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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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프라이데이 프라이드치킨 먹는날! 양념치킨이냐 간장치킨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브렌드 아니고 그냥 동네 치킨 (간판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암튼 간장치킨 한마리에 12900원 생닭으로 만들어서 맛은 말이 필요 없음!
교ㅇ치킨 보대 양도 많고 맛도 좋음!
@goodmorningman 미션완료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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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morningman 구구맨도 여자라고요 그래서 짤줍둥이님 남자라 생각하는사람 많응거 아니에요!!(변화구)
구구맨도 여자였어여? 소오름...
@goodmorningman 스스로 암컷이라 밝힘요 ㅎㅎ
굿잡! 구구맨은 얼른 승인을 해달라9999
덕분에 처음 글 올려봅니다~~~ 이번기회에 치킨사진이나 풀어야 겠네요~
@kimkk 첫글이 치느님이라니 아름답닭...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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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동네 통닭 맛집
Editor Comment 맛을 한번 경험한 이들은 참새방앗간 드나들 듯 가게를 뻔질나게 하는 치킨집. 바로 이름만 들어도 정감 가는 동네 통닭이다. 소싯적 할머니께서 주름진 손으로 노란 봉투에 담아주신 동네 통닭은 다소 촌스러울 수 있지만 좋은 기름에 여러 번 튀겨내 맛과 품질이 여느 프랜차이즈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다. 그 정겨웠던 기억을 회상해보며 푸짐한 양, 저렴한 가격, 변함없는 맛 등 다양한 동네를 대표하는 통닭집을 아래에서 체크해보자. 오래전부터 서촌의 대표 맛집으로 알려진 ‘미락치킨’은 경복궁역 근처에 위치해있다. 전형적인 동네 호프집 분위기의 가게 내부는 정감 가는 이모님을 절로 찾게 한다. 또한 이곳저곳에 붙여진 매스컴의 흔적들은 맛집에 잘 찾아왔노라며 안심시켜주는 듯하기도.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철판마늘치킨. 치킨 위에 올려진 마늘소스는 매운맛을 없애고 마늘의 달달한 맛만 살려 남녀노소를 불문한 모든 이의 오감을 자극한다. 이름처럼 철판에 올려져 제공되는 마늘치킨은 오래도록 식지 않고 바삭함을 유지하여 맥주와 담소를 곁들여도 좋다. 새롭게 생겨나는 수많은 서촌 음식점들 사이에서 꿋꿋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비결에는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 미락치킨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17-1 영업시간 매일 14:00 – 04:00 연중무휴 메뉴 가격 철판마늘치킨 17,000원 후라이드 15,000원 양념 16,000원 반반 16,000원 1인 1닭도 이곳에선 부담 없다. 1만 원짜리 지폐 한 장이면 반마리도 만사 오케이. 이태원 경리단길 한적한 골목에 자리 잡은 ‘후렌드 치킨’ 통닭집에 대한 설명이다. 투박하게 간판 하나로 알리는 가게지만, 바삭한 치킨의 냄새와 모습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노릇이다. 이곳은 맛과 품질이 뛰어나 싼 게 비지떡이라는 소비자들의 일반적인 선입견을 깼다. 타이머를 활용, 시간을 잘 지킨 데다 고온에서 한 번 더 바삭하게 튀겨내 닭고기 본연의 맛도 풍부하게 잘 살렸다. 이러다 보니 다국적 이태원 주민들이 후렌드 치킨집을 자주 드나들 수밖에. 후렌드 치킨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1길 10 영업시간 15:00 – 02:00 메뉴 가격 후라이드 12,000원 반마리 6,500원 양념 13,000원 수원 팔달문 통닭거리를 아는가? 많은 이들은 거리의 다양한 통닭집들 중 진미 통닭이 원조라고 생각할 테지만 ‘장안통닭’은 작고 오래된 역사를 품었기에 유독 눈에 띈다. 앞 창문을 통해 흘러나온 튀김의 냄새는 전통 후라이드 치킨의 정수를 맡는 듯하다. 어딘가 모를 정겨움과 포근함을 가져다주는 장안통닭은 애피타이저로 모래집이 제공되는데, 비리지 않고 쫄깃한 그 맛이 일품이다. 메인 메뉴인 후라이드와 양념 통닭은 흔히 비리다는 닭의 잡내를 잡아주고 담백함을 백배 담아냈다. 여기에 생맥주 한 잔 들이켜면 이보다 더 기쁜 순간이 어디 있으랴. 한 번 맛보면 발길을 끊을 수 없는 장안통닭의 참맛을 맛보길 바란다. 장안통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팔달문로3번길 42 영업시간 13:00 – 23:00 메뉴 가격 후라이드 15,000원 반반 16,000원 양념 17,000원 시골 통닭 15,000원 모래집 한 접시 10,000원 부산 금정구 오르막길 중턱에 자리 잡고 있는 ‘뉴 숯불 통닭’. 이곳은 후라이드, 양념, 반반 심플한 메뉴로 구성해 종류보단 맛에 집중했다. 담백한 켄터키 맛 치킨과 함께 제공되는 감자튀김은 또 다른 별미다. 바삭한 치킨 튀김을 감자튀김과 함께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그 조합은 이루 말로 형언할 수가 없다. 기름기 없는 깔끔한 맛의 치킨은 단연 맥주와도 어울릴 것. 한번 맛보면 길고 진하게 남는 여운이 다시 발걸음을 이끈다. 옛날 정통 켄터키 맛을 내기 위해 한 솥에 한 마리씩 튀겨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미리 전화하고 방문하면 기다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뉴 숯불 통닭 부산 금정구 금강로335번길 46 영업시간 매일 16:00 – 24:00 일요일 휴무 메뉴 가격 후라이드 17,000원 양념 18,000원 반반 18,000원 매운반반 18,500원 매운양념 18,500원 by eyesmag supporters 조혜정 / 송다은 / 백용우 / 장기운
[맥주의 정석] 제 5장. 라거 스타일(Lager Style)
안녕하세요 우떠덕입니다. 다들 황금연휴 잘 보내셨나요? 제 글을 기다리고 있다는 구독자님들의 개인 메시지에 현재 비행기 안에서 열심히 다음 포스트 작성하는 중 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을 놓치셨다고요? 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vingle.net/posts/2076871 이번에 저는 한국 수제맥주 현황과 현 한국 수제맥주를 맛보기 위해 영국에서 한국으로 날아와 1주일간 모든 국내 브랜드의 맥주를 빠짐없이 맛보았답니다 :-) 얼마전에 맥주집과, 국내 맥주를 추천해달라는 요청 때문이기도 하고, 제대로 알아야 여러분께 가장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죠. 여러분들을 위한 제 진심입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오늘은 대표적인 맥주 스타일(Brew styles) 중, 라거 스타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전에 브루 스타일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맥주는 크게 스타일(Style)과 종류(Type)로 세분화가 가능합니다. 라거 스타일(Lager Styles) - 라거(Lager) 배경지식: 라거 스타일(Lager Styles)은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맥주 브루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라거(Lager)는 이를 대표하는 맥주 타입입니다. 라거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자면 깔끔한 맛과 높은 탄산도가 있는데요. 옅은 황금빛으로 알려져 있는 라거도 어두운 색감부터 밝고 옅은 색감까지, 달달한 맛부터 쌉쌉한 맛까지 다양한 종류가 존재합니다. 물론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라거 타입(type)은 옅은 색감의 밀짚 혹은 황금빛 색감. 즉, ‘페일 라거’(Pale Lager) 혹은 ‘필스너’(Pilsner)가 되겠습니다. 라거 스타일은 평균적으로 3 – 5 % ABV 랍니다. 역사: 라거 스타일은 15세기 초 독일에서 처음 양조되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라거(Lager)”의 어원은 독어 “Lagern” 이며 이는 ‘저장하다’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초기 라거 스타일의 맥주는 독일의 바바리아(Bavaria) 지역에 연고를 두고 있답니다. 바바리아의 예전 양조자들은 추운 동굴 내부에 맥주를 가져다 저장하고는 주변 호수나 산지 등 자연에서 얻은 얼음을 깨서 맥주 저장고에 두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동굴 입구를 봉쇄하여 뜨거운 여름동안 시원하게 맥주를 저장하고 숙성 시켰습니다. 이렇게 장기간 숙성되는 맥아즙(Wort)은 당연히 자연 효모와 오랜 기간 맞닿아 많은 양의 탄산과 알코올을 생산하게 되는데요. 또한 장시간동안 저장했기 때문에 숙성과정에서 생긴 부유물이 밑으로 전부 가라앉게 되어 투명하고 깨끗한 색감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종류: 라거 스타일(Lager Styles)에 해당하는 라거 타입(Lager)은 크게 9개가 있답니다. 나를 마시면 ‘복’이 온다고, ‘복/도펠복(Bock/Doppelbock)’: 강하고, 무겁고, 호박빛 – 갈색 색감의 독일식 라거 나 알지? 독일 축구 2인자, ‘도르트문트(Dortmund)’: 고소한 몰트의 맛이 살아있는 깔끔한 독일식 라거 나 뮌헨 출신이에요, ‘던켈(Dunkel)’: 뮌헨에서 유래된 맥주. 흑색 맥주, 독일어 어원으로 검다는 뜻 내 매력에 헬렐레하게 만들어주지, ‘헬레스(Helles)’: 옅은 황금빛 라거. 고소한 몰트의 맛이 느껴짐 3월 축제의 잔을 들고 다같이 건배! ‘옥토버페스트/ 마-젠 (Oktoberfest/ Märzen)’: 깊은 호박빛 맥주. 보통 3월에 생산된다 함 무난함의 대명사, ‘필스너(Pilsner)’: 황금빛 색감의 맥주. 시럽 같은 살짝 달짝-고소한 맛이 느껴짐 흑색 맥주(Dark Beer)와 헷갈리지 말아요, 나는 흑흑- ‘흑맥주(Dark Lager) 혹은 슈왈츠비어(Schwarzbier)’: 흑맥주. 초콜릿과 같은 풍미가 느껴짐. 소세지말고 나도 있다고, 우아한 ‘비엔나 라거(Vienna Lager)’: 오스트리아식 라거. 깊은 루비 브라운 색감의 맥주로 고소한 몰트의 맛이 느껴짐. 나는 상남자 맥주, 스페샬한 ‘스페쟐(Spezial)’: 강하고 목넘김이 무겁고 달콤살벌한(달달-쌉쌀) 라거. 맥주집 추천 받습니다 쪽지 주세요! 이상, 우떠덕(우주로 떠난 맥덕)이었습니다 (꾸벅) 여러분들의 댓글은 제 힘입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일일이 클릭하기 바쁘고 귀찮으시다고요? 한국에서는 누구도 알려주지 않을 값진 맥주 지식만을 선별하여 하루에 딱 한 두 번만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WouldYouBeerMacDuck/ 방문하셔서 페이지 Like 를 눌러주세요. 귀찮게 하지 않는 깔끔한 업데이트를 드리겠습니다 ;-) 링크: 제 6장. 에일 스타일(Ale Style) https://www.vingle.net/posts/2088749
치킨너겟 만들기 - 부드럽고 촉촉한 치킨 만들기
어제는 치킨너겟을 만들어 봤어요. 바로 러시아월드컵 마지막 경기가 있었던 날이었죠. 퇴근하고 들어와서 응원하면서 치킨이나 시켜먹을까? 하다가 냉장고에 다이어트용 닭가슴살이 난 언제먹을거냐며.... 울부짖고 있더군요. 그래서 살짝 아이디어를 내서 집에 있는 재료들로 부드럽고 촉촉한 치킨너겟을 만들어 봤어요. 쿠킹클레어 유투브 구독하기 https://youtu.be/LjAl6z1X_3Q -재료 준비와 만들기- 닭가슴살 2개 / 우유 280ml / 식초 20ml / 과자 감자전분 3TS / 소금 1TS / 후추 1ts / 생강가루1Ts / 파슬리 2TS / 파마산치즈가루 3TS / 다진마늘 1TS 1. 준비된과자를 밀폐봉지에 넣고 밀대로 밀어주세요. 너무 가루로 만들지는 마세요. 과자는 아무거나~ 다만 치즈맛이나 매콤한 감자칩이면 더 맛나요^^ 2. 닭가슴살 2덩이를 해동시켜서 깍둑썰기로 먹기좋은 너겟사이즈로 잘라줍니다. 버터밀크 300ml 를 준비해주세요. 3. 우유 280ml + 식초 20ml를 섞어서 상온에 30분 놓아두시면 버터밀크가 됩니다. 감자전분 3TS / 소금 1TS / 후추 1ts / 생강가루1Ts / 파슬리 2TS / 파마산치즈가루 3TS / 다진마늘 1TS  를 한번에 섞어서 잘 저어주세요. 여기서 생강가루 대신에 카레가루나 어니언가루를 넣으셔도 되세요^^ 4. 썰어놓은 닭가슴살을 소스에 담가놓고, 냉장고에 1시간동안 숙성시킵니다. 버터밀크가 연육작용을 해서 닭가슴을 더욱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5. 냉장고에서 꺼낸 닭가슴살을 과자가루에 쉐킷~쉐킷~ 잘 굴려서 튀겨줍니다. 염지를 하지 않아서 짜지않고, 건강한 치킨~ 완전 촉촉해요 ^^ 이제 사먹지 않아도 집에서 맛있는 치킨너겟을 만들수 있습니다. 도전~! 해보세요 ^^ https://youtu.be/LjAl6z1X_3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