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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기획전시

서울시립미술관

-아스트빌리지 뉴욕/ 취약하고 극단적인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기획한 전시는 사회.정치적 변혁을 향한 예술을 삶 속에서 실천하며, 시대정신에 기반을 둔 독자적 미학세게를 구축한 예술가들의 집결지었던 1980년대 뉴욕 이스트빌리지를 조명하고자 기획되었다.

인종차별과 마약, 성별, 계급에서 오는 갈등이 만연한 아스트빌지에 예술가들이 모여들었다. 이유는 싼값에 작업실을 빌릴 수 있는 곳이기 때문..
그곳에서의 예술가들이 보고 처한 현실들을 느끼고 있는 그대로의 날 것들로 표현한 작품들.
속이 시원했다.
왠지..

#Seo_Young_Ran #북아티스트서영란 #서양화가서영란 #서영란 #서울전시 #열정적인일상 #전시나들이 #현대미술 #아스트빌리지 #뉴욕 #미국화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관람 #기획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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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과 사진들이 참 많네요. 자주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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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N신문] 부산남구, 25일부터 ‘피란시절 남구의 기억’ 사진전 개최
▲문현교차로에서 대연고개로 오르는 사람들 부산 남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피란시절 남구의 기억’을 주제로 평화공원 야외에서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전은 오는 25일부터 11월 11일 유엔 참전용사 국제 추모식인 턴투워드부산 행사 당일까지 5개월간 열린다. 피란시절 남구의 옛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는 남구의 어제와 오늘, 유엔기념공원이 조성되는 과정, 마을별로 살펴보는 남구의 전령, 피란민과 남구 주민의 생활상 등 100여 점의 컬러 사진들로 구성된다. 사진들 대부분은 전쟁 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남구의 고요하고 아늑한 일상이 담겨있다고 알려졌다. 문현교차로에서 대연고개로 오르는 여인들, 농가 파밭에서 파를 캐는 모녀와 아기를 업고 있는 꼬마의 모습에서 아련한 옛 추억이 묻어난다. ▲감만동 농가 파밭에서 파를 캐는 모녀 구는 사진전 개최와 함께 피란시절 남구의 잊혀진 모습과 피란민 생활상을 다룬 책자도 연말에 발간할 계획이다. 희귀 사진뿐만 아니라, 피란민 중 남구에 정착해 뿌리를 내린 주민과 남구 토박이 유엔 참전용사들의 구술도 기록된다. 천세행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부산남구 #피란시절남구의기억 #사진전 #평화공원 #전시회 #피란민 #사진전시회 #역사 #문화 #추억 #부산행사 #가족나들이 #아이와가볼만한곳 #6월호국보훈의달
[부산IN신문] 부산시, 제1회 부산 화장품 뷰티산업 박람회 개최
부산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1회 부산 화장품 뷰티 산업 박람회(The 1st Busan Cosmetics & Beauty Expo)’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기업협회 공동 주관으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고부가가치 성장 유망산업인 화장품 뷰티 산업 육성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화장품 뷰티 기업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6월 27일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장품 뷰티 제품 전시회, △비즈니스 상담회, △2019 국제뷰티콘테스트, △체험 이벤트, △뷰티 강좌 등으로 운영된다. 전시회는 화장품 뷰티업체 32개사가 참가해 화장품, 뷰티서비스, 미용·의료기기 분야의 다양한 업계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기초, 천연, 코스메슈티컬(기능성 화장품에 의약품의 치료 기능을 합친 제품) 등의 화장품 품목과 두피·케어, 스킨헬스, 메이크업, 미용 기기 등의 뷰티 분야 전시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 상담회’는 중국과 베트남 바이어 15개 팀을 초청해 지역 우수 화장품 기업과 1:1매칭 상담을 지원한다. 화장품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한 수출 증대와 국외 교류 네트워크 구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다. ‘2019 국제뷰티콘테스트’는 한국·중국·몽골 등 9개국 2천여 명이 참가해 헤어, 메이크업, 네일아트 등 미용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국제미용작품 공모전과 K-뷰티작품 무대쇼 등 화려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참관객들 대상으로 하는 피부관리 및 메이크업 체험, 화장품 제조 시연, 향수와 클렌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며, 뷰티 마케팅과 트렌드 메이크업 시연의 뷰티 강좌도 준비되어 있다. 부산시는 이번 박람회를 ‘2019 부산 헬스케어 위크’라는 타이틀로 △제7회 부산 안티에이징 엑스포와 △제12회 국제 복지재활 시니어 전시회, △메디 부산 2019! 시민건강 박람회 등과 함께 통합 개최한다. 시민들에게 한 장소에서 다양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부산 지역 화장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B(Busan)-뷰티산업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장품 뷰티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세행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부산화장품뷰티산업박람회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부산화장품기업협회 #화장품박람회 #전시회 #부산헬스케어위크 #피부관리 #메이크업체험 #뷰티강좌 #향수만들기 #코스메슈티컬 #천연화장품 #기초화장품 #부산행사 #벡스코 #뷰티콘테스트 #미용기기
나들이하기 좋은 6월의 추천 전시 7선
Editor Comment 가벼워진 옷차림만큼이나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 왔다. 집에만 있기 아쉬운 날씨가 계속되지만, 한낮의 강하게 내리쬐는 햇빛과 미세먼지로 야외 활동이 좀처럼 쉽지만은 않다. 이에 서울 곳곳에 자리 잡은 감성 가득한 미술관을 향해 보는 것은 어떨까. 국내 최초 원작 동화를 재구성해 선보이는 <오즈의 미술관> 외 혼자 혹은 연인, 친구들과 함께 관람하기 좋은 6월의 전시 7선. 작가 하정우가 선보이는 특별한 예술 세계와 피크닉의 세 번째 공간 등 <아이즈매거진>이 준비한 이달의 추천 리스트, 지금 바로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하정우 : My Life Kitchen : 3E> 배우 하정우가 아닌 작가로 나선 그가 ‘주방의 역할(My Life Kitchen: 3E)’을 주제로 한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3E는 중심(Equator), 환경(Environment), 조화(Ensemble). 하정우는 키친을 모든 공간의 ‘중심’으로 편안한 ‘환경’을 만들고 삶을 ‘조화’롭게 하는 곳으로 인식하며, 자신만의 색다른 시선을 통해 컬러로 요리하듯 그림을 완성했다. 대표작 ‘시그니처’는 하와이의 빛과 컬러를 활용해 지향하는 가치를 다채로운 패턴과 색감으로 표현한 예술작품. 전시 기간| 5월 28일 – 6월 15일 관람 시간| 10:30 – 18:30 장소|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 주소| 서울 강남구 학동로 133 <나만 없어, 고양이>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양이를 좋아하는 기획자와 작가들이 모여 진행했던 <나만 없어, 고양이>展이 시즌 2로 돌아온다. 김대영, 김여옥 외 작가 10명과 함께한 본 전시는 동물 학대와 유기 등 사회 문제로 빈번히 발생하는 현상들의 부조리한 현실을 투영했다. 회화와 사진, 일러스트, 입체 작품 등 각자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양한 장르의 원작과 굿즈를 선보이며 소중한 생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한다.   전시 기간| 6월 4일 – 6월 16일 관람 시간|화~금  10:00 – 19:00 / 주말 11:00 – 18:00 장소|팔레드서울 주소|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0길 30 이룸빌딩 <Peter Pabst:WHITE RED PINK GREEN> 회현역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피크닉(piknic)이 어느덧 세 번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약 30년간 부퍼탈 댄스시어터의 무대를 책임져온 무대미술가 페터 팝스트(Peter Pabst)의 단독 전시로 전설적인 안무가 피나 바우쉬(Pina Bausch)의 오랜 예술적 동료로서 그가 창조한 환상적인 무대를 재구성했다. 직접 보고 체험하며 무대미술이라는 생소한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었던 피나 바우쉬의 10주기를 맞이하는 만큼, 그녀를 추억하고 추모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전시 기간| 5월 25일 – 10월 27일 관람 시간| 11:00 – 19:00 (월 휴관) 장소| 피크닉 주소| 서울 중구 퇴계로6가길 30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 DDP가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위트 있는 클래식 디자이너 폴 스미스(Paul Smith)를 초대했다. 영국 초창기 시절부터 지금의 세계적인 브랜드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그의 개인 소장품을 통해 디자이너로서의 명성과 일생을 조명한 이번 전시. 수십 년간 수집해온 페인팅과 사진 등을 포함해 1500개가 넘는 오브제로 평소 호기심 가득한 면모를 표현하고, 디자인에 대한 특유의 감각과 철학을 여과없이 담아냈다. 전시 기간| 6월 6일 – 8월 25일 관람 시간|월 ~목 10:00 – 20:00 / 금~일 10:00 – 21:00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주소|서울 중구 을지로 281 <어느 학술원에의 보고>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통의동 보안여관에는 인간의 유한성을 신체적 한계로 드러내는 행위들을 재조명한 박승원 개인전이 개최된다. 프란츠 카프카의 단편 소설을 제목으로 한 전시는 사회의 일원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는 우리네 모습을 내포했다. 사회 규범 속 원시적인 행동을 결핍하고 가치를 혼동하며, 결국 생물학전 존재는 망각된 채 진정한 자아를 모색하는 현대 사회. 작가는 이러한 인간의 실체를 환기시키며 ‘인간다운 삶’이 지향해할 지점이 무엇인지 질문을 내던진다. 전시 기간|5월 31일 – 6월 23일 관람 시간|12:00– 18:00 (월 휴관) 장소| 아트스페이스 보안1  주소| 서울 종로구 효자로 33 <디어 아마존 : 인류세 2019>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브라질은 전 세계 산소의 20%를 생산하는 아마존을 보유하고 있다. 오늘날 전 지구적 차원으로 직면한 사회 이슈, 인간이 지배하는 지질시대를 일컫는 용어 ‘인류세’. 브라질의 젊은 예술가 11명의 작업을 중심으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8팀의 한국 아티스트가 참여하고, 비디오 작품의 총 3파트로 구성해 온실가스 배출, 산림벌채 등 자연환경을 해치는 환경 훼손 문제를 집중 조명한다. 이로써 지구 도처에 인류가 남긴 흔적들을 통해 생태 위기와 미래 사회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환기하고자 한다.  전시 기간|5월 31일 – 8월 25일 관람 시간| 11:00 – 19:00 (월 휴관) 장소| 일민미술관 주소|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52 <에릭 요한슨 사진전> 스웨덴을 대표하는 초현실주의 포토그래퍼 ‘에릭 요한슨’의 환상적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전 세계 최초 대규모 기획전이자 그의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아시아 최초 전시회. 4개의 각기 다른 공간으로 구성된 전시는 현실 속 불가능한 세계를 한 장의 사진 속에 담아낸 대형 작품, 스케치, 소품 등 100여 점과 국내 관람객을 위한 미공개 신작을 포함했다. 또한 작품을 현실로 재현해 놓은 듯한 설치 미술과 트릭아트 포토존을 마련해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까지 선사한다.  전시 기간|6월 5일 – 9월 15일 관람 시간|11:00 – 20:00 장소| 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 주소|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
오늘은 본다빈치뮤지엄 서울숲에서 하고 있는 르누아르 전에 대해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되는 부분들만 추려서 말씀드릴게요! * 기간 : 2019년 4월 28일까지 * 요금 : 성인 15,000원, 청소년 10,000원, 어린이 8,000원 (네이버 예약 시 온라인할인 10%) 이 전시는 '지금'을 살아내고 있는 내 마음상태의 본질을 읽어내고 그것을 작가적 작품과 함께 철학을 덧입혀 함께 사유함으로서 당신의 푸석해진 일상과 먹물같은 감정 그리고 시들어진 숨소리를 '예술'이라는 우아한 위로로 회복시키기 위한 전시 미디어회랑앞에 서서 작품 속 인물들과 그들의 스토리를 보고 들으며 함께 호흡했어요. 고통은 지나가지만 아름다움은 영원하다 영원한 아름다움이란 무엇을 말하는것일까, 그가 그토록 강조하는 아름다움이란 내재된 것일까 표현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부자발의 무도회, 도시의 무도회, 시골 무도회 작품이에요. 개인적으로 시골 무도회 작품에서 사랑과 기쁨이 제일 잘 느껴졌어요. 베니스에서의 하루가 생각나던 작품이라 멍하니 서서 종탑을 바라보고 또 바라보았어요. 전시회를 통해 음향과 효과가 가미 된 작품을 보며 생동감을 느낄 수 있어요.(컨버전스 아트의 장점이죠!) 르누아르는 블루계열을 잘 쓰는 화가인 것 같아요. 이젤 앞에 앉아 볼 수 있는 화실 속 화실. 다양한 색상으로 표현된 공간 속 관객들이 그 색에 녹아들어 또 다른 작품이 되게 하려던 걸까 하는 생각이 드는 공간이었어요. 구석에 마련되어 있던 테이블 위 책자. 바 테이블에 가볍게 팔을 걸치고 비엔나커피를 마시며 하는 독서란 어떤 기분일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제가 이 전시를 보러 온 목적인 르누아르의 뮤즈였던 잔 사마리에요! 요즘 전시는 '보기' 보다 '남기기' 위해 오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걸 느꼈던 포토존이었어요. '르누아르 : 여인의 향기 전시회'는 따뜻한 색감과 부드러운 선의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마지막으로 굿즈를 보던 중에 구매한 포스트카드(각 3,000원)인데 하드본 위에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있어 실물로 보면 정말 이쁘니 이 포스트카드는 추천이에요!! 이상 르누아르 전시회 글을 마치겠습니다.
[책추천]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를 보고 읽으면 좋은 책 5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올봄, 현존 작가 중 최고 작품가를 기록하고 있는  현대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의 아시아 최대 규모 전시가 열리며 미술을 사랑하는 이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전시를 관람하기 전후 작가의 예술관을 이해하면 작품에 대한 공감이 깊어지고 여운도 더 오래 남는데요. 여기,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 세계를 더 깊이 살펴볼 수 있는  세 권의 책을 플라이북이 추천합니다. 01. 다시, 그림이다 마틴 게이퍼드 | 디자인하우스 저명한 미술 평론가 마틴 게이퍼드가  10여 년에 걸쳐 데이비드 호크니와 나눈 대화 내용을 기록한 것으로 회화에 대한 철학관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02. 그림의 역사 데이비드 호크니, 마틴 게이퍼드 | 미진사 드로잉부터 회화, 사진, 영화까지 수천 년간 그림이 어떻게 그리고 왜 만들어졌는지 고찰하는 데이비드 호크니와 마틴 게이퍼드의 예술적 탐구를 담은 책입니다. 03. 데이비드 호크니 마르코 리빙스턴 | 시공아트 유화, 수채화, 판화, 무대 디자인, 사진 콜라주까지 1960년대부터 시작된 데이비드 호크니의 방대한 40여년 작품 세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입니다. 플라이북 앱 바로가기 > http://me2.do/xOFTiTre
엄마야, 가을이 다 여기 있었네! - 뮤지엄 산
기분 좋게 서늘한 날들에 방심하던 사이 시린 바람이 갑작스레 옷깃을 파고들었던 지난 주말, 원주에 있는 뮤지엄 산(museum SAN)을 방문했더랬어요. 원래 안도다다오를 좋아하기도 하고, 일행 중 한명이 이전에 다녀왔다가 반해 버린 바람에 꼭 같이 가고 싶다고 하여 주말 아침부터 출발하여 다 같이 신나게 다녀왔더랬죠. 하늘만 보고 가을을 느꼈던 서울에서의 날들이 무색하리 만치 온갖 가을이 다 모여 있던 뮤지엄 산의 풍경에 칼바람에도 꿋꿋이 바깥을 지켰더랬어요. 운명처럼 이렇게, 프레임 속에 낙엽이 뛰어들기도 했고요. 히. 긴 말 말고, 칼바람을 맞으면서도 '아- 가을이다-' 느껴졌던, 정말 온갖 가을이 다 모여있던 뮤지엄 산의 풍경... 한번 같이 보실래요? 주차장 마저 너무 예뻤지만 주차장 풍경을 미처 찍지 못 해 너무 아쉽네요 ㅜ.ㅜ 정말이지 빨강, 노랑, 초록, 주황, 모든 가을의 빛깔이 공존하는 느낌이었달까. 사실 뮤지엄산이 일반인들(?)에게 그리 유명한 곳은 아니었어요. 우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는 갈 수 없는 곳인지라 근처 골프장을 찾는 어르신들이나 찾는 곳이었는데, 인스타그램에서 이 물과 함께 하는 카페의 뷰가 유명해 진 이후로 북적대게 된거죠. 제 사진에는 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지만 실은 정말 엄청 많았단 말이죠, 사람들이. 사실 뮤지엄 티켓도 그렇게 저렴한 가격이 아님에도 주차장이 가득 차서 주차장에 차를 대지도 못했더랬어요. 뮤지엄에 이렇게 사람 많은거 처음 봤네... 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건축물이 모든 가을 속에 폭 파묻혀 있으니 정말 갈만한 곳 아니겠습니까. 건축 뿐만 아니라 물소리, 바람소리, 우수수 나뭇잎이 바람에 부대끼는 소리, 걸음 걸음 떨어지던 낙엽들, 뮤지엄 정원에서 들려오던 노랫소리 모든 것이 아름답던 곳. 반사되는 물빛마저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ㅠㅠ 그저 두기만 해도 아름다운 곳이니 당연히 어디다 카메라를 들이대도 포토 스팟이죠. 사진에 사람이 들어가면 전혀 다른 느낌을 받게 되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인생샷들이 탄생하기도 한답니다 *_* 트랜치 코트 입고 바들바들 떨었지만 넘나 맘에 드는 사진을 건졌고요... 억새도 여기저기 심어져 있어서 가을가을한 샷들을 마구마구 얻을 수 있답니다 후후 전시도 다 너무 맘에 들었고요. 정말 맘에 들었던 터렐의 전시는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없지만... 종이 전시들은 촬영이 가능해서 몇장 보여 드릴게요. 그리고... 너무 아름다웠던 해질녘까지 *_* 그리고 원주시내로 나와서 겁나 맛있는 고기를 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_* 아름다운 하루였어... 지금, 가을의 끝물에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아닌가 해요. 평일에 시간이 되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찾기 좋은 곳이겠지만 주말이어도, 사람이 많다 해도 정말 가볼 만한 곳이에요. 시간이 된다면 한번 방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가을을 배웅하러!
우리나라보다 외국에서 더 핫한 젊은 한국 작가 5명
한국의 예술가들은 녹은 초콜릿에서 자외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고, 색다른 기법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창의력으로 세계 예술계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외국에서 더 주목받는 한국의 젊은 작가 다섯 명을 소개합니다. 1. 최수앙 Xooang Choi 허핑턴 포스트에 의해 일찍이 '상상력의 다크마스터'라는 별명이 붙은 이 작가는 2000년대 초반 인간 미니어처 모형으로 예술계에 입문했습니다. 이 미니어처는 이후 커졌으며 동시에 섬세해졌고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워졌습니다. 초현실적으로 보이는 이 인간 조각은 신체가 뒤틀려있습니다. 이는 현대사회의 병리학적 생태를 생생하게 묘사하는 동시에 인간관계와 사회구조의 뒤틀린 면에 은유적인 형상을 부여합니다. 허핑턴 포스트, CNN, BBC 등에 의해 여러 차례 소개되었습니다. 2. 채진주 Jin Joo Chae 이 작가는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초코파이를 소재로 작품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던 이 작가는 특이하게도 물감을 사용하지 않고 초콜릿을 사용하여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북한을 상징하는 노동신문, 북한에서 일종의 화폐 구실을 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단돈 25센트에 살 수 있는 값싼 간식인 초코파이의 상징성을 이용하여 작업이 되었으며, 작가는 한국인으로서 북한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일종의 책임 의식도 갖게 되었다고 밝힙니다. 남북관계가 화해 분위기로 바뀌고 있는 지금 더욱더 주목받는 작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 출처 : https://redfriday.co.kr/203 # 많이 본 컨텐츠 https://redfriday.co.kr/200 # 매일 업데이트되는 생활꿀팁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팔로우 하셔서 쉽게 구독하세요. # ‘좋아요’ 와 ‘공유하기’ 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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