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83188
500+ Views

☆ 속초 조양동 선사유적지

청동기 시대 주거지 유적으로 '굽손잡이그릇'이 출토되기도 하였다. 신석기 시대 말에서 청동기시대 초까지 동북 지방과 강원영동 지역 간의 문화 교류를 확실하게 입증해 주는 중요한 유물로 평가되고 있다.

#국내여행 #강원도여행 #속초여행 #조양동선사유적지 #sokcho #속초볼거리 #속초관광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한국을 질투한 일본의 역대급 사기극
70만년 전 구석기인에게 주먹도끼란 최첨단 도구 주먹도끼는 하나를 가지고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데 1. 가죽 찢기 2. 사냥 3. 나무 가공 등등등등 오늘날로 따지면 맥가이버 칼과 같음 즉 당시 기술의 집합체가 주먹도끼라는 것 그런데 이 주먹도끼가 유럽, 북아프리카, 중동에서 출토됨 동아시아에서는 발굴이 안됐었음 이것이 정설로 내려오고 있었음 여자친구가 우리나라 사람이였음 상미씨! 고고학자였던 그렉고웬은 데이트 중 발견한 돌을 보고 "원래 동아시아에는 주먹도끼가 없는데 내가 한반도에서 발견한 것 같다" 그래서 정밀검사를 요청함 그동안 쓰여졌던 논문도 다 바꿔야 하는 동아시아권의 역사를 뒤바꾸는 위대한 사건이 됨 그렉과 상미씨는 결혼했다고 함♥ 다니던 회사까지 때려치우고 구석기 유물을 찾으러 다님 고고학 전공도 아님 이 시간은 시기했던게 음~~ 이쯤에서 구석기시대인들이 살았을 것 같다 해서 파보면 뭔가 쑥하고 나옴 그래서 80년대 초반에 일본의 구석기시대 역사를 널리알리게 됨 그러나 오랜 기간 땅에 묻혀있었으면 축축해야 하는데 냄새가 나~ 느낌이 있어~ 자기자랑하기 바빴음 그래서 기자는 이 이후에 국제 고고학 학술대회가 있었는데 겨우 참석한 학술제에서도 꿀먹은 벙어리로 있었다고 함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건 70만년전의 이야기가 국격과 이어지는 문제로 전쟁처럼 이어지고 있다는 것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설 연휴때 읽기 좋은 상식과 지식이 빵빵해지는 책 3
2020 새해 들어 상식과 지식을 담은 도서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교양서는 본인의 지적욕구를 충족시켜 주기도 하지만 상대방과의 대화를 열어주거나, 딱딱한 관계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데도 아주 많은 도움이 된다.  최근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도서 3권의 재미있는 공통점은 모두 제목이 긴 게 특징이다. 설 연휴때 이 중 하나만 골라 읽어도 이미 당신은 상식과 지식의 최강자가 될 수 있다. 1.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시리즈 내가 아는 상식은 과연 진짜일까? 로 부터 출발해 우리에게 잘못 알려진 상식을 바로 잡고 진짜 상식의 놀라운 반전을 소개한 조홍석 저자의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은 벌써 3권이 출간되었다. 1권은 일상생활편(의,식,주, 스포츠), 2권은 과학 경제편(천문,지리,교통,경제), 3권은 언어 예술편(언어, 미술, 음악, 영상매체) 으로 구성되어 거의 교양 백과사전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저자 특유의 스토리텔링을 따라가다 보면 평범한 지식과 놀라운 상식이 뜻밖의 지점에서 만나게 되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사진과 그림 그리고 톡톡 튀는 일러스트가 가미되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는 장점이 있다. 요즘 라떼 이즈 홀스로 일컬어지는 '꼰대'를 지칭하는 단어도 책에는 그림과 함께 다음과 같이 소개되었다. ...'꼰대’가 일본어에서 유래한 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알고 보면 원래는 프랑스어로 백작을 의미하는 ‘콩테(comte)’가 일본식 발음으로 와전된 것입니다.  이완용 등 매국노들이 일본으로부터 백작 칭호를 받고는 스스로를 ‘꼰대’라 칭했다네요.  그래서 그 후부터 완장 찬 후 뻐기는 짓을 하는 이들을 비꼬며 ‘꼰대짓’ 한다고 부르던 게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겁니다... 2.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수업 365> 이 책은 역사, 문학, 미술, 과학, 음악, 철학, 종교에 이르는 일곱 분야의 지식을 하루에 한 페이지씩 1년 365일 동안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교양사전이다. 책을 펼치면 내가 원하는 제목이나 주요 키워드에 맞춰 한 페이지씩 읽을수 있게 간편하게 편집되었다. 예를 들어, 156페이지 제목은 시간이다. 상단에는 146 / 토요일 / 철학 / 시간으로 표기되어 있고 그 아래로 시간과 관련된 설명이 있다. 과연 어떤 내용이 있을까? ...인간이 시간을 어떻게 경험하는가의 문제도 철학의 주된 연구 주제다. 우리는 흔히 "시간이 흐른다." 라고 말한다. 정말 그러한가? "지금이 현재이다" 라는 말은 언제 하든 상관없이 항상 참이다. 다시 말해, 현재는 우리가 있는 시간이다. 어떤 철학자들은 우리가 특별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우리가 현재를 살아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믿는 철학자들에게 시간은 흐르는 것이 맞다. 일부의 시간이 과거이고, 그 다음은 현재이며, 나중이 미래가 되는 것이다... 3.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0> 흔히 '지대넓얕' 으로 칭하는 이 시리즈는 1,2권의 대성공 이후 5년 만에 3권에 출간되었다. 그런데 3이 아니고 0이다. 저자는 진정한 지적 대화를 하고 싶다면 제일 먼저 접해야 하는 가장 근본이 되는 지식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목차는 우주의 탄생부터 시작한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전체를 관통하는 중요한 단어 두개 정도는 기억해 두는 것이 좋겠다. 어려운 단어는 아니다. '위대한 스승들'과 '거대 사상'.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우선 위대한 스승들은 인류 역사 이래 여러 시대와 장소에서 탄생한 현명한 사람들을 말한다. 그들은 다양한 사상을 말했고, 철학과 종교를 일어서게 했다. 인류에게 올바름이 무엇인지 말해주었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주었다. 그들의 가르침은 과학과 기술의 첨단을 살아가는 오늘날의 현대인에게까지도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류의 역사가 오래된 만큼 위대한 스승들도 수없이 탄생했지만, 이 책은 그중에서 '축의 시대'라 일컬어지는 기원전 5세기를 전후해서 활동한 현자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어쨌든 멀리 마실을 가자! #feat 일본친구 (속초)
친구를 데리고 어디로 갈까 고민을 엄청 했는데 가장 만만한게 속초였어요. 서울에서 빠르게 가면 2시간 30분 안으로 도착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부리나케 출발해서 당일치기로 오는 일정을 짰습니다. 속초 당일치기라면 제가 꽤 많이 해봐서요. 위 사진은 어느 이름모를 휴게소에 내렸다가 얻어걸린 사진. 하 정말 힐링이 절로되는 아름다움이었습니다. 제가 속초에 간다고 했을때 직원이 꼭 가보라는 맛집이 있었어요. 속초가면 보통 회를 먹거나, 물회를 먹거나, 닭강정 먹거나 그러잖아요? 근데 여기에 제 인생 홍게가 추가됩니다. 홍게장이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도착한 이곳 홍게로 아주 유명한 맛집인데 아직은 건물 올리실 정도까진 진입하지 않으셨고.. 스타트업이라고 치면 투자받기 직전 한 Pre Series A 단계려나. 암튼 맛있어요 맛있구요! 때깔이 죽이는데 여기 홍게장은 약간 매콤한 맛이 있습니다. 이거 안되겠다 포스팅하다가 너무 배고파서 제가 이번 주말에 부모님 모시고 이거 먹으러 다녀와야겠습니다. 홍게만 파는게 아니라 찜도 파는데요 이 찜이 또 엄청 맛있는데 여기에 홍게라면이 또 그렇게나 맛있다고 합니다. 그렇게나 진국이라고. 외국인 친구 포스팅으로 가장한 시크릿 맛집 공개입니다. 제 포스팅 그냥 지나치신분들 아쉽네요~ 홍게를 먹었으니 소화를 시키러 설악산으로 향합니다. 그새 또 변했네요 설악산. 예전에 7-1버스 타면 바로 닿았는데 이제 설악동 입구쪽에 뭐가 거대한게 세워졌더라구요. 아마 찜질방으로 기억하는데 여기도 완벽하게 관광지화 되어가고 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은 언제나 경이롭습니다. 또 바뀐점이라고 한다면 울산바위로 가는 코스가 하나 더 개통된 것 같았어요. 대불을 지나 처음보는 길이 하나 더 생겼는데 아마 제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그 덕분인지 비선대로 가는 1km자리 오솔길에 사람이 없어서 좋구나 하고 걸었습니다. 걷는데 사람이 거의 없어서 힐링 그 자체였어요. 아름다운 설악산. 신나게 걷다가 비선대에서 막걸리에 전 맛나게 먹어야지 벼르고 벼르며 걷습니다. 역시 물 맑고 아름다운 설악산. 이제 조금만 더 걸으면 비선대입니다. 드디어 비선대 도착했는데, 엥? 원래 있어야 할 산장이 어디로 사라지고 없네요? 뭔가 이상해서 내가 그동안 신기루를 본 것인가 하고 있었어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철거하고 이제 산에서 음주를 못하는걸로 법이 바뀐듯해요. 그래도 비선대에서 소공원까지는 정말 굴러도 갈 수 있는데.. 이 아재가 산에 오르는 삶의 재미를 앗아가다니요. 이해는 하지만 많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비선대 이후로는 자연보호기간이라 입산이 금지되어 있네요. 아쉬움에 터덜터덜 내려와 대불 앞에서 나무관세음보살을 외치고 하산합니다. 우리 반달이는 아직 건재하네요. 아쉬우니까 중앙시장 시그니처 아이템인 닭강정을 싸들고 속초해수욕장으로 향합니다. 한참 모래를 퍼나르고 있던데 여름을 준비하는거 같아요. 우리는 둘이 맥주를 까며 닭강정을 먹습니다. 친구가 말합니다. "죽이네~" "그런건 어디서 배웠어!?" "학원에서 가르쳐주던데?" "음... 그래 너는 이제 한국어 중급은 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