展 나무 파편들을 원으로 엮어 만든 이 작품은 별똥별과 우주로 가는 통로를 형상화한 작품이에요. 5️⃣ 붉은 파빌리온 젊은달 와이파크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붉은 색이 떠올라요. 영월의 자연(초록)과 대비되는 색인데 또 자연과 어울리는 느낌! 6️⃣ 달 카페  달 카페는 독자적으로 로스터리를 운영하는 곳이에요.  산야초 커피를 특허 받은 곳으로 커피를 즐기기에도 좋죠. https://www.youtube.com/watch?v=6wz0ccb59Ps&t=6s
보령머드축제 여름바다 축제 대천해수욕장
보령머드축제 여름바다 축제 대천해수욕장 #보령머드축제 #보령머드박람회 #대천가볼만한곳 #여름축제 #대천해수욕장 주말 어디 다녀오셨어요? 호미는 경기도 광주 퇴촌 율봄식물원 수국 보고왔어요.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장마철 답게 날씨가 흐리고 비 예보가 연속입니다. 뽀송뽀송한 6월 마지막 주 시작하시고 7월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가장 어려운 단어가 무엇인가요? 저는 적당히, 중용, 자연스러움입니다. 기준이 가장 애매모호하기 때문에 그런듯해요. 오늘 소개할 국내 여행지인 여름 여행지는 글로벌축제로 명성이 자자한 대천해수욕장에서 개최하는 보령머드축제인데요. 올해는 보령머드박람회로 바뀌어 축제와 함께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2022년 보령머드축제 보령머드박람회에 대한 상세한 축제 일정 정보 안내와 프로그램, 입장권 예매 및 가는 방법으로 교통편을 소개합니다. 대천가볼만한곳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1, 2022년 보령머드축제 일정 2,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이벤트 외 3, 대천해수욕장-놀거리.볼거리 일정: 2022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한달간) 축제 장소: 대천 가볼 만한 곳 대천해수욕장 일원 입장권 판매:농협. 인터파크 (성인: 9,000원) -올해 보령머드축제 머드박람회에 다녀갈 관광객 예상은 120만명 * 댓글 링크를 누르면 보령머드축제와 박람회 일정, 숙소, 맛집 소개* * 보령머드축제 사진공모전 사진들도 감상해요. * #대천가볼만한곳 #대천해수욕장 #보령머드축제 #보령머드박람회 #2022보령머드축제 #2022보령머드박람회 #보령머드축제일정 #보령머드축제입장권 #보령머드박람회일정 #보령머드박람회입장권 #보령머드축제티켓 #대천해수욕장교통 #보령가볼만한곳 #대천해수욕장놀거리 #대천해수욕장즐길거리 #대천해수욕장볼거리 #보령머드박람회이벤트 #보령머드콜 #보령콜택시
양양 설해원
설해원에 왔어요 제대로 온천하며 즐기다 갈겁니다~^^ 설해원cc와 설해온천이 나란히 붙어있어요. 아쉽게 골프는패스 오로지 온천에 매진하고 갈랍니다 입구가 장관입니다 ㅋ 온천을향해 어여어여~ 설해원인테리어는 최고입니다 신발장에 신발넣고 별보이는 온천 정말 원하는 온천이네요 ㅋ 단독찜방이라는 면역공방 왔어요 저흰 미리 예약하고왔어요 꼭 예약하고 오셔야됩니다 저희는 조금큰방 8명정도 들어갈수있는 규모였는데. 온도가 너무뜨겁지않고 저도 감당하기 적당한 온도였어요 칸칸이 나눠져있어서 너무좋았어요 뒷판으로 5분눕고 앞판으로 10분누워있으라네요 5분휴식은 필수 물충분히마시고 이런 루틴으로 3회에서 5회반복 1시간30분 이용시간이 정해져있어요 야외온천장으로 나왔어요 외국에 놀러온것같아요 너무멋지다~ 사람도없고 ㅋ 조용하게 밤온천즐길랍니다 온천을 끝내고 우리 룸으로 이동합니다 설해원은 정말멋진곳이네요 우리가 묵을숙소는 마운틴숙소 입구가 멋지네요 저희숙소는 복층으로 1층에 룸 하나에베드2개 주방 2층에 베드2개로 구성되어있어요 층계올라오면 요런모습 너무 멋지더군요 2층욕실 욕조가 멋지네요 숙소에서의 저녁식사와 술한잔 너무힐링되고 충만한 하루네요 다시 내일 우리의 즐거운일정을 기약하며 이만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