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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취미가 뭐니? 없다면 여기 주목! 취미카페 5

빙글러님들 안뇽하세용
언제 어디서든,
대한민국 업체 정보의 모든 것.
02-114 입니당

요즘 취미가 없는 (나 포함)으른들이 많대요ㅜ.ㅜ
좋아하는 일 하나 없는 이런 삭막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해!!
오늘은 취미 카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친구들과 연인들과 맨날 밥먹고 카페 그만 가고
취미 카페를 통해 좀 더 다채로운 삶이 되시길 바랄게용!
저는 드로잉 카페를 한 번 가보고 싶어요!
여러분의 가고 싶은 취미 카페는 무엇인가요??

한국 방방곡곡 갈만한 곳이 궁금하시다면
114.co.kr 생활Plus에서
지역별, 테마별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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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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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오는 귀신썰) 톡방에서 가져온 이야기 모음.jpg
안녕! 내가 줄 것도 있고 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잊고 있었네 점심시간 잠시 빙글 톡방 들어갔다가 생각이 났어. 요즘 많이들 힘들지? 나가지 못 해서 힘들고, 어쩔 수 없이 나가도 사람들 만나기 껄끄럽고, 괜한 죄책감이 드는 날도 많고 친구들과 약속 잡기도 꺼려져서 혼자인 날이 대부분이고 자영업하는 사람들은 생계를 위협받는 사람들도 있을 거야 이렇게 힘든 날들 작게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싶어서 부적을 하나 가져왔어 ㅎㅎ 귀엽지?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부적 잡귀를 쫓아내는 부적이야 핸드폰에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야 그렇게 믿어 보자! 이 부적은 공포미스테리 톡방에서 @star2759667 님이 주신거야 ㅎㅎ 잡귀 물럿거라! 나쁜 일들 다 물럿거라! 코로나 물럿거라! 그래서 오늘은 이 톡방에서 여러분이 나눠준 이야기를 여기다 옮겨 볼게. 아무래도 톡방보다는 카드로 쓰는 걸 보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 많이들 못 보는 게 아쉬워서 말야. 1. @kyybabo 님의 이야기 조상신의 이야기. 흥미 돋지 않아? 여태 내가 가져온 이야기들 속에서도 조상신은 자주 등장했잖아. 제사를 지내주지 않아서, 또는 묘가 잘못 돼서 자손들을 해코지하는 이야기에서부터 돌아가시고서도 자손들을 지키기 위해 금기를 깨는 분들까지. 뭐 산 사람들도 자신을 챙겨주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더 마음이 가기 마련이니까 싶다가도 그렇다고 제사를 지내주지 않는다고 해코지를 하는 건 너무한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었잖아. 그리고 그 결론은 귀신이 되고 나면 마음이 단순해 져서 그런거다-였고. '잊혀진다'는 건 정말 슬픈 거니까, 적어도 제사때 만큼은 기억하자는 의미에서도 나쁘진 않은 거 아닐까? 2. @minji4726 님의 이야기 개도 알아 본 걸까? 동물들은 사람이 보지 못 하는 걸 본다잖아. 사람들이 보지 못 한 어떤 기운을 개가 먼저 알아챈 게 아닐까 싶어. 그러고보니 요즘 개들도 여간 힘든 게 아닐 거야. 나가고 싶은 마음 잔뜩일텐데 이전보다 산책도 줄었을테고... 근데 또 달리 생각하면 이전보다 주인이 집에 있는 날이 많아져서 더 신났을 수도 있겠다 ㅎㅎ 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보고 싶다면 톡방 한 번 들러 볼래? 남들에게는 하기 힘들었던 이야기, 여기서 나누다 보면 답답한 마음이 조금 가실지도 몰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때문에 세상을 떠났지만 또 지구의 인구를 따져보면 코로나로 인한 락다운으로 대기 환경이 개선되면서 오히려 실질적으로 죽는 사람이 줄었다고 하니 참 아이러니하지? 우리 주변의 사람들은 세상을 떠나는데 우리가 보지 못 했던 죽음들이 줄었다고 하니. 주변에 조금 더 시선을 둬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어. 조금만 더 참아 보자 우리. 적어도 밀폐+밀집한 공간에는 가지 않도록 해. 부득이하게 가야 한다면 마스크는 꼭 착용하고. 알았지?
한글이름 1~7 총획수 곧 '운명' 이다.
누구에게나 고유번호가 둘 있다. 선천적 번호인 생년월일과 후천적 넘버격인 이름(성명)이다. 이 중 한글이름만 보면 그 사람의 지위, 가치관, 도량을 파악할 수 있다.  먼저, 수리학상 한글 자음과 모음의 획수는 다음과 같다.  ■ 자음 ㄱ=1, ㄴ=1, ㄷ=2, ㄹ=3, ㅁ=3, ㅂ=4, ㅅ=2, ㅇ=1, ㅈ=2, ㅊ=3, ㅋ=2, ㅌ=3, ㅍ=4, ㅎ=3 ■ 모음 ㅏ=2,ㅑ=3,ㅓ=2,ㅕ=3, ㅗ=2, ㅛ=3, ㅜ=2, ㅠ=3, ㅡ=1,ㅣ=1,ㅐ=3,ㅒ=4, ㅖ=4 이에 맞춰 ‘김지연’의 경우 ‘김’은 ㄱ·ㅣ·ㅁ이 합해져 5획이 되고, ‘지’는 ㅈ과ㅣ를 합쳐 3획, ‘연’은 같은 원리로 5획, 그래서 김지연은 5+3+5=13의 획수가 된다. 이 숫자에서 10자리수와 1자리수를 더한 값, 즉 13의 1과 3을 더한 4가 그녀의 이름 총획수다.  ‘박찬호’라면 박(4+2+1=7) 찬(3+2+1=6) 호(3+2=5), 즉 7+6+5=18, 다시 1+8=9, 그런데 7 이상이므로 9-7=2, 따라서 총획수는 2다. (7이 넘으면 숫자에서 7을 빼내야 한다. 9는 2, 10은 3과 같은 뜻이고, 8은 15, 15는 22와 같다)  수리학에 따른 한글이름 총획수 1~7은 각각 의미하는 바가 다르다.  1(=8) : 최고 영웅  모험을 벌여 성취한다. 명예욕이 강해 끈질기게 노력, 하나에서 억이라도 창조해낸다. 그 때문에 중간에 잘못되면 정신이상자나 바보로 전락할 수도 있다. 야망과 권력욕이 대단하므로 대통령도 가능하다. 동반자를 항상 점검해야 하며 동업보다 단독으로 하려 들고 또 그래야 한다.  2(=9) : 경제적 우두머리  재벌이 되는 획수. 그러나 정치적으로는 리더를 보필하는 일이 맞다. 그래야 자신을 보호하면서 안전한 삶과 명예를 누릴 수 있다. 욕심을 버리면 재계의 거물이 될 수 있다.  3 : 힘  자력이 아닌 타인 덕에 권력을 쥐고 인기가 높아진다. 남이 쳐놓은 울타리 안에 우뚝 서서 최고가 된다. 구설이 따르기는 하나 단기간에 남의 것을 내 것으로 여기며 처세하면 아주 좋다.  4 : 밀려남  뭐든 가지면 금방 잃는다. 장마철 잠시 햇빛이 나듯 매우 찬란한 광채가 오긴 하지만 잠시뿐, 그 순간은 곧 사라진다. 사업을 하면 잘 되는 듯하다 금세 상승세를 잃고 원위치로 돌아간다. 두뇌가 뛰어나고, 기회도 자주 찾아온다. 욕심을 내면 시소처럼 될 수 있다. 보좌관 역이 제격이다.  5 : 지위  남의 밑에서 일하기 곤란한 사람이며 자신을 항상 승자라 여긴다. 결국 남들 위에서 살고 싶어한다. 여성이라면 마음과 행동이 크고 정치·사회적으로도 당당한 여장부다. 모험을 좋아하지만 절대 참아야 한다.  6 : 망설임  생각이 깊고 치밀해 구상·연구직에 종사한다. 특히 학자, 검사, 판사, 국회의원이 많다. 설득과 포용의 명수다. 전체가 아닌 하부 소조직의 우두머리는 될 수 있다.  7 : 떠남·아쉬움  연예인 등이라면 인기가 상승하고 즐겁게 살아 가겠지만 투기나 정치적인 일에는 큰 욕심을 내지 말아야 한다. 어떤 자리에서 물러나거나 망하는 순간은 언제나 은근하게 찾아오기 때문이다.  개명을 하거나 가명·예명을 지어 이름을 여럿 가진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첫 이름이 중요할 뿐 바꾼 이름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부득이 이름을 바꿀 때는 호적상 이름과 총획수가 같은 이름으로 지어야 한다. 이름에 필요한 오행을 포함한 자(字)를 아호 삼으면 굳이 개명할 필요는 없다. 출처 인스티즈 그냥 가끔 이런거 보면 재밌잖아요 후후 저는 3으로 힘!!이 나왔습니다 자 저한테 울타리 쳐주실 분 구합니다 \(어서와)/
제주도 여행 미니벨로 자전거 종주 첫날
<<제주도 자전거 여행, 미니벨로로 종주하다.>> #제주도여행 #제주도자전거종주 #이호테우해수욕장까지 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여행작가 호미숙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 월요일 비예보가 있습니다. 요즘 봄비가 자주 내리는 편입니다. 이 비로 미세먼지 싹 씻어주길 바라며 경쾌한 발걸음으로 시작하세요. 일요일엔 어디들 다녀오셨나요? 호미는 석모도를 다녀왔는데 기상청의 미세먼지 지옥 예보가 약간 빗나가서 제대로 맑은 하늘을 보고 왔습니다 오늘 소개할 여행지는 호미가 자전거 타기 시작 한 뒤 "전국자전거여행지도" 문체부 공식 사업을 하게 되어 다녀왔던 제주도 자전거 종주 첫날 코스의 1편입니다. 호미 담당은 사진과 기록으로 블로그 홍보였습니다. 제가 10년 전에 제주도 자전거 투어를 하게 되었지요. 이 또한 블로그 글쓰기를 한 덕분이었습니다. 풍경은 지금과 별반 다름이 없을 테지만 자전거도로나 주변 맛집과 숙박시설은 달라졌겠지요. 10년 전 추억을 랜선여행으로 소개합니다. *댓글의 링크를 누르면 상세한 여행기를 볼 수 있습니다* 제주 자전거 투어 코스 자전거: 미니벨로 1. 제주공항 2. 이호테우해변 맛집 길촌횟집 3. 테마하우스숙박-첫날 4. 제주항여객터미널-자전거투어 시작 5. 용두암 6. 이호테우해변(1-1 여기까지 여행기 소개) #제주도여행 #제주도자전거종주 #제주도자전거길 #제주도자전거여행 #제주공항 #제주용두암 #이호테우해변 #이호테우해수욕장 #애월항 #자전거여행 #자전거국토종주 #제주도자전거환상길 #제주도자전거 #제주도숙박 #이호테우해변숙박 #이호테우해변맛집 #이호테우해수욕장맛집 #제주도테마하우스펜션 #제주길촌횟집 #미니벨로
실패하더라도 일단 해보는 게 중요한 이유
실패하더라도 일단 해보는게 중요한 이유 심리학 개념 중 morbid procrastination이라는 것이 있다 선택이나 과제를 앞두고 두려움과 부담감이 클때, 당장의 업무가 아닌 다른 것들을 하며 시간을 떼우고 꾸물거리는 것을 말한다 가령 시험을 앞둔 학생이 자꾸 공부가 아닌 핸드폰이나 웹서핑을 하는것이 대표적인 예다 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어떤 이들은 그 정도가 심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다 그들은 일종의 완벽주의자다 머릿속에는 걱정과 스트레스, 또 계획과 생각이 넘쳐나지만 이를 완벽히 수행해나가야 한다는 강박때문에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데 시간이 걸린다 완벽한 수행에 대한 부담과 공포는 과제에 대한 부담을 더욱 증폭시킨다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인 탈 벤-샤하르에 따르면  완벽주의자는 결과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과정을 즐기지 못한다 또한 실패에 대한 극도의 두려움은 새로운 도전을 방해한다 그리고 '나는 게으른 사람이다'는 생각을 방어기제로 활용한다 '추격자', '황해', '곡성'을 만든 나홍진 감독는 신인시절 '완벽한 도미요리'라는 단편영화를 만들었다 한 요리사가 '완벽한 도미요리'를 만들어야한다는 생각에, 사소한 결점도 허용하지 않고 결국 스스로를 옭아매는 강박이 되어, 손님이 늙고 죽어 백골이 돼서야 요리를 완성한다는 자조적인 이야기다 결국 완벽한 결과물은 없을 것이다 위대한 대문호조차, 한번에 완벽한 글을 써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다만 하루에 얼마라도 꾸준히 글을 써내려가는 것이 자신의 창작법이라고 한다 비록 결점 투성이일지라도 일단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출처 일 시작하기전에 한참 꾸물거리는거 전데요 ㅠㅠ
인간이 만든 최초의 완전한 인공 생명체.jpg
(미방) "예쁜 꼬마 선충" (Caenorhabditis elegans) 이 녀석은 흙 속에서 미생물을 먹고 사는, 몸길이가 1밀리 정도에 두께가 0.1밀리쯤 되는 세포수 1000개 가량의 벌레다. 색은 투명해서 눈에는 잘보이지 않는다. 화단 속의 흙에 넣으면 잘 번식하고 사는데, 의외로 자연 내에서의 생태는 잘 알려져있지 않다. 얘가 중요한 이유가 뭐냐면... 인류가 모든 뉴런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첫 동물이자, 현재까지는 유일한 동물이기 때문이다. 뉴런이 몇 개 있고, 어떤 뉴런이 어디에 있는지, 다른 어떤 뉴런들과 어떻게 연결됐는지, 감각기 및 근육과 어떻게 연결됐는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이런 뉴런의 연결성 정보 그 자체를 '커넥텀(Connectome)'이라고 함. 왜 하필 인류는 이 벌레의 모든 뉴런 정보를 알고 있는가 하면, 이것은 두 가지의 영향인데, 첫째로, 예쁜꼬마선충은 뉴런 숫자가 아주 적다. 자웅동체와 수컷 두 가지 성별이 있는데, 자웅동체 기준 302개의 뉴런을 갖고 있다고 함.(참고로 수컷은 383개) 뉴런을 연구하는 데 사용하는 또다른 모델동물인 aplysia는 20000개의 뉴런을 가졌는데 엄청 큰 차이가 있음. (위 사진은 aplysia 중 한 종의 모습. aplysia가 신경연구에 많이 쓰이는 이유는 단일 뉴런이 엄청 크기 때문이다.) 둘째로는, 이 뉴런의 연결성 전부를 1986년에 John Graham White라는 훌륭한 과학자가 모조리 전자현미경으로 찍어냈기 때문임. 이게 왜 굉장하냐면, 벌레 한마리를 이렇게 단면으로 얇은 포를 떠서(다시 말하지만 얘 길이는 1mm, 두께는 0.1mm다), 모든 뉴런이 어떤 강도로 어떻게 연결됐는지 전부 알아냈다 이걸 30년 전, 86년도에 해냈다 (상상만해도 엄청난 노가다다... 하다가 손 삐끗하면 다시 해야 하는..) 어쨋든 이 자료들을 우린 오랫동안 손에 쥐고 있었다. 하지만 다음 영상이 완성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음 위 영상은 실제의 이 벌레가 OP50이라는 대장균종(이녀석의 통상적인 먹이)이 깔린 배지 위에서 헤엄쳐다니는 모습이다. 뭐 이건 중요한 게 아님 바로 이것. 이것이 뭐나면.. 벌레의 뉴런과 근육, 감각기관을 이런 식으로 프로그램화한 뒤 얕은 물속에 담가둔 모습임. 벌레가 모든 신경과 그 신경의 연결정보를 다 가진 채로 컴퓨터 안에 살아있는 것임. 진짜로 살아있는 생물이라 보면된다 이것으로 별로 감흥이 오지 않는다면, 좀더 감명깊은 영상이 아래에 있다. 감각신경은 '입력'을 받고, 여러 뉴런들을 거쳐 운동신경에 도착하면 그게 근육 역할을 하는 모터쪽으로 '출력'을 내보낸다. 이런 간단한 구조의 프로그램에 단순히 각 뉴런들의 연결정보와 연결강도를 넣고, 그걸 로봇에다가 탑재해서 그저 전원을 켯을뿐이다. 근육 대신 모터가, 감각기 대신 소나 기반의 센서가 달려있을 뿐임. 벽을 만나서 돌아나오는 것이 보이지만 사람이 의도를 갖고 집어넣은 어떤 알고리즘도 없다. 이 로봇에는 단 하나, 이 벌레의 뉴런 연결정보만 들어가 있음. 1분 30초부터는 지금 모든 뉴런들의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녹색으로 불이 들어오면 그 뉴런이 지금 활동중이란 거고, 녹색이 짙고 입력란의 숫자가 클수록 그 뉴런이 강력하게 자극받는 중이라는 거. 처음 감각기가 자극을 받으면 여기저기 뉴런들이 바쁘게 활성화되는 모습을 볼수있음. 각각 뉴런이 받고 주는 신호에는 어떤 의미도 없다. 그저 받아서, 받은 강도에 따라 다음 뉴런들에 전달하는 것임. 하지만 그게 모여서 의미를 만들어낸다. '앞에 장애물이 있으니 돌아가라.' 사람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결국 기계어로 번역되건 말건 애초에 알고리즘 자체를 사람이 만든 것이고, 사람이 만들었으니 사람이 보기에 해석할 수 있는 구조를 지녔음. 하지만 이건 아니다. 그러니까 이건 인공지능이 아니다. 그냥 세상에 존재하는 지능을 그대로 컴퓨터 속에 넣은 것임. 단순히 신경이 어떻게 연결되었는가, 오로지 그 정보만을 넣었는데 저렇게 장애물을 회피하고 꾸물거리며 전진하는 것임(!) ? ? 만일, 302개의 뉴런을 가진 벌레가 아니라 30억 2천만 개의 뉴런을 이렇게 시뮬레이션했다면(사람 피질이 100억개쯤), 어쩌면 이동을 멈추고 스피커를 켜서 이런 음성을 내보낼지도 모른다. "주인님, 제게도 영혼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만든 사람은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물론" 출처