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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기획전

서울시립미술관 기획전

- 시대유감

가나아트 컬렉션을 소개하는 전시로 1980년대 시대의 복판을 살아가는 미술인들이 88 올림픽, 아시안게임 그리고 제5공화국의 산업화와 도시화 정책으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생기는 갈등과 사회적 격차 그리고 도시와 농촌간의 불균형, 분단의 현실. 강요되는 불합리화되는 노동환경 등등을 사실적인 리얼리티로 작업한 작품들이 모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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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과 사진들이 참 많네요. 자주 소통해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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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낀 손톱에서 다이아몬드 이상의 가치 발견
때 낀 손톱에서 다이아몬드 이상의 가치 발견 -부끄럽게 느껴졌던 때 낀 손톱은 내 마음의 때를 관통했다- <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 노동의 부산물이 낀 손톱을 주된 재료로 작업하고 있는 <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은 해골에 다이아몬드를 붙여 만든 데미안 허스트 작 <신의 사랑을 위하여>에서 영감을 받았다. 손톱과 다이아몬드는 물질적인 가치 면에서 천지 차이이지만 유사성이 있다. 손톱은 인체 표면 중에서, 다이아몬드는 광물 중에서 가장 단단하며 둘 다 치장과 연관 있고 도구로도 쓰인다. 다이아몬드가 더욱 가치 있는 것은 희소성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희소성의 가치는 독점 기업이 허위로 창출한 가치이다.  본 작품에서의 주된 재료인, 때 낀 손톱은 기부자가 직접 잘라 기부한 것으로 희소성이 있다. 흔히 손톱은 흔한 것으로 여기지만 자른 손톱을 치부로 여기는 사람도 있고 버리는 습관을 거슬러야 하므로 기부받기 쉽지 않다. 특히 육체적 노동을 그대로 드러내는 손톱은 더욱 기부받기 어렵다. 2010년에 시작한 본 작업을 포기하지 않고 지속 할 수 있는 것은 조각가 조윤환님이(http://simsulart.com) 본인의 삶의 흔적을 계속해서 모아 기부해 주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작업을 할 때면 고마운 마음이 자라나곤 한다. 원석을 캐내어 세공해 다이아몬드로 만드는 것은 육체적 노동이며 육체적 노동이 창출한 가치는 눈속임 할 수 없는 진실한 가치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노동을 느낄 수 있는 부산물이 낀 손톱이 다이아몬드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여긴 것이다. ps: 두눈 프로젝트는 진솔한 것이 아름다운 것임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하는 공동체 예술입니다. 물질을 다루는 일을 한 있는 그대로의 손톱을 기부해 주시면 <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습니다. 하악골 작업을 앞두고 삶의 부산물이 낀 손톱도 부족할 거 같은데 '붙이지 말자'하는 마음이 물밀듯 올라온다. 고행같은 작업 마음속 예술님, 초심을 키워 주소서! #손톱 #초심 #예술님 #두눈프로젝트 #할수있다 #art #dunun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DUNUN
대림미술관, ‘추억담은 미술관’ 이벤트 진행
대림미술관의 전시 티켓을 간직하고 있나요? 대림미술관은 아날로그 소재인 ‘종이’가 감성적인 매체로 확장되는 과정을 소개하는 전시 ‘Paper, Present: 너를 위한 선물’과 연계하여 종이에 담긴 이야기를 꺼내어 보는 시간으로 ‘추억담은 미술관’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랍 및 책상 속 어딘가에 티켓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을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지난 기억을 떠올리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그 첫 번째 선물로 대림미술관의 역대 전시 티켓을 찾아 미술관을 방문하는 모든 이에게 ‘Paper, Present: 너를 위한 선물’ 전시를 본인에 한 해 무료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본 이벤트는 1월 23일부터 2월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해당 기간 동안 대림미술관의 지난 전시 종이 티켓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두 번째로는 대림미술관 수석 큐레이터들과 함께 흥미진진한 미술관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CURATORS’ TALK: BEHIND MUSEUM’ 시간이 마련된다. 어디에서도 접할 수 없었던 미술관 숨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와 각자가 간직하고 있는 미술관 추억을 서로 공유하며 낭만 가득한 저녁 식사를 함께할 예정. 본 이벤트는 1월 30일 19시에 진행되며, 대림미술관과 얽힌 자신의 사연을 해당 링크를 통해 1월 15일부터 21일까지 사전 신청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추첨을 통한 당첨자 선정 후 1월 23일 개별 안내될 예정. 자세한 내용은 대림미술관 홈페이지(daelimmuseu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Paper, Present: 너를 위한 선물’ 전시 이미지는 위에서.
우리나라보다 외국에서 더 핫한 젊은 한국 작가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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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아, 안녕! - 변경희 구상전 @ 스페이스 옵트
변경희 구상전 - 슬픔아, 안녕! 2018. 1. 27. - 2. 13. 갤러리 스페이스 옵트(SPACE OPT.) 오프닝 27일(토) 오후 5시 변경희 _ 슬픔아, 안녕! _oil on canvas _ 72.7×90.9cm _ 2018 첫 개인전 이후 몇 년간 비구상 작업에 열중했다. 가을이 서둘러 가고 겨울이 닥치던 작년 시월 어느 날 문득 구상 작업에 대한 욕구를 느꼈다. 지난여름 이사한 아틀리에가 단풍으로 물든 산골짜기에 있는 탓일까? 밤마다 아틀리에 창 밑으로 와르르 와르르 낙엽이 몰려다니는 탓일까? 그보다는 구겨져 버린 사랑 때문이었다. 그런데 사랑의 슬픔은 어쩜 이렇게나 아름다운가! 눈물 콧물 흘리며 떠나보낸 사랑을 흉부의 통증으로 감내하며 그림을 그리는 중에도 자주 웃었다. 아빠가 영원히 떠난 날 역시 매섭게 추운 날이었다. 밤새 눈이 내리고 또 내렸다. 그날 밤 눈이 내리지 않았더라면 견디지 못했으리라는 생각은 백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다. 아빠가 흥얼거리던 대중가요를 생각하며 날이 밝기까지 아빠의 주검 곁에 쪼그리고 앉아 있었다. “어디서 왔다가 어느 곳으로 가는지. 계절이 다시 오면 그대 오려나.” 그러나 계절은 돌아와도 아빠는 돌아오지 않았고, 오래지 않아 아빠를 잊었으며 그날 밤의 추위도 잊었을 뿐더러 그날 밤의 슬픔도 잊었다. 이 땅에 존재하는 감정이라기엔 너무나 가혹했다. 파탄 난 사랑을 바라보는 슬픔 말이다. 그러나 그 슬픔은 어딘가 저 멀리 존재하는 아름다움을 향해, 보다 숭고하고 영원한 그 무엇을 향해 떠나는 여객기의 항공권 같았다. 그림을 그리면서 줄곧 “슬픔아, 안녕!” “안녕! 안녕!” 하고 방긋방긋 웃었다. 몇 년 만에 마주한 구상의 화폭은 넓고 낯설었지만 이러한 계기를 마련해준 슬픔은 무거운 짐이 아니라 새로운 여정의 안내자며 동반자였다. 이 구상전의 제목인 ‘슬픔아, 안녕!’은 작별의 인사말이 아니라 환영과 영접의 인사말이다. 그리하여 그 슬픔과 함께 당도한 그곳에서 또 무언가를 만나겠지. 그 무엇이라도 좋다. 슬픔을 지닌 모든 이에게 상징과 관념의 회화를 바친다. 2018년 1월_ 변경희 변경희 _ 외로움의 숲 _ mixed media on canvas _ 45.5×45.5cm _2017 변경희 _ 오른쪽 가슴 _  acrylic on canvas _ 45.5×53.0cm _ 2017 갤러리 스페이스 옵트(SPACE OPT.)_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78길 31 (청담동 11-10) 02-515-6110 / http://spaceopt.co.kr (관람시간 12시-18시 월요일 휴관) *금, 토, 일은 작가님을 갤러리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작가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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